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性戦(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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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짱돌님. 나는 당신을 잘못 보았습니다.
너무나 화가 나네요....
Y씨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 멀리 먼길을 달려갔는데,
지저분한 남자들 만으로 혼욕 노천탕은 흘러 넘쳐 있었습니다
(한 10여명 정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결국, 짱돌님은 나타나지 않았더군요.
게다가 나는 여성 한분을 데려 갔으므로,
Y씨의 팬으로부터 제가 짱돌님으로 오해까지 받았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많은 팬들이 이번 일로 실망하고 있는 일이지요.
특히, 이번 혼욕 노천탕에 와 있던 사람들의 분노는 무서울 정도였어요.
리비도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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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것이 아까 말하던 사이트야. 재미있을 것 같다, 나도 보여줘」
내가 짱돌에게 메일을 쓰자, 그녀는 유부녀 교제록의 과거 로그를 열어,
처음부터 읽어 가기 시작했다.
「에∼~ 이렇게 심하게 하는 것이었구나.
그렇지만 Y씨의 남편인 사람은 너무 불쌍하다.
부인이 이런 일을 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
「몰라∼~혹 시 모두 알고 있을지도,
서방질하는 부인을 뼈르고 있는지도w」
「그럴지도 모르지. 그런 일보다 욕실에 더운 물이 다 받아진 것 같아.
욕실에 들어 가야지」
「오늘 하루는 연인이라고 말했겠지. 나도 함께 들어가」
「음란한 남자야. 자 먼저 들어가 있을께」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입고 있는 것을 벗고 먼저 목욕탕으로 갔다.
나도 옷을 침대 옆의 소파에 벗어 던져 알몸이 되었다.
거기서 문득 그녀가 벗어 놓여진 옷이 눈에 띄었다 .
그 옷으로 손을 뻗어 지금 벗은지 얼마 안된 속옷을 손에 들었다.
그리고 속옷의 크로티 부분에 눈을 돌리자, 희미하게 소변이 배어들고 있었다.
(형수의 속옷같이 지저분한 것은 부착되어 있지 않은 것이 유감이다.
응, 다른 더러운 것도 붙어있지 않기 때문에 감점이다.
아, 그런가. 도중에 혼욕 목욕했기 때문에 그 때에 속옷을 바꾸었던가?
그래도나··· 냄새를 맡아 보지 않을 수 없지....)
나는 손에 그녀의 속옷의 크로티 부분을 마스크를 쓰는 것처럼 얼굴에 꽉 눌러
심호흡을 했다.
(후오오오오오···· 역시ㅡ 나는 변태야----응(ㅋㅋㅋ)····· )
그런데, 이것은 상쾌하면서도 희미하게 나는 냄새였다.
암모니아 냄새로 흥분을 불러일으킨다!
(오~~~~ 온 아 아 아 아 아 아-----!)
순식간에 나의 19센티 포가 위용을 자랑하기 시작했다.
자 지금부터는 귀축의 시간의 시작이야 (ㅋㅋㅋ)
나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그녀가 먼저 들어간 욕실로 돌격 했다.
그녀는 나의 페니스를 보고 부끄러워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아~, 벌써 이렇게 되어...@@.그렇게 내가 좋아?(ㅋㅋㅋ)」
「어떻습니까∼~내 물건이 마음에 들겠지」
「이렇게 딱딱하게 해 버려서. 내가 입으로 깨끗이 씻어 준다」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는, 아직 씻지도 않은 나의 페니스를 갑자기 입에 넣었다.
「푸드득!, 이렇게 잘 빨다니.....@@」
그녀는 나의」19cm포의 전체를 마구 얕보더니,
다음에는 목구멍의 안쪽까지 깊이 빨아들였다.
(우우우! 이것은 익명의 밀고자다.
영애씨의 익명의 밀고자 솜씨에 조금도 뒤떨어지지 않는 걸.
이 여자는 도대체 누구야?)
「으으윽, 굉장한 솜씨의 익명의 밀고자다.
우우욱 , 이대로 허리를 움직여 이라마치오 해도 돼?
싫으면 도중에 토해내도 괜찮으니까」
나의 말에 그녀는 페니스를 더욱 안쪽까지 물고있던 채로
고개를 끄덕여 수긍해 주었다.
나는 그것을 신호로 허리를 움직였다.
그녀는 나의 허리 움직임에 맞추어 입술을 움츠리거나 혀를 격렬하게
페니스에 얽히게 하며 자극해 주었다.
나는 그 자극에 도저히 견딜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아우 , 굉장한 테크닉이다. 도저히, 더는 이것을 견딜 수 없어···
우우우·· 못참아, 나온다」
(쭈우욱,,,,쭉,,,쭉····· )
그녀는 발사의 순간 페니스를 입으로부터 뽑아내고,
손으로 흔들어 주면서 말했다.
「뭐야∼~벌써 나왔어? 지금부터 제대로 즐기려고 생각했는데,
자기 페니스는 눈에 띄게 빠른 것 같아」
「확실히 조루 기미는 인정해. 다만 나의 페니스는 연발에는
효과가 있다. 잘 보렴」
「아···사정한 바로 직후인데 풀이 죽는 기색이 없네.
그 뿐만 아니라 벌떡거리고 있다@@」
「이번에는 내가 답례할게. 우선은 씻고 침대로 가자」
「후후, 내가 몸을 씻겨줄께요. 자기 욕실의 바닥에 누워 봐줄래?」
그녀는 나에게 목욕탕의 바닥에 누워 달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가 말한대로 바다에 누웠다,
그녀는 자신의 몸에 바디 샴푸를 발라,
거품 투성이가 되어 내 위로 몸을 겹쳐 왔다.
그녀는, 바디 샴푸로 거품 투성이가 된 산태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와우, 이것은 바디타기군. 이런 테크닉을 사용한다고는···
헉! 혹시 자기 안마에서 일 해????」
나는 일순간 그녀에게 실례인 소리를 말해 버렸다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그녀의 대답은 YES였다.
「아하하하···들켜 버렸네. 보통 여자라면 처음으로 만난 사람에게 갑자기
이런 플레이를 해주는 않겠지...」
「그렇치, 조금 전의 익명의 밀고자 솜씨로 아마추어는 아니라고 느꼈기 때문에」
「자기도 그런데 자주 가는구나? 그런 말들을 알고 있는 것은 단골들뿐이야」
「자기는, 어디에서 근무해? 꽤 능숙한 솜씨로 바디를 타고 있는데」
「안마시술소에 근무했었던 것은 옛날 이야기야. 요즘은 단속이 심해서,
그냥 출장마사지를 해...
그것보다, 나를 경멸하지 않아? 안마시술소 여자라고」
「전혀 아니야. 일반 사회에 나오면 돈을 많이 번 사람이 승자니까.
그것보다 프로 여성이란 소리를 들으면 나는 오히려 더 불타올라」
「기쁘네요! 내가 충분히 서비스해 줄께요」
「아··· 혹시 유료는 아니겠지?(ㅋㅋㅋ)」
「바보같이. 내가 서비스한다고 하고 있었지」
「아, 그런가 (ㅋㅋㅋ)」
그녀의 능숙한 바디타기가 끝나고, 목욕탕에 잠겨 휴깃을 좀 취하고,
우리 둘은 침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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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 우리는 9시가 지나서 눈을 떴다.
러브호텔의 메뉴로 가볍게 아침 식사를 먹고,
그리고 서울로 향해 출발했다.
「자기 정말, 굉장했어요. 발사 회수가」
「과연 나도 오늘은 정액 창고가 텅 비어 있는 것 같아.
자기가 모두 다 들이마셔 버렸어 (ㅋㅋㅋ)」
서울로 진입해 그녀는 터미날 근처에서 내렸다.
「고마워요, 이것」
「응? 이것은 뭐야」
「내 명함이야. 가게의 전화 번호가 써 있으니까,
이쪽에 올 일 있으면 전화해」
「응, 알았다. 만약 그쪽에 가면 꼭 부를께」
「즐거운 여름 바캉스 고마워요」
「나야말로.....」
그녀가 떠 나고, 나는 차를 발진시켰다.
(아·· 오늘은 돌아가면 애인의 아파트에 선물을 가지고 놀러 간다.
정말 곤란하군··· 그때까지 정액을 충전 할 수 있을까?
어디선가 단백질을 좀 보충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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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이 페이지는 성전 본편과 링크 입니다.
영호로부터, 8mm비디오 카메라와 도촬용으로 개조된 가방을 건네받고
나는 아파트로 돌아왔다.
아파트로 돌아오는 길의 도중에 있는 누군가 밭에서 토란줄기를,
처분 로션을 만들기 위해서 2개정도 실례했다. (미안합니다 )
아파트에 돌아가, 영호의 지시대로 윤영석의 휴대폰에 문자를 보냈다.
···「안녕하세요, 짱돌님, 리비도 대령입니다.
하나 묻겠습니다만, 당일은 비디오 촬영은 가능합니까?」···
(그런데···윤영석은 답신을 해 올까?)
토란줄기를 갈아 내려, 베 보자기로 짜낸 국물을 로션과 혼합해
징계나무 로션을 만들어, 그것과 연고를 혼합해 징계나무 연고도 완성했다.
(이것으로 모두 완성이지만···이래서야, 재미가 없는데···
더 위력적으로 업 그래이드 시키고 싶은데)
나는 심야 영업중인 슈퍼로 차를 몰고가 거기서 참마를 구입했다.
그것을 징계나무 로션과 징계나무 연고에 혼합해 파워를 업 했다.
(후후···이것으로 좋다. 영애씨는 반드시 가려움으로 몸부림 칠 것이다 w)
나는,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면서 답신이 오기를 기다렸다.
샤워를 끝내고, 몸을 닦고 있을 때에 문자가 들어왔다.
···「리비도님, 비디오 촬영은 안됩니다.
우리들 뿐이라면 문제가 없습니다만, 다른 남성들도 오기 때문에 이해를.
그렇지만 유부녀 교제록용의 화상은 촬영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 정도로 참아 주세요.」···
(아~ 유감이다. 역시 숨겨서 촬영 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
뭐, 8mm테이프에 1~2시간 잡히면 충분한가)
나는 기분을 고치고, 당일 무엇인가 재미있는 플레이를 할 수 없는지
생각하기 시작했다.
(모두와 난교 플레이인가···
어차피 그렇게 한다면 임질균인 가득한 진한 정액을 제일 먼저 생으로
질내사정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수훈을 빼앗을 수 있을까 생각해 보자···
그렇다! 좋은 방법이 생각났어! 조속히 윤영석에게 문자를 해 보자)
···「자주 문자를 보내 미안해.
비디오 촬영은 안 된다고해서 조금 유감이다.
그런데 영애씨에게 제일 먼저 삽입할 사람은 누구일까요?
짱돌님은 「당연히 나다」라고 말하겠지만,
다른 사람도 당연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그래서 제안이 합니다. 영애씨의 30분 대절권을 모두에게
입찰하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거기서 최고의 가격을 게시한 사람이 당일,
처음 30분을 단독으로 SEX 할 수 있는 것으로 합니다.
그 사이, 다른 사람들은 짱돌님도 포함해 대온천탕이라도
가서 30분 시간을 보내 줍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
그렇지만 이렇게 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수훈을 빼앗기면 얼간이가 되는데..><
잠시 후 윤영석으로부터 답신 문자가 들어왔다.
···「영애의 30분 대출 플레이를 제안하셨군요. 그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대목욕탕에서 모두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안, 바람을 피우는 기분을
맛 볼 수 있겠는데요 (ㅋㅋㅋ)
입찰한 돈은 나의 용돈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그 제안을 채택하죠 w
그리고 모두의 앞에서의 대화는 서로의 닉네임으로 부르기 때문에 ,
영애는 M이라고 불러 주세요」···
(흐흐! 보기 좋게 걸려 들었다, 윤영석 이녀석.
그리고 이제 아주 높은 금액을 입찰하지 않으면 w)
나는 영애씨의 보지에 임질균으로 더러워진 정액뿌릴 수 있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침대에 들어갔다.
가짜 동창회의 당일 아침, 휴대폰에 윤영석으로부터의
문자가 도착해 있었다.
···「이번 가짜 동창회에는 많은 입후보자중에서,
리비도 대령님, 얕봐 장님, 풋시펙카님 3명의 남성이 선택되었습니다.
이번에, 선택된 3명의 남성 제군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통지를 합니다.
오늘, 제일 먼저 질내사정할 권리를 여러분들에게 입찰하고 싶습니다.
이 입찰로 M를 낙찰하면 최초의 30분간은 둘이서 보내는 시간을 드립니다.
그 30분은 보지, 어널, 입, 어디든 자신이 생각하는 장소에 몇 번이라도
자유롭게 사정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분발해서 나의 휴대폰에 입찰금액을 메일로 보내 주세요.
그럼, 당선자 발표는 호텔에서 행합니다」···
(좋아! 조속히 윤영석에게 메일을 한다고 할까.
그러나, 30 분의 시간에 몇 번이라도 OK는···
보통 사람은 1번밖에 할 수 없는 것이 아닌지?
나의 속사포라도 30분에 2발이 한계일까··
아니, 이번에는 생 삽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3발 안될까?
그런데, 얼마로 영애씨를 낙찰하면 좋은 것인지···
30 분의 짧은 시간과 자신의 회복도를 고려하고 생각해야지,
스스로도 만족을 할 수 있는 금액은 다소?
1발 10만원으로 해서 3회분···부가가치세를 입금시켜
33만원으로 입찰해 볼까)
나는 33만원의 입찰 금액을 윤영석의 휴대폰에 문자로
송신하고, 출발했다..
고속을 쾌조로 달려, 가는 도중의 휴게소에서 휴식과 점심 식사를 했다.
(그렇다, 중요한 일을 잊었다. 영호에게도 연락을 하지 않으면.
나는 영애씨와의 난교 파티로 향하는데, 영호는 잔무 정리이니까,.....w)
영호와 문자의 교환을 해,
정말로 임질균이 가득한 정액을 영애씨 보지안에 방출해도 좋은지 물었다.
영호로부터의 답신은
「불필요한 일은 생각하지 말아라. 너는 리비도 대령으로서 아내에게
임질균 주입의 임무를 완수하면 좋다」였다.
(귀축이다··· 평상시는 얌전하던 영호가 귀축이 되었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귀축이 되었다.
그렇지만, 그 덕분에 영애씨에게 생 삽입& 질내사정을 할 수
있으니까 귀축이된 영호와 임질에 감사하지 않으면 (ㅋㅋㅋ)
그렇다! 비아그라를 넘는다고 소문난 시알리스를 잊지 않고
지금부터 먹어두지 않으면!
「36시간의 발기력」의 구가해 준다는 광고에 거짓은 없을까?)
나는 시알리스를 한알 먹고,
「이해했습니다.지금부터 신식 발기약의 시알리스를 먹어,
만전의 체제로 적진으로 향하고 있다」
하고 영호에게 답장을 보냈다.
가짜 동창회가 행해지는 00고원 온천 호텔로 향해,
차를 발진시켰다.
윤영석이 기획한 가짜 동창회.
그 집합 시간은 15시30분에 00고원 온천 호텔의 로비였다.
호텔의 체크인은15시부터이다.
나는 15시 조금 전에 도착했으므로, 차 안에서 조금 시간을 보내,
시계가 15시가 되면 체크인을 끝마치기 위해,
차를 내려 프런트로 향했다.
내가 차를 멈춘 장소와는 별도로 호텔의 현관 옆에도 몇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스페이스가 있다.
거기에 멈추어 있는 차에 눈길이 갔다.
(저기에 멈추고 있는 차···
그 차종, 색상은 영호가 가르쳐 준 윤영석의 차와 일치하지 않는가....)
나는 그 차에 다가가 넘버를 확인했다.
(이 넘버는 윤영석의 차가 아닌가! 어느새 도착해 있었어?)
나는 서둘러, 시간을 맞추려고 프런트로 향했다.
호텔의 현관으로 향하는 도로는 1차선이므로,
이 장소에 세우려면 내가 주차하고 있는 차의 앞을 통과해 가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차 안에서 체크인 시간이 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던 나의 앞을 통과한 차는 이 호텔의 마이크로버스 뿐이다.
그렇다면 윤영석은 나 보다도 더 빨리 도착해 체크인을 한 것이 된다.
(···혹시 타인에게 먼저 정액이 뿌려지는 것이 싫어,
서비스 타임을 이용해,
먼저 체크인을 하고, 이미 SEX의 한중간이라는게 되는데?
만약 내가 영애씨를 낙찰받게 된다면 깎아 줄까 (ㅋㅋㅋ))
나는 체크인을 끝 마치고, 가방 등의 짐을 방에 두고,
윤영석과의 약속 장소인 호텔의 로비로 향했다.
로비의 소파에 앉으니, 어디서 본 기억이 있는 남성이 프런트에서 체크인을 끝 마치고 방으로 향하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그에게 말을 걸었다.
「야, 이거 오래간만이군요, 풋시펙카님」
「네? 아, 너는 확실히 리비도님이였지요」
「기억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아니, 그 때는 정말 실례했습니다.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w」
「그렇지만, 펙카님도 선택되었습니다. 좋았지요」
「응.오늘은 어째서 내가 풋시펙카의 닉네임을 자칭할까
가르쳐 주기 때문에(ㅋㅋㅋ)」
「기대하고 있어요 , 펙카님w」
「그러면 아, 어서 방에 가방을 두고 와요」
풋시펙카는 그렇게 말하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향했다.
로비의 소파에 앉아,
방에 짐을 두어 돌아온 풋시펙카와 담소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로비의 벽에 걸려 있는 시계가 15시20분을 돌았을 무렵,
나와 펙카의 휴대폰에 문자가 들어왔다.
···「여러분, 짱돌입니다.
먼길을 떠나 멀리 가짜 동창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수고스럽겠지만, 호텔의 현관 옆에 있는 잉어가 헤엄치는
연못의 앞으로 모여 주세요」···
우리는 문자의 지시대로, 현관을 나와, 연못의 앞으로 이동했다.
연못의 앞으로 이동하자,
거기에는 한 사람의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안녕 짱돌님입니까? 리비도대령입니다」
「아, 처음 뵙겠습니다. 짱돌입니다.
당신이 리비도대령이시군요. 그럼 이쪽은?」
「저는 풋시펙카입니다. 이번에 선택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w」
「아니오, 천만에요.어? 그리고 다른 한 명은?」
주위를 둘러 보니, 현관에서 나와 두리번 두리번 근처를 둘러보며,
우리를 깨달은 남자가 이쪽을 향해 걸어왔다
「안녕∼~짱돌님입니까? 얕봐 창고입니다 w」
「이것으로 전원 모였어요」
윤영석이 인사하는 것과 동시에 풋시펙카와 얕봐 창고가 윤영석에게
질문을 퍼부었다.
「그런데 M은?」
「그것보다 누가 M을 낙찰했는지?」
「아무튼, 여러분 당황하지 말아 주세요.
M은 호텔의 방안에서 이불 위에서 재갈과 눈 가림된채,
속박되어 방치되어 있어요 w
그것과 M에게는 이번 난교의 일은 아직 이야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만약을 위해 약을 좀 사용했습니다.
그 약으리 효능이 피크가 되었을 무렵에 모두가 난교에 돌입할
예정이에요 w」
「∼~~」
「역시∼~과연 짱돌님은 완벽하시군요 w」
「그럼, M과의 최초의30분을 보낼 권리를 낙찰한 사람을 발표합니다.
지금부터 휴대폰에 당선 문자를 보내겠으니 조금 대기를···」
(체라리라리~~~~)
몇 초의 사이를 두어 낮익은 착신 멜로디가 울렸다.
(됐다! 이 착신 멜로디는 나의 휴대폰이다 w)
「축하합니다. 낙찰가격 33만원으로 리비도님이 낙찰됐습니다」
「아∼~~10만원은 너무 부족했나><」
「씨발-부가세 10%를 아끼려고 구두쇠 짓을 한 것이 패인인가.
나한테 넘겨요, 리비도님w」
「자, 이것이 M이 묵고 있는 방의 열쇠입니다.
16시가 되면 저희들도 방에 들어가기 때문에,
방의 열쇠는 열어 두어 주세요」
「알았습니다」
「자, 그럼 마음껏 즐겨 주세요. 아직 약의 효과가 오르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저항할지도 모릅니다만,
약이 효과가 들어 오면 얌전해질겁니다 w」
「후후···저항하는 여자를 범하는 것도 묘미가 있죠∼~^^」
윤영석으로부터 방의 열쇠를 받아, 영애씨가 있는 방으로 급하게 갔다.
점심때에 마신 시알리스가 효과가 있어,
방에 도착하는 무렵에는 풀 발기 상태로 귀두에서는 걷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열쇠를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거기에는 윤영석이 말하는 대로,
구가와 눈 가림을 하고 유카타 차림으로 줄로 속박되어 이불위에 방치되어있는
영애씨가 있었다.
(∼~유카타 차림에 긴박이라니, 나의 페티시즘을 더욱 자극하는군....)
영애씨는 도어가 열리는 소리로 나의 기색을 깨달은 것 같았다.
나는 입고 있던 것을 벗어 던져 알몸이 되었다..
(그런데···눈 가림과 재갈을 제외해주고,
오래간만의 대면에 들어갈까.... w)
나는 구가의 틈새로부터 흘러나오는 영애씨의 흘러내린 타액을 혀로 핧아,
입에 물린 재갈을 벗겨 주고, 그리고 눈 가림을 제외하고,
영애의 얼굴을 들여다 보았다.
내가 윤영석이라고 생각한 영애씨는 나의 얼굴을 보고
놀라움이 가득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묶은 채로 그냥 가버리다니 심하지···
꺄악! 아, 당신은?...........@@」
「아, 어? 뭐, 영애씨가 아닌가! 아니∼~이런 놀라운 일이....@@
이런 장소에서 영애씨와 또 다시 재회 할 수 있다니.... w」
「어, 어째서 당신이 여기에 있는 거야? @@
아니! 그만두어 부탁해요, 방에서 나가요 어서!」
「오히려 내가 묻고 싶어. 영애씨야말로,
무엇때문에 이런 장소에 있는 거야?」
「음, 나는 제대로 여행하러 왔어요!」
「뭐라고···이번 가짜 동창회를 주최한 짱돌님의 일인가?」
「짱돌····?」
「아무것도 듣지 못했군. 내가 간단하게 설명해 주지.
오늘, 짱돌님이 유부녀 M과 독신 마지막 온천 여행을 하기 때문에,
마지막에 난교 파티에서 추억을 만들자고, 독신 남성을 여러명 모집했어.
나도 거기에 응모해, 보기 좋게 선택되었기 때문에 지금 이 장소에 있어」
「뭐, 무슨 일이야? 난교 파티는?」
「영애씨, 아니 본명은 재미가 없기 때문에, 짱돌님이 부르는 이름인
M이라고 부르게 해 주지.
M, 지금부터 너는 짱돌을 포함해 4사람의 남자의 위로자가 되는거야 w」
「그, 그런···도와줘∼~, 도와 예 예 예,,,, 네∼~~~」
「짱돌님을 불러도 쓸데 없어요. 그는 4시가 될 때까지 욕실에 가 있기 때문에 w
왜 내가 여기에 있는가 하면, M를 자유롭게 하는 최초의 시간인 30분을
33만원에 샀으니까」
「그, 그런···심해요!」
「심한 것은 M이 아닌 것인지?
나는 이전에 「영애씨가 반성하지 않고 바람기 남과 같이 있는 현장이 보이면
그 때는 용서하지 않고, 범해 버린다고 했으니까」그때 확실히 말했을 거야.
그 때 내 말대로 짱돌과 헤어져 버렸으면 여기서 재회하는 일도 없었겠지.....」
「아니, 아니, 제발 부탁이에요, 용서해」
「나는 지난 번에, M에게 최후통첩을 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너는 그것을 지키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돌격 개시다~~(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