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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교생 소하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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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0 회 작성일 24-01-08 12: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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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르는 안올라오네요.

한번 올려봅니다

 

 

 

 

 

쭙..... 쭈웁... 쭈우웁......
새벽의 학교. 아무도 없을법한 공간이라지만, 이날 가람중학교 미술실의 두 사람에게는 예외였다.
미술실 문밖으로 한 여자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남자의 욕정 넘치는 신음소리와.. 그와 맞물려 어쩐지 허스키한 여성의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내린다.
교복을 입은. 아직은 애티가 물씬 풍기는 중학생 남자아이,
그리고 그에게 강제로 키스를 당하는 듯한. 평소에는 귀여웠을듯한... 단아한 외모의 여선생은 그 시간 어쩔 줄 몰라하며 어린 제자의 거친 애무를 받고 있었다.

읍......읍..... 이 개같은 새끼.... 흐읍...... 흡......
여선생은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었지만. 이미 이 남중생은 그녀의 허리 아래. 가운데를 더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단아한 검정 스커트 사이로 무언가 묵직한 것이 튀어나왔다. 그것은.. 분명 보통 여자의 것은 아니었다.


하아.... 하아... 선생... 당신.,,,,, 벌써 이렇게 흥분해 있는데 ...... 벌써 다 알고있었다고,,, 저번.. 아니 저저번부터.. 냄새가 났어......
당신의 도도함고 섹시함 뒤에 숨은 너의 비밀스런 이것.

순간적으로 그녀는 너무나 당황햇으나, 동시에 이 기묘한 상황에 몸을 맡기고 싶다는 은밀한 기운이 자신을 삼키는 것을 느꼈다.

선생님.....자지........ 있었어..... 여자인데말야 크훗,,,,, 남중생의 그 비꼬는 말투마저도 너무나 흥분되는 그녀는, 그에 답례라도 하듯 자신의 물건을 더욱 꼿꼿하게 세웠다.
이미 미니스커트는 마치 커다란 기둥이 들어간 것 마냥 솟아올라 있었고,,,, 그럴수록 두 사람의 뜨거운,, 그리고 비틀린 감정도 서서히 달아올랐다.

허억.....허억...... 소하선생..... 너도 흥분되지말야...... 니 자지..... 훗... 충격인걸... 너무 뜨겁고,,,, 사랑스러워....
남중생... 두한은 여느 연예인 못지않은 그녀의 얼굴과 몸매에... 자신의 것보다 조금 작긴 하지만 ... 뻣뻣하게 음기를 내뿜고 있는 소하의 자지를 바라보면서
그녀를 어떻게 요리할까, 잠시 생각하는 듯 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소하의 스커트 사이로 두한의 손이 "쑥"하고 들어가 버렸다..... 하아......하아......... 헉.......헉 기분 좋지 내가 널 사정시켜 주지. 같이 싸는 거야.
허어억 아. 흐응.......
소하는 그의 손이 그녀의 자지를 흔들때마다,,, 그 특유의 허스키한 비음을 흘렸다.. 그러나 그 소리는 확실히 아까의 그것보다 더욱 더럽고,, 욕망에 꿈틀거리는 그것이었다.
그 소리를 듣는 두한의 손도 미친듯이 빨라졌다. 푸석푸석.... 푸... 푸... 하고 스커트와 남자의 팔.. 그리고 소하의 자지가 비벼대는 소리가 그런 분위기를 더욱 자극시켰다.

허억...어...허억.......헉,,,,,,,,,,,,,,,,
갑자기 소하가 신음소리를 멈추었다. 동시에 스커트 밖으로 살짝 나와있던 그녀의 귀두에서 하얗고, 뜨거운 액체가 분수처럼 나오기 시작했다.
처음 한움큼씩 사정되던 그녀의 정액은 멈출 줄 몰랐고.. 결국 그녀의 미니스커트를 그녀의 정액으로 모두 적시고 말았다.

으....... 존나 흥분되.....허....우으윽..........
그것을 보고있던 두한도.... 자신의 첫 경험일지 모를, 정액을 그녀의 자지에 대고 방출하기 시작했다.
소하의 자지에 덮혀지는 두한의 정액. 그녀가 방금 싼 정액과 두한의 정액이 섞이면서... 웬지 그녀는 알 수 없는 흥분감을 느꼈다....

선생님.....쌌어.... 히히..... 선생님 그 예쁜 얼굴로.... 남자처럼,,,, 자기 정액 쌌어....... 흐흣... 선생을 보고 누가 남자라고 하겠어......ㅋㅋ
이렇게 존나 흥분되게 하는 자지를 달고 있지만....

두한의 알 수 없는,,, 독백을 들으며 소하는
겨우 1주일 전이지만.... 이 학교에 오고 나서의 일이,,, 주마등처럼 펼쳐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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