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性戦(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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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병으로부터 손바닥에 로션을 가득 타라서, 아내에게 처발랐다.
「이봐, 조금 타가울지도 모르지만 참아야 해」
아~~~너무 타가와!」
「시브리즈야. 멘톨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효과가 있겠지」
「당신···부탁이야··제발 닦아내 주세요···
아∼~차갑고 타가워서 미치겠어」
시작했다.
「있어, 아니···아∼~, 그런 일 하지 말아줘」
「영애는 음란하기 때문에 이렇게 해주면 쉽게 젖어 오지」
「이봐, 멘톨의 자극과 손가락의 자극만으로도 느끼겠지?」
「아∼~야 아···차가운데 이상한 느낌이 든다」
아~~ 따가워! 제발 그만둬∼~」
휘젓기 시작했다.
「싫어하고 있는 것은 거짓말이겠지?
당신 애액으로 손가락의 움직임이 매끄럽게 되었어」
부탁이야 어떻게든 해줘∼~」
「으윽! 갑자기 너무 격렬하다, 영애야」
바로 너희들 이겠지(ㅋㅋㅋ))
「나쁜 것은 영애, 당신이겠지. 스스로 보지털을 깎아 버렸기 때문이야」
들이마시고 있었다.
「아흑! 너무 짜릿해. 못참아 이대로 나와 버릴 것 같아」
「아~~ 당신, 보지가 너무 따가워 참을수가 없어요. 어서 넣어···
당신의 페니스를 빨리 넣어주세요!」
아내의 항문을 들여다 보았다.
어널이 충혈해 부어 오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꾸짖은 것 같다. 그렇다, 이렇게 퉁퉁 부어 있는 아날에 시브리즈를
바르면 꽤 효과가 있을거야!)
「보지에 삽입하려고 했지만, 왠지 어널이 갖고 싶어하는 듯하게
하고 있으니 귀여워해 줄게. 기다려.」
아내는 당황해서 말을 삼켜버렸다.
「아 아∼~~엉덩이가 어널이···아니~~!
당신 시브리즈를 발랐어? 우후! 우후! 너무해. 부탁이야 용서해줘」
순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스스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하아~~~좋아요∼~~아···엉덩이도 클리도 좋아요, 아∼~~」
「영애야, 언제부터 그렇게 음란한 짓을 하기 시작했어?」
내가 부탁하고 있는데도 어널을 장난 하기 때문에···」
보지에는 삽입을 해주지 않았던 것일까?
그렇게, 보지는 장난만 쳐지다가, 방치되어 있었던가.
그렇다면 아내의 이런 행동도 조금은 납득이 간다)
지금, 나도 너무나 흥분이 되어 어널에 삽입된 손가락을 움직여 주었다.
「영애야, 손가락의 움직임이 격렬해.
그렇게 넣어주길 바라고 있는거야, 그렇게 좋은 것이야?」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아내는 안타깝게 호소하고 있었다.
「영애가, 그렇게 넣어주길 바란다면, 클리토리스만 문지르지 말고,
질에도 손가락을 넣어 봐」
「뭐? 여기까지 스스로 부끄러운 일을 하고 있으면서,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하고 있어」
이런 음란한 모습을 보여줘서, 내가 싫어진거야?」
「후후···싫기는 커녕 옿려, 정말 좋아해.
음란하게 변태로 변한 영애의 모습을 정말 좋아해.
그러니까 스스로 보지안에 손가락을 삽입해 자극해 봐」
내가 스스로 넣고 있는 곳을 보고···아∼~~좋아요∼~~」
그러나 영애의 나이에는 손가락 한 개로는 만족할 수 없을 것이다.
더 한 개 늘려 2개를 넣고 자위해 봐」
잊어버리고 있었다.
아 아∼~ 창피해~~으흑,,,, 보지 마
당신 부탁이야 보지 마. 아∼~가, 가 버린다∼~~~」
욕조에 몸을 맡겨, 축 느러져 버리고 있었다.
이런 음탕한 보지에는 또 다른 징계가 필요하다」
나는 목욕탕의 바닥에 아내를 뉘우면서, 시브리즈를 나의 페니스에 발라,
아내의 양 다리를 들어 올려 굴곡위로 아내에게 그대로 삽입했다.
「아 아∼~~이제야 겨우 넣어 주는 군요···
으흑, 아니 차갑다. 당신 혹시 시브리즈를··」
지금부터 당신이 좋아하는 굴곡위로 자궁구 부근을 자극해 줄거야」
나는 전체중을 페니스에 집중하는 것 같이 허리를 부딪혀 주었다.
그 순간····
「아 아∼~~아니∼~페니스가 뜨겁게 느껴진다···
아 아∼~페니스가 뜨거워서 너무 기분이 좋아∼~~
부탁해요, 더 찌르고, 격렬하게 찌르고, 거기, 거기가 좋은거야··
아 아∼~~ 돌아가시는 우우 우우∼~」
더욱 멘톨의 자극으로 불 타오른 아내의 보지는 페니스를 넣고,
불과 몇차례의 피스톤 운동으로 절규와 함께 오르가즘에 올라버려,
그 후 몇번이나 더 올라 채워버리고는 마지막에는 온천 여행에 이어
2번째의 실신을 했다.
컵 한 잔의 맥주를 마시면서
「지쳤기 때문에 먼저 잔다」라고 해 2층의 침실에 갔다.
안녕하세요 리비도 대령님, 짱돌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새로찍은 화상을 첨부로 보냅니다.
오늘 찍힌 지 얼마 안되는 따근따근한 화상이므로 손이 데이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ㅋㅋㅋ)
(리비도님을 너무나 원망해요><)
말하지 않기 때문에 영애에게 관장으로 징계를 해, 자백하게 했습니다.
잘 참고 기다리고 있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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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2매였다,
윤영석에게 그것마자 깎아져 깨끗이 반들반들해진,
마치 시술전과 시술후의 화상과 같은 것이었다.
부정의 증거를 나에게 송부하고 있군.
좀 더 놈을 치켜세워, 윤영석도 아내와 함께 비치고 있는 화상을
받아 낼 수 있으면, 움직이지 않는 완벽한 증거가 되고 말거야···)
그렇다! 추억 작전의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물어 둘까.
>답신
역시 영애씨의 음모는 깎아지고 말았군요><
관리자님의 즐거움을 빼앗아 버려, 지금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영애씨와 다양하게 추억을 남기겠다고 블로그에 써 있었습니다만,
언제 여행을 할 예정합니까?(예를 들어 또 혼욕 온천에 여행이라든지)
관리자님께서는 또 다시 귀축인 일을 계획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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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리비도 대령이 짱돌과 메일 친구에 되었으니까
자꾸자꾸 메일을 보내, 향후의 정보를 끌어 내 준다!
침실에 장치 되어 있던 CCD 카메라로부터 녹화된 화상을 서치 해,
아내와 윤영석의 불륜 장면을 찾았다.
뭐, 아침부터 밤까지의 장시간 동안이니까 어쩔 수 없지···
드디어, 나왔어)
윤영석의 아내에게의 어널 고문의 장면이 찍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