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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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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1 회 작성일 24-01-08 14: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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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선생님은, 사정을 해도 충분한 발기를 유지한 채로 천천히 그라인드 시키며,
조금 쇠약해진 상태에서도 충분히 아내를 느끼게 하면서 회복을 기다렸다.

완전 발기하고, 스마트한 움직임으로 체위를 바꿔 넣은 선생님이,
위가 되면서 분위기가 일순간에 변해 버렸다.

지금까지는, 압도적인 강력함, 보통정도의 기량을 느끼게하는 정도의 애무,
만으로, 절정으로 이끌어 준다고 하는 느낌이었지만,

선생님이 위가 되고 나서는, 말 그대로, 꾸짖어 조교한다고 하는 느낌이었다.

그것은, 아내에게 압도적인 절정, SEX, 왕자지를 새겨넣은 것과 동시에,
나에 대해서도 정말로, 수컷으로서의 능력의 차이를 과시하듯이

”너는, 아무리 노력해도 헛수고야, 아내는 도저히 만족 할 수 없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을 깨닫게 만들려는 퍼포먼스이기도 한 것 같았다.

선생님이, 위가 되어, 긴 스트로크로 피스톤을 해,
아내가 다시 절정에 이르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강력한 움직임마저, 완전히 대충한 것 같은 움직임으로 느껴졌다.

그만큼, 무서울 정도의 하이 스피드로 왕자지를 박았다.

 

아내가,
「 이제 안 돼, 이크, 또 이크, 죽는다. 이제 그만.
    정말이야, 제발 그만두어. 이제 도저히,,,,,.」
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 창문 넘어로 들려 왔다.

그런데도, 선생님은, 아내의 애원을 완전히 무시하고,
하이 스피드로 마구 쑤시고 있었다.

아내가, 울고 있었다.

기쁨의 눈물이라고 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 그런, 간단한 눈물이 아니었다.

군침을 흘리며, 콧물까지 늘어뜨리고, 얼굴이 엉망이 될 정도로 울고 있었다.

 

나에게는 고문과 같은 생각마저 들었다.

선생님이, 사정을 위해 움직임을 멈추며, 힘을 주어 꼭 껴안아주자,
아내의 몸은 활 처럼 뒤로 젖혀져 돌아가, 필사적으로 그의 몸에 달라붙으며
절정을 맛 보고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은, 부드럽게 눈물이나, 군침이나 콧물마저도 혀로 핧타주었다.

아내의 입술이 그의 혀를 마중하듯이 달라붙었다.

너무나 동물적으로 서로를 탐내는 진한키스였다.

아내를 완전하게  빼앗겨 버렸다고 하는 슬픔, 초조감을 느끼면서도
나의 페니스는, 불가능이라고 생각될 만큼 엄청나게 단단히 발기하고 있었다.

사정하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지 않고, 바지 위로부터 문지르자,
어이없게도 그대로 사정해 버리고 말았다.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기분 좋은 강한 사정감과 함께,
패배감, 비참함 이라는 감각은, 한층 더 커져 갔다.


 
잠시 후, 충분한 단단함을 되찾으면서.
선생님의 집요한 고문은 계속 되었다.

모든 정령을 아내의 질에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쏟으려는 것 같은,
마치 그러한 귀신과 같은 고문이었다.

아내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서서히 침대 위로 밀려 올라갔다.

선생님은, 그런데도 멈추지 않고, 강력한 피스톤 운동을 계속해 갔다.

결합부를 창을 향해 아내의 다리를 M자로 굽히고, 격렬하게 박았다.

새까맣게 음액에 구워져 마치 비대한 뱀과 같은 페니스가
아내의 보지에 긴 스트로크로 나오거나 들어가거나 하는
표현할 수 없는 너무나 추잡한 광경이었다.

선생님의 정액과 아내의 애액이 섞인 백탁한 액체가 샤프트를 타고
넘쳐 나오며, 거품을 일으켰다.

더욱 스피드가 늘어나 선생님이 사정하자,
아내도 격렬하게 반응해 주었다.

여자의 몸은 정말 저렇게까지 되어도 스스로 반응해
절정에 오르는 것일까???
 
손과 다리로, 선생님에게 단단히 매달려, 절정을 탐냈다.

그리고 또 격렬히 서로의 혀를 서로 들이마시고 있다.

선생님의 등을 보면, 아내가 강하게 끌어안으며 낸,
손톱자국으로, 군데군데 희미하게 출혈이 일고 있었다.

나와의 SEX에서는, 저렇게 강하게 매달려진 일 마저 없다.

그건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나의 페니스로 오르가즘에 오르게 만들어 주었던 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에......

 

한 번, 사정해 버린 나는, 비교적으로 냉정해 졌다.

여자의 성이란,
이렇게도 탐욕인가,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음란한 메스는,
도대체 그 정숙하고 귀여운 나의 아내인 것일까?
정말 동일 인물인 것일까?

지금부터 나는 어떻게 아내를 대하면 좋은것인지?

김종국 선생님이라고 하는, 스포츠 트래이너는,
정체치료사라고 하는 테두리를 넘어 SEX 카운셀러 처럼,
우리들 부부에게 다가가 오는 이 남자를 어떻게 대하면 좋은 것 인지?

그렇지만, 이제 이미 아내가 선생님의 육체, 성의 포로가 되어바린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느끼고 있었으니까,

이러한 관계가 계속 되어 가리라는 것을 예감하고,
한편으로는 오히려 기대를 하고 있었다.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멍하니 창으로부터 들여다 보고 있을 때,


선생님이 나에게 손짓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서둘러, 집안으로 들어가, 침실에 뛰어 올라갔다.

방에 들어가자, 쉽게 느껴질만큼,

수컷과 메스의 SEX의 향취가 자욱했다.

 

선생님이,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애무하면서,

「신랑은 참을성이 많은 것 같네요,
   아니면, 벌써 래토로레 근성이 배어들고 있는건지,
   보통 다른 남편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도중에 들어 오거나 하는데.

   후후후~~~. 밖에는 아직 추웠겠지요.

   내가 특별 서비스로, 마지막에는, 곁에서 보게 해주지요.
   그렇지 않으면, 마지막에는, 남편의 것을 삽입해 봅시다?

   아니, 그건 무리겠지. 후후후.....
   또, 어차피, 보고 있는 것만으로 사정 해 버렸겠지?
   더 이상 발기가 되지 않는 것일까요?

   남편은 점말 한심합니다.
   그럼, 마지막 한 번만이라도 부인의 질에 힘을 내서,
   방출시켜 보세요.」

나는, 단지, 「네.」라고 대답해 줄 수 밖에 없었다.

선생님은, 이제 녹초가 되어, 인형과 같은 상태로 늘어져 있는
아내를 안아 일으켜세워, 대면좌위의 자세로 교묘하게 컨트롤 하고
뒤를 향하게 해 배면좌위의 체위로 만들어 부드럽게 가슴을 애무하면서,
귀, 뺨을 혀로 애무하고 있었다.

아내는, 정신이 완전히 빠져나간, 완전히 메스가 된 표정으로
「아―.―.」하며, 메스의 신음만을 토하고 있다.

선생님이 입에 혀를 넣어주자, 또, 탐내듯이 그 혀를 들이마셨다.

손으로 바닥을 붙잡게 해, 후배위의 체위를 만들었다.

그리고 아내의 엉덩이를 높게 들어 올리게 했다.

 

카운셀링 룸에서 처음 만났을 때보다 더욱 깊게 들어가게 하려는듯이
양손으로 밀어, 보지를 활짝 열어 페니스를 삽입했다.

정말 인정 사정이 없는, 고속 피스톤이 시작되었다.

아내가, 울부짖으며, 침대시트를 양손으로 움켜잡고 참고 있다.

벌써, 「이크」,「죽는다」, 「더 이상 안되」
라고 하는 단어조차 제대로 말하지 못할 정도가 되어 있었다.

「아--.--.--.우우--.--.」


이것은 확실히 고문이었다.

그런데도, 아내의 몸은 그것에 또 반응해,

오르가즘을 만들어 갔다.

 

살과 살이 부딪히는 추잡한 소리를 내면서.
선생님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며,
「후.」라고 눈을 감고 한숨을 내쉬었다.

드디어, 마지막 사정을 아내에게 쏟아냈다.

아내의 보지가 마치 살아있는 생물 같이 맥박쳐 왔다.

선생님이 왕자지를 아내의 보지에서 뽑아 내자,
대량의 정액과 애액이, 넘쳐 나와 허벅지를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는 50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로 열린 채로 ,
벌렁거리며 맥박치고 있었다.

너무나 비정상일 만큼, 추잡한 광경이었다.

그대로의 자세로, 전혀 동작할 수 없는 아내를 냉혹하게 응시하면서,


선생님은

「누카-6이라고 했습니다만, 오늘은 누카-4가, 한계같습니다.
   부인의 반응이 너무나 좋아서, 나도 그만 참지못하고 방출해 버렸습니다.
   부인은, 천성적으로 음란할지도 모르겠네요.
   3 P나 4 P, 아니면 그와 비슷한 난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몸이에요.」
라고, 무서운 말을 꺼냈다.

 

「그러면, 부인을 욕실이라도 넣어 주고, 충분히 케어 해 주세요.
   아마, 걷는 일도 쉽지는 않을거라 생각해요..후후후.」

선생님은, 옷을 갈아 입으면서


「다음번에도 휘트니스 클럽에 반드시 와 주세요.
   향후에도 계속 이 맛을 느끼고 싶으실 것이고.
   남편의 성적 불능의 상태도 보지 않으면 안되니까.


    개인실 맛사지이나 카운셀링 룸의 예약은,
    내쪽에서 넣어 둘테니, 연락만 주십시요.」


이렇게 말하더니, 그대로 돌아가 버렸다.

나는 전혀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아내를 껴안아 목욕탕에 들어가,
아내의 몸을 씻어 주고, 머리도 감겨 주었다.

그러자, 아내가,
「당신......」이라고만 말하며, 키스를 해 주었다.

그 때, 이런 관계도 나쁘지만은 않다고 하는 기묘한 행복감이 들었다.


 

 

10.

바로, 그 다음날의 일이다.

「빨리 일어나, 아이들을 데릴러 가서. 아침 밥 먹이고,
   보육원을 보내지 않으면 안돼. 빨리 서둘러.」

어젯밤의, 충격적인 일로 마음이 불안한 상태였는데..


아내는, 오히려 아무일 도 없는듯 행동했다.

아니, 오히려, 평소보다 더욱 생동감이 있었다..

 

그런, 어수선한, 아침이 지나고,
아내와 단 둘만이 되었다.

나는, 무슨 말을 꺼내야 좋을지 몰라, 헤매고 있었다,

「 나,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은거야. 굉장한 일을 경험해 버렸다.」


「어떻게 하면은, 나도, 아직, 잘 모르겠어.」

「그런데, 몸은, 괜찮아?」


「조금? 그것과 거기가 너무 스쳐 버려서 , 얼얼한 정도야.
   클리토리스도 조금 붉기 때문에, 출혈이라도 있을지도.」

「-응. 의사에게 가지 않아도 괜찮아?」


「그정도는 아니에요. 그런 모습을 당신에게 보여 너무 부끄럽네요.」

「아니야. 아프면 언제든지 말해, 병원에 데려가 줄께.」


「응.」
라고 아내는 짧게 대답했다.

비교적 편안하게 행동하는 아내에게, 과감히 물어보았다.

「역시, 나에서는, 더 이상 안돼. 그런 자극적인 SEX의 맛을  알게 되면.
   앞으로도 선생님과 하고 싶겠지?」


「응? 아니야, 안 그래...」

「내가 해 줘도 좋다고?
   아니면, 한번 더 그렇게 해 달라고 말하는거야 ?」


「당신이 그렇게 말하면, 또 하고 싶어지는데―.」
라고 아내는 장난스럽게 말했다.

「그럴거야. 굉장했던 것은 사실이니까.
   그럼 오르가즘에 몇번이나 오른지도, 아는 거야?」

「처음에는, 어느 정도 또 오른다 라는 느낌은, 있었지만,
   도중부터는, 더 이상 내 몸이 아닌 것 처럼. 의식이 멀어져버려,
   그리고 정신을 차리면, 또 부풀어 터질 것 같게 되고,
   이제 그만 멈추어달라고 울며 부탁을 해도, 멈추어 주지 않아서,
   이제 무리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도,
   끝 없게 몸은 나도 모르게 반응을 해.
   그런 모습을 당신이 전부 보고 있다는게, 너무 부끄럽다.
   당신은, 전부 보고 있었던 거죠?」

「아. 정말 굉장했어. 당신도 굉장했지만,
   선생님의 SEX 테크닉은 같은 남자로서도 부러울정도였어.
   저렇게 굉장한 것인지 너무 부러워......
   그 선생님이라면, 나도 체념한다고 해야하는지,
   한번 더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나의 아내는 물론 , 선생님의 여자, 로 양립할 수는 있어?」

「당신도 그렇구나. 나도 다시 해 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아내도 물론, 그렇겠지.
그토록 자극적인 섹스의 맛을 느꼈으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잔혹한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신의 아내를 스스로의 페니스로 절정에 오르게
만들 수 없는 남자가 있는가 하면,

단 한 번의 SEX로 완전히 포로로 만들어 버리는 남자도 있다는 것이....


남성의 SEX 능력의 차이라고 하는 것은 어쩌면 그 이상으로
큰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로서는 조루로 인해, 순식간에 사정을 해 버리고,
한 번 사정해 버리면, 다시 발기가 되지 않아, 더 이상 그럴 기분이
들지 않았다.

아니, 최근에는 한 번 발기시키도 어렵다.

김종국 선생님은, 단지 사이즈라든지 테크닉이라고 하는 것보다,
정말 아내가 미칠 정도로 좋아서 몇번이나 사정을 해도
아직, 정력이 남아 돌고 있는 느낌이었다.

여성은, 역시 그러한 남성에게 안기고 싶을 것이다 ,

나 자신이 그런 메스의 모습으로 변한 아내를 더 보고 싶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제일 사랑하는 아내의 그런 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벌써 2번이나 사정을 해 버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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