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미소녀 감금 제3장 - (2/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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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요.

　내가 이런 SM녀가 되어 버린 것은, 모두 그 날이 원인이었던 것이다.

　그때는 아직 유키와 콤비를 짜기 수 개월 전의 일이었다.

　요우코는 솔로 데뷔를 했지만, 앨범이 전혀 팔리지 않아, 지방 나이트 영업으로 돈을 벌고 있었다.

　두 자!

　굵은 새끼로 뒤로 묶인 반나체 상태로 요우코는 햇볕에 그을린 다다미 위에 눌러져 있었다.

　「무슨 짓입니까!」

　－－2 년 전.

　중학교를 졸업한 지 얼마 안된 요우코였다.

　여기는, 모시의 일본식 여관.

　레코드점 도는 것을 끝마치고, 여관에 돌아가자마자 일어난 사건이었다.

　「그만둬!　그만둬 주세요!」

　아직 어디엔가 천진난만함이 남아있는 요우코의 절규였다.

　의복은 이미 당겨 잘게 짤려져 어깨 끈이 엇갈려 떨어져 있다. 넘겨져 있는 오른쪽 스커트로부터 아직은 살이 붙지 않은 사랑스러운 엉덩이를 가린 팬티가 보이고 있었다.

　베이지 색의 팬티는 곳곳에 주름이 있었고, 백도와 같은 엉덩이를 약간만 노출하고 있다.

　「어째서………어째서, 이런 짓을 하는 거예요!」

　요우코에게 있어서는 믿을 수 없을 것 같은 굴욕이었다.

　요우코의 주위에는 두 사람의 사람이 있다.

　소속 프로덕션의 사장과 매니지먼트의 치프 프로듀서였다.

　「자, 무릎을 벌려!　무릎을 벌려, 그 작은 엉덩이를 우리들에게 보이게 해 봐라!」

　눈물이 흐르며 얼굴을 타고 줄줄 흘러 떨어졌다.

　「맞고 싶지 않다면, 빨리 한다!」

　어느 쪽의 남자가 소리를 치고 있는지는 몰랐다.

　요우코는 다만 흐느껴 우는 것만으로도 체내의 힘이 빠져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뭐, 보지까지 괴롭히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너같이 사회를 전혀 모르는 건방진 쓰레기 같은 녀석은, 빠른 시간 안에 어른이 되는 모두 것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면, 별별일이 없는 탤런트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두 명의 남자는 몹시 거친 동작으로, 요우코의 팬티를 끌어 내렸다.

　당연히 요우코는 필사적으로 저항을 했다.

　하지만, 무의미한 저항이었다.

　굵은 팔에 의하여 장악이 되어 있는 요우코의 가녀린게 뻗은 양 다리에서부터 눈 깜짝할 순간에, 베이지 색 팬티는 그 위치를 빼앗기고 말았다.

　－－탤런트 같은 것이 안 되었으면 좋았을 걸.

　거리에서 권유를 받아, 레코드 회사에서 데뷔를 하라고 하는 마력에 이끌리고 않았다면, 이런 일을 경험하지 않았을 텐대 ……….

　요우코는 희미해지기 시작한 의식 속에서 그렇게 생각했다.

　「부탁입니다. 뭐든지 합니다. 뭐든지 말하는 것을 따를 테니. 그러니까, 이런 일은 그만둬 주세요. 줄을 풀어 주세요!」

　필사적으로 간절히 애원을 했지만, 남자의 손은 멈추려고는 하지 않았다.

　베이지색 팬티가 요우코의 눈 앞에서 떨어진다.

　지방 순회 공연을 하기 위하여 신쥬쿠의 백화점에서 처음으로 산 란제리였다.

　요우코는 눈을 감았다.

　「너는 노래가 서툴러 쓰레기니까. 젊은 동안에는 그런대로 괜찮을 지도 모르지만, 영화나 텔레비젼 드라마에 나오게 되어 봐라. 너는 이 몸만으로 일을 받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 영화 회사나 방송국의 프로듀서의 자지를 빨고, 몇 번이나 너의 이 보지를 내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잘 알아듣고 있어!　그렇게라도 하지 않는다면, 너 같은 시골내기 같은 것을 누가 상대를 하려고 할까. 그러니까, 우리들이, 그 전희를 가르쳐 주려고 하는 것이다!」

　「야!　야!」

　「눈물이 나온다면!　울어라!　원망해라!　지금 뿐이다!　이렇게 너의 맘대로 울 수 있는 것도!　하지만. 안심해. 탑 아이돌이 되면 이런 일은 하지 않아도 된다. 두 번 다시 이런 일을 당하고 싶지 않는다면, 탑 아이돌이 되는 것이다!」

　위로 향해 있는 버튼이 찢어지며 브래지어가 강제적으로 떼어 내진다.

　두두둑!

　두두둑!

　악마와 같은 효과음이 요우코의 귀를 강습한다.

　「아 응!　그만!　그만!」

　아직은 익지 않은 유방이, 남자들의 눈에 노출이 되었다.

　하얗게 부풀어 오른 구릉의 첨단은 핑크빛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희미할 정도로 싱거운 하얀 복숭하 색의 유두가 유윤 안에 매몰되어 있었다.

　남자의 손이 쑥 내려오며 유방을 쥔다.

　요우코의 전신에 격통이 흘렀다.

　「아파요!」

　황색 절규에 자극 되어서 인지 몰라도, 요우코의 유방을 희롱하던 남자의 손가락에, 한층 더 힘이 가해진다.

　남자의 손이 풀린 순간, 그 이상의 격통이 요우코의 복부에 닥쳐왔다.

　휘익!

　휘익!

　채찍.

　공중을 가로 지르며 가죽의 소리가 났다고 생각했을 때 요우코의 몸은 이 채찍에 의하여 지렁이와 같은 형태의 상처가 남겨졌다.

　정신을 잃을 정도로의 큰 아픔이었다.

　한번의 채찍이 요우코의 몸을 2 ~ 3회 바운드 시켰다.

　치프 프로듀서가 땀이 흘리고 있는 손에 잡아 습기가 찬 악마같은 채찍은, 요우코가 아무리 비명을 질렀지만, 가차 없이 그녀를 타격한다.

　「어떻게 할래!　좀 더 외쳐라!　울며 아우성쳐라!　아프냐!　어이!　눈물이 흘려!　눈물이 짜내라!　번민하고!　번민에 의하여 미쳐라!　요우코!」

　자신의 반쯤 감긴 눈으로 저 멀리 그 틈새 사이로 보이는 남자들의 얼굴은 요우코의 눈동자에는, 마치 야차의 얼굴을 한 귀신처럼 보였다.

　찰싹!

　참기 어려운 아픔은, 목을, 유방을, 유두를, 허리를, 태퇴를, 발꿈치를, 양어깨를, 그리고, 비너스의 언덕까지도, 쉬지도 않고 계속 느끼어졌다.

　「그만 아 아!　그만 아 아 아!」

　소리가 다 시들도록, 요우코는 외쳤다.

　끔찍하게 당겨져 잘라진 란제리가, 채찍이 내려쳐질 때마다 또, 갈라진 곳을 넓혀 간다.

　찰싹!

　연역하게 보이던 란제리가 걸레와 같이 전락할 무렵에는, 이제 요우코의 눈동자에 생기는 없었다.

　수치심은 어딘가로 날아가 버린 듯이 여자답지 않게 대자로 넓적다리를 벌린 채로 개구리와 같이 마루에 누워 있었던 것이다.

　「이봐, 요우코. 이것을 봐라」

　프로덕션의 사장이, 어느 것을 요우코의 눈 앞에 보여주며 가리켰다.

　그것은, 무화과 관장과 스포이드를 함께 한 것 같은 기묘한 물건이었다.

　「이것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하며 무화과 부분을 잡자 공기가 튀어 나왔다.

　「－－클리토리스에 대자, 공기를 들여 마시듯이 클리토리스를 크게 해 주는 편리한 대용품이다」

　「히이이잇!」

　잔잔한 비명을 요우코는 냈다.

　「이것으로, 니가 아직 사용한 적이 없는 클리토리스를 증대시켜 주자」

　두 명의 남자들에 의하여 두 다리를 억압받고 있는 요우코는 장미의 꽃과 같은, 음부의 꽃잎을, 흠찟흠찟 경련시키면서 외쳤다.

　「그만둬요!　이제, 그만두세요!」

　클리토리스 증대기는 아직 속껍질을 감싸고 있는 작은 클리토리스에게 다가가 힘차게 꽉 눌려졌다.

　프슈우우욱.

　공기가 빠지는 소리가 나며 공기가 내밀어지는 그 순간 요우코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보는 기묘한 아픔을 느끼고 있었다.

　「아 아!　아프다!　아파!　아 아!　거기가………」

　「거기는 어디야?　응?　요우코?」

　「거기!　거기가!　………미쳐버릴 것 같이 이렇게!　아 아!　아프다!　아프다!」

　고간의 중심에는 아픔이 응집이 되고 있었다.

　음액이 자연스럽게 크게 부풀어 오르는 것이 잘 느껴진다.

　!

　클리토리스를 가리고 있던 포피가 소리를 내며 벗겨지고 있었다.

　그 후에는 도저히 감담을 할 수가 없는 관능의 환희가 요우코의 전신을 지배하기 시작하려고 하고 있었다.

　「아 아………아 아………!」

　요우코의 비통함을 대변하듯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서서히 달콤한 교성으로 바뀌려던 바로 그 순간.

　붓츄우우우!

　클리토리스 증대기가 심하게 당겨져 벗겨졌던 것이다.

　「아 아!」

　실신할 정도의 아픔이 고간에서부터 전신으로 퍼져갔다.

　성교를 거의 마친 암캐와 같이 요우코는 붉은 혀를 쭉 늘어뜨리며, 다다미 위를 몸부림치며 돌았다.

　그리고, 뒤에 묶여있던 양손에 의하여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알고서는 작게 웅크리고 앉았다.

　「어때?　기분이 좋아졌을 것이다?」

　요우코에게는 대답할 말이 없었다.

　다다미에 양 무릎과 최대한 붙인 채로 어깨로 허덕이고 있었다.

　복부에 가련하게 남아 있는 속옷의 잔해가, 남자들의 눈에는, 한층 더, 욕정의 불길을 끓어오르게 만들게 하고 있었다.

　치프 프로듀서의 구부러져 있던 손가락이, 살며시 엉덩이를 더듬는다.

　무릎을 세운 상태이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요우코의 엉덩이는 모습이 잘 보여지고 있었다.

　붉은 피가 맺힌 고간으로부터, 음모가 드문드문하게 얼굴을 내밀고 있는 것이 보였다.

　사장이 또 하나의 다른 기묘한 물품을 집고 서는 요우코의 얼굴을 들게 했다.

　「자, 이것을 입 속에 넣는다」

　요우코의 눈에는, 그것은 골프 공과 같이 보였다.

　－－무엇에 쓰는 물건이지?

　몇의 구멍의 있는 연습용의 골프 공으로 보이는데……….

　「우우욱!」

　갑자기 입안에 그것이 밀어 넣어졌다.

　그 상태대로 가죽 밴드로 고정되어 요우코는 말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재갈!

　구멍이 나 있는 덕분에, 숨은 쉴 수가 있었지만, 그 몇 개의 구멍으로부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요우코의 군침이 다다미 위로 방울져 떨어져 간다.

　「우우………………」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비통의 절규조차, 내 지를 수 없을 것 같다.

　그 때였다.

　아 아.

　아누스에 이상한 감각이 느껴졌던 것이다.

　「무엇일까, 알어?」

　요우코는 고개를 저었다.

　「버터다」

　전신에 식은 땀이 났다.

　동시에 거대한 모기가 으르렁거리는 것 같은 기계소리가 들리며, 요우코는 자신의 아누스에 이물질이 삽입되고 있음을 알았다.

　「우우욱!」

　클리토리스 증대기에 비교할 수 있을 정도의 격통이, 요우코의 아누스에서 머리의 꼭대기까지, 전류와 같이 달렸다.

　화상을 입은 것 같은 격통에 요우코는 눈물을 흐리는 얼굴로 찡그렸다.

　입에서는 억제할 수 없는 침이 똑똑 낙하를 계속하고 있다.

　바이브레이터는 국화의 꽃잎을 찢듯이, 요우코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아누스로 맞이한 기념이라는 것을 자랑하듯이 그 한계가 어딘지 시험을 하며 깊게 돌진해 간다.

　「우우욱!」

　요우코는 몸을 비비 꼬며 격통을 참고 있다.

　「아파?」

　아픔에 일그러진 요우코의 얼굴은 지금까지 보아온 어떠한 표정보다 매력적으로 보였다.

　요우코의 전신은 바이브레이터의 침입에 그 진동에 의하여 경련을 시작하며, 목구멍에 삽입되어 흩어져 나오는 신음소리와 함께, 주홍색에 빛으로 물들기 시작하고 있었다.

　「이것은, 어때. 요우코는 16 살의 소녀가 집에서는 배울 수 없는, 여자로서의 기쁨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구나」

　남자의 놀림에 한층 더 요우코의 전신을 뜨겁게 변해간다.

　요우코는 자신의 아누스에 바이브레이터가 들어가 있다는 굴욕감 이상으로, 괄약근을 계속 자극하고있는 강력한 괴물의 영향으로 괴롭혀 질 때 나오는 쾌감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새웠던 무릎의 태퇴가 흠찟흠찟 떨리더니 이내 중심을 잃기 시작했다.

　입가에 흘러 넘치고 있는 타액은 거품이 되어 다다미를 여기저기 적시어 나갔다.

　「우우 우우………」

　허덕이며 몸부림치는, 요우코의 뇌리로, 붉은 불꽃이 몇 번이나 튀었다.

　보여지고 있는 것이 더욱 괴롭다고 느껴질수록 오로지 요우코는 숨을 몇 번이나 빨아들였다.

　전신이 다 전율 했다고 생각되는 순간에, 요우코는 마치 경험을 하지 못한 죽음을 격어 본 듯한 극상의 엑스터시에 도달해 버렸던 것이다.

　몽롱해진 의식 속에서 국화의 꽃잎에서부터 바이브레이터가 빠졌다는 것을, 요우코가 안 것은, 입 안에 채워져 있는 공 형상의 재갈이 빼내졌을 때였다.

　「우유라도 마실까?」

　치프 프로듀서가, 상냥하게 속삭이며 다가왔다.

　요우코는 눈물이 흘러 넘친 두 눈동자를 숙이며, 고개를 끄덕끄덕 수긍했다.

　성적인 쾌감을 처음으로 맛본 요우코는 어쨌든 목이 말랐던 것이다.

　「아직, 버터가 조금 남아 있내」

　치프 프로듀서가 집게 손가락으로 닫혀져 있던 구멍에 꽂았다.

　「아악!　어째서………그런 짓을?」

　요우코는 되돌아 보며, 가냘픈 소리로 말했다.

　「지금부터 다량의 우유를 삼킬 입은 이곳이다. 일단 꼭 죄임을 확인해 두지 않으면」

　「와우 멋찐데!」

　요우코는 그의 말을 아주 간단하게 이해했다.

　－－관장을 할 생각이야!

　「싫어!　싫어!　싫어!　그것만은 싫어요!」

　「마지막 의식이다. 입다물고 참아라」

　사장이 날아 빠져 굵은 관장기를 손에 가지고 왔다.

　그 주둥이 관에서부터 흰 액체가 똑똑 방울져 떨어지고 있다.

　「관장액이나 비누물 같은 것은 곧바로 새어 버리지만, 우유라고 하는 녀석은, 꽤 적당히 시간을 즐길 수 있거든. 고민에 허덕이는 표정을 보려면, 우유를 5백 CC 정도, 똥구멍에 넣어주는 것이 제일 좋다」

　두 명의 남자는 야비한 웃음을 띄웠다.

　일어서 도망치려고 해도, 그 만큼의 체력은 이미 지금의 요우코에게는 남아 있지 않았다.

　요우코는 노출된 아누스를 높게 쳐 들어 올린 자세로 아직은 우유가 흐르지 않는 주둥이 관을 기다렸다.

　쭈욱.

　「우우」

　숨이 막힐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버터에 젖은 바이브레이터의 세례를 받은, 요우코의 비밀스러운 뒷문은, 주둥이 관이 충분히 침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굵기는 바이브레이터 만큼은 아니었지만, 요우코에게 있어서는 그 이상의 치욕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엉덩이 부의 균열에 관장기의 본체가 맞닿자 서늘한 감촉을 전해져 온다.

　주둥이 관의 앞에서부터 방출된 차가워진 우유가, 요우코의 직장을 자극해 나간다.

　하복부가 얼어 붙을 것 같은 감각에 습격 당하는 것과는 정반대로, 요우코의 목에서부터 그 위로는 뜨거운 폭염이 극한에 치닫고 있었다.

　수치라고 불리는 말은, 이미 그녀를 관통하여 화상을 뇌리에 입힐 정도로 자극을 했다. 차라리, 이 장소에서 혀를 깨물어 죽어 버릴까 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하지만, 2 개, 3개와 관장기가 삽입되어 가는 동안에, 바이브레이터로 맛본, 가면 갈수록 느껴지는 관능의 희열이 요우코를 둘러싸기 시작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었다.

　－－어째서 이런 느낌이 드는거지?

　나는 이렇게 부끄러운 일을 당하는 것이 태어나 처음 경험하는 것인데, 어째서, 이렇게, 나의 내부가 뜨거워지고 있을까……….

　이렇게, 아프고, 괴롭고, 괴로운 일을 강요 받고 있는데, 이런 기분을 느낀다는 것은 무슨 일일까……….

　아………그렇지만………나오려 해……….

　「이런. 체내가 복숭아의 꿀을 포함한 것처럼, 핑크 색으로 물들고 있다고 보여지는군, 이번에는 식은 땀과 함께, 시퍼렇게 되었군」

　능글능글 맞은 엷은 웃음을 지으며, 사장이 말했다.

　두 명의 남자는, 요우코가 강제로 참고 있다는 것을 이미 간파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 ………………하아 ………나와 버린다………나와버려………」

　「무엇이 나오지?」

　「똥………똥이………나와버려!」

　「아직은 아니다. 좀더 참아라!」

　「이제 더 이상은 안되요!　참을 수 없어요!」

　「어떤 것 어떤 것을………」

　치프 프로듀서는, 요우코의 엉덩이의 구멍을 들여다 보며 말했다.

　「지금, 똥을 쏴봐라. 다만 그렇게 한다면, 조금 전의 채찍의 맛을 기억하고 있다면, 그런 짓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아 제발 ………부탁입니다………화장실에 가게 해 주세요………」

　「안돼」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영업도 힘껏 하겠습니다. 어떤 의상이라도 불평을 말하지 않겠습니다………그러니깐 ………화장실에………가게 해 주세요!」

　요우코는 전신에서 핏기가 빠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이대로 대변을 계속 참으면, 아마 기절을 해 버릴 것이 틀림없다.

　그렇게 되면 괄약근이 느슨해져……….

　아, 싫어!

　그 이상의 상상은, 너무 너무 심해.

　「빨리!　빨리!　똥을 누게 해 주세요!　빨리 ………!」

　「요우코」

　「네」

　「너의 밤색의 진하지 않은 음모는 다른 사람과 비교했을 때에 똥 구멍의 주위에 너무 많은 털이 자라나 있구나?」

　「예!」

　「항문을 주변을 둘러 싸고 이런 음란한 털이 자라고 있다. 어때?　똥을 본 다음에, tissue로 닦아낼 때, 귀찮지 않아?　tissue에 이 주름이 진 털이 따라 오거나 하지 않아?」

　수치심을 느끼며 요우코를 잘라 책망했다.

　「아 아………그런………말………말하지 마………」

　「대답해라. 너도 아는 것인가?　너의 항문의 주변에는 털이 나 있다는 것을?　응?」

　「………알아요………………그러니까………아………똥을 볼 때는………tissue를………많이 사용합니다………아………이제………그만………더 이상………괴롭히지 말고………저를………용서해………이제………그만요………」

　오열을 하는 순간에 요우코의 괄약근이 느슨해져,

　뿌웅.

　이런 소리를 냈다.

　「아 하하하………. 음반을 데뷔한 아이돌 탤런트도 방귀를 끼는 것은 같구나. 비닐 봉투 같은 것으로 넣어, 보관을 하고 싶어지는데」

　창피함에 눈물이 떨어졌다.

　동시에.

　일본식 방 중앙의 2개의 다다미와 다다미 사이에는 갈색 유채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었다.

　마음 속에 모여 있던 오물을, 모두 흘려 보내 버린 요우코에게는, 무릎을 세울 힘조차 남아 있지 않았다.

　요우코는 스스가 방출한 갈색 카페트 위에, 그 위를 향해 쓰러져 버렸다.

　－－아, 등이, 물컹물컹한 것에 의해 기분이 나빠.

　그렇지만, 이제 이것으로 마지막이야.

　이제 더 이상 학대를 받을 것은 없다 끝났다.

　그러나, 귀축들의 연회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몰랐다.

　두 명의 야수는, 차례로 희고 가는 요우코의 복부에 말타기를 하였고, 푸른 과실도 같은 유방을 꽉 쥐고 당기며, 이미 발기된 뜨겁고 거대한 페니스를 중앙에 위치시키고 무리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프다고 외치는 소리조차, 요우코에게는 아무 소용도 없이 진행이 되고 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굵은 것이 들어 올 수가 있지?

　이렇게 뜨겁고 굵고 길고 딱딱한 것이, 여자의 보지에는 어떻게 들어오는 것일까?

　안개가 펼치어진 것 같은 의식의 끝에서 요우코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

　이것보다 유방이 뜨겁다.

　아픈 것보다 더욱 뜨겁게 불타고 있다.

　요우코는 처음으로 자신의 유두가 응어리져 발기가 되는 감각을 기억하고 있었다.

　스스로의 내뱉은 오물에 의하여 오물 투성이가 되었지만, 요우코의 전신은, 관능의 불길이 재 속의 숯불이 되어 남아 있었던 것이다.

　요우코의 아름다운 유방에 끼워져, 애무를 계속 당하고 있던 거대한 페니스는, 크게 휘어지며 마지막 포효를 사납게 울부짖으려 하고 있었다.

　「우」

　프로덕션의 사장의 목이 기묘하게 울렸다.

　나오는 거야?

　그 큰 벌레와 같은 물체에서부터 흰 점액이 나의 유방에 쏟아지는 거야?

　「아 아」

　비명인지 교성인지 구별이 가지 않는 정도로 천박한 신음 소리가 요우코의 입에서부터 빠져 나왔다.

　요우코는 작은 가슴으로, 후덥지근한 액체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여운을 느낄 시간도 없이 치프 프로듀서의 거대한 물건이 요우코의 복부를 눌러 잡았다.

　사장의 손가락보다, 한층 더 큰 다섯 손가락이, 강렬한 아픔을 수반하며 요우코의 유방을 쥐어 짠다.

　요우코의 전신이 요동쳤다.

　치프 프로듀서의 페니스는 검붉게 빛나 요우코의 흰 피부 속에서 기묘한 느낌을 주고 있었다.

　유두의 끝이 페니스에 닿는다.

　요리조리 페니스를 그대로 꽉 누른다.

　「이만큼, 유두가 발기했다면, 너도 훌륭한 성인 여자다. 어때, 유두에 자지가 서로 스치는 맛은?」

　「아 아」

　허덕일 수 밖에 할 것이 없었다.

　걸레를 짜듯이, 치프 프로듀서는, 요우코의 유방을 자신의 음물로 마구 억눌러 훑어 낸다.

　－－아 끊어져 버릴 것 같다.

　나의 유방이, 이대로, 당겨진 채로  잘게 썰어져 이 더러운 벌레에게 붙어 버릴 것 같구나.

　페니스의 입으로부터 투명한 애액이 방울져 떨어져 나와, 사장이 남긴 정액과 서로 섞여, 그것이 윤활유가 되어, 요우코의 유방과 남자의 음경을 한층 더 밀착시키면서 훑어 내 간다.

　「하핫,하핫 ,하핫 」

　요우코가 허덕이는 속도가 더해졌다.

　거기에 따라, 쥐여진 채로 가녀린 유방의 움켜쥐는 움직임도 가속화 하고 있다.

　요우코의 미숙한 여체는 아픔과 쾌락의 진자 운동을 끝없이 반복이 되어지고 있었다.

　마지막 폭발을 하게 된 페니스의 틈새로부터 대량의 정액이 한꺼번에 분출되었다.

　쿡쿡 찌르고 있던 요우코의 턱에서부터 목덜미, 쇄골에 이르기 까지 흰 점액의 띠가 완성되었다.

  「우우………응………우우………응………」

　요우코 자신도 자신이 소리를 지르고 있다는 것 조차 몰랐다.

　두 명의 남자는 조용히 지퍼를 올리며 느긋한 손놀림으로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참을 수 없는 냄새구나. 요우코. 너의 오물과 비육의 균열과 사랑스러운 젖가슴의 골짜기에 붙어서 빛나고 있는 점액에서부터 비릿한 이상하고 더러운 냄새가 나고 있다. 무슨 냄새를 말하고 있는지, 알고 있나?　요우코?」

　요우코는 속옷의 잔재가 붙어 있는 전신으로 숨을 내쉬고 있을 뿐이다.

　「알지 못하는 것 같구나?　그렇다면, 가르쳐 주지. 이것이 암캐의 냄새다. 잘 기억해 두어라. 암캐다. 암캐의 냄새」

　사장이 웃으면서, 담배 연기를 내뿜는다.

　「하지만, 요우코. 너도 굉장한 아이돌이 될 수 있어. 이 만큼, 처음 경험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발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훌륭한 자질이다. 너를 안아 주실 방속국의 프로듀서도 기뻐할 것이다」

　「그래요. 뭐니 뭐니 해도, 니 년은 아직 처녀니까요. 보지에 아무것도 침입을 받지 않았고, 구강 성교도 모른다. 아니, 니 년의 유두조차, 아직 남자에게 빨려 본적이 었으니깐」

　「후후후………. 그래서 처녀인 것이다. 최고의 처녀다. 의복을 벗겨진 채로 뒤로 묶여 아누스에 바이브레이터로 관통되어진 후에 우유로 관장되어, 유방의 사이에 정액이 방출된 처녀. 뭐라고 해도 훌륭한 처녀다」

　요우코는 거의 정신을 상실한 상태로, 그 대화를 듣고 있었다.

　이해 되어 있는 것은 단 한 가지 였다.

　쿡쿡 바늘로 찔리는 것 같은 말의 이모저모를 들을 때에, 자신의 보지에서 아무리 진정을 찾고 있다고 해도 우물물과도 같이 애액이 주루룩 흘러나오고 있는 것 뿐이었다.

　「어이 요우코. 여기의 뒷 처리는, 제대로 해 둬라. 만약, 내일 아침이 될 때까지 너의 똥에 의한 얼룩이 조금이라도 이 다다미에 남아 있다면, 오늘 경험한 것 이상의 것이 너를 기다리고 있을테니. 오늘의 사건을, 사진이나 비디오에 찍지 않았던 것을 너는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좋은데」

　두 명의 남자는, 조용히 일어나 요우코의 젖은 클리토리스에 담배를 억눌렀다.

　「아 아 아!」

　죽을 것 같게 과격한 격통이, 음액을 중심으로 요우코에게 습격하고 있었다.

　「확실히, 일해라」

　두 명의 남자는, 요우코의 줄을 풀어 그 자리를 뒤로 하고 나갔다.

　시간이 그대로 흘러 갔다.

　줄이 풀린 요우코는 천천히 상반신을 일으키며, 낙담한 채로 아수라장의 된 자신의 방을 바라보았다.

　그 때에, 요우코는 결심을 하고 있었다.

　성공을 한다.

　탑 아이돌 스타가 되어 준다.

　그리고, 그 사장이나 치프 프로듀서를 짤라 버릴 것이다.

　요우코의 그 생각은, 이윽고, 현실이 되었다.

　유키와 둘이서, 음수가 살고 있는 이 곳을 방문할 때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