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비운의 미궁 level 5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비운의 미궁 level 54

페이지 정보

조회 183 회 작성일 24-01-07 15:5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비운의 미궁 by TOSHI




 LEVEL 54





 적인 바스코스 대장의 여동생 시르피와 사촌 여동생인 레이첼을 유괴한 채로 도주를 하고있는 아르티아의 잔당들은 산의 좁은 동굴에 숨어 있었다.




 미디아와 미유에 정액을 보충할 시간이 다가왔고, 바스코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하여 인질을 범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좁은 방에서 4 명의 소녀들과 3 명의 남자들이 줄을이어 난교 파티를 착수하고 있었다.




 거기서, 알란과 미디아, 그리고 아가스와 미유가 집의 양 끝에서, 그리고 그 중앙에서 롤프가 2 명의 어린 인질을 범하기로 위치를 잡고 있었던 것이다.




 -------------------------------




 알란은 상반신을 일으켜 주저앉아 있는 미디아의 양 다리를 어깨에 언치며, 여동생의 하반신을 끌어올리듯이 하면서 V자 형태로 벌리며, 소녀의 허리 아래에 자신의 무릎을 대고 있는 중이었다.



 물론, 남매의 성기는 이미 결합이 되어 있는 상태였다.



 한편 아가스는 자신의 딸을 기게 하여 엉덩이를 움켜 쥔 채로 뒤로부터 삽입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서로 자신들과 상대 부분의 결합 부분을 보며, 비교를 하면서 허리를 움직이고 있다.




 중앙에서는 롤프가 레이첼을 뒤에서부터 진입을 하며, 그 모습을 시르피에게 보이도록 재촉을 하고 있었다.




 시르피도 레이첼도, 롤프에 의하여 가르침을 받고 있는 추잡한 노예화와 강렬한 정신적 쇼크에 의하여 주입이 되고 있는 암시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이성이 파괴되어, 주인에게 육체로 봉사하는 성 노예로 변해가고 있었다.




 -------------------------------




 뒤가 묶인 레이첼은 등 뒤로 손이 묶여진 채로, 후배위로 범해지고 있었다.




 소녀의 가늘게 꽉 조이고 있는 허리를 잡아, 허리를 전후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 롤프.



 아침에 처녀를 빼앗긴지 얼마 안 되는 소녀는, 고통에 다시 한번 신음을 하고 있었다.




 격렬한 아픔이 전해져 오는 질에서부터 등골을 흐르고 뇌를 치고 올라오며, 소녀의 강인한 정신을 굴복 시킨다.



 처음의 아픔과 굴욕감이 약물에 의하여 침식되고 있는 뇌세포에 인하여 정상적인 사고 회로를 파괴해 나간다.




 이윽고, 괴로운 육체를 흐느끼는 레이첼의 신음 소리는, 희열의 색을 진하게 띄기 시작하고 있었다. 고통은 아픔으로 뇌에 전해지지 않고, 쾌감으로 소녀의 두뇌에 불꽃을 튀게 만들고 있는 것 같았다.




 보지를 통과 하는 자지의 젖은 소리가 동굴 안에 메아리 치고 있었다.




 리듬이 점차 빨리 진행이 되더니 이윽고, 그 정점으로 노예화의 최정 작업이 완성이 되었다.




 레이첼의 젊은 신체에 롤프의 정액이 물보라를 치며 흘러 들어간다.



 진한 독액이 자궁에 스며들어 가며, 신경세포를 통해 미숙한 소녀의 뇌세포를 침식한다.




 신경 구조가 마지막으로 변해가는 동안에 흠찟 거리며, 전신을 경련시킨다. 소녀는 허술한 마루 위에서 몸부림쳤다.




 「. . .주인님. . .. .사랑해요. .주인님. .. .」




 -------------------------------




 롤프는 사정의 쾌감과 함께, 너무나도 자신의 방법이 잘된 것에 대한 통쾌함으로 페니스를 진동시켰다.




 보통, 닌자 계급이 사용하는 노예화의 방법은, 효력이 작았고, 임시 방편 정도의 표면적인 효과뿐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성교의 한 중간에는 노예화에 의하여 순응을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어딘지 모르게 반항할 수만 없게 하는 정도가 최상의 효과였다.




 리나를 그러한 상태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약의 효과와 함께 리나의 마력을 이용하여 물약을 강화했던 것이, 비약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임이 틀림없다.




 (이것이라면, 닌자를 그만두어도, 노예 조련사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겠는걸. . .)




 롤프는 실룩실룩 몸부림을 계속하는 사냥감을 내려다 보면서, 큰 만족감에 미소를 짓고 있었다.



喫茶



 -------------------------------




 노예 조련사란, 특수한 직업의 계급으로 이번 롤프와 리나가 합작하여 만들어낸 약과 닮은 강제적 음욕제나 최면 암시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노예화하는 것이 직업이다.




 천성이 노예 계급의 출신자라면, 특별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온순한 노예가 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다.




 예를 들면, 전쟁의 포로라든지, 빚을 부담할 수 없어서 몸을 판 사람들 등은 공식적으로 노예화가 인정되고 있었다.



 그 밖에도, 비합법적이었지만, 아름다운 여성을 납치하거나 가출한 소녀를 팔았다 먹을 때도 노예화를 하는 것이 좋았다.




 그러한 경우에, 세뇌를 행하는 것이 바로 노예 조련사의 일이다.




 특히, 전쟁 포로나, 정복한 적국의 여성들을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서라도 노예로 만들 때는 이 세뇌는 필수적인 처리 방법이었다.




 조련사에게는 각각 비전의 처방술이나, 기술이 있어, 여러가지 방법으로 노예를 개조할 수가 있다.



 성교 기술에 갖춘 채로 미모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 성 노예나, 묵묵히 짐승과 같이 일하는 육체 노예, 계산이나 필기를 하고 충실하게 일을 하는 사무 노동 노예 등과 같이 목적을 가지고 여러 가지 방식을 이용을 하는 것이었다.




 약물과 암시를 이용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개 중에는, 암시만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가 없어서 뇌의 골수에 신경을 파괴하는 경우도 있다.




 마술사로부터 전향 하여 마법으로 정신을 지배하며 조작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쿠바 대왕의 정액에 의한 노예화의 마법의 그 한 예라고도 생각할 수도 있다.




 이 직업이 발달하기 전에는, 예를 들면 사무 노예라면 도망가지 못하게 다리를 절단 하거나 쇠사슬로 연결하는 방법으로 사람 축에도 들지 못하는 강압적인 방법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노예화 조치를 행하는 것만으로, 본인도 만족스럽게 노예로 살 수 있다는 것에 의하여 인간애가 깊은 사람들도 지지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 중에는, 특수한 주문으로, 처녀막에는 손을 대지 않고, 기품과 늠름함을 보여주며, 정신을 조작하여 남자의 욕정에 시중을 드는 노예로 만드는 것도 있었지만, 실력이 있는 노예 조련사만이 이러한 만족스러운 마무리를 할 수가 있다고 한다.




 어느 지방에서는, 여성이 결혼 전에 상대의 남성에 대한 애정을 품고 살도록 하기 위하여조교사에게 부탁하여 마치 처녀 노예로 만들어 신랑을 기쁘게 하는 그러한 풍습도 있다고 한다.




 롤프가 속하는 닌자 계급은, 노예 조련사의 기술의 일부 훔쳐, 둔갑술과 함께 특기로 하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리나의 협력의 아래에서 손질이 아직은 덜 된 미완성 제품이지만, 고등적인 방법을 개발한 것이라고 생각되어 졌다.




 -------------------------------




 그런데, 사촌 언니가 완벽하게 함락 되어 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시르피는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일까?




 시르피는 아직 처녀인 채로, 유괴범에게 마지막 굴욕을 받지는 않았다.



 그 만큼 어린 시르피의 영혼은 마지막 희망이 있었던 것이다.




 자칫하면, 노예가 되어 버릴 것 같은 의식을 소녀는 필사적으로 거부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소녀의 이성을 각성하고 있는 시간은, 차츰 짧아져, 속이 비어 있는 시선은, 범해지고 있는 레이첼이나 양측에서 안기고 있는 미디아와 미유의 표정을 지켜 보거나 각각의 리듬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는 3 개의 페니스를 응시하고 있었다.




 몇 안 되는 시간, 이성이 돌아올 때마다, 시르피는 뒤에서 손을 묶고 있는 가는 줄을 손목을 비틀어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롤프가 레이첼에게 사정을 하자, 소녀가 몸부림치고 있다.



 (아, 다음은 나. . . .)




 이미 체념하려고 한 순간, 가는 손목이 간신히 줄에서 스르륵 빠졌다.



 시르피의 마음에 희망의 빛이 비치며, 어두운 숲 속의 절망적인 암흑을 날려 버린다.




 롤프를 곁눈질로 힐끗 보자,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레이첼을 바라보며 마지막 여운을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을 바라 보았다.




 양측의 적의 남녀는, 아직도 육체의 결합을 하고 있었다.



 움직임이 격렬해지고 있는 것을 보고, 학교에서 배웠던 대로라면, 절정이 거의 다다른 거같이 느끼어졌다.




 ( 「사정의 전후에 남성은 무방비 상태니깐 상처가 나지 않게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가장중요한 것입니다.」)



 시르피는 체육 수업 중에 배운 초등 성교 기술을 떠올리며, 그 순간을 노려 움직이기로 마음을 다잡고 있었다.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는다 자칫하면 흔들린다.



 그러며, 시르피는 필사적으로 의식을 집중하여 반격의 기회를 기다렸다.




 양측의 움직임이, 한층 더 크고, 강해진다.




 롤프는 계속 몸부림치는 레이첼의 귀에 입을 대어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암시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너는 나의 것이다. . .」



 주문과 같은 속삭임이 들리자, 시르피의 마음도 또 흔들린다.



 (이제 곧, 나도, 노예가 되는 걸까. . .)




 -------------------------------




 양측의 남자들이 차례대로 절규의 신음 소리를 지른다.



 거의 동시에 사정이 시작한 것 같다.




 (지금이다! )




 마음 속으로 외쳐 자신을 격려하며, 소녀는 용수철 장난감과 같이 팍 튀쳐나갔다.




 지금까지 조용하던 시르피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벽에 걸려있던 빛을 향하여 몸을 날린다.



 한 순간에 암흑이 동굴을 지배했다.




 알란과 미디아, 아가스와 미유는, 각각 사정하고, 사정을 받고 있는 상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조차 파악이 안되고 있었다.




 시르피는 기억을 의지하며 벽에 손을 뻗어, 얼른 단도를 손 안에 취했다. 그리고는 몸을 되돌리면서, 힘껏 롤프를 향하여 전력 투구한다.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그렇게도 실전에 익숙한 닌자도, 무심결에 냅다 밀쳐져 암벽에 부딪쳤다.




 시르피는 레이첼의 몸에 자신의 손을 내밀어 함께 움직이고 있었다. 헤매지 않고 사촌 자매의 손목을 찾아낼 수가 있었다.




 단도로 묶고 있던 줄을 싹둑 절단 한다.




 「레이! , 자 나이프야!」



 자유롭게 된 레이첼의 손가락에 재빠르게 단도를 잡게 하고는 시르피는 소리친다.



 어두운 곳에서 2 사람은 꽉 들러붙고 있으므로, 따로따로 각각 잡힐 위험은 없다.



 반대로, 적들은 검을 잡지도 못하고 꼼짝 못할 것이다.



 레이첼은 시르피 이외에 근접하려는 상대는 모두 적이므로, 마음껏 단도를 휘두를 수 있을 것이다.




 레이첼은 오래 간만에 잡은 단도의 감촉에, 새로운 흥분이 느껴지는 것을 기억했다.



 시르피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은, 잘 안다. 적을 찾아내는 것은 어두운 곳에서도 간단하다.




 -------------------------------




 냅다 밀쳐져 벽에 부딪힌 롤프 이외의 맴버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다 시르피가 내지른 고함에 의하여 겨우 상황이 파악이 되었던 것이다.




 4 명이 동시에 사정의 쾌감에 잠겨 있는 순간에 벌어진 일이라 빛이 사라지고 롤프의 근처에서 싹둑 거리는 소리가 났어도 누군가가 흥분에 의하여 무엇인가를 찼을 것이다, 라고만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시르피의 절규로 단도가 레이첼에게 건 내졌다는 사실을 깨달은 일행은 전부 얼어붙었다.




 아직도 남자들의 페니스의 줄기는 소녀들의 음부에서 빠지지도 않았다.



 사정 중의 공백이 된 머리로, 단도가 등에 꽂히는 순간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가장 머리의 회전이 빨랐던 것은 롤프였지만, 그는, 이미 싸울 수 없는 상태라고 생각을 하고 출입구를 향하여 돌진했다.



 그러나, 무거운 문이 전방을 막는다.




 (이렇게 되면, 아군이든 누구든 죽여버린다! )



 이기적인 롤프는 간단하게 결심했다.




 그 직후, 레이철은 지금까지 범해지고 있던 성 노예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정도의 민첩함으로, 본래의 검사의 움직임으로 되돌아와 해야 할 일을 수행했던 것이다.




 좁은 동굴에 비명이 올랐다.




 어제 밤과 같이 비는 오로지 무거운 소리를 내며 계속 내리고, 동굴 안의 사건 소리를, 눌러 막듯이 지우며 흘러 내리고 있었다.




 -------------------------------




 그런데, 그 무렵, 바스코스 대장의 옆의 상황은 어떻게 되고 있을까?




 출발이 늦었기 때문에, 추적대는 아르티아의 잔당이 걱정하고 있었을 정도의 부근까지도 와 있지 않았다.




 그러나, 그 일부는 의심스러운 여행자 그룹의 목격 증언들을 수집하며 착실하게 산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 추적을 그만두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서든지, 리나가 움직여, 바스코스의 여동생이 아직 인질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추적대가 바스코스에게서 멀어져 버린다면, 추적 중지의 명령이 시간에 맞게 내려질 수 없다는 것은 생각되는 일이다.




 그러나, 간단하게 정체가 발각이 되어, 다시 포로가 되는 일도, 절대로 피해야 하는 것은 명백했다.




 -------------------------------




 그 중요한 임무를 짊어진 리나는, 가리키아 교외의 저항 조직의 원래의 아지트에서 바스코스 대장에게 깔리어 있었다.




 바스코스는, 안고 있는 소녀가 자신의 여동생이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리나는 정상위 상태로 침대에 누려진 채로 무릎을 한껏 벌린 채로 있었다.




 소녀는 완전히 적에게 범해질 각오를 굳히고 있었다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능욕을 기다리며 애를 애태고 있다라는 사실이 맞을 것이다.




 벌써 소녀의 입에 사정을 했지만, 절륜한 정력을 자랑하는 바스코스의 페니스는 철과 같이 다시 단단해졌다.




 그 단단한 말뚝을 14 세의 어린 육체의 문에 꽉 눌러, 연역한 질구를 벌리며 처녀막을 찢으려고, 바스코스는 힘을 집중했다.




 먼 산의 동굴에서, 롤프가 관통하려고 했던 진짜 시르피의 성기와 치수가 같은 아직 관통이 되지 않은 미완의 대지였다.




 강제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작은 성기를 거대한 귀두가 나누어 넓혀 간다.




 리나는 2 번째의 처녀 상실의 고통에 어린 비명을 지른다.



 시르피의 육체에 대한 고통과 리나의 정신의 쾌락이, 혼재되어 소녀 마법사의 마음과 신체를 역류 한다.




 바스코스는 여동생의 처녀를 시식하려는 노력에 의하여 비지땀을 이마에 띄우고 있었다.



 다른 남자에게, 아직은 설익은 과실을 빼앗기기 전에, 오빠인 자기 자신이 획득을 하고 있다는 사실감이 최고의 쾌락이 되어 몸을 불태우는 것만 같았다.




 자신의 실제 여동생이 롤프가 생각하는 대로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바스코스는 단순히 쾌락에 몸을 맡기고서는 귀두를 차츰 깊게 밀어 넣어 간다.




 「아. .시러. .아파. 오빠. . .안 돼. .그만 둬」




 마침내 소녀는 울기 시작했다.




 -------------------------------




 산의 동굴에서는 진짜 시르피가, 필사적인 공격을 펼쳤을 때, 바스코스도 소녀의 입구에, 단번에 체중을 걸쳤던 것이다.




 주욱!




 부풀어 오른 귀두부를 방어하고 있던 가냘픈 장애물이 끊어지며, 처녀의 방벽은 무너졌디.



 자신감 넘치는 페니스는 조금씩 소녀의 안 쪽에 침입해 나간다.




 관통된 리나는 전신을 요동치며, 침입해 오는 뜨거운 이물을 조인다.




 힘든 조임감에 의하여 전진을 방해를 받으면서도, 바스코스의 줄기는 억지로 뿌리까지 광통하며 자궁구에 이를 때까지 소녀의 청순한 육체를 완전하게 정복 한다.




 「아악~~~~」




 여동생의 처녀에, 굵은 자신의 페니스를 관통시키며, 바스코스는 배의 바닥에서부터 만족스러움의 웃음소리를 냈다.



 오랜 세월 꿈을 꾸고 있던 자신의 여동생이, 지금, 자신의 자지를 아랫배 깊게 삽입되어, 아픔에 요동치고 있는 것이다.




 아직은 작고 어린 성기는 여성의 팔과 같은 굵기의 남근에 의하여 찢어져 근원까지 넣어지자, 아랫배가, 그 만큼 부풀어 오른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정복감을 확실히 하기 위하여 바스코스는 소녀의 신성한 성기를 범했다는 지배의 상징을 빼다 꽂기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처녀가 파괴되는 순간 입을 다물어 이빨을 악물고 있던 소녀였지만, 관통되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또 다시 울부짖기 시작했다.




 격통에 울부짖는 시르피.



 그러나, 견해에 따라서는, 쾌감에 몸부림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런 일까지 신경 쓰는 바스코스는 아니다.



 처녀인 여동생에게는 너무 힘든 허리의 움직임으로 푸욱 푸욱 리드미컬하게 동생의 부드러운 육체를 잘게 자르기 시작했던 것이다.




 피와 추잡한 액체가, 어린 육체에서 떨어져 소녀의 엉덩이아래로 천천히 시트에 확대되었다.





 -------------------------------




 필사의 반격을 한 시르피.




 예리한 흉기는 소녀 검사 레이철의 손에 넘어가 동굴의 어둠을 찢는다.




 방심에 의하여 허를 찔린 조직의 일행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또, 마침내 적의 대장에게까지 범해져 버린 리나의 운명은?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

 



추천117 비추천 52
관련글
  • [일/MC물] 여왕의 뜰 - 9장 미궁의 속의 작은새 (16-2, 17/17) -
  • [일/MC물] 여왕의 뜰 - 9장 미궁의 속의 작은새 (16-1/17) -
  • [일/MC물] 여왕의 뜰 - 9장 미궁의 속의 작은새 (14, 15/17) -
  • [일/MC물] 여왕의 뜰 - 9장 미궁의 속의 작은새 (13-2/17) -
  • [일/MC물] 여왕의 뜰 - 9장 미궁의 속의 작은새 (13-1/17) -
  • [일/MC물] 여왕의 뜰 - 9장 미궁의 속의 작은새 (12-2/17) -
  • [일/MC물] 여왕의 뜰 - 9장 미궁의 속의 작은새 (12-1/17) -
  • [일/MC물] 여왕의 뜰 - 9장 미궁의 속의 작은새 (11/17) -
  • [일/MC물] 여왕의 뜰 - 9장 미궁의 속의 작은새 (10-1/17) -
  • [일/MC물] 여왕의 뜰 - 9장 미궁의 속의 작은새 (9-2/17) -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