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監獄戰艦~非道の洗腦改造航海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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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하악, 하, 하아, 하앗, 하윽---」
「크으윽……, 너, 넣을꺼면…… 빨리 해라.」
실컷 참아온 감각이 신체에 쌓여있는지, 두 명 모두
그 자세를 취하는 것조차 괴로운 듯 하다.
「헤헤, 이제 똥이 나오기 직전인건가? 괜찮은거야.
내 자지를 쑤셔넣어서 새어나오게 돼도?」
「시, 싫어…… 그런거 ……
절대로……싫어, 우우우웃……」
「뭐, 할 수 있는 한 노력해라. 만약 흘리는 경우
입보지로 모두 처리하게 할 테니까.」
입보지로 처리시킨다-- 즉 먹인다
――그 말을 듣자, 몸이 떨려오는 것을 느낀다.
「히이익……그, 그런……」
「지, 지, 진심……인가, 우우우……
이, 입으로라니……설마……」
「상관없을 텐데. 보지라고 해도 입은 입이니까.
좋겠군. 보지에 대변을 담는 감촉 따위 보통은
맛볼 수 없다고. 뭐, 나는 사양하겠지만.」
나의 비웃음에 병사들이 껄껄 웃는다.
「웃……우욱……」
「아, 악마……놈들…………」
「싫다며 참아라. 너희들이라면 간단하겠지……
자, 빨리 보지에 쳐넣어라.」
「알겠습니다. 함장님.」
「뭐, 기다려……아직,
마, 마음의 준비가--으아악!」
푸욱-- 하고 두 명의 Vagina에서 젖은 소리가 울리고
거의 동시에 페니스가 질내에 삽입됐다.
「옷, 오오오오오오오오오!」
「히이, 이, 이이익이이익이이잇!」
두 명의 몸이 사이좋게 퍼득거리며 마치 활처럼
뒤로 젖혀진다.
리에리는 물고기처럼 입을 빠끔빠끔거리고
나오미는 단단하게 이를 악물며, 둘이서
온몸을 실룩실룩 경련하고 있었다.
「우어, 오, 오오오오오오옷……으응」
「대, 대단해……자지 들어오고 있어, 웃」
삽입된 것만으로도 가볍게 가버린 듯하다.
「우와, 굉장해. 자지가 잘릴 것 같은 조임이야.」
「오오, 우, 움직이고 있어, 자지, 오오옷,
자지, 찔꺽찔꺽 하고 있어」
「아아, 마치 딴사람인 것 같아. 어이, 자아!」
「이익, 아파! 배가, 아아, 앗! 부, 탁이야. -----」
상급 사관 두 명은, 흔들림이 멈추지 않는 나오미의
몸을 억누른채 가차없이 페니스를 쑤셔댄다.
찔꺽찔꺽--거리는 질의 젖은 소리와 함께 두 명의
아랫배에서 꾸르륵 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아악, 아아, 배가, 아픈데, 어째서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거야앗!」
괴로움과 황홀함을 교대로, 아니 그 둘을 믹스한 감각에
헐떡이는 그 모습은 오싹해질 정도로 추잡스럽고 음란했다.
「리, 리에리 님, 배가, 배가 아파서, 더이상은, 안돼~,
이, 이제 미칠 것 같아요오」
또한, 혼자서는 견딜 수 없는지, 리에리와 나오미는
몸을 비틀면서 서로 필사적으로 격려하고 있었다.
「나오미, 나오미잇, 아앗, 미치면 안돼, 싸면안돼요오옷」
「히이이, 리, 리에리 니이임,
똥, 똥똥, 이거 멈추어줘, 그만둬줘어어엇!」
우습게도, 그렇게 둘이서 참는 행위와 반대로
질육은 미친 것처럼 맥동하며 각각의 자지를 한계로
이끌어가고 있었다.
「이거, 이, 이것은……
이, 이제 쌀 것 같아, 우우우」
「히아아, 아, 안돼! 지금도,
지금도 굉장한데 가버리면, 똥 나와버려,
나와버려어엇!」
「나, 나오미, 안돼~ 에에에에에에에엣!
참아야돼에에엣!」
「웃, 우우우……싸, 싼다!」
「우우우 우우우웃, 으욱…… 리에리 니이임,
아…………히이이익!」
「아아, 나, 나오미, 아읏, 으으으읏,
……오오오오오웃!」
상급 사관 두 명이 동시에 사정하고 있었다. 빠른데.
둘 다 자지를 쑤신지 몇 분 지나지도 않았다.
그정도로 한계 직전인 그 둘의 보지 감촉이 대단하다는
말인 것일까……크크크.
「웃…… 우, 웃, 아아, 우웃,
웅, 웅, 우웃, 이이익!」
「싸, 싸지 말아, 우웃, 멈춰줘, 빨리, 똥을, 무리니까」
두 사람 모두 눈을 꽉 감은채로 싫어싫어~ 라는 듯
고개를 흔들면서 사정의 자극을 견뎌내며 탈분을
필사적으로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한계까지 조여오는 두명의 질벽이
오히려 남자들의 사정을 재촉하여 두 명의 고통과
열락을 길게 이끌어가고 있다.
「웃, 웅, 우우, 우우우우우우웃」
「이거, 말로는 못할 정도로 굉장한 보지다.
빨려내지고 있어!」
「우우, 이이익, 배, 배가, 이, 이제 사정을 질질 끄는 건
그만둬어어엇!」
「아아앗, 대단해, 녹아 버릴 것 같아, 웃, 우웃.」
「웃, 웃, 우웃--- 큭, 크읏! 핫, 핫, 핫, 하앗」
「히아, 히이, 하아, ……정액,
잔뜩, 으응, 후앗, 히이잇」
피스톤 운동했던 시간보다 오히려 더 오랫동안
사관들의 정액을 모조리 짜냈던 듯하다.
리에리는 모유를 퓨웃-- 분출하고, 나오미도
클리토리스를 크게 발기시킨채로 떨고 있지만,
아직 정말로 간 것은 아니다.
「어이, 두 명을 쉬게 하지 말아라. 바로 교대해라.」
「으흣, 잠깐만!」
「그렇게 해주진 못하겠군. 함장님의 명령이시다.」
「부탁이니까! 참는거 이제 한계야!」
「나오미 군, 내가 실력을 한껏 발휘한 개조된 육체를
즐기게 해주지.」
「오, 오오오오오오오옷!」
「그, 그만둬어어어어엇!」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부관 룻츠 대위와 그녀들을
개조한 한스 기술 대위다.
과연 두 사람 다 좋은 소양을 가지고 있기에, 눈물맺힌 채로
간절히 애원하는 두명의 모습에 아랑곳하지 않고 갑작스럽게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개시했다.
「아으, 아, 안돼에에에, 우으……」
「우으, 우오, 오오오, 아읏, 배, 이잇, 꺄아아아아!」
질구로부터 쯔업쯔업하고 굉장한 점착음이
울리기 시작했다.
그 강렬한 쾌감과 거기에 비례해 튀어오르는
절망적인 배설충동 끝에, 리에리와 나오미는
위를 향해 몸을 젖히며 기절해 버린다.
「우, 아앗, ㅡㅡㅡㅡㅡㅡㅡㅡ!!」
눈은 완전히 뒤집혀 흰자위를 드러낸 채, 길게
내밀고 있는 혀는 조금씩 경련하고 있어, 마치
두 명을 교살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히잇, 잇, 우히이이이이익!」
극한까지 부풀어오른 아랫배가, 외관으로 보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격렬하게 꾸륵꾸륵 움직이고
있다.
「크크, 마치 배가 다른 생명체인 것 같군. 으응, 소리도
굉장해, 두 사람 모두.」
귀를 가까이 대지 않아도, 기분 나쁘게 꾸불꾸불
움직이는 아랫배 안쪽으로부터 꾸르륵-- 하고 직장이
연동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욱, 으윽, 배 울고 있어, 꾸륵꾸륵 엄청난 소리가--!」
「우웃, 웃, 이, 이제 나와버려, 똥 나와버려,
싫엇, 싫엇, 싫어엇!」
확실히 절망으로의 카운트다운이다. 그 소리는
끊임없이, 그리고 서서히 강하게 울리며, 그 간격을
좁혀간다.
이제 임박한 두 명의 탈분쇼에, 병사들 사이에서
기대의 야유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한다.
「두 사람 모두 들리나? 너희가 탈분하는 모습을
모두들 기대하고 있다. 흘리든지 참든지 마음대로
해라.」
「히익, 우, 우우우우우아읏……」
두 명은 격렬한 배설 충동에 몸을 움츠리면서도
마지막까지 견뎌내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크으, 오옷! 흐, 흘리지 않아, 똥, 똥으은-- 아으앗!」
만일, 내가 「싸라--」고 명령한다면, 두 명은 아무리
그녀 자신들이 참고 싶은 일이었다지만 즉시 탈분할 것
이다. 하지만 그런건 재미있지 않다.
「룻츠, 한스, 빨리 사정해줘라. 안그러면 당장이라도
그 년들은 똥을 흘려버릴 지도 몰라, 크크크.」
리에리와 나오미에게 명령하는 대신, 나는 두 부하에게
그렇게 고했다.
「아으읏, 그런거 안돼, 싸, 싸지마, 이제 사정 하지
말아줘, 아앗, 싫어, 아앗!」
「크……이렇게 자지를 조이고 있다면
사정할 수 없겠지……,」
「아, 아앗, 자지 커져, 엄청나게 부풀어오르고 있어,
우에엣, 정자 퓨웃퓨웃 안돼에엣.」
「그런 격통과 그 이상의 쾌락을 느끼는 중에서도 내
자지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다니, 너희들은 최고의
작품이다. 리에리 군, 나오미 군, 하하하핫. 자, 간다!」
「안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엣!」
퓻! 퓻! 퓨웃!! 퓨우웃!!
「이히이----------잇!」
남자들이 뜨거운 정액을 방출한 순간, 리에리와
나오미는 이를 악물었다.
「흐읏, 흐윽, 윽, 으으으으읏」
두 사람 모두 악문 이빨 사이로부터 타액을
흩날리고, 질구로부터는 벌컥벌컥 조수를 내뿜고
있었다.
두 명 모두 흰자위를 드러내고, 거의 비슷한
모습으로 괴로워하며 절정에 달해 기절해있는
그 모습은 마치 사이좋은 자매처럼 보인다.
차이점을 말한다면, 언니에 해당되는 리에리의 경우,
유방에서부터 퓻퓻-- 모유를 흘려 떨구고 있다는 점
정도일까.
「웅, 우욱, 웃, 우우웃-----!」
「우우, 우, 우웃, 으응, 나오면 안돼!
똥 나오면 안돼, 으흐으으읏-----!」
이런 감탕질, 이 표정, 두 명 모두 틀림없이 절정을
느끼고 있다. 그것도 보통 사람이라면 즉석에서 발광
해버릴 정도의 강한 오르가즘이다.
마치 발정한 암컷원숭이처럼 붉어진 항문은 뒤쪽으로
1센치 이상이나 솟아오르고, 어널 바이브래이터도 반이상
밖으로 나와있지만 그럼에도 두 명은 참아내고 있었다.
「우으----으응, 아, 아읏……아! 나오지 않았다……
똥 나오지 않았다. 정액 나오지 않았다………………
하아, 하아, 하아, 다행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우웃, 웃,
……나, 겨우……여덟 명, 끝났다……」
「크큭, 두 사람 모두 잘도 노력했군. 설마, 정말로
마지막까지 견뎌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하아, 하아……하아, 하, 하지만 ……당신이……그렇게,
명령하지 않았나……하아, 하아……」
「그래……네가……또, 똥을 누기 전에……
8명 전원, 위안하라……고 말했으니까……」
두 사람 모두, 비지땀을 질질 흘리면서 원망스러운
눈초리로 나를 바라보았다.
「뭐야. 그런 것인가, 내가 명령했기 때문이란 건가,
하하하, 그랬군!」
무엇이 두 명을 이정도로 견뎌내게 만든 것인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당연하다면 당연한 대답에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나온다.
「야, 약속대로……빨리, 화장실에……우욱, 가게 해줘……
똥 누도록……더, 더 이상은……안돼, 이제 한계야……」
탈분은 견뎌냈지만, 엘리트 사관으로서의 긍지
따위는 조금도 엿보이지 않는 울상으로 애원한다.
「그렇다 ……웃, 우우……다, 싸면……또,
위안이든 뭐든……해 줄 ……테니까……히익,
아아, 아아앗∼~~~」
두 사람 모두, 항문에 마개로 박혀있는 어널 바이브가
전후로 씰룩씰룩 움직이는게, 언제 똥과 함께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알았다 알았어. 어이, 화장실을 가지고 와라.」
「에? 뭐, 뭘? 가지고 와……? 에, 에엣!?」
「뭐, 설마……설마……그런, 시, 싫어어엇!」
구경꾼 중에서 거구의 병사 두 명이 물통을 가지고
다가오는 것을 알아차린 나오미와 리에리는, 얼굴을
찡그리며 절규했다.
「과연 감이 날카로운데. 그래, 이것이 너희 두 명의
화장실이다.」
「아, 아아앗, 아아아아……싫어, 보지 마……
이런 것 싫어……」
「이, 이런……부끄러운 모습으로 만들다니……
모두에게, 전부 보여지는……우우우」
나오미와 리에리는 일률적으로 가랑이를 벌린 채
서 있고, 그 둔부 아래에는 물통이 받쳐져 있었다.
어널 바이브래이터가 꽂힌 항문이 바깥으로 활짝
만개하여 가냘프게 떨리는 모습까지 모두들 앞에
훤히 드러나 보인다.
「아앗, 부탁이야, 용서해줘, 이런 곳에서 쌀 순 없어……
뭐든지 할 테니까, 화장실에 가게 해줘.」
「뭘 말하고 있는 건가. 훌륭한 화장실이잖나.
자, 사양하지 말고 대변을 봐도 괜찮아. 모두들
감상해 줄 테니까.」
브릿지에는 당직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병사들이
모여들고 있었다.
히죽히죽 웃고 있는 병사, 비웃음 섞인 야유를
퍼붓는 병사, 모두들 두 미녀 장교들의 탈분쇼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그, 그런…… 우, 우윽 ……싫, 싫어……
보여지다니……우웃, 으욱, 부탁이야,
새어나올 것 같아, 우웃」
「웃………… 하, 함장, 리에리님만이라도 좋으니까.
나, 나는… 여기서 쌀테니까 리에리님만이라도……
제대로 된 화장실로……」
부하로서 경애하는 상관 리에리를 감싸주려고 하는
나오미의 모습에 병사들 사이에서 휘이익--! 하고
비웃음 섞인 휘파람 소리가 울렸다.
「아……안돼요, 나오미, 그렇게느……,
오오오오!」
「괘, 괜찮습니다……리에리님,
저는, 히익……익, 이이잇, 우우웃」
엉망진창 말하고 있는 사이에, 강렬한 배설욕구의
물결이 한차례 덮쳐왔는지 두 명은 전신을 꽉 강하게
긴장시킨다.
갈색 국화주름이 조금씩 벌려지며 어널 바이브래이터가
조금씩 밖으로 밀려난다.
「아앗, 나오면 안돼, 나오면 안돼, 우우우우우우웃」
「리에리, 님, 으욱, 흐읏----!」
하마터면 항문이 풀려버리기 일보직전까지 몰렸던
두 명은 혼신의 힘으로 괄약근을 조이며 어널 바이브
래이터를 움켜잡았다.
「크크, 대단해대단해. 그렇게까지 참을 수 있다면
앞으로 몇시간이라도 견딜 수 있을 것 같군. 어때?
둘이서 시험해 보는건?」
「바, 바보같은………… 그런 것……… 으욱,
할 수 없어……웃, 우우, 이제 정말로…… 한계야.」
「무리, 절대 무리에요. 이제 정말로 새버릴 것 같아
부탁이야, 허락해줘, 화장실 가게 해줘, 싸게 해줘.」
두 사람 모두 울음을 터뜨려버릴 듯한 표정으로 그렇게
애원하지만, 그녀들의 고결한 긍지는 내가 「참아라」라고
명령하지 않더라도 마지막까지 참아내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두 명의 심혈이 다할 때까지 기다려 줄
생각은 없다.
「크크, 이제 참을 수 없다고 말한다면,
모두가 카운트다운을 해볼까. Ten……Nine……eight……」
내가 카운트를 시작하자 주위 병사들도 일제히
따라서 구호를 외치기 시작한다.
「에엣! 뭐, 뭐야!」
「카, 카운트다운? 도대체!
히잇, 뭐, 설마……아, 아아아」
물통을 가지고 온 거구의 병사들이 주먹을 들어
내지르는 시늉을 한다.
목표는 물론, 부풀어오른 두 명의 아랫배다.
「각오해라……크히히♪」
「뉴·소랄의 고귀한 사관님들의 탈분쇼,
볼 수 있겠군……♪」
「Six……five……four」
「그, 그만둬그만둬~ 그런 짓 하지 말아줘.
때리지 말라고, 배때리지 말아줘, 부탁이야, 응가
나와버리니까, 싫어싫어, 응가 흘리는거 시, 싫엇」
「리에리님……크흐윽, 이 악마들,
너희들 모두 죽어, 죽어버려어어어엇!」
「Three……Two……One---」
「싫어어어어어어엇」
「그만둬어어어어어엇!!」
「―――Zero!」
그 순간, 병사들의 주먹이 두 명의 배에 박혀들었다.
「오엑---악, 아우앗!」
「커헉…………아, 안돼~ 나, 나와버려!」
일순 간격을 두고---
표옹!
우선은 기묘한 소리와 함께 어널 바이브래이터가
항문으로부터 튕겨나왔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아, 아아아앗∼~~~~~~~~~~」
「오오옷, 오호오오오오오오옷!」
울음소리같은 두 명의 절규와 함께, 한껏 벌려져
있는 항문으로부터 격류와 같이 대변이 분출했다.
「우우웃, 아으읏, 나오고 있어, 이제 안돼~~~~~」
「히아엑, 헤에, -----------------------!」
빠끔히 벌려있는 항문 안쪽에서 점성을 가진
똥이 뷰르뷰르-- 기어나온다.
「아, 아앗, 기, 기분 좋아아앗, 똥 나오면서
스치고 있어, 똥구멍, 똥누면서 가버렷,
간다아아아앗!」
「리에리니이임, 기분 좋아요오,
똥 기분좋아, 가요, 멈추지 않는 거 기분좋아앗,
우, 우아아아앗------!」
아비지옥에 가까운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고, 계속
참아왔었던 절정의 고삐를 풀어놓으며, 두 명은 더이상
없을 정도의 오르가즘에 달한 표정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최고의 탈분쇼에 병사들은 선물을 받은 것처럼
흥분하고 있었다. 발기한 페니스를 꺼내, 분주히
문지르는 이조차 있다.
「웃, 우으아앗----! --------------------!」
「히아, 아아, 똥 멈추지 않아, 히야, 아앗,
똥 대단, 히이이잇!」
「하하하하하하핫! 어때, 모두들 앞에서 배변하는
모습을 보여지는건 기분 좋겠지!」
「으아읏, 보지마아, 아아, 이런거 부끄러워,
그렇지만, 멈추지 않아, 똥 멈추지 않아,
가는 것도 멈추지 않아아아아앗--」
「마음껏 봐줘, 똥누면서 가고 있으니까, 나도 리에리님도,
똥누면서 가버리니까!」
지금 두 명은, 나와 병사들의 비웃음 소리조차
탈분절정의 쾌락에 대한 스파이스로 받아들이며
오로지 항문으로 쾌감을 느낄 뿐이었다.
「흐아앗, 우아아, 하아, 우으응, --- 좀 더
똥 누고 싶어, 앙, 아아, 으읏---」
「웃, 나와줘, 좀 더 똥 나와, 잔뜩 나와줘, 아하--읏!」
그런 두 명의 미친듯한 자태는 벌려진채 닫히지 않게
된 항문으로부터 더이상의 대변이 나오지 않게 된 후에도
당분간 계속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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