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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특수과 여형사 - part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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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4 회 작성일 24-01-08 19: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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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을 잃은듯 멍한 눈으로 동훈의 위에서 자신의 다리사이에서 남자의 하체가 움직일때마다 같이 몸을 흔들어대던 현진이 말했다. 그리고 그 소리를 들은 동훈은 아주 만족한다는 듯이 크게 웃으며 현진에게 걸었던 기술을 풀고 현진을 바닥에 내려놓았다. 현진은 몸을 떨면서 바닥에 엎어지듯이 누워 있었다. 동훈은 바지를 벗어내리고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꺼내 한손으로 문질러대며 엎어져 있는 현진의 다리쪽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손을 야물게 현진의 둔부 중앙으로 모여져있는 살속으로 집어 넣고 현진의 음모 아래쪽에 축축하게 젖어있는 동굴속에 손을 집어넣으며 말했다.




『내 자지를 넣어줬으면 좋겠어? 』

 


『하악.. 』

 

 

동훈의 작은 손짓하나에도 급격하게 온 몸이 달아오르는지 낮은 신음 소리를 토하며 현진이 대답했다.

 

『네...네.. 너..넣어주세요.. 』

 

『크크 니가 제발 넣어달라고 사정한다면야.. 옛정을 생각해서 넣어줄 수도 있지.. 』

 

『제..제발...해..해주세...부..부탁...제발..부탁.. 너..넣어.. 』

 

현진은 정신을 잃은듯이 멍하고 흐린 눈으로 고개를 숙인채 몸을 떨며 "제발"이라는 단어와 "부탁"이라는 단어만을 내뱉어대고 있었지만 완성된 한 문장을 제대로 말하지는 못하고 있었다. 이미 약해질대로 약해진 현진의 몸이 감당하기에 너무 강한 자극이어서 그런지 현진의 두뇌자체도 다른것은 신경쓰지 못하고 오로지 쾌락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는듯 보였다.


『그럼 말해봐..넌 보스따위가 아니라 그저 남자의 자지만을 탐하는 창녀같은 년이라고... 』

 

동훈의 말소리에 현진의 눈이 조금 커지며 몸이 더욱 심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이미 정신을 잃었다고 말해도 특별히 반박할 말이 없을정도인 상태에도 무의식적으로 동훈의 말에대한 저항감이 들었던 것일까? 하지만 그 역시 그리 오래가지는 못했다. 현진의 입에서 조용하고 떨리는 목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흐윽..저..저..저는...보...보스같..같은게..아닙니다.. 』


약에의해 의지를 완전히 제압당했음에도 아직 그녀의 내면에 저항하고싶은 무엇인가가가 남아있는듯이 현진은 입으로 더듬거리며 말하면서도 눈에서는 눈물이 계속해서 흘러내리고 있었고 엎드리듯 바닥을 향해 고개를 떨구고 말하는 현진의 입에서는 입을 열고 말하는 현진의 입가를 타고 한줄기의 침이 바닥으로 떨어져 내리고 있었지만 마치 현진은 그것을 보지 못한듯한 자세로 그것을 닦기위한 어떤 행동도 하지 않고 있었다.




『계속 말해봐!! 』

 


『나...남자의 ..자...지만을 원..하는...차..창녀..같은녀..년..입..니다.. 제..제발..넣어..주세요. 흐으으윽.. 』


『크크크킄 엉덩이 들어 이년아!! 』


현진은 동훈의 말에 엎드린 자세에서 엉덩이를 천천히 들어올렸다. 그러자 동훈이 자기 자신의 물건을 현진의 엉덩이 사이에 조준하고 살짝 밀어넣으며 자신의 귀두를 움직여 현진의 음부에 갈라진 틈속에 있는 구멍을 수색하듯 찿아내기 시작했다.




『흐윽..흑..아..아래로..조..조금 더..아래.... 』



동훈이 금방 찿아내지 못하고 물건의 끝으로 콕콕 찌르듯이 항문과 음부의 구멍사이를 왔다갔다하자 현진이 낮은 신음과 함께 마치 자신이 네비게이션이라도 된 듯이 동훈의 물건을 자신의 음부쪽으로 안내하고 있었다.



『하아악... 』

 


울먹이듯이 신음소리를 내던 현진의 입에서 강렬한 신음소리와 함께 현진의 머리가 위쪽으로 치켜들어졌다.
동훈의 물건이 드디어 제 길을 찿아 들어가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이년아..기분 좋냐?? 』

 


현진에게 자신의 물건을 찔러넣은 동훈이 천천히 하체를 움직이며 마치 자신이 현진에게 커다란 선심이나 쓰고 있는듯 물어보자 현진의 얼굴에서 기분이 좋은듯한 미소가 피어나기 시작하며 동훈의 말에 대답을 했다.

 

 『네...네에.. 좋아요.. 더..조금 더..가..강하게..해주세요.. 』

 

그녀의 얼굴에는 기쁜듯한 미소가 번져나고 있었지만 그 미소는 은수와 있을때 행복하고 좋은 기분에 기분좋게 웃어보이는 현진의 미소가 아니었다. 마치 70~80년대 초반 한두 동네에 걸쳐 한명씩정도 있던 머리에 꽃을 꽂은 아이들의 웃음마냥... 때려도 웃고..자신의 것을 빼앗아도 실없이 웃고있는 미쳐버린 사람들의 웃음마냥 아무런 의미도 없어보이는 그저 쾌락에만 미쳐보이는 미소였다. 그녀는 이미 이지를 상실해 버린듯 했다. 그리고 그런 현진은 자신의 엉덩이사이에 하체를 박고 움직이는 동훈의 움직임에 따라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크크크킄 이봐 너희들도 돌아가면서 해 한명은 계속 촬영하고.. 』



출렁이는 현진의 엉덩이 사이에 자신의 물건을 박고 흔들던 동훈이 말하자 촬영을 하던 두 남자가 서로 쳐다보고 눈빛을 교환하더니 한 명이 카메라를 고정시켜놓고 바지를 벗고 현진의 앞에 섰다. 현진은 엎드려 있는 채로 흔들거리는 눈에 비춰보이는 남자의 구둣발을 보고 천천히 고개를 들어 남자를 바라보았다. 현진의 앞에 서있던 남자가 갑자기 현진의 머리카락을 잡고 현진의 머리를 위로 끌어올리자 현진이 낮은 비명소리를 내었다.

 


『아악.. 아..아파요.. 』


남자가 머리카락을 잡아당기자 아픈듯이 아프다고 말하는 현진의 모습은 더이상 강하고 싸움에 있어서 무적이나 다름없었던 그런 여자의 모습이 아니었다. 자신의 머리카락을 휘어잡는 남자에게 살살해달라고 사정하는 그런 불쌍한 한 여자에 불과한 모습일 뿐이었다. 자신의 머리카락을 모두 뽑아버릴듯 잡아 당기고 있는 남자를 바라보는 현진의 얼굴은 약간 찡그린듯하면서도 여전히 입가에는 아무런 의미도 찿을수없는 미소가 지어져 있었다.




또한 현진의 아프다는 소리 역시 더이상 현진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던 차갑고 메마른 목소리도 아니고 은수를 부를때처럼 사랑이 가득담긴 목소리도 아닌 그저 자신을 공격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어달라는듯 애원하는듯 그리고 자신의 쾌락을 채워달라는 듯한 목소리일 뿐이었다.



남자의 힘에 의해 현진의 얼굴이 남자의 사타구니사이까지 들어올려지자 현진은 자신의 손으로 땅을 짚고 상체를 지탱하려고 했으나 손이 미처 땅에까지 닿지 못하자 거의 자신의 상체를 지탱하지 못한 채로 남자의 손에 잡혀진 머리카락에만 자신의 상체를 의존하듯한 자세가 되어버렸다.



『빨아... 』



현진이 천천히 자신의 입을 벌리고 입을 남자의 물건에 가져다 대려고 하자 남자가 현진의 머리카락을 다시 움켜쥐고 움직이지 못하게했다. 그러자 현진은 아쉬운듯이 남자쪽으로 가려고 머리를 길게 내밀고 혀를 내밀어 남자의 물건에 자신의 혀가 조금이라도 더 닿게 하려고 혀를 내밀고 있었다. 현진의 혀가 남자의 물건에 닿을듯 말듯할 거리까지 도달했지만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었고 입을 벌리고 있어서인지 현진의 입가로 금방이라도 흘러내릴듯이 침까지 고여 있었다.



『그냥 빨면 어떻게해??!! 빨아주게하는게 고맙지도 않나?? 』



『가..감사합니다..자..자지를 .. 빨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



남자의 말에 잠시 남자를 쳐다보던 현진이 남자에게 말하자 남자는 현진이 자신의 물건을 빨수있게 머리를 움직일수 있는 여유를 주었으며 현진은 정성스럽게 남자의 귀두부터 혀로 핥아내기 시작하더니 물건의 뿌리쪽까지 바쁘게 혀로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남자의 물건 뿌리쪽에 있는 털마저도 모두 핥아먹을듯이 핥아대던 현진이 침에의해 남자의 물건이 젖어들어가기 시작하자 자신의 입으로 남자의 물건을 감싸고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허윽.. 혀를 사용해서 빨란말야.. 』




현진은 남자의 물건을 입속에 넣고 왕복운동을 하면서도 입속의 혀로 남자물건의 귀두쪽을 감싸돌고 핥아내며 왕복운동을 계속했다. 현진이 그렇게 정성스럽게 그리고 맛있다는듯이 남자의 물건을 빨아대고 있을때 현진의 뒤에 있던 동훈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동훈의 움직임 빨라짐에따라 현진의 둥그런 가슴과 엉덩이의 출렁거림도 덩달아 빨라지기 시작했고 뒤에서 동훈이 하체로 현진을 미는 힘에따라 현진이 입에 넣고 있던 남자의 물건이 콕콕 찌르듯 자신의 목구멍까지 침투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후 동훈은 자신의 정액을 현진의 음부속에 쏟아넣으며 몸을 흔들었다.



『흐으으읍... 』

 


자신의 몸속에 들어오는 남자의 새하얀 정액을 느꼈는지 현진이 동훈의 떨리는 몸과 함께 남자의 물건을 입에 문채로 작은 신음소리를 내뱉었고 그 이후 약속이라도 한듯이 현진이 입으로 봉사해주고 있던 남자도 현진의 입에 정액을 쏟아내었다. 현진이 무의식 중에 입속에 있는 정액을 뱉으려하자 남자가 손으로 현진의 입을 틀어막으며 말했다.




『안돼지...뱉는건 안돼...마셔.. 』

 


현진은 남자의 말에따라 정액을 목구멍을 넘기기 시작했다. 조금 목으로 넘기기가 힘든지 눈을 감고 한번에 넘기려는듯 얼굴을 약간 찡그리며 현진은 정액을 입안으로 삼켜버리고서는 조금 부족하다는듯이 자신의 입가에 묻은 정액을 핥듯이 현진의 혀가 입술을 핥아들어갔고 그러자 현진의 침이 묻은 현진의 입술이 발갛게 반짝이면서 남자에게 또한번의 구강성교의 충동을 느끼게 만들고 있었다.




하지만 옆에 촬영하고 있는 남자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현진의 입에 사정을 한 남자는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는 현진의 머리를 놓아주고 다시 카메라를 들고 현진을 찍기 시작했고 이번엔 다른 남자가 옷을 벗고 땅바닥에 누으며 현진에게 말했다.



『니가 직접 올라타고 흔들어봐.. 』

 


현진은 남자의 말에 아무대답도 없이 느릿느릿한 동작으로 남자의 몸위로 올라탔다.
이미 현진의 섹시하고 관능적인 모든것을 카메라를 통해 보고 있던 남자의 물건은 커질대로 커져 하늘을 향해 솟구치듯 올라와 있었고 현진은 그 남자의 물건위쪽으로 올라타듯이 앉아 쪼그리듯 앉아 자신의 하체를 남자의 하체쪽으로 살며시 내렸다.




『흐윽.. 』



하늘을 향해 치솟아 있는 남자의 물건이 현진의 두 엉덩이사이에 가려지면서 현진을 뚫고 들어가는듯 하더니 현진의 애액에 미끌어지기라도 했는지 옆으로 튕겨나오듯 새어나가버렸다. 현진은 다시 몇번을 그렇게 시도하는듯 하더니 안되겠는지 한손으로 남자의 물건을 조심스럽게 잡고 자신의 동굴입구에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천천히 자신의 몸을 남자의 하체쪽으로 낮추어갔다.



『흐아아악... 』



이번엔 쾌감보다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현진에게서 새어나왔다. 하늘을 향해 곧게 솟아있는 남자의 물건을 향해 자신이 직접 위에서 내리 눌러서 그런지 순식간에 남자의 물건이 현진의 동굴 끝까지 도달하고서도 뚫고 올라올듯한 느낌이 들면서 마치 불덩이라도 들어온듯 동굴내부가 뜨거워지는듯한 느낌이 느껴졌다. 현진은 그런 느낌에 조금 놀란듯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이내 남자의 물건을 삽입시키는 현진의 입에서 탄성같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곧바로 현진은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남자의 물건위에서 몸을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안보이잖아 치마 들어올려 』

 


옆에서 카메라를 들고 현진을 찍던 남자가 명령하듯이 현진에게 말하자 현진은 약간은 움츠려드는 모습으로 자신의 치마 앞자락을 들어 자신의 복부쪽으로 당겨 올렸다.  치마를 들어올리는 일에 여자의 본능적인 느낌으로 잠시 부끄러움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현진의 치마가 들어올라가자 현진의 둔덕을 덮고 있는 검은 음모가 드러났고 남자의 물건이 현진의 엉덩이 아래서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모습이 마치 거대한 기둥이 현진의 검은 숲을 뚫고 들어갔다 나오는듯한 모습을 연상시키고 있었다. 카메라를 든 남자는 그렇게 하체로 박혀들어가고 있는 남자의 물건의 모습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아내고 있었다.




『입으로 물어!! 』



현진은 아직도 눈물이 흘러나오는 눈으로 남자를 잠시 돌아보았다가는 남자의 요구대로 자신의 치마를 입으로 물었다. 그리고 두손으로는 누워있는 남자의 가슴을 쓸어 담듯이 문질러대고 남자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짝씩 간지럽혀대고 있었다.



동훈은 그런 현진을 보고 있었다. 현진의 이런 모습은 더 이상 남자들을 내려다보는 차가운 눈빛을 가진 조직의 간부나 보스의 모습도 아니었고 자신에게 안겨서 부끄러운듯한 모습을 보이던 그런 현진의 모습도 아니었다. 그저 한 남자에게 패배하고 굴욕감과 수치심을 이기지 못해 자신의 음란한 본성을 드러내보인 하나의 암캐와 다를바 없었다.



동훈이 씨익 웃더니 다시 현진의 뒤로 가서 현진의 상체를 앞쪽으로 밀어 넘어트렸다. 동훈이 현진의 상체를 앞쪽으로 밀자 현진이 남자의 상체위로 포개어지듯이 넘어졌다. 현진이 남자의 상체에 자신의 상체를 포개고 넘어지자 현진의 부드러운 가슴의 촉감이 누워있는 남자의 가슴에 전달되어 오기 시작했고 남자는 그런 느낌에 더욱 흥분이 되는지 자신의 가슴속에 현진의 얼굴을 집어넣기라도 하듯이 현진의 머리를 가슴에 짓누르듯 눌러대기 시작했다.



현진은 남자가 자신의 가슴쪽으로 얼굴을 가슴에 짓누르듯이 눌러대자 현진의 오똑한 코가 짓뭉개지듯하며 아파오자 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렸다. 그리고 혀를 조금 내밀어 남자의 가슴을 핥아주기 시작했으며 위아래로 움직여대던 현진의 엉덩이가 남자의 물건을 자신의 음부 깊숙한 곳에넣고 문질러대듯 상하로 움직이는 방향을 바꾸며 조금 더 강렬한 자극을 원하듯이 움직여대고 있었다.

 


동훈은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현진에게다가가 양손으로 현진의 엉덩이를 잡고 좌우로 활짝 힘을주어 잡아당기자 현진이 고개를 약간 처들며 소리를 내었다.


 


『흐으으응.. 』


엉덩이사이의 골에 숨어있던 현진의 항문이 동훈이 잡아당기는 힘에의해 살짝 벌어진 채로 숨을 쉬듯 벌렁거리고 있었고 그 아래로 남자의 물건이 현진의 동굴속을 들락거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퉷!! 』

 

동훈은 숨을쉬듯 움직이는 현진의 항문에 침을 뱉었다. 그리고 항문내부가 젖을 수 있도록 손가락을 집어넣어 자신이 뱉어낸 침을 항문안쪽에 바르듯이 문질렀다.




『흐으윽.. 』



자신의 항문에 동훈의 손길을 느꼈는지 현진은 또다시 고개를 들어올리며 신음을 토해냈고 동훈은 그런 현진의 엉덩이 사이에서 손을 빼고 다시 엉덩이를 좌우로 벌렸다. 숨을 쉬듯 조금씩 벌렁이는 현진의 항문이 아까와는 다르게 동훈의 침에 젖어든채로 자신의 물건을 넣어달라고 졸라대는 듯한 모습처럼 보이자 동훈의 아랫도리는 다시 거세게 부풀어오기 시작했고  어느새 다시 커진 자신의 물건을 현진의 항문에 조준했다.



『아하하하악... 』



음부와 항문 동시에 남자의 물건을 끼워넣은 현진은 항문의 고통때문인지 얼굴을 조금 찡그리면서도 계속해서 몸을 흔들어대고 있었다. 너무 빡빡하게 조이는지 아주 천천히 자신의 하체를 움직이던 동훈이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남자에게 말했다.



『저년 입이 놀잖아.. 놀지 않게 해줘.. 』



『에..?? 저는 방금 입으로.. 』



『걱정마 이년 있는 구멍이란 구멍에는 다 박게 해줄테니까 해보라고.. 그래야 그림이 나올꺼아냐? 크크킄 』



『네.. 』



남자는 카메라를 들고 현진의 앞쪽으로 가서 꿇어안듯이 앉아서는 아까보다는 조금은 늘어진듯한 자신의 물건을 꺼내 다시 현진의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찡그려진 얼굴을 하고 있던 현진의 입에 갑자기 남자의 물건이 들어오자 현진은 반사적인 행동을 하듯이 소리를 내며 남자의 물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쓰읍..츄읍..쓰읍..




현진은 마치 조금 늘어진 남자의 물건을 이전처럼 수리(?)해놓겠다는 듯이 아이스크림을 빠는듯한 소리를 내며 남자의 물건을 맛있게 빨아대기 시작했고 효과가 있는지남자의 물건이 다시 현진의 얼굴을 향하여 솟아오르며 단단해져가기 시작했다.



현진의 남자의 물건을 넣을 수 있을만한 자신의 모든 구멍에 자신의 물건을 끼워넣은 채 남자들의 움직임에 자신의 몸을 맡겨갔고 입과 음부 그리고 항문에서 제각각 따로 서로 부딪치듯이 움직여대던 세명의 남자들의 저마다의 리듬이 점점 하나의 리듬으로 통일되어 가듯 세명의 남자와 현진의 움직임이 일체화 되어가고 있었다.



남자들의 움직임에 따라 현진의 몸은 쉬지않고 계속해서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누워있는 남자의 상체에서 자신의 앞에있는 남자의 물건을 빨기위해 상체를 조금 들어올린 현진의 가슴에서는 유방이 출렁이고 있었고 남자의 물건을 빨고 있는 현진의 머리에서는 현진의 윤기있는 머리카락이 샴푸광고처럼 빛을내며 술렁이기 시작했고 엉덩이는 동훈의 움직임과 움켜쥔 동훈의 손에의해 움직이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온몸을 출렁이며 흔드는 현진은 멍한 눈으로 얼굴에는 기분이 좋은듯한 표정을 지으며 남자들을 자신의 온 몸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왜그런지 그런 현진의 눈에서는 잠시도 쉬지않고 눈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잠시후 세명의 남자중 동훈이 먼저 몸을 흔들며 자신의 물건을 현진의 엉덩이에서 빼어냈다.

 

 

『흐으으윽... 』




낮은 신음소리와 함께 동훈이 자신의 물건을 현진의 엉덩이에서 빼내자 동훈의 물건이 빠진 항문에서 동훈의 하얀 정액이 흘러나오며 엉덩이의 골을 따라 아직도 박아대고 있는 현진의 음부를 향해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정액이 현진의 음부속을 들락거리던 남자의 물건과 막 만나려고 할때즈음 그것이 신호인듯 현진의 밑에 있는 남자도 몸을 떨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바로 현진의 입에서도 정액이 가득차 얇은 현진의 입술을 뚫고 턱쪽으로 하얗게 흘러내렸다.



현진은 입과 음부 그리고 항문에서 정액을 흘려내며 남자의 상체에 쓰러지듯 엎어졌고 그런 현진의 다리사이에서는 이미 섞여버려 누구것인지 구별할 수 없게 두 남자의 정액이 흐르면서 혼합이 되고 있었다.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현진의 항문과 음부속에서는 하얀액체들이 서로 섞여가듯하며 계속해서 흘러내리고 있었고 현진의 입가에서도 하얀 거품같은 액체들이 새어나오듯 미끄러져 턱쪽으로 흘러내리고 있었지만 현진은 그자리에 누워 죽은듯이 꼼짝하지 않고 있었다.



현진에게서 떨어지고나서 한쪽에서 담배를 피기도 하고 물을 마시기도 하며 조금 쉬는듯하던 남자들이 다시 현진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아까와 똑같이 현진의 세 구멍을 다시 공략하는 남자들이었지만 이번엔 남자들의 위치가 아까와는 다르게 바뀌었다. 하지만 현진은 기절해있을때 조금은 회복이 된듯한 체력이 로메오스페셜과 섹스를 통해 거의 바닥이 나버렸는지 처음 스스로 몸을 흔들때와는 달리 움직임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서로 자세와 체위를 바꿔가며 현진의 몸을 괴롭혀대기 시작했고 마지막으로 그들이 또다시 위치를 바꿀무렵에는 약에의해 동훈과의 싸움에의해 체력이 바닥날대로 바닥난데다 정신적으로도 절망감과 패배감 그리고 자신의 육체에 대한 배신감등으로 더이상 기력이 남아있지 않아 기절해버린듯 남자들에 의해 출렁이고 있는 몸 이외에 스스로는 작은 움직임도 없이 눈을 감고 있었다.



『또 기절해버린 모양인데요? 깨울까요? 』

 

 

『냅둬..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면 효과가 줄어들지도 모르고 정신을 차릴지도 모르는일이니까.. 』

 

『신경쓰지말고 계속해.. 』

 

『네... 』

 


그렇게 현진이 기절해서 의식을 잃고 있는 동안에도 그들은 쉬지않고 현진의 몸을 괴롭혔다. 한번 정액을 현진의 몸에 뿌려대고 정액을 보충하듯 잠시 쉬던 남자들은 다시 현진에게 다가와서 현진의 구멍이란 구멍에 몇번이고 자신의 물건을 박아가며 그녀를 강간하고 있었고 심지어 가슴사이에 자신의 물건을 넣고 비벼대기도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현진의 몸은 새하얀 정액으로 덮히기 시작했고 얼굴도 정액으로 뒤덮혀져 그녀의 볼에서 부터 흘러내리는 정액이 그녀의 입술에 닿아 입술라인을 따라 하얗게 흘러내렸다. 지금도 정액을 뒤집어 쓰고 죽은듯 엎드려있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남자가 자신의 물건을 쑤셔넣고 있었고 그런 남자의 움직임에 따라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가 흔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현진의 처참한 모습은 그대로 카메라에 담겨졌다. 카메라는 이후 그것을 보게될 유정회 조직원들을 기다리듯 빨간 불빛을 내며 쓰러져 흔들리고 있는 현진의 모습을 쉬지않고 찍어대고 있었고 온통 정액으로 뒤덮힌 현진의 얼굴의 눈에선 아직도 눈물이 흘러내릴듯이 가득하게 눈물이 고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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