[일/번역]상담진료소 2편 (미소녀의 심각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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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진료소 2편 (미소녀의 심각한 고민)
「여기에는, 선생님과 너 밖에 없어.아무도 안보이고, 들리지 않는다」
「……」
「여기는, 너와 나뿐인, 상담 진료소야」 그리면서고, 더욱 결정적 이야기를 말했다.
「그……」
「응?」
「자, 내가 상담하러 온 것, 부모라든지 학교의 선생님에게도 비밀로 해 주겠습니까……?」
「그것은, 물론이다 여기에 누가 왔는지라든가, 무엇을 상담하러 왔는지라든가,
그러한 것은 전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다. 학교에서도, 그러한 약속으로 여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여기는, 학교와는 다른 장소.그렇게 생각해 주면 마음이 편해...」
「……」
「그러니까, 함께 해결하자! 선생님은, 너가 어떤 일을 하고 있었던은,
이상하다 라고생각하지 않아.너의 일, 이상한 눈으로 보거나 하지 않는다.그러니까,?」
「응……」 소녀는, 최후는 눈물이 섞인 소리로 중얼거리면서, 승낙했다.
「좋아! 자, 조금, 커텐을 닫을까……」 나는 일어서, 방안의 커텐을 닫았다.
4층이므로 누구도 볼 수 없을 것이지만, 만약을 위해서다.
커텐을 당기면서, 난폭해지는 호흡을 필사적으로 눌러 참는다.
난폭한 숨을 내고 있으면 카운셀링이 아니게 되어 버린다.
그리고 마무리로 안으로부터 방의 열쇠를 잠그었다.
「좋아.좋아…….자, 봐 볼까……」
「그……스커트 벗고, 입니까……?」
「그것은 그래, 안보면 어떻게 손대고 있어 모잖아 팬츠도, 전부 벗어……」
「 그렇지만, 팬츠, 는, 조금……」
「괜찮아, 진료니까……?」
「 그렇지만……」
「선생님은, 이상한 눈으로 보거나 하지 않는다」
「……」
「괴로운 병, 오늘로 치료해 버리자,?」
「알았습니다……」 여자 아이는 수긍해 일어서, 스커트의 훅크를 제외했다.
새하얀, 아직 아이 같은 팬츠가, 위로부터 서서히 보여져 간다.
정말로 벗고 있어…….초등 학생 속여서 옷을 탈이 시켜 버렸다…….
스스로 명령해 하면서, 나는 아직 현실을 믿을 수 없었다. 그런 식으로 객관적으로 생각해버리는 나엿다.
「힘내……」
「음 ……」 뜻을 결정한 것처럼 고개를 숙임…….
「으윽 」 그대로, 하는 넓적다리까지, 그것을 내려 버렸다.
「응……」 흰 컷소우티셔츠 아래에, 피부색의 배, 소극적인 배꼽.
그리고 아직 아이의, 세로로 선 한 개의 성기가 보여진다.
아직, 거기에 음모는 한 개라도 나지 않았다.
어렸을 적부터 자위 행위를 하고 있지만 비교적, 초등학교 6학년 상응하는,
아니, 오히려 조금 어릴 정도의, 심플 한 균멸이였다.
「……」 부끄러움도 한계를 넘어 섰는지 결국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는 소녀.
깨끗하게 갖추어진 얼굴 생김새가 엉망이다. 하지만, 미소녀에게는 그 눈물조차도 어울려 버린다.
「힘내라, 거기까지 할 수 있었다, ……」
「으 윽……」 나에게 촉구받아 가는 손가락을, 균열에 따라 천천이 다가갔다.
그리고,그 손가락을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만 손가락이 자동으로……」
「좋아, 설명은 하지 않아 좋으니까, 평소 대로로 해 봐……」
「네……」 거짓말과 같은 광경이, 나의 눈앞에서 현실로서 일어나고 있다.
내의 교묘한 말에 속았다고 하면 그걸로 끝이지만, 이 소녀는 스스로의 의사로 팬츠를 벗어,
나의 눈앞에서 자위 행위를 시작했던 것이다.
「……언제나, 그렇게 해서, 서서 손대고 있는 거야?」
「……」 소녀가 목을 흔든다. 긴 흑발이, 좌우에 흔들린다.
「자, 여느 때처럼 할 수 있어? 여기까지 왔으미, 거짓말해도, 의미가 없다,
부끄러움은 부끄러울 뿐 지금 상황에선 손해야?」
「알았습니다……」 깜박임을 하고, 소녀는 천천히,의자 위에 앉았다.
「……책상은 방해이니까, 치워버린다」
나는 가벼운 초등 학생용의 책상을 들어 올려 방해가 되지 않는 위치에 둔다.
「, 처음 ……」「응……」 소녀는 의자에 앉은 채로 가볍게 다리를 펼쳐 당황하면서 손가락의 등으로
자신의 성기를 긁기 시작했다.
팬츠가 무릎의 근처에 걸려 있으므로, 그렇게 크게 다리를 열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딱 닫은 조개의, 조인트의 시작의 부분으로부터, 나팔꽃의 모양의 포피가 벌려 있었다.
소녀는 거기를, 손가락의 끝으로, 손대는지 손대지 않는지의 터치로 쓰다듬고 있다.
「과연……」 나는 흥분을 억제해 노트에 무엇인가를 쓰는 체를 했다.
「응, 그렇다…….여기로부터는 모르기 때문에, 진찰하게 잘 해 줘야겠군……」
그리고 의자에서 내려 마루에 무릎을 다하고 소녀가 앉아 있는 파이프 의자의
높이를 나의 얼굴의 높이를 맞춘다.
「응……」 소녀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딱 멈추었다.
「아, 계속해. 근접해서 관찰해야 하기 때문에……」
「은 ……」 반쯤 열려 있는 상태의 조개가, 나의 눈앞으로 보이고 있다.
시작해 5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소녀의 손가락의 벌써 반짝반짝 윤기가 있는
액으로 코팅 되고 있었다.
「이런, 젖고 있구나…….왜?」
「네, 아 이렇게, 손대고 있으면 언제나……」
「젖고 있는 거야?」
「네……」 자신으로부터, 추잡한 고백을 하는 소녀.
「……조금, 어떤 느낌인가, 손대어 봐도 괜찮아?」
「네, 그……」
「괜찮아, 이상한 곳에는 손대지 않으니까…….어디 부터 젖어는 확인해 볼려고 그래……」
「아, 는, 네……」 나는 소녀가 수긍하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양손의 엄지를 사용하고, 소녀의 성기를 밀어 열었다.
균열이 좌우에 퍼진다.
「……」「과연, 여기로부터, 나오고 있는 거야……」 피부색으로 심플한 외측과는 달라,
안은 상당히 붉고, 요염하게 젖어 빛나고 있었다.
물론, 구조 자체는 아직 심플한 그대로로, 소음순도 대부분 열려 있지 않고, 클리토리스도 큰 포피를 감싸고 있다.
하지만, 질이 새끼손가락 정도 열려 거기로부터 투명의 액체를 토해내고 있는 모습은,
소녀의 천진난만한 얼굴 생김새에서는, 전혀 상상 할 수 없었다.
천진난만해, 귀여운, 이 미소녀에게서는.
「이것이 나올 때는, 아퍼?」
「……」
「이것은, 정직하게 대답해야 돼. 왜냐하면, 만약 이것이 고름이라면, 큰 일이기 때문에……」
「다릅니다……」 나는, 소녀에게 질문하면서도, 소녀의 성기를 양손으로 열린 채로 하고 있었다.
투명의 윤활액으로 손가락이 미끄러지므로, 몇번이나 몇번이나, 엄지를 꽉 눌러 다시 열어 ,
그리고, 남아 있는 집게 손가락으로, 가볍게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지거나 한다.
「아플 때가 아니다…….자, 어떤 때?」
「이것, 하면, 기분 좋아서……」
「네? 사실? 기분 좋아? 자……」 나는, 이번은 본격적으로, 손가락의 배로 소녀의 성기를 켜 보았다.
「이렇게 해도, 기분이 좋아?」
「……네」 소녀의 대답을 기다릴 것도 없이, 눌와 손가락이 미끄러져, 어린 보지가 쾌락을 통지.
「이런 것, 언제 정도로부터, 그만둘 수 없게 되었어?」
「네, 와…….아마, 1년정도의 때부터, 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추어 소녀의 배가, 나오거나 패이거나를 반복한다.
소녀의 얼굴을 올려보면, 벌써 상기 하고, 뭐가 뭔지 모른다고 하는 얼굴을 하며 있어.
그런데도, 역시 미소녀는 미소녀다. 쥬니어 아이돌급의 우등생 미소녀가,
나의 손가락에 의해서 애액을 흘려 보내고 있었다.
「과연…….이것은, 자위다……」
「……」
「아, 괜찮아, 병의 이름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해」
「네……」
「이것은요, 너같이 사춘기에 들어가는 아이가, 잘 하는 행위야……」
「네……」
「너는, 음란한 비디오나 책을 본 일이 있을거야?」
「네, 음란한……? , 없습니다, 그런 것……」 나의 말만으로,
소녀구와 몸을 진동시키고 그리고 또 애액을 분비한다.
「응? 어째서, 선생님이 음란한 비디오라고 말하면, 그런 거야?」
「……」
「음란한 책을 쩜 봐도,괜찬아 그것을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것은……」
「너는, 자위를 웬지 모르게 음란한 일이라고 알고 있고,
그렇지만 그만둘 수 없기 때문에,상담하러 왔다…….그렇다?」
「네……」 결국, 소녀는 그것을 인정했다.
네, 네와 격렬하게 호흡을 한다.
나는, 손가락을 쉴 수 있는 일 없이, 소녀의 성기를 계속 애무했다.
이제 거기는, 초등 학생인 주제에 다량의 대홍수다.
「 그렇지만, 그렇게 해서 깊은 생각에 빠지는 일 쪽이,
너의 상담에는 좋지 않아.여자 아이 하지만 음란하다고, 상관 없지 않은가」
「그렇지만, 인터넷으로 보면, 이런 일 하면, 병이 든다고……. 그곳이, 검어지고, 더러워진다고……」
뭐야, 어느 정도의 지식은 조사한 다음, 상담을 받으로 왔군 뭐, 그것은 ㅤㄱㅙㄶ찬다.. 왜냐하면 귀엽기 때문에"""ㅋㅋ
「정말로, 그런 일 있었어? 제대로, 여러가지 조사했어?」
「응-응……」 소녀는, 입을 일직선에 되면서 머리카락을 흔들며 거절한다.
「그것이, 어째서?」
「저, 나, 어릴 무렵부터 했었기 때문에…….그 곳이 검고, , 될지도 모른다고……」
「그래.그것을 보고, 쇼크로, 무서워져버렸어……」
「응……」 소녀의 진심의 눈물을 보면, 조금 상담이 아플 것 같았다.
「그러니까, 여기에 상담하러 와 주었군요……」
「말할 수 없고 , 이상한 일이니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서, 그래서 ……」
「응, 알아.안다.너의 기분은, 잘 알아……」
「 그렇지만, 아무래도. 미안해요…….이상한 일 상담하러 와서……」
「어째서 사과하는 거야? 네가 와 주고, 고민을 털어 놓아 줘서, 기뻤다」
「, ……」
「좋아 좋아, 괴로웠다, 괴로웠다……」 나는 집게 손가락을 세우고,
애액이 거품이 일고 있는 질구에, 천천히 삽입하며 갔다.
푸우, 간단하게 나의 손가락이 삼켜져 버린다.
「너는, 성실하구나」
「……」
「검어지거나 하는 것이 싫기 때문에, 상담하러 왔어?」
「그러니까.. 섹스라든지, 어른이 되고 할 때에, 여기가, 검었으면,
남자에게, 미움받으면, 생각하기 때문에……」
「 그렇지만, 너의 여기는, 것 굉장히 깨끗해?」
「그것은, 아직 어른이 아니니까…….,
어릴때라든지, 학교다닐때와 주위의 아이의 것을 보면, 더 피부색으로……」
「그래, 안이? 밖이?」
「응, 밖, 입니다……」
내가 손가락을 출납하고 있는 일을 소녀는 이제 와서 깨달은 것 같다.
나의 손가락을 삼키는 자신의 성기를 바라보고 있다.
그 정도로 소녀는 자신의 고백으로 힘껏하고 있었던 것이다.
「밖은, 너의 것도 피부색이야?」
「 그렇지만, 조금 아래쪽이, 붉어서……」
「그렇게?」 나는 개 푸우 손가락을 빼내고, 소녀의 무릎을 가지고 다리를 닫게 했다.
소녀는, 솔직하게 거기에 따라, 무릎을 닫는다.
「 어떤 것 어떤 것……」 소녀의 배아래에 나타나는, 역삼각형.
단순한 균열로 돌아온 어린 성기를 잘 보면, 확실히 그 넓적다리에 가까운 근처가,
붉고, 아니, 핑크 색에 부어 있었다.
「아, 확실히, 조금 붉다……」
「, 그러니까……」
「 그렇지만, 이것은 문제 없어.스치고, 붉어지고 있을 뿐이야」
「사실, 입니까……?」
「거짓말이라 해도 어쩔 수 없지? 너의 여기는, 6학년의 여자 아이 상응하는, 깨끗한 성기야」
정말로, 깨끗한 성기다. 게다가, 이런 귀여운 초등 학생의 것을, 장난 하고 있다.
더이상 남의 앞에서 알몸은 보일리도 없는 여자 아이가, 무엇을 틀렸는지,
나의 눈앞에서 팬츠를 벗고 있다.
「너만한 연령의 아이는, 성장에 개인차가 나오는 나이야」
「……」
「그러니까, 이상한 이야기가 되지만……너는 아직, 음모가 나지 않았다……」
「있지 않아요.. 벌써……?」
「아, 여기의 털의 있군 .틴털, 이라고 말하는 것이 알기 쉽지?」
「……」
「너에게는, 아직 나지 않았다.그렇지만, 임간 학교에서 목욕을 했을 때, 나있는 아이도 있었겠지요?」
「아, 예 ……」
「너는, 가슴은……」 나는, 옷 위로부터 소녀의 가슴의 근처를 눌러 보았다.
「응, 생각보다는 부풀어 올라 있는 것 같다」
「아……」 소녀가 떨린다.
「 그렇지만, 아마 전혀 부풀어 오르지 않은 아이도 있을거야」
「……」
「개인차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것이야……」「……」
「지금은, 자네들 여자 아이의 신체가, 여자로 바뀌려 하고 있을 때. 생리도, 그래그런데?」「네……」
「그러니까, 지금은 그 신체의 변화에 대한 상담을 해선 안 돼, 너의 병에 대해서만 상담을..」
나는 말하면서, 이제 견딜 수 없게 되어버렸다.
「조금, 그대로 자위하고 있어……」 나는 그렇게 소녀에게 명하고,
주저 앉은 채로 벨트를 벗어, 바지와 트렁크스를 벗어 던졌다.
「네, , 뭐……」 놀라고, 두려워하는 소녀.
「어 어 ㅤㄱㅙㄶ찬아……」 나는 소녀를 무시하고,
그 젖은 깨끗한 성기를 눈앞에,
「아, 아……」 놀란 소녀는 굳어진 채로, 큰 이중이 눈에 불을 켜고,
나의 자위를 응시한다.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이해 되어 있지 않은 모습이다.
「네, 네, 네, 네……!」 생 라이브로 미소녀의 성기의 냄새를 맡는 자위는, 1분도 가지지 않았다.
「아!」 드분, 분, 분. 이상해져 그렇게일 정도의 쾌락이 끝으로부터 토해내진다.
「이나……」 끈적끈적의 백탁액은 보기 좋게 포물선을 그려,
마루에, 그리고, 소녀의 실내화와 양말에 튀어갔다.「네, 후~……」
나는 자신이 한 일을 격렬하게 후회하면서,
조금이라도 이 때를 즐기려고, 장대를 훑어 내면서, 사정의 여운에 잠긴다.
「……」 아직 소녀는, 굳어진 것처럼, 움직일 수 없고 있었다.
「네, 네, 네……」
「……」
「네…….응, 이봐?」
「네……」
「……아니,? 선생님도, 자위 정도, 해……」「아……」
「모두……한다.그렇지만, 모두, 숨기고 있을 뿐이야……」
모든 것을 운 맡기고 있다지만..정말 훌륭한 흐름이다.
「너는, 선생님이 자위하는 인간으로 보였어?」
「아, 있어, 아니오……」
「 그렇지만, 선생님은 지금, 자위를 했어?」
「은, 네……」
「선생님도, 너가 자위는 하는 아이로는 안보였어요.그렇지만, 이것은 모두가 하는 일이니까」
「사실, 입니까……?」
「아, 그러니까, 이번부터 친구나 학교의 선생님을 보면, 아, 이 아이도 자위하구나
생각하면 좋아.그러면 너의 기분도 편해질테니까」
「……」
「너가 좋아하는 사내 아이도, 군요」
「……」
소녀는, 그것을 상상했는지 뺨을 붉혔다.
「 그렇지만, 검어진다고……」
「아, 그것은 다소는 검어질지도 모르지만, 대부분 개인차에 의하는 것이야.
너의 것은 깨끗하고, 괜찮을 것이다」
「그렇게, 였다……」 서서히, 소녀의 얼굴에 밝기가 돌아왔다.
「그러면, 하는 김에 뭐 물어도 괜찮습니까……?」
「응? 뭐? 뭐든지, 물어도 좋아」
「저, 어떤남자아이가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음란한 사람은, 여기의……털이 않난다고 하던데……」
「아하하!」 나는, 소녀의 말을 웃어 버렸다.
「그것은 거짓이다.. 어른이 되어봐야 안다.……」
「응……」 소녀는, 치라치라나가 쇠약해진 페니스를 훔쳐 보고 있다.
「 그렇지만, 알아.너만한 나이라고, 제일 성에 흥미가 나오기 시작하는 무렵이군」
「그러면, 자, 그것도 당연한 일 입니까?」
「당연」
「좋았다……」 안심, 가슴을 쓸어내리는 소녀.
누그러지고 있지만, 아직 포동포동 균열의 노출은 젖어 빛난 채 그대로다.
「뭐, 털많은 것은, 싫었어? 지금 같이, 반들반들이 좋아?」
「네, 뭐, 뭐……」 하지만, 소녀는 나의 시선을 깨달았는지,
새빨간 얼굴로 팬츠를 끌어올려 스커트도 다시 입었다.
「다시 말하지, 너는 음란한 사람인가?」
「네……?」
「그래, 음란한 사람은 털이 안난다고 생각하나..?」
「……, 그것은……」
소녀는, 완전하게, 스스로 음란한 아이라고 폭로해 버린 일에, 이제 와서 깨달았다.
「농담이야.그렇지만, 어때? 이것으로, 기분이 편해졌어?」
「은, 네……」 뺨을 붉히면서, 그러나, 확실한 자신을 가슴에, 수긍하는 소녀.
「저, 감사합니다…….이상한 일이었는데……」
「그러니까 , 이상한 일이 아니어.? 선생님도, 자위해 보였다다?」
「아, 하하하…….그렇네요……」 또, 소녀는 페니스를 본다.
나도 조금 부끄럽고, 그리고 꺼림칙해졌으므로, 그것을 끝났다.
「저, 이것……」
「아, 미안.더럽혀 버렸다……」 그렇다, 정액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이것이 정액이 군요……」
「그렇게.학교에서 배웠어?」
「네.그렇지만, 처음 보았습니다……」 실내화와 양말에 붙은 정액을, 포켓 티슈로 켜 딱았다.
「정말로, 이렇게 희다……」 고민이 해결해 기뻤던 것일까,
행위의 뒤의 여자 아이는, 매우 매우 기분이 좋었다…….
「자, 누구에게도 비밀로 해요.건강하고……」
「네, 감사합니다」
소녀는 빛나는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고, 깨끗이 한 것처럼 다목적실을 떠나 갔다.
「……」 이별을 아까워하고 있는 나와는 , 대조적이었다.
고민이 해결했다, 라고 하는 것보다는, 여러가지 버릴 수 있었을 것이다.
그 이후, 그 공립 초등학교를 떠날 때까지, 몇 번인가 그 소녀가 보이는 일은 있었다하지만,
말을 주고 받는 일은 일절 없었다.
그것은, 나와 소녀와의 약속이었기 때문이다.
소녀는 역시, 쥬니어 아이돌과 같이 사랑스러움으로, 장소를 밝고 화려 채우고 있었다.
누구나, 저런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생각하지 되어진다....
그렇지만, 나는 결코, 그 소녀의 일을 잊지 않는다.
지금도, 이렇게 해 그 때의 일을 생각해 내고, 추억에 잠긴다.
그때 일은, 나와 소녀만이 알고 있는, 두 사람만의 비밀이다…….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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