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MC] 후기 및, 다음작품 소개, The Craving
페이지 정보
본문
이 부분은 후기라고 할 수도 있고, 감사라고 할 수도 있고, 불평이라고 할 수도 있고,
어쨌든 후기겠네요.
대부분 분들은 본문을 읽고 나가실테니
여기다 따로 올리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앞에서 썼듯
작년 초에 오래된 글들 끄집어 내서 올려보기 시작했습니다.
창/번방 활력을 위해서 라는 취지를 달고 했는데,
누군가 글을 한개라도 올리시면,
제 다음 글이 올라간다...라는 다소 무모한 짓을 했죠 ^^;;;
그러다 보니
자연, 한 페이지의 글의 전체 절반이상이 제 글이 뒤엎는 사태가 발생을 했고,
다른 분들 소중한 글이 금새 페이지를 넘겨 뒤로 가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것은,
뒤로 가버린 글들이 금방 외면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분들 글들 모두....소중한 글들인데..
(그래서 올리는 글의 양을 공지로 최소량 제한을 둔것은 그런 이유일겁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올리는 식으로 답장 형태로 해당글을 올리는 방법으로 바꾸었죠.
일단, 이렇게 되면,
글에 관심을 가지는 분은 찾아서 보실것이고
(찾아보는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잖아요? 검색창이 없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번호대로 쭉 나열되어있으니.. 보기 쉬우실것 같았죠.
그리고 사실,
글을 찾아서 보는 작은 수고를 마다않는 분들이라면, 글을 좋아하는 분들이겠구나 싶었던거죠 ^^
작가가 그런 분들을 위해 글을 올리고 싶은 것은
큰 욕심 아니라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글을 올릴 기준을 독자분들의 기준에 맞추어 선택권을 드린 것도 나쁜 생각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20분 덧글 달아주시는게 어려운 일이 그리 버거운 일이라 생각하지 않았죠 ^^
오늘 이후, 그 기준은 깨버립니다.
즉, 제가 무조건적으로 글을 올리는 기준인 20개의 덧글 방식은 폐지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
그런데 업로드 의욕은 작년보다 더 떨어졌어요.
재미가 없습니다. ^^;
혹, 맨 앞에다가 글을 올리면 되는거 아냐.... 그럼 금방 20개 찰텐데....
라고 하신다면,
제 글을 좋아하는 분들 20분 정도 가지고 싶은 욕심이라고 하겠습니다.
뭐 -_-; 덧글 20개가 필요했다면 저 혼자 달고 있으면 되겠죠 ^^;;
--------------------------
현재 완결시켜놓고 작년에 막 게시판에다 쏴야 했던 작품들입니다.
서양 작품들은 발표하는데 별 부담이 없는게, 창작이 아니기 때문이죠.
[- D:\_CREAT-YaSul\_서양 번역 완결작 -]
(Safe At Last Another to whom it may concern).hwp
-The Arts (발표) by Marlissa.hwp
-The Conditioners.hwp
A Virtual Dungeon Part I Cassandra looked around her one bedroom apartment..hwp
Ahead of the Game-.hwp
Akiko"s New Prot.hwp
Alien Son-번역만.hwp
Alien Son.hwp
Alienne.hwp
Anonymous Caller.hwp
Babysitter Becomes A Slave [발표].hwp
BimboTech - A Special Introductory Offer .hwp
Brainwave of Horror.hwp
Breeder.hwp
Building a New Home.hwp
Case 2000-1 -Game of Love.hwp
Case 2000-1; Game of Love .hwp
Cat and Mouse (데리고 놀기).hwp
Cheerleader Slaves.hwp
Cherished Memories.hwp
Cindy"s New Program.hwp
Code Name Dominoe.hwp
Control (softi).hwp
Dating Service[1-12].hwp
Do Me a Favor.hwp
Electric Net.hwp
Fairfield College for Young Ladies .hwp
fall from grace[MC}.hwp
Formula SBF-37.hwp
Free Ride.hwp
Game of Love.hwp
Generous Spirit by ghosthostblue.hwp
Getting Some Tail.hwp
GirlsAndTheirBestFriends.hwp
Horny Little Valentine.hwp
How I Became a Banana Slut and Lost My Two Cherries.hwp
How I Became My StepBrother"s Slut.hwp
Hunting Day.hwp
Incident at the Airport.hwp
Incubus-Xfile.hwp
INVENTION.hwp
Jelly Bracelets.hwp
Judy & the Pussies.hwp
Lawyers In Lust.hwp
Lost Opportunity[8발표].hwp
Lust in space.hwp
lust.hwp
millenium products by Storysmith.hwp
Millenium products.hwp
Mind Control Bimbo Slut.hwp
Mind Control Flu.hwp
Mistaken Identity With an Unwanted Twist.hwp
Mona"s Makeover.hwp
Morgana"s Day Spa.hwp
neonpink[발표].hwp
Pain for Power.hwp
Pleasure Crews of the Ultimate LoveDolls (mc mf ff md rb ft).hwp
Pretty Please.hwp
Promise.hwp
Retirement.hwp
RINGTONES.hwp
Shen, What high school should be like.hwp
signs(사인) - 진행중.hwp
Slave labor.hwp
Slave world.hwp
Some Annoying Aliens.hwp
sorasguide.txt
SPECAL AGENT DANA SCULLY - ALIEN MIND CONTROL SLUT.hwp
Stranded 불시착한 외계인.hwp
TALKED THEMSELVES INTO IT[발표] [번역본 존재].hwp
template(1-12).hwp
Tera’s Breaking News.hwp
The Additive (Sollipsist).hwp
The Additive.hwp
The Art of Following.hwp
The book.hwp
The Effect of DNA Matched Pheromones on Female Sociosexual Behaviors.hwp
The Formula.hwp
The Hornometer [발표].hwp
The Monkey"s Penis.hwp
The New Line.hwp
The Politician"s Wife(정치인 부인).hwp
The Practice(발표).hwp
The Quest.hwp
THE ULTIMATE LOVEDOLL.hwp
The Vengence Factor-.hwp
The Vice (2장까지).hwp
The Viruses.hwp
Time In A Box (5 of 5).hwp
Transformation Corp [발표].hwp
Treat.hwp
True Origins- Five Years Later.hwp
Universal Remote.hwp
Unsafe Cybersex.hwp
Upper Body Conditioning.hwp
Veronica Doll... AKA Barbie.hwp
Wasn’t Enough.hwp
Welcome to Morning Wood.hwp
Wishes Fulfilled.hwp
Zak"s Gift.hwp
Zen Lightning.hwp
[MC-미국] Insatiable.hwp
[MC-발표 네이버3] vegas weekend[번역].hwp
[MC-발표 네이버3] Who Wants To Rule The World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hwp
[MC-서양] The True Origin of Viagra MC, FF, MF, INC .hwp
[Mind_Snatchers].hwp
[Vampiress & the hunter] 벰파이어와 헌터.hwp
데이팅서비스 9.hwp
네이버3 발표-[AN AGENT ENSLAVED]노예가 된 요원.hwp
서양쪽것들이고,
아직 번역을 다 못마친 것들은 다른 폴더에 있습니다.
무협작들은.. 논외입니다.
그건 양도 너무 지랄같고 ㅡㅡ;;; 정리가 안되요.. 정리가..
하여간,
20분 덧글 기준 업로드............방식은 이 시간부터 그만둡니다. ^^
그래도 무작정 그런 짓은 하지 않은게
예를 들어서 이 글만 하더라도,
뒤에 어느 부분에 관심있어서 찾는 분들에게는 보실 수있게 설날때 다음편들을 올려놓았습니다.
조회수가 30개 넘어서는 것 봐서는 분명 보시는 분들도 있었을 겁니다. ^^;;;;;;;;;;;;;;;;;;;;;;;;
어쨌든, 제가 글 올리니까.. 뒤로 쭉 다른 분들 신규 글이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는거 보이시죠?
약육강식 같아서 싫더라고요 ^^
어쨌든, 솔직한 감정이라면..
색야성 씨리즈던 아니면 서양 MC 번역물이든..
아니면 다른 글이든..
(몇분들 제외하고는)
글 올리는데 별로 도움들 잘 안주시는구나... 하는 아쉬움입니다. ^^;
어쨌든, 앞으로 신작중 재미있는 것들 나오면 또 재깍재깍 올리기야 하겠지만서도,
네이버3 연재에 아쉬움이 많은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여하튼 뵨태 작가의 헛소리 듣니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다 읽는 분들이 몇분이나 계실지는 모르겠지만서도요..
The Craving
by Kris P. Kreme
archived 18 April 2009
The Donut Shack adds a stimulating new ingredient to its glazed donuts
올해의 히트작가입니다.
2009년 신작을 발표한 이래로 정말 다작을 내놓고 있는데,
맘에드는 작품들이 좀 있습니다.
추천92 비추천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