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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교생 소하 vo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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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0 회 작성일 24-01-08 12: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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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부 감각

너... 너 아직 경험 없지?? 없겠지????

민욱은 떨리는건지, 흥분에 겨운것인지 알 수 없는 느낌의.. 말을 더듬으며 자신의 로션 마개를 열었다.
겨울. 얼굴이 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르는 로션,,, 에서는 꽤 좋은 향기가 났다.

민욱은 그것을 듬뿍 브러쉬에 쏟더니... 이내 소하의 은밀한 뒷구멍에 바르기 시작했다.
정액처럼 생긴 반투명 젤이 그녀의 뒷구멍과 엉덩이에 브러쉬를 통해 살살 발라지고 있었다.

소하의 뒷구멍에 전해져오는... 소프트하면서도 뜨거운 느낌에 그녀는 정신이 혼미해지는것을 느꼈다/


아하하....아......하아앙........하악........아하아........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교성에. 민욱은 만족스러워졌다. 게다가 뒷구멍 특유의 그 냄새와 로션냄새가 어우려져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의 향기를 내뿜고 있었다.

거기에... 소하의 구멍에 발라진 로션은, 마치 정액과 같이 보여. 흡사 누군가 그녀와 변태적인 정사를 벌인 채 사정을 한 것
같아 보였다.

그리고 너무나도 황홀한 표정을 짓고있는 소하.
그녀는 더이상 학교의 남자 선배로 보이지 않았다.
지금 민욱에게, 그녀는 정복해야 할 한 마리 암컷이었다. 그녀가 입고있는 드레스를 거칠게 찢었다.

헝...허억.....아아아.......하아아ㅏㅇ///////////////...........

더 이상 소하도 안된다고 하지 않았다. 머리는 안된다고 하고 있었으나 자신의 가슴은 민욱의 자지를 원하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소하의 자지도 크게 흥분되어 ... 부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아아.....아...... 벌써.....가........ 가버릴 것 같아.....

민욱은 자신의 바지를 주섬주섬 내리기 시작했다. 그의 크고 올곧은 자지가 소하의 눈 앞에 펼쳐졌다.
소하가 그것을 뚫어져라 보고있는 것을 기다릴 새도 없이. 민욱은 자신의 그것을 소하의 입에 물렸다.

커.....헙.....흐읍.......흥.......흐읍...........

처음, 소하는 어리둥절 했으나.
곧바로

쭈욱 쭈욱 쫍 쫍 쭈웁 쭈웁....

민욱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드레스의 어깨 끈이 풀려서, 소하의 가슴이 노출되었다.
민욱은 너무도 흥분되어, 소하의 가발을 꽉 움켜 진채로 앞뒤로 흔들었다. 새로운 경험이었다.

....

느낌이 왔다. 사정하고 싶은, 방출하고 싶은 느낌이 왔다. 그러나 민욱은, 여기서 끝낼 수 없었다.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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