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학점따기 - 리사이야기 - 2
페이지 정보
본문
"물론" 내가 말했다. "문을 닫고 앉아요"
그녀가 문을 닫기 위해 돌아서다 책가방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책가방을 줍기위해서 허리를 굽혔을때 반바지 다리사이로 보이는 완만한 곡선의 엉덩이와 다리가만나는 곳이 얇은 천 아래 비쳐 보였다. 그녀의 보지가 ㅤㅇㅏㄼ은 팬티에 갖혀 빠져나오려고 있다고 믿게 되었다. 그녀가 내 앞에 앉기위해 돌아 섯을때 나의 시선을 걷어야 했다.
"어떻게 도와 줄까요?", 지식있는 사람처럼 대답하려 했지만 혼란스러운 모습으로 보여졌을 것이다.
그녀는 미소를 조금 지은후 "LE110 학과 때문에요, 제가 잘 하고 있는것 같지 않아서요."
"미안하긴하지만 맞는 이야기야", 사무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눈으로 그녀의 옷에 비친 유두를 보는 것을 멈출수 있을것 같다. "중간고사는 학점의 40%인데 겨우 C를 받은데다. 다른 과제들을 생각하면 C-가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최고의 점수지"
"어떻해" 그녀가 입술을 깨물며 머리를 뒤로 젖히며 말했다. 어떻게 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척 섹시해 보였다. "제가 언어학을 전공하려고 하는데..."
"B 학점이상을 받지 못하면 받아줄수가 없는데, 학과가 작아서 몇명 받지 못하거던. 혹시 언어학은 맞지 않는 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어."
"아니요" 그녀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제게 꼭 맞는 전공이예요. 이번학기에 들어와서 조금 딴데 가있어서. 이사도 했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그리고 이곳 아름다운 바닷가게 빠져서요" 아름다운 미소를 지의며 창문 밖을 바라보며 말했다.
"글세, 어떤말을 해줘야 할지." 내가 말했다. "LE110에서 C를 다링통 박사님이 전공으로 받아 줄것 같지 않은데. 이번에는 학기는 포기하고 여름에 다시 한번 듣는것이 어때"
"예, 그렇수도 있겠지요" 몸을 돌리며 나의 눈을 처다 보았다.
그녀가 몸을 앞으로 빼고 팔 뒤꿈치를 내 책생에 올리면 눈을 깜박 거렸다. "제게 다른 생각이 하나 있는데."
"뭐?" 갑자기 목이 마르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혹시... 제가 보충수업을 들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전에 제출한 과제도 새로 잘해서 다시 제출하면요."
조금은 힘이 빠지는 듯했다. 물론 아무런것도 바란것은 아니지만 다른 학생들처럼 조금 봐달라고 할 줄은 몰랐다. 내 대답은 다른 학생들에게 한 대답과 다를 수가 없었다. "그건. 아무래도 다른 학생들에게 공평하지 않아서. 그들도 두번에 기회없이 자신의 실력으로 성공이든 실패든 하는 것니까. 내가 너에게만 기회를 줄수는 없을 것 같아."
그녀는 의자에 바로 앉으며 미소를 지었다. "물론 사실이예요. 하지만 저는 그 학생들이 하지않는 다른 것들도 할 마음이 있거든요. 기회를 주신다면요."
"글쎄 뭐를 하라고 할지도 모르겠는걸. 알겠지만 강의에 기본적인것들은 모두 포함하고 있으니까. 뭘 할수 있겠어?"
"특별한 것이요" 일어나면서 말했다. 다시 한번 그녀와 눈빛이 마주쳤지만 피할수 가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손이 반바지의 단추로 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톡! 첫 단추가 열리며 옷이 벌어지고 나의 눈은 그곳으로 향했다. 그곳의 피부색은 더욱 힌색이였지만 부드럽고 완벽해 보었다.
"케일리 박사님, 저는..."
톡! 또 톡 소리와 함께 옷도 더욱 벌어져 같다. 이제는 그년의 그색 음모도 보이기 시작하며 그녀가 팬티를 입지 않은것이 확실해졌다. 무엇인가 말을 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메마른 목은 도움을 주지않았다.
"...학과에 많은 것을 줄수 있습니다..."
톡! 네게 중 세게째다. 그녀의 손은 바지의 벌어진 곳을 잡고 벌려서 지금은 털이 모두 보이고있다. 부드럽고 금발이면서 약간 꼬여있다.
"...특히 교수님 같은 분에게는...
톡! 모두 열렸다. 손가락 넓이의 털은 그곳 바로 위까지 나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저를 보살펴 주실수 있는..."
반바지는 바닥에 떨어졌다. 그녀의 둔덩은 맞있어 보였으며, 부드럽고, 작고 하지만 통동하면 준비되어 있었다. 그녀가 의자에 다시 앉으며 눈을 마주칠때 나는 완벽한 보지를 볼수 있었다.
자리의 앉은 그녀의 눈빛은 불과 욕망이 타오르고, 다리를 벌리기 시작하며 팔거리에 다리를 걸치자 보지가 살짝 벌어지고, 그녀의 이슬은 창으로 들어오는 불빛에 반짝이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이제 그녀의 브라우스를 풀고 있었다, 내가 뭐라고 하기도 전에 그녀의 큰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그녀의 빨아주고 싶은 유두는 오똑 서있었으며, 크고 밝은 분홍색을 뛰고 있었다.
이제 누드로 나의 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숨을 쉴때마다 가슴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다. 혀로 입술을 ㅤㅎㅜㅀ고 지나갔다.
"원하신다면," 그녀가 작고 요염한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했다. "언제 어디서나 얼마던지 제 보지든 입이든 학기가 끝나기 전까지 드릴수 있어요." 그녀의 손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기다란 손톱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B+만 주신다면 당신의 성노예가 되드리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사님." 그녀가 미소를 짖자 나도 모르게 미소로 답하고 있었다.
지금까지는 너무나 바보처럼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 어린학생은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으며 나에게 앞으로 5주동안 제안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미소에서 절박함이 보였으며 나의 늑대같은 본능이 살아났다.
"그게 자네의 제안인가?" 나는 목소리에 확신감을 넣어 이야기하였다.
"어, 예" 그녀가 다리를 내리고 손을 모으며 대답하였다. 아마 내가 바로 자신의 발아래 넘어가지 않은것에 놀라해 하는 것 같았다. 아마 다른 사람들은 그랬을 지도 모르는다. 나도 거의 그럴뻔 했다.
"하지만 내가 동의한다고 해서 내가 얻는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지?"
"제가 다 보여 드렸잖아요" 그녀의 목소리에 조금 짜증이 뭇어나다 "뭘 더 원하시죠?"
"음, 자내는 여우잖아, 하지만 잠자리는 형편없을지 어떻게 알지. 아무래도 너의 실력을 조금 보여 줘야 할것 같은데. 실력이 좋다면 거래가 성사되는 것으로 하지"
그녀의 미소가 돌아며, 혀로 윗입술 한번 ㅤㅎㅏㅀ고 지나갔다. "문제없어요, 박사님. 제가 꼭 마음에 드실거라고 생각해요." 그녀는 일어나 책상을 돌아서 엉덩이를 흔들며 오는 모습에서 나의 주의력은 그녀의 가슴에서 귀여운 그녀의 보지로 향하고 있었다.
"문을 잘 잠궈야 할것 같은데" 나는 의자를 책상에서 빼면서 그녀의 몸매를 위아래로 ㅤㅎㅜㅀ어보며 말했다.
그녀는 내앞에 무릅을 꾸르며 한손으로는 내 지퍼를 내리며 다른 한손으로는 단단해지 나의 분신을 옷위로 마사지 했다. "내가 아까 책가방을 떨어뜨릴때 잠ㅤㄱㅝㅅ어요." 나의 놀란 모습을 보며 킥킥 거리며 말했다.
그녀가 아프기까지 한 내 자지를 바지에서 꺼내서 서서히 위아래도 흔들어주며 머리부분에 빨아주었다. 나의 기대감이 더해져서 그런지 굉장히 좋았다.
"멋있는 자지에요 박사님, 제가 빨아 드릴까요?" 그녀의 눈은 창으로 들어오는 빛에 반사되어 반짝이고 있었으면 5층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는것에 대해서 감사하 마음이 들었다.
"그래" 내가 최면술에 걸린듯 말했다.
"예? 제 입에다 하실때까지 빨고 ㅤㅎㅏㅀ아주고 하라고요?" 그녀는 자신의 입술을 물었다, 그녀의 눈은 꿈같았으며, 그녀의 금발은 나의 다리를 살짝 스치고 있었다.
나는 말을 할수가 없어서 고개만 끄덕였다.
===============
HTML Tag를 사용하니까 줄이 제대로 되네요... 하루에 번역할 수 양이 한정적이네요. 훨씬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원문은 원하시는 것 같지 않아서 넣지 않았습니다. 저는 혹시나 영어에 관심있는 분들이 있을까 하고 넣었는데... p>
그럼 다음을 약속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