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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性戦(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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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 회 작성일 24-01-08 01: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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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부탁이야···이제 어널을 꾸짖는 것은 그만해.
  제발 엉덩이의 벌룬을 뽑아줘」


「시끄럽다. 이것은 징계라고 말하고 있지. 더 공기를 넣어 줄게」


「더이상 그 이상 넣지 마. 부탁합니다. 아 사랑해,,, 야 아∼~
  엉덩이안이 너무 부루퉁한 우우∼」

 

「후후, 싫다고 말하면서 애액이 흘러 떨어지고 있어.
  완전히 이렇게 음란하기 때문에 치한에게도 당하는거야」


「제발, 으윽... 그것은 당신과 키스 하고 있는 장면을 찍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 치한에게도 여기를 장난 되고도 느꼈겠지.
  영애는 휴대폰으로 이야기하면서...오르가즘에 올랐었지」


「아,,, 아프다! 클리를 꼬집지 마.부탁이야,,,제발 부드럽게 해···」

 

「이런 음란한 클리가 안 되는 것이 어디 있어.
  좋아, 이 음란한 클리에도 징계를 해 주자」


「, 어떻게 하려는 거야? 아∼~안돼, 아니!」


「이봐, 클리에 로터를 붙이고 테이프로 고정시켜 주었어.
  음모가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붙일 수 있었어」

 

(부우웅~~~~~~~~····· )

 

「아히∼~~쿠, 클리토리스가····아 아∼~~」


「여기도 잊으면 곤란하겠지. 이 새로운 벌룬은 바이브래이터 기능도
  붙어 있어. 이봐 어때?」

 

(부이~~~~ 이잉~~~~~)

 

「아 아∼~~벌룬이 진동하고 있다···
  클리와 엉덩이가···동시에,,,,아 아∼~~~~~!」


「왜 그래, 벌써 돌아가실 것 같은가?
  이제 치한에게 표적이 될 만한 일은 하지 말아라」

 

「있어, 말하지 마···아 아∼~~이크···
  돌아가시는 우우 우우 우우∼~」

 

「벌써 또 오른것인지. 그렇게 쉽게 느껴버리면 징계도 안 되는데」


「하아하아···고···와···부탁이야 넣어···」


「어느 쪽으로 넣었으면 좋겠어? 앞인가, 뒤인가?」


「부탁이야,,,,앞에···엉덩이는 조금 전부터 괴로운거야···
  앞에 어서 넣어줘」

 

「알았다···자,,그럼, 엉덩이에 넣어 주지. 벌룬을 뽑아 줄게」」


「아니∼~엉덩이에 넣는 것은 멈추어 예 예∼~~~~」


「지금은 징계의 시간이야. 영애가 싫어하는 곳에 넣지 않으면
  징계로서 효과가 없지 않을까...」

 

「앞에···부탁이야···거기는 조금 전부터 쭉 초조하게 해져
  안타까운거야···최후는 앞에 넣고해죠」


「싫어. 밤에 남편이 돌아오면 앞에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고 해
  그러면 좋지. 나는 지금은 어널에 넣을거야····」

 

(슈우욱~~~~~···· )

 

「아∼~~~너무해,,, 아 아 아∼~~~엉덩이가∼~망가져버린다∼~아 아∼~~」


「이봐, 또 클리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어줄테니 참아라」

 

(비이잉~~~)

 

「아 아∼~~또···아 아∼~~~~~아니∼~~클리도 엉덩이도··아 아∼~」


····························
····························


-------------------------------------------------------------


윤영석,,,이 놈, 또 다시 아내의 어널을 고문하다니.


저렇게 애원하는데도 징계라는 이유로 보지에는 넣어 주지 않았던 것일까.
그래서 조금 전 목욕탕에서 보지에 내가 좆을 넣었을 때에 시원스럽게
오르가즘에 올라버린 것이군.....

 

무엇인가 윤영석의 손바닥 위에서 내가 놀아나고 있는 기분이 드는군><



월요일 회사에 출근해서 마귀에게 일의 진행사항을 설명했다.

 

「마귀야. 너가 아내에게 치한을 한 상황을, 윤영석에게 실황중계를
  해 버렸기 때문에 큰 일날 뻔 했어」


「미안해,,,. 나의 탓으로 불필요한 일을 시켜 버려···」

 

「아, 그렇지만 나쁜 일 뿐만이 아니야. 좋은 일도 있을거야」


「에? 무슨소리야, 좋은 일은?」


「사실은···그 때문에 윤영석과 메일 친구가 되었다」

 

「뭐∼~, 그래!!!! @@」


「아니, 별로 윤영석과 메일 친구가 되면, 다양한 정보를 미리 알아내,
  향후의 동향을 찾기 쉬워지기 때문에...」

 

「그것은 마치, 트로이의 목마와 같군」


「마귀야, 이것은 말그대로 트로이 목마 작전이야」

 

「그런데, 윤영석의 이야기이지만. 메일 친구가 된 성과는?」


「으음, 윤영석, 이 놈은 아내의 화상을 첨부로 보내왔어.
 유감이지만 윤영석의 얼굴이 비치지 않기 때문에 아내를 몰아세우기
  에는 충분하지만, 윤영석을 몰아 넣기에는 아직 부족한 수준이야,
  트로이 목마 작전의 진짜 목적은 아내와 윤영석의 얼굴이 동시에
  비치고 있는 사진 촬영 화상의 수집이 목적이다」

 

「그것이야말로 결정적인 증거가 되겠군」


「결정적인 증거는 CCD 카메라로 숨겨 찍은 화상이 있지만,
  만약 도촬한 일이 알려지면, 윤영석을 배제해도 아내에게 미움을
  받아 끝내 원래대로의 부부사이로 돌아올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자신이 바람을 피고 있는 일을 제쳐 놓고
  화부터 내게 되겠군 w」


「응. 이혼이 목적이라면, 집에서 찍은 도촬 화상을 들이대면 OK이지만,
  나는 헤어질 생각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윤영석으로부터 화상을 받아
  와 그것으로 아내를 반성시키려고 해」

 

「이혼하는 것이 훨씬 쉬운데. 원래대로 돌아가는 일이 여러가지 신경을
  써야만 하기에 더 큰 일이겠지」


「바람을 피운 아내이지만, 여러가지 테크닉을 가르쳐 밤의 생활은
  오히려 더 즐거워」

 

「그렇네. 페라 테크닉도 굉장하고, 아마추어로 두려면 아까워.
 만약 자네씨가 이혼하면 내가 영애씨를 받을까?(ㅋㅋㅋ)」

 

「그렇치, 내가 제일 분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그 일이야.
  만약 이혼을 해 버리고, 곧바로 아내에게 애인이 생겼다고 하면, 
 그는 아내의 테크닉으로 매우 기분 좋게 즐거운 생활을 할 것이다.
 반대로 내가 얻는 것은 작은 프라이드와 얼마 안되는 위자료 뿐이지.
 나에게도 새로운 여인이 생겼다고 해도 아내 정도의 테크닉과 음란함을
  갖추고 있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고」

 

「손익 계산해도 헤어지지 않는 것이 이득이라면····」


「뭐,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
  하지만, 임신중절의 일만은 분명하게로 해두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그 문제가 남아 있었군」


「사실은 이 문제는 어떻게 취급해야 좋은 것인지, 나도 생각이 아직도
  정해진 것은 없어...」


「나도 이 문제는 어떻게 조언 해 주면 좋을지 모르겠어」

 

「윤영석과 헤어질, 9월까지 좋은 생각이 나오면 좋지만...><」


「나도 무엇인가 생각하고 있지만 기대하지 마(ㅋㅋㅋ)
 그렇지만, 만약 윤영석과 헤어질 때에 내가 필요하면 유급휴가를
  내서라도 도와줄께....」


「아, 그 때는 꼭 부탁할께」

 

( 마귀는 흔쾌히 협력한다고 말해 주고 있지만, 그의 평판이나,
  그 바닥에 알려지지 않는 정력으로 볼 때, 여자를 광적으로 집착
  하려들지도 모르기 때문에 조심해 두자)


 

 


수요일

 

회사로부터 귀가해, 메일을 체크하니 윤영석으로부터 메일이
와 있었다.

 

-------------------------------------------------------

 

안녕하세요, 리비도 대령님. 짱돌입니다.


 
리비도님으로부터의 질문에 대답합니다.

 

>그때까지 영애씨와 다양하게 추억을 남기고 싶다고
  블로그에 써 있었습니다만,
>여행은 언제로 예정합니까?

 

영애와 남기는 추억 그것은···


보통 연인과 같이 보통으로 만나 SEX를 하고, 서로의 자취를 아쉽게
생각하며 다음의 재회를 꿈꾸며 깨끗이 헤어지자····
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ㅋㅋㅋ)



>(예를 들어 또 혼욕 온천에 여행이라든지)

 

역시, 리비도님은 날카롭군요!


사실은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혼욕 온천 계획......
 
가까운 시기에 상세내용을 유부녀 교제록에 올라가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해 주세요 w


>관리자님은 귀축인 일을 계획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의구!, 어째서 그것을 압니까?(ㅋㅋㅋ)

 

사실은 마지막에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으므로 약간만 가르쳐드리죠.
영애의 시간의 형편이 맞아야 하는 이야기이지만,
이번에는 영애의 팬 중에서도 여러명 참가시키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도 결정이 되면 유부녀 교제록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상과 같이 영애와의 추억 여행 계획은 시간이 허락하면 다양하게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 추억은 영애의 마음과 몸에 일생동안 새겨지는 일이겠지요(ㅋㅋ)

 

방금전 하이레그 수영복의 구입과 영애의 제모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일의 진행의 대충은 리비도님에게 듣고 있었으므로,
영애에게 그것을 눈치채이지 않게 꾸짖느라 고생했던... w


나의 명연기 기술을 웃으면서 읽어 주세요.

 

일단, 나와 리비도님의 관계는 다른독자들에게는 덮어 두었습니다.
리비도님의 허가가 나오면 발표합니다만 (ㅋㅋㅋ)


 


----------------------------------------------------------

 

혼욕 계획이라면!


농담으로 썼는데 정말로 계획하고 있었다니!


거기에 마지막 계획에는 독자를 여러명 부를 계획이라면!

그것은 하프바라도 데리고 가 갱뱅이라도 하려는건지?@@


씨발∼~ 반드시 방해를 해 줄거야!

 

그렇지만 윤영석과 메일 친구가 된 것은 역시 정답이었다.


빠른 시간안에 대처법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 기분을 고쳐 갱신한 유부녀 교제록을 보자. 


 


----------------------------------------------------------



짱돌의 유부녀 교제록......하이레그 수영복 구입



요전날 Y와 하이레그 수영복을 사러 갔습니다.


그리고 Y의 음모를 깎을 예정이었습니다만,
거기에는 나의 예상을 넘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ㅋㅋ)

 

토요일아침, Y로부터 휴대폰에 전화가 있었다.


Y는 오늘은 조금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하이레그 수영복을
사러 가는 것을 2~3주간 연기해 주었으면 하는 것 같았다.

 

물론 그 같은 Y의 제의는 무시하고
 「연기를 하자고, 하이레그 수영복이 품절되거나 하면 성인용품점에서
   구입하여, 바로 그자리에서 시착시킬거야」
라고 위협하면, 마지못해 하면서 쇼핑하러 가기로 결정했다.

 

오늘은 수영복을 구입 후, 러브호텔에서 음모를 깎으려고 생각했지만,
Y의 남편은 본사에 나가 저녁부터 동료와 회식이 있어, 집으로 돌아올 때는,
마중의 전화를 Y에게 넣기로 되어있어 안전하다고 생각해 Y의 자택에서
체모를 하기로 결정했다.

 

하이레그 수영복은 고속도로로 20분정도 이동한 장소에 있는 쇼핑센터에서
사기로 했다.

 

Y는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 혼자의 생각으로 수영 경기 수영복의 소재로 되어있는 흰 하이레그 수영복으로 결정했다.

 

피부에 달라붙는 것 같은 수영 경기 수영복의 소재는 손으로 손대고 있는 것만으로도

얼룩이 번지고 있어, 흥분해 오는 것 같았다. w

 

Y는 흰색이라면 음모가 드러나 보이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부터 자택에 돌아가면 Y의 음모는 깨끗이 깍아 없어져 버리므로
그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다 (ㅋㅋㅋ)

 

(이 수영복을 바다에서 입기 전에 Y에게 비밀로 두꺼운 패드 부분을 벗겨내
 보지의 자국이 떠오르는 수치 수영복으로 개량할까 (ㅋㅋㅋ))

 

수영복을 구입하면 이런 장소에 바로 나가야 하는데!
우리들은 서둘러 Y의 자택으로 향했다.

 

------------------------------------------------------
 
유부녀 교제록 ,,,,,,,,,,,,,있어야할 음모가?



점심을 먹는 시간도 아까워,
편의점의 주먹밥을 먹으면서 Y의 집으로 조속히 돌아와,
나는 먼저 목욕탕에 가, Y가 들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Y는 탈의소에서 옷을 벗고 있었지만, 역시 음모를 깎아지는 것이
싫은지 속옷을 벗지 않은 모습으로 주저 하며, 목욕탕에 들어 오지 않는다.

 

「어이,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거야. 빨리 들어와라」


나는 화가 치밀어 목욕탕의 문을 열고, 탈의소에 있는 Y의 손을 이끌어
억지로 목욕탕에 들어오게 하였다.

 

「아직 속옷을 입은 채로인가. 이제 그만 포기해라」


「그,,, 그렇지만····」

 

「음모를 깎아야, 하이레그 수영복을 입어도 표시가 나지 않아,
  그래야 남편에게도 핑게를 대고, 간단하게 속일 수 있겠지」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Y의 속옷에 손을 걸어 단번에 아래로 벗겨버렸다.

 

「캬! 도대체 어떻게 하려는 거야」


「Y가 알몸이 되지 않기 때문에 도와 주었어」

 

Y는 필사적으로 음모를 숨길려고, 양손으로 다리사이를 가리고 있었다.
나는 다리사이를 숨기고 있는 양손을 치워버렸다.

 

「자, 음모를 깍아야지. 이 순간을 얼마나 학수 고대했는데―.
  지금부터 예쁘게 정리해 줄께∼~」

 

나는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Y의 다리사이를 들여다 보았지만
그러나 그곳에는····

 

아∼~~~~없다···털이 없다···없습니다···음모가(흐흐흐)


엄밀하게 말하면 전혀 없는 것이 아니고, 이미 누군가에게 깎아지고,
그 후 조금 자라나 있는 상태였다.

 

「이것은 도대체 왜? 어서 대답해...」


나는 Y에게 다그치듯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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