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性戦(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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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이튿날 아침, 나는 9시 전에 본사에 가기로 하고,
아내를 더욱 안심시키기 위해서 회사까지 아내에게 차로 데려다 주게 했다.
「당신, 왠일이에요. 내가 토요일에 근무가 휴일이어서 차가 있는데 스스로
운전하고 회사에 가지 않는다니」
본사의 동기들과 술자리가 있다.
아직 빠르지만 나의 본사 복귀를 축하해 주는 모임이야.
조금 늦어질지도 모르지만, 마중 나와 줄래?」
「회식이 있다면, 차를 가져 갈 수 없지요. 택시 요금도 너무 비싸 안되고,
마중 나오는 것은 저에게 맡겨요」
「언제나 마중 나오게 해 미안해. 지난 주의 온천 여행으로 용돈이 다 떨어져서.
오늘의 회식은 거절하고 싶었지만 나를 위해서 연다고 하고 있으니 거절하는 것도
쉽지가 않아. 정말로 버스요금 조차 아끼고 싶어.
그렇지만 가을에 본사로 돌아오면 마중이 끝나기 때문에.....」
같은 얼굴 해 나가다니)
「영애야, 이야기는 바뀌는데····」
「네?」
무엇인가 조금 두근거렸어 w」
「무엇으로 때문에?」
「지금부터 동거를 시작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야.
나는 젊은 무렵에는 동거라든지를 동경하고 있었어.
친구들중에는 동거를 한다고 자랑하고 있는 놈도 있었기 때문에.
뭐, 나는 당신과 알게 되고 나서는 1년반 정도만에 결혼해 버렸기 때문에」
「그렇지만 동거는 하지 않는게 정답이었을 지도 모르는데」
「네, 왜 그렇습니까?」
「영애는 그 당시는 나의 일을 반대하고 있었겠지.
만약, 동거하고 있었으면 매일 저녁 바가지를 긇어 정신적으로 이상해져
버렸을거야. 어쨌든 20대 전반은 제일 성욕이 왕성한 시기이니까.
동거를 하고 있으면 그 시점에서 영애에게 덤벼 들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게 되고 있으면, 지금의 우리들 부부는 없었을지도 모른다」
「뭐, 영애에게 섹스를 강요하지 않았으니까,
인간적으로 더 신용을 얻어, 결혼 할 수 있었을 것이지만.
만약 그 때, 영애에게 「빨리 섹스를 하자」는 일을 매일 말하면 ,
만약 참지 못하고 덮치고 있으면···
몸만이 목적이라고 생각되어 영애에게 버려지고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당신····」
SEX를 거부하고 있던 영애에게 동거의 이야기를 해도 OK 할 리 없어><
그렇지만 참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결혼을 빨리 할 수 있었던거 같다」
(그렇다. 어느 시대에도 인내, 인내는 필요하다.
지금의 나의 이 괴로움이나 분노는 윤영석에게 전부 갚아 주기 때문에.
인내가 큰 만큼 해방되었을 때의 기쁨은 클 것이다.
신혼 첫날밤과 같이···)
자택으로부터의 사각의 노상에 차를 세우고 수신기의 스윗치를 온으로 해
이전에, 자택 침실에 설치해 둔, 도청 발신기의 주파수에 맞추어 보았다.
···「여보세요 . 오늘이 아니면 안돼?」···
···「빨리 사러 가지 않으면 에로틱한 하이레그 수영복은 품절되어 버릴지도 몰라」···
···「상관 없는데∼~만약 그래서 하이레그 수영복이 팔리게 되면 어떻게 책임을 지지?」···
···「책임이라고···」····
···「자, 그럼 이렇게 하자. 3주간 기다려 주겠지만, 그때는 수영복은 성인용품 샵으로 사러 가자」···
그 수영복을 8월의 연수회에서 모두에게 보여주는거야, 아w」···
···「아니에요, 알았어요, 오늘 가도 좋습니다. 오늘 갑시다」···
···「오늘은 왜? 무엇인가 사정이 좋지 않은 것이야?」···
···「그런 것은 에로틱한 수영복을 사면 나을거야. 영애는 전철의 화장실에서 자위를 할 정도의 변태니까」···
···「·그··그런···」···
···「10시 전에 데릴러 가」····
기분이 기분은 아닐 것입니다.
러브호텔이라면 유감이지만, 나는 밤까지 돌아가지 않는다고 아내에게 말했고,
게다가 마중도 아내에게 부탁했기 때문에, 나의 집에서 시착회를 할 가능성은
많이 있다.
역시 부부의 침실에서 게다가 남편의 이불 위에서 그 아내를 능욕하는
시추에이션이 더욱 당길 것이다.
쿠쿡쿡··만약 그렇게 된다면 침실에 설치한 CCD 카메라에 확실히
그 모습들이 찍히게 될 것이다)
같은 소리 밖에 들려 오지 않았다.
당분간 기다리자, 수신기에 윤영석의 카 스테레오의 곡인것 같은 음악이 흐르기
시작해, 윤영석의 차가 마중 나온 것을 알았다.
그리고 두 사람의 대화가 들려 왔다.
···「오늘 시간은 어때? 남편의 일은 몇 시경 끝나는 거야?」···
···「예, 오늘은 회식도 있으니까, 늦어질 것 같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해요, 회식이 끝나면 마중 나오라고 전화를 주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 이야기를 믿고 있다가, 간담이 서늘해진 일이 있을거야」···
···「지난 주 온천 여행하러 가 돈을 많이 써, 오늘은 버스 요금도 아깝다고 말하고 있었어」···
···「그런가, 자 그럼 괜찮다」····
수신기에서는 노이즈 밖에 들리지 않게 되었다.
만화방에서 보낼까, 그렇지 않으면 영화관에서도···
그렇다! 그 전에 자택으로 돌아가, 윤영석으로부터의 메일을 체크해 볼까)
(으윽, 역시 메일이 들어와 있어. 의외로 꼼꼼하다, 윤영석군w)
나는 윤영석으로부터의 메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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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비도 대령님. 관리인 짱돌입니다.
리비도님으로부터의 회답을 읽어 매우 놀랐습니다.
여기까지 알아 버리고 있다면 숨겨도 쓸데 없겠네요.
나도 모든 것을 솔직히 대답합니다.
보내져 온 키스 화상도 잘 받아 보았습니다.
확실히 방심은 금물이군요.
그러나, 키스 화상을 찍힌 것이 리비도님이라 천만 다행이였습니다.
생각했습니다만,
내용이 정확히 써 있었으므로 사실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이것으로 풀 수 있었습니다.
영애는 혹시 이미 남편에게 음모를 깎아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는@@
만약 그러면 나는 리비도님을 원망해요><
어떤 징계를 해 주지? 다시 관장 고문을 부활시킬까?
무후후후···이 후의 일은 기업 비밀로 하는 (ㅋㅋㅋ)
유부녀 교제록에 올리겠습니다.
유감스럽지만 HDD의 크래쉬로 대부분(거의)가 잃게 되어 버렸습니다.
황새처럼 다리를 벌리고 뒤에서 나에게 어널을 관철해지고 있는 화상은
디지탈 카메라의 메모리에 남아 있어 무사했어요,
오늘도 영애의 보지만을 찍을 예정이므로,
섹스하는 화상은 다음에 보내드리죠.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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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
아내의 바람 핀 증거 화상 그 한컷을 얻어냈군 (ㅋㅋㅋ)
쿠쿡쿡···윤영석, 너는 스스로 벼랑으로 떨어져 가는거야.
윤영석으로부터의 메일을 확인한 나는 만족하고 집을 나와,
밤까지 시간을 때우기로 했다.
그 다음은 만화카페에라도 갈까···)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8 시경에는 회식이 끝날 것 같아.
한번 더 전화할께, 역까지 전철로 가기 때문에 그 장소까지 마중을 부탁해」
선술집으로 향해 술을 마셨다.
우선은 집에 돌아가면 아내를 밀어 넘어뜨려 음모의 체크를 해 줄까)
나는 아내의 차에 탑승해 귀가했다.
유부녀 교제록에 액세스 해 보았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윤영석으로부터의 메일도 도착하지 않고
유부녀 교제록의 갱신도 없었다.
「아∼~바쁘게 돌아다녔기 때문에 땀을 흘려 버렸어. 목욕을 하고 싶지만 취기도
돌고 있으니 샤워로 끝낼까. 당신도 함께 들어갈까?
어제 당신의 보지를 보면 음모가 많이 나 와있었기 때문에 또 깎아 줄게」
흘렸으므로 먼저 샤워를 했어요···」
「뭐야, 사양하지 마. 사실은 당신에게 마중의 전화를 한 후에 역전의 약국을
들여다 보면서, 심면도를 할 수 있는 면도기가 특매품으로 팔고 있어,
돈도 없지만 하나 샀어. 자 먼저 샤워를 하고 있으니 조금 하면 오는 것이야」
머리와 몸을 씻어내고, 보디 소프를 샤워기로 씻어 흘렸을 때에 탈의소에
아내의 모습이 보였다.
윤영석은 아내의 보지를 보고 무어라고 했을까?
조금 다시 나 온 음모를 분노를 삼키며, 깎았는지?
아내의 나체는 흰 색으로 변해있었다.
(저것은, 어째서? 알몸이 아니야?)
「당신····이것 보고··」
흰 하이레그 수영복이었다.
「뭐야. 내가 사 주려고 했는데」
「당신이 선택하게 하면 변태인 수영복이 될 것 같아서 친구와 함께 사러 갔습니다」
물에 젖으면 털이 비치거나, 보지가 먹혀들거나 하지 않을까?」
「아하하하···수영 경기 수영복의 소재이니까 괜찮아요.
거기에 보지의 털도 비쳐질 걱정은 없지요?
왜냐하면 당신이 깎았으니까」
「그러나··40살 넘은 아줌마가 이런 수영복을 입는다고는····」
「카악! 갑자기 어떻게 해!」
「아, 미안. 정말로 틈이 날 수 없는 것인지 시험하고 싶어져,
더운 물을 끼얹어 보고 싶어졌어」
보다 몸에 밀착하는 것 같이 매우 에로틱해 보였다.
이래서야 아,,,음모의 손질도 큰 일이다.
자... 내가 조속히 삐져나온 음모들을 반들반들하게 깎아 줄게」
「아···갑자기 그런」
이것이라면 물을 먹어도 수영복을 보지가 먹어 들어가는 일은 없고,
「자, 조금 나 온 음모의 꺼칠한 감촉을 즐기면서, 제모타임의 시작이야」
나는 아내가 입고 있는 수영복의 다리의 하이레그 부분의 옆으로부터 손가락을 넣어,
「아···어? 꺼칠하지 않아. 어째서지?」
「예. 당신에게 깎아지는 것은 부끄럽기 때문에 스스로 처리했습니다」
「스스로 깎거나 하면 안되지. 나의 즐거움을 빼앗을 생각인가.
뭐, 이미 깎여 버린 것을 이제와 후회해도 어쩔수가 없지····
그렇다! 혼자서 면도하느라 잔재가 남아 있는가 조사해 줄테니,
수영복을 벗어봐...」
「네, 지금 여기서···입니까?」
벗기 시작했다.
「수영복을 벗으면 욕조에 걸터앉고 가랑이를 열어 봐」
아내의 보지를 숨결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가 들여다 보았다.
이것으로는 내가 나설 자리가 전혀 없는데...><)
「영애야, 깨끗이 깎았군. 그러나 조금 보지가 붉어져 있어?」
그러면 붉은 빛도 곧바로 없어질거라고 생각해...」
스치기만해도 차가와질거야. 다른남자에게 음모를 깎아진 부정한
아내에게는 꼭 좋은 징계를 해 주어야해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