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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性戦(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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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0 회 작성일 24-01-07 17: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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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연재를 기다리시는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성전은 에상외로 원문을 번역(각색)하는데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아

자주 올려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8.


우리들은 목욕탕으로부터 나와,
아직 저녁 식사로는 시간이 있었으므로 저녁 노을을 즐기며,
호텔의 부근의 번화가를 산책했다.

 

「이렇게 하고, 둘이서 유카타차림으로 걷는 것이 얼마만일까?」


「아이가 어렸을 적은 몇 번이나 온천에 묵으러 갔지만···」


「아이가 우리들의 손에서 떨어지면서,
   내가 단신부임이 되었기 때문에」

 

부부로 격의 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쇠퇴해진 번화가를 걷고 있으니,
성인용품 가게의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오늘 밤 사용하는 도구를 찾으려고,

그 가게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당신, 어디에 들어갈 생각이야?
   나는 그런 가게에 들어가지 않아요」

 

「아, 오늘 밤 사용하는 바이브래이터라도 찾을까하고 생각해.
   그렇지! 당신이 직접 선택하게 해 줄께.
 그렇지만, 나의 페니스보다 큰 바이브래이터는 안되.
   나의 것으로 느끼지 않게 되면 큰 일이니까」

 

「바이브래이터는 필요 없습니다!
   나는 저기의 책방에서 시간을 보낼테니, 정 가고 싶으면
 당신 혼자서 갔다가 와요」

 

「∼~어쩔 수 없군. 자, 15분 정도책방에 가 있어」


「아니오, 15분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하룻밤 종일이라도.....」

 

나는 아내의 불쾌한 언동을 등으로 받으면서,
성인용춤 가게의 도어를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어서오세요」


도어를 열자, 펀치 파마의 무서운 얼굴의 동년배로 보이는 아저씨가
말을 걸어 왔다.

 

 (뭐야! 이런 무서운 표정의 아저씨가 안내를 하고 있다···
  무서워서 안 사고 나올 수가 없겠는데....><)

 

나는 가볍게 인사를 하면서 가게의 안쪽으로 들어가,
컬러풀한 색상의 바이브래이터나 자위기구에 눈을 돌렸다.

 

인터넷에서 최신형의 성인용품을 검색하고 있던 내 입장에서 보면
여기 가게의 구타입의 성인용품에는 쉼게 손이 가지 않았다.

 

(바이브래이터도 자위기구도 1년 정도전에 인터넷에서 본 것 뿐이다.
  게다가 가격도 정가로 제가격을 다 받네)

 

그렇지만 모처럼 온천에 왔으니까 무엇인가 기념을 위해서 라고 생각해
카운터 옆의 세일 코너의 제품이 놓여져 있는 곳으로 갔다.


나의 페니스와 같은 정도의 크기의 바이브래이터를 집었다.

 

(어쩔 수 없지, 이것으로 할까.
 그렇지만 이것은 내가 결혼하기 전에 친구와 간 가게에 있던 구형인데)

 

「이것을 주세요. 그런데 이 바이브래이터는 내가 20살 무렵부터 팔고
   있었던 생각이 드네요」

 

「손님, 낡았기 때문에 세일하는 것은 아니에요.
   최신형과 같이 복잡한 IC제어를 하지 않기 때문에,
 고장도 적어서, 어쨌든 파워가 달라요.
   지금의 바이브래이터는 거의 일체형으로 단 3~ 4개의 건전지를 사용하고 있지.
 이 바이브래이터는 전지가 별체형으로 단 2~ 3개에 의한 장시간 구동이므로
   여자는 마구 돌아가시게 하기에 틀림없어요···」

 

펀치 파마의 무서운 얼굴 표정의 아저씨도 이야기를 해 보니,
꽤 상냥한 인물로, 성인용품을 고르며 많이 분위기가 부드러워졌다.


아저끼와의 대화의 도중에 휴대 전화에 메일 착신이 있어,
송신자를 보니 마귀였다.

 

나는 아저씨에게 인사를 하고,
가게의 밖에 나와 마귀에게 휴대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영호야? 마귀 다」


「어, 마귀야. 지금 어디에 있지?」


「응, 지금 도착해서 호텔 주차장이야」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도착했네」


「그렇지, 앞으로의 일을 상상해 날라 왔으니까」


「지금, 우리들은 번화가에서 쇼핑을 하고 있어. 곧 돌아와」


「알았어! 그리고 지령서 No2 대로 행동하면 좋겠네?」

 

「아, 생각했던 것보다도,
   너의 도착이 빨랐으니까 여유를 가지고 행동할 수 있어」


「자, 작전 개시 시간은 맟춰 메일로 알려줄께」


「오케이!」

 

마귀와의 전화가 끝나고, 아내가 기다리고 있는 책방으로 향해,
아내와 호텔로 돌아왔다.

 

호텔까지의 귀가의 도중에 아내가 내가 가지고 있는 쇼핑백을 싫은
눈초리로 응시하며, 물어 왔다.

 

「당신, 그 봉투는 뭐야? 또 바보같은 것을 샀겠지요?」


「바보같은 것은 아니야. 당신을 기쁘게 해 주려는 것이야」


「 나는 온천에 치유되러 왔어요.
 지치러 오지 않았으니까 그런 물건은 사용하지 말아줘」

 

(이런 씨발! 윤영석이 같은 것을 사오면 매우 기뻐하고
 사용하게 하면서....)

 

나는 울컥거리는 분노를 아내에게 눈치채이지 않게,
웃는 얼굴로 농담을 했다.

 

「영애는 지치러 온 것은 아니고, 찔리러 왔어.
 나의 이 우람한 페니스로 질의 안쪽까지 찔리러···」

 

나의 농담을 들은 아내는 기가 막히다는듯,
빠른 걸음으로 호텔로 돌아와 버려,
그녀의 뒤를 쫒아 나는 사과를 하면서 뒤따라야만 했다.

 

(지금은 서투르게 나가고 있지만,
 오늘 밤 정말로 제대로된 징계를 해 줄거야)


 

 


49.

 

 호텔 방.

 

「기분 좀 풀어라, 내가 뭘 그렇게 잘 못했어」


「모처럼의 여행인데 바보같은 것을 사왔기 때문이겠지」


「아니, 모처럼 여행하러 왔으니까 선물을 위해서 라고 생각해···
 모처럼이니까 한번 볼래?」

 

나는 쇼핑백으로부터 꺼낸 바이브래이터를 아내에게 보이게 하고

스윗치를 넣었다.


슈우웅~~~부우웅 추잡한 소리를 내며 바이브래이터가 요란한 진동을

하고 있었다.


바이브래이터를 본 아내는 방금전과는 달리 조금 표정을

누그러뜨려 주었다.

 

「싫다- 무슨 이것? 몹시 음란한 움직임이야」

 

(이런! 바이브래이터는 언제나 윤영석과 사용하고 있는 주제에,
 새침데기 처럼 굴기는!)

 

「어때? 오늘 밤 이것을 당신 안에 넣어 줄거야. 기분이 좋아∼~」


「그렇구나···조금 생각해 둘께요」

 

나는 이제 마귀와의 작전을 전개 할 수 있도록,

아내를 또 목욕탕으로 이끌었다.

 

「아직, 식사시간까지는 시간이 있군.

  여기 호텔은 실내의 대온천탕 뿐만이 아니라,
 별관에도 노천탕이 있어. 그쪽에 들어가러 가자」
 
「네~와···방의 열쇠는 누가 가지고 갈까?」
 
「당신이, 언제나 빠르기 때문에, 당신이 가지고 있어」

「∼~응, (무엇인가 신경이 쓰이는 그 말투···)


 「언제나 빠르다」는 어떤 의미지?.....w」

「또, 그런 일만 생각하고 있다」

 

「뭐, 실제 나는 목욕탕은 간단히 샤워 정도만 하니까.
 차분히 들어가는 것보다 회수를 많이 들어가는 타입이니까」

 

방을 나와 조금 걸어가다, 자동 판매기용의 잔돈을 가지러,
방으로 간다고 아내에게 말하고
마귀에게 작전 개시의 메일을 보냈다.

 

마귀에게 메일을 하고 아내를 뒤쫓아 별관의 노천탕으로 향했다,


별관으로 향하는 이동 통로의 도중에 혼욕 노천탕으로 향하는

통로가 있었다.

 

「여기가, 혼욕 노천탕의 입구야. 사실은 여기가 좋은데∼~나는」


「한밤 중에, 기분이 내키면 같이 가 줄께요」

 

별관에 도착해, 노천탕의 탈의소에 들어서자,

마귀가 맛사지기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다.

 

「야∼~빠르다 이런 마귀녀석. 벌써 목욕했는가」


「응, 특별히 할 일도이 없기 때문에,

  곧장 목욕을 하고 메일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내는 지금 이 저 앞의 여성용 노천탕에 들어갔어. 

  그리고 일은 잘 부탁해」

「알았어. 보지와 어널에의 삽입 이외 OK라는 일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기다려지고 자지가 이렇게···」


「위! 그런 상상 너무 하지 말아라!」

 

마귀의 고간에 눈을 돌리자,

목용가운 위로부터도 발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조금 속이 메스꺼워져 빨리 노천탕에 들어가 버렸다.

 


노천탕으로부터 나와 목욕탕의 바로 옆의 통로 구석에 휴게실의

자동 판매기로 맥주를 2병 구입하고,
긴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는 마귀의 옆에 앉았다.

 

「빠르네, 영호는. 벌써 목욕을 다하고 나왔어」


「마귀야, 맥주 한잔 어때?」

 

「고마워.부인 뿐만이 아니라 맥주까지 받을 수 있다고는 (ㅋㅋㅋ)」


「사실은 영애와의 실전을 OK 하고 싶지만, 거기까지 결심이 서지 않아서」

 

「그렇지만, 실전만 없다고 해도, 영애씨에게 페라라든지 다 시켜버린다.
  분하지는 않지?」


「아, 영애의 바람기를 찾아냈을 때는 분해서 원통해 했었지만,
 그런 분한 마음속에서 굉장히 흥분하는 자신이 있어」

 

「강영호 너도 음란한 M 성향이군(ㅋㅋㅋ)」


「부정은 할 수 없는데···
  최근, 부임지에서 자위할 때의 소재도 이런 종류의 야설뿐만이었으니까」

 

「그렇구나?@@」


「그렇다, 너에게도 그 사이트와 작품을 가르쳐 주지. 애처구락부에서 검색 걸고,
 그 안에 있는 NTR소설이나 체험담 검색하면되지···」


「알았어. 다음에 한번 찾아 보지, 애처구락부의 이야기는 그 근처에서 끝내···」

 

「그렇지만, 마귀야. 너는 인내가 다 나오는지?
  삽입 없이 어떻게 참을 수 있는지?」


「후후후···여성과 즐기는 것은 삽입이 모두는 아니야.
  실전 삽입이 없는 업소도 영업하고 있지않나?」


「, 네가 말하는 말이 맞아. 자, 너의 솜씨를 볼까.귀축의 솜씨를」


「후후,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 주세요.
  욕구 불만의 영애씨가 한밤 중에 영호 너의 페니스를 입에 물게 만들어 주지」


「기대하고 침상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이제 시간 된 거 아니야?」


「, 그렇다. 영애가 벌써 나 와 버리겠군」

 

나는 마귀와 헤어지면서,

기둥 뒤에 숨어 아내가 나오는 것을 보고 있었다.


이윽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가 노천탕으로부터 나와 통로끝의

휴게실에 도달했을 때,


마귀가 말을 걸자 깜짝 놀라는 표정을 띄우는 아내를 본 나는,

작전의 성공을 확신하고 방으로 돌아왔다.
 

방으로 돌아와, 방금전 자판기에서 산 맥주를 다 마시고,
창가의 소파에 앉아 아내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녀 왔습니다···」

 

(표정이 어두운데···지금, 마귀와 통로에서 만났으니까 무리도 아니겠지···)

 

아내는 나의 얼굴을 거의 보지도 않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여성 목욕탕에는 입욕하고 있는 사람은 좀 있었어?」


「아, 네, 예. 3명 정도 입욕하고 있었어요」


「젊은 아가씨였어?」


「유감이구나. 나보다 아줌마입니다」

 

「크.젊은 아가씨는 전원 혼욕에 들어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가고 싶으면 혼자서 가면 좋겠네」


「아니, 영애가 부끄러워하면서 혼욕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그것보다 당신, 배가 고픈데. 이제 식사나 하러 가지 않을래요?」


「, 벌써 그런 시간인가, 자 갈까. 뷔페이니까 고기를 주체할 수 없이 먹을거야∼~」

 

우리들은 저녁 식사의 뷔페장소로 향해, 창가의 자리에 앉았다.

 

뷔페 장소를 바라보니,

구석에서 혼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마귀의 모습이 보였다. 
자리에 앉으니 웨이터가 주문을 받으러 왔다.
 
「나는 1000cc를 시킬건데, 당신도 같은것으로 괜찮겠지?」

「저는 500cc로 할게요···」


「사양하지 않아도 좋아. 호프집에 가면 언제나 1000cc로 했잖아」


「아니에요···뷔페의 요리를 많이 먹고 싶기 때문에」


「자, 1000 1개와 500 1개」

 

주문을 받아, 웨이터는 주방에 향했다.


웨이터가 맥주를 가져오는 동안에 뷔페 요리를 가지로 카운터로 향했다.

 

나는 고기를 수북하게 접시에 담아 자리로 돌아왔다.


테이블에는 주문한 맥주가 놓여져 있었다.

잠시 후에 아내도 테이블로 돌아와, 둘이서 건배를 했다.

 

「왜그래, 요리를 많이 먹는다고 하더니,

  비교적은 조금 밖에 가져오지 않았는데」

「처음에는 맛있는지 모르지요? 

  맛있었으면 더 가져다 먹기 때문에.
 그것보다 당신은 고기뿐이네, 몸에 나빠요」

 

「평상시는 자주 먹지 않기 때문에 이런 기회에 먹어 두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언제 단백질을 먹어 정자를 보충하지 않으면 (ㅋㅋㅋ)」

 

싼 호텔의 뷔페요리으로서는 꽤 맛이 있어서,

맥주를 마시는 핏치도 빨라졌다.

 

아내는 보통때 보다 더욱 더 아내에게 맥주를 권했다.

 

왜냐하면 마귀에 건네준 작전 지령서 No2 에는 내가 술을
많이 먹어 취하게 되는 시나리오가 들어가 있으니까.

 

「당신, 맥주를 벌써 3개째나 마십니까?」


「더 이상 맥주를 마시면 배가 부풀어 안되겠어 맥주는 2개로 좋아.
  그것보다 위스키를 부탁해 주어」

 

위스키와 얼음이 옮겨져 오고,
나는 안주가 될 음식을 가지러 다시 카운터로 향했다.
 


식사가 끝나고, 아내와 방으로 돌아왔다.

 

「∼~과음했는지? 다리가 휘청휘청 한다」


「그런 갈짓자 걸음으로 괜찮아? 방까지 걸어갈 수나 있겠어요?」


「아, 아. 너무 지쳐 있었나? 그 정도의 술로 이렇게 취하다니」


「당신, 확실히 해. 거들어줄테니까」


「미안, 영애야. 추태를 보여 버렸군」

 

나는 술을 마셔도 성격적으로 변모하는 일은 없었지만,
과음하면 졸려온다.

 

거기에 오늘은 마귀와의 협의로
이대로 자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러나 예상외로 강하게 취기가 돌아, 아내에게 잡게 해,
부축하고도 제대로 걸을 수 없게 될 것 같았다.

 

그 때, 뒤쪽에서 소리가 났다.

 

「괜찮습니까 부인?

  내가 남편분을 부축해서, 방까지 데려가 드리죠」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마귀였다.

 

휘청휘청 걷는 나를 보고,

빨리 방에 데리고 돌아오기 위해서 왔겠지.

 

「네, 아···, 부탁합니다」

 

아내는 지금부터 일어날 마귀와의 플레이를 헤아려서인지,
어두운 소리로 대답을 하고 있었다.

 

「이봐요, 아저씨, 좀 확실히 해 주세요」


「어디의 누군가는 모르지만 미안하군요. 이 은혜를 정말 고맙게 생각해요」


「부인, 방은 몇호실입니까?」


「3층의 301호실입니다」

 

··············

 

「아저씨, 이제 방에 겨우 도착했어요」


「아···미안하다. 영애야 미안하지만, 어서 이불을 좀 펴줘」


「네···」


「자, 저는 이것으로 실례합니다」

 

마귀는 한마디 인사를 하고는 방으로부터 나갔다.

 

「당신, 이불을 펴 놨어요」

「아, 미안하지만 조금 자야겠어. 술 좀 깨고 10 시경에 일으켜 줘····」

거기까지 말하며, 나는 깊은 잠에 빠졌다.

 

마귀의 포상 작전이 종료할 때까지 나는 깊은 잠에 빠지고 말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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