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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性戦(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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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 회 작성일 24-01-07 19: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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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화요일밤.

 

일이 끝나 일이 끝나자마자, 아파트에 돌아가 PC를 기동했다.
어제 윤영석에게 댓글로 메일을 보낸 것도 있어,
우선 수신메일을 체크했다.

 

윤영석으로부터의 메일은····
역시, 들어와 있었다.


----------------------------------------------------------------

 

>관리인 짱돌.

 

리비도 대령님
메일 고맙습니다.


침체되어 있을 때에 팬으로부터의 성원은 매우 힘이 됩니다.


조금이지만 리비도님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첨부 화상은 Y와 온천 여행하러 갔을 때의 화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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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으로부터 보내져 온 화상은 3매 정도 있었다.
서비스로 보내 온 메일에, 꽤 큰 화상이 첨부로 보내져 왔다.

 

그리고 화상에는 사진을 찍은 날자가 나타나 있었고,
그 일자는 확실히 윤영석과 아내가 회사의 여행이라고 속이고,
둘이서 여행을 간 날이었다.

 

첫번째의 화상은 여행하러 가는 도중의 차 안에서 찍힌 것으로,
조수석에서 아내는 바지를 무릎까지 내린 모습으로,
속옷안에는 로터를 넣은 상태로, 배꼽쪽으로 나와 있는 로터의
코드가 매우 추잡하게 보였다.

 

2번째의 화상은 호텔의 방안에서 무화과나무 고문을 하며,
목욕탕통 위에 걸터 앉아 인내 당하고 있는 장면으로,
아내가 걸치고 있는 목욕탕통의 옆에는 관장액이 주입되어
비워진 무화과나무 관장약이 몇 개 널부러져 있었다.


아내는 한계가 가까운 것인지 항문이 솟아올라 분화 직전
같이 보이는 사진이었다.

 

3번째의 화상은 셀프타이머로 찍은 것으로,
좌 위로 뒤에서 양쪽의 허벅지를 윤영석이 들어 올려,
아랫도리를 활짝 벌리고, 어널을 관철해지고 있는 장면이
그려지고 있었다.

 

당연히 프라이빗 전달이므로 얼굴에는 모자이크가 들어가
있었지만 항문과 보지는 확실히 비치고 있었다.

 

첫번째 화상은 목으로부터 아래가 비치고 있었고,
2번째의 화상은 뒤에서 찍고 있었으므로 양쪽 모두 얼굴이 비치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3번째의 화상을 보았을 때에 나는
 (아깝다!)라고 생각했다.

 

그렇다.


이 화상에 얼굴이 비치고 있다면, 바람기의 결정적 증거가 되어
후에 유리하게 증거로 진행시킬 수가 있었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이쿠, 분한데∼~ 이 화상에 얼굴이 비치고 있으면∼~.
 적어도 시선만 숨기는 정도라면, 큰 화상이니까 코나 입,
 얼굴의 윤곽등으로 아내를 몰아부칠 수 있는데. 
 그러나 얼굴 전체에 모자이크를 하고 있어서는 전혀
 누군지 모르는데.....><
 
 윤영석은 정말 바보야,
 화상을 너무 가공하는구나···가공···
 그렇다 가공이다! 가공하면 된다!
 
 이 화상을 더욱 가공하면 된다!
 연예인 얼굴 합성이다, 아내의 얼굴 화상으로 합성을 하면 된다!
 
 원래 아내의 화상이기 때문에, 합성을 능숙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화상은 윤영석에게는 보이지 않아도,
 아내에게 보여부며, 캐물을 때에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몰라!
 
 연예인 합성은 옛날에 조금 도전했던 적이 있으니까,
 얼마든지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


 더 노력해 윤영석의 마음에 들면,
 보다 많은 합성을 위한 사진들이 손에 들어 올지도 몰라)

 

나는 조속히 윤영석에게 메일을 보냈다.


----------------------------------------------------------------

 

>관리인 짱돌님,


빠른 답신, 게다가 선물의 화상 첨부 정말로 고맙습니다.

 

아직 유부녀 교제록에도 올라가지 않은 화상을 프라이빗으로
전달해 주시다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3매 모두 매우 탁월한 화상으로 Y씨의 불쌍함이 전해져 옵니다.

 

특히, 3번째의 정면을 향해 다리를 벌리고 어널을 관철해지고 있는
화상은 만약 Y씨의 얼굴이 모자이크 없이 비치고 있었다면,
그것을 보는 것 만으로 사정해 버릴 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이 모자이크안의 Y씨는 어떤 표정을 띄우고 있었는지?
그것을 상상(망상?) 하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 이더군요.


또 나의 상상을 환기할 수 있는 화상을 부탁드립니다.

 

  리비도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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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지금 송신한 메일로 윤영석,
 이 바보 같은 녀석은 우쭐거려 아내의 화상을 또 보내올까?
 만약 그렇게 되면 스스로 자신의 무덤을 파는 것이다 (ㅋㅋㅋ))

 

나는 윤영석에게 메일을 보내고, 유부녀 교제록에 액세스 해
어제 읽은 이후를 계속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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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녀 교제록......커피 관장



「부탁합니다.이제 말할테니 제발 화장실에 보내 주세요.
  거실에서는 너무 창피해요, 아 아∼~~」


거실의 한가운데에서 Y는 손발을 속박되어 일어 서지도 못하고
목욕탕통 위에 주저 앉아 비통한 절규를 올리고 있다.

 

「자, 이야기해 봐. 빨리 이야기하지 않으면 새어 버려」


「아, 그 글리세린은, 남편이 커피 관장을 베풀기 전에
  나에게 사용했습니다」


「커피 관장? 그게 뭐야」


「자세하게 이야기할테니, 어서 화장실을 보내∼
  ~~아~~~벌써 나와버린다∼~~」

 

나는 Y가 입을 연 커피 관장에 대한 일이 신경이 쓰여
화장실을 보내주고, 자세하게 듣기로 했다.

 

「어쩔 수 없군, 목욕탕통에 싸 버리면, 거실에 냄새가 가득
  베어버릴거야, 이제 화장실에 보내 줄게」

 

나는 Y의 손발에 묶인 끈을 가위로 잘라, 화장실에 보냈다.
 
Y는 꾸르륵 거리는 배를 누르면서 화장실에 뛰어들어,
10분 정도 후에나 화장실로부터 나왔다.

 

「자, 커피 관장에 대해 자세하게 들려줘」


「커피 관장은 남편의 회사의 신제품 개발용의 데이터-를
  모으는 실험 모니터입니다」


「뭐? 뭐야 그것은. 그것과 커피 관장과 글리세린이 어떻게
  관계가 있지?」

 

「러브호텔의 화장실이라든지에 비데가 설치되어 있겠죠」


「알고 있어. 엉덩이를 씻어주는 놈이겠지」


「그것을···그 엉덩이 안까지 조사할 수 있는 제품의
  효과에 대한 모니터입니다」


「그 거···비데에 관장 기능을 붙이는? @@」

 

「남편이 말하는데 , 관장은 아니고 세장기능이라고 합니다.
 엉덩이안의 숙변을 씻어 흘려 커피 관장을 하고 컨디션을
  정돈하는 것인것 같습니다」


「이상하다(ㅋㅋㅋ)」

 

「배의 상태가 갖추어져, 더욱 다이어트 효과도 있는 신제품
  이라고 합니다」


「더욱 더 이상한 상품이군 (폭소)」

 

Y의 입으로부터 이상한 물건의 이야기가 차례차례 흘러 나왔다.
이대로 믿어도 좋은 것인가?

 

---------------------------------------------------------------------


아~···아내가, 우리 회사의 신제품의 기업 비밀을 줄줄 말해
버리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ㅋㅋㅋ)
 
---------------------------------------------------------------------


 


   유부녀 교제록...... 글리세린 원액



「그래서, 이 글리세린 원액의 의미는 뭐야?」


「그것은, 커피 관장을 베풀기 전의 처리로서 배 안에 붙은 숙변을
  빨리 씻어 흘리기 위해 최초로 사용했습니다. 숙변을 씻어 흘린 후,
  몇 킬로 체중이 떨어졌는지를 조사하고, 그 후 매일 커피 관장으로
  체중의 추이와 몸의 상태의 데이터-를 만듭니다」

 

「커피 관장은 인스턴트나 원두커피로부터 스스로 만드는 거야?」


「아니요, 캔커피와 같은 용기 되어 있고 그것을 사용합니다」


「매일 커피 관장이라고 말했지만, 그럼 스스로 하는 거야?」


「아! 그게, 그것은····」

 

Y는 이 때 「끝났다!」라고 하는 얼굴을 했다.


나에게 알려지고 싶지 않은 것을 무심코 라고 말해 버렸다···
그러한 느낌이었다.

 

「최초의 글리세린 관장은 남편이 해 주었겠지만, 남편은 출장중이라
  매일 집에 없지. 그렇다면 Y는 「매일 스스로 한다」라고 말하고
  있기도 했고 어떨게 된 일 일까?」


「그것은···그····」


「캔커피와 같은 용기라고 말했지만,
  그대로 엉덩이의 구멍에 들어갈 리도 없고···어째서?」

 

나는 대답을 곤란해 하고 있는 Y에게 심술궂게 질문을 퍼부었다.

 

「········」


아무래도 Y는 대답하고 싶지 않은것 같았다.


나는 말없이 처음 시작한 것 처럼 냉장고의 옆의 봉투로부터
다시 짐꾸리기용의 끈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
싫어하는 Y의 양손을 묶었다.

 

「∼~응···대답하지 않는다. 그러면 아, 역시 무화과나무
  관장을 해 거실에서 배설을 시킬까?」

 

나는 Y를 거실에 굴려, 약 상자안에 남아있던 나머지의 관장을
전부 손에 들었다.

 

「대답하지 않으면 이 무화과나무를 전부 Y에게 관장해,
  그대로 내일 아침까지 방치할거야.
 뭐, 회사에 올 수 없으면 불쌍하기 때문에 내일 아침에
  상태를 보러 와 주겠지만」


「힉! 아니···부탁이에요, 그런 바보같은 일은 멈추고,
  말할께요, 말하기 때문에 부탁....><」


「그러니까, 처음부터 솔직하게 대답하면 좋아」


「아, 그···침실의 장안에 ···유리제의 관장기가····」


「그래! 그런 물건으로 스스로 관장하고 있었는가.
  그럼 어서 가서 조속히 가져와 봐」

 

내가 양손을 묶은 끈을 잘라내 주자, Y는 관장기를 가져오려고
2층의 침실로 향했다.

 

----------------------------------------------------------------------

 

이런~~ 정말 큰 일이다!
내가 아내에게 준 관장기가 하필이면 윤영석의 손에 넘어가
버리는 것인가.


씨발~~~ 적에게 공이 넘어가 버렸어....><

 

그러나 대량 관장기의 이르리가톨은 열쇠가 부착된 내 방에
놓아 두었으니 다행이었다.

 

만약 그것을 윤영석에게 발견되면 더욱 기뻐하며,
아내에게 대량의 관장을 할테니까.



 



----------------------------------------------------------------------

 

   유부녀 교제록.............유리제 관장기



Y가 2층의 침실로부터 가져온 것은 100 cc들이의 유리제 실린더
관장기였다.

 

「여기, 이것입니다····」


Y는 지금부터 이 관장기로 자신이 탓할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나의 눈을 쳐다 보지 않고 조심조심 관장기를 나에게 전했다.

 

「∼~남편은 꽤 좋은 취미를 가지고 있군.
 나도 이것을 사려고 하고 있었는데.
 설마 Y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이것을 살 돈으로 다른 물건을 살 수 있어. 
 남편에게 감사해야 겠군 (ㅋㅋㅋ)」

 

우리들은 이 유리제 관장기로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
목욕탕으로 이동했다.


확실히 화장실의 선반에는 개봉을 하지 않은 신품의 글리세린이 있었을 것이다···

 

나는 화장실에 가 선반으로부터 글리세린의 병을 꺼내 목욕탕으로 향했다.
목욕탕에서는 Y가 모든 것을 단념했는지 알몸이 되어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목욕탕통에 미온수를 넣어 그 안에 글리세린 원액을 따랐다.

 

「남편에게는 어느 정도 관장액이 주입되었어? 500 cc 정도?」


「···리터입니다····」


「들리지 않아. 큰 소리로 말해 봐」

 

「그게, 1리터 정도는 넣을 수 있었습니다」


「··꽤 남편도 대단하군···1리터라니.
 좋아! 나도 지지 않고 많이 들어갈 수 있을거야」


「아∼~ 많이 관장해 버리려는 군요····」

 

Y는 목욕탕에 양손을 붙잡고, 나에게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나는 유리제 관장기에 목욕탕통의 관장액을 주입하고
Y의 어널에 관장기를 꽂았다.

 

「아앙! 빨리···넣고, 액을 넣어···」


Y는 기다림에 지친 같게, 달아올라 신음소리를 내며,
빨리 주입해 줄 것을 재촉 하고 있었다.

 

「음란한 엉덩이다. 그렇게 관장이 좋은 것인지?」


「으응, ···자기가 전부 가르쳐 놓고서는」


「남편이 관장할 때도 이렇게 재촉하겠지?」

 

나는 계속해 관장액을 주입하면서 Y에게 물었다.

 

「그런 수치스러운 말은 하지 않아요. 조르는 것은 자기하고만」


「그런 애기를 들으니, 기쁜데. 자, 점점 가―」

 

나는 남편이 Y에게 베풀었던 1리터를 약간 넘는 양의 1,1리터를 주입하고,
앞으로 15분간 인내 시켜 화장실에서 배설시키고,


그 후 둘이서 목욕탕에서 보디 소프로 거품 투성이가 되면서
백으로부터 어널에 삽입한채로, 장소를 침실로 옮겨 충분히
어널 SEX를 즐겼다.

 

2발 발사한 나는 만족하고 아파트에 돌아왔다.


그리고 금요일의 밤에 Y를 이 아파트에 부를 때의 에로 플레이
계획을 가다듬었다.

 

그러나 그 금요일부터 연달아 악몽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

 

으, 이런 씨발∼~~!
아내의 말에「조르는 것은 자기에게만」이라니!
이런 씨발년같으니.....

 

그렇지만 이 로그 덕분에 아내가 나의 아파트에서 떠나, 집에 돌아가 버려
센티멘탈해진 기분이 되었지만,
분노가 그런 나의 센티한 기분을 한방에 날려 버려 주었어!

 

나는 분노에 가득차, 아내가 두고 간 봉투로부터 속옷을 꺼내고
페니스에 감아 속옷마다 페니스를 비볐다.

 

「이 음란 불륜녀의 팬티인 듯할 것이고, 내가 너희를 반드시 혼내 준다!」

 

시코시코시코시코시코····,
실크의 촉감이 미지의 감촉이다@@

 

로션을 잔득 뭍힌 손이나, 오랄과는 다른 새로운 쾌감····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마찰감···
그래, 이것은 버릇이 될 것 같다···으윽 벌써 나온다····

 

 드퓨~~~~퓨퓨···

 

속옷으로 페니스를 감싸고 있으니까 정액를 닦아내는 것도
티슈가 필요하지 않고 간단해서 좋았다.

 

하! 이제야 눈치챘지만 이 속옷을 세탁해야 하는 것은 내가 아닌가.
허무해·····으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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