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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최현수 대 마법사 되다.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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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8 회 작성일 24-01-08 19: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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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최면에 눈뜬 현수, 그리고 첫경험


"으....음........"


사정의 피로감에 깊은 잠에 든 현수가 다시 잠에서 깬 시각은 새벽 3시
희정은 현수의 마법때문인지 얼굴에 말라붙은 정액을 묻힌체 아까 그 표정 그 모습 그대로 자고 있었다.


"아아.....정말 좋았어......"


잠들기전의 격렬한 정사가 떠오르는지 현수는 다시 자지가 불끈 불끈 섰다.


"음.....일단 샤워를 하고 올까......"


현수는 마법을 이용해서 희정의 몸과 얼굴에 묻은 정액을 처리 한뒤 옷매무새를 바르게 하고 이불을 덮어준뒤
샤워실로 향했다.


쏴아아아아아아아


"시원하구만."


몸을 간단히 씻은후 욕조에 몸을 담근 현수는 아직 사그러들지않은 자지를 쓱쓱 문지르며 그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벌컥


"헉!"


"으응......."


욕실문이 벌컥 열리면서 비몽사몽한 얼굴로 동생인 지현이 들어오는게 아닌가


"맞다 지현이가 있었지."


희정의 예상밖의 행동으로 흥분해서 일을 저질렀지만
너무 흥분했는지 동생 지현의 존재를 까맣게 잊어버린 현수는 지금 비로소 그 생각이 떠올랐다.


"설마 본건 아니겠지? 아니 그보다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타계하지 않으면......"


"으음.....어? 오빠?"


"아하하하 지현아 안녕?"


"오빠 안녕. 그런데 이 시간에 왠 샤워야?"


"그,그냥 더워서."


"그렇구나 그런데 나 화장실 써야하는데......"


"금방 끝내고 나갈게."


현수와 지현은 현수가 중학교 졸업할 무렵까지 같이 목욕을 하면서 지내서 그런지 몰라도
지현은 현수의 알몸을 봤다는것에 대해 그렇게 크게 거부감은 없는 모양 이었다


"음 엄마하고 나하고 있었을때 모습을 못본것 같은데? 다행이야 휴....."


현수는 부랴 부랴 몸을 닦고 나왔다.


"그럼 지현아 오빠는 먼저 잘게"


"어 그래 잘자 하암~"


지현은 졸린지 하품을 한번 하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현수는 다시 희정의 방으로가서 희정에게 걸린 수면마법을 풀어준후 이상한점은 없는지 체크하고
자기방으로 돌아가서 다시 잠에 빠져들었다.


그날 아침......


따르르르르릉


"음......."


찰칵


"아함~ 잘잤다."


자명종을 끈후 기지개를 크게 켠 현수는 아침부터 불끈 서있는 자지를 보고


"짜식 내꺼지만 진짜 힘 좋네"


라며 혼잣말을 한번 내뱉고 교복으로 갈아입은후 식탁으로 갔다.


"아, 오빠 잘잤어?"


"물론 잘잤지.엄마도 안녕히 주무셨어요?"


"으....응.....너,너도 잘 잤니?"


희정은 현수의 얼굴을 보자 어제 현수의 자위모습이 스쳐지나가면서 얼굴이 달아오르고 현수와 눈을 못마주쳤다.
현수도 희정을 보자 순간 흠칫 했지만 희정이 아무것도 기억 못하는 눈치이자 내심 재밌엇다.


"흐흐흐 그런데 엄마가 그렇게 몸매가 좋고 탱탱할줄이야 전혀 몰랐는데.....이거 아랫도리가 또 뻐근해지는데?"


밥먹는것도 잊고 희정의 탱탱한 엉덩이만 바라보던 현수는 지현의 말에 정신이 돌아왔다.


"오빠 밥 안먹어? 학교갈 시간 다 됐는데"


"어...어? 먹어야지."


"흐음?"


오빠를 잠시 이상하다는 눈으로 쳐다보는 지현이었지만 학교 갈시간이 다 돼서 식사를 마치고 학교갈 준비를 했다.


"오빠 같이 안가?"


"먼저 가."


"알았어. 엄마 다녀올게요~"


"그래.갔다 오너라"


현수는 어차피 이제 학교야 아무래도 상관 없었다.
머리속에 오로지 엄마와 떡칠생각으로 가득차서 지현을 먼저 보낸것이다.


"저....엄마?"


"어....응?"


"할말이 있는데 잠깐 여기에 앉아보세요."


현수는 거실 소파에 앉은후 희정을 불렀다.


"응?왜 그러니?"


"제가 뭐좀 보여드릴려고 그래요."


"그래."


희정은 소파에 앉은 현수의 옆에 현수를 마주보며 앉었다.


"엄마 여기 제 손가락 끝 좀 잠깐 봐주시겠어요?"


"손가락은 왜?"


"뭐 보여드릴게요 제가 어제 학교에서 재밌는걸 배워왔거든요."


"그래?"


"네,이 손가락 끝을 집중해서 봐주세요."


현수는 희정이 자기의 검지손가락 끝을 집중해서 쳐다보자 손가락 끝에 마력을 실은후 희정쪽으로 살살 흘려 갔다.
이윽고 희정의 눈은 점점 촛점을 잃더니 곧 흐리멍덩해져서 멍하니 최면상태로 빠져들어갔다.


"설마 될줄은 몰랐는데, 정말로 되다니 그럼 티비에서 본대로 해볼까?최면상대에게는 이름으로 확실히 불러줘야한다고 얼핏 본것 같은데....."


"나희정씨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현수가 질문을 하자 희정은 멍하니 앞을 쳐다본상태에서 천천히 대답하기 시작했다.


"몸이 나른해요."


"음 최면상태에선 나른한 느낌인가보군,한번 어제 일에 대해 물어볼까?"


"나희정씨는 어제 아들이 자위하는 걸 보았죠?"


"네."


"어떠하던가요?"


"기분이 이상하고 아들 얼굴보기가 민망했지만 오랜만에 잊은줄 알었던 여자로서의 흥분을 일깨웠어요...."


"역시....엄마도 아빠 돌아가신후에 외로웠구나......"


현수는 여기서 슬쩍 희정을 떠보기로 한다.


"아들의 자지를 빨거나 보지에 넣어보고 싶은 생각은 안드셨습니까?"


"그런 생각이 얼핏 들긴 했지만 어떻게 아들과......."


현수는 희정이 자기 자지를 보고 약간이지만 섹스를 하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얘기를 듣자 아랫도리가 불끈거림을 느꼈다.


"음.....암시를 넣어서 좀 바꿔볼까?"


"나희정씨 아들과 섹스하는건 이상한게 아닙니다.그건 많이 즐겁고 아들에게도 유익한 일이지요."


"그렇지만......."


"더 강하게 암시를 넣어줘야겠군"


"남들의 이목도 있지만 그건 아들과 둘만의 비밀로 하면 될것입니다.아들이 이상한곳에 성욕을 풀지 않아서 성교육상으로도 좋고
희정씨도 남편의 빈자리를 매꿀수 있으니 전혀 나쁜게 아닙니다."


"네......"


희정은 현수의 말을 납득한듯 대답을 한후 다시 가만히 있었다.


"음? 제대로 됐나 실험을 해야하는데....."


"자 나희정씨는 이제부터 셋을 센후 박수를 치면 깨어나는겁니다.깨어나면 아들에게 섹스를 가르쳐주십시요.희정씨 몸으로 직접 섹스해가면서 가르쳐주면 됩니다."


"음 또 최면을 걸려면 마나를 집중해야되는데 귀찮네..... 그렇지,그것도 한번 실험해볼까?"


"그리고 다른 사람이 아닌 아들인 최현수가 희정씨에게 [음란한 엄마]라고 말하면 다시 이 최면상태로 들어가는 겁니다."


"네..."


"하나 둘 셋"



"음......어?"


현수가 박수를 치자 희정의 눈은 점점 생기가 돌아오더니 이윽고 평소의 상태로 돌아왔다.
그리고 혼란스러운듯 주위를 둘러보던 희정은 현수와 눈이 마주치더니 이윽고 입을 열었다.


"현수야,넌 섹스한적이 있니?"


희정의 입에서 예상은 했지만 어떻게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오자 현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최면은 성공적으로 걸렸군.그럼 최면도입어도 제대로 됐나 해볼까?"


"음란한 엄마"


현수가 최면도입어를 말하자 현수의 대답을 기다리던 희정의 눈이 예의 흐리멍덩한 눈으로 바뀌면서 최면상태로 빠져들었다.


"최면도입어도 성공적이로군 흐흐흐...."


"나희정씨 지금부터 셋을 세면 최면상태에서 깨는데 깬후 아들에게 섹스 가르치는 일을 계속 하시면 됩니다."


"네........"


"하나 둘 셋"



희정은 다시 평소의 상태로 돌아오더니 방금전 질문의 대답을 기다리는듯 현수의 눈을 쳐다보고 있었다.


"아,아니요.아직 안해봤어요....."


최면으로 인해서 조성된 상황이지만 역시 엄마에게 이런 대답을 하기엔 약간 쑥스러운 현수였다.


"그래? 그럼 이 엄마가 가르쳐 줄까?"


"네? 그럼 저야 좋죠......"


현수의 대답을 들은 희정은 일단 두손으로 현수의 얼굴을 잡은후 입술을 가까이 가져갔다.
자기 얼굴을 현수의 얼굴 바로 앞까지 갔다 댄 희정은 아들에게


"현수야 지금 가르쳐줄건 딥 키스란다 뽀뽀와는 다른거지."


"네........"


현수는 이미 희정의 몸에서 풍겨나오는 암컷의 냄새에 한껏 흥분해있는 상태였다.


"아.....이 좋은 냄새는 뭐지.정말 좋다......"


희정은 먼저 혓바닥으로 현수의 입술을 슬쩍 핥었다.
그러자 현수는 움찔하면서 입을 굳게 다물었다.


"현수야 긴장 풀고 입을 살짝 열렴"


현수가 입을 살짝 열자 입술을 혀로 살짝 살짝 핥던 희정은 그 틈으로 혀를 침범시켜갔다.


"우 웁 쭈웁 쭈웁"


희정의 혀는 정말 뱀과 같이 현수의 입안을 흝어갔다. 현수의 혀를 감고 빨아 올리기도 하고 이빨을 쓱 흝기도 하고 입천장과 볼 안쪽을 흝기도 하면서
현수를 정신못차리게 다그쳤다.


"아 이게 어른의 키스구나......"


현수는 희정이 풍기는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 흥분감을 고취시키는 여자의 냄새와 혀놀림에 거의 반쯤 정신을 놓아버렸다.
희정은 현수의 혀를 빨아 올리기도 하고 이빨로 살짝 씹기도 하다가 강하게 쭈욱 빨아서 핥아올린후 입술을 살짝땠다.
현수의 입에서 침이 살짝 흐르자 희정은 그 침을 혀로 핥은후 마지막으로 입으로 입술 전체를 덮어서 한번 쭈욱 빨아준후 입술을 땠다.


"후훗 현수야 기분 좋았니?"


"네........."


현수는 입을 헤 벌리고 소파위에 누워있었다.
희정은 그런 현수를 능숙하게 바닥에 눕히더니 현수의 바지지퍼를 내리고 곧 터질듯이 발기해있는 자지를 꺼냈다.


"어머 우리 아들 자지가 정말 크구나 니 아빠꺼보다 큰것 같은데?"


평소의 희정이라면 상상도 할수 없는 말을 내 뱉으면서 희정은 현수의 자지를 가볍게 잡고 위 아래로 흝었다.
현수는 이미 그것만으로도 사정에 임박해 버렸다.


"아 엄마 쌀것 같아요 아~"


"조금만 참으렴 후훗 귀여워....."


희정은 입술을 모아서 현수의 붉게 변하다 못해 검게 변해가고 있는 귀두 끝을 "뽕"소리 나게 강하게 한번 빨아준후
자지를 단번에 입속에 품었다.


"우음 쭙 쭙 우응 우응 쭈웁 쭈웁"


현수는 처음으로 받는 펠라치오를 엄마에게 받는다는 흥분과 배덕감으로 자지가 터질듯한 상황에 희정의 능숙한 혀놀림으로
정말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정숙한줄로만 알었던 엄마가..........아아......"


"어,엄마! 저 쌀것 같아요! 아...아앗!"


현수의 싼다는 말에 희정은 자지를 위아래로 몇번 흝은후 목구멍 깊이 넣어서 목젖부분으로 귀두를 강하게 눌러주며 자극했다.


쭈욱 쭈욱 쭉 쭉 쭈욱 쭈욱 쭈욱


"아으으.....아....아아!"


"꿀꺽 꿀꺽 꿀꺽 꿀꺽"


현수는 엄청나게 흥분한지 끝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엄청난 양을 사정했지만 희정은 능숙하게 흘리지 않고
정액을 마셨다.
이윽고 사정이 거의 끝나가자 희정은 자지를 살짝 뱉어내고 귀두만 입에 문채 손으로 자지를 흝어 올리면서 귀두 끝을 빨았다.


"아....아으으....아아...."


"쭈웁 쭈웁 쭈우우우웁"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깔끔하게 빨아먹은 희정은 자지를 입속 깊숙히 목구멍 한계점까지 품은뒤 뱉어냈다.


"푸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엄마.....괜찮아요?"


등골을 타고 올라오는 쾌감에 반쯤 실신 상태였지만 숨차 보이는 희정이 더 걱정되는 현수였다.


"하아 하아 하아 괜찮단다 하아 하아 우리 아들 건강하네 호호"


희정은 격렬한 사정후 수그러든 현수의 자지를 손으로 슬슬 문지르면서 2회전을 준비했다.


"호호호 현수야 이제 엄마도 좀 즐겨보자 호호"


쓰윽 쓰윽 쓰윽 쓰윽


희정의 가느다란 손가락이 수그러든 현수의 자지를 붙잡고 슬슬 문지르면서 상하운동을 시작하자
그의 자지는 언제 사정 했냐는듯이 금새 불끈 솟아 올랐다.


"호호 우리 아들 정력도 좋네 건강하고"


희정은 미소를 지으면서 이제 다시 단단하게 선 자지를 손 끝으로 한번 튕기더니 일어나서 팬티를 벗었다.


"현수야 이게 여자의 보지란다."


희정도 펠라치오를 해주면서 많이 흥분 했는지 이미 팬티는 흥건히 젖어있는 상태였다.
그동안 성인 여자의 농익은 보지를 실제로 한번도 보지못한 현수는 희정의 보지를 보자


"진짜 예쁘다......."


라고 생각했다.
유부녀의 보지라고는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입을 굳게 다물고 있는 그녀의 보지는 평소에 털 정리를 하는지
보지털이 덥수룩하게 자라지 않고 보지 주위를 이쁘게 덮고 있었다.
희정은 현수의 자지께에 다리를 벌리고 쪼그려 앉은 뒤 현수를 향해 보지를 쫙 벌려서 보여줬다.


"하앙 하앙 혀..현수야 이게 여자의 보지란다."


희정은 이미 흥분으로 떨리는 목소리를 감추지 못한채 왼손으로 보지를 쫙 벌린뒤 오른손으로 하나 하나 짚어가면서 현수에게 가르쳐 줬다.


"이 맨위에 이 콩같은거 보이지?이 부분이 클리토리스란다. 아주 아주 민감한 부분이니 상냥하고 조심스럽게 만져야한단다. 하아 하아."


희정은 클리토리스를 살며시 어루만지면서 가볍게 몸을 떨었다.


"으암 음음 하암 하아 하아 흐으."


아들에게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상황에 희정은 엄청나게 흥분해서 그녀의 보지는 이미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있었다.


"아흠 아항 아항 혀,현수야 그 밑에 작은 구멍이 여자의 오줌구멍이란다 하아 하아."


한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던 그녀는 다른손가락으로 요도입구를 비비면서 더더욱 보짓물을 쏟아냈다.


"아학 으흑 으흑 그...그리고 그 밑에 아주 큰 구멍이 질구 흔히들 보지구멍이라고 불려지는 곳이란다 아항 아항."


짙은 분홍빛 입술을 벌리고 오줌누듯이 보짓물을 계속 뿜어내고 있는 그녀의 질구는 파르르 떨고 있었다.


"혀....현수야 그럼 넣는다 아항 아항"


"...."


현수는 이미 엄청난 흥분에 말문이 막혀버린 상태였다.
희정은 이미 터질듯이 발기해서 하늘은 향해 끄덕거리는 현수의 자지를 잡고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쫙 벌린후 자지끝을 보지구멍에 살살 비볐다.


"아...아아......."


현수는 자기가 태어났던 보지구멍에 자지를 박는 다는 배덕감에 그저 신음성만 흘릴 뿐이었다.


"혀....현수야.....하아 하아 하아....."


희정은 현수의 자지가 슬슬 보짓물에 젖어들어가자 귀두를 질구에 대고 슬며시 삽입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으....."
"현수야 음....아아.....뜨....뜨거워....아아....."


현수는 자지에 뜨거운 살덩어리가 꽉 조여주면서 휘감아오자 자위 할때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엄청난 쾌락이 전해져왔다.
희정의 보지는 충분히 젖어있었지만 근 5년만에 삽입이라 그런지 약간의 고통과 함께 줄어들었던 질구가 살짝 찢어지면서 피가 배어 나왔다.


"어?어...엄마....피........"


"아아.....괘....괜찮아....아아....."


희정은 약간의 고통이 보지에서 전해지긴 했지만 그보다 더 엄청난 쾌락이 전신을 덮쳐옴을 느꼈다.


"현수야 긴장하지 말고....하아 하아....그대로 편안히 누워있어.....엄마가 이제 즐겁게 해줄게....하아 하아...."


"어...엄마......"


현수는 몸을 완전히 이완 시키고 자지의 느낌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희정은 이윽고 현수의 자지가 뿌리까지 삼켜지자 다시 예전의 감각이 살아나면서 보지로 자지를 꽉 물고 자극을 줬다.


"후훗.......우리 현수가 정말 정말 건강하구나 뜨겁고....크고......하아 하아......."


"아아....엄마....아아....."


희정은 피스톤 운동을 하지 않고 자지를 뿌리까지 삼킨채 어떤 움직임도 없이 그저 질로 꼬옥 조이기만 할뿐이었다.
하지만 현수는 첫경험이어서 그런지 단지 그런 행동만으로 사정감이 몰려옴을 느꼈다.


"어...엄마..... 또.....또 쌀것 같아요....아아......"


"그래 잠깐만 참으려 하아 하아"


희정은 이미 보지속에서 현수 자지의 떨림을 느끼고 사정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상하운동을 시작했다.


"아아 혀...현수야...어...엄마 가슴좀 빨아줘 아아......"


그녀는 엉덩이를 천천히 들었다놨다 하면서 가슴을 현수의 얼굴에 갔다 댔다.
현수는 커다란 그녀의 가슴이 얼굴에 닿자 먼저 가슴끝에 유부녀답지 않게 앙증맞게 자리한 유두를 혀로 살살 돌리면서 빨았다.


쭈웁 쭈웁 쭈웁 쭙


"하앙 하앙 하아 그...그래 현수야....잘하고 있어...그래 그렇게.....아아...."


곧 현수는 두 손으로 양쪽 유방을 부여잡고 슬슬슬 주무른다.
희정도 그에 호응하듯이 점점 엉덩이로 방아질 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푹 푹 푹 푹 푹


"아아 아흥 아앙 아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엄마.....나 정말로 못참겠어요!"


"그....그래 조....조금만 더 참으렴 아앙"


푹 쑥 푹 쑥 푹 쑥 푹 쑥


"아아 혀...현수야....어...엄마 가...간다!!!!!!!!!!!!!!아아아앙아아앙아아앙!!!!!!!!!!!!!"


"엄마 저..저도 아아아아아아아아!!!!!!!!!!!!!!"


격렬하게 방아질하던 희정은 한순간 몸이 무너지더니 현수를 꼭 끌어안고 보지를 밀착시킨후 몸을 격렬하게 떨면서 오르가즘을 느꼈다.
실로 5년만에 느끼는 강렬한 오르가즘이었다.


"아아...뜨거워....아아......."


현수도 순간 등이 튀어오르더니 자지를 보지 깊숙히 박고 사정을 시작했다.


쭈우우욱 쭉 쭉 쭈욱 쭉 쭉 쭈욱 쭈욱


"아아!엄마! 엄마! 엄마!"


현수도 희정을 두손으로 꼭 끌어안고 보지 깊숙히 정액을 뿌렸다.
사정은 한참동안 끝낼 기색도 안보이고 불알의 근원까지 뽑아낼 기세로 계속 되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엄마....엄마.....아아......."


현수를 꼭 끌어안은채로 몸을 격렬하게 떨던 희정은 떨림이 잦아 들자 곧 현수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했다.


"움 우움 암 쭈웁 쭈웁 쭙 쭙"


"어..엄마......음음 쭈웁 쭙 쭙 쭈웁 쪽"


"쪽 쭈욱 쪽  후후...현수야....첫섹스 한 느낌은 어떠니?"


"좋았어요 엄마....."


"엄마도 좋았단다....으음...쪽 쭈욱 쪽 쪽"


현수와 희정은 한참을 입술을 맞대고 진한 키스를 나눈뒤 격렬한 정사에 둘다 피곤한지 서로 삽입 한상태서 끌어안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


 


 


 


 


 


안녕하세요 작가 L입니다.
음.... 최소 5000바이트 이상인데 제가 제일 짧게 쓴게 7000바이트군여

잘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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