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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 미소녀 감금 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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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5 회 작성일 24-01-07 21: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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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음미에 전율하는 암캐 노예


 프슈우우우우욱!
 야부키는 집요하게 요우코의 비핵을 물로 꾸짖고 있었다.
 「하아 우우 우우………하아 우우 우우………」
 요우코의 숨차하는 소리가 유키의 귀에도 들려 온다.
 절정에 이른 여운이 남아 있다는 마치 녹아 들듯한 눈동자로 유키는 요우코를 바라보았다.
 --요우코.
 비교할 방법이 없네요.
 당신도 나도 음란함은 같은 정도구나.
 「아 아………숨………넘어가………」
 물의 채찍에 당하면서, 요우코는 신음을 질렀다.
 물은 요우코의 말에 그 기세를 강하게 해 한창 피어 오르는 장미와 같은 신비한 심처에 집중했다.
 「아, 아………하아, 하아, 가 ………가 ………말해………아………말해 ………우우 우우………!」
 요우코의 뇌리가 새하얗게 스파크가 튀기 시작하여는 순간에 물이 멈추었다.
 「닥쳐!」
 야부키는 외치며, 호스를 마루에 던져 버렸다.
 「나는 니 년들을 오징어처럼 다루기 위한 사용자일뿐이다!」
 찰싹!
 야부키의 손바닥 요우코의 뺨으로 날아갔다.
 「히 이이잇!」
 「이 년! 이렇게 맞은 것만으로도 기쁜듯이 소리를 지르는구나. 우리들은………우리들은………너희들과 같은 극상의 M녀를 위해서, 이런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 이 짐승들!」
 야부키는 유키의 앞에 서서 가랑이를 비집어 벌렸다.
 「아악!」
 유키는 신음했다.
 야부키의 손이 음부를 뒤진다.
 「이봐! 유키! 이년이 이 가랑이는 어째서 이렇게 젖어 있는거지!」
 「………지금………물로………고문을 당했기 때문………입니다………그래서………팬티에………구멍이………뚫릴 만큼………강렬하게………물로………괴롭힘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거짓말 하지마! 이 똥 같은 년! 그렇다면, 어째서, 니 년의 팬티의 두 다리 사이에 뜨거운 물이나오는 이유가 뭐지!」
 유키는 가슴을 조금씩 융기 시키며, 욕정에 허덕였다.
 「어떻게 된거지! 니 년의 보지는! 이렇게 음란하게 요동치는 데, 이것이 처녀라는 말이야!」
 야부키는 5 개의 손가락으로, 유키의 골짜기 사이를 엉망진창 만지작거리며 돌리기 시작했다.
 「닥쳐!」
 야부키는 부엌칼을 소파에서 빼내어 벽에 두드렸다.
 「야부키. 좋지 않아. 계획대로 일을 시행하자. 뭐, 어차피, 18 세뿐이 안 되는 어린 계집아이잖아. 진정한 공포를 맛보게 해 주면, 우리말에 벌벌 떨며 전율하게 될테니깐. 지금은 그냥 SM 놀이를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여자아이로 즐기자」
 야마오카는 이 남자로서는 거의 드물고 길게 말하며, 식수용 가위를 꺼냈다.
 「………가 위? 무엇을, 하려고?」
 유키가 녹아들 것 같은 시선이 조금 변화했다.
 「유키야. 진정한 SM라고 하는 것은 피를 봐야한다. 그것이 매저키스트에게 최고의 쾌감을 주지. 아직, 처녀인 너는 이해를 할 수 없겠지만 말이야………」
 식수용 가위가 싹둑 거리며 울었다.
 「확실히 해 두자. 조금 전의 부엌칼은 무서웠지?」
 유키는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며 수긍했다.
 「물고문은 느꼈나?」
 거기에도 유키는 수긍했다.
 「이 식수용 가위는 어때?」
 --진심이다.
 이 남자는 진심으로, 나를 자르려 하고 있다.
 유키는 처음으로, 진정한 전율을 맛보았다.
 「내가 말하는 것을 묻고 있는 것에 대답하는 동안에는 붉은 피를 보지 않는다. 어때? 알았지?」
 또, 유키는 끄덕끄덕 수긍했다.
 「분명히 대답해라」
 「아, 네………알았………습니다」
 「그런가………자, 그럼 가만히 있어라」
 스샥 스샥!
 유키의 T셔츠에 가위가 들어갔다.
 --아………잘려 간다……….
 브래지어가 잘린 유키는 팬티가 가리고 있는 작은 부분을 남기고, 전신을 드러나게 되었다.
 「너의 마구 젖은 팬티를 자르기 전에, 무엇인가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지 들어주마. 응? 정말로 어때? 처음부터 우리들에게 의하여 이 방에 데려 왔을 때부터 기대하고 있었지? 처녀를 파괴해 주기를?」
 「………하아, 말하자면………달라요………처음은………정말………무서웠습니다………그렇지만………그렇지만은………」
 「그렇지만?」
 야마오카는 유키의 팬티의 음부에 손가락을 돌입했다.
 꽃이 피어있는 숲의 그늘이 야마오카의 손가락의 마찰로 인하여 취한 듯 요동친다.
 「아흐」
 짧게 허덕인다.
 「그렇지만, 다음 말이 뭐야?」
 「………당신들에게………괴롭힘을 당하고………있는 동안에………몸이………몸 속이 불에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야마오카는 유키의 팬티를 갑자기 끌어내렸다.
 보지 사이에서 넘쳐 나오고 있던 점액이, 황매화와 같은 둥근 얼룩이 만들어진 팬티의 안감과 찢어진 골짜기에 군생하는 섬모 사이에, 낫토와 같은 실이 딸려왔다.
 「그래서?」
 「………느껴………버렸습니다………사실입니다………공포감이………점차………쾌감으로………바뀌어………스스로도………믿을 수 없을 정도에………젖어………버렸습니다………」
 「음란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인가? 스스로?」
 「………음란합니다………저도………보통 여자 아이입니다………음란한 것은………당연합니다………그렇지만………이 정도………학대 받는 것이………쾌감이라고는………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 쾌감도 지금도 느껴지나」
 야마오카의 손에 잡아진 식수용 가위의 날 끝이 유키의 보지와 팬티의 사이에 침입했다.
 「하아 무슨! 무엇을! 하는거예요!」
 싹둑.
 팬티의 음부 부분이 짤라 졌다.
 유키가 처음 입은 레몬색인 팬티는, 가터 벨트의 버튼에 의하여 고정이 된 채로 얇게 하복부에 납작하게 붙어있다.
 야부키가 야마오카로부터 식수용 가위를 받아, 진짜 공포에 허덕이기 시작한 요우코의 T셔츠와 브래지어를 마음대로 기분에 내키는 대로 한 치씩 5 분 간격에 찢기 시작했다.
 싹뚝.
 싹뚝.
 식수용 가위가 가학적인 소리로 영향을 미칠 때마다 요우코는, 여자답지 않은 신음을 발했다.
 가위의 끝이 요우코의 깨끗한 피부에 닿는지, 때때로, 요우코는,
 「히잇 ………히잇 ………」
 라고 차가운 숨을 흘렸다.
 유키는 단지 입을 다물어 그렇게 끔찍한 요우코의 학대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요우코의 앞이 풀어 헤쳐지며 전신의 배냇 머리가 드러나면서, 충분히 익기 시작한 유방이 낮게 붙어있다.
 식수용 가위가 야부키의 손에서 공중으로 던져 지는 것과 유키는, 야마오카가 마음대로 두 다리를 , 마음껏 쌍각을 높게 위로 들어 올리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자신의 무릎이 양 귀의 외측에 꽉 눌릴 만큼 신체를 눌려진 채로 굽혀진 유키는, 「우우」하며, 힘겨운 신음을 내뱉는다.
 한 쌍의 태퇴가 스스로 유방을 누른다.
 이대로 상자에 포장이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착각이 생각되었다. 크고 둥근 눈동자가 크게 열려지며, 야마오카의 얼굴을 응시했다.
 그 눈 앞에 수치심도 지워 날아가 버릴 정도로 벌려진 자신의 음부가, 전등의 빛을 온전히 받아 흔들리고 있었다.
 훨씬 강하게 야마오카가 유키의 엉덩이를 억누른다.
 유키의 눈에서부터 불과 30 센티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질구의 모습의 너무나 상세히 보이고, 그곳에서 품기는 냄새가 느껴지고 있었다.
 전에 벽에 박혀 있던 것을 뽑아 온 것인지, 바로 조금 전, 유키의 태퇴 사이에서 팬티에 지켜져 있는음부에 위세를 부르고 있엇던 식칼이 또 다시, 야마오카의 손에 잡혀져 있다.
 새로운 공포가, 유키의 정신을 혼란을 주기 시작했다.
 야마오카는 휙 부엌칼을 돌려주며, 날이 없는 부분을 아래로 향하여 스윽 하며 유키의 균열에 두었다.
 「하악 뭐 하는 거예요!」
 부엌칼의 차가운 감촉 이상으로, 유키는 전신을 공포로 언 채로 절규했다.
 「움직이지 마. 움직이면, 너의 몸의 어딘가가 짤라 질지도 몰라. 엉덩이를 전후로 움직이면, 부엌 칼의 칼끝이, 너의 귀여운 얼굴에 떨어져 내리겠는데」
 심신이 미치 듯이 전율하며 유키는 다리의 발가락 한 개까지 경직된 채로 눈의 초점을 자신의 보지의 바로 위에 끼워져 있는 식칼에 맞추었다.
 「자, 얼마간은 이대로, 소중한 콤비 애노우(愛奴淚)들의 가학적인 소리를 들을 것이다」
 유키는 필사적으로 부엌칼에서부터 시선을 피하며, 야부키에 강압적으로 희롱 당하고 있는 요우코에게 관심을 가졌다.
 「어이 요우코. 아름다운 모습이 비쳐지고 있지」
 유키와 같이, 요우코도 풍만한 엉덩이를 높게 치켜 뜬 채로 펼쳐져 있는 태퇴는, 응어리진 유두를 매몰 시키는 것처럼 보였다. 전체적으로 가녀린 요우코의 몸을 꽉꽉 눌러 잡고 있었다.
 「………하………예………」
 요우코가 대답하는 것을 기다리지도 않고, 야부키의 중지는 요우코의 보지에 삽입되었다.
 「아파!」
 짧은 비명이 들렸다.
 「거짓말 마라! 이 음란 아이돌아! 어디가 아프다는 말이야, 멍청한 년!」
 「하, 정말………입니다………저희들은………진짜………처녀………입니다………」
 다 죽어가는 숨을 내쉬며 요우코가 허덕이는 소리를 흘렸다.
 「그러면서 아, 왜, 조금 전에, 법해 달라고 말한거냐다! 보지에서도 아누스에서도, 어디라도 돌진해달라고 말한 것은, 뭐야!」
 「………, 그것은………오줌을………마려웠기 때문에………아무래도………아 ………아파………아파요………보여 지고 싶지………않았기 때문에………아윽 ………아윽 ………아아, 아파요 아아아아아아!」
 야부키는 손목까지 크게 회전시키면서, 중지를 요우코의 질구에 돌진을 하며 침을 흘리듯이 웃고 있다.
 「그렇게 아픈가? 그렇다면, 이제 한 개, 더 넣어주지」
 집게 손가락과 중지의 두개를 가차 없이 요우코의 보지에 넣어버린다.
 아프다고 외치는 것 이외에는 요우코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어 보였다.
 「그렇게까지, 기분이 좋아져나 보지? 이만큼, 너의 눈앞에 보여지고 있다. 차분히 느끼라고! 자신의 눈으로, 자신의 보지에, 나의 손가락이 들어가고 있는 모습을! 이봐, 이번에는 세 개다!」
 「하앗 아 아」
 요우코의 절규에 유키는 눈을 감았다.
 비밀의 골짜기에 놓여진 부엌칼이 흔들렸다.
 「유키! 눈을 떠라, 잘 보라구!」
 한 개의 페니스로 변한 야부키의 세 개의 손가락은, 기분 내키는 대로 오랫동안 요우코의 보지에서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응. 석유가 터져 나오는 것 같구나」
 고통에 의하여 말라 있던 요우코의 질구는 멋진 애액을 내뱉기 시작했다.
 「아흐, 아흐」
 요우코의 젖은 소리가 코에서 흘러나온다.
 「좀더 요우코. 그 사랑스러운 눈을 크게 뜨고, 자신의 보지를 보는거야」
 침이 늘어진 것 같은 입을 반쯤 벌려 있는 상태를 하고 있는 요우코는 젖은 눈동자로 자신의 가랑이 사이를 주시하기 시작한다.
 「어떻게 되고 있지?」
 「………들어가………………………아………손가락이………3개………………………………나의………안에………」
 「어디에?」
 「………나의………보지에………요우코의………보지에………」
 「흘러 넘치고 있어. 너의 추잡한 애액이. 자꾸자꾸, 흘러 나오는군」
 「아우우우………말하지 말어요………쓸데없이………느껴버리니까………아 아………기분이 좋아………아아 더욱더 너무 좋아………」
 「자신의 손가락이나, 탐폰도 넣었던 적은 없었나?」
 「………아 아………처음………으로 들어오는………우우 우우………이렇게………기분이 좋은 것이라니………아 아………!」
 야부키는 마음껏 움직이던 손가락을 뽑으며, 요우코에게 떨어졌다.
 조용하게 요우코의 두 다리는 마루에 떨어졌다.
 가랑이는 크게 벌려져 있다.
 「다음은 너다」
 갑자기의 야마오카의 말에, 유키의 눈이 휘둥그레 졌다.
 다음의 순간에, 야마오카의 손에 넣은 부엌칼의 자루가 유키의 보지에, 말뚝과 같이 꽂히고 있었다.
 「아윽」
 요우코가 능욕당하고 있는 광경을 계속보고 있던 유키의 보지는 이물질을 맞이하려고 십이분 노력을하였다.
 자루의 나무 감촉은, 유키의 관능을 자극하며 절정에 다다르게 하기 위해서 정말로 최고의 감촉이라고 할 수 있었다.
 유키는 상하로 움직이는 부엌칼을 보면서 몸부림 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키의 보지가 맞이한 사냥감은, 피가 흐르지 않는 나무였지만, 거기에 붙어져 있는 스텐레스의 칼끝이 전등을 반사해 요염하게 빛나는 것과 함께 유키는 한층 더 욕정을 끓어오르게 만들어 버렸던 것이다.
 G spot이 작은 도구에 의하여 자극되어서 인지, 유키는 몸 전체를 비꼬며 반응했다.
 무릎을 닫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다.
 하지만, 태퇴를 닫는 것은 절대로 할 수 없었다.
 아니, 지금과 같이 태퇴를 크게 벌려져 있지 않는다면, 칼끝이 그녀의 흰 다리에 붉은 줄기의 생채기를 만드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가랑이를 닫아 관능의 희열을, 한층 더 높이고 싶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것은 무리한 희망이었다.
 「아 아」
 요우코에게 뒤떨어지지 않고, 유키의 소리도 공중에 녹았다.
 부엌칼이 보지로 지탱을 하며, 언제 잘릴지 모른다는 궁지에 몰린 공포심과 불안감이, 불필요하게 유키를 흥분시키며, 음란의 절정으로 몰아 세워 갔다.
 그리고.
 기묘한 기계음이, 열락에 빠진 유키의 귀에 메아리쳤다.
 우우웅……….
 바로 그때 요우코가 최대한의 절규를 질렀다.
 「어, 무엇! 그것은!」
 「보이는 것 그대로 인대 안보이나 보지?」
 「예? 」
 야부키의 소리가 기계음에 의하여 싹 지워져 버린 것 같았다.
 「전기 드릴이야」
 우우웅……….
 유키의 전신이 얼어붙었다.
 --어째서, 저런 것을!
 「자, 요우코. 입을 벌려라. 혀를 내밀지 않도록 조심해라. 내밀면, 정말로, 죽음지도 모르니깐」
 찢어질 정도로, 요우코는 입을 벌렸다.
 야부키가 가지고 있는 전기 드릴의 끝이, 요우코의 입안으로 웅웅 거리며 회전하고 있다.
 --요우코, 요우코, 그 이상, 입을 다물면 안돼.
 이빨의 끝이, 조금이라도 닫는다면, 부러질 거야, 그러면 더 이상 노래도.
 유키는 보지에 꽂혀 있었던 부엌칼의 자루의 감각도 잊어버리고 전기 드릴에 전율 하는 요우코만을 오로지 응시했다.
 「허억………허헉………」
 요우코의 목이 기괴하게 울린다.
 「이 전기 드릴로, 지금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알어? 분명히 너희에게는 최고의 쾌감을 줄꺼야」
 야부키는 전기 드릴을 수중으로 끌어 들이면서, 스윗치를 끈 채로 옆에서 꺼낸 말의 가시기만큼 큰 목각의 자위기구에 대었다.
 「이것은 내가 수제 만든 것이다. 고생했다구. 이 날까지 시간에 늦지 않도록 하려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몰라」
 야부키는, 자위기구의 바닥을 전기 드릴에 찔러 넣었다.
 스윗치를 넣는다.
 그룩, 그룩, 그르르룩……….
 말과 것과 같은 수준의 자위기구는 요우코의 눈 앞에서, 격렬하게 회전을 했다.
 --설마………저것을………!
 유키는 요우코의 상황을 바라보았다.
 요우코는 말을 잃고 있었다.
 이상한 빛을 눈에 비치는 야부키는 요우코의 경직된 두 다리를 벌리면서, 옅은 핑크 빛을 하며 꾸물거리고 있는, 그 수치스러운 동굴에 아무런 말도 없이 밀어 넣었다.
  「캬아악, 캭, 아 아 아!」
 외치는 요우코의 입에서 거품이 졌다.
 도저히 인간의 비명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야생의 새나 원숭이의 외침이 이것과 비슷했다.
 전기 드릴은 요우코의 애액을 휘저으며 역방향으로 방향을 바뀌며, 굉장한 기세로 회전하는 자위 기구를 요우코의 보지에, 근원 깊게까지 밀어 넣어 갔다.
 벌려져 있던 요우코의 느긋하고 평안한 두 다리가 천정으로 향하여 핀과 곧바로 새워졌다.
 그곳에 줄줄이 모여 있던, 요우코의 뜨거운 애액이 전기 드릴의 회전음과 비례하여, 공중으로 흩어져 날라갔다.
 「이것은, 좋아!」
 야부키는 조소하면서, 전기 드릴을 뒤따른 자위기구로 광기와도 같은 고문에 몸도 마음도 요동치는 요우코의 보지를 마음껏 마구 마구 파헤쳐 나간다.
 「가아아아! 아 아! 야 아!」
 유키의 고막이 찢어질 정도의 절규가 중단되었다.
 벌벌 떨며 경련을 계속하고 있던 발끝에서 한꺼번에 힘이 빠져나가며, 큰 소리를 내고, 요우코의 날씬한 두 다리는 마루에 무너졌다.
 입으로 거품을 문채로 쓰러진 요우코는 흰자만 남긴 채로 소파에 쓰러져 있었다.
 「기분 너무 좋아, 기절을 해 버린 것 같은데」
 --거짓말이야.
 너무 아파, 너무 괴로워, 실신했어요!
 구, 쿠욱, 크르르륵!
 요우코의 보지에서부터 김을 내며 뽑아진 전기 드릴의 자위 기구가 그 방향을 유키로 향했다.
 「히잇!」
 유키는 냉수에 의하여 마구 퍼부어져 괴롭힘을 당했을 때처럼 크게 놀랐다.
 질구에서 자궁에 걸쳐 얼 정도로 수축했다.
 「학수 고대하고 있는 것 같군」
 유키의 예상은 적중했다.
 저런 것을 보지에 넣어진다면, 자궁까지 관통을 해, 나의 하반신은 두 번 다시 사용을 하지 못하게 되어 버릴지도 모른다.
 규르룰……….
 자위기구는 두 번째의 사냥감을 발견해, 희열에 차 몸을 회전시키며 가까워져 온다.
 「………살, 려, 주세요………」
 눈물은 이미 다 흐른 것 같이 보였던 유키의 아름다운 뺨에는, 식은 땀 이외에 흐르는 것은 없었다.
 애액 멈추며 다가오는 공포감에 전율하는 소음순은, 다만, 몸을 축 늘어뜨리고는 자위 기구의 강습을 기다렸다.
 「적셔라. 좀 더, 너의 보지를, 적시지 않는다면 마찰에 의하여 질의 벽이 닳아 떨어질지도 모른다. 자, 추잡한 상상을 해서라도, 그 깨끗한 보지를 적셔 두어라. 이봐, 조금 전 같이」
 「………그런 일은………무리입니다………」
 「어째서?」
 「악, 무서운………무서워서………무서운 ………그만두………일생………노예가 될테니에………그것 만큼은………그만두어………주세요………살려………주세요………」
 「싫어」
 야마오카는 타이가바무을 꺼내, 손가락 끝에 붙였다.
 「이것도 지방의 일종이니까. 뭐, 로션 대신 사용을 해도 될 것이다」
 말하면서, 야마오카는, 유키가 마른 보지에 새워져 있던 부엌칼을 빼내, 타이가바무를 소음순에 발랐다.
 「아 아」
 서늘한 감각이 보지에 느껴지며 이윽고 크리톨리스를 중심으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은 뜨거움이 울컥거려 왔다.
 「기분이 좋을 것이다? 보지가 피곤이 가시군」
 야마오카의 손가락은, 유키의 보지의 형태를 확인하듯이 타이가바무를 바르면서, 꼼꼼히 묻혀간다.
 도망치려고 시도를 했다.
 하지만, 실신한 요우코의 손에 연결되어 있는 수갑과 팬티스타킹 때문에 그것도 할 수가 없었다.
 「눌러, 좋은 기회다」
 야마오카의 말이, 스타트 신호가 되어, 거대하게 회전하는 자위 기구는 가혹함의 극한이 되어, 18 세의 아이돌 스타의 음란한 보지에 침입을 했다.
 「그만!」
 --야! 이 아픔은!
 쾌감이 절대로 안 느껴져요!
 아 아, 질이 꾸물거려진다.
 자궁이 깨져 버릴 것 같아.
 장이, 위가, 식도까지 짤라 질 것만 같다.
 아 아, 체내가, 엉망진창으로 뿔뿔이 흩어져 버릴 것 같아!
 한 순간에, 이 만큼의 생각이 유키의 뇌리를 뛰어 돌아다녔다.
 하지만, 그것도 다음의 순간에는, 몸의 안쪽이 불덩어리가 되어,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몸의 구석구석까지 격통이 느껴지며, 구멍이라고 하는 구멍들은 모두 차여져 있는 것처럼 괴로움이 울컥거려 유키는 질식 직전까지의 상황에 도달했다.
 규르륵……….
 아픔에 의하여 미칠 것 같은 귀의 절규도, 야수의 외침과 같은 전기 드릴의 기계음에, 완벽하게 지워져 간다.
 유키의 머릿속에서, 다이너마이트가 폭발했다.
 울컥거리는 위액과 유키는 최대의 비명을 질러, 멀어지고 있는 의식이 비상해 나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럼. 이년들의 스테이지 의상을 가져오자」
 「다음의 이벤트는 정해진 것 같다」
 유키는 줄어드는 의식 속에서 야부키와 야마오카의 즐거운 듯 하는 대회를, 희미하게 듣고 있었다.



 츠카사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었다.
 야부키와 야마오카는, 아이돌의“TWIN”을 마음 것 희롱을 하고 있을 것이고, 자신은 이 여자 목욕탕에서, 시중을 들고 있는 암캐 노예들에게, 몸의 구석 구석까지 씻게 하고 있다.
 손님뿐이 사용 하지 않는 로마네콘티 스타일의 원형의 로마 목욕탕에 몇 번이나 몸을 씻으며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디.
 측면에는 목욕 타올을 두른 노예들이 있다.
 왕자의 입욕이 이런 기분이 들까.
 사우나에 들어간다. 몸을 흐르는 땀이 기분 좋다.
 비걱거리며 문이 열리더니 아름답게 균형이 잡힌 여자가 한 사람, 들어 왔다.
 암캐 5호.
 보라색 팬티를 입고 있던 츠카사에게 처음부터 범해졌던 여자였다.
 「봉사하러 왔습니다」
 녹을 것 같은 음성으로, 암캐 5호는 말했다.
 「좋아」
 츠카사는 가랑이를 벌렸다.
 정글 속으로 츠카사의 페니스는 아직 쇠약해져 있다.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고 있는 암캐 5호는, 벌려진 츠카사의 가랑이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시중을들며, 가늘고 날씬한 손가락으로, 페니스를 부드럽게 잡았다.
 살그머니 붉은 입술이 접근한다.
 「좋은 냄새입니다」
 페니스에 늘어진 땀을, 쩝 쩝 거리는 소리를 내며 흡입을 해간다.
 짐승과 같이 긴 혀가, 페니스의 귀두를 자극한다.
 「굉장히 훌륭한 페니스입니다」
 모든 소리를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 같이 크게 말하면서, 암캐 5호는, 츠카사의 페니스에 봉사를 계속했다.
 「능숙한데」
 「바이브레이터를 주인님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연습했습니다」
 「소리의 내는 방법도 꽤 좋다」
 「영광입니다」
 암캐 5호의 혀끝은 츠카사의 페니스를, 마음껏 맛보고 있다.
 이윽고, 서서히 거대하게 성장한 매혹적인 남근을 암캐 5호의 품위 있는 입에 포함하기 시작했다.
 흡인력도 꽤 좋았다.
 만약, 이 속에 사정을 한다면, 이 노예는 틀림없고, 츠카사의 정액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삼켜 버릴 것이다.
 아니, 페니스 안에 남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기 시작해, 들여 마셔 버릴 것이다.
 「상당히 온순하게 변했구나」
 「저는, 처음부터 온순한 암캐 노예입니다. 주인님에게, 보라색의 팬티 위로 부끄러운 행위를 당한 그 순간부터--」
 사우나 안에는 두 사람의 열기에 부합을 하듯이 온도를 더하고 있었다.
 츠카사는 암캐 5호의 태퇴를 껴안으며, 자신의 육체 위로 끌어당겨져 있는 눈 앞에 펼쳐진 음부가 보였다.
 사납게 발기한 츠카사의 음경을 암캐 5호는 기쁜 듯이 입으로 머금고 빨아 간다.
 암캐 5호의 벌려져 있는 허벅지가 츠카사의 양 뺨에 땀을 흘리면서 스치고 있다.
 두 명의 땀은, 밀착의 정도가 깊어질수록 모두 하나의 체액이 되어, 사우나 안에 깔려져 있는 오렌지색의 목욕 타올에 흡수되어 갔다.
 츠카사는 생각했다.
 이 암캐 5호는 열 명의 종업원 중에서도 가장 용모가 뛰어난 여자였다.
 채용 때에도, 토쿄의 본사로부터 이동을 해 온, 유일한 여자 종업원이었던 것이다.
 뛰어난 귀부인 이마의 아래, 눈동자는 눈초리가 길게 째져 빛나고 있었고, 콧구멍은 어디까지나 품위있게 보였다. 가볍게 올라간 입가는, 이 여자가 얼마나 음란한지 여실이 나타내고 있었다.
 「암캐 5호」
 츠카사는 암캐 5호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꾸짖으면서 물어 보았다.
 「………네………」
 「너의 이름은, 야마다 하나꼬라고 했나?」
 「네」
 「본명이겠지?」
 「……………」
 「뭐라고 한다고?」
 「………아야노코지 분코입니다」
 한순간에 츠카사의 페니스가 급속히 위축이 되었다.
 이 한자의 문자.
 재팬·레이디·리조트·서비스의 오너인 야마노코지 가문의 영애의 이름이 아닌가!
 츠카사의 전신에 흔들렸다.
 「그렇다면………너는………」
 「거짓말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좋을 대로 생각을 해 주세요. 저는, 일개의 암캐 노예, 그렇게 주인님은 말씀을 해 주신 것이 아닙니까? 나는 어릴 적보다, 이러한 일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를 노예와 같이 취급해 주시는 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뭐라고 하는 것이지. 최고의 귀부인이 이런 곳에 있다는 것은 그것도 종업원으로--.
 「나는 음란한 여자입니다. 집에 출입하는 모든 고용인들을 노예와 같이 여기고 부렸습니다. 마지막에는 나의 애완용의 수컷으로서 사육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 와서 정말로 기쁜 만남이 생겼습니다. 이“키요사토 컨티네탈”은 츠카사님, 당신의 것입니다. 주인님인, 당신이 자유롭게 사용해 주셔도 좋습니다」
 암캐 5호는 그 이상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오로지, 츠카사의 페니스에 봉사를 계속해 간신히 부활의 조짐을 보이자, 충분한 애액으로 젖은 자신의 보지에 말 타기 자세로 삽입했다.
 「윽」
 낮게, 츠카사는 신음했다.
 암케 5호, 아니, 아야노코지 분코의 질은 비교를 할 수 없을 만큼의 명기였다.
 질내가 도달하는 곳에, 츠카사의 페니스를 단단히 조르며, 전혀 느껴지지 않았던 주름이 페니스를 싸 넣어 자극했다.
 이것이 진정한 보지다.
 「어떻습니까? 나의 보지? 조금은 느껴 지십니까?」
 아름다운 얼굴이 희열에 찡그려졌다.
 스포츠로 단련이 된 것 같은 허리가 굉장한 기세로 상하로 움직인다.
 「주세요………내뿜어………주세요………나의 보지 안에………뜨겁게 타오르는………당신의 정액을………나의 보지 안에………분출해 주세요………」
 암캐 5호의 허리의 율동은 그칠 줄 모르고 요동쳤다.
 츠카사는 주도권을 놓쳤다고 느끼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종업원으로서는 아야노코지가의 영애의 이름까지는 모를 것이었다.
 만약, 이 여자가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츠카사는 거대한 권력을 손에 넣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 혹은, 다음 날이라도 경찰에 알려져 집단 폭행의 죄로 기소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인간이 말하는 것 중에 어떤 것이 사실인가 도저히 이해를 할 수는 없다.
 섹스를 하고 있다는 느낌 이 외의 것은 결국 그 당사자가 대신해 대어 보지 않는다면, 결국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여자라고 불리는 동물을, 계속하여 희롱을 해 보았지만, 그 본인이 아닌 이상, 얼마나 아파 하는지 혹은 또, 정말로 피학의 절정감을 얻고 있는지 같은 것들을 누가 알 수가 있을까.
 결국, SM 같은 것에 이름을 알았다고 해서 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암캐 5호는 아름다웠다.
 조금씩 흔들리는 육체의 하나하나가, 미의 여신과 같이 생각되었다.
 황홀한 암캐 5호의 표정이, 츠카사를 절정의 극에 도달하게 만들게 하고 있다.
 그 이상, 느낄 겨를도 없이 츠카사의 정액은, 음락에 취한 마녀에게 한 방울 남김없이 들이마셔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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