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유부녀 지영의 노예 생활(2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4

 

방에 돌아오니, 이불이 깔려 있고, 두사람이 그녀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두 사람은 어땠어요? 할아버지는 곧바로 리타이어 했지만…」
「어떤 가, 마음껏 즐긴 그 엉덩이의 구멍을 보여 봐라」
　
재인은 서인영을 엎드리게 하면서, 유카타를 걷어 버렸다.

엉덩이를 나누어 찢어버릴듯 넓히면, 붉고 붓기가 오른 구멍이 보였다.

「아앙…아니…」
　
재인이 엉덩이의 구멍을 손가락으로 돌려 붙이자, 서인영이 작게 비명을 질렀다.

「몇 발 정도 사정해 주었지? 전부 질내사정이었나?」
　
엉덩이를 흔들면서 재인의 손으로부터 피하려고 했다.

그리고 그 구멍의 하부에 있는 균열에 손을 뻗었다.

 

「설마 여기는 하지 않았겠지?」
균열의 주위의 부드러운 감촉을 즐기고 있으면,
핑크 색 구멍에서는 물기를 머금은 애액이 흘러나와 소리를 내 보일듯 말듯 했다.

「벌써 이렇게 젖어 오고 있는구나, 그럼 나는…
   저 애들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는지…역시 이 녀석이 아니면…」
　
재인은 자신의 유카타를 걷어 검붉은 페니스를 끌어내기 시작했다.

 

아직 완전히 딱딱해지지 않았는데도, 조금 전의 남자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재인의 페니스는 첨단으로부터 투명의 겉물을 배이게 하고 있었다.
　
재인의 페니스를 얼굴의 앞에 들이대게 되자,

서인영은 그 첨단을 입속으로 넣어간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응시하고 있던,

지영의 입술에 준호가 달라 붙어간다.

 

「아앙…응…」
혀가 입안을 얕봐 돌려 온다.

 

「어땠어, 만족할 수 있었는지?」
준호의 물음에 천천히 고개를 저어 거절한다.

 

그녀의 큰 눈동자는 물기를 띠어 더욱 요염하게 빛나고 있었다.

 

노천탕에서 처음 본 남자들에게 범해졌지만,

준호와의 섹스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유카타안의 유두는 이미 아플 정도로 발기해,

가볍게 닿는 것 만으로도 저리는 쾌감이 달렸다.
　
잠시 후, 준호는 일어서 발기한 페니스를 지영의 입안에 밀어 넣었다.

「아 ……아앙…아…아 응…」
　
근처에서 재인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극태의 페니스가 서인영의 질을 출입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지영아…너도 갖고 싶은가?」
　
목구멍까지 깊게 삼키고 있던 페니스를 천천히 토해내며 고개를 끄덕여 수긍했다.
　
스스로 이불 위에 누워 준호가 삽입해 오는 것을 기다렸다.

크게 벌린 양 다리의 사이로 돌아 넣어,

검붉은 귀두를 지영의 음렬에 덧칠했다.

입구에서 목적을 정한듯이 훨씬 허리를 앞에 두고 진행했다.

 

뜨거운 무엇인가가 준호의 자지를 단단히 조여 왔다.

「아앙……더…안쪽까지…」
　
준호는 귀두를 삽입한 근처에서 얕게, 빼고 꽂기를 반복했다.

지영의 육체는 단번에 타 올라, 그녀의 이성을 마비 시켜 갔다.

 

「지영아…너는 누구의 여자야?」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면서 물어 왔다.

「아, 당신의…여자…」
「들리지 않아!」
허벅지에 준호의 따가운 손지검이 시작되었다.

「아파요!아, 아…준호씨의…여자입니다! 아!」
　
지영이 말을 끝내는 것과 동시에 자궁을 밀어 올렸다.

격렬하게 허리를 사용하며, 때때로 자궁을 깊게 도려내듯이 지영을 탓해 갔다.

「아응…아…안되! 이크이크!…으윽」
　
상상도 못했던 일이 일어났다!

지영이 거칠게 신음소리를 내며, 조수를 불어 내 뿜으며,

절정에 이르러 간다.

 

「아앙…………으…네」
　
뛰어 돌아다니는 쾌감에 못이겨 소리를 눌러 참아보았지만,
점점 굳어져가는 전신으로부터 힘이 빠지고, 마치 실이 끊어진 인형처럼
축 늘어져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어떻게 된거야? 아직 나는 싸지도 못했어?」
「아…응…」
　
손을 뻗어 유두에 닿자 전기가 달린 것처럼 온몸을 크게 경련했다.

축 늘어진 지영에게 삽입된 채로,

페니스는 조금씩 빼고 꽂기 되고 있었다.

「재인씨, 나의 가방을 좀 집어 주지 ?」
「뭐, 왕…이 가방…」
　
재인은 허리를 사용하면서,

옆에 있던 준호의가방을 발로 차 준호에게 보냈다.

「지영아…지금부터 너가 나의 여자라고 하는 증거를 붙여 줄거야」
　
가방으로부터 꺼낸 것은 금속의 링이었다.

절정의 여운으로부터 빠져 나갈 수 없게된 지영은 멍한 눈빛으로

그것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준호는 페니스를 뽑아 내면서, 지영의 상반신을 안아 일으켰다.

그리고 입술에 달라붙는다.

풍만한 유방을 비비면서 발기한 유두를 훑어 내 간다.

 

「조금 아플지도 모르지만 참아라」
　
호치키스와 같은 기구를 손에 잡고, 유두에 접근해 갔다.

「무, 무엇을…?」
　
날카로운 바늘과 같은 것이 붙은 기구를 보자,
지영은 비로서 쾌감에서 벗어나, 이성으로 돌아가게 되자,

공포를 느꼈다.

「괜찮다, 곧바로 끝난다…」
　
그렇게 말하면서 준호는 전신에 힘이 빠져 축 쳐진 지영을 자신의 무릎 위로
안아 올리면서 페니스를 질혈에 삽입했다.

「아앙……응」
　
준호가 지영을 지지하고 있던 힘을 빼자,

그녀의 중량감으로 페니스가 보지 속으로 그대로 자취를 감추어 갔다.

 

뒤에서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비비며, 유두를 훑어 내 갔다.
　
지영은 아래로부터 자궁을 격렬하게 비난과 압력을 받고
입에서는 군침을 흘려가며 신음을 허덕이고 있었다.

 

잠시 후, 강렬한 쾌감이 전신을 뛰어 돌아다녀, 눈앞이 새하얗게 되었다.

「아…가는…가는 …간다!…아……」
　
지영이 등을 뒤로 젖혀 부들부들 전신을 진동시켜 비명을 지르고
그리고 힘 없이 준호에게 그 육체를 맡겨 왔다.
　
준호는 전신을 흠뻑 땀으로 적셔, 실룩실룩 경련을 하며 실신한
지영의 유두에 방금전의 호치키스와 같은 기구를 접근했다.

 

그리고 유방의 첨단에 있는 발기한 유두에 그 기구를 대고 강하게 힘을 주었다.

이제 다른 한쪽의 유두에도 똑같이 끼웠다.

 

유두로부터 배어 나오는 피를 소독액을 뭍인 가제로 닦아 지혈을 한다.
　
피가 멈춘 것을 확인하고, 금속제의 링을 손에 들었다.

링에는 「JUNHO JUNG」이라고 이름이 조각이 되어 있다.

그 링을 유두의 구멍에 통과해 갔다.

 

「이봐 이봐, 괜찮겠어? 그런 이름까지…남편에게 들키면…」
　
서인영의 허리를 잡고, 백으로부터 허리를 흔들면서 재인이 말했다.

「괜찮겠지…그렇게 굵지 않은 피어싱이야.
   남편과 할 때는 밖으로 해 두면 깨달아지지 않을거야」
　
무릎 위에 지영을 안은 채로 준호가 대답했다.
그상태로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면서 페니스를 빼고 꽂기 시작했다.

질척이는 소리를 내며 출입하고 있었지만,

지영은 축쳐진 채 그대로 였다.

「이봐, 언제까지 자고 있어…일어나라」
　
축 늘어져 있는 지영의 뺨을 가볍게 두드렸다.

「…응…」
　
의식을 되찾은 지영은 몽롱해지고 있었지만
그녀 육체는 여전히 쾌락이 지배하고 있었다.

 

「아 응…아…는 …」
「지영아…너는 나의 여자다…어때 기쁜가?」
「은…네…아…아…대단히…기분이 좋아요…」
　
준호는 지영의 유두에 장식된 피어싱을 잡아 당겼다.

「아…네?…무엇이야…이것은…아…응…」
　
쾌락에 빠져있는 지영은 자신의 육체에 베풀어진 피어싱을
이제야 간신히 눈치채는 것 같았다.

 

「이것은 너가 나의 여자가 된다고 하는 증거다…」
「네?…이런…안되…이런 것을 하면…」
　
지영은 비로서 자기 자신의 이성으로 돌아가 크게 낭패 했다.

 

보지를 장식하는 음모를 깎여졌을 때도 쇼크를 받고 있었지만,
유두에 피어싱을 하고는 남편에게 변명을 할 말이 없었다.

 

그 만큼 쇼크도 컸다.

 

「괜찮아, 니 남편 지훈이와 할 때는…」
　
방금전 재인과 이야기한 것과 같은 일을 지영에게 해 주었다.

그러나, 네 알았어요 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런 바보같은 말 하지 말아 주세요…
   나는 남편과 딸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헤어지다니 싫습니다…」

 

「쯔쯔…아직 그런 말을 하고 있는 거야?
   그런 남편과 딸을 배반하고 다른남자와 허리를 흔들고 있는
   여자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 것인가?
   지금도 이렇게 나의 품에 안겨 신음하고 있으면서…」
　
준호의 말이 지영의 가슴에 비수와 같이 꽂혀 왔다.

 

준호에게 안겨 있을 때에는, 남편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타오르는 자신의 육체를 저주했다.

 

「좋아…너가 아무리 정숙한 체해도 나의 앞에서는 무의미해…」
　
다시 대면좌위로 지영의 허리를 잡아 당기자, 크게 허리를 움직여 간다.

「아, 제발…이제…싫습니다…아 …」
　
현실에 되돌려져 흥분에서 깨어난 육체가 다시 단번에 타올라 가는 것을
어떻게 해도 막을 수가 없었다.
　
골드의 피아싱이 빛나고 있는 유방을 흔들면서 쾌락의 바닥으로 다시 질질
끌려 들여져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