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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性戦(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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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2 회 작성일 24-01-07 12: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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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토요일 오후 4 시 넘어.

 

「여보세요, 당신이야. 지금에야 일이 끝났기 때문에
  이제야 돌아가.
 아, 조금 전에 무엇인가 이야기를 하려고 했었지,
  무슨 일이라도 있어?」


「네,···아, 이제 괜찮아요······」

 

 (쿠크크···윤영석은 도대체 어떻게 되었던가?
 전송 메일을 조사하는 것이 즐거움이겠구나···)

 

잠시 후 집에 도착해 현관의 앞에 서 도어를 열려고 했을 때,
또 아내의 임신 중절의 일이 떠올라, 이대로 어딘가에 도망가고
싶은 기분에 휩싸였다.

 

(이대로 아내의 얼굴을 보면 나는 자연스러운 웃는 얼굴을
 할 수 있을지, 평상시 처럼 대화를 할 수 있을지?)

 

오늘 아침은 윤영석과 아내가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그 같은 생각은 없었지만···

 

 (귀신이다! 너는 귀축이 되는 것이다!)


나는 스스로에게 그렇게 타일러, 현관의 도어를 열었다.

「다녀 왔어―」


「아,···어서 오세요···」


「응? 어때 기운이 없어보이는데. 아침에도 안색이 안 좋아보이고,
  괜찮은거야?」


「네? 예··그런 일 없어요, 기분탓이에요」

 

아마 아내는 윤영석이 차에 떨어뜨린 서류의 일이 신경이 쓰이고 있는기것 같았다.


내가 옷을 갈아 입으러, 2층으로 향하자,
아내는 현관을 나와 차가 있는 곳으로 향 한것 같다.


그리고 차로부터 돌아온 아내는 나에게 물었다.

 

「응, 당신, 혹시 차안에 서류같은 것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뭐? 서류같은 것···아, 혹시!」


「네, 당신 알아요?」

 

「오늘, 다른 영업소에 얼굴을 내밀기 전에 주유소에 들렀다가,
 주유소의 점원에게 가솔린을 넣는 김에 차내의 청소를 부탁했다.
 내가 세차장안에서 신문을 읽고 있으면, 점원이 들어 왔다.
「이 광고지 같은 것은 버려도 좋습니까?」라고.
 나는 틀림없이 쓸데없는 광고지나 그런거라고 생각해,
「쓰레기는 버려 줘」라고 말했다.
 아! 당신은 그래서 전화했던거야? 그것은 중요한 것이었어?」

 

「어젯밤, 차가 없는 동료를 태워 주었는데,
  동료가 차에서 내릴 때에 차내에 서류를 쏟아 당황해서
  주웠는데, 오늘 아침 그 사람이 그 서류를 가지고 출장을
  갔는데 중요한 견적서의 서류가 1매 없었다구.
  그래서 차안에 있는지 봐 달라고 말해서····」


「그래서 나에게 전화했구나, 그런데 어쩌지.
 나는 그 서류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세차장 점원이 무엇을
  버렸는지 몰랐어.
 게다가 당시으로부터 전화가 온 시점에는 벌써 세차장에서
  나온지 한참 후였고.
 그러나 그 녀석도 부주의한 녀석이군.
  어제의 일이라면 출장을 떠나기 전에 한번 더 서류를
  확인할 시간은 있었을텐데.
 그 일로 당신이 걱정할 필요는 없어.
 그런데도 신경이 쓰인다면 잘못한 것은 나 니까,
  내가 그 사람에게 직접 사과해 줄게.....」

 

「아니에요, 그렇게 까지는 하지 않아도····」


「아, 그렇지.. 이야기가 늦었지만, 기쁜 소식!
 나는 늦어도 3개월 이내에 본사로 돌아올 수 있어!」


「네! 정말이요?」


「당신, 지금은····?」


「아, 본사에 복귀 할 수 있는 것이 앞 당겨서 정해졌어.
 지난번 신제품의 일로 내가 밤을 세워가며, 수리한 것이
  인정되었어」

 

「네, , 그렇습니까···」


아내는 내가 본사 근무로 돌아오게 되면 윤영석과는 지금처럼
빈번히 만날 수는 없게 된다.
그 일이 불만이겠지.
역시 기분 좋은 얼굴을 하지 않았다.

 

「뭐야? 당신은 기쁜 얼굴이 아니네····
 내가 없는 것이 좋은 것인지?
  남편이 건강하고 집에 없는 것이 편하다는 것인가···
 아, 알았어! 그러고 보니 바람이라도 피고 있나!
  이 예쁜색시가^^ㅋㅋㅋ」

 

나는 마음 속에서는 격노하면서도 얼굴은 밝게 웃으며,
장난처럼 말했다.


아내는 내가 한 말에 반응해, 일순간 놀라고 있었다.

 

「네, ,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나는 본사 복귀는 내년 3월경 일까하고 생각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일로 조금 놀랐어요···기뻐서」

 

 (자주 놀라게 해줄 그런 말을 토할 수 있어 좋군!)

 

「당신도 이제 파트타이머 일을 그만둘까? 어떻게 해?」


「네, 예····할 수 있다면 계속하고 싶지만····
 지금의 일이 재미있어서 매일이 재미있어요」

 

 (충실하고 있는 것은 윤영석과의 섹스이겠지!
 그렇지만 그놈의 애인 윤지의 존재를 알게되면
  아내는 어떻게 될까? 쿠크크···)

 

「뭐, 금방 결론을 내지 않아도 좋아.
 내가 본사 복귀하고 나서, 그때 생각하면」


「알았습니다」


「목욕탕의 준비를 해 줘.
  조금 방에서 일을 더 해야 하기 때문에 준비되면 불러」

 

그렇게 말하고, 나는 방에 들어간 PC를 켜고
전송 메일을 체크했다.

 

····영애야, 큰 일이다. 견적서가 한 장 없다!
  어제차의 뒷좌석으로부터 서류뭉치가 떨어졌을 때에 주워에
  흩어져 있던 것 같다>< 
  지금, 상대방을 기다리게 하고 가지러 가고있기 때문에·····


····지금, 전철로 가는 중이다.
   남편에게 어떻게든 연락을 취해 줘····


····뭐! 남편은 갑작스러운 일이 생기고, 
  차로 이동중이라서 휴대폰의 전원을 꺼버렸다고····


····어쩔 수 없다!
  일단 집으로 돌아가 프린트 아웃 할께····


····영애야! 대단한 사태 발생이다! 
   씨팔, PC의 HDD가 크래쉬 된 것 같다.T-T···


····오늘 출장은 내일로 연기를 받았다. 
  다음에 차에 떨어져 있는 견적서를 받으러 갈께···


····뭐! 남편이 주유소에서 세차하면서, 쓰레기로 잘못 
   알고 버렸다고 @@···


····지금부터 회사에 가서 수위에게 열쇠를 받아, 
  회사의 PC로 서류의 재작성이다...><···


 

 (∼~응, 정말 너무나 나이스 하군^^)

 

윤영석이 당황하는 얼굴이 눈에 떠오른다.
PC의 모니터를 보면서 싱글벙글 하고 있자,
아내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당신- 욕실의 준비를 다 했어요」


「알았다.지금 간다」


「당신은 목욕 어떻게 해? 함께 들어갈까?」


「아, 있어, 아니에요, 저녁식사 끝나고 나서 할께요.
  먼저 들어가 목욕하고 나오세요」

 

 (또 키스 마크라도 붙이고 있는지?
 윤영석은 다시는 질내사정을 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아, 그런가! 아내가 필을 먹었기 때문에,
 그러고 보니 그녀석 또 질내사정을 하고 있는지!
 그래서 나와 함께 목욕하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는지···)

 

이전이라면 아무렇지도 않던 아내의 한마디를 지금은 사물을
나쁜 쪽으로만 해석을 해 버리게 되었다.


사람을 믿을 수 없게 되면 누구든지 같은 것 아닐까?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목욕탕으로부터 나오자,
저녁밥의 준비가 되어있었다.

 

거실의 의자에 앉아 맥주를 마시기 시작하자,
아내가 물어 왔다.

 

「응, 어제 택배로 부쳐 온 짐의 내용은 무엇이야?」


나는 과거 로그를 통하여 아내의 임신 중절 사건의 쇼크로
내가 보낸 택배의 일을 완전히 잊고 있었다.

 

「아, 저것이군, 실은 말하기 어렵지만····영애야····」


「네?」


「회사의 신제품의 모니터가 되어 주지 않을래?」


「네? 좋지만····무엇때문에 나에게 말하기 어렵습니까?」


「사실을 말하면 신제품 그 물건의 기존사례가 없다.
 그래서 얻을 수 있던 데이터를 기본으로 해서,
  신제품에 활용한 것이지만···」

 

「그래서? 무엇이 문제입니까?」


「지금 샤워 편좌가 팔고 있지? 나도 갖고 싶지만····
 이번 거기에 장의 건강과 다이어트 효과를 부가한 제품을
  생각하고 있다」


「그것은 발매되면 잘 팔릴 것 같네요」

 

「응··그런데 〔숙변〕이라고 알고 있어?」


「네, 예...TV로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야기가 빠르겠군.
  사실은 숙변을 배출해 체중의 추이와 배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해 주었으면 한다」

 

「네?, 그 거····설마····」


「그래.관장····뭐..그런거야.」

 

나는 식사가 끝나고, 집으로 보낸 짐의 포장을 풀어
아내에게 관장기를 꺼내 보였다.

 

처음 보는 이상한 형태의 물건을 아내는 놀란 얼굴을 하며
보고 있었다.

 

「사실은 이것이지만····」


「네, 무슨 이것? 링겔의 기구같네요···」


「이르리가톨, 고압 관장기다」


「이것은 적은 놈이지만. 3번정도 관장한 효과가 나지,
  숙변을 빼내려면 , 이것으로 대량의 더운 물을 넣어
  장의 벽에 붙은 변을 씻어 흘리는 것 같은 원리야」

 

「아잉, 싫어요. 그렇게 대량으로 들어갈 수 있다니」


「어째서야? 지난 주 무화과나무 관장을 했을 때,
 기분 좋아서 오르가즘에 올랐으면서?」


「그건, 그렇지만·····어쨌든 싫어요.
 그렇게 대량으로 들어갈 수 있으면 배가 아파서 안되요」


「괜찮아. 이것으로 글리세린같은 관장액을 넣는 것은 아니니까.
 보통은 더운 물로 숙변을 씻어 흘리는데···
  이것은····이것을 사용한다!」

 

「네! 이것을 사용합니까? @@ 이것은?」


「이것에 사용하는 것은 커피다.
  뭐든지 숙변을 씻어 흘리는 것과 동시에 카페인이 장벽으로
  부터 흡수되어 몸에 좋지, 그렇구나. 그것을 리포트에 정리해
  제출하는데.부탁해 여보, 제발 협력해 줘」

 

「그렇지만, 내가 하지 않아도, 당신이 해도 좋은거 아니야?」


「그것이 안돼. 계획의 숙변 제거 장치 샤워편좌의 메인 타겟은
  변비나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여성이야.
 부장에게 엄명 되었어「남자의 리포트는 필요 없어!」라고 」


「그렇지만 나는 변비도 아니고····」

 

「거짓말 하지마 영애야!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저 많은 무화과나무 관장이 있지?
  그렇게 많이 있다 라는 일은 변비때문이 아닌가?」


「아···아, 저것은···그···, 아니야···」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좋아^^
  거기에 변비증상의 여성만이 타겟은 아니니까.
  보통 여성에게도 사용해 체중이 어떻게 줄어 드는지를
  리포트하고 싶기 때문에」


「··········그리고, 그렇지만·····」

 

 (윤영석이 같은 일을 부탁하면 반드시 OK 하겠지.)
 
아내의 애매한 태도를 보고 있으니 점점 화가 치밀어 왔다.
나의 마음이 중얼거렸다

 

 (귀축이 되어라!)···

 

「어떻게 하지! 모니터가 되어 주지 않는다는 것인지?
  조금 전은 모니터를 해 준다고 했지 않은가!
  예스인지, 노우인지 확실히 해라!」


「당신, 왜 그렇게 화를 내요?
  그렇게 까지 화낼 필요는 없지 않아!」

 

「아, 아니 미안하다. 모처럼 본사 복귀가 정해졌는데,
  당신이 숙변 배출의 모니터를 해 주지 않으면
  본사 복귀의 내정이 취소될지도 모른다····
 지금의 나의 즐거움은 빨리 본사에 복귀하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일이야.
 나는 하루라도 빨리 당신과 또 이 집에서 살고 싶어.
 당신은 안 그래? 나와 사는 것이 싫은가?」

 

「············」


「자, 이렇게 하자.당신이 정말 싫으면 이 모니터는 거절해.
 그렇지만, 만약 그래서 본사 복귀가 연기 또는 취소가 되면,
 당신이 일을 그만두고, 나의 부임지로 와라.
 사실은 당신과 같이 살 수 있으면 나는 어디라도 좋다」

 

「네···그런···」


「그렇겠지? 아내의 협력을 얻을 수 없어서 나의 즐거움이
  없어지는 것이야. 그것은 불합리하지 않은 것이지?
  내가 본사로 복귀 할 수 없게 되면 너의 탓이니까
  그 댓가로 너가 일을 그만두어 나의 부임지로 온다.
  내가 잘못된 것을 말하고 있어?」

 

「잘못한 것은····없어요···」


「자, 어떻게 해?」

 

아내는 이제 와서 윤영석과 이별하고, 일을 그만두고
나의 부임지로 온다고 하는 일은 생각할 수도 없었다.


마지못해 하면서 숙변 배출 모니터를 받아들이겠지.

 

「미안해요. 당신이 본사 복귀를 기대하고 있는데 그 기분을
  몰라서···모니터를 맡겠습니다」


「고맙워. 무리한 부탁을 해서 미안해...
  당신은 역시 나의 사랑스런 부인이다^^」

 

 (쿠크크···바보같은 놈, 나의 거짓말에 속아나가는.
 지금부터 관장 지옥에 떨어뜨려 주지···)
  
「자, 그럼, 지금부터 바로 부탁할게」


「네∼~! 지금부터입니까?」

 

 (그래^^ 마음 바뀌전에 서둘러야 하니까···후후후)

 

「응. 당신도 하기 싫은 일은 빨리 끝마치고 싶지?
  나는 관장 매니아이니까 언제라도 좋지만」


「알아요······」


「그러면 욕실에서 할까^^」

 

우리들은 욕실로 이동해 이르리가톨을 세트 했다.


나는 스스로 적당하게 쓴 설명서를 읽어,
아내에게 들려주었다.

 

「네∼~와···영애야, 오늘은 큰 것을 냈어?」


「네····아니요, 어젯밤은 나왔지만 오늘은 아직이에요」

 

 (어젯밤이라면! 어차피 윤영석에게 무화과나무 관장을 하시고,
  그 후 어널 섹스를 햇다는 이야기겠지?)

 

어젯밤, 윤영석이 아내를 상대로 한 플레이를 상상하고 있자,
다시 화가 치밀어 올라왔다.
 
「무엇때문에···대변이 장안에 있을 때는 먼저 변을 배출
  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을까····
 먼저 무화과나무 관장으로 내지 않으면 안된다.
 아, 최악이어도 500ml의 글리세린 수용액으로 2~3회 숙변을
  씻어 흘려 주세요!
  아니 그러면, 부장 놈 말하고 있는 것과 다르네, 완전히!」


「네···글리세린의 관장은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응. 설명서를 잘 보면 처음에는 글리세린으로 많이 숙변을
  빼내지 않으면 효과가 없는 것 같다.
 최초로 빼내 버리면 그 다음은 커피 관장으로 좋은 것 같다」

 

물론 이 설명서는 터무니 없는 것이었다.
대량의 관장으로 아내를 관장 지옥에 떨어뜨리기 위해서
내가 만든 것이었다.

 

「어쩔 수 없지, 지금부터 홈센터의 약국에 글리세린을 사러
  가야 하기 때문에 너도 준비해라. 나는 맥주를 마셔 버렸기
  때문에 운전을 부탁해」


「으음····」

 

아내는 지금부터 자신에게 관장에 사용할 글리세린액을 구매하러
데리고 가진다.


아내의 심경을 생각하면 불쌍하지만, 페니스가 발기해 온다.

아내를 동반해 홈 센터의 약국에 가 글리세린을 사 오는 것처럼
아내에게 말했다.

 

「영애야, 글리세린을 좀 사 와. 2개 있으면 좋을까?」


「네···, 내가 사러 갑니까? 그건, 너무 부끄럽습니다···」


「무슨 말을 하고 있어?
  당신은 무화과나무 관장약도 사 왔으면서.
 무엇때문에 이제 와서 부끄러워해?」

 

그 많은 무화과나무 관장은 아내가 산 것은 아니어서
윤영석이 사와서 아내에게 건네주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아내는 그 일을 나에게 말할 수 없다···
자...그렇지만 지금은 어쩔수 없겠지^^

 

글리세린을 팔고 있는 약국의 구조는 다른 약국과는 달라,
유감스럽게도 다른 손님이 줄지어 있지는 않았다.

 

그런데도 아내는 부끄러움으로부터 귓불까지 붉게 하고
글리세린을 사고 있었다.


그 때 점원에게 무엇인가 말해져 고개를 숙인 채로 돌아왔다.

용무도 끝났으므로 돌아갈까하고 생각했을 때,
어느 상품에 눈길이 갔다.

 

(응? 이것은! 확실히 아레의 재료다!
 이것이 있으면 전설의 아레를 만들 수 있다!
 보다 심한 징계나무 관장을 할 때에 사용할 수 있어!)

 

나는 아내를 먼저 차로 보내고 그것을 사기로 했다.

 

「영애야, 먼저 차에서 기다려 줘. 목이 너무 말라,
  박카스라도 사 오고 싶은데 당신 또 보내면, 부끄러워서
  못 사올 것 같아서^^」


「나는 다신 그 약국 못가요··창피해서···」

 

나는 박카스 몇 병과 방금전 찾아낸 상품을 사고,
아내가 기다리는 차로 향했다. 

 

자택에 돌아가 바쁘게 사온지 얼마 안된 글리세린을
목욕탕에 설치한 이르리가톨안에 물 50%, 글리세린 50%의
비율로 따랐다.

 

「어이, 영애야 준비 다 됐어」


「으은···네···」

 

아내는 어두운 얼굴을 하면서 마지못해 입고 있는 것을
벗기 시작했다.
 
「그렇지, 관장을 하기 전에 당신의 체중과
  웨스트와 사이즈를 측정하지 않으면.
  이것을 2주간 기록하고, 회사에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아내는 줄자를 꺼내 자신의 웨스트를 측정하고, 그 후
체중계에 올랐다.

 

「이것은 매일 측정합니까?」


「우선 데이터의 수집이니까, 매일이구」


「관장도···매일 입니다··정말?」


「응. 커피 관장이 2주일분 있기 때문에 내가 없을 때도
 스스로 한다. 이봐 스스로 해야하기 때문에,
  이것도 함께 들어가 있을거야」

 

나는 상자안에서 유리로 만든 100cc 주사기를 꺼내,
아내에게 보이게 했다.

 

「네···?, 이것으로 스스로 합니까···」


「이것이라면 내가 없어도 스스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은 이 이르리가톨로 스스로 커피 관장하면 좋지만
 이것을 항시 목욕탕이나 화장실 설치해 두는 것은 좋지않지?
 만약 누군가 손님이라도 와서,
  이것을 목격하면 당신이 곤란하겠지?
 내가 부재중 일때는 나의 방안에 치워 두고.
 그러니까 평상시는 이 주사기로 스스로 커피 관장을 한다」


「···········」


「이제 납죽 엎드려 엉덩이를 쑥 내밀어」


「이렇게···입니까?」

 

아내는 납죽 엎드림이 되어 오늘 아직 목욕하지 않은 하반신을
나에게 쑥 내밀었다.

 

이전의 나라면 냄새가 나는 아내의 보지에 격렬하게 입을 대고
빨아주었겠지.


그러나 오늘은 임신 중절을 안 일도 있어, 사랑스러워야 할
아내의 보지가 추접스럽게 느껴졌다.


보지에 눈을 돌리자, 이미 조금 젖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뭐야, 당신, 보지가 벌써 젖어 있어?」

「네···그런...아니에요」


「아, 알았어. 글리세린을 사면서, 부끄럽다고 말했지만,
 부끄러운 것이 흥분되고 좋았던 건 아니야?」


「아, 아닙니다···」

 

「그곳에서 점원이 무엇인가 말을 건넸었지,
  무슨 이야기를 했어?」


「네, 예 「부인, 이것보다 무화과나무 관장 쪽이 간단해요」
  라고 말을 들었어. 몹시 능글능글 하면서 이야기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대답할 수 없어서···」


「뭐야, 「 나는 이것 정도로는 더이상 느끼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하면 좋았을 텐데^^」


「그런 일 말할 수 없습니다」


「자, 이제, 넣어」

 

나는 쑥 내밀어진 아내의 엉덩이안으로 이르리가톨의 노즐을
삽입하며, 200cc의 글리세린을 주입하였다.

 

「아, 지금 어느 정도 들어갔습니까? 이제 한계입니다」


「아직 200cc 좀 더 인내 할 수 없어?」


「이제, 안됩니다, 나와 버립니다」

 

 (윤영석이 할 때는, 더 참고 있던 거 아닌지?)

 

「어쩔 수 없다, 자, 한번 내고 오는거야.
  좀 더 엷게 해 볼게」

 

아내는 참을 수 없는지 급하게 화장실에 갔다.

 

(이제 더 이상 참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참는 것은 윤영석과 할 때만인가···· 
 그렇지 않으면 관장으로 느끼는 모습을
 나에게 보여지는 것이 싫은가?
 느끼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윤영석에게만인가?)

 

다양한 망상이 머리에 떠올라 분노에 불이 붙이기 시작했다.

 

(참을 생각이 없다면 싫어도 인내 시켜 줄게. ···쿠크크)

 

나는 아내에게 커피 관장을 베풀 때를 위해서 만약을 위해
함께 사 둔 벌룬 카테터를 꺼내 이르리가톨의 앞의 노즐에 설치했다.


첫번째의 배설을 끝낸 아내가 화장실로부터 돌아왔다.

 

「좀 더 참고 있어야돼, 풀로 넣지 않으면 숙변이 나오지 않아」


「그렇지만, 도저히 인내를 할 수 없어요」


「사실은 참을 수 없는 사람을 위해 이런 도구도 있어^^」


「네? 무엇입니까 그것은」

 

나는 벌룬 카테터를 부풀리고 아내에게 보이게 했다.


나는 아내에게 벌룬식 주장카테터를 부풀려 보였다.
 
「도대체, 무엇입니까 이것은?」


「당신은 지금 글리세린의 관장을 별로 참을 수 없었겠지?
 이것은 장의 점막이 글리세린 관장 등의 자극에 약한 사람에게
  인내 시키기 위한 물건이야」

 

(정말 바보같군. 관장을 참았으면 이것은 사용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무덤을 파다니···쿠크크)

 

「뭐, 설마 이것을 엉덩이안에 넣습니까? @@」


「딩동!정답이야... 영애야. 그렇지만 정확하게는 엉덩이에 넣은 후
  부풀려 빠지지 않게 해주지. 자, 엉덩이를 한번 더 쑥 내밀어 봐」


「아∼~, 안되요, 허락해 주세요.부탁입니다」


「앞으로 2~3회의 인내이니까 잘 참아야 해」

 

아내는 아니, 아니를 하면서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빨리, 빨리 끝내 주세요···」

 

나는 벌룬 카테터를 아내의 항문에 15 cm 정도 삽입해
벌룬의 에어펌프를 잡았다.

 

「아, 아, , 아니, 안에서 부풀어 오른다∼~~」


「지금부터 관장액을 흘려 넣을거니까. 이번에는 참을 수 있어.
 내고 싶어도 낼 수 없을테니까^^」

 

나는 카테터의 고무의 관의 중간에 끼워 있는 스톱퍼를 제외했다.


「이봐, 지금부터 배안에 많이 들어가니까」


「아∼~들어 오는, 아니 아니 많이 들어 온다∼~~」


「배의 숙변을 빼내야 하기 때문에 최저 5분은 참지 않으면...」


「그렇게····오래 참습니까···?」


「아. 배가 괴로운 것인지? 영애야?」


「점점 괴로워졌습니다. 이제 허락해 주세요」


「지금 500cc다. 그리고 반이야」


「빨리, 빨리 끝내 주세요. 배가····」


「그렇다! 배가 괴로우면 쾌감으로 괴로움을 감출 수 있지」


「네?, 무엇을···」

 

나는 이전에 사용한 핑크 로터를 가지러 방에 갔다.
핑크 로터를 가지고, 아내가 있는 곳으로 돌아오자,
이제 1,000cc를 비우고 있었다.

 

「아, 당신···, 배가 괴롭다···이제 내게 해 주세요」


「지금부터 편하게 해 주기 때문에....」


「네? 히! 아니아니!」

 

나는 아내의 클리토리스에 로터를 맞혀, 스윗치를 On으로 했다.


「비이잉····」


「아 아∼~~~그런 일 하지 않고 예 예 네∼~~~」


「이봐, 배의 괴로움이 잊혀지겠지? 이대로 5분간 참는다」


「아∼~참을 수 없습니다 부탁입니다, 허락해 주세요」


「영애야, 시끄러워. 이것이라도 물고있어...」

 

나는 아내를 69의 자세로 해, 위로부터 페니스를 입에 넣고,
클리토리스에 맞히고 있던 로터를 질안에 밀어넣고,
클리를 입으로 빨아 올렸다.

 

아내는 내 아래에서 활발히 허리를 흔들면서 괴로워하고 있다.


아내의 어널은 안에서 부풀어 올라 있는 벌룬과 관장액을 토해내려고
움찔거리며 쓸데 없는 발버둥질을 하고 있다.

 

시간이 5분 이상 경과해, 나의 집요한 클리토리스 고문에 숨도 
끊어져 버릴 것 같은 아내를 일으키고 화장실에 데리고 갔다.

 

아내가 화장실에서 장 안의 물건을 완전히 빼내고
목욕탕으로 돌아왔다.

 

「당신 아직 글리세린 관장을 더 할거에요?
  벌써 2번이나 돌렸습니다만···」


「응. 다시 한번 하자. 이번에는 관장할 때의 체위를 바꾸어 보자」

 

나는 아내를 뉘워 양 다리를 들어 올려, 머리쪽으로 접어 구부리는
포즈를 취하게 했다.

 

아내의 보지와 어널이 보여져 아내도 싫어하며 반항하기 시작했다.

 

「뭐야? 적당히 해 주세요. 이런 포즈도 있어 원.
  이제 나 그만할래!」

 

「이건 달라, 영애야. 이 설명서에 써 있다.
  이 포즈로 깊숙하게까지 관장액을 침투시켜.
  그래서 맨안쪽의 숙변을 녹여.
 조금 전의 납죽 엎드림의 포즈에서는 안쪽의 숙변을
  완전하게 빼낼 수 없어」

 

나는 스스로 쓴 설명서를 아내에게 보이며 설명을 했다.
그 덕분에 아내도 포기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이런 씨발! 윤영석에게는 기꺼이 해 주는 자세 면서도!)

 

아내의 한마디로 망상이 망상을 불러 분노의 불길에 기름을 붇는다.

 

나는 관장액의 효력을 올리기 위해서 더운 물로 글리세린을 나누었다.

 

「영애야, 물에서는 배가 차가워져 괴로울 것이다.
  이번은 더운 물로 관장액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면서, 반쯤 몸을 자세로 있는 아내의 어널에 노즐을 삽입하고
벌룬을 부풀려 관장액을 안쪽까지 흘려 넣었다.


아내의 보지를 보니, 다시 애액으로 젖고 있었다.

 

「아∼~아니! 따뜻한 것이 들어 온다···배가 괴롭다···」


「뭐야? 싫어하고 있는데도 보지는 젖어 있어.
  사실은 관장을 좋아해서겠지?」


「아, 다릅니다. 조금 전 당신에게 장난 되었기 때문에...
 그것보다 이제 내게 해 주세요, 배가···」

 

「∼~응.배가 괴로운데 느끼는 것이군. 정말 변태구나 」


「아니에요. 그런 일 없습니다」


「자, 몸에 물어 보면 어떨까···」


「네?」

 

나는 그 자세에서 여성 상위의 체위로 변경해 페니스를 삽입하고,
아내를 아래로부터 밀어 올렸다.

 

「아.당신 그만두어···아··, 아니···배가 괴롭다··」


「괴로움을 잊게 해 줄게. 이봐, 이봐···」


「아니, 그렇게 찔리는 아, 아, 아, 아∼~~~~」

 

「어때? 이봐, ···」

「···아니, 제발. 찌르지 말고 부탁해요, 허락해····」

 

나는 집요하게 아래로부터 페니스를 밀어 올리며,
양쪽 모두의 유두를 꼬집었다.

 

「아히···, 무엇을···아∼~유두 좋다∼~보지도 좋다∼~~」


「뭐야, 유두도 좋은 것인지? 느끼는 곳 투성이가 아닌가? 색골이네」


「아, 그런 일···아, 키···히~~가는, 가는, 돌아가시는...
  우우우우 우우 우우」

 

「어쩔 수 없는 놈이네, 벌써 도달하는 것인지.
  그렇지만 배의 괴로움을 잊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아··하아···도, 이제··내게 해···윽··제발··」

 

아내는 숨도 끊어졌다 이어지며 배설을 부탁하고 있었다.


나는 오늘의 마지막 마무리에 착수했다.

 

「영애야, 엎드려. 지금부터 벌룬 카테터를 뽑아주기 때문에」


「아∼~빨리 뽑아 주세요.부탁합니다」


「뽑으면 항문에 힘을 꽉 줘, 새지 않게 해.
 좋아···뽑을거야」
 
뿌직!

 

불쾌한 소리를 내며, 벌룬 카테터는 아내의 항문으로부터 빠졌다.
 
화장실에 가려고 하는 아내를 잡고, 백으로부터 어널에 덤벼 들었다.
 
아내는 항문에 힘을 주고, 삽입을 저지하려고 했지만,
장 안에서의 관장액의 압력에 지고, 항문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시원스럽게 삽입을 허락했다.

 

「아∼~! 당신, 무엇을 합니까? 이제 그만두어 주세요」


「아니, 어차피라면 더 충분히 숙변을 녹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어널에 페니스를 삽입하면 더 잘 녹는다고 생각해.
 거기에 페니스로 마개를 하기 때문에 새지 않고 일석이조지」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관장을 하며 괴로워하고 있는 아내의 항문에 페니스를 삽입하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내는 윤영석에게 이렇게 하면서 느끼고 있었군. 
 지금 그때보다 더욱 많은 관장액을 삼키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될까?)

 

「아, 당신···이제···내게 해 주세요···너무, 괴롭다···」


「아직도. 좀 더 하고, 숙변을 녹이지 않으면 대량 관장을 베풀고 있는
  의미가 없어」
  
「으윽, 그런···이제 충분하겠지?」


「자 15분 , 아니 10분 지나면 내게 해 주지」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허리를 마음껏 움직였다.

 

「아, 당신···듣는다···이, 아니 배가 아 아 아·····」


「응? 배가 어떻게 됐어, 기분이 좋은 것인지?」


「이, 다릅니다···우우··욱, 괴롭다···멈추어 주세요」


「자, 나를 먼저 싸게 해주면 내게 해 줄게.
  엉덩이를 많이 흔들어 보는거야」

 

아내는 빨리 배설하고 싶은 욕심에 엉덩이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나는 손을 가슴에 펴 유두를 애무했다.

 

「영애야, 유두가 서 있어. 사실은 관장 어널마개 성교로 느끼는 것일까?」


「아 아∼~~멈추어 주세요, 유두를 만지작거리지 말아 주세요···」


「그렇게 말해도 솔직히 좋은것 아닌가. 싫은 것 같은게 아닌데」

 

「아 아∼~멈추어 예 예···네 아 아···배가··배가···」


「배가 느끼는지? 어때」


「좋다∼~좋아요∼~내고 싶은데··· 우우 낼 수 없어∼~~
 네... 아∼~괴로운데···괴로운데···배가, 배가 아 아···」


「호라, 호라. 어때? 괴로워도 느끼는지? 호라, 호라」

 

나는 괴로워하면서도 느끼고 있는 아내에게 분노를 담아 마구 찔러댔다.

 

「아 아∼~그렇게 긁어 혼합하지 마∼~~아∼~엉덩이가, 배가 아 아 아∼~~
 이제(벌써)··이제(벌써)··아 아 아∼~~구···간다··
  돌아가신다···돌아가시는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아내의 어널은 오르가즘에 올라 흥분하면서도, 장안의 물건을 토해내려고
하는 움직임을 해 페니스와 어널의 틈새로부터 조금씩 관장액이
빠져 나오고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아직 배설을 허락하지 않았다.
 
「영애야, 엉덩이의 구멍에서 페니스를 더 조이지 않으면
  틈새로부터 빠져 버릴거야. 나를 똥 투성이로 만들 생각인가?
 부끄럽지 않은 것인지? 이렇게 느슨한 어널로」

 

「하아하아···하아하아····그런 일 말해져도··
  몇번이나 관장되어···휘 저어져···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제, 제발 내게 해 주세요」

 

아내는 몇차례에 걸친 관장의 피로와 배에 대량의 관장액을 삼켜,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고 숨도 가끔 끊어지며 대답했다.

 

나는 아내의 애원을 무시하고 더욱 마구 찔러댔다.

 

「관장액이 새면 의미가 없지 않는가.
  다시 한번 관장해 긁어 혼합하고 싶은 것인지?」


「아 아∼~못 참아... 허락해 주세요.부탁합니다···아 아∼~~」

 

「흘리면 안되, 알고 있지?」


「그런∼~~더 이상 배가 한계에서 어널이 꼭 죄이지 않습니다···
  미안해요 당신 허락해 주세요」

 

아내는 열심히 어널을 잡으려 하고 있었지만,
틈새로부터 빠지는 관장액은 점점 증가해 갔다.

 

나는 모잡지에서 읽은 어널을 잡는 방법을 시험해 보기로 했다.

 

「아! 있어, 아프다! 아, 당신 무엇을···」

 

나는 아내의 엉덩이를 마음껏 손가락으로 꼬집었다.

그 아픔으로 아내의 어널은 꼭 죄였다.

 

「이봐. 아직도 합계가 아닌가···,
  좋아 꼭 죄이는 감각이. 자지가 뿌러질 것 같구나」

 

아내도 어널이 꼭 죄인 것으로 자신에게의 쾌감도 증가한 것 같다.
나는 또 다시 엉덩이를 꼬집었다.

 

「히! 아, 당신··또···좋다··좋아요∼~
  엉덩이가···어널이 굉장히 좋은거야∼~
 배도···내자인데···좋아요···이상해진다···
  아∼~또 돌아가신다, 또 서 그렇게···」


「싫은 것 같은 소리가 아니다. 영애야.
  그러나 굉장한 억압이다. 하면 할 수 있잖아!
  우우···있어, 안돼! 나온다! 나올거야!」


「아∼~당신···내고, 내 항문에 털어 놓아.. 예...네
  아 아 아∼~~~돌아가시는 우우 우우 우우~아 아∼~」


「돕퓨! 드크드크드크드크!」


일주일간의 분노를 담아 아내의 항문안에 정액을 가득 방출했다.

관장되어 어널에 페니스로 마개를 하고,
오르가즘에 오른 아내를 보고 있으면서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폭발해 버렸다.

 

(우! 실수로 그만 폭발해 버렸다.
 더 인내 시키게 할 예정이었는데.....><)

 

「하아하아하아···아··당신··나왔어?
 내 주었어? 겨우···나도···이제 낼 수 있군요」


「아, 영애가 싫어하는 것 같고, 더 이상 인내를 할 수 없었어」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페니스를 어널로부터 뽑아,
아내를 세우고 화장실을 보내려고 했다.


그러나···
아내는 납죽 엎드린 채 일어서지 않았다.

 

「뭐야? 어떻게 된거야.
  화장실에는 가지 않는 것인지? 새지 않는 것인가?」


「당신···, 움직일 수 없는거야···
  일어설 수도 없어요., 그대로 새어 버립니다」

 

「뭐, 샐 것 같은가? 곤란해.
  이번 관장액은 안쪽까지 스며들어 넣었을 것이니까
 대량의 숙변이 녹아 있을 것이다.
  그대로 목욕탕에 내면 대단한 일이 될지도 모른다」

 

「아··당신 어떻게 하면 좋아? 나도 목욕탕을 더럽히고 싶지 않아요」

 

(그렇다! 윤영석 이놈은 아내와 여행하러 갔을 때에 목욕탕통에
 배설시켜 버렸지.
 만약 지금 내가 같은 일을 하면, 아내도 굉장히 싫어할 것이다.
 아니 여행때를 생각해 내, 더욱 격렬하게 괴로워할지도 몰라!)

 

「화장실에 갈 수 없지, 어쩔 수 없어. 이 목욕탕통에 내도 좋아」

 

나는 목욕탕통을 아내의 다리사이에 내밀어,
이 안에 배설하도록 말했다.

 

「예∼~개, 이것에···내···버리라고?」

 

내가 내민 목욕탕통을 보고 아내는 윤영석과의 여행을 생각해 내서 인지
낭패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목욕탕에 직접 대방출하는 것보다 나을거야?」


「부탁입니다. 당신 나가 있어, 밖에 나가 있어 주세요」


「전에 무화과나무 관장으로 내는 것을 보았지 않은가」


「그런 일 말해도 부끄럽습니다····빨리 밖으로 가 주세요」

 

「우리들은 부부가 아닌가.
  부끄러운 일같은 건 없어. 그것보다 어널이 터지려고 하고 있어」」


「그런 일 말하지 말아요···그리고···아 아∼~
  샐 수 있는 우우∼~~ 나온다∼~~당신 보지 마···보지 마···
  야 아 아 아∼~」

 

아내는 그렇게 외치면 인내도 한계에 왔는지,
질퍽질퍽하게 녹은 숙변을 마음껏 배설했다.

 

「브슈우우~~~·············」


「~굉장한 광경이다!∼~응 이 향기···
  영애야,벌써 마지막인가? 아직 더 나올 것이다」」


「아 아∼~ 아직 나온다··· 우우···
  아니 아니 아니 아 아 아 아∼~~·······」

 

몸속의 숙변을 완전히 목욕탕통에 발사한 아내는
숙변의 냄새로 가득찬 목욕탕에 넘어져 어깨로 숨을 쉬고 있었다.

 

나는 심술궂게 지금 아내가 싸낸지 얼마 안된 것을 아내의 눈앞에
내밀었다.

 

「이것 좀 봐라. 3번째의 관장이지만 이렇게 숙변이 모여 있었어」


「야 아∼~그런 것 보이지 말아 주세요. 빨리 버리고 와 주세요」


「음, 당신의 요염한 배설 모습으로 무심코 흥분해 버렸네」

 

나는 아내의 배설물을 화장실에 흘려버리고,
목욕탕으로 돌아와 마무리로 커피 관장을 베풀었다.

 

(관장 고문을 즐겼지만, 오늘 아내에게 한 고문은
 윤영석이 먼저 한 일이었을 뿐이다><
 아무래도 놈의 재탕만 하고 있는게 맘에 들지 않는다···
 하는 김에 이번에는 혼욕 노천탕도 흉내내 줄까.
 그렇다! 그 때에 음모를 깎아 백보지로 만들어
 혼욕 목욕할 수 있으면 재미있겠는데!
 좋아, 다시 작전을 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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