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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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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2 회 작성일 24-01-08 21: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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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레슨일부터 이틀 후의 일요일의 밤의 일이다.


나의 휴대폰이, 울렸다.

김종국 선생님으로 부터 였다.


「김종국입니다, 그 PRIDE 중계 녹화하고 있지요?」


「네, 하고 있습니다만.」


「예약하는 것을 잊어 버려서, 지금 좀 실례해도 괜찮겠습니까?」


「네? 지금 말입니까? 집에 아이도 있고.」


「아, 오늘은, 정말 PRIDE 중계만 보고 싶습니다만. 부인의 생리는 끝났습니까?

   부인이 그럴 기분이라면, 자녀분들이 모두 잠들어 조용해 지고 나서 조금 놀아
   드려도 괜찮지만. 만약, 제가 해 주었으면 한다면, 스마트 볼과 어널 플러그의
   장착, 그리고 관장도 꼼꼼하게 부탁 해요. 그후후.」


「네, 네.알았습니다. 그건??  아무쪼록.」


그러고 보면, 요전날의 정체 맛사지때, 노게이라가 효도르에 진 일로,
대단히 분해하고 있던 것을 생각해 냈다.

격투기이야기에서도 꽤 분위기가 살았던 것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정말 PRIDE만 일까?


처음부터 생리 끝의 아내를 조교하러 올 구실은 아닐까?


우선, 아내에게 선생님이 지금부터 집으로 오는 일을 전했다.

스마트 볼과 어널 플러그의 장착, 관장의 일도 전했다.



갑자기 아내가 안절부절 못하기 시작했다.


「당신, 아이들 목욕 좀 부탁할께요.」


「네네. 김종국 왕자님이 오기 전에 잘 알았습니다.
   아, 왕자가 아니지 마적의 수령인 그 분이던가.」
라고, 아내를 놀려주듯이 귀엣말 해 주었다.


내가, 아이들을 30분 정도 목욕 시키고 있으니,
시간은 8시 반경이 되었다.


그 때, 현관의 차임벨이 울린 것 같다.


아내가, 허겁지겁 마중을 나가러 나왔다.


「과연, 오늘은, 엄마라고 하는 복장입니다.」


「미안해요. 요염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자면 갈아 입을테니까.」


「생리는?」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그렇습니까, 그러면, 다음에 조금 놀아 줄까요. 그후후.」

라고 그런 대화라도 했는지?

그리고, 격렬하게 진한키스라도 주고 받았는지?

스마트 볼이나 어널 플러그의 체크도 했는지?


목욕탕으로부터 나오자, 벌써 맥주를 마시면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아이들도 김종국 선생님의 큰 등치에 처음에는 조금 두려워하면서도,
의외로 곧바로 따라 버렸다.


아내가,
「갑작스러웠기 때문에, 이런 것 밖에 없어서.」
라고 치즈나 마른안주를 준비해 내왔다.


「식사, 아직이지요? 무엇인가 만들까요?」

「그렇게 해주면, 고맙지요.」



마침 있는 것으로 음식을 만든 아내는 손수 만든 요리를 옮겨오자,
그는 먹음직 스럽게 음식들을 먹어갔다.


그의 굉장한 식욕에,
「굉장해―.」라고 아이들도 몹시 놀라며 쳐다보고 있었다.


역시, 성욕과 식욕은 비례하는 것일까?

나도 기가 막힐 정도였다.



9시를 넘어서고 있어, 아이들을 재웠다.


갑작스러운 손님의 방문으로,
조금, 까불며 떠들고 있었지만, 어떻게든 재워 버렸다.


「선생님, 욕실은.」
라고 아내가 말하자,


「헬스클럽에서 샤워를 하고 왔습니다.」


「그러면, 저는, 욕실에 다녀 올께요.」
라고, 무엇인가 허겁지겁 하며, 지금부터 일어날 일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차고 있는 것이, 느껴질 정도였다.


후지타 VS 효도르의 대전 편도 끝 이나자,

「 역시 효도르는 최강이야.」라고, 선생님이 분해하고 있을 때,
아내가, 목욕탕으로부터 나왔다.


흰 파일지의 가운 아래에 무엇을 입었는지 궁금했다?

갑작스러웠기 때문에, 나도 모르고 있었다.


선생님도 아내의 모습을 깨닫고,
「그 가운아래는, 필시 멋진 모습이겠지요.그후후.」
라고, 얘기했다.


선생님이, 가까이 다가가, 가운을 벗게 했다.


검은 초미니의 시스루의 나이트 드레스(네글리제)에,
같은 컬러의 G스트링(T-팬티)이라고 하는 복장이었다.


그 때문에 어널 플러그도 훤히 들여다 보였다.


놀라울 정도로 추잡한 모습이었다.


그러자, 선생님이, 평소의 야릇한 미소를 띄워 말했다.


「조금, 그 외모는, 음란하다 라고 하는 것보다, 색정광 같습니다.
   그후후...... 어널 플러그도 훤히 들여다 보이고. 부인의 가련함,
   귀여움이 엉망이네요. 오늘은, 그 모습에 알맞은, 조교를 해 줍시다. 그후후.」


아내는,
「네, 그런.」라고,

아내로서는 선생님에게 잘 보이게 하려고 애써 준비한 외모겠지만,
기대한 반응과는 달라, 당장이라도 울 것 같게 되어 있었다.



「그러면, 남편, 언제나 애용하는 극태바이브래이터를 준비해 주세요.
   오늘은, 그것으로 부인을 학대해 주죠. 선생님의 극태자지는, 아직도 보류입니다.
   이번 레슨의 뒤에, 맺힌 데를 체크하고 나서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극태
   바이브래이터만 허락해 올릴까요. 그후후.」


역시, 일주일 동안,
카운셀링을 빠졌으므로 조교와 체크를 위한 방문같았다.


아마, PREIDE는, 우리 집에 방문을 위한 구실로,
용의주도하게 계획된 조교 같았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번에도 악마적이라고 해야 하는지,
기대를 고조 시키게 하고는, 기대 대로는 하지 않았다.


착실한 SEX는 아직, 딱 한번 밖에 하고 있지 않았다.


최초의 SEX로부터, 3주간, 4주간의 시간을 들여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음란성을 높여 가, 초조하게 만들어 놓고는,


해 주었으면 하는 극도의 갈망 상태로 만들어 겨우 2번째의 SEX를 해 준다고
하려는 것이겠지.


나 같은 평범한 남자로서는, 도저히 흉내를 낼 수 없는, 무서울 정도의
용의주도함과 끈기였다.


여자를 SEX의 포로로 만들려는 김종국 선생님과 같은 남자는,
육체 뿐만이 아니라, 정신 구조부터 다른 것 같다.

 
드디어, 선생님의 조교가 시작되었다.



「그런, 추잡한 외모를 하고, 상당히 기대하고 있었겠지요. 그후후.
   조금, 말로 학대를 하면, 바로 울 것 같게 되어있어.
   이런 부인을 앞에 두고 남편은, 일주일간 한번도 완전 발기를 할 수
   없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정말 한심합니다. 그후후.」


아내를 껴안고 진한키스를 하면서, 계속 말을 이어갔다.


「정말, 학대하고 싶어질 정도로, 귀여워요. 진짜 남자가, 어떤 것일까
   충분히 가르쳐 줄까요. 벌써 자지가 아플 정도로 발기하고 있습니다.
   부인, 바지를 벗게 해 주세요. .」


아내가, 바지를 벗겨내자, 휘어 구부러질 만큼 단단히 발기한 왕자지가
튕겨져 나왔다.


언제 봐도, 나 같은 남자를 단번에 위축 시켜 버릴 정도의 대단한 물건이었다.
 
소파에 앉으면서, 아내에게 구강 성교를 시켰다.


시스루, 초미니의 나이트 드레스에 G스트링 차림으로,
게다가 어널 플러그까지 장착하고, 무릎을 꿇고 앉아,
페라 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은, 확실히 성 노예라고 하는 느낌이었다.


아내에게 페라를 시키면서, 선생님은, 발등이나 발가락으로 보지를 문지르거나
어널 플러그를 밀어넣거나 하고 있었다.


그때마다, 아내는, 「우우.우그.워.」 라고 소리가 되지 않는 소리를 높였다.


때때로, 오늘의 조교가, 하드한 것인 일을 암시하기라도 하듯이,
머리를 억누르고, 목구멍 깊숙히까지, 왕자지를 삼키게 했다.

그 때마다, 게울 것 같게 될 정도로 괴로워 했다.



잠시 후에, 더욱 강하게 머리를 억눌러 격렬하게 피스톤을 시작했다,


단순한 정령 처리 기구와 같이 난폭한 취급으로, 그렇게, 아내의 입에
첫번째의 진한 대량의 정액을 방출했다.


정액을 사정하고도 그대로, 머리를 억눌러 계속, 정령을 얕보게 했다.


진지하게 지켜보는 나의 눈을 보고,
「그후후.......」라고 조소섞인 웃음으로 서늘하게 웃는다.


강렬한 질투와 나락의 바닥으로 떨어지는, 절망감과 패배감을 느끼면서도
몸이 움찔할 정도의 매저키스트적 흥분이 솟구쳐 왔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정액을 얕보게 하고는,
이번에는, 아내를 소파에 앉게 만들었다.


다리를 높게 안아 올려, 그대로 몸을 반으로 접는 것에 가까운
몸의 자세로 만들었다.


G스트링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자세를 늦추자,
벌써 흘러넘치듯이 애액으로 젖고 있었다.


이미 별 다른 아무런 전희도 필요 없는 그런 상태였다.


갑자기, 딱딱하게 발기한 유두를 비틀어 주자 큰 소리를 내며,
흘러넘칠 정도의 애액을 쏟아내며, 그 것만으로, 몇번이나 오르가줌의 절정에 도달해
버렸다.


5,~ 6회인가 그렇게 더 아내를 다루면서, 선생님이 말했다.


「클리만으로는, 몇 번이라고 해도 만족할 수 없는 음란 메스야.
   극태로 안쪽의 구석까지 쑤셔주었으면 하겠지. 솔직하게 말해라.」


선생님의 어조가, 점점 명령조로 변해가고 있었다.


「아, 그런. 안돼. 말 할 수 없어.」


「무엇을 정숙한 체 하며 있지. 일전에, 가르친 대로 말하세요.
   이봐요 어떤걸 갖고 싶지.」라고 하면서,

어널 플러그를 이리저리 움직였다.

 

「선생님의 극태자지.....」


「어디와 어디에?」


「보지와 어널......」


「좋아, 제대로 계속해서 부탁해 보세요.」


「선생님의 극태자지를, 보지에도 어널에도 넣어 주세요. 아, 안 됨.히.아 아 아.」


선생님은, 한 손으로 어널 플러그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때때로, 클리토리스와 유두를 집어들어 비틀듯이 하는 정도였다.


그것 만으로도, 보지를 맥박치게 하며, 어널 플러그도 크게 움직일 정도의
격렬한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어머, 더, 강하게 오르고 싶은 것이겠지. 케이 겔 체조를 하면서,
   스스로 조수를 불었다고 하지 않았나, 선생님에게도 그것을 보이세요.」


「남편은, 그 근처에 목욕타올이라도 깔아 줄래.」


준비한 목욕타올 위에서,
선생님이, 케이 겔 체조를 하도록 아내에게 명령했다.


명령되는 대로, 브릿지 상태가 되어, 케이 겔 체조를 시작했다.

왠지 추잡한 모습이었다.



G스트링의 작은 옷감만으로는 보지 전체를 다 숨길 수 없어,
오물거리며 보지를 단단히 조이고 있는 것이, 분명히 들어났다.


그러한, 추잡한 행위를 남자 두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심히 행하고 있었다.


「은―.―.하―.―.아, 굉장하다.아~~ 또 올 것 같다.」

이렇게 말하면서, 점점 허리를 거칠게 흔들며, 보지에 손가락이 2개, 3개 로 증가해
마침내 손가락을 4개 넣어 스마트 볼을 더욱 안쪽으로 밀어넣어, 격렬하게 허리를
내리기 시작했을 때였다.


선생님이, 손뼉을 치듯이 아내의 손을 털어내 버리며, 어렵게 말했다.


「그러면, 안되겠지만. 이런 씨발, 몇 번을 말해야 알지.
  이것은, 보지를 단단히 조이는 연습이야, 그렇게 손가락을 4개나 쑤셔
  넣어버리면 아무런 의미 없지.....」


이번은, 나를 향하며 말했다.


「어널로부터의 압박이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후후.
   이것은, 스스로의 억압과 어널 플러그로부터의 압박만으로,
   스마트 볼을 컨트롤 해 G-스포트와 포르치오를 자극해 절정에 오르는
   연습입니다. 남편, 세면기에 미온수를 준비해 줄 수 있습니까.」


세면기를 준비하여 가져가자,
선생님은, 가방으로부터 500 cc 정도의 유리병과 대형의 주사기와 같은 것,
그리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보다 더욱 한층 큰 직경 5 cm 정도의
어널 플러그를 꺼내 들었다.


준비한 미온수가 들어간 세면기에 유리병의 내용물을 전부 따라 버렸다.


아무래도, 관장액 같았다.


그러나, 그 양은 상상 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 이었다.


나도 얼마전에, 관장을 시도하려고 인터넷으로 조사했지만,
1리터가 한계이며, 게다가 초상급 클래스와 같이 써 있던 것이 생각났다.


어떻게 봐도 세면기에는 1리터 이상의 관장액이 만들어져 있었다.


나의 사랑스러운 아내를 어디까지 능욕하려는 것인가....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처음에는, 나의 성적 불능 치료를 위한 SEX 트레이닝이었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정말, 아내를 이렇게까지 조교할 필요가 있는 것일까?


그렇지만, 이미, 나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오히려 무엇인가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볼 뿐이었다.


방금전, 오르가즘의 바로 직전에,
갑자기 손이 치워져 어렵게 꾸중을 듣고,
아내는, 조금 울고 있는 것 같았다.


선생님이, 아내를 부드럽게 안아 일으켜 세워,
손가락으로 다리사이로부터 가슴까지를 쓰다듬어 올리며,

뺨의 눈물을 혀로 얕봐 취해, 그대로, 입술을 들이마셨다.


아내의 몸이, 급격히 반응해, 무서워하던 표정으로부터,
한순간에 녹아내려 한 마리의 온순한 메스의 표정으로 돌아왔다.


아내를 안심시키면서, 포복 자세가 되도록 명령했다.


「자, 부인, 조금 징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거기에 포복 자세가 되세요. 어널 플러그 제외해요.」


선생님의 어조는, 조금 달래는듯이, 상냥해져 있었다.

때로는, 무서울 정도로 꾸짖지만,
가끔은 , 철저하게 상냥하고, 부드럽게 다가갔다.



아마, 이것도 오랜 세월의 경험과 카운셀링의 테크닉이겠지.

보고 있는 내 입장에서도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



나는, 어느 정도, 방관자로서 냉정하게 보고 있었지만.
아내는, 완전하게 그의 조교에, 빠져들고 있는 것 같았다.


흠칫흠칫,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포복자세를 취해갔다.


어널 플러그를 제외하자, 항문은, 50원짜리 동전 크기로 벌어진 채로,
곧바로는, 닫히지 않고 있었다.


「야무지지 못하게, 열고 있습니다. 그후후. 조금, 닫거나 열거나 해 보세요.」


선생님은, 손가락에 윤활 젤리를 뭍혀, 집게 손가락과 중지 2개를 근원까지 넣었다.


「자, 손가락을을 마음껏 단단히 조여. 더 강하게.」


이렇게 말하면서, 어널쪽으로부터 스마트 볼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 같았다.


「-응.」이라고, 응석부리듯이 소리를 높였다.


「음란합니다, 절정 직전에 중단되었으므로, 빨리 다시 오르고 싶어서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자, 어떤걸 갖고 싶습니까. 다시 부탁해 주세요.」
라고, 말하면서 어널을 계속 꾸짖고 있었다.


「이봐, 빨리 말하는 거에요.」

「아-응. 제발 돌아가시게 해 주세요.」



이제 한편의 손바닥으로 치부로부터 클리토리스에 걸쳐 압박하면서,
격렬하게 진동시키고 있었다.


「이봐요, 말하는 거에요. 어디가, 좋습니까.」


「어널, 어널이,,,,,,아 ~~아 ~~~좋은 것.」


「보지안도 굉장한거야. 굉장한 것―.좋아~~~으으으~~~.」


「1리터의 관장을 클리어 하면, 선생님의 왕자지로 어널을 넓혀 주지. 그후후.」


「아. 보지, 보지에도 해 주었으면~~ 아 아.이크.」


「보지는, 스마트볼의 줄다리기로, 빠지지 않게 되면,
   충분히 해주기로 약속하지요.」


「아 아.~~~~ 선생님,,, 심술쟁이. 또. 이크.이크. 에그.」


숨도 끊어져 버릴 것 처럼 흥분에 가득차 있었다.


「이봐요, 좋은 아이다, 더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어널을 더 꾸짖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벌렁거리고 있어요. 그후후.」


 

선생님은, 어널에 로션을 늘어뜨려, 먼저 200 cc를 관장기에 채웠다.

드디어, 관장을 하려는 것 같다.



「스스로, 무화과나무 관장을 하고, 한 번 대변을 보면 되는 군요?」

선생님이, 다짐을 받으려는듯이 아내에게 확인을 했다.


아내가, 작게 고개를 끄덕여 수긍했다.


「좋은 아이다.」

라고 하며, 관장기를 아내의 어널의 앞에 들이대고 있다.

순조롭게, 첫번째의 200 cc가, 주입되어 버린다.


어렵게 꾸중을 듣고, 상냥하게 여겨지고,
그리고 손가락에 의한 어널 고문으로 몇번이나 절정에 오르게 된 다음에.

아내는, 이제, 선생님의 말대로 움직였다.

조금 도망치려고도 하였지만, 거의 저항다운 저항은 하지 않는다.

선생님이, 또 관장기를 채웠다.



「흘리지 말아요. 넣을 때는, 릴렉스 하고, 관장기를 뽑으면 확실히 오물여」


다시 두개째가, 또, 천천히 주입되어서 갔다.


「아니, 아니.」
라고 조금 저항의 말을 하고는 있지만, 전혀 도망칠 것 같지는 않았다.


선생님이, 찰싹 아내의 엉덩이를 두드렸다.


평소의 조소섞인 웃음을 띄우며, 선생님이 말했다.


「제대로, 1리터 관장할 수 있게 되면, 선생님의 정액도 이런 식으로
   가득 항문에 사정 해 줄테니까.그후후.」

라고 말하며 나머지의 액을 주입했다.


「으으응.」라고 아내가, 신음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또, 선생님은 관장기를 채웠다.


아내가,
「조금? 아파졌다.」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하지만, 선생님의 대답은 명쾌했다.


「 아직 400 cc예요. 더 오래 참아 주세요. 어널도 선생님의 왕자지로 범해지면
    좋을 것입니다. 자, 마지막 기회를 주는 거에요.
    ”관장액을 더 주입해 주세요. 선생님의 정액도 엉덩이에 가득 주입해 주세요.” 라고.」


「안되요. 그런 일. 배가 너무 아프다.」


선생님이, 또 아내의 엉덩이를 쫙 소리가 나게 두드렸다.

「히―.」라고, 신음을 질렀다.



선생님이, 한 손으로 몹시 거칠게 유방을 비비기 시작하면서 말했다.


「자, 마지막이다, 잘 생각해....」


「아, 그런 일은.,,,,흐흑,,,, 관장액을 더 주입해 주세요.
   선생님의 정액도 엉덩이에 가득 주입해 주세요. 아 아.」


「부인도 상당한 매저키스트입니다. 유방까지 단단하게 하고,
   유두가 마치 작은 돌과 같이 발기하고 있어요. 그후후.
 

  어떤 고문에 대해서도, 온순하게 반응해 주는 음란하고 탐욕인 몸.
   역시 최고예요. 어떤 남성에게 대출해도 반드시 환영받을거에요.
   저렇게 허약한 남편에게는 정말 과분한 여성입니다.」


3개째가 항문 속으로 들어갔다.



「이봐요, 어널이 부풀듯이 경련해 한계가 온 것 같습니다. 이제 600 cc입니다,
   처음으로서는, 좋은 결과입니다. 그후후.....
   어때요 관장기를 뽑으면 샐 것 같습니까?」


「네.이제 안돼. 한계.」


계속하고, 다시 나를 향하면서,


「남편, 좀 더, 해 봅시다. 자신의 아내가, 매저키스트 메스로 떨어져 가는 것을
   눈앞에서 관찰할 수 있다니 레토로레 매저키스트 남편에게 있어서는 최고겠지요.
   그후후.......

  
   그 어널 플러그에, 젤리를 발라 주세요.
   아, 그리고, 일전에, 건네주는 것을 잊었습니다만, 어널 플러그에는, 이 젤리를 사용해 주세요.
   의료용으로도 사용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루 종일 넣고 있어도 전혀 마르지 않기 때문에.
   붙거나 해서, 어널을 손상시킬 걱정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몹시 밉살스럽게 느껴질만큼 냉정했다.


여유잇게, 그러한 해설까지 덧붙이며, 괴로워하는 아내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군침을 흘리며 진지하게 먹어 들어가듯이 지켜보고 있는
나를 조소하는 것 같이 말했다.



직경 5 cm 정도의 극태의 어널 플러그에 젤리를 발라 선생님에게 전해 주었다.


「자, 관장기를 뽑아내고 극태의 플러그로 마개를 해 버려요.
   흘려서는 안되요. 네, 어때요 조금 느슨하게....」


이렇게 말하면, 재빠르게 관장기와 어널 플러그를 바꿔 넣는다.


어널 플러그가, 스르르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2/3 정도 들어가자, 선생님이 말했다.


「조금 힘을 빼도, 괜찮아, 이제 새지는 않아요.」


다음 순간, 어널 플러그의 제일 굵은 부분까지 어널에 들어가 버렸다.


또한, 선생님은, 더욱 무서운 일을 말하기 시작했다.


「자, 그럼 부인 마음에 드는 극태바이브래이터에도 젤리를 발라 준비해 주세요.」


대량 관장으로 괴로워하는 아내를 더욱 초조하게 만들어,
절정의 조교를 시키려고 하는 것일까.


역시, 선생님과 같은 인간은, 이제 인종이 다르다고 할까?


마치, 사람이 아닌 생물과 같은 느낌마저 들었다.


이제 선생님은 그의 말과 왕자지만으로 혐오스러울 정도의 수컷으로서의
강력함을 마음껏 과시하고 있었다.


그 정도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무엇인가 의미가 있는 조교일까?


여성에 대해서, 이 정도로 잔학하게 할 수 있는 것일까?


그리고, 그 잔학한 고문을 하고 있는 사람보다도 그런 상태에서도
매스가 되어 버리는 아내의 육체가 더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극태의 어널 플러그로 마개를 하여 흘릴 걱정은, 않게 되었지만,
강렬한 변의는, 아마 상당히 고통스러운, 굉장한 것 같았다.


아내는 순식간에 숨이 난폭해져, 비지땀을 흘리고 있었다.

옆에서 보기에도 상당히 괴로운 듯해 보였다.



극태의 음구 채워진 어널을 훤히 들여다 보이게 하고,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지만, 보지는 애액으로 축축히 젖어 가고 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
「이제 더 이상은 안돼, 화장실을 보내줘요. 나와 버린다.
   안돼, 제발 부탁이야 화장실을 보내줘.」라고 애원 했다.


선생님이, 강요하듯이 차갑게 대답해 주었다.

「아직, 안되요. 오랫만에 부인이 정말 좋아하는 극태바이브래이터로 마음껏
   느끼게 해 주지. 게다가 배는 빵 빵하고, 엉덩이에도 극태의 플러그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미칠 만큼 좋은 경험이 될거야. 그후후~~~~.」



아내가, 마음에 드는 바이브래이터라고 하는 것은,
귀두부가 6 cm 정도로 되어 있는 초극태 바이브래이터였다.


선생님과 실제 경험을 한 후, 선생님과 거의 같은 수준의 물건을 갖고 싶은,
새롭게 사 준 것이었다.


어널에는, 극태의 어널 플러그가 들어가 있는데,
더욱 이것을 보지에 넣자고 하는 것이라니. 역시 선생님은, 악마같았다.


나는, 그의 시다바리가 되어 버린 것 같이,
극태 바이브래이터에 젤리를 충분히 발라 선생님에게 전해 주었다.


「이것이.부인이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것이라고 하는 극태 바이브래이터다,
   바로 이것입니다. 귀여운 얼굴을 하고, 평상시, 이것으로 자위하고 있었다니,
   역시 원래부터 음란한 부인이었군, 나의 자지도 그 정도일 것이다. 그후후.
   정말 즐겁게 해 주는 부부란 말이야.」


선생님이, 보지로부터 스마트 볼을 뽑아 내었다.


백탁한 애액으로 질퍽질퍽하게 되어 방울져 떨어질 정도였다.


대신에 극태 바이브래이터를 밀어넣어갔다.


축축하게 젖어있는 느낌으로, 상당한 저항감이 있는지 힘을 강하게 주어
파묻혀 간다고 하는 느낌이었다.


「허헉. 망가질 것 같다. 안 돼. 안 돼.」
라고 울부짖듯이 애원했지만
선생님은, 가차 없이 근원까지 쑤욱 밀어 넣어 버렸다.


정말 굉장한 광경이었다.


뒤에는, 굵기 5 cm의 어널 플러그,
앞에는, 귀두부가, 6 cm에 가까운, 초극태 바이브래이터가 들어가 있다.


게다가 대량 관장을 하여. 음순은 빠듯이까지 퍼져,
클리토리스는 안쪽으로부터 밀려 나오고,
평소의 3배 정도의 크기로 발기하고 있다.


선생님이 조금 문지른 것만으로,
「하우~~」라고 크게 한 숨을 내 쉴 정도였다.


아무리 그렇다 치더라도 여자의 몸이란,
저렇게까지 탐욕스럽게 변할 수 있는 것 인지.

가녀린 아내의 몸에는, 앞에도 뒤에도 최대 사이즈의 음구가 파묻혀 있다.



게다가, 아내는, 아파하기는 커녕,
오히려, 당장 이라도 오르가즘의 최절정을 느낄 정도로 강하게 느끼고 있었다.


「너무, 소리가 크면 자녀분이 일어나 버려요.
   이런, 파렴치한 엄마의 모습을 보게된다면 어떻게 생각할지.
   이봐요, 선생님의 자지도 또 발기 되어 있습니다.
   부인의 입은 선생님의 왕자지로 막아 줄께요.」


이렇게 말하며, 바이브래이터의 리모콘을 나에게 건내고,
아내의 앞에 앉아 다시 단단히 발기된 왕자지로 아내의 입을 차지했다.


「자, 남편 리모콘을 조작해 주세요. 어느 정도 되면 멈추는 거에요.
   철저하게 초조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부인을 마음껏 오르가즘의 절정으로
   올리세요. 이제, 간단하게 몇 번만으로도 쉽게 미친 것처럼 변할거에요.
   한번 더, 부인의 입에 사정하면, 대변을 보게 허락해 드리죠.그후후.」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였다.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바이브래이터로 조금 진동시킨 것만으로,
몸을 벌벌 떨기 시작했다.


극태의 바이브레이터를 넣어 주는 것만으로 미칠듯한 방응을 보이며,
보지는 번들거리는 애액으로 축축히 젖어 연속 절정을 반복했다.


아내의 반응을 즐기면서 열중해서, 리모콘을 조작해 버렸다.


너무, 추잡한 모습이었다. 너무 비정상으로 보였다.


하지만, 나 자신도 이러한, 비정상인 행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미, 악마의 꾀임에 깊히 빠져버린 것처럼 매저키스트 남편으로서
선생님의 완전한 포로가 되어, 하인이나 부하와 같이 조교되어 가는 것 같았다.


내가 정신을 차리자, 선생님이, 또, 격렬한 이라마치오로 아내의 입에
대량으로 사정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냐는 또 다시, 토해낸 정액을 전부 삼키고 그의 좆을 빨고있었다.


「부인 잘 참았어요.」라고 말하고는,

완전한 방심 상태에 빠진 아내를 안아 일으켰다.



그리고,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은 보지에 파묻힌 극태 바이브래이터를
선생님이 뽑아 낸 것만으로,


「아 아.샐 것 같다. 안 돼.히.」라고 하며,

하반신 전체를 경련시키듯이 또 격렬하고 오르가즘을 맞는다.


선생님이, 아내를 완전히 안아 올려 세웠다.


「남편, 목욕탕으로 안내해 주세요.」

이제, 아내는, 저항할 기력도 없는 것 같다.



「화장실에서 마음껏 쏟아내.」
라고 말해주어도 움직일 기력조차도 없는 것 같았다.


그대로, 목욕탕까지, 갓난아기와 같이 껴 안고 갔다.


그리고, 모친이 작은 아이에게 소변을 시키는자세로, 다시 안으며,

「남편, 거기에 세면기를 두고, 남편의 손으로 어널 플러그를 뽑아 주세요.」
라고, 나에게 명령했다.



내가, 어널 플러그를 뽑아 내었다.


선생님이,
「이봐요, 이제 참지 말고 전부, 내 버리세요.」라고 했다.


어널 플러그가 빠졌다고 생각하는 순간,

브히, 즈뷰, 브파파, 즈즈즈, 즈비, 비비비비비비, 브비비비.


대량의 똥덩어리와 관장액이 분출되어 버렸다.



선생님은, 더욱 다리를 펼쳐 M자 개각과 같이 하고,
분출하는 어널을 훤히 들여다 보고 있었다.


「히―.안돼.보지 마.보지 마. 제발 부탁이야. 보지 말고―.」


여성으로서의 정조 관념이나 이성, 수치심은 이미 모두 붕괴되어 버린 것 같다.


아내는, 완전하게 방심 상태로,
자신의 대변이 흩날린 바닥에 쓰러져 울부짖고 있었다.


「아, 이런―.고약한 냄새가 난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남편, 나머지는, 깨끗이 청소해 주세요.」


계속해서, 나에게,

「내일부터는, 이 직경 5 cm의 어널 플러그와 스마트 볼을 넣고, 트레이닝하는 거에요.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말아요 , 처음에는 4 cm정도의 것으로 넓히고 나서 해도 좋습니다.」

세세하게 내일부터의 트레이닝의 지시를 하고 돌아갔다.


의료용의 윤활 젤리를 준비해 와, 이 정도로 잔학한 조교를 베풀었다는 것은,
아내를 상처 입히지 않게 배려한 것이다.


이 잔학할 정도의 심한 조교와 의학적으로 전혀 손상시키지 않게 염려하는 언밸런스함,

이것도, 인체나 여체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겠지.....



그리고, 아내를 잔학할 정도로, 조교하고, 마지막 뒷정리나 케어를 나에게 시킨다.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너덜너덜 걸레가 된 아내가, 너무나 귀여워, 사랑스러워서견딜 수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아내도 거기에 응해 주는 것 같았다.


우리 부부에게 있어서, 더 이상 없을 달콤하고 안타까운 시간이 찾아온 것이다.


이 날도 아내가 쏟아낸 대량의 배설물들을 정리해 주고,
더러워진 아내를 깨끗이 씻어 주고 나서, 키스를 하고,
단지, 살그머니 꼭 껴안고 잤다.


잠에 들은 것은, 오전 3시경이었다.


너무나 열중해서 시간이 그렇게 지나는 것도 잊을 정도였지만,
실로 5시간 가까운 오랜시간의 조교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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