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의 전사 라이디 외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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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 올라온 글을 읽기만하다가 용기를 내서 번역에 도전해봅니다. 제가 일본어 실력이 부족해서 번역기로 돌리고 어색
한 부분은 고치는 방식으로 번역을 하였기때문에 틀린부분이 있을수 있으며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지적을 부탁드
리겠습니다.
번개의 전사 라이디외전
☆설정
라이디 19세 여성
말할 필요없이 잘 알려진 번개의 전사. (번역자 주 : 번개의 전사 라이디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표현을 쓴것)
☆설정
라이디 19세 여성
말할 필요없이 잘 알려진 번개의 전사. (번역자 주 : 번개의 전사 라이디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표현을 쓴것)
(그리고 이건 그 게임 제작사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zyx-game.co.jp/index2.html )
퀸 비
별 형태의 몬스터.많은 일벌을 뜻대로 조종하는 여왕.
본디지스타일의 복장에, 창을 무기로 한다.
고문때에는 주사를 사용해, 마비약등을 사용해 여자 아이의 자유를 빼앗는다.
벌 형태의 몬스터는, 여자 아이의 애액(꿀)을 주식으로 하고 있다.
퀸 비
별 형태의 몬스터.많은 일벌을 뜻대로 조종하는 여왕.
본디지스타일의 복장에, 창을 무기로 한다.
고문때에는 주사를 사용해, 마비약등을 사용해 여자 아이의 자유를 빼앗는다.
벌 형태의 몬스터는, 여자 아이의 애액(꿀)을 주식으로 하고 있다.
(번역자 주 : 홈페이지를 찾아보시면 비슷한 형태로 추정되는 몬스터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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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도중에 들린 어떤마을.
그 마을에서는 젊은 여자 아이가 납치되어진다고 하는 괴사건이 일어나고 있었다.
「어쩐지, 들었던 적이 있는 이야기군요」
나의 뇌리에 문득 그 탑이 떠오른다.
큐바스트에 의해 납치되어진 여자 아이들.
그리고 그 몬스터들.
그렇지만, 그러한 이야기를 들으면, 입다물고 있을 수 없는 것이 나의 성품이야.
나의 이름은 라이디.
에르스를 떠돌아 다니는 여자 전사.
그렇지만, 타인은 나의 일을 이렇게 부른다.
「번개의 전사」라고.
「번개의 전사 라이디외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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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기분 나쁜 지하 감옥이군요·····」
발을 디딘 지하 감옥은, 꽤 기분 나쁜 것이었다.
바위에는 이상한 점액이 부착하고 있고···발 밑에는 셀수없는 ···엄청나게 많은··.
「·····싫다」
발 밑에 너부러져 있는 것은···무수한 벌레의 시체····.
「 나···벌레, 골칫거리···」
특히 고구마벌레는···반드시 안 됨.죽어도 안 됨.
만약 여기에 둥지를 트는 몬스터가 고구마벌레라면, 나는 퇴치하지 않고 도망쳐 버릴지도 모른다.
아니··도망가지 않고 깜짝 놀라 기급할지도··.
「고구마벌레는···나오지 않으면 좋다·····」
가능한 한 아래를 보지 않게 하고, 나는 지하 감옥의 안쪽으로 발을 디뎌 갔다.
지하 감옥의 안쪽으로 나아갈수록, 점차 통로의 넓이가 늘어나 간다.
그리고, 벽의 바위 2개붙어 있는 끈적끈적한 점액이나 벌레의 시체도, 비례해서 많이 보이고 있다.
어떤 지하 감옥이라도, 어떤 만만치 않은 적이 있어도, 나는 약한소리를 하거나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번은 과연···.
「싫다···이제··돌아가고 싶다·····」
무심코 본심이 입으로부터 나와버린다···.
그렇지만···이 안쪽에 잡히고 있는 여자 아이들이, 지금도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 나쁜 지하 감옥이지만···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있는 한 용기를 짜기 시작하고, 나는 지하 감옥을 한층 더 안쪽으로 들어갔다.
「··········이상한데?」
내가 이상하게 생각한 것은, 지하 감옥을 꽤 안쪽으로 나아갔을 때였다.
「···적이 한마리도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내가 지하 감옥에 들어가고 나서, 주위의 기분 나쁜 상황만 신경쓰고 있어 전혀 눈치채지 못했지만, 잘 생각해 보면, 꽤 안쪽까지 비집고 들어가고 있는데, 한번도 적에게 조우하지 않았다.
「혹시, 이 지하 감옥·····빈걸까?」
그렇게 생각한 나의 귀에, 싫은 소리가 들려 왔다.
브·········
「·····이 소리···틀림없이 벌레의 날개소리···적?」
나는 재빠르게 검을 뽑아 준비하자, 곧 바로 의식을 집중시켜 외쳤다.
「번개야!」
그 말에 응하듯이, 지하 감옥의 벽의 사방팔방으로부터, 나를 겨냥해 금빛의 화살이 모여 왔다.
번개의 정령들·····.
왜 내가, 번개의 정령들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까는 모른다.그렇지만, 이것이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무기.
몹시 힘이 센 남자의 전사가, 나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도, 이 힘이 있어야만.
정령들은 나의 주위에 모여, 빠직빠직하는 소리를 내면서 다음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곧바로 검에 의식을 집중시켰다.
라고 동시에 나의 주위의 번개의 정령들은, 곧 바로 검에 모여든다.
어두운 지하 감옥안에서, 내가 들고 있는 검이 금빛에 빛났다.
「···언제라도 오세요! 필살의 썬더 슬래쉬로 단번에 승부를 결정내줄테니까!」
나는 조금 초조해 하고 있었다.
빨리 결판을 내고, 잡힌 여자 아이들을 돕고, 이 장소로부터 떠나고 싶다고 하는 의식이 무심결에 있었다.
그런 나의 앞에 적은 나타났다.
거대한 벌의 모습을 한 몬스터가 2마리.
변함 없이 인간의 여자 아이와 같은 모습을 갖고 있지만, 그런 것에 유혹해져선 안 된다.
일직선으로 나로 향해 날라오는 벌형태의 몬스터를 겨냥하고, 나는 검의 힘을 해방시켰다.
「썬더 슬래쉬!」
내가 외치는 것과 동시에, 지하 감옥가운데가 일순간 새하얗게 물든다.
다음에 오는 것은 굉음.
그리고 승부는 일순간으로 정해졌다.
「···」
나는 이마의 땀을 가볍게 닦으면, 마루에 가로 놓여 있는 2마리의 몬스터로 시선을 돌렸다.
입고 있던 것도 날아가, 피부를 노골적으로 나타낸 여자 아이가 두 명 있었다.
그렇지만, 그 여자 아이의 액에서는 촉각이 성장하고 있고, 엉덩이에는 바늘이 붙은 큰 주머니 모양의 물건이 붙어 있다.
2마리 모두, 아직 죽지는 않았다.그렇지만, 당분간은 움직이는 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 모양.
「평소의 일이지만···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네·····」
나는 무심코 그렇게 중얼거리면, 더욱 안쪽으로 다리를 진행시켰다.
당분간 진행되면, 쓸데없이 넓은 공간으로 나왔다.
그렇지만, 거기의 광경에 나는 무심코 숨을 삼킨다.
「와··이것은·····」
나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 거대한 벌집이었다.
그 크기는 이미 건조물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의 물건.
그리고, 그 옆에는·····.
「여자 아이가···잡혀 있다.그것도, 이런 건 여럿·····」
알몸으로 된 여자 아이가 몇십명이나, 예의 끈적끈적한 점액에 얽히고, 지하 감옥의 벽에 잡혀 있다.
그것도 전원, 엉덩이를 여기를 향해서, 다리를 크게 넓혀·····.
「거기에·····」
여자 아이들은 전원, 보지로부터 애액을 방울져 떨어지게 하고 있었다.
넓적다리까지 촉촉하게 젖을 정도로·····.
「·····어쨌든, 여자 아이들을 돕지 않으면」
내가 그렇게 중얼거린 순간···.
「어머나? 경비병은 실패한 것 같구나」
「!」
여자 아이들을 도우러 가려고 한 나는, 불의의 소리에 놀라 되돌아 보았다.
거기에는, 조금 전 조우한 벌의 몬스터와 같은 모습을 한, 몬스터가 있었다.
그렇지만, 분명하게 다른 것은 크기와 복장.
조금 전의 몬스터는, 나보다 반정도로 작고, 복장도 레더 아모였는데 대하고, 지금, 눈앞에 있는 것은 노예옷을 몸에 감겨, 손에는 창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제일의 차이는 복장은 아니고 크기.
나보다 신장이 크고, 엉덩이를 뒤따른 주머니 모양의 물건도 상당한 크기가 있다.
그리고, 그 뽀족한의 바늘은, 기분 나쁜 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당신이 이번 사건의 당사자같구나」
「사건?당사자?무슨 일일까?」
그런 몬스터의 말에 나는 무심코 격분 한다.
「시치미를 떼지 마!여자 아이들을 납치하고, 이런 짓를 해!」
「짓? 나는 단지, 식량를 확보했을 뿐」
「실마리··식량는·····」
몬스터의 그 말에, 나는 무심코 몸을 단단하게 했다.
그런 나를 조소하는 것 같이, 몬스터는 말을 계속한다.
「인간도 같은 일 하겠죠?돼지나 소를 잡고 고기를 먹거나···」
「··그것은···그렇지만·····」
그녀의 말에 나는 아무것도 말대답할 수 없었다.
그녀가 말하는 대로, 인간은 다른 동물을 먹어 살아남고 있다.
그것은 야채라든지, 과일등으로도 말할 수 있는 것.
생물은 생물을 먹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거기에, 우리들은 여자 아이의 꿀을 갖고 싶은 것뿐.살인은 하지 않아요」
「··········」
그런 몬스터의 말에, 나는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고 있었다.
확실히 이치에 맞는 말을하고 있다.
내가 입을 다물고 있자, 몬스터는 한층 더 말을 계속했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인간보다 양심적이겠지.거기에···더없는 쾌락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아이들도 행복해요」
그 말에 나는 무심코 울화가 확 치밀었다.
「뭐, 제멋대로 말하지 말아! 어디가 행복하다고 말해!」
「당신도 맛봐 보면 알아요.얼마나의 쾌락이 주어질까를, 이군요」
「농담이 아니야!」
나는, 순간에 검의 방향을 봉녀(벌여자)로 향했다.
「당신을 쓰러뜨려 여자 아이들을 돕는다!반드시!」
「후후후···용감하네요.그렇지만, 이 퀸·비에 이길 수 있는 것일까?」
그렇게 말한 봉녀 몬스터···퀸·비는, 손에 쥔 창을 늘어뜨렸다.
그 자세에는, 전혀 틈이 없었다.
(이 녀석···강하다·····.)
나에게는 그것이, 오싹오싹 전해져 온다.
어떻게 쳐들어가도 좋은 것인지, 전혀 보여 오지 않는다.
그런 나의 마음을 간파한 것처럼, 퀸·비는 창을 좌우에 휘드르며, 나의 공격을 위협해 왔다.
(이대로 기다리고 있으면, 상대의 페이스에 끌려간다···.그렇게 되기 전에 선수 필승으로 공격할까·····.)
(하지만, 함부로 돌진해 가고, 반격을 받으면 ···반대로 일격으로 당할지도 모른다···.)
(어느 쪽이든···흥하든 망하든···그런데.)
(그런데········.)
거대한 벌의 모습을 한 몬스터가 2마리.
변함 없이 인간의 여자 아이와 같은 모습을 갖고 있지만, 그런 것에 유혹해져선 안 된다.
일직선으로 나로 향해 날라오는 벌형태의 몬스터를 겨냥하고, 나는 검의 힘을 해방시켰다.
「썬더 슬래쉬!」
내가 외치는 것과 동시에, 지하 감옥가운데가 일순간 새하얗게 물든다.
다음에 오는 것은 굉음.
그리고 승부는 일순간으로 정해졌다.
「···」
나는 이마의 땀을 가볍게 닦으면, 마루에 가로 놓여 있는 2마리의 몬스터로 시선을 돌렸다.
입고 있던 것도 날아가, 피부를 노골적으로 나타낸 여자 아이가 두 명 있었다.
그렇지만, 그 여자 아이의 액에서는 촉각이 성장하고 있고, 엉덩이에는 바늘이 붙은 큰 주머니 모양의 물건이 붙어 있다.
2마리 모두, 아직 죽지는 않았다.그렇지만, 당분간은 움직이는 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 모양.
「평소의 일이지만···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네·····」
나는 무심코 그렇게 중얼거리면, 더욱 안쪽으로 다리를 진행시켰다.
당분간 진행되면, 쓸데없이 넓은 공간으로 나왔다.
그렇지만, 거기의 광경에 나는 무심코 숨을 삼킨다.
「와··이것은·····」
나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 거대한 벌집이었다.
그 크기는 이미 건조물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의 물건.
그리고, 그 옆에는·····.
「여자 아이가···잡혀 있다.그것도, 이런 건 여럿·····」
알몸으로 된 여자 아이가 몇십명이나, 예의 끈적끈적한 점액에 얽히고, 지하 감옥의 벽에 잡혀 있다.
그것도 전원, 엉덩이를 여기를 향해서, 다리를 크게 넓혀·····.
「거기에·····」
여자 아이들은 전원, 보지로부터 애액을 방울져 떨어지게 하고 있었다.
넓적다리까지 촉촉하게 젖을 정도로·····.
「·····어쨌든, 여자 아이들을 돕지 않으면」
내가 그렇게 중얼거린 순간···.
「어머나? 경비병은 실패한 것 같구나」
「!」
여자 아이들을 도우러 가려고 한 나는, 불의의 소리에 놀라 되돌아 보았다.
거기에는, 조금 전 조우한 벌의 몬스터와 같은 모습을 한, 몬스터가 있었다.
그렇지만, 분명하게 다른 것은 크기와 복장.
조금 전의 몬스터는, 나보다 반정도로 작고, 복장도 레더 아모였는데 대하고, 지금, 눈앞에 있는 것은 노예옷을 몸에 감겨, 손에는 창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제일의 차이는 복장은 아니고 크기.
나보다 신장이 크고, 엉덩이를 뒤따른 주머니 모양의 물건도 상당한 크기가 있다.
그리고, 그 뽀족한의 바늘은, 기분 나쁜 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당신이 이번 사건의 당사자같구나」
「사건?당사자?무슨 일일까?」
그런 몬스터의 말에 나는 무심코 격분 한다.
「시치미를 떼지 마!여자 아이들을 납치하고, 이런 짓를 해!」
「짓? 나는 단지, 식량를 확보했을 뿐」
「실마리··식량는·····」
몬스터의 그 말에, 나는 무심코 몸을 단단하게 했다.
그런 나를 조소하는 것 같이, 몬스터는 말을 계속한다.
「인간도 같은 일 하겠죠?돼지나 소를 잡고 고기를 먹거나···」
「··그것은···그렇지만·····」
그녀의 말에 나는 아무것도 말대답할 수 없었다.
그녀가 말하는 대로, 인간은 다른 동물을 먹어 살아남고 있다.
그것은 야채라든지, 과일등으로도 말할 수 있는 것.
생물은 생물을 먹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거기에, 우리들은 여자 아이의 꿀을 갖고 싶은 것뿐.살인은 하지 않아요」
「··········」
그런 몬스터의 말에, 나는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고 있었다.
확실히 이치에 맞는 말을하고 있다.
내가 입을 다물고 있자, 몬스터는 한층 더 말을 계속했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인간보다 양심적이겠지.거기에···더없는 쾌락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아이들도 행복해요」
그 말에 나는 무심코 울화가 확 치밀었다.
「뭐, 제멋대로 말하지 말아! 어디가 행복하다고 말해!」
「당신도 맛봐 보면 알아요.얼마나의 쾌락이 주어질까를, 이군요」
「농담이 아니야!」
나는, 순간에 검의 방향을 봉녀(벌여자)로 향했다.
「당신을 쓰러뜨려 여자 아이들을 돕는다!반드시!」
「후후후···용감하네요.그렇지만, 이 퀸·비에 이길 수 있는 것일까?」
그렇게 말한 봉녀 몬스터···퀸·비는, 손에 쥔 창을 늘어뜨렸다.
그 자세에는, 전혀 틈이 없었다.
(이 녀석···강하다·····.)
나에게는 그것이, 오싹오싹 전해져 온다.
어떻게 쳐들어가도 좋은 것인지, 전혀 보여 오지 않는다.
그런 나의 마음을 간파한 것처럼, 퀸·비는 창을 좌우에 휘드르며, 나의 공격을 위협해 왔다.
(이대로 기다리고 있으면, 상대의 페이스에 끌려간다···.그렇게 되기 전에 선수 필승으로 공격할까·····.)
(하지만, 함부로 돌진해 가고, 반격을 받으면 ···반대로 일격으로 당할지도 모른다···.)
(어느 쪽이든···흥하든 망하든···그런데.)
(그런데········.)
1. 선수필승! 단숨에 공격해들어간다!
2. 상대의 움직임을 보고 결정한다.
..첫번째 허접한 번역은 여기서 끝입니다. 선택에 따라서 다른 결과가 기디리고 있으므로 번역을 2회 더 해야겠군요 -ㅅ-;
추천70 비추천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