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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性戦(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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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 회 작성일 24-01-07 18: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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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그렇다!더 맛있는 마시는 방법을 생각해 냈어!」


「네, 무엇을 말입니까?」

 

「영애야, 조금 부끄러울지도 모르지만,
  망리 반환의 포즈를 해 주지 않는가?」


「이런, 장소에서 어떻게!」

 

「제발 부탁이야, 영애야~~.
  첫 혼욕 노천탕의 기념이라고 생각해.
  이것이 정말 마지막 부탁이니까.
 망리 반환을 해 주면 욕실로부터 나가도 좋아」

 

「정말 당신은 변태야, 어쩔 수 없는 사람···」

 

아내는 화내면서도 마지못해 그대로 위로 향해 드러누워 양 다리를 들어 올려

망리 반환의 포즈를 취했다.

 

나는 재빠르게 아내의 옆으로 몸을 옮겨 아내의 망리 반환의 포즈를 지지했다.

 

「∼~···몇 번 봐도 매력적이야, 이 포즈는」


「아, 당신···부끄러워요.누군가 들어오면 어떻게 하는 거야?」


「점잖게 하고 있으면 곧 끝나」

 

나는 아내의 보지를 막고 있는 대음순을 손가락으로 벌려 질안에
원 컵주를 쏟았다.

 

「힉! 당신, 그런 일을!」


「후후···이것이라면 전복주와 달라 냄새가 있는 술을 마실 수
  있어. 어쨌든 조금 전 이 질안은 바이브래이터로 한껏 휘저었기
  때문에.」

 

나는 아내의 질안에 술을 부어 넣고, 손가락을 삽입해 긁어 골고루
혼합했다.

 

「아∼~아니, 멈추어.빨리 끝내.부탁이야···」


「응.이제 술과 당신의 엑기스가 잘 섞였는지?
  어떤지··」

 

나는 아내의 보지 전체를 가리듯이 입에 넣으면서
술을 마음껏 들이마셨다.

 

「츄~~~즈즈즈···츄우츄우···쥬보쥬보···」

 

나는 아내의 수치심을 부추길 수 있도록 일부러 큰 소리를 내며
술을 빨아마셨다.

 

「아∼~~아니···당신, 부끄럽다···소리를 내지 마」


「응! 맛있다! 당신의 진한 엑기스와 섞인 덕분에 싸구려의
  정종 원 컵주가 최고급 상품으로 바뀌었어 (ㅋㅋㅋ)
 
  방금전의 전복주와는 월등한 맛이 좋아졌어.
  이것을 이름 붙인다면 활짝벌린 보지의 형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피조개주라고 할까 (ㅋㅋㅋ)」

 

「빨리 끝내 주세요」


「자 한번 더! 이것으로 마지막이구나」

 

나는 나머지의 원 컵주를 아내의 질내에 쏟아넣고,
그 맛을 즐겼다.

 

「당신, 벌써 전부 마셨어? 이제 일어나도 좋지요」


「아···더 이상 들이마셔도 나오지 않는데.
  자 이제 일어나도 좋아」

 

아내가 일어나려고 했을 때,
아직 아내의 질내에 남아 있는 술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빨아 먹고 싶어졌다.

 

「영애야, 아직 술이 질내에 남아 있을지도 몰라.
  이런 맛있는 술이 흐르기 시작하면 너무 아까워.
 이번은 내가 누울테니 보지를 나의 입에 가져와 줘」


「뭐, 그런 일까지 하라는 거야?」


「빨리 하지 않으면 누군가 올지도 몰라」

 

아내는 짜증스러워하면서 나의 얼굴 위에 허리를 떨어뜨려 왔다.

 

아내의 몸을 가린 타올아래로부터 보이는 아내의 보지는 여기가
혼욕 노천탕이라고 하는 장소적인 자극도 있어 꽤 선정적이었다.

 

공공장소인 혼욕 노천탕에서 지금 아내의 보지가 나의 입에 의해
마음껏 희롱 당해진다···

 

이런 비정상인 상황에서 오는 쾌감에 나의 리비도도 최고조에
이르러, 방금전 아내의 어널로 방출한 나의 페니스도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당신, 또 발기하기 시작하고 있어요」


「영애야, 나머지의 술이 입에 흘러 들어온다···
  정말 맛있어···날름날름 비 차 비 차」


「아∼~당신···아니··그만두어···느낀다」

 

나는 아내의 체내로부터 흘러들어 오는 술을 한 방울 남김없이
들이마시려고 아내의 질구에 입을 대어 계속 빨아 술이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되자, 클리토리스와 회음부도 입에 넣어 빨아주었다.

 

「아∼~~좋아요∼~더이상 인내 할 수 없어」

 

아내는 그렇게 말하면서, 안면 승마로 보지를 나의 얼굴에 꽉 누른 채로

나의 페니스로 향했다.

 

(아앗! 이것은 예상외의 행동이다.
 설마 아내가 스스로 이런 장소에서 저렇게까지 대담한 행동을
 취하다니···)

 

나도 아내의 돌연스러운 행동에 놀라며, 아내의 질에 혀를 넣고
출납하며, 클리토리스를 격렬하게 들이마셨다.

 

「하그하그··아 아∼~~당신··츄프츄프···
  ~~좋아, 너무 좋아요∼~~」

 

아내가 그렇게 외치며,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빨아주자,
지금까지와는 다른 쾌감이 귀두에 느꼈다.

 

(이것은 혹시···아내가 페니스를 목구멍 깊숙히까지
 넣은 것인가? 그렇다! 이것은 아내의 목젖이다!)

 

처음으로 맛보는 아내의 목젖···
귀두의 끝에 닿고 있는 것은 아내의 목젖이었다.


나도 아내의 목젖에게 지지 않으려고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들이마셔,
혀로 굴렸다.

 

「아∼~당신···또 올라···혼욕 목욕탕에서...」


「∼~~나도다···영애야···좋아, 쌀거 같구나」


「아∼~당신, 들이마셔줘··더 세게 클리를 들이마셔···
  부탁이야... 함께···함께 싸요···」

 

「아 아∼~안된다···쌀거 같아···굉장한 페라다···」


「···아∼~~ 나도 돌아가신다∼~아 아 아∼~~~돌아가시는,
  돌아가신다∼~~」


「으윽∼~나온다!나온다!나온 아 아 아∼~~」

 

우리 두사람은 거의 동시에 끝난 후,
술이 취기가 돌아 와 이대로 아침까지 혼욕 목욕탕에서 잠을
자고 싶은 기분이었다.

 

피곤한 몸을 어떻게든 일으켜, 목욕탕으로부터 나와,
방으로 돌아와 하나의 이불에서 혼욕 목욕탕의 여운에 잠기면서
키스를 하며, 얼싸안고 잠에 빠졌다.

 

안면 승마 체위에서 커다란 흥분을 느껴버린것은,
나에게 M의 성향이 있다는 것일까····

 

다음날 , 아침 일찍 눈을 뜬 나는 아내의 보지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고, 격렬한 쿤닐링구스로 아내를 깨웠다.

 

아침 식사의 전에 아내와 일전을 치뤄, 그 덕분에 값싼 여인숙의
아침 식사도 매우 맛있게 먹을 수가 있었다. (ㅋㅋㅋ)

 

여기의 숙소의 혼욕 노천탕은 아침 11시부터 일반에게 개방된다,
나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지만 숙소를 10시에 체크아웃 하고,
가까운 역에서 택시를 빌려 이 지역의 관광 명소를 돌아보고,
저녁 특급으로 부임지의 아파트로 아내와 돌아왔다.

 

아파트에서 아내와 술을 한잔 하면서,
어젯밤 아내에게 물은 일을 재차 물어 보았다.

 

「, 영애야.어젯밤 이야기한 이야기 어떨까?」


「어젯밤은···당신의 부임이 끝날 때까지 토/일요일에,
  이 아파트에 놀러 오는 것?」

 

「그게. 어쩐지 자택과 달리 분위기가 바뀌어 연인 시절같은
  생각이 들지 않을까?」


「∼~응···매주는 무리이지만 가능한 한 오도록 노력할께요」


「응. 나도 이 주변의 명소라든지 명물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둘테니까...그런데 이번 토/일요일에는 올 수 있을까?」

 

「네···이번주 말입니까, 이번주는 집에서 쉬고 싶은데」
 
「알았다.자, 그럼 내가 올라갈께」

 

(지난 번의 전송 메일에서는, 윤영석 놈은 이번 토/일요일의
 어느 날에 아내와 하이레그 수영복을 사러 가자고 말하고 있었지.
 후후···민둥산이 된 아내의 보지를 보고 윤영석 이놈 어떤
 얼굴을 할까?)ㅋㅋㅋ)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술을 입에 넣어,
아내에게 입에 먹여주며, 그대로 이불에 넘어져 넣어,
내일의 이별을 아까워 하듯이 서로의 몸을 격렬히 탐냈다.

 

월요일의 아침, 아내가 아침 식사를 만들어 주어 둘이서 먹었다.


언제나 집에서 먹고 있는 아내가 만들어주는 식사도 부임지의
아파트에서 만들어 주면 무엇인가 각별한 맛이 났다.

 

「부임지의 아파트에서 당신이 아침 식사를 만들다니..
  처음이 아닌가?」


「그럴지도··이전에 여기에 왔을 때는 편의점 도시락과
  인스턴트 된장국으로 끝내고 있었기 때문에」

 

「차라리 이제 파트를 그만두고 여기에 내려와라.
  당신과 떨어지기가 너무나 아쉽군」


「조금만 더 참으세요, 가을에는 본사로 돌아올 수 있는데」


「그렇군···아, 너무 천천히 준비를 했네.
  이제 더 이상 시간이...... 회사에 갈 시간이야.
  끝나지 않은 뒷정리 좀 잘 부탁해」


「네. 당신 회사 잘 다녀와요」

 

나는 아내의 전송을 받으며, 아쉬운 생각으로 집을 나왔다.

 

(아내의 전송을 받으며, 아파트로부터 일하러 나가니, 마치
 신혼 당시를 떠 올랐다···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좋은데)

 

나는 윤영석의 일이나 아내의 중절의 일도 잊고,
신혼 당시의 일을 생각해 내면서 회사로 향했다.

 

그러나, 일을 끝내고 아파트에 돌아가자,
당연히 아내는 집으로 귀가하고 있어, 아무도 없는 아파트의
방만이 덩그러니 나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방안에서 다시 윤영석과 아내에 대한 보복을 생각하는
하루 하루가 시작되었다.


 

 

 

53.

 

월요일, 저녁.


귀가 시간, 마귀가 회사의 로비에서 내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강영호씨, 지금 술이나 마시러 가지 않을까?
  여행의 반성회를 겸해 한 잔 어때? (ㅋㅋㅋ)」


「가고 싶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달에는 여행을 하러 가거나 했기 때문에 돈이 없어.
  어쨌든 너의 몫도 포함해 3 인분이니까(ㅋㅋㅋ)」

 

「그 일이라면, 오늘은 내가 살께.
  아, 그리고 여행의 비용은 내가 스스로 내」


「그러면 안돼지. 너에게 무리를 시키고 여행지까지
  오게 한 것은 나이기 때문에」

 

「아니야, 예를 들면 호텔에 혼자서 가서 아가씨를 부르거나 하면
  숙박비+아가씨+출장료가 걸릴테니까.
 그 날 2시간 이상 영애씨와 즐겁게 즐겼기 때문에,
  아가씨 불렀으면 30만원은 들었을거야.
 거기에 비하면 숙박비+교통비만으로 끝났기 때문에 싼 것이지.
 실은 이번 본사에의 출장때에 업소에서 놀려고 했지만 영애씨에게의
  치한 작전에 집중하기 위해서 중지했어.
  그러니까 그 비용이 있으니 신경쓰지 말아」


「그런가···자, 호의를 받아들여 한잔해 주지」

 

나는 마귀와 둘이서 싼 선술집에 들어가,
생맥주를 마시면서 여행의 일을 이야기했다.

 

「우선은 열차 안에서의 일부터 들려줘.
  어떻게 아내를 몰아넣었지?」


「자네로부터 받은 윤영석과 부인의 키스 화상을
  들이대니 놀라고 어이없어하며, 부인은 떨어졌어.
 그렇지만 부인은 자네와 이혼이 되는 것은 두려워 하는 것
  같더군. 부인의 말로부터 그것이 느껴졌어」


「그 점만은 나도 확신해, 아내를 되찾을 자신이 끓어 와」
 
「아, 그렇다, 부인을 몰아넣고 있는 도중에 윤영석으로부터
  부인에게 메일이 들어왔어」


「뭐! 그리고, 너는 어떻게 했어?」


「부인은 윤영석으로부터의 메일이 아니라고 우겼지만,
  휴대폰을 빼았어 체크하니 윤영석으로부터였다」

 

「메일의 내용은 어떤이었지?」


「의미 없는 내용이었어,
 「남편과 여행은 분하다」라고 되어 있었다」


「너의 입장에서는 그것을 건수로 잡아 꾸짖었을 것이군?」


「과연 영호씨, 그 대로입니다.
  이 메일 덕분에 더욱 궁지로 몰아넣는게 즐거워졌다」

 

「무엇을 했어?」


「윤영석으로부터의 메일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했으므로,
 「거짓말쟁이는 벌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해
 부인을 화장실에 데리고 갔다」

 

「거기서 강화형 징계나무 연고를 아내에게 사용했어」


「아니, 그 전에 화장실안에서 윤영석에게 전화를 시켰지」


「그, 그렇게 즐거운 일을····」


「윤영석도 자네와 같은 일을 당했겠지?
  한밤 중에 어널 SEX의 라이브 중계를....ㅋㅋㅋ」

 

「아···지금도 그때를 생각해 내는 것만으로
  페니스가 발기해 버릴 정도로 화가 나」


「····그래서, 부인의 보지를 애무하면서 전화를 시켜,
 「지금 화장실에서 자위중」이라고 말하게 했지」

 

「헉, ···, 그래서?」


「전철의 화장실에서 나에게 아소코를 농락 당하면서
  윤영석에게 전화를 하게 시켜지는 비정상인 상황으로
  부인은 놀라고 어이없게 오르가즘을 맞고 끝냈어」


「.....」

 

「그런, 놀라고 어이없는 상황이었겠군, 그래서 징계나무 연고는
  사용 되지 않고, 에로 나인 H연고를 부인에게 발랐어」


「∼~응···열차 안에서 그러한 일을 하고 있었다고는···」

 

「그래서 화장실에서 나온 후, 차내 판매 언니로 부터 술을 사 먹였다.
 술을 마시는 일에 의해서 혈액의 순환이 좋아져 에로 나인 H연고의
  효과가 오를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


「아, 그래서 영애는 몹시 취해, 전철에서 내려 왔구나」

 

나는 마귀로부터 TRCS의 대략의 내용을 들었다.


그러나 마귀가 건 윤영석에게의 전화 플레이는 후일
많은 파문을 부르게 되었다.

 

이번에는 드디어 여관에서 행해진 플레이를 묻고 싶었다.


내가 모르는 동안에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스스로 마귀에게 부탁한 일인데도,
나는 그의 이야기를 질투하면서 들었다.

 

「다음은 내가 자고 있는 동안에 행해졌을 일을 듣고 싶지만,
 애 마귀야~~, 2시간 이상 도대체 어떤 플레이를 했어?」


「아니∼~실전 없는 플레이에서도 꽤 즐거웠어」

 

「향후의 부부 성생활의 샘플로 하고 싶으니, 부디 가르쳐 주어」


「저런 플레이를 부인에게 강요하면 미움받을 것 같지만 (ㅋㅋㅋ)」


「아니, 윤영석과의 이별이 된다면,
  징계로 다양한 플레이를 시킬 예정이니까」

 

「과연. 그렇다면 알려주지.
 어떤 플레이라고 말해져도, 뭐, 업소에서 일반적으로 하고 있는
  플레이를 메인으로 해 다양하게 구성했지」


「안마업소 플레이라고 말하는 것인가」

 

「그렇습니다. 바디스타킹 등 다양하게.
  영애씨는 털을 깎아지고 있었으므로, 
  보지와 가슴이 뚤린 보디 스타킹을 입혀
 전신을 씻어 주었어요」


「헉! 정말 야한 플레이야」

 

「네∼~와 다음에는 클리토리스를 나의 페니스로 자극하거나
  아, 이 플레이는 영애씨가 클리에의 자극으로 돌아가실 것
  같게 되었으므로 도중에 중지해 가랑이 플레이로 뽑아 주었다」


「, 그리고?」

 

「나머지 물총 플레이도 했어」


「뭐, 무려! 너는 영애에게 조수를 피울 수 있었던거야!」


「나도 조수를 피울 수 있어 주었지만」


「뭐? 말하는 의미를 잘 모르겟어, 알아듣도록 설명해 줘」


「네, 예···이야기하자면····그···」

 

「뭐야, 갑자기 우물거리거는 게··」


「어쩐지 말하기 좀 거북한데···이 일은」

 

나는 물총에 흥미가 있었지만, 스스로 실행할 수가 없어,
나보다 먼저 아내에게 조수를 피울 수 있었던 마귀에게 묘한
질투를 느끼면서도 그 때의 상황을 물었다.

 

「영애는 어떤 바람으로 조수를 불었어?
  나도 도전하고 싶기 때문에 자세하게 가르쳐 주어」


「영호야, 미안해.용서해 줘....><」


「뭐, 무엇이야. 무엇을 갑자기 사과하지?」

 

「사실은 영애씨에게 물총 플레이를 할 때에····
  그게 그러니까···」


「아∼~? 뭐야, 잘 들리지 않아」

 

마귀는 무엇인가 나에게 말하기 어려운 일이라도 있는 것인지,
꽤 말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다.

 

「화내지 말고 들어」


「설마 너!!!, 본 방송을 하면서 조수를 불었다고 말하려는 것!」


「아니야, 달라. 그것은····」

 

나는 어제 본 마귀의 페니스의 크기에 초조해 하고 있었다.

 

나는 마귀가 꽤 오랫동안 말을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심코 마귀가 그 큰 페니스로 아내의 질을 휘젓고 조수를
피울 수 있었다고 착각 해 고함칠 것 같이 비춰지게 되어있었다.

 

「영호야~ 저녁식사가이 끝나고, 방에 돌아가는 도중에 다리가
  휘청휘청 해 서 있을 수 없게 되었지?」


「아, 영애의 일로 여러가지 정신적으로 지친것일까.
  취기가 단번에 돌아 왔어.
 사실은 방으로 돌아와 자는 체할 예정이었지만 그대로
  숙면해 버렸어」

 

「그렇지. 자네로부터 받은 작전 지령서 No2에는 그렇게
  써 있었어. 사실은 보다 실감을 내기 위해서 약을 먹였다」


「뭐? 수면제를···」

 

「보다 계획에 실감을 내기 위해서 영애씨에게 부탁해서,
 자네의 술안에 수면 유도 효과가 있는 약을 혼합해 주었어」


「그래서인가···
  방으로 돌아올 때 갑자기 발밑이 휘청휘청 해 온 것은」


「이 일로 영애씨에게 화를 내지 말아라.
  내가 협박해 그렇게 한 일이기 때문에.
 게다가 이 일을 아는 척 하게 되면,
  설마 나와 자네가 한패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을 것이니」

 

「크. 적을 속이려고 아군을 희생한다···
  확실히 철저히 비밀을 지키면,
  영애가 깨달아지는 일은 없겠군.
 그래서 내가 잠든 것을 보고 영애를 너의 방에 데리고 갔어」

 

「아니, 그 후, 자네가 숙면한 것을 확인하고,
  자네의 방에서 실례를 했네」


「으윽, 야! 무서운 놈,
  너는 내가 자고 있는 방에서 물총 플레이를 했다고
  말하는 것인가!@@」

 

「그렇게됐어」

 

마귀의 입에서는 나의 상상을 훨씬 뛰어 넘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차례차례로 흘러나왔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 녀석이 적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마귀의 입으로부터 말해지는,
내가 모르는 곳에서 행해진 비정상인 플레이의 여러 가지···


나는 쇼크와 함께 감탄하면서 그것들을 듣고 있었다.

 

「내가 자고 있는 바로 옆에서 조수를 피울 수 있었다니@@」


「아니, 옆이 아니고···그···」


「무엇이야, 여기까지 이야기했으면 전부 토해내지,
  그래야 편해질 수 있지않아 (ㅋㅋㅋ)」

 

「그것도 그렇네 w.
  영애씨를 자네의 얼굴 위에 납죽 엎드리게 하고,
 자네의 얼굴 위에서 성대하게 조수를 불었다」


「뭐, , , 나의 얼굴 위에서 조수를 불었다!」

 

흥분한 나는 무심코 큰 소리를 지르며,
테이블을 두드려 버렸다.

 

주위의 손님들은 모두 의아스러운 얼굴로 이쪽을 보고 있었다.
마귀도 나의 돌발적인 행동에 놀라 나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 아니, 미안, 무서운 놈···무심코 흥분해 버렸네」


「나도, 본궤도에 올라 여러가지 너무 한 것 같네. 미안해><」


「아, 아니야. 착각 하지 말아 주어」


「뭐? 무엇을 말이야····」

 

「화를 낸 것은 아니야.
  다만, 그 자리를 볼 수 없었던 것이 매우 유감이었어.
 왜냐하면 나의 얼굴 위에서 조수를 뿜어대는?
  그렇게 훌륭한 장면을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숙면하고 있었다
  라고 하는게...><」

 

「아, 그런가, 그러면 수면제라고 거짓말을 해, 맹물이라도
  영애씨에게 건네주면 좋았겠는걸><」


「그래, 그러면 자는척 하면서 자초지종을 볼 수 있었는데」


「다음 번에는 둘이서 차분히 작전을 짜 보자」

 

「거기에 하나 더 해 보고 싶은 플레이가.
  영애가 조수를 불었을 때에 나는 그 조수를 요도에 입을 대고
  직접 마셔 보고 싶어」


「스, 스캇 플레이 말인가...@@」

 

「스캇과는 다르겠지.
  여성이 뿜어대는 조수는 확실히 스킨선액이라고 들었지,
 거기에 비록 뇨라고 해도 음뇨요법이라고 말하는 민간 요법도
  있는 것 같기 때문에 몸에 해는 없을 것 같은데」
 
「영호야~~, 맥주가 맛이 없어지니, 물총의 이야기는 이 근처에서
  멈춥시다.
 아, 그렇치 너는 영애씨가 물총 하고, 얼굴에 걸린 조수를
  무의식중에 빨았었어」


「어, 그래?@@」

 

「무엇인가, 그래서 잠꼬대를 했지, 혹시 눈을 떠 버린다고 생각해,
  그래서 목욕탕으로 이동해 바디 플레이를 시켰어」


「뭐야, 유감이다···나는 영애의 조수를 마셨다니···
  무의식중에 말이야...><」
 
마귀의 물총 설법이 시작되었다.

 

「목욕탕에 가서, 거기서 영애씨에게 남자의 물총을 시켰다」


「남자의 물총?」

 

「자네는, 들어보지 못했지?」


「남자의 물총은 정자를 화려하게 뿜어내는 것인지?」

 

「아니, 달라. 사용 방법은 요도구나 귀두의 주변을,
  로션을 흠뻑 뭍인 손바닥으로 꽉 누르고,
 머리를 비우고, 간지러운 것을 참고,
  오로지 맛사지만 하는 거야」


「어쩐지 심장에 나쁠 것 같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 때 주의할 점은 페니스를 훑어 내지 않는 것이지.
 귀두 주변에 자극을 집중시키는거야」


「그래서 뿜어지는지?」

 

「뿜어내지는 것은 정자는 아니야,
  아마 카우파액이나 오줌 같은것이지.
 이 플레이는 굉장히 체력을 소모하지만,
  정력은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다음에도 곧바로 발기해」


「그런가?」

 

「아니, 모든게 나의 경우이지만 w」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간지럽게 되어 오네」


「그것을 참어내면, 미지의 쾌락이 기다리고 있지」


「그렇지만, 간지러워 도중에 움직이고 있는 손바닥을 끊어
  버릴 것 같은데」

 

「사실은 나도 처음으로 남자의 물총을 경험한 것은 SM클럽에서
  여왕 마마에게 손발을 묶여 동작 할 수 없게 여겨져 피워졌다.
 간지러워서 참지 못하고 아우성쳐도 허락받지 못하고···」


「역시, 너는 여러가지 퇴폐업소를 체험하고 있구나@@」

 

「여러가지 체험해 그것을 그녀에게 가르치면 공짜로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싼 것이지 w」


「일리 있는 말이다. 나도 영애가 윤영석에게 배운 다양한
  플레이를 SEX때 해주면, 분해서 질투하면서도, 가르치는 수고를
  줄일 수 있어 편하고 좋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

 

「너는 참 게으른 놈이군 w」


「사실은 너가 혼욕 노천에서 영애에게 페라시키고 있을 때,
  나는 문의 틈새로부터 들여다 보고 있었다」


「응, 눈치챘었어」

 

「그래, 너의 페니스는 꽤 크더군,  몇 센치 야?」


「길이는18,6센치. 굵기는4,8센치」


「헉! 길이는18센치를 넘는지@@
  나의 동경이 18센치를 능가한다는 것인데,
  정말 너는 무서운 놈이다 (ㅋㅋㅋ)」
 


「너의 큰 페니스를 목의 안쪽까지 넣고 빨아주는 영애를
  문의 틈새로부터 들여다 보고 있었어,
 마치, 목젖에 닿는 것 같았어.
  옛날부터 야동을 보며, 동경하고 있었다」
  
「네···아, 네. 그만큼 대단한 건 아닌데···」」


「뭐야 겸손 하고 있는 것인가.
  이전에 내가 목의 안쪽까지 페니스를 쑤셨을 때는 토해내 버려,
 그 후 영애는 화를 내며, 당분간 페라도 해 주지 않았어」

 

「갑자기 목의 안쪽까지 페니스를 넣었겠지?
  그러면 누구라도 화를 내지 w」


「, 응···뭐 그래서일까.
 그렇지만 나의 것보다 길고 굵은 너의 페니스를 목의 안쪽까지
  삼켜버릴 수 있었다라고는, 도저히....
 너는 여성의 조련사로 전직하는 것이 좋겠다?(ㅋㅋㅋ)」

 

「아니야, 이런 일 말하면 실례이지만,
  영애씨에게 그 소질이 있었다, 아마, 안마 아가씨로 전직하면
  인기인이 될 수 있을지도」


「이봐 이봐, 영애의 나이를 생각해라. 40넘은 아줌마다」
  
「그렇지만, 영애씨라면 중년매니아에서····」


「또 이야기가 이상한 곳으로 흘렀군···
 너가 혼욕 노천탕으로부터 떠난 후,
  나는 영애에게 페라를 받았어」

 

「푹···나와 자네는 이제 영애씨의 입으로 구멍 동서가
  되었군 (ㅋㅋㅋ)」

 

「···너는 싫으면 말하지 말아라······
 그 때 처음으로 오랜 세월의 꿈이었던 목젖에 닿는 맛을
  처음 맛보았던 것이다.
 뭐, 너의 왕자지를 넣은 후이니까,
  나의 표준 사이즈 페니스를 안쪽까지 넣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이었겠지만」


「미안해····」

 

「사과할 필요는 없다.
  영애가 스킬이 올라갔다고 생각하면 좋으니까」


「자네도 NTR-M 성향이 점점 레벨업 해 갈 생각이냐·····」


「까다롭다. 그렇지만 이번 작전에서 너에게 실전을 허가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해.
 너의 왕자지로 마구 찌르면 내 이 작은 페니스로 돌아가시지
  않게 되어 버릴지도><」

 

「영애씨,,,,
  나의 페니스를 보고 군침을 삼키고 있던 기분이 (ㅋㅋ)···
  어? 미안, 지나치게 말했네? 신경쓰지 말아」


「아니, 조금 걱정을 하고 있었어.
  만약 윤영석의 페니스가 너와 같이 컸으면
 영애는 몸도 마음도 완전하게 그녀석에게 빠져버렸을지도?」


「그렇다면 자네도 단련을 해서. 크게 해 보지, 페니스를」

 

「뭐? 크게 한다 라니,
  비뇨기과에라도 가서 증대시키라는거야?」


「그것도 있지만,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크게 하는 방법이
  여러가지 나와」


「, 그런 방법이 있었군! 너도 그래서 크게 만든거야?」


「아니, 나는 내츄럴하게 커.
  내가 더욱 증대시키면 여자 아이가 아파하지 않을까 w」


「화나게 만드는 놈이군···
  술이 맛이 떨어져 나는 돌아갈거야 (ㅋㅋㅋ)」

 

「아 아∼~미안해. 영호야」


「농담이야. 증대법을 검색하고 싶어졌어.
  우선은 서둘러 시작해야 하겠지」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인터넷에서 「페니스의 증대법」을
검색할 수 있도록 선술집을 나와, 서둘러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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