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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性戦(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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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 회 작성일 24-01-08 05: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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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다음 페이지를 열자,
윤영석이 아내와 성묘를 간 명확한 증거가 나타나 있었다.


이 페이지에는 묘지에서의 사진이 여러장 붙여 있었다·····

 

------------------------------------------------------------------

 

유부녀 교제록..........묘지에서의 SEX (ㅋㅋ)



Y가 성묘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해 한밤 중의 국도를 고속으로 날렸다.
 
좁은 산길을 따라 들어가 달리자, 목적지인 절에 겨우로 도착했다!


아무도 없는 주차장에 차를 멈추고 묘로 향했다.

 

유령 등을 믿지 않는 나였지만,

과연 아무도 없는 깊은 밤의 묘지는 공포도가 만점이었다.
 
그러나 Y는 둔한 것인지 겁없이 묘를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나는 LED라이트를 켜고 발밑을 비추면서 그녀의 뒤를 따라 갔다.

 

「여기예요. 이 묘지야.
 선조님, 갑자기 묘에 오는 일이 되었으므로,
  향도 꽃도 가져 오지 않았지만, 미안합니다 」

 

Y는 그렇게 말하면서 묘를 향해 손을 모았다.


그 행동을 보고 있자, 그 모습이 너무나 섹시하다고 느낀 나는,
묘를 향해 손을 모으고 있는 Y를 뒤에서 꼭 껴 안았다.

 

「조금 기다려요, 자기야, 여기서 어떻게 해」


「자기의 뒷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 꼴려서 못 참겠어」

 

나는 Y의 손을, 다리사이로 가져가, 바지 위로부터 나의 좆에 손대게 했다.

 

「아니···벌써 이렇게 되었어···」

 

뒤에서 그녀의 목덜미를 빨면서  T셔츠안에 왼손을 넣어 유두를 손가락으로 장난하면서,
오른손을 바지안에 넣어 보지를 자극했다.

 

「응···아니··부탁이야, 멈추어.
  벌써 성묘가 끝났기 때문에 러브호텔에 가서 계속을 합시다」


「안되···여기서 1발 뽑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아」

 

「아∼~~그만두어···자극하지 말아줘····」


「무엇이 안돼? 이렇게 흠뻑적시고, 넌 음란한 년이다」

 

나는 Y의 보지를 자극하고 있는 손가락을 바지속으로부터 꺼내,
Y의 입속에 그 손가락을 넣었다.

 

「어때, 자신의 흠뻑 젖은 애액의 맛은?」


「아∼~불쾌한 맛이 난다···부탁이야, 빨아줄께···」

 

Y는 그렇게 말하면서, 나의 앞에 무릎을 꿇어, 나의 바지와 속옷을
내려 단단하게 발기하고 있는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아∼~맛있다···자기의 페니스 너무 오래간만···
  하그하그···츄파츄파···」


「아~~, 변함 없이 굉장한 페라다.
  여기까지 가르친 보람이 있다는 생각이든다」


「궁···쥬르쥬르···시코시코시코시코····」

 

Y는 귀두를 입과 혀로 꾸짖으면서, 페니스의 장대를 격렬하게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이 고문에 나의 페니스는 폭발 직전까지 몰렸다.

 

「Y야, 더 이상 참을 수 가 없다. 넣게 해 줘」


-------------------------------------------------------------

 

·····씨발∼~ 아직 다음이 더 있는 것인가><



 
그러나, 이 녀석들 묘지의 앞에서 SEX를 한다고는.
선조님, 죄송합니다, 부디 나에게 힘을!


윤영석이 저주를 받아 성적 불능이 되어 버릴 수 있게....
예 예 예 예 예 예!

 

------------------------------------------------------

 

  유부녀 교제록............묘지에서의 SEX 2



나는 Y를 일어서게 하면서, Y의 양손으로 묘비를 잡게 해,
그리고 Y의 바지와 속옷을 내려, 뒤에서 단번에 생으로 삽입했다.

 

「아 아∼~~ 후배위로부터 너무 좋아····」


「Y자, 오늘은 생으로 싸게 해 줘. 필을 마시고 있으니 괜찮지」

 

「아 아∼~~아니∼~부탁이야, 밖에 싸요」


「안된다. 지금까지 입다물고 있던 벌로서 지금부터는
  만날 때 마다 생 질내사정으로 한다」


「아 아∼~~아니, 아니, 아니∼~~」

 

「싫다면서 허리의 움직임이 왜 이래.
  사실은 안에 털어 놓아 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겠지」

 

Y는 나의 말을 부정하듯이 머리를 털고 있지만,
거기에 반비례 하듯이 허리는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좋다∼~~좋은거야∼~~」


「돌아가시겠지, Y야. 선조님, Y의 불쾌하게 오르가즘에 오르는
  모습을 보아 주세요」

 

「아 아∼~~말하지 말고,, 예,,,,네∼~
  그런 것은 말하지 말고 예 예∼~~」


「위, 지금 보지가 꼭 죄였어. 아···돌아가실 것 같다···」


「아 아∼~~~싸줘요···어서, 함께 싸는 예∼~~」

 

「그럼 갖고 싶으면 말한다
 「 선조님,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아 주세요」라고」


「아∼~~그런 일, 말할 수 없어요··」


「말하지 않으면 자지를 뽑아 버릴거야. 그래도 좋아」


「아니, 아니, 뽑지 마. 제발 부탁해요,
  오르게 해줘요, 제발 오르가즘에,,,,, 예∼~~」

 

「자, 그럼 허리를 흔들면서 말한다」


「아 아∼~ 선조님 아 아∼~
  제가 오르가즘에 올라 돌아가시는 곳을 보아 예∼~아 아∼~~」


「잘 하고 있군. 그러면 아,,,마지막 finish다」

 

나는 더욱 깊고 격렬하고 Y의 보지를 마구 찔렀다.

 

「히~~~굉장해, 좋아 좋아 좋아 있어∼~~~돌아가시는 우우∼~~」


「헉! 나도 돌아가실거야···안에 털어 놓을거야··」


「아 아∼~~자기야, 안에 싸줘, 예,,,,
  네∼~~히~~~돌아가시는 우우 우우 우우∼~」

 

(드퓨···드크드크드크···)

 

이 날을 위해 1주간 모아놓은 정자를 Y의 질안에 오랫만에 가득 털어 놓았다.

 

Y도 동시에 오르가즘에 다다른것 같이,

묘지의 앞에 무릎 꿇어 하아하아하며 어깨로 숨을 내쉬고 있다.

 

페니스를 뽑아진 Y의 보지에서는 1주간 분의 대량의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이런 티슈가 없어요. 차안의 가방안에 있어요」


「나도 가지고 있지 않아」


「어떻게 하지····」


「속옷으로 닦을까?」


「그렇다. 비싼 속옷이 아니기 때문에 닦고 버리면 좋아」

 

Y는 자신의 속옷으로 내가 방출한 대량의 정액과 자신의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은 보지를 닦아내고 나에게 보이게 했다.

 

「이것 봐요, 굉장해요. 속옷이 금새 축축하게 되었어요」


「정말로 굉장한 양이다. Y의 남편에서는 이런 양은 무리일 것이다」

 

「자. 이 속옷은 가다가 휴지통에 버리고 이제 갑시다」


「조금만, 그 속옷을 넘겨줄 수 있어」


「어떻게 하려는 거야?」


「선조님들에게 선물로 주려는 것이야.
  하지만, 묘석에 놓아두는 것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저기의 나무사이에 속옷을 방치해 두자 (ㅋㅋㅋ)」

 

나무사이에 애액과 정액으로 흠뻑 젖은 속옷을 놓아두고,
우리들은 차로 돌아와, 러브호텔을 찾아 차를 발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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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분 좆 같다!


묘의 바로 옆의 숲 속에서 내가 찾아낸 더러워진 속옷은
아내의 물건이었다니.....><
 

이제 겨우, 묘지에서의 장면이 끝났는지···
씨발! 정말 속이 메스꺼워졌다.....><


그러나···다음의 페이지도 읽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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