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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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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2 회 작성일 24-01-08 1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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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의 레슨 날, 피트니스 클럽으로 가는 차안에서의 일이다.

「응, 왠지 너무 부끄럽다, 김종국선생님을 만나는게.」
「응, 그렇치.」


「그렇지만, 좋았잖아. 잘 치료해주신 선생님에게 답례라도
  말하지 않으면....」

아내가 수줍은듯이 말했다.

 

「그것은, 그렇지만, 당신도 선생님때문에 몹시 흥분한거 아니야?
  다른 때 바이브래이터로 할 때보다, 더 격렬하게 흥분하고.


  오랫만에, 나의 것이 들어가서 좋은 것보다, 선생님의 왕자지로
  격렬하게 범해지고 있는 것을 상상하고 있던 건 아니지?」

「그래, 당신이, 그런 말하는 것도 어쩔 수 없지.
  선생님은 멋지고, SEX도 굉장한 것 같은 걸.
  나도 모르게 상상하면서 굉장히 느껴 버렸다.」

라고 아내는 솔직하게 말해 주었다.

 

「아―, 굉장히 질투가 나면서도. 어쩌지 또 서 버렸다.」
「정말, 정말이야.」아내가 바지위로 자지를 움켜쥐었다.


「위―.그만해. 운전중이다. 거기에 그대로 싸 버리면 어떻게 하지.」
「변함 없이, 너무 민감하기 때문에―.」

라고 아내는 조금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당분간,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아, 좋은 일은 생각났다.
  선생님에게 단신 조루도 상담해 보자. 반드시, 고쳐 줄지도.」
「응. 그것까지, 고쳐지는 것일까. 오래전부터인데....」
「그래도,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그런 대화를 하며, 휘트니스 클럽에 도착했다.

아내의 적극적인 모습을 확인하고, 역시, 김종국선생님과
실제로 얼굴을 맞대는 것이 겁이 났다.


 
드디어, 레슨 시간이다.

탈의실로부터 나온 아내의 모습을 보면 역시,
레오타드 차림이었다.


「오늘도 당신, 역시, 레오타드로 했어.」
「그래요, 당신이, 그렇게 하라고.」


「그래도 좀. 김종국선생님이, 완전히 당신을,
  SEX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차림으로 김종국 선생님을 만날지도 모르는데.」


「어머나, 모순되잖아요. 그것이야말로,
  당신이 바라고 있던 것은 아닌거야. 그래서, 흥분하지 않았어?」


「아, 뭐, 그렇지만. 당신이 좀 부끄러워 할 것 같아서....」


아내의 그런 태도에 오히려 말을 잊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나였다.

 

「저런 멋진 남성이라면, 기분은 나쁘지 않아요.」

이제, 무엇이 어떻게 되어 가는 것인지,
왠지 함정에 빠져 드는 것 같았다.

 

건성으로 레슨을 끝내자, 김원준으로부터
「치프(김종국 선생님)께서 카운셀링 룸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두분 부부 함께 오시라는데요.」
이렇게 말해졌다.

아내가,
「딱 좋지 않아. 어서 가서, 상담해 보자.」라고 했다.

나는, 왠지 꺼름직한 느낌이 들어, 불안해 할 뿐이었다.

 
카운셀링 룸으로 향하는 도중.

「역시, 당신, 옷을 갈아 입고 와.」
「당신, 조금 변했네. 질투도 다하고.
  선생님을 기다리게 하는 것도 나쁘지.」

나는, 어쩔 수 없이,
「알았다. 그럼, 그냥 가자.」

노크를 하고, 카운셀링 룸에 들어서자,

김종국 선생님이,
「어땠습니까?」
「덕분에, 감사합니다.」라고 아내가 대신 대답해 주었다.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그럼, 오늘은 충분히 사랑해
  주었겠지요. 제대로, 오랫만에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겠지요?」
「...」

아내는 아무런 대답도 않고 침묵하고 있었다.


「네, 왜, 신랑이 사랑해 주지 않았나요?」
「네- 그게. 말씀드리기 좀 뭐하지만....조루라―.」


아내는 어렵게 입을 열고 있었다.

 

「그런 것까지, 이야기 할 필요는 없잖아....」

라고, 나는 무심코 아내의 말을 끊으려 했다.

 

「아니, 중요한 일이에요. ED를 극복하게 되면,
  한층 더 베타섹스를 요구해 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조루시라면, 그렇다고 하면, 바이브래이터나 무엇인가로?」
「네.」


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버리는 아내였다.

「아, 그렇다면, 혹시, 남편께서, 제대로 그 일 전해 주었습니까?」
「아, 예, 뭐.」
라고 나는 애매하게 대답하고 있었다.

「그렇습니까, 그것은, 큰 자극이 되었겠지요.
  그런데, 바이브래이터는, 어느 정도의 크기입니까?」
「네―, 그런 일까지 대답해야 하나요?」

그의 당돌한 질문에 아내도 놀라고 있었다.

 

「네. 이것은 치료에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직경, 5 cm정도의 꽤 큰 것입니다.」

라고, 아내는 솔직하게 대답하였다.

 

「그래요. 그것은, 꽤 큰 편인데.....
  역시, 내가 생각한 대로의 부인이군요.
  그것은, 남편의 손으로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자위였습니까?」
「자위입니다.」

계속된 쑥스러운 질문에 아내도 난처한듯 작은소리로 대답했다.

 

「그래서, 나와의 SEX를 상상해 격렬하게 흥분해 주었군요.
  저로서는 대단한 영광이에요.」

이제, 아내도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고개를 숙여 버리고 있었다.

이제, 나는 두근두근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완전히 패닉상태에 빠져 버렸다.

「역시, 훌륭한 여성이네요. 상상을 한 것만으로.....,
  부인 스스로도 느껴질 정도로 젖고, 애액이 넘쳐 나와 버리고 있겠지요.

  이봐요, 그런 얇은 레오타드 차림이니까,
  애액이 스며들어 다 비춰 보이네요, 속옷도 안 입고 계시군요?


  얇은 T-백 정도로는 안됩니다.
  부인의 감도의 좋은 보지의 형태가 다 드러나 보여요.」

 

나는, 아, 큰일이다.....
완전히 함정에 걸려들고 잇는 것이 아닌가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

이제, 무엇인가 대단한 일이 벌어질 것이 틀림없어 보였다.

「나의 아내에게,,,,아무리 선생님이라도 실례네요.」

라고 어떻게든 말을 꺼내려고 했지만, 벌써, 소리는, 뒤집히고 있었다.

 

「아니, 제가 좀 실례를 했네요.
  부인의 감도라고 말한 것은, 성적인 성숙도를 시험해 본 것입니다.
  역시, 부인은 훌륭한 여성이군요.
  이런 훌륭한 여성에게 바이브래이터 자위로 오르가즘에 오르게 한 후,
  정작 자신은, 마지막에 부인의 구멍에 방출했을 뿐이겠군요?」


「...」

너무나 정확한 지적에 할 말을 잃어 버렸다.

그는 마치 우리 부부의 섹스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본 것

처럼 자신있게 말했다.

 

「그러면, 서로 다른 포인트에 오르가즘을 경험했다는 얘기 아닙니까.
  혹시, 지금까지 한번도 페니스로 오르가즘을 경험한 적이,
  없는 것이 아닙니까? 부인!!!!.」

아내는 그의 말에 놀라며, 겨우 고개를 움직여 거절하고 있었다.

이제, 나는 더 이상 이곳에 서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위축되어 가면서도,
악마에 매료된 것 같은 야릇한 흥분에 빠져 들었다.

「아, 역시, 생각한 대로의 케이스네요. 정말 불행한 일입니다.
  부인은 완벽하게 성숙된 성에 대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데, 

  남편의 성이 너무 약하다니. 여성의 성은, 거기에 알맞은 강한 성이 있어야만,
  가득 차 충분한 만족을 느끼게 됩니다.


  벌써, 충분히 젖어있어 준비가 다 되어 있는데 만족시켜 주지 않는다면.
  너무나 참기 힘든 그런 상황이에요.


  여성의 입장에서 본다면 고문에 가까울 정도로 잔혹한 일입니다.


  그러한 부부들을 보면, 불쌍하게 생각되어 공연히 보살펴 주고 싶어집니다.
  역시 좀 더 과감히 개혁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저기. 남편분.....」


라고, 나에게 말의 화살을 돌리고 있었다.


나에게, 김종국 선생님의 설득은 한 동안 계속 되어 갔다.



「저기.」라고, 아내가 기분을 고쳐 끼어들어 왔다.


[저기. 하나 물어봐도 좋겠습니까?」

「네. 말씀해 보세요.」
「그―, 조루도, 고칠 수 있습니까?」

 

그러자, 선생님은,
「지금 막, 그점을 설명하려던 참입니다.
  남편의 조루는 본질적인 성, SEX의 약함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무리이네요.」

라고 냉혹하게 아내의 말을 잘라버렸다.

 

선생님은, 더욱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상처는, 고칠 수 있어도, 걸음이 느린 사람의 걸음을 빠르게 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무리인 것과 같아요. 좀 잔혹한 것 같습니다만, 

  원래 없는 능력을 만들어 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젊었을 때라면 좀 단련을 한다면 조금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만,
  남편의 경우는, 겨우, 발기 현상 유지 정도 이상은 힘들 것 같군요.」


그러자, 아내는 실망한 표정으로
「그렇습니까.」라고만 했다.

 

선생님의 요설은, 더욱 나의 가슴에 못을 박듯이 계속되었다.

마치, 우리 부부의 희망을 산산히 쳐부수듯이 들려왔고,

그런 선생님의 말에 아내는 점점 빠져드는 것 같이 보였고,

나만을 나락의 바닥에 밀어 떨어뜨리듯이 계속 되었다.

 

「쇠약성 조루라고 하는 것은, 성이 약하기 때문에, 발기하고 있는 사이에,
  빨리 사정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과잉 반응 때문이지요.

  그래서, 남편은, 손가락이나 바이브래이터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니까, 부인에게 자위시키고 있다는거죠.
  제말이 틀린가요? 안 그런가요, 부인?」

 

우리에게 동의를 얻으려는 것 같이, 선생님은 대답을 재촉했다.

「그것도, 자신이 사정해 버리기 전에, 빨리 아내가 오르가즘에 오르면,
  여성의 반응도 보지 않고 함부로, 피스톤을 하거나 하기 때문이에요.

  여성을 단조로운 진동으로 다루어지는 것은, 클리토리스 뿐입니다.


  여성이라면 아이들라도 이 점에서는 가장 초보적인 절정을 느끼게 되죠.
  방금전, 제가 부인을 훌륭한 여성이라고 했던 것은, 벌써 질 오르가즘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그런 단소 컴플렉스의 반대로 부인에게 그러한 왕자지 바이브래이터로
  자극을 주었겠지요.......


  하지만, 그 정도로는, 어림없는 일이예요.」

 

「단소 컴플렉스?」

라고, 아내가 입속으로 중얼거렸다.

 

「그렇습니다, 남편의 페니스는,
   꽤 작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라고, 선생님은 단정적으로 말했다.

 

이제, 나는, 입을 다물고 고개를 숙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부인, 그런 왕자지 바이브래이터로 자위를 하고 나면,
  스스로 단단히 조이는 감각이 남아 있을까요?」

라고 선생님은 걱정스럽게 물었다.

 

「네, 다른 생물같이, 자신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그것에 자극이 되면, 안에서 오물거리는 감각이 소생해서 계속,,,,」

「그래요, 그럼 더욱 더 훌륭하네요.
  벌써, 질 오르가즘으로, 연속 절정도 체험하고 있겠군요.


  유감스럽지만, 만일 남편의 조루가 나았다고 해도 남편의 페니스 사이즈로는,
  그러한 감각을 맛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내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한 느낌으로 진지하게 듣고 있었다.

「부인은, 초조하게 만들어지고,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미칠 것 같다.
  어서 더 강하게 찌르고, 죽여줘, 라고 할 만큼 미칠 듯한 SEX를 체험해 보고
  싶지는, 않습니까? 부인.이상한 기대를 가지지 않게 분명히 말합니다.

  남편과 지금부터, 아무리 노력해도 그러한 SEX는 불가능합니다.


  나와라면 금방이라도 가능할 수 있어요.
  그런 황홀한 체험을 단 한 번만이라도 좋기 때문에 시험해 보지 않겠습니까?」

 

선생님은 마침내 본성을 나타냈다고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것이 단 한 번으로 끝날 리는 없다,


그에게 안겨 버려, 그가 말한 것 같은 황홀한 체험을 경험한다면,
아내는 일생, 선생님의 것이 되어 버린다.

 

이제 절망적인 정도의 공포감이 들었다.

그렇지만, 나는, 단지, 아내의 반응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아내는, 고개를 숙인 채로, 갈등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단지, 아내를 지켜보는 것외에 다른 방도를 찾을 수 없었다.

 

절망적인 불안감과 악마에게 매료된 것 같은 묘한 기대감으로,
머릿속은 패닉을 일으켜 터져 버릴 것 같았다.

「어떻습니까? 부인.」
김종국선생님은 아내에게 대답을 재촉했다.

아직, 아내는 입을 다물고 있었다,

「부인, 남편에게의 애정이나, 죄책감 같은게, 있겠지요, 하지만.
  이제 자녀분도 계시는 것 같고, 충분히, 남편에게는 잘하고 있을 것입니다.

  더, 자신의 행복을 찾는 일도 생각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까?


  겨우 한 번 몸을 나누는 섹스에요, 단순한 놀이라 생각하세요.
  이대로, 정말 여자의 참 기쁨을 모른 채, 나이를 먹어 버려서는, 늦어요.」,


그는 아내를 설득하려는듯이 이야기했다.

 

또한,
「부인은, 아마, 남편이, 첫 남성이지요, 아닌가요?」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아내의 모습이 보였다.

 

「역시, 그렇습니까. 매우 흔치않은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나도 처음 보는 케이스입니다만, 부인은, 매우 피정복욕구가 강한,
  즉 매저 성향이 강한 여성입니다.

  그것도, 내가, 부인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중의 하나입니다만. 후후.」


라고, 야비한 미소를 띄우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그래서, 남편의 앞에서, 자위를 보이는 것만으로, 비정상인 흥분을 느껴,
  정력이 약한 남편이라도 그 나름대로 만족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매우, 실례인 말씀입니다만, 변태 남편의 앞에서, 자위를 하는 매저키스트적인
  흥분으로 느끼고 있었을 뿐입니다.


  부인은 진짜 보통인 섹스조차 아직 경험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 자신도, 그렇게 말하는 선생님의 말을 듣고,
처음으로 눈치챈 것이지만, 그의 말은 확실히, 적중이었다.

계속해서, 선생님은,

「여성의 기쁨의 진수는, 이제, 어떻게든 해서라도, 죽고 싶을 만큼,
  남성에게 정복되는 것에 있습니다.


  그 만큼, 매조성향이 강한, 부인이기 때문에, 나의 강한 성에 정복되면,
  그야말로 죽고 싶을 정도의 절정을 느낄 수 있어요.


  정말 과분하네요. 남편분은, 보물의 가지고 썩히고 있는거에요.」

 

그러자, 아내는, 흥미가 솟아 왔는지 겨우 얼굴을 들어올렸다.

「어때요, 흥미가 생기지 않으신가요. 갑자기 섹스를 하기가 부담스러우면,
  부인도 결심이 서지 않는 것 같기 때문에 성감 맛사지를 시험해 봅시다.」

 

아내는 살짝 나를 보고 나서, 선생님 쪽을 진지하게 응시하고 있었다.

「네, 지금말입니까?」라고, 아내는 당황하며 물었다.

「네. 카운셀링중에는, 아무도 들여다 보거나 하지 않아요. 염려말고.」

라고 하면서, 도어를 잠그고, 억지로 일을 진행시키려고 했다.

 

선생님은 아내의 뒤로 돌면서,
레오타드 위로부터 아내의 유두를 갑자기 스치듯이 문질렀다.

그러자, 무심코.
「허헉......」아내는 신음을 올리는 것이었다.

「이것봐요, 방금전부터의 나의 이야기로 나에게 범해지는 것을 상상하거나
  나의 시선을 느끼는 것만으로, 벌써 충분히 준비가 되어있지 않나요?,


  안 그렇습니까?. 정말 매조 성향이 너무나 강한 감도 좋은 부인이네요.
  나도 정말로 기다려져요. 후후후.....」,


음탕한 미소를 띄우면서, 가볍게 아내를 껴안아,

진찰대(맛사지대)에, 아내를 옮겼다.

 

단단한 체격의 근육질 몸에 안겨있는 아내가, 매우 사랑스럽고,
두 사람이 정말 잘 어울리는 그림 같은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벌써, 그것 만으로도, 공연히 질투와 흥분을 느껴 버렸다.

선생님은, 아내를 맛사지대에 옮기고는,


「벌써, 충분히 느끼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직접, 성기를 손대지요.」

이렇게 말하면서, 대답을 듣지도 않고, 익숙해진 손놀림으로
레오타드의 크로티를 제외하자, 팬티스타킹(이른바 레이싱 걸이
신는 광택이 있는 두꺼운 것)을 능숙하게 빙글빙글 둥글게 말아내려
순식간에 벗겨 버렸다.

아내의 하반신에는, 이제 팬티스타킹을 조금 두껍한 정도의 얇은
T-백의 팬티 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저런 능숙한 손놀림이라면, 이 사람은, 일상적으로,
이렇게 여성의 옷을 자주 벗기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마치, 강간마나 호색한에게 아내가 범해지는 생각마저 들었다.

「부인, 이런 얇은 팬티만으로는, 이렇게 흠뻑 젖어 버린 애액을 숨길수
  없어요, 레슨때에는, 제대로 된 경기용 팬티를 입는 편이 나아요,
  나에게는, 눈요기가 되었습니다만. 후후.....」

선생님은 아내를 더욱 난처하게 만들어 버렸다.

역시 선생님이 파렴치한 강간마와 같이 느껴졌다.

그렇지만 나는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공포감과 기대감, 흥분이 뒤 섞여 확실히 패닉이 되어 있었다.

아내는, 얼굴을 손으로 가리며, 부끄러워하고 있었다.

「자? 이것도 벗어 버립시다.」

그렇게 말하고는, 마지막 남은 T-백 팬티 마저 벗겨 버렸다.

 

「우선, 클리토리스로부터 가요.」

손가락으로 가볍게 집어들자,
「아후~~~」라고 아내가 신음을 토했다.

「포피를 벗기고, 직접 손대어 봐요. 부인.」
「아~~~, 그것은,,,,, 너무 조금 스친다.」


「과연, 클리의 자극에는 별로 익숙해지지 않은 것 같네요.
  부인은, 더욱 더. 희귀한 케이스입니다.


  보통, 클리토리스 자위로부터 절정을 느끼는 것이지만,
  빠른 단계로부터 바로 삽입을 하거나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이브래이터 자위로 절정을 느끼고 있었군요.


  그 말은, 남편과 결혼할 때까지는, 자위도 한 적이 없을 만큼의
  순수했을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이브레이터 자위에 푹 빠져,
  전혀 클리토리스를 손대지 않았거나,,, 어쨌든 놀라움이네요.」
 
「아, 부끄러워요―.」

 

「남편분도 잘 보고 있어 주세요. 여성의 클리토리스는,
  작은 페니스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덧붙여서 말하면, 클리가 민감한 것은, 페니스와 동일한 신경세포가,
  이 작은 클리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죠.


  남편분이, 너무 민감한 것도 페니스가 작은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즉 신경세포의 수는, 모두 같은 정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지가 너무 작아 신경세포가 밀집되어 있다고 할 수 있죠」

 

다시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 말을 하면서, 아내의 클리를 자극하고 있다.
 
「이봐요, 강약을 잘 조절하면서, 손댈듯 손대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스치듯이 맛사지 해 주는 것 만으로도, 부인 스스로 허리를 사용하고
  있어요.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음란한 부인이시네요.」
「아-응.」

아내는 이제 상당히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이봐요, 이제 시작인데 벌써 그렇게 한숨을 내쉬면,,,,
  남편분, 부인의 유두를 애무 해 봐 주세요.
  그럼 단번에 오르가즘에 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유두를 손끝으로 문지르자, 아내는,
「허헉―.」쾌감을 참고 있는듯한 신음을 토했다.

「어떻습니까, 부인을 처음으로, 자신의 힘으로 느끼게 만들어준 소감이. 후후.」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유두를 집었을 뿐인데,,,.그런 실감이..」


「그렇습니까. 이봐요 여기를 봐 주세요. 부인의 보지를,,,
  오물거리며 혼자 움직이고 있지요.


  이것이, 오르가즘 플랫폼이라고 하는 절정 현상이에요.


  부인은 명기같지만, 이봐요, 손가락 2개정도로는 아직 느슨하지요.
  3개라면 조금 단단히 조여 온다는 느낌이고.


  4개라면 더 단단히 조여 오는 것을 확실히 알수 있겠지요.


  이 정도 억압이 있어야 여성도 스스로 단단히 조이고 있다고 하는
  실감이 있습니다. 즉, 부인의 경우, 손가락 4 개 굵기의 왕자지가
  아니면 그것이 삽입되어 끝낼 정도의 충분한 충실감을 얻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에요.」

 

「다음은, G-스포트로 가 볼까요.
  이른바 물총으로 유명하게 된 곳입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AV의 영향으로, 아직 10대나 20대가 된지 얼마 안된
  커플이라도 잘 알 고 있는 곳이지요.」

 

「여기는, 꽤 강하게 압박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역시, 부인은 바이브래이터 자위로 충분히 단련되어 있습니다.

  벌써 안이 거슬거슬하며, 부풀어 올라 충분히 분위기가 살아 있습니다.」


「이봐요, 남편분,,,,.」

 

선생님에게 손목을 잡혀, 그에 이끌려 아내의 질속에 손을 넣으면
꿈틀거리는 감촉을 느낄 수 있었다.

선생님에게 손목을 잡혀 있는 상태에서,
「이봐요, 더 강하게 해도 괜찮아요. 천천히, 더 강하게.
  네, 거기의 부풀어 오른 부분을 앞으로 끌어올리듯이....」

그가 말하는 대로 하고 있으면, 몸을 비틀며 쾌감에 겨워하는
아내의 절정이, 손 끝으로 그대로 전해져 왔다.
 
「아, 당신?」

아내는 액체를 뿜어대는 물총은 없었지만, 내손으로
처음으로 아내를 오르가즘에 오를 수 있게 만들어 준 것이 기뻤다.

「어떻습니까. 스스로 아내를 만족시켜 주신 것에 조금은 실감이
  느껴집니까?」

역시, 선생님은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아 경계심을 풀고,
웃어 주며, 「네.네.」라고 고마워하고 있었다.

그러나, 역시 선생님은, 악마였다.


 
어딘지 모르게, 좋은 기분으로 있으면,
선생님이, 갑자기, 날카로운 눈초리로 변하며,
진지한 얼굴이 되어 말했다.

「네. 남편분은 이제 뒤로 물러나 주세요.
  이 정도로 여자를 만족해 주었다고 생각하신다면 큰 착각이예요.
  이제부터, 여자를 본격적으로, 조교합니다.」

목소리의 톤도 냉혹한 느낌이 들었다.

 

「어떻습니까, 부인도 더 진행해 보고 싶습니까?」
「네, 더 해 주었으면 해요.」

라고 작은 소리로, 아내가 대답했다.

 

「역시, 엄청 음란한 부인이군요. 후후후~~~.
  처음으로, 남편의 손으로 오르가즘을 느꼈던 것에 만족을 못하고,
  아직 타인인 나에게서도 느껴보고 싶은 것이군요.」

또, 선생님의 손가락이, 아내의 보지속에 들어가,
지금까지 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움직였다.

아내가,―.흐느끼듯 신음하며, 오르가즘에 오르려 하는 순간 선생님은
갑자기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어떻습니까. 부인, 더 느끼고 싶습니까.」
「어서,,,,멈추지 말고,,,,, 더 해 주세요.」

아내가 애원하자 선생님은 다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선생님은 다시 손을 움직임을 멈추어 버렸다

「아~~~제발, 멈추지 말고 계속해 주세요.」
아내는 선생님에게 울먹이면서 애원하기 시작했다.

그런 일이 몇번이나 계속 반복되었다.

 

역시, 선생님은 악마와 같은 남자였다.

그러자, 선생님이 뜻밖의 말을 꺼냈다.

「좋아, 그럼 선생님과 SEX 시켜 주세요.
  선생님의 자지를 가지고, 가장 안쪽까지 휘저어 주세요.
  라고 애원해 보세요.」

악마와 같은 그의 속삭임을 지금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선생님의 손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자,
「네. 아아~~~~~.선생님과 SEX 시켜 주세요.
  선생님의 자지를 가지고, 가장 안쪽까지 휘저어 주세요.」
라고 아내가 충격적인 말을 꺼낸 것이다.

선생님의, 손이 한층 더 빠른 속도로 움직였다.

무엇인가가, 흩날리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보는 아내의 물총이었다.

아내는
「아아―. 안 되- 안되어요.아―.」
라고 신음이, 한층 더 커지자, 벗겨져 있던 팬티스타킹을 재빠르게
돌돌말아 아내의 입에 밀어넣었다.

「여기에서는 조용히 해야해요? 아무도 들어오지는 않지만,
  방음은, 좀 시원치 않아서....」

라고, 매우 냉정하게 선생님이 말했다.

 

아내는, 입에 재갈이 물려져서도
「후 후.워.워.」라고 거친 신음을 게속하고 있어,

마치, 팬티스타킹을 입에 물려진채, 강간을 당하는듯한 비정상적인
상황때문인지 지금까지 이상으로 스스로 허리를 사용해 격렬하게
오르가즘의 여운을 계속 느끼고 있었다.

 

거의 같은 순간 내 몸안에서도, 무엇인가가, 튀었다.

그렇게 느낀 순간, 팬츠 안이 축축해진 것을 느꼈다.

 

단지, 선생님의 손가락만으로 오르가즘을 느껴 버리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만으로, 힘 없이 반발기인 채 주르륵 사정을 해 버렸다.

확실히, M성향의 남편으로 탄생되는 순간이었다.

스스로의 인격은, 프라이드는, 아내에게의 애정은, 수컷으로서의 위엄은,
어떻게 되어 버리는 것인가?

 

그때는, 완전히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전혀 모르게 되고 있었다.

단지, 너무나 강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충격적인 성적 흥분만이
남아 있었다.

 
내가, 방심 상태로 멍하니 있으니.
선생님이, 무엇인가 말을 했다.

「역시, 부부사이는, 좋은 것 같습니다. 동시에 오르다니,,,,
  부인, 남편도 보고 있는 것만으로, 사정해 버렸어요.
  내가 생각했던 것이 적중이지요.」

나는 선생님의 조롱섞인 말에 정신을 차리고,
「네, , 아.네.」
라고 바보같은 대답을 하고 있었다.

「두 사람에게는, 갑자기 자극이 너무 강했습니까.
  아마, 남편은, 지금의 상황에 익숙할 때까지,
  당분간, 또 다시, 성적 불능 상태라든지,
  사정을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태가 될거에요.

  이번 경험은 비정상일 정도의, 강한 성적 흥분으로,
  이 순간을 떠올려 보는 것 만으로도, 수도꼭지가 고장난 수도와 같이,
  주르륵 조금씩 정액이 새는 상태가 됩니다.


  뭐, 성에 약한 남성에게는, 흔히 있는 일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면, 이제 마무리에, 들어갑시다.」

라고 또, 냉혹하게 말하면서,
아직, 오르가즘의 여운에 빠져 축 늘어져 있는 아내를 난폭하게
일으켰다.

 

아내는 아직, 팬티스타킹도 입에 물려 있는 채로 였다 ,

선생님은 팬티스타킹을 입으로부터 제거해 주고, 단번에 바지를 내려,
크게 커브를 그리듯 휘어져, 무서울 만큼 큰 왕자지를 아내의 입가에
쑥 내밀었다.

「어떻습니까. 이것이, 귀부인이 바이브래이터 자위를 하며 떠올린,
  페니스입니다. 바이브래이터보다 더욱 클 것입니다.」
「네. 대단해,,,,.」

라며, 아내는 조심스럽게 손을 대어 보았다.
 
완전히 발기한 선생님의 페니스는, 전체 길이가 20센치정도로
굵기는 손으로 잡아도 엄지와 중지가 닿지 않을 정도로 컸다.

 

근원으로부터 앞으로 향하며, 더욱 굵게 되어 가는,
마치, 홍두깨 방망이를 연상할 수 있는 무서울 정도의 왕자지였다.

「자, 입에 넣고 빨아 주세요. 이것을 갖고 싶을 것입니다.
  이것으로 쑤셔 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빨아 주세요.」


아내가 주저 하고 있자, 난폭하게 끌어 당겨 입에 넣어버렸다.


귀두를 겨우 그 반 정도밖에 입안에 넣을 수 없을 정도의 크기였다.

 

「역시, 페라의 경험도,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남편에게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게 제가 가르쳐 드리죠.


  오늘은, 더 이상 시간도 없으니 이 정도만 하죠,
  이것으로 충분히 느끼게 해 드리죠.
  거기에 포복자세로 엎드려주세요.」

주춤거리며 포복자세로 엎드린 아내에게, 백으로부터, 왕자지가,
꽉 차는 느낌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프지 않습니까. 과연 왕자지 바이브래이터로 단련하고 있군요.
  전혀 문제 없을 것 같네요. 후후후. 정말 최고의 부인이에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면서, 완급을 붙이고,
아내를 컨트롤 하듯이 피스톤 운동이 계속 되었다.

선생님이 긴 스트로크로 피스톤 할 때마다,
마치 음순이 벗겨져 그의 자지에 달라 붙는 기분이 들었다.

그것은,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무섭고 추잡하고,
동물적인 느낌이 들었다.

 

아내가, 또, 절정을 맞이하려 하고 있는 것 같다.

「아.아.」
라고 선생님의 피스톤에 맞추어 신음이 나와 버린다.

 

「자, 이것이, 최신의 성과학에서는, 최고의 절정이라고 말아는
  포르치오 절정이에요. 왕자지 남성에게, 최심부를 열심히 반죽해
  돌려 주었을 때, 처음으로 얻을 수 있는 것 입니다.

  남편과 같은 단소 조루에서는, 절대로 얻을 수 없는 절정이지요.
  자, 마음껏 느껴 보세요. 오늘의 마무리입니다.」


라고 지극히 냉정하게 해설하듯이 말했다.

 

또 다시, 팬티스타킹을 아내의 입에 물리고, 아내의 팔을 뒤로 돌려잡고,
피스톤 운동의 격렬함을 늘려갔다.

아내가,
「모후.모후.워.워.」라고 하는 이상한 신음을 토해내며,
지금까지 보다 더욱 더 강한 절정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갑자기 자지를 쑥 뽑아내자, 아내의 보지는, 뻥 뚫려 열린 채로 ,
살아있는 생물과 같이 오물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아내는 앞으로 쓰러지듯 엎어져, 깊은 절정의 여운에 잠겨 있는 것
같았다.

「남편분, 어떻습니까?
   정력이 약한 남편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모습이지요.

   이것이 진정한 섹스인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여자의 모습이에요.
   앞으로도 이런 일을 다시 해 주었으면 한다면, 협력해 드리죠.


   제가 생각했던 대로, 역시 최고의 부인이었으니까요.
   나도 더 좋은 시간이 기다려져요.」

 

「두 사람과 놀아 주는데.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피임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콘돔입니다만, 조건이라니 무슨?.」

「그렇습니까, 그러면, 앞으로도 나에게 부인을  맡기고  싶다면,
   피임 링을 넣어 주세요. 나는, 질내사정 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여성도 안에다 싸 주면 더욱 깊은 절정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겨우, 아내도 몸을 일어키고 있었다,

선생님은 아내쪽을 쳐다보며,
「두분이서, 차분히 상의해 주세요.
   벌써 부인의 결론은 정해져 있겠지요,
   하지만. 1번으로는, 어딘지 부족했겠지요.
   다음번에는 더 충분히 시간을 들여 죽고 싶을 만큼
   느끼게 만들어 드리죠.」

아직도, 완전하게 발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그의 왕자지에는,
아내의 절정의 증거인 백탁한 애액이 번드르하게 뭍어 있었다.

아내나 나도 더 이상 아무것도 생각하는 기력도 없었다,

어떻게든 몸을 추스려, 귀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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