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1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14)

페이지 정보

조회 284 회 작성일 24-01-08 18:4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14.

집으로 귀가하는 차안이었다.

「처음이구나. 함께 오르가즘에 오르다니.」
라고 아내가 기쁜 듯이 이야기를 꺼냈다.

「아. 그렇지만, 정말 나 혼자만으로 한 것도 아니고.」
「그렇지만, 너무 기뻐요.」
「나도.」
라고 좋은 느낌이었지만,
나는, 아무래도 그 일을 물어 보고 싶어졌다.

「응. 사실은, 선생님이 해 주는 걸, 기대하고 있었겠지?」
「그것은, 그렇지만.」
 
「선생님이 탓 해주지 않아도, 잘 견뎌주었군....」

「응, 정말 큰 일이었어요. 게다가, 바람난 엄마가 아이를
   죽이기 살인 이야기라든지는 만약이라도 너무 찜질해요.

   나는, 그렇게 음란한 여자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했어.
   나는 당신의 사랑스런 아내인걸......

   게다가, 선생님도”지금, 극태자지 넣어달라고 말해지면,
   나로서도 실망이다”라고 말하고 있었지요.


   선생님도 본심으로부터가 아니고, 당신의 것을 발기시키기
   위해 그런 연기를 했던 것이겠죠.」

그러나, 그것은, 틀린 생각이었다.

모두, 의도적, 계획적으로 준비된 것이었다.

선생님은, 이제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확신이 들었고,
친근감도 가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하지만, 인체, 여체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선생님의
아내에게의 조교는, 역시 악마적이라고 느껴질 정도였다.

그 때는 아직, 그것이, 극태자지의 삽입을 보류하여 메스개로
만드는 새로운 조교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우리부부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귀가 다음날.

「그, 기구 좀 보여줘 봐.」
「 나의 애액으로 더러워지고 있으니, 창피해서 안 되요. 씻고 나서.」
라고 하고는, 세면대에 씻으러 들어갔다.

그 기구를 건내받고, 실제로 손바닥에 놓고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는 꽤 큰 것이었다.

스마트 볼이라는 이름의 독일제인 이 기구는
2개의 볼 같은 것이 연결된 형태로,
직경 3.5 cm정도로, 길이 10 cm정도였다,

안에 오모리가 들어가 있고, 그것이 불규칙하게 움직였다.

외형보다 중량감도 있었다.

그리고, 움직일 때마다 안에 들어가 있는 작은 볼이 강하게
진동해 질안을 자극한다.

첫번째 볼은 질구(포르치오), 2번째 볼은, G-스포트와 질내에서
제일 느끼는 부분을 계속 자극하도록 만들어 졌다.

보통으로 하고 있어도 느껴 버리는데,
케이 겔 체조(PC 관계 운동)까지,
하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생각보다 꽤, 크다. 나의 것과 별로 다르지 않을지도.
   이런 걸, 넣고 있었는지. 이래서야, 언제나 흥분이 되겠지.」

「G-스포트라고 말해야 하는 것일까,
   몸을 움직일 때마다 안에서도 그곳에 계속 닿아.」

 

「으응, 그래. 지금부터, 그것을 하루종일 넣고 있는거야.
   자위를 하고 싶어지는게 당연하지.
   원숭이 상태가 되어버리는 것일까? 기다려진다.」

라고 아내에게 심술궂게 말해 주었다.

 

「무슨 소리야, 그렇게 놀리지마.
   이건 단순한 질압 트레이닝이겠지. 그렇게는, 안 돼요.」

그렇지만 사실은, 원숭이 이상으로 굉장한 흥분이 일게 될 것이다.

「그럼 즉시 넣어 보자.」
라고, 나는, 흥미 진진해 했다.

선생님과의 격렬한 SEX를 기대하고 있던 일도 있고,
아직, 무언가 부족해 욕구 불만 상태였는지 솔직하게,
「응.」이라고 응해 주었다.

스스로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벗고, 가랑이를 벌렸다.

첫번째의 볼을 넣어 보았다.

방금전의 카운셀링 룸에서의 SEX로 아내의 보지는 아직,
충분히 촉촉함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그것을 삽입하려면 ,
상당한 저항감이 있을 정도의 크기였다.

「아-응.」
이라고 이미 신음소리가 나와 버렸다.

1개만을 넣고 조금 출납해 보자, 순식간에,
애액으로 축축히 젖어갔다.

 

다시, 2개째의 볼 부분을 삽입했다.

첫번째보다 더욱 강한 저항감을 느끼면서, 
훨씬 강하게 밀어넣자 안쪽까지 쑤우욱 들어가 버렸다.

「아.좋다.」


아내는 이미 많이 느끼고 있었다.

클리토리스를 손대어 보면, 벌써 단단히 발기하고 있었다.

「그렇다, 클리토리스 자위라면, 하면 할수록 좋다고 했어.
   어서 해,,,, 보여 줘.」라고, 다시 심술궂게 말했다.

아내의 손이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가끔 허리를 띄우듯이 하는게 진심이 깃들인 자위였다.

「아, 그렇다, 극태 바이브래이터는 금지이니까,
   숨겨두고 와야겠군. 그 대신 핑크 로터를 가져다 줄께,
   혼자서 계속하고 있어.」

라고, 말을 남기고, 침실로 향했다.

 

극태 바이브래이터만,
복도에 연결되고 있는 나의 사무실의 로커에 숨겨두고,
핑크 로터만 가지고, 아내에게 돌아왔다.

아내는 한층 더 격렬하게, 자위를 계속하고 있었다.

「당신은, 역시 꽤 음란해. 정말, 나와는, 부조화인지도 몰라.
   당신이 이렇게 되고 있는데, 조금 전, 한번 사정한 것만으로,
   나는 전혀 회복할 수 없어.」

나는 아내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아내가 강하게 혀를 걸어왔다.

 

핑크 로터를 클리토리스에 대어 주자,
「우우우―.」라고 신음이 커지며,
허리가 마음대로 움직여 버릴 정도였다.

10번 이상이나 그렇게 오르가즘에 오르고,
겨우 만족한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부부는 그런 상태로 기나긴 1주일을 보냈다.


 


아내에게 있어서는, 매우 가혹했던 시간인것 같았다.

왕자지 바이브래이터나 선생님의 왕자지로 오른 진정한 절정이나,
G-스포트를 격렬하게 자극받아 오르가즘에 오르는 것을 경험해
알고 있는 아내가, 클리토리스 자위와 나의 반 발기된 보잘 것 없는
것으로 밖에 용서되지 않았다.

게다가 선생님에게 받은 기구로, 항상 G-스포트와 포르치오가
계속 자극되고 있었다.

어설픈 금욕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고문에 가까울 정도의 가혹함이었을 것이다.

당연히, 선생님도 그것이 목적이었을 것이다.

「남편을 위한 트레이닝」이라고 하면서,
진정한 목적은, 아내의 완전한 음란 메스견화를 계획한 것 같다.



나와 함께 했던 것도 포함해, 최고로 1일 7회 자위했다고 한다.

그 때 마다, 10번 이상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런데도, 몸의 깊은 곳에 남은 욕망의 찌꺼기는 완전하게는 다스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자위를 하면 할수록, 더욱 더 음란한 몸이 되어,
더 하고 싶어지는,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다.


 


다시 레슨일이었다.

 

몸치장을 정돈하고 있으니, 나의 휴대폰이 울렸다.

선생님으로부터였다.

「어땠습니까. 부인, 굉장한 상태가 되어 있겠지요. 그후후.」


「네. 벌써 메스개나 원숭이 상태, 아니 그 이상입니다.
   자위를 해도 해도 멈출 수 없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좋은 느낌입니다. 지금부터, 부인의 조교도 본격적으로 시작할까요.


   오늘은, 남편의 콜렉션이라고 하는, 집에 있는 자위기구를 모두 가져와 주세요.

   그리고, 보지안에는 지난 번에 드린 그 기구도 반드시 넣게 해 주세요.

   레오타드도 가능한 한 가장 얇은 하이레그인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부인에게 조금  못된 장난을 걸려고 합니다.
   남편은, 모두 이해가 끝난 상태라고 생각하니, 잘 부탁드립니다. 그후후」

 

그렇게, 일방적으로 말하고는 전화를 끊어 버렸다.

요즘에는, 더 이상 선생님에게는 경계심은 사라지고 없었고,
오히려 기묘한 연대감과 같은 것이 있었다.

아내에게 무엇을 해 보자고 하면.
불안감 보다 기대감이 커져 갔다.

그러나, 이러한, 상태의 아내에게 더욱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자고
하는 것인지.....

압도적인 능력을 가진 인간이라, 그러한 것이겠지.


본인은 가벼운 농담 처럼 말했겠지만,
언제나 못된 장난은 지나칠 정도로 가혹한 것이었다.

피트니스 클럽으로 향하는 차안에서의 일이다.

「넣었어?」라고 내가 물었다.


「응. 그렇지만, 역시, 무리 같아―.」


「어째서. 어떤, 느낌인데?」


「차의 진동만으로, 느껴 올 것 같아요.」

「에―.그렇게 굉장한거야. 그런 상태로 레슨은 괜찮겠어?」


「역시, 무리여요. 떼게 해 줘요.」

「그렇지만, 선생님의 지시이고,
   당신도 선생님이 더 놀아 주었으면 하는 것이겠지?
   안아 주었으면 하는 것이겠지? 그렇다면, 선생님의 지시대로 하지 않으면.」


「응, 알았어요.」

라고 아내는 순순히 물러섰다.

그런 아내의 태도를 보고,
조금, 선생님에게 질투도 났지만,
이미 아내나 나도 선생님의 완전한 포로가 되어 있던 것 같다.

본 궤도에 올라
나는, 일부러, 급브레이크, 급핸들 등 난폭한 운전을 해 주었다.

「안. 안 됨  안 됨.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느껴 와―.」
라고, 아내는 정말 꽤 느끼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 독일제의 오리지날의 스마트 볼은, 꽤 부드러운 재질로,
표면에 오돌거리는 요철처리가 되어 있어 이물감도 굉장할 것
이라고 생각된다.

그것은, 그 형체 때문에 보지가 꼭 죄이면 꼭 죄일수록 안쪽으로
더 안쪽으로 비집고 들어가, 하루종일, G-스포트와 자궁구를 강하게
압박하여 자극 해 줄 것이다.

김종국 선생님 표현으로는,
「이것을 만든 녀석은 천재야.」라고.


그러나, 여체를 속속들이 다 알아차리고 , 그 기능을 최대한 발휘시켜,
아내를 조교하고 있는 당신이 더 천재적인, 악마였다.

드디어, 레슨이 시작되었다.

인스트럭터 김원준씨가 들어오고,


「오늘은, B스튜디오에서 트래이닝을 실시하기 때문에,
   두분은 그 쪽으로 옮겨 주세요.」라고 했다.

통상적으로는, 일반 회원들도 있는 가운데,
헬스장의 한쪽 구석에서 실시하고 있었지만,
오늘의 레슨은 헬스장이 아니고, B스튜디오에서 하는 것 같았다.

헬스장과 A스튜디오는, 거의 전면이 유리벽으로 된 오픈·스페이스였지만,
 B스튜디오만은, 회의실이나 연수실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어를 닫으면
완전한 밀실이 되는 구조 였다.

B스튜디오에 들어가자, 앞쪽에 놓인 화이트·보드에
오늘의 테마 「러브·맛사지」부부로 실시하는 간단한 지압, 맛사지
라고 쓰여 있었다.

또한, 더욱 놀랐던 것은,
「강사 ㅣ 김종국 인스트럭터」라고 되어있었다.

 

스트레칭 체조때에는, 내가 처음으로 느낀 것 처럼,
초등학교의 체육시간 같다고 하는 느낌을,
다른 부부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더 섹슈얼한 것을.... 이라고 하는
요청에 따라 프로그램이 수정된 것 같았다.

지난 주의 부부간의 성감 업, 정력 업의 레슨은,
꽤 호평이었던 것 같았지만,


지난 주의 케이 겔 체조(PC 관계 운동) 등은,
왠지, 아내에 대한 함정과 같은 생각이 들고 있었다.

「러브·맛사지」는, 역시, 성감 맛사지를 연상시키고,
게다가 강사가, 김종국 선생님이라는 사실이,
조금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탈의실에서 나오는 도중에 선생님을 만나는 일도 없어,
무사히, 옷을 갈아 입고 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스스로 스마트 볼을 보지에 넣고 있었기에,
지난번과 같은 상황이었다.

게다가 어제는, 케이 겔 체조를 할 때마다 7회이나 자위를 했고,
게다가 그 때 마다 10번 정도씩은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감도는, 확실히 발정한 메스개의 상태 이상으로,
최대한으로 올라 있을 것이다.

만약을 위해, 크로티 부분에는 일회용 팬티 같은 시트를 붙혀
두었지만, 마치 청바지를 하이레그 컷 한 것 같은 짧은 핫 팬츠를 입고,
그것도 안에는 얇은 팬티만을 입고 있었다...

무엇인가 일이 벌어지게 되면 어떻게 되는거지.....
기대와 불안으로 가득하게 되어 버렸다.


 
김종국 선생님이, 김원준 인스트럭터를 상대로,
지압 맛사지나 간단한 정체에 대한 시범을 보여 주기 시작했다.

「우선, 서로, 몸을 서로 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약간, 아픔이 있는 곳이 있으면, 꼼꼼하게 맛사지 해 주세요.」

「여기는, 발기력을 업 시키는데 제일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는, 여성의 성감 업, 생리 불순에 효과가 있는 곳이예요.」

 

하나 하나 선생님이, 해설을 하면서,
발바닥, 다리, 허리, 등, 어깨, 목덜미, 머리로 차례 대로 진행해 가고 있었다.

학생으로 참가한 부부들도 서로 시범을 보여준대로 흉내 내는 것으로
지압 맛사지를 실시하고 있었다.

그 자리에 엎드려 위를 보고 눞는 상태로 대충, 전신 맛사지를 끝냈더니,

김종국 선생님이,
「무엇인가, 질문은 없어요?」라고 하자,

 

어느 중년의 남편이,
「네, 성감 맛사지는, 배울 수 없는 것인가요?」

라는 질문이 튀어나왔다.

 

여기저기에서 수근거리며 박수가 일어나고,
왁자지껄 떠드는 웃음소리도 일어났다.

그러자, 김종국 선생님이 대답했다.

「대낮부터, 아무리 부부지간이라고 해도 서로 밀통하여 ,
   여기서, 너무 요염한 소리를 내진다면, 풍기상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실연만 해 보겠습니다. 사모님에게, 직접 시험 받는 것은,
   오늘 밤, 집에서 천천히 즐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실연을 보여주시는 것인가요.」라고, 웅성거렸다.

이 때, 오늘 아침의 전화로 선생님이 말한,
「남편은, 모두 이해가 끝난 상태라고 알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그후후」
라고 웃은 의미를 그제서야 알아차릴 수 있었다.

 

선생님은 아내를 모델로 해 실연을 할 생각이었다.

 「그럼, 사모님이 모델을 좀 부탁합니다」
라고 선생님이 아내에게 말했다.

「네? 저는,,,,좀―.」
라고, 아내는, 머뭇거리며 불평을 하고 있었다.

「남편분에게는 좀 죄송합니다만, 남편분, 이해해 주실 수 있으시죠?
   여러분, 사모님의 복장이 너무 멋진 레오타드 차림이니까, 

   부인도 이해해 주시는 것으로 알고... 이 상태로는 좀 곤란하군요.
   여러분, 어떻습니까. 보고 싶지요. 그럼 박수를 부탁합니다.」

 

당연, 만장의 박수가 터졌다.

선생님이, 억지로 손을 잡아 당겨 앞으로 끌려 나갈 수 밖에 없었다.

더욱 더, 박수가 강해졌다.

 

이제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아내도 받아 들인 것 같았다.

「부인.그럼, 매트에 엎드려 주세요.」

「오늘은, 성감 맛사지라고 해도, 집안의 침대에서도 부담없이 실시할 수
   있도록 오일 등은 사용하지 않고 단지 자극과 드라이 맛사지만으로 실시해요.」

「우선, 상대를 릴렉스 시키는 것이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방금전과 같은 주요 부위를 맛사지하듯 자극하면서 시작해 주세요.」

「성감 맛사지에서는, 상대를 초조하게 만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부부지간에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그 다음에, 결합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 빨리, 성기를 손 대어 주었으면 좋겠다. 빨리 넣어 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게 할 때까지 철저하게 초조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선, 연상 성감대라고 말해지는 낯간지러운 부분 부터....,
   그리고, 내가 자랑으로 여기는 곳인 동양 의학으로 말하는 단지에 따라서
   진행해 갑니다. 그래서 그곳이 느껴져 오면, 착각 성감대라고 해지는 부분,
   즉 어널이나 성기 주변으로 진행합니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성기주변에 맛사지를 실시하는 것입니다.


   어디까지 초조하게 만들어 줄까는, 그 때의 남성측의 컨디션이나,
   여성의 반응을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극단적인 이야기지만 맛사지만으로, 미칠 만큼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도 가능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을 하면서,
우선, 발바닥으로부터 열심히 맛사지가 시작되었다.


 
선생님의 해설을 남편들은, 진지하게 듣고 있었다.

사모님들도, 벌써 얼굴을 붉히며,
「듣고 있을 뿐인데도, 느껴 올 것 같다.」
라고 속삭이고 있었다.

발바닥으로부터 정성어린 맛사지가 시작되었다.

발바닥으로부터 점점 장딴지, 허벅지로 선생님이 손길이 올라갔다.

보통의 단순한 지압과 별로 바뀌지 않았지만,
가끔, 선생님의 손이 스치듯이 미끄러 지면 아내의 몸이 크게 반응을 했다.

점점 선생님의 손이, 위를 향해 올라 갔다.

선생님의 손이, 허벅지 근처까지 오자,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지만,
분명하게 느껴 오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 모습을 남편들은, 군침을 삼키며 주시하고 있었다.

사모님들도, 더 이상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고,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참을 수 없다고 하는 느낌으로.
「어머나, 대단해.」
「감도가 정말 좋은 사모님이니까.」
라며, 숨을 죽이고 지켜 보고 있었다.

그러던중, 어느 사모님 한분이 나에게,
「저 사모님은 너무 예민하네요,
   거기에 선생님도 씩씩하고 너무 멋지기 때문에
   사모님을 놓쳐버릴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뼈 있는 농담을 건네 왔다.

 

물론, 농담이라고 생각하고, 대꾸를 해 주지 않았다.

선생님의 손이, 허벅지 안쪽으로부터 미끄러지게 해
엄지로 허벅지 밑부분 근처를 지압하자
「아욱.」이라고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선생님의 손이 엉덩이를 감싸듯이 밀어,
열거나 닫거나 하듯이 움직였다.

그러자 선생님이,
「이 핫 팬츠가 방해가 되는군요.」라고 하면서,
익숙한 손놀림으로 버튼을 풀기 시작했다.

「아, 아니.」
라고 아내가 저항하였지만, 너무나 쉽게 벗겨져 버렸다.

벌써, 팬티는 흠뻑 젖어 얼룩이 되어있는 것 같았다.

「아~~~.」
「대단해.」
「어머나, 아니 어쩜 저렇게.....」


모두가 놀라며 각자 다른 반응을 보였다.

한층 더, 엉덩이를 밀어올리며,
열거나 닫히듯이 하면서 맛사지 하자,

순식간에 얼룩은 커져 갔다.

주위의 사모님들도 얼굴이 붉어져 모두가 흥분하고
있는 듯 한 생각이 들었다.

 

더욱 등으로부터 겨드랑이까지를 아로마 맛사지와는 달리,
손가락의 자극만으로 눌러 비빈다고 하는 느낌으로 진행해 나갔다.

아내를 위를 보고 돌아 눞게 만들었다.

대기하고 있던 김원준씨가 아내에게 목욕타올을 걸치려고 하였지만,


선생님이
「필요없다.방해만되-.」라고 하며, 맛사지를 계속했다.

이제, 모두가 마른침을 삼켜가며,
무엇인가 신성한 것이라도 보고 있는 느낌으로 진지하게 주시하고 있었다.

또, 다리쪽으로 내려가 다시 발가락 끝으로부터 열심히 지압해 갔다.

손이 점점 위로 올라와, 허벅지 밑의 움푹 팬 곳에 닿자,
아내는 몸을 비비 꼬아대며, 애를 태우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꽤 한계가 가까워진 것 같았다.

이번에는, 버스트 주변을 지압했다.

때때로, 유두를 가볍게 스치면
 「아후~~」라고 신음을 토하며,
몸을 활 처럼 휘는 동작이 되어 버린다.

드디어 거의 한계 상황인 것이다.

이제 한계가 바로 눈앞이라고 확인하고는,
선생님의 손이 다시 아래로 내려 갔다.

치부에 손바닥을 맞대고,
클리토리스에 손가락을 맞추어 격렬하게 흔들었다.

「네. 부인 어때요. 마음껏 느껴보세요.
   보지를 의식적으로 단단히 조이듯이......」

그때까지 모든 자극을 참으며,
인내를 거듭하고 있던 것이 한번에 개방된 것처럼
「아―.있어―.이크. 히.」라고 거친 신음을 토해내며,
허리를 경련시켜 격렬하고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는 것이었다.

 

매트까지,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조수를 뿜어대며 젖고 있었다.

「어머나, 저 부인, 너무 느껴서 , 실금 해 버렸어, 너무 사랑스럽다.」
라고 있는 어느 사모님이 말하자,

「아니, 저것은 오줌을 싼게 아니야? 조수를 분거야.....
   아무리 레오타드 차림이라고 해도, 의복 위로부터,
   조수를 피울 수 있다니,,,믿어지지가 않아, 저런경우는 나도  처음 보았다.」
「아니, 정말.」
「굉장하다, 놀라워 정말....?」

아내를 보고 있던 모든 사람이 놀라고 있었다.

(저것은 아내에게 자위에 중독되게 만들고,
 지금도 스마트 볼을 넣고 있으니까.)
라고 마음 속으로 중얼거렸다.

 

웬지 모르게혼자만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우월감과 선생님과의 연대감 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내가 조금은 불쌍해 보였지만, 지금의 흐트러진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나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이런 섹시한 여자가, 나의 와이프라고 하는 우월감마저 느끼고 있었다.

그러자, 중년 남성중 한명이,
「아니-너무나 훌륭한 부인을 가지고 있네요. 부럽다. 정말,
   훌륭한 것을 보게 해 주었다.」라고 박수를 쳤다.

그 자리의 모두가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엄청남 함성과 박수가 일어났다.

 

그렇지만, 아내는, 진심으로 흐느껴 울고 있었다.

정말 소변을 흘려 울고 있는 아이와 같았다.

 

선생님이,
「사모님이 너무 매력적이라, 끝까지 진행하지 못하고 끝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속이 빤히 들여다 보이는 말을 했다.

나를 향해
「그러면, 먼저 카운셀링 룸에 데려 가서 쉬고 있어 주세요.
  부탁드린 물건도 잊지 말고 준비해 놓아 주세요.」라고 눈짓 했다.

드디어 아내에 대한 본격적인 조교가 시작되는 것 같았다.


 




추천83 비추천 19
관련글
  • (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84)
  • (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83)
  • (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82)
  • (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81)
  • (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80)
  • (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79)
  • (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78)
  • (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77)
  • (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76)
  • (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75)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