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타인에게 안기는 아내 (제5부 20~23)
페이지 정보
본문
공유하기
20.
종국씨······.
그 종국이 틀림없다.
그 순간, 나에게 불행히도 모든것이 사실로서 무겁게 덮쳐왔다.
축제장에서의 두 사람의 상태를 보는 한,
아내도 그와의 만남을 예견 하고 있던 것처럼은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면, 우연인가····.
창고안의 두 사람은, 더욱 농후하게 몸을 거듭해 서로를 요구하고 있었다.
점차 나는 종국의 출현에 대한 의문점을 잊어 버리고,
눈앞에서 다른 남성에게 공격받아 미친듯이 신음하고 있는 아내의 모습에
흥분하는 것에 몰두해 나가는 것이었다.
상당히 시간이 지난 것처럼 느껴져, 어두운 곳안에서, 나는 시계를 확인한다.
여전히 지속력을 유지하고 있는 종국은, 또 페니스를 뽑아 내,
스스로 바닥에 앉으면서, 이번에는 자신의 몸 위에 아내를 걸치게 하려고 한다.
「종국씨···, 이제 시간이 없어요, 빨리 하지 않으면·····,
남편이 걱정을 할지도······」
종국의 다리를 넘어, 스스로의 음순을 종국의 페니스에 나누어주고,
거기에 가라앉아 가려고 한다.
종국이 아내의 가는 허리를 배후로부터 잡아, 위치를 조정하면서,
천천히 우뚝 솟은 페니스를 아내안으로 넣어 간다.
「남주씨····」
「네,,,으응···」
페니스를 아내의 몸의 최 안쪽에까지 도달 시키려고 했다.
그리고 찢어진 슬립이, 더욱 남자의 흥분을 돋우는 것 같이
요염하게 보였다.
아내의 유방을 격렬하게 애무한다.
나와는 경험이 없는 그런 체위를, 아내는 마치 즐기는 것 같이,
허리를 상하로 계속 흔들고 있었다.
「네,,,아응····, 좋아!」
종국은 불쾌하게 얕봐 돌린다.
「목덜미도 아름답군, 남주씨······」
손을 뻗어 종국의 단련된 양 다리를 잡았다.
점차 등골을 펴는 모습이 되어, 아름다운 아내의 턱이,
관능적으로 어둠의 공간에 쑥 내밀어지며 황홀한 쾌감에
신음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격렬하게 부추긴다.
"하아~~하아~~" 호흡을 어지럽히면서, 추잡하게 허리를
전후로 계속 흔들었다.
이제 시간이 없다는 것을 느낀 아내가,
스스로 빨리 도달하려고 하고 있는지, 혹은 종국을 단번에
방출로 이끌려 하고 있는지, 어느 쪽이라고 알수는 없어도,
지금 아내의 행위는 격렬함 그 자체로 보였다.
「남주씨, 몹시 능숙해요····」
혹은 원을 그리듯이 힙을 움직이는 그 광경은,
마치 이국의 관능적인 댄스를 춤추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
동작은, 아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고, 추잡한 창녀의 행동과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탐욕스럽게 남자의 몸을 맛보는 아내의 모습에,
나는 아내의 몸안에 잠 자고 있던 성에의 욕구가 얼마나
깊은 것이었는가를 느낄 수 밖에 없었다.
21.
자신의 위에서 아름다운 유부녀에게 관능적으로 허리를
움직여지면서, 종국도 이제 조금씩 표정이 괴로운 듯인 것으로
바뀌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남주씨·····」
종국을 빨리 도달 시키려고 하는 것 같이, 더욱 허리를
관능적으로 흔들기 시작했다.
눈앞에서 직접 목격하며, 나 스스로가 찾아 요구하고 있던
흥분에 싸이고 있다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나의 몸을 더욱 뜨겁게 만드는 것 같았다.
아내의 몸으로부터 관능의 소리가 줄지어 나온다.
상하로 점프 하는 아내의 반응에 맞춰 유카타 아래의 매혹적인
가슴의 부푼 곳도 그에 맞춰 흔들렸다.
「아 응!, 아 응!」
다시 배후에서 종국이 껴안을 수 있어 격렬하게 능욕되는
아내를 보고, 나는 아내의 대답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
「아! 아 응!」
완전하게 등을 편 상태의 아내는,
약간 앞으로 허리를 구부리는 상태가 되어,
배후의 종국에게 가슴을 비비어 올려지면서,
교살할 수 있었던 허리를 계속 요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갖고 싶었어요····, 어떻습니까!」
희미하게 수긍하는 행동을 보였다.
「남주씨, 남편과는 다르겠지요·····」
아내는 거기에 대답하는 것을 피하려 하고 있었다.
남편에게는 이 정도의 지속력으로 관능의 끝에 몰렸던 적이 없는 아내.
땀을 흘리는 종국은, 간신히 페니스를 빼내며,
이번에는 아내를 자신의 쪽으로 향하게 했다.
저항하는 일 없이, 아내는 순순히 그의 지시에 따른다.
아내의 깊은 한숨이 가득 차있던 욕정을 나타낸다.
아내는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등골을 똑바로 펴, 밸런스를 잡으면서, 허리를 움직인다.
사장과의 관계에서 내가 본 아내의 승마위.
그날 밤은 조금 어색한 것이었지만,
지금 나의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는 아내의 움직임은,
이 체위를 갈망 하고 있었던 것으로 느껴질 만큼 너무나
자연스럽고, 능숙한 것이었다.
「아앙! ········아앙!」
빨리 사게 해 주고 싶겠지요, 나를····」
아내는 그 나체를 전후로 슬라이드시키는 것 같이 허리를 계속
움직였다.
만큼을, 전후로 격렬하게, 조금씩 흔든다.
주고 있는 지, 나로서는 상상이 되지 않았다.
키스를 요구했다.
타액을 교환하는 소리가 들린다.
땀투성이가 된 2명의 한숨이, 어두운 방을 가득 채우고 있다.
유카타는 이제 거의 흘러내려 버려, 찢어진 슬립의 일부가,
잔상과 같이 아내의 나체와 붙어 있다.
너무나 조용하다 싶을 정도의 고요속에 단지 두사람의 애액이
질척이는 소리만이, 두 사람의 뜨거운 숨결에 섞여 나의 귀에
닿고 있었다.
「자, 남주씨, 이대로 싸게 해 주세요·····」
아내의 유방을 아래로부터 비비면서 ,
스스로도 참는 음색으로 말했다.
오르가즘의 정점에 올라 채우고 있는 표정으로,
턱을 쑥 내밀면서, 눈을 감은 아내는 그렇게 허덕였다.
22.
「남주씨···, 남편과 어느 쪽이 좋습니까·····」
종국이 조금 전의 질문을 또 던진다.
아내의 나체는 남자의 페니스를 더욱 탐내는 것 같이 ,
불쾌하게 전후로 흔들고 있었다.
「대답을 듣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끝나지 않아요····」
종국의 손이 아내의 가슴에 다가가 아래로부터 유두를 집었다.
아내는 민감하게 반응하며, 나체를 급격히 떨었다.
아내의 유방에 달라붙었다.
아내의 허리의 굴곡을 잡은 종국은, 그것을 자신 쪽으로
격렬하게 흔들기 시작했다.
아내가 " 아앙! 아앙!" 라고 지금까지 이상으로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했다.
「자, 남주씨·····, 남편과······」
종국의 계속된 질문을 도중에 제지하려는 것 같이,
눈을 감은 채로 아내는 결국 그렇게 고백했다.
그것을 자신의 페니스에 끌어 들이는 것 같이 움직였다.
「아!, 종국씨·····, 김종국씨 쪽이 좋아······」
종국을 빨리 사정시키기 위해서 아내는 감히 그렇게
입에 열은 것 인가·····.
눈앞의 아내의 나체는, 그 말 그대로,
종국의 몸을 계속 요구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남편보다 좋다고 고백한 아내.
지금, 같은 광경이 남편인 나의 눈앞에서 다시 반복해져
나는 분노보다, 그것을 능가하는 흥분에 휩싸이고 있었다.
「자, 남주씨, 나를 어째서 갖고 싶습니까······」
빨리,,,,어서 사정해 주세요·······」
그렇게 마지막으로 간절히 애원을 했다.
아내의 고백을 받아내고, 방출하는 것을 결단했는지,
종국도 눈을 감고 고민스러운 표정이 되면서,
라스트 스파트를 시작했다.
「아 , 이크! ········좋아, 아악~~~익!」
아내는 종국을 응바라보며 그렇게 외친다.
「남주씨, 함께 쌉시다!」
다시 눈을 감은 아내는 그렇게 외치면서,
단번에 오르가즘에 올라 채우는 것을 나타내듯이,
더욱 격렬하게 교성을 올렸다.
「아앙! 좋아! 너무 좋아!」
것이, 한층 이 광경을 요염하게 만들고 있다.
보여진다.
한번도 없었다.
「아 응! ······네,,,으응!」
「남주씨!」
「아! ····종국씨! ·····좋아···이!」
부동산 소개소의 사장과의 행위에서와 같이,
아내는 다시 또 남편 이외의 남자의 정자를 맞아들이는 것을
선택했던 것이었다.
「내····, 빨리, 싸 주세요!」
「남주씨, 이제 싸요!」
「아 , 종국씨·····이크! 좋아, 이크!」
스스로의 허리와의 결합을 더욱 강하게 하려는 것 같이,
아내의 허리를 제대로 자신에게 끌어 당겼다.
이쪽으로도 전해져 오는 것 같았다.
스스로 입술을 종국의 입에 가져 갔다.
그리고 오르가즘의 여운을 차분히 즐기는 것 같이,
눈을 감고 농후한 키스를 요구했다.
23.
여름 축제의 장소는, 여전히 혼잡이 계속 되고 있었다.
끊임없는 사람의 물결을 밀어 헤치듯이 계속 걸어갈 때에,
남편의 모습을 찾아냈다.
남편과 헤어지고 나서, 이미 1시간 이상이 경과하고 있었다.
「당신·····」
도대체 어디에·······」
남편은 그렇게 말했다.
거기에는 남주가 없어진 것에 대하여 의심스럽게 생각하는
감정이 떠오르고는 있었지만, 화가 나 있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나서 쭉 자신을 계속 찾은 것을 조금 오버하며 설명했다.
무심코 공원 밖으로까지 나가 버려,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을
때에는 남편의 모습을 찾아낼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 같은 어조로 해명을 했다.
유카타도 완벽하게 맵시있게 다시 입고 있었다.
그녀의 행동은 평상시와 다르지 않았다.
승우는 무심코 자문해 버린다.
보인 것이었다.
아내의 모습이, 선명히 떠 올랐다.
승우는 숲속에서 몇 번이나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러나 여전히 그 흥분은, 가라앉지 않고 그의 몸을 뜨겁게
만들어 버리고 있었다.
이미 새벽 2시를 넘었을 것이다····.
이불 위에 똑바로 뻗는 아내의 다리를 보며,
승우는 더 이상 자신을 제어할 수 없었다.
그의 체내에서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완전히 잠들어 있던 모습의 남주에게, 승우는 손을 뻗었다.
잠시 후, 그 손을 T셔츠안에 들어가게 할 수 있었다.
아내의 몸이 크게 반응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아내의 몸은 숲속에서의 행위를 기억하면서,
아직 각성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도달한다.
손바닥을 정상에 살그머니 두고, 굴리듯이 애무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승우의 손의 움직임에 호응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해도
이상하지 않았다.
융기 한 상태로 변모했다.
옆에 누워 있는 아내의 이불안으로 침입했다.
승우는 애무를 본격화시켰다.
아내의 호흡이 분명하게 흐트러진 것으로 바뀌어간다.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승우는 살그머니 어루만지고 그리고 손가락끝으로 그 입술에
닿게 했다.
아내의 혀끝이 거기에 관련되어 왔다.
승우의 손가락을, 아내의 혀는 추잡하게 얕보고 그리고
들이마신다.
승우는 참지 못하고 몸을 일으켜, 입술을 거듭했다.
아내는 승우의 혀를 받아 들여 스스로 혀를 펴,
그리고 정열적으로 얽히게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