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性戦(50)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性戦(50)

페이지 정보

조회 268 회 작성일 24-01-07 18:01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50.

 

나는 목이 말라 잠에서 깨어났다.

 

(∼~응···잘 잤군···지금 몇 시야? 9시 반 정도일까···)

 

방안을 둘러 보니, 아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마귀 놈 아직 아내를 놓아주지 않은 것인가.
 저녀석은 나와 달라 곧바로 회복해 연발을 할 수 있다고 하고 있었지···
 비록, 조루이지만)

 

물을 마시고, 일어서려고 했을 때에 방의 도어를 여는 소리가 났다.

 

나는 다시 이불에 누워, 자는 척하며 아내의 모습을 엿보았다.
아내는 마귀에게 풀려나서, 그 흔적을 지우기 위해서 목욕탕이라도 갔는지,
희미하게비누의 냄새가 났다.

 

나는 아내를 놀라게 하기 위해 말을 걸었다.



「당신.어디에 갔다가 왔어?」


「아,,,당신! 일어났습니까@@!」


「지금, 당신이 방의 도어를 열어 깨어났어」


「네, 예. 당신이 자 버리고, TV에도 질려 온천에 다녀 왔습니다」

 

「그런가, 지금은 몇 시야?」


「아··11시 넘어버렸어요?」


「무엇이야, 10 시경에 일으켜 줘 라고 말했지 않은가」

 

「아니요, 당신이 너무 숙면했기 때문에 일으키는 것이 미안해서····」


「혹시 이대로 아침까지 자고 있으면 혼욕 노천탕에 가지 않아도 된다
  라고 생각하지 않았어?(ㅋㅋㅋ)」


「아니에요···그런 일은 없습니다」

 

「그럴까∼~? 당신 몸에 물어 볼까? (ㅋㅋㅋ)」

 

나는 아내를 누워 있던 이불에 질질 끌어 들여,

입고 있는 유카타와 속옷을 벗겨냈다.

 

「이제 보지의 붓기는 좀 가라앉았는지? 조사해 보자」


「아···아니···」


「∼~응···아직도 붓고 있을까? 클리토리스가 조금 충혈해 있네」

 

아내는 마귀에게 어떠한 플레이를 당했는지?
나는 질투심으로 리비도가 끓어올라,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하고 있었다.


 
나는 흥분해, 조금 충혈된 것 처럼 보이는 클리토리스에 달라붙었다.

 

「아∼~아, 당신··갑자기 그러면」


「온천에서 잘 씻고 왔어? 여기 온천은 피부염에 효과가 있는 것 같기 때문에」

 

나는 집요하게 클리토리스를 계속 들이마셔, 혀로 만지작거렸다.

 

「아 아∼~당신, 굉장해! 클리가···클리토리스가 망가져 버릴것 같아요···」


「무슨, 애액도 안으로부터 흘러넘쳐 나오는데」


「아∼~제발, 참을 수 없어요. 당신의 물건을 입에, 나의 입에 넣어주세요」

 

(마귀같은 놈, 아내를 상당히 초조하게 했을 것이다.
 아내가 이렇게 까지 흥분하고 있다니, 스스로 이렇게 먼저 요구하다니)

 

「입에 넣고 싶으면, 위로 올라와 69를 한다」


「네」

 

아내는 대답을 하면서, 나의 안면에 보지를 꽉 눌러대며,
나의 페니스를 입속에 넣었다.

 

「하그하그···츄웁~~~」


「····영애도 격렬한데. 나도 지고 있을 수는 없어」

 

나는 아내의 대음순을 통째로 입에 넣어 들이 마셨다.

 

「그···그···아 아∼~~! 보지가,,,우우 보지가 들이 마셔져,
  참을 수가 없어, 우우∼~~」


「영애의 애액을 모두 들이마셔 버릴거야,

   너무 조급하게 반응하지 말아. 맛도 꽤 좋다」

「아∼~거기는 더러워! 히∼~~그러지마 우우」


「역시 음모를 깎았더니 좋네, 좋았어. 매우 보지를 빨아주기가 쉬워」

 

아내는 귀두를 입에 넣고, 빨아 올리면서 혀로 요도구를 후비면서
장대를 손으로 훑어 내고 있었다.

 

(앗! 이 테크닉은 처음으로 맛보는거야!
 마귀 이 놈 이 테크닉도 아내에게 새롭게 가르쳤는지)

 

「뭐야, 영애야. 굉장해 이런 복합기술은! 도대체, 누구에게····」

 

나는 넘치는 쾌감에 무심코 말실수 해버려,
 「누구에게 배웠어?」라고 물어 버린 것이었다.


다행히 페라에 정신이 팔린 아내에게는 그 말은 들리지 않았던 것 같다.

 

「네? 지금 무슨 말을 했습니까?」


「아, 아니··오늘의 당신의 페라 테크닉은 무엇인가 굉장하다고 생각해」

 

나의 말에 일순간 놀란듯한 아내였지만,
곧바로 기분을 고쳐 대답했다.

 

「네···아, 그···, 그렇게, 요전날 읽은 여성 주간지에,
  그···중년 부부의 밤의 테크닉이란 기사를 보고서···」

 

(순간적인 대답으로서는 잘 생각했군. 아, 혹시 윤영석,
 이 놈이 SEX 테크닉으로 내가 의심을 하면, 이렇게 말하고 속이라고 했을지도)

 

「그것보다, 당신···」

 

아내는 그렇게 말하면서 상반신을 일으켜 이쪽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아내는 내 위에서 승마위가 되어,

스스로 페니스를 손으로 잡고 질에 넣으며 앉았다.

 

「이제, 보지의 붓기는 가라앉은 것 같아?」


「네···예.저녁때보다 꽤 붓기도 물러났습니다」


「그것은 조금 유감일지도. 당신은 좀 힘들어 했지만, 나는 참 좋았지만.
  조여주는게 너무 좋았는데 , 할 수만 있다면 일생동안 그 상태를 유지한채···」


「바보·····아∼~들어 온다···당신의 것이 들어 온다···」
 
아내는 안쪽까지 페니스가 삽입되자, 허리를 그라인드 시키기 시작했다.

 

「오늘 당신 굉장히 적극적이다」


「이런 내가 싫어요 당신은?」


「터무니 없는 소리.나는 보다 더 음란한 영애를 더욱 좋아해」


「아 아∼~기쁘다∼~~~」

 

아내는 더욱 더 격렬하게 허리를 그라인드 시키고 있었다.

 

(ㅋㅋㅋ 귀여운 아이인 체하고 있어. 당신의 본성은 이런 물건이 아니지.
 윤영석과의 SEX때는 더 음란하고 적극적이었겠지!)

 

「당신∼~좋아요∼~부탁해요, 아래로부터도 밀어 올려···」

 

나는 아내가 말하는 대로 아래로부터 허리를 밀어 올리면서,
아내의 입에 나의 오른쪽의 중지와 식지를 넣어 입으로 빨게 했다.

 

「그렇치, 그렇게 빨아주는 것이야.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 줄거야」


「아 아∼~~, 무엇을 합니까····」


「무엇은···잘 알고 있으면서 w」

 

나는 아내의 등쪽으로 팔을 돌려 아내의 보지에 손을 뻗어,
보지로부터 흘러넘치고 있는 애액을 식지와 중지에 잔득 뭍혔다.

 

「당신 오늘은, 애액이 굉장한데.손가락이 축축하게 되었어」


「아···그렇게 부끄러운 일 말하지 마」

 

나는 애액으로 젖은 손가락을 아내의 어널에 가져갔다.

 

「아~~··거기는····」


「후후···이것이 당신이 좋아하는 일이야」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아내의 어널에 중지를 삽입했다.

 

「아∼~아니···엉덩이는 제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사실은 빨리 엉덩이에 넣고 싶겠지?.
   거짓말 하면 혼내준다 (ㅋㅋㅋ)」

 

나는 어널에 삽입한 중지를 월을 그리듯이 움직였다.

 

「아 아∼~~~~~야 아 아∼~~」

 

나는 더욱 아래로부터 밀어 올리면서,
아내의 겨드랑 밑에 달라붙어 왼손으로 유두를 비틀면서 자극했다.

 

「아히∼~~~~~이상해지는 우우우우 우우 우우∼~~
 있어, 서···우그그~~~서 아앙 우우 우우∼~~!」
 
아내는 나의 엉덩이에 손가락을 넣은 승마위자세로,
어이없게도 오르가즘에 도달해 버리고,
그대로 내 몸 위에 넘어져, 오르가즘의 여운을 맛보고 있었다.

 

「자, 손가락이 당신의 엉덩이로 더러워져 버렸어.
 깨끗이 하지 않으면...」

 

지금까지 아내의 어널을 휘젓고 있던 손가락을 보니,
안쪽까지 깊게 넣지 않았던 것도 있어 똥덩어리가 손가락에 뭍은 것은
볼 수 없었고, 냄새나는 것도 느낄 정도는 않았다.

 

오늘 나는, 마귀에게 아내를 장난 시킨 탓인지,
보통때 보다 더욱 아내가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아내의 엉덩이로부터 뽑아 낸 손가락을 아내의 눈앞에 내밀어
보여주고, 그것을 입에 넣어 빨아보았다.

 

「아, 당신. 그렇게 더러운 일은 멈추어요!」


「응? 별로 당신의 물건이겠지? 더럽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똥냄새가 나면 나도 빨지 않지만」


「아~당신···기뻐요. 나도 손가락을 함께 빨아보게 해」

 

놀라운 일은, 아내는 내가 핧고 있던 손가락에 입맞춤을 해
함께 빨아보기 시작했다.

 

아내는 마귀에 장난을 당하였지만, 실전 삽입 없이 방으로 돌려 보내져
나의 모습을 보고 안도를 했는지.....,

 

평소 보다 변태성이 더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당신은 엉덩이를 꾸짖어 주는 것을 정말로 좋아한다.
 이렇게 시원스럽게 돌아가신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그런 일은···없습니다··」


「그런줄 알았으면 더 젊은 무렵에,
   당신이 팔팔한 피부일때에 할 수 있었는데.
 뭐, 지난 일을 후회해도 어쩔 수 없지만.
   이제부터라도 그런 시간을 만끽하자」

 

나는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 있는 아내를 엎드리게 해,
이번에는 백으로부터 삽입하면서, 허리가 망가져 버릴 정도로,
힘껏 찔렀다.

 

「아아··· 좋아·, 아, 너무 격렬하다···
   소리가,,,,, 소리가 나버린다···」


「싼 숙소이니까 벽이 얇아서 큰 소리를 내면
   옆의 방으로 들릴지도 몰라.」


「아∼~그런,···아니, 아니 부끄럽다···」

 

아내는 소리를 들리는 것이 부끄러운 것인지,
베개에 얼굴을 꽉 눌러 옆 방의 투숙객에게 소리를 들리지 않으려
하고 있었다.

 

「아구~~~이제! 또 돌아가시는, 아아∼~~」

 

나의 격렬한 허리 사용에 다시 한번 오르가즘에 오른 아내는
엎드린 자세를 유지할 수가 없게 되어,
이불 위에 푹 엎드렸다.

 

(∼~~영애가 먼저 오르가즘에 오른 것은 좋은데.
  운동부족의 중년에게는 너무 힘들다><)

 

다시 한번 오른 아내는 이불 위에서 푹 엎드린 채로 어깨로 숨을
거칠게 내 쉬고 있었다.

 

「하하···또 올라···당신 굉장하네요」


「당신만  두번이나 돌아가시다니 너무해. 이제 나도 싸볼까」

 

아내의 보지에 삽입한 채로의 페니스를 뽑아내면서,
나는 엎드려로 쓰러져있는 아내의 어널에 키스를 했다.


페니스는 아내의 애액으로 번들거려,
어널에 그대로도 삽입 할 수 있을 정도로 젖어 있었다.

 

「힉! 아, 당신···」


「finish는 여기서 결정하기로 해」

 

나는 아내의 어널에 혀를 삽입해, 아내의 어날을 즐기고 있었다.

 

「아∼~··안돼, 혀를 넣지 마···그런··더러워요··」


「후후후···맛있어, 당신의 어널은」


「아∼~부끄러워요···그렇지만, 그렇지만, 혀도 좋아요∼~~~」


「페니스와 달리, 간지러운 느낌이 좋지?」


「아∼~당신, 이제, 어서 넣어 주세요···엉덩이에 넣어 주세요」

 

나는 아내의 말에 따라,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애액을 건져올려,
어널안 깊숙히 까지 발랐다.

 

「영애야, 얼굴은 베개에 붙인 채로, 엉덩이를 높게 올려 봐」


「예, 이렇게합니까?」

 

아내는 방금전의 엎드린 자세보다 허리를 높게 들어 올려
나의 앞에 냄새나 끊는 것 같은 어널을 벌리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어널에 덮치듯이 뒤에서 삽입을 했다.

 

나와 윤영석에게 몇번이나 삽입되고 있는 아내의 어널은
부드럽게 감싸듯이 나의 페니스를 잡아 당겼다.

 

「영애의 어널은 음란하다. 이렇게 부드럽게 삼키다니」


「아···그런 일 말하지 말아 주세요」


「이봐, 뿌리까지 다 들어왔어. 어째 더 갖고 싶어?」


「찔러···엉덩이를 찔러 주세요···」


「후후, 영애,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봐.
 나는 2번이나 당신을 돌아가시게 했기 때문에
   조금 지치게 되었어」


「아···심술쟁이···아, 이렇게합니까?」

 

아내는 납죽 엎드린 채 허리를 좌우로 흔들기 시작했다.


나의 명령 대로 아내는 불쾌하게 허리를 좌우에 털고 있었다.


나도 허리를 잡아당겨, 단번에 안쪽까지 찔렀다.

 

「이봐, 영애야, 학수 고대 하던 물건을 넣어줄거야」


「아 아∼~좋아요∼~엉덩이가···어널이 좋아요∼~」

 

아내의 말에 리비도가 최고조에 이르러,
나의 허리의 움직임도 핏치를 올렸다.

 

「좋지? 어널이 좋아? 보지보다 더 좋지?」


「아 아~몰라요···어느 쪽도 좋은거야···아아아~~~~」


「완전 색골이구나. 양쪽 모두 좋다니」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아내의 보지를 왼손으로 만지작거리며,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발기하고 있는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보았다.



「영애야, 클리토리스가 이렇게 발기하고 있어.
 이봐, 손가락으로 만져주니 어때···」


「아∼~당신∼~클리를 괴롭히지 마····
   제발 부탁이야···아 아∼~아니···돌아가신다···
   또 돌아가신다··.」

 

아내는 어널 SEX와 클리토리스 애무에 의해,
또 한번 시원스럽게 오르가즘에 오르고는 끝냈다.

 

아내는 절정에 도달하는 순간에 엎드린 자세로 나의 페니스를
어널에 넣은 채로 이불에 엎드려 넘어져 버렸다.

 

「무엇이야, 벌써 끝냈는지? 당신의 어널은 정말로 대단해」


「하아···하아···당신은 아직 싸지 않습니까?
   이제 제발 그만해 주세요」

 

아내는 마귀에게 플레이를 강요 당하고, 지쳐 방에 돌아온 곳을
이번애는 나에게 삽입되어 몇번이나 오르가즘에 올라버려,
완전히 넉다운이 되었겠지 ,


드디어, 나에게 애원하기 시작했다.

 

「나를 10 시경에 깨워달라고 했는데, 벌써 12시가 아닌가.
   그러니까 그 벌칙이다」

 

(그렇다! 한번 더 오르가즘에 오르게 하고,
 혼욕 노천탕에 가자고 하면, 가는 것을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했을 때에 저녁에 번화가에서 산 바이브래이터의 일을 생각해 냈다.

 

「당신, 언제까지 이불 위에 엎드려 있을 생각이야.
   빨리 나도 싸게 만들어 주어야지」

 

아내는 또 납죽 엎드리는 자세가 되어 다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당신, 클리토리스도 딱딱하게 서 있지만,
   보지도 굉장한 일이 되어있군∼ 이건 완전 홍수가 아닌가」


「흐, 그런 일 없어요···」


「후후···자, 이것은 무엇이야?」

 

나는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휘저어,
아내의 눈앞에 손가락을 가져 갔다.
 
아내의 눈앞에 애액으로 흠뻑 젖은 손가락을 가지고 갔다.

 

「이봐, 영애의 보지는 이렇게 완성되어 있어」


「아···아니, 그런....창피해요···」


「영애야~ 싫은데 왜 이렇게 애액으로 손가락이 끈적끈적하게 되어
   버렸지. 이봐, 자신의 애액을 스스로 깨끗이 한다」

 

나는 아내의 입에 애액으로 젖은 손가락을 넣어 주었다.
아내도 흥분해 열심히 손가락을 빨고 있었다.

 

「하그, 하그···아······」


「싫은데도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은 보지에도 무엇인가
   넣어 주자」

 

나는 어널에 결합한 채로 바이브래이터가 들어있는 봉투까지 이동하기로
했다.

 

「영애야, 연결된 채로, 조금 전 산 바이브래이터가 들어가있는
   가방까지 이동한다」

 

아내는 어린애가 기어가는 것 처럼 하면서 나의 가방에 가까스로
도착했다.

 

나는 가방안에서 바이브래이터를 꺼내 또 이불까지 결합한 채로 돌아와,
이번에는 바이브래이터를 아내의 입에 넣게 했다.

 

「이번에는 바이브래이터를 사용해 꾸짖어 올려주지.
   애액이 흘러넘치고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그냥 넣으면 아플 수 도 있기 때문에 당신의 타액으로
   바이브래이터를 적셔....」

 

아내는 지금부터 이 바이브래이터가 자신을 한층 더 쾌락 지옥으로
떨어뜨린다고는 알지도 못하고 열심히 빨고 있었다.

 

「~아, 바이브레이터의 끝이 타액으로 젖었군. 자 갈거야!」

 

아내는 어널은 이제 그만두고, 그 대신에 바이브래이터로 보지를
꾸짖을 거라고 생각했는지 ,


한쪽 무릎을 세워 어널로부터 페니스를 뽑으려고 하는 행동을 했다.

 

나는 무릎을 세우고 있는 쪽의 아내의 발목을 이끌어 다시 아내를
납죽 엎드리는 자세로 만들었다.

 

「영애야, 페니스를 뽑으면 안되. 그대로의 포즈로」


「네? 도대체, 무엇을 합니까?
   바이브래이터를 보지에 넣으려는 것 아니에요?」


「물론, 이 상태로 들어갈 수 있어」


「어?, 그런···안돼, 아니! 그만두고,
   부탁이에요,  그런 것 아니! 절대... 아니!」

 

나에게 어널 SEX와 바이브래이터로 전후의 구멍  2개에 삽입하려는
나의 의도를 깨달은 아내는 저항을 시작했다.

 

그러나 윤영석의 사이트에는 바이브래이터로 전후의 구멍을 몰아세운
모습이 써 있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던 나였다.

 

아내는 내가 모르는 곳에서 지금 내가 하려고 하고 있는 플레이도
이미 윤영석과 경험을 쌓았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자, 나의 플레이를 싫어해,

거부하는 아내에 대해서 분노가 복받쳐 왔다.


나는 납죽 엎드린채의 아내의 어널에 페니스를 삽입한 채로
바이브래이터를 보지의 앞에 대고 있었다.

 

「아니! 그런 일 그만두고, 부탁이니까! 아니! 아 아∼~~」


「그렇게 싫어하지 안찮아?
   당신은 반드시 이렇게 하는 플레이를 좋아할 것이야♪」

 

바이브래이터에 조금 힘을 주자 애액으로 축축히 젖은 보지는
조금씩 침입해 들어오는 바이브래이터에 저항하지 않았다.

 

「~흐흐. 당신은 입으로는 싫어하고 있어도 보지는 전혀
   싫어하지 않는 것 같아」


「그런, 거짓말입니다···아 아∼~흐흑~~들어 온다···
 바이브래이터가 들어 온다····당신 제발∼~~」

 

조금씩 바이브래이터는 싫다고 하는 아내의 보지에 메워져 가
드디어 근원까지 모두 삼켜버렸다.

 

「아∼~아. 싫어했었는데 바이브래이터가 근원까지 메워져 버렸어.
 역시 음란하다, 영애는」


「부탁이에요···바이브래이터를 뽑아 주세요」


「지금부터 당신을 천국으로 보내 주지」

 

나는 그렇게 말하면 바이브래이터의 「진동」스윗치를 ON으로 했다.


「비~~~~···」추잡한 소리가 아내의 보지로부터 울렸다.

「히~~~! 으윽! 멈춰요, 부탁이야, 멈추어····아 아 아∼~」

 

나는 아내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봐,  양쪽 모두의 구멍이 차니, 기분이 좋지? 많이 느껴지지」


「아 아∼~ 아 아,,,,클리가···엉덩이의 구멍이···
   아니~~있어, 이크··아~~~우우 우우」


「 벌써 돌아가실 것 같은가? 어느 쪽으로 돌아가실 것 같애?」

 

「아 아∼~양쪽 모두··양쪽 모두 느껴∼~~돌아가신다···
   돌아가신다··돌아가시는 우우 우우∼~~」


「무엇이야,,,벌써 오르는 것인지.
   그렇지만 즐거움은 지금부터야」


「하아하아···조금 쉬게 해죠····부탁해요, 당신」

 

나는 벌써 오르가즘에 올라, 휴식을 하고 싶어하는 아내를 무시해
더욱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강하게 했다.

 

「크으으으응···」


바이브래이터는 방금전과는 다른 추잡한 소리를 내며,
이번에는 아내의 질내를 긁어대기 시작했다.

 

「아, 다, 안되. ···움직이지 마!
   지금 너무 강해···부탁,,, 멈추고, 바이브래이터를 멈추어」


「영애가 몇번이나 돌아가시면 그 때는 바이브래이터의 전지가
   끊어져 멈추어 (ㅋㅋㅋ)」


「으윽, 심술쟁이··아∼~···돌아가신다···싫은데 또,
   또 돌아가시는 우우 우우∼~~」

 

한 번 오르가즘에 오르기 시작해 몸 전체가 민감하게 된 아내의
몸은 재미있게 게속해서 머티 오르가즘에 접어들었다.

 

한층 더 강한 쾌감을 아내에게 주기 위해,
지금 한창 오르가즘의 쾌감에 빠져든 아내의 어널을 격렬하게
몰아세웠다.

 

페니스와 바이브래이터에 의한 전후의 구멍에의 동시 삽입으로
연속해서 절정에 오른 아내는 쾌락 지옥을 맛 보고 있었다.

 

2 개를 동시에 삽입하고 있었으므로,
아내의 어널로 사정할 것 같게 되면 페니스의 움직임을 멈추고,
보지에 꽂은 바이브래이터를 격렬하게 움직여 아내를 돌아가시게 했다.

 

「히∼~~야,,, 아∼~~또 돌아가시는 우우∼~~」


「영애가 이렇게 좋아하는지는 생각하지 않았어.
   양쪽 모두의 구멍에 삽입되고, 도대체 몇번째야?」


「하아하아, 이제···제발 그만···
   이제 지쳤어, 제발 자게 해 주세요···부탁입니다」

 

(나도 저녁밥으로 맥주와 술을 많이 마셨으므로,
 이제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기 때문에 꼭 좋은 때일까?)

 

「자, 혼욕 노천탕에 함께 가 줄래? 가 준다면 이제 끝낼께」


「···알았어요, 갈테니까···부탁해요, 끝내 주세요」


「겨우 OK 해 주었군」

 

나는 아내의 어널에 정액를 털어 놓기 위해서
마지막 스파트를 올렸다.

 

「영애야. 마지막은 바이브래이터를 스스로 잡고 움직여」

 

나는 아내의 손에 바이브래이터를 갖게하고,
양손으로 아내의 허리를 붙잡고 마음껏 허리를 움직였다.

 

아내도 이것이 최후라고 생각해,
바이브래이터를 보지에 넣고 흔들고 있었다.

 

「오고, 당신 와! 함께 아아아아~~~돌아가시는,
   싸줘 어서, 우우 우우∼~~」


「흐흑∼~나도 싼다! 그대로 싸 버릴거야」


「아 아∼~~, 당신 싸···아 아!, 굉장하다! 굉장하다!
   굉장한 것이 오는 우우∼~~」


「····그리고, 나온다! 돌아가실거야∼~~」···

 

찍~~! 찌익~~! 찍~~~!

 

「당신의 정자를 어널의 안쪽에서 느낀다∼~
   돌아가시는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나와 아내는 절규와 함께 동시에 끝내고, 그자리에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나의 페니스는 사정했던 바로 직후라고 하는데,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고 아내의 어널에 삽입되어 있었다.

 

「하아하아···굉장했어, 영애야···
   지금까지의 사정중에 제일 기분 좋았을지도···」


「·········」

 

내가 아내에게 말을 건네도 대답이 되돌아 오지 않았다.


아내는 아무래도 실신해 버린 것 같았다.


나도 지금의 사정의 여운에 잠겨 이대로 당분간 아내 위에
쓰러진채, 울컥거려 오는 뇨의에 참을 수 없게 되었다.

 

아내는 실신 상태로부터 지쳐 그대로 잠이 들어버린 것 처럼 보여
편안한 숨소리가 새근새근 들려왔다.

 

(그런데,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새어 버리겠군···
 거기에 또 방광염에 걸리고 싶지도 않고><)

 

나는 실신해 있는 아내의 어널에 삽입한 페니스를 아깝지만 뽑았다.
뽑아 낸 페니스를 보니, 조금 아내의 흔적이 붙어 있었다(><)

 

당황해서 방의 목욕탕에 뛰어들어 페니스를 씻어내고,
화장실에서 방뇨를 했다.

 

(끝냈다! 방광염을 무서워해 너무 페니스를 개끗이 씻어 버렸다···
 실신해 있는 아내를 일으켜, 아내에게 확인하게 하면 좋았다)

 

나는 희미한 숨소리를 내고 있는 아내의 뺨을 가볍게 두드려 일으켰다.

 

「,∼~~응····아, 어···나 왜?」


「영애야, 너 실신해 그대로 자 버렸어.
   당신을 실신시킬 수가 있다니 남자로서 감개 무량해」


「 나, 실신하고 있었어···처음이예요····」

 

나는 지금 아내가 불쑥 말한 「첫 실신」이란 말에 윤영석과 싸움에서,
언제나 윤영석의 뒤만 따라가며, 당황해서 대처하고 있던 내가,
처음으로 큰 어드밴티지를 얻은 기분이 들었다.
 
(아내가 지금 한 말은 본심일 것이다.
 윤영석도 아직 아내를 오르가즘에 오르게는 했어도, 실신할 정도로
 강렬한 쾌감을 선물해 주지는 못했을 것이다.
 이대로라면 내가 아내에게 「완전한 남편」이 되어
 아내의 마음과 몸을 윤영석으로부터 완전하게 되찾는 것도 먼 날은
 아닐지도 모른다)

 

「자, 실신해서 지쳤을 것이지만, 이제 혼욕 노천탕에 갈까.
   조금 전 OK 해 주었겠지?」


「····네····」

 

아내는 지금 나에게 만지작거려진 보지와 어널을 티슈로 닦아내고,
마지못해 유카타를 입고, 혼욕 노천탕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추천106 비추천 73
관련글
  • 처제는 섹시해 5
  • 처제는 섹시해 4
  • 처제는 섹시해 3
  •  [광고주의] 홍대거리 콘돔 어디에 넣어놓고 다니세요?
  • 처제는 섹시해 2
  • 처제는 섹시해 1
  • 고딩때 첫사랑 썰
  • 나의 첫시작
  • 처음 경험한 분수녀
  • 착한뚱녀 이야기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