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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性戦(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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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4 회 작성일 24-01-08 09: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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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좌석으로 돌아온 영애씨는 조속히 연고가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지
엉덩이를 움직이며 초조해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영애씨...에로 나인 H연고가 효과가 오는 것 같네요」


「아~ 거기가 뜨겁고 가려워요., 부탁이야.
  이 연고를 화장실에서 닦아내게 해 주세요」

 

「무슨 말을 합니까. 이것은 음란한 보지에게 준 벌이랍니다. 
 그걸 곧바로 닦아내라고 하면, 징계가 안되지 않겠습니까」

 

「영애씨는, 어느 역에서 내립니까?
  나는△×역에서 용무가 있어 거기서 내립니다」


「어! △×역 말입니까?」

 

「어? 그렇게 놀라지 않아도···
  아, 영애씨도 같은 역에서 내리는 거야?」


「네, 예····」

 

내가 영애씨와 같은 역에서 내리는 것을 알고는
영애씨는 얼굴이 굳어지고 있었다.

 

「△×역까지 30분 정도는 더 걸리기 때문에,
  아직 재미있는 장난을 더 할 수 있겠군요」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에로 나인 H연고"의 효과로 열을 느껴,
아픔의 통총과 가려움으로 쑤시는 영애씨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어 다시 돌렸다.

 

「이봐요, 영애씨, 연고로 가려운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려주니 기분이 좋지요」

 

「히~~~아 아, 으응, 가렵다! 가렵다! 시원해, 느낀다.
  부탁이야,,,,더~~~ 더 아 아∼~~」

 

「이런, 이렇게 빨리 또 돌아가실 것 같네요···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아아, 아···아 아∼~히∼~~으윽, 간다·····」


「∼~응, 역시 장난 하는 것을 멈추어야겠군」

 

나는 영애씨가 오르가즘에 오르기 직전에 손가락을 보지로부터
뽑아 내 장난을 멈추었다.

 

오르가즘에 오르기 직전에 제지당한 영애씨는,
보지속의 가려움도 배로 증가하는 것 처럼 느끼게 되겠지.

 

「제발, 왜 멈추는 거야?
  부탁이야 가려운 것을···긁어 주세요」


「어떻게 해 달라는거야?」

 

「아무렇게나......」


「그래, 영애씨에게 그런 부탁을 받다니...
  하지만, 쉽게 느끼게 하면 징계가 아니지 않아요.
 아무래도 참을 수 없으면,
  지금 여기서 스스로 보지 속에 손을 넣어 긁으면 된다.
 그러면, 나는 오늘의 기념으로 휴대폰으로 촬영하면...」

 

영애씨는 나의 말을 듣고, 스스로 보지를 긁는 것도 하지 못하고 ,
전신을 진동시켜가며 참고 있었다.



「그래∼~ 맥주나 한잔하는게 어떻겠습니까∼~」

 

영애씨가 가려움을 참고 있는 동안에 열차내 판매 웨건이 왔다.

 

「영애씨, 모처럼이니까 내가 무엇인가 사 줄게. 무엇이 좋아?」


「아·····, 아니요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사양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적당하게 주문할까」

 

나는 차내 판매원을 불러 세워, 쥬스와 캔맥주를 샀다.

 

「이봐요 영애씨, 사양하지 말고 마셔」

 

나는 영애씨에게 캔맥주를 내밀어 마시도록 했다.

 

「네? 그렇지만 이것은 술이 아닙니까」


「응, 그래. 술이지만 그것이 왜 어때서?」


「, 어떻게 대낮부터 술을····」

 

「아니, 나는 여성의 술 냄새가 나는 숨결을 좋아해요.
 곧 있으면 영애씨와는 작별이기 때문에,
  기념으로 술냄새가 나는 영애씨의 숨결을 마음껏
 심호흡으로 들이마시려고 해.
  싫으면 좋아···조금 전에 보인 휴대폰의 화상을
  프린트 해 남편이 있을 때에 전달할테니까」

 

「아니, 그만두어 주세요. 마실테니까」


「응응, 역시, 영애씨는 이해력이 좋아서 좋구나∼.
 나누어 마시지 말고 단번에 원샷이야...」

 

모든 것을 단념한 영애씨는 내가 말하는 대로 캔 맥주를
단번에 다 마셨다.

 

지금 마신 술의 작용으로 혈액의 순환이 좋아져 영애씨의
보지는 더욱 더 가려움과 붓기가 늘어나겠지.

 

목적지의 역이 가까워져 왔으므로,
나는 열차내를 이동해 계단 근처에 멈추는 차량으로
옮기기로 했다.

 

「자, 영애씨.....이것으로 작별이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할 수 있었어.
 이번에는 나 같이 착한사람에게 바람기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다행이었지만, 나쁜 남자에게 발견되면 큰 일이야.
  바람도 정도것 하지 않으면 안돼....」

 

거기까지 이야기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칸으로 이동했다.

 

(역에 도착할 때까지 영호에게 메일을 보내지 않으면···)
 


 

 

 


82.

 


영호씨와 헤어진 후, 영업소에 이번 출장의 보고를 위해 나가,
보고가 끝나고 아파트에 돌아가, 쉬려고 할 때에 영호로부터
작전 지령서 No.2.가 건네졌다

 

작전 지령서 No.2.를 대충 훑어보았다.

 

(무엇이지, 무슨 지령이 들어왔을까·····)

 

-----------------------------------------------------------

 

작전 지령서 No.2.

 

야~~ 이녀석, 마귀야.


네가 지금 이 지령서에 대충 훑어보고 있다고 하는 일은
무사하게(강화형 징계나무 연고)를 아내에게 바를 수가 있었다고
말하는 것이겠구나.

 

네가 만약 오늘, 내일 한가하다면 작전 속행을 명령한다.

 

지금부터 우리들은 ○△온천의××여관에 숙박을 하지만,
거기에 너도 오지 않을래?

 

너의 이름으로 숙소의 예약도 되어 있다.

 

만약 올 수 있다면,
신변의 위험을 돌보지 않고,
특급 열차 치한 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너에게 포상을 하고자 한다.

 

포상은 나의 아내 영애의 몸이다.


마흔이 넘은 아줌마에게 흥미가 없으면 어쩔 수 없지만,
보지와 어널 삽입 이외라면 뭐든지 허가를 할거야.

 

자세한 작전 내용은 아래에 기록되어 있다.


······················
······················
······················
······················

 

작전을 속행한다면 「이해」를,
안된다면 「반대」를 메일로 보낸다.

 

「이해」의 경우는 수고스럽지만 여관까지의 교통 수단은
스스로 확보해 줘.
  
또, 숙박 요금은 내가 지불할테니, 후일 돌려 줘.


  
「반대」의 경우는 여관에 예약 캔슬을 해 줘.
캔슬료는 내가 나중에 줄께,,,,.

 

·················
·················


-------------------------------------------------------------

 

영호, 이녀석도 꽤 세련되게 말하잖아!


이것은 물론 「이해」의 메일을 보내지 않으면 안돼지.


이 후, 애인을 만날 약속이 있었지만 그런 일은 캔슬이다!

 

분명히 바람기 상대에게 조교되어 영애씨의 페라 솜씨는
절품이라고 말하고 있었지.

 

후후···


나는 보지 삽입보다 끝없이 페라를 시키는 플레이를 좋아해.

왜냐하면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지 않아도 편하고 좋으니까 ∼~

 

오늘 밤은 영애씨에게 나의 19mm 포가 빗나갈 때까지
페라시켜 볼까... 아∼~ 기대된다.

 

그리고, 그런 일을 나에게 시켜주다니, ···

 

하아하아····딱딱딱····

 

하! 안돼!


나는 언제나와 같이 버릇으로 무심코 자위를 해 버렸다.


위험하게 발사해 버리면 안되는데····

 

나는 영호에게 「이해」의 메일을 보내고,
여관으로 출발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



영호에게 메일을 보내고, 갈아 입을 옷가지를 가방에 담아,
승용차를 타고, 영호가 묵고 있는 여관을 목표로 해 달리기
시작했다.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앞의 편의점에 들어가 점심 식사로 먹을
삼각김밥을 사서, 편의점의 주차장에서 먹고 있을 때,
20대 후반 정도의 여성이 다가왔다.

 

「미안해요, 잠깐 이야기를 좀 들어 주시겠습니까?」


「후~?」

 

「나는 국제 자원봉사 연합 조합 한국지부내 담당의···」

 

아무래도 그녀는 이상한 자원봉사 단체의 조합원인 것 같았다.
진짜인지 어떤지 모르는 명찰을 붙여 사기 냄새가 나는 수첩을
나에게 보여 주었다.

 

「그∼~미안해요, 무슨 말을 하고 싶습니까?
  간단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아, 네. 저희들이 직접 수를 놓은 자수 손수건을 한 장에
  2만원에 팔고 있습니다. 기부의 의미로 사 주실 수 있을까요?」

 

「뭐! 언니 진짜입니까!
  이것 1000원이면 살 수 있는 것 아니야?」

 

「아, 아니에요, 자 이 카탈로그로부터 좋아하는 상품을 선택해서
  받아 보셔도 좋습니다」

 

그녀는 그야말로 PC의 프린터로 인쇄한 조잡한 카탈로그를 나에게
보여주기 시작 했다.

 

그 카탈로그에는 마트의 광고지를 스캔 해 편집해, 가격만 개정한
상품의 사진이 다수 인쇄되어 있었다.

 

「이봐, 이봐, 언니,
  모두 마트에서 팔고 있는 가격보다 훨씬 비싸네」

 

「예, 자원봉사로 기부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다소 가격이 좀 비싸요, 이해해 주세요...」

 

(이 녀석들 , 주문을 받고 나서 마트에서 사서 가격을 추가해
 넘기는 것이군···)

 

「이런건 모두 필요 없어. 그것보다 언니,
  손수건은 필요 없지만, 언니의 속옷이라면 사 줄게.
 아가씨는 꽤 미인이고,
  나는 이쁜 언니들의 애액이 스며든 팬티를 모으는게 취미거든」

 

「네! 무슨 말을 해요···@@」

 

「차의 뒷 자리에 타서, 나에게 팬티 벗는 것을 보여 주면···
  당신의 룩스라면 5만원에 팬티를 사 줄께.
 팬티의 크로티 부분이 더러워져 있으면 더 가격을 쳐주지.
  그리고 엉덩이의 부분에 된장자국이 붙어 있으면
 1만원 더 지불해줄께....」

 

「뭐에요, 기가 막혀···그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

 

「무슨 소리야? 자원봉사를 제대로 하려면 자신도 어느정도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야.
  당신은 그 정도 각오도 없는거야?
 팬티 정도 가지고?  아, 그러고 보니 아줌마 팬티를 입고
  있어 부끄러워서 못 벗겠다는건가?」

 

「아니에요, 그런거!」

 

그녀는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며,
화를 내면서 어딘가로 가 버렸다.

 

(∼~응, 유감이군.
 차에 올라 타면 문을 잠가버리고, 그대로 납치해서
 호텔로 직핸하려고 했는데.... w.


 그렇지만 1000원짜리 속옷을 사서 입고 그것을 팔면
 큰 돈벌이가 되는 것 아닌가.


 애인에게 입게 해, 인터넷에서 장사나 할까... ww)

 

나는 바보같은 망상에 붙잡히면서 고속도로로 향해 차를
발진시켰다.
 
고속도로를 1시간 정도 폭주해 (ㅋㅋㅋ) 목적지에 도착했다.

 

영호가 말한 여관을 목표로 해 달리고 있을 때,
도중에 이상한 숍의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아, 저것은 성인 용품을 팔고 있는 가게가 아닌가!
 오늘 밤 영애씨를 탓하는데 사용할 도구로 하나 정도
 구매해 볼까^^)

 

나는 숍안에서 자위기구를 선택해 카운터에 가져 갔다.


카운터의 점원이 나의 차량 넘버를 보고 웃고 있었다.

 

「손님, 꽤 이해가 안되고 있는 넘버군요」

 

「네! 아저씨), 뭐 좀 아시는데요! 이 넘버의 장점이!」

 

「그렇치요 번호가.[0892]···공빠구리 아닙니까 (ㅋㅋ)」

 

「∼~응···통찰력이 날카로운데! 장래 거물이 될거야!
 좋아요, 마음에 들었어. 이 아날프러그도 추가로 사자」

 

「과연[0892]넘버를 소지하는 사람이라 다르군요.
  그것은 최근에 입하한 신제품이에요」

 

「∼~응 꽤 기분의 좋은 가게네요. 또 들르죠...」


「감사합니다―.다음 내점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어덜트 숍을 뒤로 하고,
매우 기분이 좋아 차를 달리게 한지 약 15분 ,
영호가 기다리는 여관에 도착했다.

 

여관의 주차장에서 영호에게 도착했다는 메일을 송신하자,
곧바로 영호로부터 전화가 걸려 와,


지금은 번화가를 산책하고 있다고 하여,


나는 체크인을 끝마치고,
곧바로 노천탕에 들어가 영호로부터의 작전 개시

연락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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