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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性戦(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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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5 회 작성일 24-01-08 15: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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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의 원작자의 글이 올라 온 것은 다 번역이 끝났습니다.

원작자의 글이 올라올 때 까지 한동안 기다리셔야 할듯합니다.

 

92.
 
「역시, 과연 리비도님이네요.
  듣던대로 탁월한 손가락 기술이군요」


「칭찬해줘서 고마워요 , 짱돌님..w」


「그런데, 여러분.이제 예약되어 있는 시간이므로,
 다음 순서를 위해 대절 목욕탕으로 장소를 이동합시다」

우리는 짱돌의 지시대로 유카타로 갈아 입고 대절 목욕탕으로 향했다.

불쌍하게도 영애씨는 윤영석의 명령으로 지금 분출한지 얼마 안된
조수와 질이나 항문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지도 못하고,

더욱이 속옷을 입지도 못하게 해, 맨살에 유카타를 걸쳐 입는 것뿐인
상태로, 일부러 호텔의 이곳저곳을 우회를 하면서,
 
호텔 관내를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느끼면서
대절 목욕탕에 데리고 가졌다.

영애씨는 최음제의 효과와 우리 4명의 남자들에게 범해져서인지,
걸음이 휘청휘청한 여전히 정신이 몽롱한 상태였다.

호텔내에서 엇갈리는 사람들도 의아스러운 표정으로 우리들을
힐끗힐끗 쳐다보고 있었다.

그것은 어쩌면 당연하겠지.


걸음걸이가 휘청휘청한 상태로 윤영석에게 기대어 수줍게
걷고 있는 여성과그 뒤를 바짝 붙어 걷는 남자들.

게다가 장소는 대절 목욕탕으로 향하는 대온천탕의 입구여서,
대온천탕에 출입하는 숙박객이라면, 누구나 그 대절 목욕탕에
여성 한 명과 남자가 4명이 함께 들어가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만약 그 장면을 목격하면, 누가 봐도 이 안에서 행해질 행위를
상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만약 나 자신이 그 장면을 목격하였다면,
그 즉시 페니스가 발기해 폭발해 버렸을지도....

「아∼~대온천탕에 가는 숙박객이 많아 조금 부끄럽겠군 w」


「가을의 단풍 시즌은 아직 좀 빠르기 때문에 오늘은 비어 있다고
  생각했지만, 상당히 숙박객이 많이 들어왔네」

「들어갈 때에 대학생같은 놈과 시선이 마주치고, ,
  그 녀석 작은 소리로 「난교 플레이입니까?」라고 물었기 때문에,
 내가 그래라고 웃어주며, 그 녀석 하반신을 눌렀어,,,(ㅋㅋㅋ)」

「순진한 총각에게 불쌍한 일 해 주었군∼~」


「아니, 난교같은 말을 이야기하는 것 보면,
  그 녀석도 경험자가 아닐까?...w」


「어느 쪽이라도 좋아, 그 녀석은 지금부터 방으로 돌아가
  자위라도 하지 않을까?」


「그건,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지(ㅋㅋㅋ)」

영애씨는 대절 목욕탕에 도착할 때까지 고개를 푹 숙이면서,
엇갈려 지나가는 다른 숙박객들과 눈을 맞추지 않으려 하고 있었다.

윤영석은 대절 목욕탕안에 들어서자, 영애씨의 유카타를 난폭하게 벗겨내,
그리고 보지쪽으로 눈을 돌려 말했다.

「∼~굉장한데. 모두가 싸낸 정액이 넘쳐 나와 있어 무릅까지 흘러 있어.
 엇갈려 지나친 숙박객들은 모두 정액의 냄새로 깨닫고 있었던 것 아닌가?」


「그, 그런 부끄러운 일 말하지 마····」


「자 여러분, 지금부터 모두가 이 더러운 보지를 깨끗이 청소합시다 (ㅋㅋㅋ)」


 
우리는 목욕탕의 중앙으로 향해, 바디샴푸를 거품이 일게 하여,
영애씨의 몸을 구석구석까지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양가슴을, 풋시펙카는 클리토리스를, 얕봐 창고는 어널을 집요하게
거품 투성이가 된 손가락으로 씻어주고 있었다.

「M자, 노망로 하지 말아라.모두가 정자로 더러워진 너의 몸을 씻고 있는 것이야.
 너도 그 입으로 나의 페니스를 깨끗이 해」

윤영석은 영애씨에게 페니스를 빨게하여, 혼자 즐기고 있었다 w

「짱돌님, M씨의 표면을 씻을 수 있어도 제일 더러워져있는 장소를
  깨끗이 씻을 수가 없네요. 나의 이 보디 샴푸 페니스로 M씨의 몸의
  깊숙한 제일 더러워져있는 장소를 씻으려고 합니다만···」

나는 부활한 19cm포에 보디 샴푸를 처발라 윤영석에게 물었다.

「리비도님, 조금 전에 3발이나 싼는데 벌써 부활하고 있는거야?@@」


「대단해, 과연 속사포라고 말 할 수 있네 w」


「자, 조속히, M의 몸의 안쪽의 청소를 부탁할까w」


「호의를 받아들여 4번째 발사를 장전합니다---w」

나는 보디 샴푸로 범벅이된 페니스를 영애씨의 질에 삽입해
마음껏 허리를 흔들었다.

이번에는 대절 목욕탕의 플레이이므로 시간적 제약도 있어,
영애씨를 돌아가시게 만드는 일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먼저 싸 버리는 일에만 전념한 제멋대로인 SEX였다.

그런데도 최음제가 효과가 남아있는 영애씨는, 가볍게였지만
몇번이나 절정을 느끼는듯 했다.

 

(우∼~~나온 나왔다. 독액이 주르르륵..... (ㅋㅋㅋ))

내가 빨리 사정을 끝내자,
나의 SEX를 보고 발기한 얕봐 창고가 영애씨를 덮쳤다.

(이것으로 얕봐 장군도 임질 전우회에 입회가 확실하다 w)

「∼~이것이 M씨의 보지안의 감촉인가.
 힘든 어널의 감촉과 반대로 부드러워서 기분 좋은데∼~
 언제라도 넣어도 좋은 기분이다∼~」

「이봐, 얕봐 창고님, 뒤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혼자만 좋은 기분에 잠기지 말고 빨리 싸∼~
 나도 아직 1발 밖에 싸지 않았기 때문에w」

「서두르지 마, 나도 지금 삽입했던 바로 직후야.
  그렇다! 정 급하면 뒤로 넣으면 좋지 않은가」

「샌드위치 삽입인가, 그거 재미있을 것 같다.
  짱돌님 상관없겠지요?」


「아무런 상관하지 않아요.
  이것이야말로 난교의 참다운 즐거움이겠지 w.
 얕봐 창고님이 아래가 되고, M의 몸을 바꿔 넣어 주세요」


「네....w」

풋시펙카가 재촉하자, 
얕봐 창고는 여성 상위의 체위가 되어,
영애씨의 엉덩이의 살집을 양손으로 잡아 열고,
풋시펙카의 어널에의 삽입을 돕고 있었다.

얕봐 창고에게 보지를 삽입되며, 풋시펙카의 그 가늘고 긴,
말하자면 정말로 어널용의 페니스를,
서서히 영애씨의 어널에 삽입시켜 갔다.

「아, 아···있어, 아니··
  양쪽 모두 동시는 멈추어···부탁 부탁이야···」


「후후후, 아직 반 밖에 들어 가지 않았어. 전부 넣어 줄테니까」

풋시펙카는 영애씨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아,
체중을 걸어 나머지 반정도 남은 페니스를 삽입시켜 갔다.

「이봐, 전부 들어갔어. 불쾌한 엉덩이의 구멍이다.
  싫어하고 있는데도 비교적 쉽게 들어갔어 w」


「···우우···구, 괴롭다···」


「괴로움은 곧바로 사라지게 해 주지,
  M씨. 자, 같이 움직이자구 얕봐 창고님...」


「OK, 지금부터 M씨를 극락으로 데려 가자고 w」

얕봐 창고는 아래로부터 밀어 올려부쳤고,
풋시펙카도 그 긴 페니스를 경쾌하게 출납시키고 있었다.

「아, 아, 아, 아, 아, 아·····히~~~~~야 아 아∼~~~」

최음제+샌드위치 고문의 쾌감에 영애씨는 큰 소리를 지르며
쾌감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는 공공장소인 대절 목욕탕이었다.

이 목욕탕의 근처에도 같은 대절 목욕탕이 있어,
조금 큰 소리를 높이면 근처의 대화가 들려 온다.

「M야, 큰 소리를 너무 내면. 근처의 사람들이 다 들을거야.
 어쩔 수 없군, 그 입에도 마개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윤영석은 큰 소리를 질르며 허덕이고 있는 영애씨의 입에 페니스를
물려, 큰 소리를 봉해 버렸다.

경쾌하게 호흡을 맞추어 영애씨를 탓하는 세 명의 남자들....

그 추잡한 광경에 격렬하게 리비도가 자극된 나는,
지금 조금 전 4번째 발사를 끝낸 바로 직후인 나의 페니스가
5번째의 겸수를 들어 올려 왔다.

(와~~~, 도저히 믿을 수 없다. 또 발기해 왔다!
 이것은 시알리스의 효과인가@@
 이 위력은 바아그라를 훨씬 더 뛰어 넘는군 w)

내가 시알리스로 부스트 된 페니스의 발기력에 자기 자신도
믿을 수 없어 하고 서 있자, 얕봐 창고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M씨의 보지 기분 좋다∼~~아 아∼~~
 안된다∼~쌀거같아∼~ 참지 못해···아···나왔다><」

「무엇이야, 얕봐 창고님, 벌써 나왔는가.
  당신도 야무지지 못한 조루인데∼~(ㅋㅋㅋ)」

「이런 기분이 너무 좋아, M씨의 보지안은....」

「M의 보지가 비었군요. 자, 이번에는 내가 보지에 넣어.
 그 전에 체위를 바꿔 넣을까.
 풋시펙카님, 다음은 M의 어널에 삽입한 채로 위로 향해
  누워 주시겠습니까」

윤영석에게 체위를 바꿔 넣도록 지시받은 풋시펙카는,
후배위로 어널에 삽입하고 있는 몸을 틀어,
영애씨를 일으켜세워, 영애씨의 허벅지를 M자로 벌려 양손으로
움켜 쥐고 그대로 앉아 후좌위로 체위를 바꾸었다.

그 때, 영애씨의 전 체중이 페니스가 삽입된 채로의 어널에 걸려,
영애씨는 큰 소리를 지르고 오르가즘의 절정에 올랐다.

「아∼~아, 어널로도 오르다니. 정말 어쩔 수 없다 M씨는.
 나는 아직도 싸지도 못했는데, 지금부터 짱돌님도 보지에 삽입하기 때문에,
 몇번이나 더 오르게 될지도 모른다 (ㅋㅋㅋ)」

그렇게 말하면서 풋시펙카는 어널에 삽입한 채로,
위로 향해 누워, 배면 여성 상위의 체위로 이행했다.

풋시펙카는 후좌위때와 같이 영애씨의 다리를 M자로 벌려 안은 채로,
윤영석의 삽입을 기다리고 있었다.

「야, 굉장히 추잡해 M야. 어널에 삽입된 채로 양 다리를 벌리고 있다니,
 그 중심에 위치하는 붉게 충혈한 보지가 정액을 흘러넘치게 하면서
  오물거리고 있는거야.
 마치 나를 부르고 있는 것 같다 w」

윤영석은 그렇게 말하면서, 영애씨의 보지에 삽입해 갔다.

「아 아∼~~고, 야∼~~ 뽑아줘, 아흐, 어서 뽑아.
  더 이상은 돌아가시고 싶지 않아요∼~」
 
「이제 M와 SEX를 하는 것도, 이 여행이 마지막이겠지.
 지금까지중에 제일 느끼게 해 줄게.
  남편과 SEX를 해도 느끼지 않게 될 정도로... (ㅋㅋㅋ)」

「짱돌님, 꽤 어울리는 대사를 토하는군요.
 남편과 SEX를 해도 느끼지 않게 될 정도로 꾸짖는데는
  격렬하게 동의합니다. (ㅋㅋㅋ)


 M씨가 「더이상 돌아가시고 싶지 않다」라고 말해도 허락하지 않고,
  오늘은 밤새 돌아가시게 해 주려고 하기 때문이지」

「그것은 당연해요. 그 때문에 오늘은 여러분도 모였으니까 (ㅋㅋㅋ)」

윤영석과 풋시펙카는 각각 허리를 격렬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거기에 동반해 영애씨의 심음을 허덕이는 소리도 커져 왔다.


나는 5번째 발기한 페니스를, 위로 돌려진 채 얼굴을 뒤로 젖히고
허덕이고 있는 영애씨의 목구멍 깊숙히까지 19cm포를 삽입해,
허리를 움직여 이라마치오를 했다.

 

영애씨가 윤영석과 풋시펙카에 삽입으로 범해지면서,
나에게 이라마치오로 목구멍을 찔려 목이 메이면서도,
몇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껴 버리며, 순식간에 대절 목욕탕의
사용시간의 1시간이 다가 오고 있었다.

그렇게 전원이 방출을 한 후, 남은 시간 동안,
나를 포함한 네 명의 남자들은 영애씨의 몸을 사용해,
구석구석까지 씻어 주었다. (ㅋㅋㅋ)

대절 목욕탕에서 우리들이 모두 나오자,

마침 그 입구에 있던 숙박객은 의아스러운 얼굴로 우리들을 보고 있었다.

 

영애씨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듯이 고개를 숙인 채로 방까지 걸어 갔다.

방에 겨우 도착하자,


영애씨는 윤영석에서 간절히 애원했다.

「이제 그만해요, 아니. 이제 난교 플레이는 제발!
   제발 부탁이야. 오늘 밤은 둘이서만 보내고 싶은거야」

「아∼~아···우리들 M씨에게 미움받아 버렸다><」

「제일 미움받은 것은 누구일까∼~w」

「역시 마구 날름날름 얕보던 얕봐 창고님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니지, 너무 긴 페니스의 풋시펙카님이라고 생각할거야」

「역시, 몇 번이나 발사한 리비도님 아닌가?」

「나도 그말에 동의 w」

「그 의견에 나도 찬성 w」

「저, 저 말입니까?」

「당연하겠지. 대절 목욕탕에서도 강제 페라는 너무 심했어요.
   M씨의 목구멍의 깊숙하게까지 삽입해 가는 님의 모습이
   내가 위에서 봐도 분명히 보였을 정도였기 때문에....」

「그것은 너무 가혹한거 같았어요.
   삽입하면서 보고 있던 나도 너무 흥분해 곧 나와 버렸어 w」

「아∼~짱돌님....><
  씨발~~어차피 미움받은 것이라면, 철저히 미움을 받아 줄거야」

나는 보스톤백안에서 작은 병을 꺼내, 뚜껑을 열었다.

「쟈쟈~~~···징계나무 로션이다(ㅋㅋㅋ)」


「허헉. 리비도님, 그것은!」


「짱돌님, 주문하신 물건을 가져왔어요.
  여러분. 조금 M씨를 움직이지 못하게 잡아주실 수 있습니까」

영애씨는 내가 손에 가지고 있는 작은 병을 보고 새파랗게 질려서,
손을 저으며 외쳤다.

「그, 그것은, 혹시··· 아, 그 약이야? @@
  히이이~~~~~~~~~ 싫어, 너무해,,, 아 아 아 아∼~~~~
  제발 멈추어 예 예 예 예 예∼~~~~
  부탁이야 그것만은 용서해줘,,,, 예 예 예네∼~~」

「뭐, 이것이 무엇인가 아직 기억하고 있군요. 나는 기쁜데.
  누군가 M씨를 누르는 김에 입도 막아주세요 (ㅋㅋㅋ)」


「리비도님, 도대체 그것은 무엇이야? 짱돌님은 알고 있는 것 같지만···」

「그것보다, 어째서 M씨가 저 작은 병을 보고,
   그렇게 무서워하며 두려워하고 있는거야?」

풋시펙카와 얕봐 창고는 이유를 알 수 있지 못하고
그 이유를 나에게 물어 왔다.

「뭐,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아요.
  나도 풋시펙카님이나, 얕봐 창고님이 어디의 누군가를 잔소리할 생각은 없어.
  그러니까 당신들도 나나 짱돌님이 누구인가 묻지 않는 것이 룰이 아닙니까?
  뭐, 나는 짱돌님과 같이 M씨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고 있습니다만,
  그 일에 대해서도 당신들에게 가르쳐 드릴 수는 없어요..」

「그건 그렇다. 오늘은 가짜 동창회에 초대받은 것만으로도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짱돌님, 리비도님 미안했어요.
  이런 장소에서 여러가지 비밀을 폭로하는 일은 룰이 아니죠」

「이해해 주니 고맙군요, 그렇지만 오늘 밤은 충분히 즐깁시다.
  본격적인 밤은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응. M씨에게 있어서는 끝나지 않을 정도로 긴 밤이 될지도 몰라 w」

「또, 리비도님이 뭔가 심한 일을 계획하는군요, ㅋㅋㅋ w」


「자, 확실히 잡고 있어 주세요」

나는 작은 유리병에 손가락을 넣어
「징계나무 로션개」를 손가락에 뭍혀 영애씨의 보지를 목표로 하고
손가락을 진행시켰다.

「아니, 아니! 그것은 절대 싫어∼~~」

영애씨는 온 몸을 남자들에게 붙잡힌 상태에서도,
발 버둥을 치며 저항하고 있었다.

그러나 ,남자 세 명이 눌러 붙어 있어 그 저항은 얼마 계속 되지 못했다.

 

「제발, 아니, 누군가 도움···후그·· 후가, 후가···」

영애씨는 큰 소리를 내, 도움을 요청해 보았지만,
그 순간, , 얕봐 창고가 타올로 입을 눌렀으므로
영애씨의 그런시도는 헛수고로 끝나버렸다,

그리고 저항을 단념해 얌전해진 영애씨의 보지에
징계나무 로션을 발라 넣었다.

「너무 무서워하네요, M씨. 그렇지만 안심을···
 지난번의 연고와는 성분을 바꾸어 약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아픔은 일어나지 않아요」

(후후후··· 지난 번의 연고와 달라, 확실히 이번 성분은 아픔은 일어나지 않지.
 하지만, 토란줄기 성분을 넉넉하게 증량하고 더욱이 참마도 더한,
 말하자면 가려움 증대 스페셜 로션이니까 w)

나는 더 이상 저항을 단념하고 눈을 감고 있는, 영애씨의 클리토리스,
질안, 그리고 어널안에 가득 징계나무 로션을 발라 주었다.

「M씨 끝났어요. 짱돌님, 이제 저녁식사 시간 아닙니까?」

「아, 그렇지만··· 지금 징계나무 로션을 발랐던 바로 직후가 아닌가.
 지금부터 플레이를 하면 저녁식사의 시간이 늦게 안 될까?
 거기에 모두, 조금 전 대절 목욕탕에서 빼낸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곧바로는 다시 서지도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그래, 역시 지금 다시 연속해서 플레이을 한다고 해도 페니스가
   말을 잘 듣지 않으면, 곤란하지....」

「응응. 저녁식사를 맛 있게 먹고 시간을 두면,
  우리 아들도 부활하지만 지금 당장은 무리야w」

「모두, 같은 생각들을 하고 있어. 
   지금부터 저녁식사를 하러 나가기 때문에
   M씨에게 징계나무 로션을 바른 것이지, 
   역시, 나라도 지금 바로 플레이는 무리야.
   단백질 보충을 위해 고기라도 먹어두지 않으면」

「그럼, ···M씨는 징계나무 로션이 칠해진 상태로
   저녁밥을 먹으로 데리고 가지는 건지?」

「당연하지! 역시, 감이 날카롭군 w
 짱돌님, 여러분 모두와 밥을 먹으러 갑시다」

「아, 아. 역시, 리비도님은 듣던것 이상으로 굉장한 귀축이군요.
 이렇게까지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ㅋㅋㅋ)」

「아니∼~수줍게시리, 너무 칭찬하지 말아 주세요」

「아무도 칭찬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아, 그렇다! 징계나무 로션 외에도 짱돌님에게 선물이 있다」

나는 그렇게 말하면 다시 보스톤백 안에서 봉투를 꺼내,
윤영석에게 건네주었다.

「응, 무엇이지 이것은?」

「리모콘 바이브래이터 3종 세트 w」

「보지용과 클리토리스용, 어널용을 모두 가져 왔습니다.
 특히 클리용은 전용의 속옷이 붙어 있어 보지가 맞닿은 부분에
   로터를 넣는 포켓이 붙어있는 뛰어난 것이죠」

「∼~모두의 몫까지도 준비해 온다고는......
   역시 용의주도하시군요. 과연 리비도님이시다. (ㅋㅋㅋ)」

「어? 그렇지만 3인분 밖에 없어. 일인분이 부족하다」

「아, 모두 재미있게 놀아 주세요. 여기의 저녁식사는 뷔페이므로,
 나는 먹는 일에 전념해 정력의 회복을 도모하도록 하죠」

「정력의 회복이라니··· 이미 5발이나 빼내고,
   아직도 몇 발이나 더 빼 낼 생각입니까, 리비도님?」

「아니, 나도 몰라요. 미지에의 도전이라서...
 그것보다 리모콘 바이브래이터 작동 체크를 해 주세요 (ㅋㅋㅋ)」

내가 그렇게 말하자, 풋시펙카와 얕봐 창고도 맞장구를 쳐,
어널용과 보지용의 리모콘 바이브래이터를 손에 들어,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발신기의 스윗치를 온으로 작동했다.

(브~~~부부부웅)

리모콘 바이브래이터가 희미한 소리를 내며 작동하자,
영애씨는 그것에서 지금부터 자신에게 찾아 올 공포감 때문인지,
참지 못하고 그대로 마루바닥에 주저앉아 버렸다.

「응, 작동 상황은 좋다. 자, 그럼 조속히 장착할까」
 
우리들은 바보같은 대화를 하면서,  싫어하는 영애씨를 눌러 붙여
리모콘 바이브래이터를 다리사이에 각각 세트 했다...

「이제, 모두 장착 완료. 그러면, 여러분, 식사를 하러 갑시다」

「M씨. 징계나무 로션이 효과가 오면 언제든지 말해 w」

「그래 M씨. 가려워지면 사양하지 말고 말해.
   그러면 언제라도 스윗치를 넣어 줄께... w」

다리사이에 바이브래이터가 장착되어 엉거주춤 걸을 수 밖에 없는
영애씨를, 우리는 천하게 비웃으면서 뒤를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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