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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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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 회 작성일 24-01-08 20: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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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시 레슨일이 되었다.



선생님의 예고 대로, 어제부터, 아내의 생리가 시작되었다.


「오늘은, 어떻게 한다.」
라고, 내가 아내에게 물었다.


「생리중이고. 일전에, 모두의 앞에서 물총을 해 너무 창피해,
   오늘은 좀 쉬고 싶다.」


「스트레칭만이라면, 괜찮지. 그리고, 그날 물총도, 모두, 박수치는 정도였다
   너무, 부끄러워할 이유는 없어. 모두가, 오히려 멋진 여성이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해.」


「응. 그렇지만, 부끄럽다.」


「부탁이야. 나 혼자서만이라면 오히려 더 부끄럽지 않은가.」


「응. 알았어」
라고, 아내를 겨우 설득하는데 성공했다.


당연히, 생리중이므로, 스마트 볼도 어널 플러그도 없는 상태였다.


이번에는, 아내가 물어 왔다.

「레슨때는 어떤 옷을 입지?」



「이제 당신은 스타이니까, 이제 와서, 보통 외모로 돌아가면 오히려
   이상해. 더욱 화려한 레오타드로 하면 어때?」
라고, 말해주자,


「응.알았어.」

결국, 아내도 조금 수줍음은 있지만, 박수 갈채로, 훌륭한 여성이라고 까지
말해져 반드시 싫지만은 않은 모습이었다.



이제부터 조금 땀을 흘리는 초여름을 생각하게 하는 날도 많아진
 6 월초순의 무렵이었다, 라고 생각된다.


계절적으로도 야한 수영복을 이미지 한 것 같은 마린 블루의 광택이
있는 하이레그의 레오타드와 청바지를 하이레그 컷 한 핫 팬츠를 준비해
레슨장으로 향했다.


혼자서 헬스에 가는 것이, 웬지 모르게 부끄럽고해서,
아내가 탈의실로부터 나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내가, 탈의실로부터 나왔다.


자신의 아내이면서도, 감탄할 정도의 아름다움, 섹시함이었다.


이 마린 블루의 레오타드를 입은 아내의 모습을 보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정말 너무나 섹시하고 무엇인가 요염한 느낌이었다.


그저께까지의 자위 중독, 절정 중독의 영향인지,
아니면, 그러한 상태로부터 해방된 것 때문인지,
생리중이라 무엇인가 기분이 들뜬 느낌마저 감돌게 하고 있었다.


요염함과 귀여움이, 미스매치 해 단순히 요염하다 라는 것 보다는,
악마적인 귀여움 같은 느낌이 들었다.


둘이서 헬스장에, 들어갔다.


「어머나, 오늘도 한층 더 귀여워, 게다가 요염함까지.」
라고, 비교적 사이가 좋은 부인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아니, 정말, 훌륭했다.」


「오늘도 몹시 요염하고, 과연 젊어서 너무 아름다워.」


「집에서도, 그 영향을 받아, 지난 주는, 오랫만에 노력했어.」


등 여기저기서 한 동안, 아내와 성감 맛사지가 단연 화제거리였다.
 
아내는,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고개를 숙인채 있었다.


나도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 수 없는 기분은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무엇인가 자랑스러운 듯한 기분도 있었다.


그렇게 웅성거린 분위기속에 드디어 레슨이, 시작되었다.


오늘 레슨은, 지금까지의 복습과 같은 종합적인 스트레칭을 한 후,
인스트럭터 김원중씨가, 각 커플 마다 부진이나 증상별로 지도해 나갔다.


이번에는, 별 다른 문제도 없이, 무사히 레슨을 끝냈다.


1시간 정도, 라운지에서 기다리고 있어, 라고 아내가 말해,

나 혼자만 김종국 선생님이 기다리는, 맛사지 룸으로 향했다.



남자끼리, 여러 가지 묻고 싶은 것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지금부터, 아내를 어떻게 할 생각인가,

자기 자신은, 어떻게 되는지?


그렇지만, 결국,
아내와의 친밀한 시간이 증가해도 에전만큼 좋은 기분이 들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단지, 재미로 아내를 빼앗아 보려는 건 아닌지?


아니면 내가 느끼는 것 처럼, 혹시 부부로 조교되고 있는건 아닌지?


아직, 모든 것이 반신반의 상태였다.


맛사지 룸에 가니,
방금전 아내에게 「어머나, 오늘도 한층 귀여워, 요염하기도 하고.」
라고 얘기해 준, 부부도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사모님이 먼저 말을 건네 왔다.


「어머나, 유감이네요, 김종국선생님에게 부탁하고 싶었는데 ,
   선약은, 남편이었구나.」


이번에는, 그 사모님의 남편이, 말을 꺼냈다.


「아니, 두 분에게 영향을 받고, 나이 값도 못하고, 그 성감 맛사지라고
   하는 것을 시험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뭐 우선, 아로마 맛사지라고 하는 것을 예약했습니다만.」


잠시 후, 여성 스탭이 들어오고,
그 부부를, 카운셀링 룸으로 안내해서 갔다.


이제, 맛사지 룸 안에는 선생님과 나만이 남게 되는 것 같다.


잠시 후, 김종국 선생님이, 들어 왔다.


「어떻습니까. 상태는?」


「완전히는 안됩니다. 반 발기는 되지만, 그 상태에서 정액이 새고 있을 뿐
   완전 발기는 아직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까. 근본적으로 정령이 약하기 때문에, 익숙해질 때까지 어쩔 수 없습니다
   조금 지나면 주에 1회 정도는, 할 수 있게 될테니까.
   그런데, 부인은, 필시 굉장한 상태겠지요. 그후후.」

라고, 평소처럼 나를 무시하는 것 같은 조소 섞인 웃음을 띄웠다.


「네, 뭐. 그것은, 상당히 굉장한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연속으로 절정 하는 자위를 하루에도 몇번이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전날은, 마침내 혼자서 물총까지 했습니다.」


「그것은, 좋은 느낌입니다. 부인 쪽은, 순조로운 것 같네.」


과감히, 내가, 선생님에게 말했다.


「저, 오늘은, 다양하게 선생님에게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뭐든지, 우리는 환자와 의사의 관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뢰 관계가 제일입니다. 뭐든지 대답해 드리죠. 맛사지를 하면서,
   이야기합시다. 우선, 침대에 엎드려 주세요.」


침대에 엎드리면서, 궁금해 하던 일들을 물어 보기 시작했다.


「저,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최종적으로 어떻게 되는지요?
   정말 좋아집니까? 뭐, 선생님의 덕분에, 아내와 친밀한 시간은 증가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무엇인가 선생님에게 희롱 당하고 있는 느낌도 있습니다.」


「그렇습니까.무엇인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라도?」


「그렇네요. 우선, 지난 주의 일입니다. 모두의 앞에서, 물총까지 시킬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그것은, 그렇군요. 부인은, 스스로 눈치채지 못한 만큼, 성숙한 몸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았던거에요.
  

   남자를 너무 모르고 정조 관념이, 너무 강합니다.
   그것 플러스, 전에 말한 것처럼 남편의 NTR 소망은, 너무 위험한 거에요.」


「네. 아직,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부인 자신이 가지는 너무 충분할 정도의 성적 매력을 자각시키는 일과
   SEX를 나쁘게 생각하는 혐오감을 없에게 해, 정조 관념을 붕괴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순한 놀이라고 해도 재미있었겠지요.
   전혀, 음습한 이미지는 없었겠지요. 오히려 부인은, 그 안에서는 제일 젊고,
   귀여운 면이 있는 아이돌 같은 존재가 된 것이 아닙니까.


    오히려 NTR 매저키스트인 남편으로서는, 기쁜 일이기 때문에....
    안 그렇습니까. 그후후.」


라고, 어디까지나 나를 철저히 무시하는 것 같은 이야기를 했지만,

솔직히, 완전히 정확한 지적이었다.


「응. 아직, 본질적인 것은, 잘 알지 못하겠습니다.」


「즉, 전에도 말했습니다만, 악의가 있는 인간이, 부인과 같이 자신의 몸을 주체
   못할 정도의 성숙한 여성을 조교해 정조 관념을 붕괴시킬 정도로 SEX의 쾌락에
   빠지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네」


「즉, 상대가 그런 남자였다면, 단지, 남편이, NTR 매저키스트로서 기뻐하는 정도가
   아니고, 가정을 완전히 붕괴하는 일도 있어 났을 것 입니다.」


「조금, 이해가 되는군요. 그럼, 지금부터 어떻게 됩니까?」


「부인의 정조 관념, 이성이 붕괴할 정도의 SEX, 그런 상태를 조교를 반복해
   철저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을 전부, 남편은 보고, 용인해 주는 것입니다.
 

  부인은, 남편의 눈앞에서 그런 모든 것을를 드러내고,
   한 마리의 메스가 되어 탐내듯이 마구 달려들어 옵니다.」


「응. 상상한 것만으로도, 어쩐지 굉장하네요.」


「그렇습니다. 그것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표에요.
   NTR 매저키스트 남편으로서는, 최고겠지요. 처음에는 자택이었습니다,
   엿보기 SEX 놀이, 그것은, 일종의 심리 테스트였습니다.
 

  남편은, 꽤 본질적인 NTR 매저키스트예요.
   이 프로그램을 마음에 들어 할 줄 알았어요. 그후후.」


역시, 김종국 선생님은,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나의 마음을 꽤뚫고 있었다.


선생님이 계속 이야기를 이어갔다.


「섹스가 압도적으로 강한 남성에게 사랑하는 아내를 맡긴다고 하는 것은,
   NTR 남편으로서는 최고겠지요. 미국의 백인 상류계급에서는,
   "Black on White Wife", "Black on Blonde" 등이라고 해 압도적인 왕자지와
   성적능력을 가진 흑인에게 사랑스러운 자신의 미인아내를 안기게 하는 일은,
   하나의 메소드로서 확립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과연.」


「남편도 그렇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시겠지요. 그후후.」
 
「그람, 다음은, 위로 향해 누워 주세요.」


「그런데, 아내에게 그렇게 SEX 조교를 하는 의미는?」


「그것은, 즉, 성적으로 완벽한 왕자지 절륜남성이 아니면 만족할 수 없는
   몸으로 조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다?」


「우선, 그러한 남성은, 여성을 사랑하고 싶다고 하는 감정보다,
   우선 여성을 성욕 처리의 대상으로만 봅니다.
 

  좋은 여자이면 그럴수록 더욱 범하고 싶은, 물건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뭐, 수렵 감각, 게임 감각이라고 할 수 있죠.」


「네.」


「오히려, 그러한 남성이, 안전한 이유입니다.
   수컷으로서의 능력을 과시하고 싶은 것 뿐이기 때문에.

   그리고, 몸도 마음도 지쳐 버린 부인은, 남편의 품으로 반드시
   돌아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네, 이제. 조금, 안심했습니다.」


「그것과 하나 더, 이것을 말하면 남편이, 또, 불안하게 될지도 모릅니다만.
   그후후.......... 여성의 성은, 본질적으로 M성향, 온순한 것입니다.
 

  일단 SEX 조교를 받은 남성에게는, 주인님과 성노라고 말하는 강한
   의존관계(dependencies)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럼, 아내는, 벌써 선생님이 말하는대로. 성노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이제, 여기까지 온 이상 선생님을 신용 할 수 밖에 없겠군요.」


「그렇습니다. 이것은, 쉽게 말하자면 보험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만약 부인이 다른 남성에게 미쳐도 반드시 되찾아 올수 있는거에요.
   뭐, 그만한 카운셀링 요금은, 받을지도 모릅니다만. 그후후.」


「알았습니다.잘 부탁드립니다.」


「방금전, 프로그램이라든지 메소드라고 하셨습니다만, 
   선생님은, 섹스 카운셀링도 전문적으로 합니까?」


「공식적 것은 아닙니다. 뭐, 한국에서는, 그러한 것은 인정되고 있지 않고,
   있다고 해도 겨우, 의료적, 육체적인 면만입니다만.」


「네.」


「뭐 나의 전공은, 유도 접골방법이라고도 해야 하지만,
   미국에, 본고장의 카이로프라크틱, 안마 치료, 특히 풍만한 가슴이나
   아름다운 다리 등의 미용 정체를 배우려고 유학했을 때에,
   섹스 카운셀링에 대해서도 공부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성적 불능 치료는 물론, 여성의 불감증 치료 등도 이 분야가 자랑으로
   여기는 곳 입니다.」


「그렇습니까. 지금까지 무엇인가, 선생님의 뜻대로 조종되고 있는 것 같아
   무서웠던 적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제야 납득이 갑니다.」


「그 곳에서는, 섹스에 관해서 꽤 프리하니까요.
   상류계급이 되면 더욱 그런 경향은 강해요.
   스왑 파티나 난교 파티도 드문 일이 아닙니다.

   섹스 카운셀링에 대해서도 나와 같은 유파의 의식, 즉 환자와 성교를
   가지면서까지 지도를 하는 것은, 비일비재하다고 말해도 될 정도입니다.
   그것 조차도 성실하게 아카데믹하게 논의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번 정체는, 꽤 가치가 있는 것이었다.


언제나 보다 더 성실한 말투로,
그 밖에, 선생님의 친가가, 3대째 계속 된 유도장에서 옛날부터 유도장에
병설된 접골원이 루트이며, 단지 전문학교에서 배웠을 뿐인 기술이 아닌,
심부름으로 중고교생때부터 여성의 피부를 손댈 기회가 많아,
유부녀 등 성에 굶은 여성으로부터 유혹되는 일도 자주 있었다는 일도
들을 수 있었다.


역시, 그러한 청소년 시절에 여자의 성이라고도 해야 할,
여성의 본질적인 음란함, 탐욕를 알았겠지.

그래서, 나이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의 강력한 카리스마와 위압감도
이제야 납득이 갔다.



덧붙여서 고교생때 벌써, 지금과 거의 변함없는 체격과 왕자지 였기 때문에.
그 당시부터, 거의 자위를 할 필요가 없었다고 한다.


모두, 유부녀나 연상 여성의 질이나 입속에서 처리하고 있었다고 했다.

44년간아내 한 명 밖에 알지 못하고(현재도 그렇기 때문에 48년간),
30대 중반을 지나서까지 동정이었던 나와는, 완전히 다른 청춘 시대를 보냈겠지.


육욕에 빠져 전혀 자위할 틈도, 필요도, 없을 만큼의 청춘 시대란 말인가―..



NTR에 빠진 지금도 너무나 부러운 것이었다.


그리고, 유도 4단의 진짜의 유단자인 것도 알게되어,
격투기 팬이었던 나는, 섹스 이외의 부분에서도 더욱 더 선생님에게
매력을 느껴, 또 의기 투합해 갔다.


아내가 기다리는 라운지로 향했다.


블랙에 가는 핑크의 라인이 들어간 플레어의 마이크로 미니 원피스를
맵시있게 입고, 다리를 꼬아 앉아 패션잡지를 넘기는 아내는 꽤 들 떠 있는 것
같았다.


혹시 나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다른 남성에게 데이트를 권유를 받거나 하고
있지 않았을까?


문득, 그런 것이 신경이 쓰일 정도로 요염한 분위기를 감돌게 하고 있었다.


「오래 기다렸지.」


「어땠어요.」


「응, 여러 가지 물어 보고 왔다. 여기서는 얘기하기 그러니까,
   차에서 이야기해. 다음 주의 예약은?」


「두 명분 예약이 끝난 상태야.」


그대로, 우리 부부는 차로 향했다.


차 안에서, 내가 먼저 말을 건냈다.


「아니, 역시 그 선생님은, 굉장한 분이셔.」


「네, 어떤?」


「중학생때 첫체험을 하고, 유부녀와 섹스 삼매경에 빠져지냈데.」


「거짓말. !?」


「본인은, 유부녀에게 유혹되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아마 맛사지로 그런 기분이 들게 해 그 왕자지로 포로로 만들었겠지.」


「대단하네. 그런 나이 때부터 맛사지를 하고 있었어.」


「응. 집이 유도장에서 접골원도 병설로 운영하고 있었다는군.
   그 사람은, 역시, SEX의 달인이라는 느낌이야.」


「그래서, 이제부터 어떻게 되는 거야? 우리들.」


「응, 당신은, 점점 더 대단한 일이 되는 것 같다.
   철저하게 SEX 조교되고, 나는 더욱 더 NTR 성향의 남편이 된다.」


「뭐야,,,그것은, 이상해?」


「꽤, 나로서는, 설명하기 어려운데. 요컨데, 당신은, 자유분방하게 선생님같은
   절륜남성과 마음껏 SEX를 즐기면 돼. 그리고 몹시 지쳐 돌아온다.
   그래서, 나에게 응석부려 주면, 평온함을 느껴 주면, 나는 행복같은 느낌일까.」


「-응?」


「당신같은, 아가씨는, 게다가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가,
   나쁜 남자에게 간단하게 속아 넘어가지 않고.
   지금 같은 평화로운 상황은 기적이래.」


「심하다. 나는 그런 경솔한 여자가 아니야.」


「실제로, 선생님에게 간단하게 넘어간 걸.」


「그것은, 당신이 기대한 것 아니야.」


「너무 심하게 빠져 들어 있어. 지금은, 선생님과 하는 것이 몹시 기다려 질
   정도의 몸이 되고 있지?」


「그건, 그렇게 조교하기 때문......」


「알이 먼저인가, 닭이 먼저인가 같은 것이야.
   결국, 당신의 몸은, 약간의 계기나, 흑심 같은 약간의 바람기만으로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야.」


「응. 정말 그럴까.」


「게다가, 나는, 완전히 욕구 불만이 되어 버리겠지?
   선생님과 같은 남성을 알아 버리면, 그 남성이 부르면 더 이상 참을 수 없게되겠지?」


「그것은, 그렇지만.」


「이봐, 역시. 나의 약한 성과 NTR 소망과 너의 성숙한 몸으로는,
   선생님과 같은 달인에게 걸리면, 위험한 상황으로 빠져 버릴수 밖에 없을거야.」


「-응. 당신은 그래도 좋아?」


「아, 나는, 당신이, 강한 남성에게 격렬하게 절정의 쾌감을 모두 드러내고
   메스 처럼 되어 탐내듯이 마구 덤벼오는 , 그러한 당신의 모습을 보는 일로
   밖에 만족할 수 없다. 어쨌든, 당신은 자유분방하게 되고, 자신의 욕망에
   정직하게 되어 준다면 좋아. 마음 가는 대로 SEX를 즐기면 좋겠다.」


「알았어요.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하면 괜찮다는 것이네요.
   사실은 나도, 그 선생님을 좋아해요.」


「그렇게 명백하게 말해지면, 조금 쇼크다.
   그렇지만, 지금부터는, 다양한 남성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런 것은, 싫다―. 나, 선생님만이면 좋겠다―.」


「뭐, 가능한 한, 나도 부탁해 보겠는데. 당분간은 선생님도 당신을 상대로
   해 준다고 생각하지만, 그 다음은, 나도 어떻게 될 지 잘 모른다.」


「이상한 남자에게 걸려도 좋아?.」


「그 때는, 선생님이 도와 준대. 반드시 되찾아 준대.
   어쨌든, 당신의 모든 것을 당분간, 선생님에게 맡겼어.
   그렇게 음란하게 조교되어 가는 당신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
   나는 즐거워서 어쩔 수 없다. 더욱 더, 당신이 사랑스러워서 어쩔 수 없어.」


「알았어요. 당신이, 나를 정말 소중히 여겨 주고 있는 일은,
   언제나 기억하고 있을 생각이야.」


아내도 서서히, 나의 기분이나 NTR성향을 이해하게 되어 온 것 같다.


그 무렵에는, 나머지는, 모두 선생님에게 맡겨 두면 능숙하게 진행될거라는
낙관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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