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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性戦(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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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8 회 작성일 24-01-08 04: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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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어··어찌된 일이지, 굉장히 깊은 잠을 잔거 같은데
 ···지금은 몇 시야?


 아···커텐의 틈새로부터 보이는 밖은 밝아있다····)

 

나는 아내와 SEX를 하는 것도 잊고 아침까지 자 버린 것 같다.


일어나려고 하는 나의 다리사이에 위화감이 느껴졌다.

 

(츄파, 츄파···레로레로···하그하그···하후하후···)

 

「어? 뭐하는거야, 영애야···도대체 무엇을 해····」

 

「아, 당신.미안해요 일으켜 버린 것 같구나.
 깨어나, 당신의 다리사이를 보니, 아침 발기가 했기 때문에
  제가 당신에게 서비스로 빨아주게 되었어.
 왜냐하면 당신은 어젯밤 해준다고 했는데 몹시 취해
  그대로 잠을 자 버린 걸」

 

(우그우그···박···츄~~~~우···무눕뉴···)

 

「우우, 대단해···아침부터 이런 페라를 해준다고는···
 영애야~~ 69 자세가 되어 줘.
  할 수 있으면 내 얼굴에 안면 승마해 주지 않을래」

 

「나를 혼자 내버려 두고, 먼저 자 버렸기 때문에 69도 안면 승마도
  해 줄수 없어, 이건 나 혼자 내버려 둔 벌이야.
 그 대신에 단번에 넣을 수 있게 해줄께요」

 

아내는 나의 페니스를 농후한 페라로 타액으로 축축하게 만들어
그대로 나의 몸위에 걸쳐, 단번에 페니스를 삽입해 여성 상위에서
허리를 거칠게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아···좋아요, 당신···부탁이야
  더 강하게 찔러 줘. 아래로부터 밀어 올려」


「뭐야, 오늘은 매우 적극적이야...당신 답지 않네 w」

 

「아∼~좋아, 좋아요, 더···더··아,
  당신은 적극적인 내 모습이 싫어?」


「아니, 에로틱한 영애의 모습이 더 멋져.
  이봐, 더 밀어 올리기 때문에 당신도 허리를 더 흔들어」

 

「아∼~당신, 좋아요···정말 좋아요∼~ 사랑해요···
  아 아∼~~~」


「우와···굉장한 허리 움직임이다···안된다···
  모이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은 인내 할 수 없다··」

 

「아 아∼~싸···당신 싸···
  내 안에 가득 싸줘요···아 아∼~~」


「아∼~나온다···쌀거야 영애야···」


「싸···당신 싸···」

 

(드퓨퓨퓨~~~~~퓨퓨···· )

 

「아∼~ 들어오고 있다···당신의 정자를 느낀다···
  아 돌아가신다··나도··돌아가시는 우우∼~~」


「∼~~영애의 격렬한 허리 움직임으로 억지로 짜 놓았어.
  그렇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어」

 

여성 상위에서 정자를 짜 놓고는 녹초가 되어있는 나의 옆에서
아내는 나의 정액과 애액으로 더러워진 나의 페니스를 입에 넣어
깨끗이 빨아주기 시작했다.

 

「영애야, 왜 갑자기 그런 서비스를 해 주는 거야?」


「3월까지 파트를 계속해도 좋다고 말해 주었기 때문에
  오늘만 특별 서비스야」

 

「그렇지만, 방출해 애액과 정자로 질퍽질퍽하게 된 페니스는
  입에 대면 더럽지 않아?」

 

「애액은 나의 물건. 정자는 당신의 물건이야. 전혀 더럽지 않아요.
  거기에 당신도 생리중의 나의 여기를 빨아주었겠죠」


「그것도 그렇다. 영애와 나의 물건이라면 더럽지 않은데」


「우후후···그것보다 당신 보고.
  이렇게 정자가 보지로부터 흘러나왔어요」

 

아내는 질로부터 흘러 넘쳐 나온, 지금 내가 방출한지 얼마 안된
정액을 티슈로 닦아, 나에게 보이게 했다.

 

거기에는 스스로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양의 정액이 티슈에
닦아내지고 있었다.

 

「우우. 스스로도 놀랄 정도의 많은 양이다.
  여름 휴가가 되면 당신과 마구 하려고, 자위도 금지했기 때문이야」

 

나는 다시 티슈를 손에 들어 보지를 닦으려고 하는 아내를
밀어 넘어뜨리고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캬악···아, 당신 지금 무엇을····」


「영애가 나의 더러운 페니스를 빨아 주었기 때문에
  남편으로서 이 정도의 답례를 하지 않으면」


「그런···더러워요···」

 

「지금, 당신 자신이 말했던 바로 직후이겠지.
  당신과 나의 물건이니까 더럽지 않다고」


「그건, 그렇지만···」

 

「킁킁···아 좋은 냄새가 나, 정액과 애액에 조금 암모니아의
  냄새가 섞여 더욱 좋은 냄새다」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조용히 아내의 보지를 빨아 붙이며,
클리를 문지르며 질에 혀를 넣고 빨아주었다.

 

「아∼~아니··당신··그런 일···아 아···
  부끄럽다···내 더러워진 보지를 빨아주다니··」


「영애야 좋지? 이제 안면 승마해 줘」

 

아내는 고개를 끄덕이며, 나의 얼굴에 조용히 걸터 앉으며
얼굴에 보지를 꽉 눌러 왔다.

 

「, 정액과 애액으로 안에도 질척질척하게 젖었어 w」


「그런···부끄러워요···그런 말 하지 마···
 더러운데···더러운데.... 미안해요 , 당신」

 

「아··맛있어 영애야···전부 들이마셔 깨끗이 해 줄께」


「아 아∼~~아니∼~클리토리스를 들이마시지 마···
  아∼~아니···보지속에 혀가 들어 온다··
 힉! 부탁해요, 어널은 들이마시지 말고 클리를 들이마셔···
  아··또 느낀다··· 
 아 아··또 가··클리를 들이마셔져···아아아~~~좋다∼~」

 

나는 아내가 오르가즘에 올라 몸부림 치는 것에도 상관하지 않고
보지를 집요하게 빨아주며 깨끗이 해 주었다······

 

아내와의 SEX가 끝난 뒤, 한 잠을 푹 잔 우리들은,
아침 목욕에 들어가고 나서 아침 식사 장소로 향했다.

 

아침 식사의 테이블에는 어젯밤과 같은 아내의 부서의 사람과
그 가족들과 윤영석이 앉아 있었다.

 

(어젯밤에는 설사약을 투입할 찬스가 없었지만, 이번이야말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설사약을 넣어준다!)

 

윤영석은 우리들이 자리에 앉자, 인사를 건내 왔다.

 

「안녕하세요, 강영호씨.
  어제는 술을 너무 많이 마신 것 같이, 그대로 자 버렸네요?」


「아, 이제 나도 나이가....아침까지 꼬박 잠들어 버렸어요」


「역시 그대로 주무셨군요, 그 후, 장기자랑도 있었지만,
  강영호씨의 노래를 못 들어 아쉽네요···」


「이 나이에 장기자랑은 무슨. 안그래, 영애야」

 

「어? 영애씨는 그 자리에 참석 했었어요」


「뭐? 여보, 나갔다 왔어···언제?」

 

「당신은 몹시 취해 코를 골며 잠을 자고 있으면서.
  내가 그렇게 깨워도 일어나지 않았는걸」


「그렇지만, 강영호씨, 부인의 유카타 차림은 너무나 좋았네요∼~
  나는 반해 버렸습니다w」

 

「무슨~윤영석씨, 남편의 앞에서 아줌마를 조롱하지 말아요 」

 

(이 녀석들 , 무슨기분이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군,
 윤영석, 이 씨발 놈, 나를 놀린 대가로 설사약을 수북히 담아
 복수해 준다)

 

「윤영석씨, 그런 말을 하면, 약혼자 윤지씨에게 지금 말한 대사를
  가르쳐 줄거야 w」


「아∼~강영호씨, 그것은 좀 봐 주세요」

 

내가 몹시 취해 자 버렸다고는 해도, 아내가 나를 두고 그 자리를 혼자
간 사실에 조금 불쾌하게 되었다.

 

(그럼, 아침에 아내의 서비스는 나 몰래 그 자리에 간 속죄때문 인가?)

 

우리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임원에 의한 간단한 아침의 인사가 시작되었고,
그것이 끝나면 아침 식사의 시간이 되었다.

 

나는 윤영석의 빈틈을 엿봐 어떻게든 설사약을 넣을 찬스를 찾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는 아내나 윤영석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휴양소이다.


그리고 이 장소는 아내와 윤영석의 부서의 테이블.

말하자면 주변은 온통 적 투성이의 가장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 상황속에서 타인의 눈을 속여 윤영석의 음료에 설사약을 넣는 일은
불가능하게 생각되었다.

 

(씨발∼~이제, 윤영석의 컵의 음료에 설사약을 넣기만 하면 작전
 완료인데··· 윤영석의 컵이 멀다···
 바로 눈앞에 있는데도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나는 꽤 찬스를 잡지 못하고, 초조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대로는 아침 식사의 시간이 끝나 버린다···
 설사약 작전은 중지인가....><)

 

그러나 나는 단념하지 않고 마지막 찬스에 승부를 걸었다.

 

「아∼~잘 먹었다.
  아침 식사가 뷔페여서 무심코 과식해 버리는군∼~」


「정말이야. 윤영석씨는 아직 젊기 때문에 배도 나오지 않을 것이지만,
 나는 40대의 아저씨이니까 이미 경계 경보가 나오고 있어.
 뷔페 요리는 무심코 좋아하는 것만 선택해 넉넉하게 먹어 버리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런거 같아」


「그런데···최후는 커피를 마셔야 하지 않을까」

 

윤영석의 말에 나는 마음 속에서 소처럼 뛰며 기뻐했다.

 

(우아, 하늘이 준 찬스다! 드디어 찬스 도래야....)

 

「아, 윤영석씨. 그럼 내가 커피를 가져다 주지」


「네, 아니에요, 강영호씨. 연장자에게 가져 오게 하다니....」

 

(이런 씨발 놈, 남의 아내에게 제멋대로인 일을 하고 있는 주제에,
 매우 예의 바른 착하는 짓하고는....)

 

「신경쓰지 않아도 좋아.
  어젯밤 나 때문에 시켜준 양주에 대한 자그마한 답례야」


「그렇습니까···자, 그럼 저는 아메리칸으로 부탁합니다」


「OK. 얼른 갔다 올께....」

 

나는 주머니에서 설사약의 용기를 꺼내, 손바닥에 숨기면서 커피잔안에
몰래 그것을 주입했다.

 

(구쿠크크크···드디어 해냈어!
 결국 설사약을 넣었어. 게다가 수북히 넣었으니,
 완전 번화가에서 좋은 구경거리가 되겠군...(ㅋㅋㅋ))


 
나는 설사약 넣은의 커피를 뛰는 마음을 억제하고,
서둘러 윤영석이 기다리는 테이블로 가지고 돌아왔다.

 

「네, 주문하신 아메리칸 커피를 가져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영호씨. 감사히 받겠습니다」

 

윤영석은 커피를 한 모금, 입에 넣으면서 의아스러운 얼굴을 했다.

 

(큰일났다! 설사약을 넣은 것을 들켜 버렸어?><)

 

「응? 왜 그래, 윤영석씨」


「씁쓸한 커피네요. 이것 정말로 아메리칸입니까?」

 

「어? 나의 커피는 싱거운데···
  우악!!!!! 정말 큰일났다!
  내가 마시고 있는 커피가 아메리칸이다.
 자네가 마시고 있는 것은 브랜드 커피다.
  미안 미안. 나의 것으로 잘못 건네주어 버렸어><」

 

여기서 아내가 불필요한 말참견을 했다.

 

「경솔한 남편 때문에 미안해요, 윤영석씨.
 나도 지금 커피를 가지러 가려고 하기 때문에,
  함께 다른 아메리칸 커피를 가져 다 줄께요」

 

「이거 참, 당신은 불필요한 일에 참견하지 말아.
  윤영석씨, 확실히 커피를 잘못 잡은 것은 나의 미스입니다.


 그러나···당신은 그 씁쓸한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안 될 의무가 있어요.


 당신은 내 아내의 유카타차림을 보고 반해 버린다고 방금전 말했군요.
 그 커피를 다 마시지 않으면 약혼자에게 그 일을 고자질할거야 (ㅋㅋㅋ)」

 

「그렇다면, 강영호씨, 말씀대로 마셔야지요. 씁쓸하지만 참고 마셔요」


「역시, 좋은 매너군. 연장자의 의견은 순순히 따르는 것이지」

 

윤영석은 나머지의 설사약을 넣은 커피를 단번에 마셔버렸다.

 

나는 그것을 보고 웃음이 복받쳐 오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부부부···안돼.
 너무나 통쾌해서 얼굴에 힘이 빠져 버린다. 인내해야 한다,
 참아라 강영호.....)

 

「영애야, 윤영석씨에게 입가심으로 아메리칸 커피를 가져 다 주세요」


「네」

 

아내는 커피를 가지러 가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제 아침 식사의 시간도 끝나고, 자리에서 일어나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침 식사도 끝나고, 방으로 돌아가면 아내의 연수회도 마지막이다.


이대로 자택으로 돌아가는 사람, 그대로 휴양소에 몇일 더 묵는 사람 등
각자의 일정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우리들은 방에서 잠깐 쉬고 나서 사촌형제의 집으로 향하기로 했다.


주차장에 가, 아내와 차를 타고 발진 시키려고 하자,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 남자가 가방을 가지고 걷고 있었다.

 

(저것은, 저녀석은 윤영석이 아닌가. 다른 놈의 차에 탑승할거야?
 자신의 차로 오지 않았다. 그저께에 마귀와 윤영석의 아파트에 갔을 때는,
 놈의 차가 없었으니까, 틀림없이 자신의 차로 왔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이 때, 이와 같은 의문이 조금 머리에 떠 올랐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곧 잊었다.

 

어쨌든 이번에는 윤영석의 혼욕 온천에서 실시하려고 한 행동을 완전하게
저지할 수 있었으니까 스스로도 대성공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들이 휴양소를 출발한 시간이 아침 9 시경이었으므로,
아직 다른 호텔의 체크아웃 시간 전인 일도 있어,
어제 저녁, 그토록 혼잡하던 국도도 비교적 부드럽게 차가 흐르고 있고,
생각했던 것보다 빠른 시간에 사촌형제의 집에 도착할 수가 있었다.

 

(윤영석, 이 놈은 배에 설사약을 가득 들이킨 채로 어떻게 했는지?
 도중에 대정체에 걸려 차안에서 흘려버리는 일이 되면,
 자신의 차가 아니기 때문에 큰소란이 나겠지.
 부디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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