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처녀였던 아내를 부부교환의 세계로(제14부-5)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처녀였던 아내를 부부교환의 세계로(제14부-5)

페이지 정보

조회 355 회 작성일 24-01-07 17:46 댓글 0

본문

이글은 올린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직점 전개 내용에 대해 기억하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원작자의 글이 워낙 작은 분량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어

여러편을 묶어 올리느라 연재가 좀 늦었습니다

(일/번역)처녀였던 아내를 부부교환의 세계로(제14부-5)

「괜찮아?」아내에게 위로의 말을 걸었다···
「괜찮아요···」아내가 미소를 지으며 나를 보았다···

서로 응시해 입맞춤했다···

나는 오른손을 아내의 다리사이로 늘렸다···
가터를 넘어···
팬티 위로부터 음부에 손가락을 기게 했다···

아내가 단단하게 닫고 있던 허벅지에 힘을 빼며 작게 벌려주었다···
나의 손가락이 들어오기 쉽게 협력한다···

팬티는 습기가 차 오르고 있었다···
팬티의 천 위로부터에서도 그것은 분명했다···

아내의 팬티를 들쳐 안으로 손을 넣었다···
나는 팬티 속으로 음부에 접할 때···
팬티의 배, 위로부터가 아니고,
옆으로부터 손가락을 삽입한다···

중지를 늘렸다···
배로부터는 아니기 때문에 음모는 얇게 닿는다···
두꺼워서···뜨겁다···대음순에 닿았다···

「으응···」아내가 흐려진 소리를 냈다···

균열을 찾는다···
그것은 곧바로 찾을 수 있었다···
균열을 열었다···

「아앙···」아내가 반응했다···

뜨거운 점액에 접했다···
양은 많다···느끼고 있었다···

틀림없었다···
아내는 느끼고 있었다···

남성들의 시선에···노출 행위에···
나는 손가락을 뽑았다···

손가락을 아내의 음부에서 뽑을 때에···
손가락을 균열 위 쪽 에 닿게 했다···

그렇다···
클리토리스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드디어 접했다···

작은 아내의 클리토리스에···

「으응···」아내가 나의 몸에 자신의 몸을 꽉 눌러 왔다···

아내의 클리토리스는 포피에 감싸여져 있었다···
평소의 아내의 클리토리스였다···

나는 오른쪽으로 몸을 늦추었다···
아내와의 사이에 작게 거리가 생겼다···

「···」

아내가 나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듯이 그렇게 나를 보았다···

「···」
나는 만면의 미소를 지어 보이며 아내에게 응했다···

나는 천천히 일어섰다···

나는 아내가 음부에 애액을 방울져 떨어지게 하고
느끼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을 때···
이미 다음 행동을 취하려고 결심했다···

자리에서 일어선 나를,
아내가 눈으로 쫓았다···

아내를 보면서···
나는 조금 전의 남성에게 향했다···

아내의 시선을 등으로 느낀다···

남성의 앞에 섰다···
남성이 상냥한 눈빛으로 나를 보았다···
나도 미소지었다···

「부탁할 수 있겠습니까? 아내를 기쁘게 해 주세요···」
「네···」남성은 작게 중얼거렸다···

나는 아내를 돌아 보았다···

아내가 불안한 표정으로 나를 보았다···
나는 미소지으면서 끄덕였다···

그 남성이 천천히 일어섰다···
아내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그가 일어난 빈 자리에 앉았다···
남성이 아내의 앞에 섰다···
지금 바안에 있는 사람들의 시선이···
남성도···여성도···
아내와 남성에게 뒤집어 쓰고 있었다···

드디어 시작된다···
나의 흥분과 기대는 더욱 커져만 갔다···
　
그 남성의 손이 아내의 얼굴로 다가 갔다···
아내의 턱을 가볍게 잡았다···

위로 향했다···

아내의 시선이 남성과 마주쳤다···

그 눈에 무서워하거나 두려워 하는 모습은 없다···
조금의 시간을 두어···
남성은 턱으로부터 손을 떼어 놓았다···

남성은 확인했을 것이다···
아내의 기분을···

아무리 내가 「부탁합니다···」라고 해도···
아내가 어떻게 생각할까는···모르는 것이다···

지금···확신했을 것이다···

아내는 싫어하지 않았다···
성적으로 흥분하고 있다···

아마···기대로 가득 찬 눈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남성은···

턱으로부터 떼어 놓은 손을 아내의 왼손 앞으로 내밀었다···
아내의 손이 흠칫흠칫 다가갔다···

남성은 아내의 손을 잡으며···당겼다···끌리듯이 아내가 일어섰다···
속옷차림의 아내가···다시 남성의 앞에 섰다···

「···」

남성이 아내의 귓가에 무엇인가 속삭였다···

아내는 대답을 하지 않고···
천천히 뒤를 돌아보며···등을 이쪽으로 향했다···

브래지어와 가터의 뒷모습이 너무나 요염했다···
오른쪽 의 구두를 벗었다···

그리고 무릅을 소파에 올렸다···

그 때였다···
남성의 오른손이 아내의 엉덩이에 다가갔다···
두 개 있는 엉덩이의···
좌측의 엉덩이를 스윽 문질렀다···

아내의 상반신이 젖혀져 돌아갔다···
아내의 눈은 감겨져 있었다···
입은 약간 열려 있었다···
느낀 것임에 틀림없다···

그 남자가 엉덩이를 어루만지자···
아내가 느낀 얼굴을 했다···

이 남성은···
아마추어가 아니다···

그리고···왼발도 똑같이···
양 무릎을 소파에 태웠다···

아내가 소파 위에서 앞으로 구부림이 되었다···

남성은 그 자세를 놓치지 않았다···

아내의 허리뼈를 양손으로 상냥하게 잡았다···
남자의 손길에 끌려 아내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핑크색 작은 팬티에 감싸였다···
프릴의 가터로 장식되었다···
아내의 엉덩이가 강조되었다···

한층 더···
가터의 벨트로 연결된 검정 스타킹으로 음란함이 늘어나고 있다···

움직이지 않는다···

벌써 아내의 허리로부터 남성의 손은 떨어져 있다···

그러나···움직이지 않는다···
감상하고 있다···

모두가 아내의 엉덩이를···

1분 정도일까···
실제는 그럴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 시간은 너무나 길게 느껴졌다···

남성이 움직였다···
아내의 어깨를 잡았다···

아내가 뒤를 돌아 보았다···
남성과 눈을 맞추었다···

시선의 교환이다···

대화는 없었던 것 같지만···

아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엉덩이를 보이고 있던 아내는 소파에 주저 앉아 버렸다···
태퇴는 닫고 있지만···
발목은 어깨 폭 정도로 열려 있다···

음란하거나, 불쾌하다고 하는 것보다는···
귀엽다고 하는 느낌으로 앉아있다···

남성은··
·다음은···
어떻게 할 생각인 것인가···

속옷을 벗어 버리는 것일까···

나는 남성에게
「아내를 기쁘게 해 주세요···」라고 부탁했을 뿐이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 달라고는 하지 않았다···

나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내기였다···

과연 남성은 어떻게 아내를 기쁘게 할 것인가···

결국에는···역시···
남성은 음경을 아내의 질에 삽입해 버릴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커니링구스···
혹은 손가락으로···

남성이 아내 겨드랑이에 손을 쑤셔 넣었다···
주저 앉아 있는 아내를 오른쪽으로 서게 했다···

소파 위에 아내가 섰다···
남성은 그만큼 신장이 크지는 않았지만···
그런데도···

소파 위에 서 있는 아내와 비슷한 정도의 신장이 되었다···

올려다 볼 정도는 아니다···

그러나···
반대로 아내의 하반신이 정확히 우리의 눈 높이에 왔다···

그렇다···
가터가 더욱 강조되었다···

속옷차림의 숙녀가 소파 위에 서있다···

그것은···
이곳에 있는 남성들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주시의 대상이었다···

남성이 아내의 오른쪽의 태퇴의 밑으로 손을 뻗었다···
가터의 벨트에 손을 대었다···

벨트는 스타킹과 연결되어 있다···

제외했다···

엉덩이에도 손을 뻗었다···

뒤의 벨트도 벗겼다···
이렇게 하여 좌측도 같이···

6개의 벨트를 모두 풀었다···

지금···스타킹과 가터가 떨어졌다···
아···스타킹을 벗기려는 군···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남성은 스타킹은 아니고···

아내의 허리에 손을 폈다···
남성이 소파에 무릎을 붙이고···

아내의 뒤로 돌았다···

그렇다···

남성이 아내의 앞에 위치해···

아내의 나신을 숨겨 버린다···

어쩐지···그는 정말로 프로였다···
요점은 카메라 촬영을 의식하고 있는 행동이다···
과연 전직 AV배우다운 행동이었다···

나는 감탄해 버렸다···

그리고···

남성은 무사히···

재빠르게 손을 움직였다···
아내의 엉덩이의 골짜기에 손을 삽입했다···

「으응···」반응하고 아내가 흐트러진 소리를 지른다···

아내가 스스로 다리를 작게 벌어졌다···

남성의 손이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기 쉽게···
스스로의 의지로···다리를···가랑이를 열었다···

아내의 행동은···

당연히 나의 변태적 습성을 자극했다···
바지 안에서 음경이 급하게 뛰었다···

남성은 손바닥을 위로 해···
팬티 위로부터 아내의 음부를 비빈다···

「우우 응 응···」
아내가 미간을 찌푸리며, 흥분을 참고 있다···

느끼고 있을 때의 아내의 얼굴이다···
아내의 손이 뒤로 넘어갔다···

남성의 몸을 붙잡았다···
남성의 몸을 지주로 삼지 않으면 서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조금 의문으로 생각했다···
남성의 행동은 아내를 기쁘게 하고 잇는 것일까???···
섬세함이 부족한 애무였다···

특히, 그는 그 방면의 프로인 것을 생각하면···
그러나···이 후···
그의 아내에 대한 애무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그 때였다···남성이···
드디어···팬티에 손을 대었다···
소파에 선 채로···모두의 시선에 노출된 채로···
팬티를 탈의 해 버리는 것인가···

예를 들어···

차례대로 탈의 해야 하는 순서와는 맞지 않았다···
그것은···어디까지나···나의 경험으로의 이야기였다···

그는 지금···

이 장소의 분위기를 북돋우려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내에게 평상시와는 다른 자극을 주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남성이 천천히 아내의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허리뼈를 넘었다···
팬티를 내릴 때, 최초로 장해가 되는 것이 허리뼈이지만···
아내의 허리뼈가 스치고 있다···
물론 날씬한 몸이라고는 할 수 없는 아내의 허리는···
적당히 지방이 쌓여 더욱 부드럽다···
팬티가 허리뼈를 넘었다···

팬티가 엉덩이를 빠져 나갔다···
그의 손에 이끌려 앞부분도 빠져 나왔다···
아내는 거부하지 않는다···

손은 무기력하게 내리고 가만히 있다···
음모가 보였다···

거기에서 부터는 손 놀림이 빨라졌다···
슬슬 검정 스타킹에 싸인 허벅지를 통과했다···
무릎에 이르렀다···

거기서 남성은 일단 손을 끊었다···

그의 손이 멈추었던 것에 의문을 가졌는지···
아내가 작게 돌아 보며, 남성을 쳐다 보았다···
남성이 다시 앞으로 이동했다···

아내의 손을 잡아···자신의 어깨에 올려 놓았다···

소파 위에 있는 아내의 몸이···

이렇게 해서 안정된 자세를 찾았다···

남성은 무릎에 얽히는 팬티에 손을 대었다···

양손으로 팬티의 옷자락을 잡으면서···

단번에 발목까지 내렸다···

아내가 작게 발을 올려···
발목에 관련된 팬티를···

발목으로부터 뽑는 작업에 협력한다···

드디어, 벗겨졌다···

지금 조금 전까지 아내의 허리에 붙어 있던 팬티가···
아내의 몸으로부터 멀어져···남성의 손으로 옮겨졌다···

남성의 오른손은 아내의 다리사이로 다가갔다···
보지에 손을 삽입하려는지···
나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역시, 이번에도 달랐다···
음모로 향했다···

손가락끝으로···

팬티에 눌려있던 음모를 쓸어 올렸다···
「응응···」아내의 코가 작게 벌어졌다···
내가 들었던 적이 없는 듯한···한숨이라고 할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듯한 안타까운 소리를···
아니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팬티에 눌려 달라붙어 있던 음모가 남성의 손가락끝으로
푹신푹신하게 분위기가 살았다···

「···」

남성이 아내의 귓가에, 무엇인가를 또 중얼거렸다···

아내는 가만히 입을 다물고 움직였다···
소파에 걸터앉았다···

소파에 그대로 주저 앉았지만···
다리는 소파 위를 엊은 채 그대로다···
무릎은 닫고 있지만, 허리보다 높게 올라가 있다···

아내는 무릎을 닫아··

·음부를 숨기려고 저항을 하고 있다···
쓸데 없는 저항이었다···

허벅지 사이에는···

분명히 음모에 싸여있는 음부가 보인다···
음부는···주저 앉는 것과···

반대로 균열이 열려 있었다···

여기에서는 짐작할 수 없지만···

아마 젖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팬티를 탈의했다고 하는 것은···
다음이 무엇인가를 짐작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남성은 또다시···

아내는 소파 위에서 주저 앉은 채로···
작게 어깨로 숨을 쉬고 있었다···

그 눈은 감고 있었지만 파르르 떨리고 있다···

그 때 남성이 뜻밖의 행동을···
왼손에 가지고 있던 아내의 팬티를, 자신의 얼굴의 전면에 가져 갔다···
그리고··· 팬티를 뒤집었다···

보지에 닿고 있던 부분을 응시했다···

「아니···」남성의 행동에 아내가 작게 거부가 소리를 냈다···

아내는 눈은 굳게 감아 버렸다···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손을 뻗고 팬티를 빼앗으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작게 거부의 소리를 질렀을 뿐이었다···
　
작은 팬티의 천 안에서도 두께를 가지고 있는 그 부분은···
아마···아내의 애액이 방울져 떨어져 있을 것이다···

「으음!」 나는 깨달았다···

조금 전···남성이 아내의 다리사이를,
손바닥으로 팬티 위로부터 비비고 있었다···

나는 그 애무 방법에 의문을 가졌다···

이 때문에 였던 것일까···
팬티에 애액을 문질러 색을 내기 위해서였다···

남성이 뒤를 돌아 보았다···
카운터에 앉아있는 한 명의 남성을 보았다···

그 남성에게 손짓을 했다···
카운터에 앉아있던 남성이 움직였다···

일어서면서 아내가 있는 소파를 향해 갔다···

남성이 손을 뻗었다···
그의 손 끝에는 아내의 팬티가···
카운터의 남성이 너무나 갖고 싶던 팬티를 무사히 받았다···

「안되···」아내가 작게 고개를 저었다···

쓸데 없는 거부 반응이었다···

남성은 아내의 팬티를 받아 들고, 카운터로 돌아왔다···
다시 카운터에 앉았다···
물끄러미 아내의 팬티를 감상했다···

그리고···옆에 앉은 남성에게 전했다···
다른 남성도 똑같이 감상했다···
이렇게 해···
아내의 애액 투성이가 된 팬티는 4명의 남성에게 감상되어 버렸다···

그 사이··· 남성은 아내에게 손대는 일 없이···
남성들이 팬티를 감상하는 모습을 아내에게 과시하고 있었다···

아마···아내의 수치심을 부추기기 위해서 였을 것이다···

기대 대로라고 할까···
아내의 어깨는 조금 전보다 크게 움직이며···
어깨로 거칠게 숨을 쉬고 있는 상태로 되어 버렸다···

나의 기분은 이라고 하면···
솔직히···전혀 예상치 못한 전개에···

한 번 음경은 쇠약해졌다···

지금은··· 많은 남성 경험을 가져 버린 아내이지만···
아니···내가 경험시켜 버렸지만···

설마···
아내의 애액으로 흠뻑 젖은 팬티가 남성들의 구경거리가 되리라고는···

정말 쇼크를 받았다···
그만큼 더욱 흥분하고 있었다···

한 번 쇠약해진 음경이···

쇠약해기 전보다 더욱 강력히 발기되었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매저키스트적인···

과거에 경험해 보지 못한 정말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강렬한 흥분이었다···

그 이유는···
아마···내가 그들의 유희의 밖에 벗어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마치···남편인 내가 곁에 있는것을 깨닫지 않고 있다는 듯한···
굳이 철저히 무시하고 있었겠지만···

그의 행동은 너무나 자학적이었다···

마지막에 팬티를 감상한 남성이 아내 곁으로 팬티를 돌려주었다···
팬티를 탈의 한 남성에게 전했다···

남성은 팬티를 받으면서···
겉과 안을 뒤집어 가며 보았다···
그리고···살그머니···아내의 옷 위에 두었다···

「···」

아내는 이제야 마음이 놓인 것 같이,

한숨 내 쉬면서···고개를 숙였다···

나도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한숨을 날려 버리는···
한층 더 경악스러운 전개가···이후에 기다리고 있었다···

남성이, 팬티를 가져온 남성의 어깨를 눌렀다···

「···」귓가에 무엇인가 속삭였다···
「···」남성이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무엇을 시작하려고 한다···

고개를 끄덕인 남성이 아내의 왼쪽으로 갔다···
오른손을 아내의 등뒤로 넣었다···
아내의 상반신을 일으켰다···

그리고···

자신의 상반신을 아내와 소파의 사이에 넣었다···
그렇다···

아내를 뒤에서 지지하는 자세를 취했다···

지금···
아내는 두 명의 남성에게 애무되려고 하고 있었다···

나의 추측으로는···아내의 뒤에 있는 남성은···
아내 겨드랑이로부터 손을 쑤셔 넣어···
핑크색 브래지어에 감싸인 유방을 비비거나···

그리고···브래지어를 떼어낼 것이다···

그러나···남성은 손을 뻗으려고는 하지 않고···
변함 없이···아내의 등을 결린 채로, 움직이려고는 하지 않는다···

남성이 아내의 오른쪽의 발밑에 무릎을 꿇었다···
무릎을 꿇고 앉는 자세가 되었다···

아내의 얼굴을 정면에서 올려다 보았다···

아내는 눈을 감은 채로, 작게 어깨로 숨을 쉬고 있었다···

아직 남성의 시선은 느끼고 있지 않는 것 같았다···

아니···얇게 눈을 뜨고 보고 있을 것이다···
조금 전···남성이 팬티를 뒤집었을 때···
곧 바로···
「아니···」라고 반응을 했었다···

남성이 아내 태퇴넘어로 오른손을 폈다···
아···거기에는 아내의 음부가 있다···
마침내, 남성은 음부에 접하려는 것인가···
애무를 하자고 하는 것인가···

남성은 우선, 아내 태퇴를 자신에게 끌어 들였다···
아! 나는 깨달았다···
남성이 오른쪽 다리를 끌어 들였을 때···
아내는 왼발을 열었다···

지극히 자연스럽게 가랑이를 열었다···

아내가 한 그런 행동은···
길들려진 남성 경험으로부터 인가···

그렇지 않으면 생식하려고 하는,
암컷으로서의 본능때문일까···

가랑이를 열면서 부터···
우리가 앉아있는 카운터로부터도···
음모에 싸인 아내의 음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게 되어 버렸다···

남성이 한 번 더 아내의 얼굴을 보았다···
아마 아내가 거부를 하고 있지 않는지, 확인을 했을 것이다···
괜찮다···

아내와의 교제가 제일 많은 내가 보증한다···

아내는 지금, 흥분의 극치에 있다···
아내의 얼굴을 보면 알수가 있다···

남성이 오른손을 아내의 다리사이로 늘렸다···

중지를 세웠다···
중지로 음부의 균열을 아래에서 위로 덧썼다···

「응 응···」
아내가 미간을 찌푸리며 작게 신음소리를 냈다···

왼손을 하복부에 가져 갔다···
손가락으로 음모를 잡아···작게 끌어올렸다···

남자의 행동의 의미를 안다···
남성이 의도하는 곳이···

포피에 휩싸인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노출하자고 한다···

오른손을 균열의 상단에 이동시켰다···

「후~···아···」
신음하는 조금 전의 소리와는 다르다···

클리토리스를 켜져 버렸던 것이다···
그에 따라 반응하는 소리였다···

「아···좋아···」아내의 소리로부터 좋다고 하는 말이···
「느끼면···안되···」

한층 더 아내로부터 느낀다고 하는 말이···
나는 무심코 눈을 감아 버렸다···

계속 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음경은 뛰었다···
남성의 행위와 아내의 반응은···
나의 변태적 습성을 직접 자극했다···

남성의 중지는 움직이고 있는지, 모를 만큼의 작은 움직임일 것이다···
여기에서는···움직이고 있는지, 몰랐지만···
아내가 반응하고 있으니까···
애무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아내가 반응하고 있으니까···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