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SM] 화우 제8장-추잡한 재회의식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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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추잡한 재회 의식(4)
「아..흑!」
사요강이 비명을 질렀다.
「벌써 기는 방법을 잊은거야. 무릎을 더 벌리고 얼굴을 들어~!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는 것을 잊었어!」
「네……죄송합니다」
「네가 기고 있는 것은 주인인 나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주인을 잊는 빈견이 있을까? 그렇지 않으면 헤이조우와 있을 동안 게으름 피우고 능력 없는 빈돈이 되어 버린거야? 자..다시 한다! 한번 더 거실까지 기어 갔다 돌아오는거야!」
파고 들어 있는 가죽 끈에 의해 두 쪽으로 나뉜 그녀의 엉덩이가 추잡하게 흔들리고 있다. 게다가 부드러운 음부가 떠오르듯이 강조되고 있다. 열린 꽃잎에서는 핑크색 내부가 명백하게 들여다 보여지고 있었다. 엉덩이가 차일 때마다 잘 무르익어 성장한 태퇴 사이로부터 들여다 보이는 육벽이 팔랑팔랑 춤추었다.
「멈춰!」하고 그가 말하고 그 꿀단지에 직접 손대어 보았다. 거기는 흘러 넘치는 점액으로 채워져 있고 음순이 녹을 것 같이 뜨겁게 흥분해 부풀어 올라 있었다. 꿀 단지의 입구를 찾아 2 개의 손가락을 가지런히 하고는 그 가운데로 밑까지 쑤셔넣었다. 그녀의 입에서「아 아……」하는 허덕임 소리가 높아지고 국화꽃의 입구가 꼭꼭 죄였다.
「아..앙..!」
「싫은거야? 입에서 뭐라고 말하는지 몰라도 나의 손가락을 들이 마신 건 바로 너의 여기다. 아무래도 육체가 정직한 것 같은데. 안에서는 벽이 세세하게 조일 만큼 기쁨이 전해져 오는 것 같은데. 그 뿐 아니야. 더 굵은 것을 질 속으로 넣어 달라고 조르고 있는 것 같은데..어떻게 하지?」
그는 말하고 나서 꿀 단지 안의 손가락을 펼쳐 실룩실룩 하고 있는 내부를 달래듯이 긁어댔다.
「아!……용서해 주세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즐거움은 나중으로 밀어 두는 편이 좋겠지..」
그는 손가락을 빼내면서 잔뜩 뭍어난 점액을 그녀의 허벅지로 닦아내고 나서 「좋아..가라!」하고 명령했다.
그녀는 다시 부끄럽고 추잡하게 엉덩이를 실룩이면서 기어 나와야 했다. 조금 갔더니 그의 채찍이 공중으로 춤을 추고 신음소리를 내며 옆에 도드라져 보이는 엉덩이쪽을 격렬하게 가격했다. 채찍의 첨단은 가랑이 밑쪽 가까이의 태퇴 안쪽에 작혈해 섬세한 피부에 선명한 붉은 색 줄자국 자취를 남겼다.
「히이이익!」하고 그녀는 큰 비명을 질렀다.
「안돼! 더 천천히 우아하게 기어! 음란한 빈노예같이 말이야..허리를 털면서 나의 눈을 즐겁게 하란 말이야」
「하라시는 대로 할테니..제발..더 이상 타격은 말아 주세요!」
「그렇게는 안돼지. 지금은 내가 주인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을 때까지는……게다가 네 년이 그렇게 말할 때는 더 격심하게 쳐줬으면 하고 바라는 거란걸 알고 있지..ㅎㅎ」
그는 각박한 냉소를 입술에 띄우고 생고기를 도려내듯이 강하게 채찍을 내리쳤다.
「아히익!……그런……」
그녀는 다음 말을 잇지 못하고 있었지만 그 무렵에는 어떻게든 지시된 침대 앞까지 와 있었다. 토실토실하게 살이 오른 하얗고 뽀얗던 엉덩이는 채찍타격으로 새빨갛게 붓고 있었다. 그것은 아직 익지 않은 과실이 완전하게 익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될 정도였다. 그런데도 그는 아직 채찍질을 끝낼 생각이 없었다. 그녀는 맞을 때마다 한층 높게 목이 메어 울었다. 그러나 그 육체는 잔혹한 고통에도 굴하지 않고 뜨겁고 촉촉하게 젖어 들어 가 능욕을 사랑하며 애태우고 있었다.
「그만큼이 아닐텐데..네 년이 정말로 채찍으로 맞았으면 하고 바래는 곳이 어디인지 알고 있다구. 자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 중앙을 채찍으로 쳐 달라고 스스로 솔직하게 말해봐라! 말할 때까지는 다른 곳에서 놀아주게 될 테니..네게 있어서도 불필요한 곳을 계속 맞게 될거야..ㅎㅎ」
그녀는 무서움에 떨면서 그를 바라보았다. 보지 그 자체가 채찍의 표적이 되고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리 그라 하여도 지금까지 거기까지 심하게 그녀를 탓했던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표정에서 심적인 동요를 간파할 수 있었다. 금방이라도 남자 앞에 무릎 꿇고 애원의 말을 늘어놓고 용서를 구하고 싶은 충동과 그렇게 한다고 해도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거라는 마음에서 갈등하고 있다고 생각되었다. 그의 새디스트로서의 피는 그녀에 대한 가련한 모습 역시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가 휘두르는 채찍이 그녀의 가운데 허벅지같은 열린 장소에 몇 번이나 격렬하게 작렬해 부어 오른 부드러운 살갗을 한층 더 찢어 갔다. 그녀의 인내는 이내 거의 사라져 마침내 그녀는 굴복했다.
「아!…말하겠어요! 그러니까 거기는 더 이상..부탁해요..제 보지를 채찍으로 쳐 주세요~!」
그녀는 열린 양 다리를 한층 더 열어 젖히면서 말했다.
바로 그 직후 굉장한 절규가 솟아 일어나 그녀의 눈이 크게 열렸다. 그는 대강의 아픔을 주기위해 보지를 칠 생각이었지만 그것은 균열의 부드러운 살갗 뿐만이 아니라,작은 금속환에 걸려서 머리를 내밀고 있는 클리토리스까지도 직격탄으로 내리져 버리게 되었던 것이다. 그녀는 항문에 힘을 주며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다 경직된 채로 고통의 폭풍우가 안정될 때까지 움직일 수 없었다. 이윽고 정신을 잃은 것처럼 그 자리에 푹 엎드렸다. 그녀가 그 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는 것은 강렬한 고통의 탓 뿐만이 아니었다. 보지가 먹고 있는 금속환이 클리토리스를 계속 자극하고 있었기 때문에 채찍의 자극이 계기가 되어 극치에 이르러 버린 것 같았다.
제8장 추잡한 재회 의식(5)
그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고는 침대 위에 억지로 끌어 올렸다. 침대의 중앙에서 양 다리를 벌려 앉게 하고 다리를 열게 한 채로 상반신을 숙이에 해 양 다리 사이에 들어가게 하였다. 그녀의 등에 그의 무릎을 두고 위로부터 누르면서 좌우 무릎에는 각각 가죽 끈을 감았다. 그리고 끈의 양단을 강하게 당겨 등으로 돌렸다. 양손은 앞으로 내밀게 해 좌우의 양쪽 발목에 따로 따로 묶었다.
필요한 구속을 끝내자 그는 침대의 네 귀퉁이에 서 있는 기둥의 상부에 있는 두 개의 도르래에서 쇠사슬을 끌어 내려 그녀의 가녀린 손목과 발목을 연결한 끈에 연결하고 당겼다.
도르래는 삐걱삐걱 소리를 울렸다. 그녀의 신체가 위로 들려져 가는 것에 따라 여체가 끔찍하게 좌우로 열려 갔다. 그녀의 비밀의 골짜기가 여자답지 않게 노출되어 그 사이에 유방과 얼굴이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침대에서 완전하게 뜰 때까지 쇠사슬은 윗쪽으로 감겨져 갔다.
보지의 살들에 비참하고 잠겨져 들어가 있던 가죽 끈은 비부를 검사하는데 방해가 되었기에 제거했다.
높게 내걸어진 자세에서 찢어진 양 다리 밑에는 가죽 끈이 잠식해 들어간 흔적이 분명히 기록되어 남아 있었다. 세로로 직선 끝에 있는 꽃잎은 흘러 넘칠 정도의 음수가 채워져 있다. 그는 여자의 화원을 명백하게 노출하였는데 아마도 더 이상 치욕적인 포즈는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모습으로 매달아 올리고 있었다.
보지에 그림자가 나타나지 않고 안쪽까지 잘 보이도록 그는 상하로 다른 조명을 갖다 맞췄다. 그리고 전신 거울을 그녀의 정면에 두고 그 치태를 그녀에게 보게 하였다.
아무리 추잡한 그녀라도 이 정도로 비참하고 적나라하게 노출된 모습이 되는 것은 역시 부끄러운 것이어서 뺨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그러나 카즈야는 사요강이 그것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손상시키면 손상시킬수록 그녀는 그 다음의 격렬한 고문을 기대하고 비육을 실룩이는 것이다. 그것은 일견 모순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사요강은 어떤 부자연스러움도 없이 그것을 받아 들이고 있다. 그것은 바뀔 수 없는 그녀의 본질이라고 그는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의 비부를 관찰하는 것도 오래간만이었다. 그는 그녀가 헤이조우의 바램대로 조교되고 있는 동안에 변화가 있는지 없는지 조사하기로 했다. 균열을 펼쳐 부드러운 털끝이 붙은 붓으로 가볍게 애무하면서 클리토리스의 사이즈, 보지의 열림 상태, 질압, 감도 등을 노기스나 질압계를 사용해 체크했다. 그 사이에도 무르익은 여자의 부드러운 허벅지 피부는 촉촉하고 투명하게 빛나고 꽃잎은 뜨거운 꿀로 촉촉하여 보기 좋게 개화하고 있었다.
「이전보다 꿀이 많이 흘러 넘치게 되었군. 너의 추잡함에 보다 기름을 부은 것 같다고 해야 하나. 클리토리스도 커져 있지만 오히려 이전보다 잘 어울려 보인다」
「아..너무해요……그런 식으로 말씀하시지 마세요. 그것은 아마 카즈야님의 기분 탓이예요……거기에다가 이런 모습으로……부끄러워서 미칠 것 같아요」
확실히 그것은 기분 탓일지도 몰랐지만 그녀를 비참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기에 사실이 어떻다 해도 그리 대단한 문제는 아니었다. 그는 그녀의 배후로 돌아 유방을 애무했다.전체를 상냥하게 비비고 주무르며 유두를 굴렸다.
「아……제발..부탁..」
그녀가 이성으로 아무리 저항해도 육체는 그 자극을 요구하고 탐욕에 반응하고 있었다. 앞쪽의 비부를 관찰했을 때 가벼운 애무로 그친 것도 그녀의 정욕을 초조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정면에 둔 전신 거울 안에서도 꽃잎이 절정감에의 기대로 붉게 충혈되어 부풀어 올라 추잡한 과즙이 거기에 빛을 주고 있었다.
「부탁이라구?……어떤 부탁..분명히 말해 봐」
「아..그건.…」
「어떻게 해 달라구? 말하지 않으면 모르잖아. 도대체 어떻게 하고 싶은거야?」
그는 발기한 클리토리스 주위에 손가락을 기게 했다.
「아! 거기는! 아……부탁해요……제발..넣어 주세요」
「그래? 너가 좋아하는 야누스로 말이야?」
그는 그렇게 말하고 야누스 주위를 손가락으로 덧그렸다.
「아니요 그곳이 아니라…보..지에」
「그렇게 부끄러운 말을 말하다니..놀라운데..추잡한 빈돈년!」
그는 그녀를 천하고 모멸차게 말을 퍼부었다.
클리토리스의 애무에도 벌써 그녀가 격렬하게 허덕이기 시작하자 그는 앞으로 돌아 보지에서 꿀이 나오고 있는 모습을 한번 더 확인하고 나서 바짝 선 페니스의 첨단을 보지에 접하게 했다. 쾌락에 굶주리고 있던 꽃술은 얼마 안되는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호흡할 때마다 그녀의 복부가 크게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것을 갖고 싶겠지?」
그는 그녀의 머리를 누르고 그녀에게 맞춰져 있는 우뚝 솟은 페니스를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아……그렇습니다……초조하게 하지 말고……부탁해요..빨리..어떻게든 해..」
그녀의 보지는 침대 앞에 서 있는 그의 보지 앞에 곧 바로 쑥 내밀고 있는 강직봉과 같은 높이에 열려 있었다. 그는 다습한 초원의 중심으로 길을 내듯이 첨단의 아가미 부분을 삽입했다. 그것은 조금의 저항도 없고 자연스럽게 비집고 들어갔다.
「아……더……안쪽까지」
「지금은 여기까지야. 이것을 갖고 싶다면 다음은 네가 스스로 허리를 쑥 내밀어 넣어 봐. 정말로 나를 그리워해 돌아온 것이라면 할 수 있을거야. 나의 물건을 갖고 싶겠지?」
그는 심술궂게 만면에 웃음을 띄워 말했다.
「그런 일을..말씀하셔도……무리예요」
그런데도 그녀는 시험 삼아 신체를 흔들어 보았다. 그러나 허리는 그저 약간 흔들리고 말뿐으로 허리를 앞으로 움직일 수 없었다.
「아..역시 무리예요」
「도와주면 좋겠어?」
「아! 부탁합니다!」
「좋아..조금 아플지도 몰라」
그는 쑥 내민 그녀의 유두를 보면서 생각난 아이디어를 숨기듯이 엷은 웃음을 떠올렸다.
제8장 추잡한 재회 의식(6)
「뭐든지 참겠어요……아..빨리..」
그는 일단 그녀로부터 멀어져서 선반에서 클립이 세개 붙은 폭이 넓은 가죽 벨트를 가져왔다. 벨트는 중간에서2 개로 나누어져 합계 셋의 강력한 용수철이 붙은 클립이 그 앞에 연결되어 있다.
그녀는 그가 가지고 있는 기구를 보고 긴장하며 등골이 오싹했다. 세 개의 클립이 붙어 있는 의미와 그 용도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다시 페니스의 첨단만을 삽입하고 나서 그녀의 욕정에 날카롭게 솟아 올라 있는 좌우 유두의 근원을 집어서는 각각을 두 개의 클립으로 끼워버렸다.
「히익!」하고 그녀는 소리를 높이고 고통에 눈썹을 찡그렸다.
「하나는 어디를 물어야 할지 알겠지?」
「……아! 제발..그것만큼은..!」
그녀가 두려움에 떨며 쇠사슬이 삐걱삐걱 소리를 냈다.
「뭐든지 참는다고 했잖아? 너의 소망대로 도와 주려는 거니까..이것 정도는 참는 것이 당연하지」
그렇게 말하고 클리토리스의 근원을 밀어 올리듯이 집고는 인정 사정 없이 거기에 제대로 마지막 클립을 끼워 붙였다.
「기히이이익!」하고 그녀가 절규했다. 그녀의 전신이 조금씩 경련하며 비지땀을 분출했다. 세 개의 클립은 서로 서로 이끌면서 가죽 벨트를 늘리고 있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고통을 호소했다. 유방이 고통에 물결쳤다. 숨이 난폭하게 가파 오르지만 그와 함께 그녀는 조금씩 침착성을 되찾아 갔다.
그는 가죽 벨트의 Y자형의 중심을 손가락으로 걸고 앞으로 옮겨왔다.
「히이이익!」하고 그녀는 비명을 질렀고 신체가 약간 전후로 흔들렸다.
그는 흔들림을 크게 하기 위해 앞으로 왔을 때 약간 잡아 앞으로 당기듯이 하고는 조금씩 그녀의 신체를 전후운동시켰다.
「아!……당기지 마세요~!!」
그는 그것을 살그머니 당기고 다시 밀어냈다. 그녀의 몸이 그네 같이 조금씩 전후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윽고 진폭이 커졌을 때에 페니스를 거기에 맞추어 쑥 내밀었다. 그의 페니스는 질구와 평행으로 쑥 내밀어져 거기에 미끈미끈하게 꽂히고는 그 기세로 한층 더 안쪽까지 꿰뚫어졌다. 꿀로 흘러 넘치는 보지는 거의 저항없이 가죽 벨트를 전후에 흔드는 것만으로도 그의 것이 나오거나 들어가거나 했다.
「아히! 히이! 아 아! 히이!」
그것은 감미로운 고통의 세레나데라고 하기에 적당했다. 그녀의 중심에서는 고통과 쾌감이 동시에 서로 다투고 폭풍우와 같은 자극이 그녀를 번뇌하게 하고 있었다. 그는 삽입을 계속했다. 그녀의 신체가 부딪쳐 올 때마다 쑤걱..쑤걱..하는 음난한 소리를 냈다. 그녀의 흰 유방과 아랫배가 요염하게 꾸불꾸불 춤을 춘다.
「아! 이크!……아응!」
그녀는 마지막 절정에 이르러서는 크게 비명을 지르며 전신을 진동시키면서 끝나 갔다. 그녀의 꽃잎 앞에서는 걸쭉한 꿀물이 물방울이 되어 시트 위에 방울져 떨어졌다. 시트 위에 투명한 생크림과 같은 얼룩을 만들었다.
그도 곧바로 뒤쫓아 갈 것 같았지만 직전에 참기로 했다. 위험한 곳에서 뽑아내 다시 그녀로부터 멀어져서는 선반쪽으로 갔다.
그가 가져온 것은 소형의 로터 바이브래이터로 아누스크림 등이 들어 간 웨건이었다. 그녀에게 붙어 있는 3점 벨트의 클립 가까운 곳에는 작은 포켓이 붙어 있다. 그는 각각 세 개의 로터를 넣었다. 스윗치를 넣으면 로터의 진동에 그녀가 반응해 다시 관능의 폭풍우에 습격을 당하며 허덕이기 시작했다. 그녀를 그대로 두고 그는 아직껏 우뚝 솟아 있는 자지에 콘돔을 쒸워 그녀를 뒤에서 안듯이 하고 침대의 구석에 앉았다. 그 자리에서 그녀의 야누스에 크림을 충분히 발랐다.
「아앙!」하고 그녀는 크게 허덕였다.
「자..거울 안의 네 자신을 보고 있어!」
카즈야는 그녀에게 정면의 거울을 응시하도록 머리카락을 움켜 잡고 얼굴을 들어 올리게 했다.
「자신의 야누스가 먹히는 모습을 충분히 관상하면서 추잡하게 타오르는거야. 한 눈 팔지 말아! 제대로 할 수 있으면 네가 모두 불카 오를 때까지 좋은 기분으로 만들어 주지」
그렇게 말하면서 그는 바짝 선 페니스를 야누스에 꽉 누르고 천천히 관통해 갔다. 사요강은 타오르는 수치에 눈을 돌리고 싶었지만 불쌍하게 열린 부분의 모두에 길고 굵은 남근이 자신의 신체 두 구멍 안에 빨려 들어가는 모습에 시선을 향할 수 밖에 없었다.
「아!……아 아!」
거울에 비추어진 추잡한 교제에 의해 그녀의 꽃술이 한층 더 뜨거워져 야누스가 보다 강하게 단단히 조여 오는 것을 그는 느꼈다. 한층 흥분하고 있는 그녀의 격렬한 반응을 기분 좋게 즐기면서 그는 완만하게 페니스를 상하 운동시켰다. 그녀의 허리를 양손으로 확실히 받치고 밀어 올리듯이 자지를 야누스에 찔러 점차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실시하기 시작했다.
「아아! 더더..격렬하게……범해 주세요!」
「네가 로우터나 야누스만은 만족할 수 없는 것울 알고 있지. 네 년의 그런 탐욕 더 만족시켜 주기 위해 특별한 것이 준비되어 있으니..안심해라」
그는 웨건 중에서 특대의 딜도를 꺼냈다. 스윙 기능이 붙어있어 스윗치를 넣으면 빙글빙글 첨단이 원을 그려냈다. 그는 허리를 밀어 올려 야누스를 관통하고 나서 일단 스윗치를 죽인 뒤 딜도를 보지에 삽입했다. 로우터의 바이브래이터를 강으로 해서 딜도의 스윗치를 넣고 나서 스스로 페니스를 다시 격렬하게 운동시켰다.
「아아아! 더더! 아앙..」
그녀는 한층 더 높게 소리를 높이면서 등골을 부들부들 경련시키고 쇠사슬을 움켜 쥔 채 격렬하게 절정으로 끌어 올라갔다. 그도 또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깊게 정액을 쏟아내었다. 그녀가 넘쳐 나오는 꿀물과 그의 정액이 섞인 줄기가 시트 위에 계속 방울져 떨어졌다.
이윽고 카즈야는 사요강의 묶음을 모두 제거하고 나서 천천히 그녀를 껴 안았다. 그녀의 괴로운 듯이 허덕이는 입술을 격렬하게 빼앗아 혀를 들이 마셨다. 두 명의 혀는 자연스럽게 얽히고 그녀는 다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것이 고통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닌 것은 무심하게 상대를 들이 마신 채 맛보고 있는 입술의 움직임으로부터 추측할 수 있었다.
그는 그 때 그녀가 자신에게로 돌아왔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