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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12: 마미 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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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1 회 작성일 24-01-07 12: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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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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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05/25(일) 22:05:54 )
마미> 안녕하세요 입니다. (05/25(일) 22:06:08 )
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05/25(일) 22:06:53 )
단치> 안녕~~ (⌒▽⌒)/ (05/25(일) 22:07:17 )
단치> 어제는 쭉 자 버려서, 미안~ (05/25(일) 22:07:45 )
마미> 수고 하셨습니다. (05/25(일) 22:07:50 )
마미> 으응, 전혀입니다. 탄지 님은 엄청 피곤하셨고…. (05/25(일) 22:08:43 )
단치> 아냐아냐. 마미도 아르바이트 수고했어요. (05/25(일) 22:08:50 )
단치> 응. 정말로, 조금 많이 지쳤었지… (^­^;  그치만, 충분히 쉬어서 지금은 건강해요 ♪ (05/25(일) 22:09:24 )
단치> 에로 에로 기분이 가득할 정도로 힘이 나고 있지♪ (05/25(일) 22:09:38 )
마미> 아르바이트도 조금 익숙해졌어여. (05/25(일) 22:09:45 )
마미> 싫어-엉! 에로 에로 단치 님은 조금 무서울지도? (05/25(일) 22:10:10 )
단치> 오. 그건 잘 됐네. 새로운 생활의 리듬에도 익숙해졌으니까, 조르기도 하는 거니깐 ♪ (05/25(일) 22:10:47 )
단치> 아하하하. 너도 에로 에로 변기 돼지인 주제에. ( ̄- ̄) 벌써 준비는 확실하지? (05/25(일) 22:11:18 )
마미> 웅, 그렇습니다. 마미는 에로 변기~. (05/25(일) 22:11:58 )
마미> 네. 오케이입니다. (05/25(일) 22:13:13 )
단치>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 (05/25(일) 22:13:13 )
마미> 오늘은 오랫만에 중학교 점퍼 스커트입니다. 하이 삭스에…. 노 팬티 노브라이지만. 단치 님 취향이죠? (05/25(일) 22:14:49 )
마미> 거기에, 개목걸이를 한 중학생은 없나? (05/25(일) 22:15:23 )
단치> 오~~♪ 선언 대로구나. 후후. 정말 좋아해. 암퇘지 중학생의 모습. 머리 모양은 어떻게 하고 있어? (05/25(일) 22:15:45 )
마미> 3갈래 땋은 머리입니다. 완벽~이죠. (05/25(일) 22:16:31 )
단치> 마미는 중학생인 주제에 똥구멍으로도 보지로도, 입으로도, 어디로든 자지를 갖고 싶어하는 음란 마조 암퇘지니까. ( ̄- ̄) (05/25(일) 22:16:53 )
단치> 오오!! 완벽하다!!!!!! 3갈래 땋기-----!!!! (흥분) (05/25(일) 22:17:06 )
단치> 삭스는? (05/25(일) 22:17:13 )
마미> 하이 삭스라고요. 흰색. (05/25(일) 22:17:54 )
단치> 더욱 완벽하다!! 후후. 그렇게까지 해서 나를 기쁘게 하다니. 이래서야, 상당히 에로 한 짓을 해줘야 겠네♪ (05/25(일) 22:19:24 )
마미> 웅… 조금 참았었으니. 잔뜩 해 주세요. (05/25(일) 22:20:19 )
단치> 지금, 네 발로 엎드려서 바닥에 노트북을 두고 있는 상태구나. 좋아, 그럼 우선 세갈래 머리로 조교를 부탁해봐. 중학생. (05/25(일) 22:21:06 )
마미> 네. 단치 님 아무쪼록 관장 마조 변기인 마미를 잔뜩 엉망진창으로 해 주세요…. (05/25(일) 22:22:28 )
마미> 보지도 애널도 질퍽질퍽하게 될 정도로… 잔뜩 해 주세요. (05/25(일) 22:23:03 )
마미> 그리고 더러운 똥을 가득 모으고 있는 마미의 애널에 관장해 주세요. (05/25(일) 22:23:52 )
단치> 후후. 그래. 괴롭혀주지. 스커트를 걷고, 그 돼지의 똥꼬를 드러내라. (05/25(일) 22:24:36 )
단치> 관장도 해 주고, 똥도 먹여 주겠다. 세갈래 땋은 머리를 한 변태 중학생년. (05/25(일) 22:25:38 )
마미> 네… 돼지의 더러운 똥꼬를 부디 봐주세요… 아, 어쩐지 오랜만의 중학생은 부끄러워…. (05/25(일) 22:25:47 )
단치> 완벽 중학생이니. “마미14세. 암퇘지조교. 관장식 똥 변태 수업!”이라는 느낌이다. ( ̄- ̄) (05/25(일) 22:27:34 )
단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서 보여 봐라. (05/25(일) 22:28:06 )
마미> 아아… 똥 먹는 변태 수업이라니… 정말 싫어ㅓ…. (05/25(일) 22:28:41 )
마미> 네… 돼지의 보지는 벌써 미끈미끈해서… 추잡해서 죄송합니다…. 돼지의 보지… 잔뜩 봐… 주세요. (05/25(일) 22:29:31 )
단치> 후후. 벌써 먹고 싶어졌어? 돼지년. (05/25(일) 22:30:16 )
단치> 보지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한껏 벌리면서, 요도구 근처를 손가락 안쪽으로 빙글빙글어루만진다. (05/25(일) 22:31:03 )
마미> 싫어여… 똥 먹고 싶지 않아요… 언제나 그런데… 그치만… 빨리 주물려… 지고 싶어. (05/25(일) 22:31:17 )
단치> 흐응. 먹고 싶지 않구나. 그럼, 먹이는 것, 그만둘까. (05/25(일) 22:32:20 )
마미> 네에… 좋아여… 잔뜩 미끈미끈이… 소리 난다…. (05/25(일) 22:32:49 )
단치> 소변 하는 구멍에 손가락을 넣을 정도로, 빙글빙글 주물러라. (05/25(일) 22:33:33 )
마미> 으응… 똥 같은 건 먹고 싶지 않은데… 아마… 아ㅏㅏㅇ…. (05/25(일) 22:34:32 )
마미> 싫어… 그렇게 하면… 소변 나올 것 같아아… 드러가지 않아여… 으ㅡㅡㅇ…. (05/25(일) 22:35:22 )
단치> 후후. 이미 “똥 먹고 싶습니다”라고 말한 거나 마찬가지야. 그것은. 뭐 좋다. 나중에 자신의 입으로 말할테니까. “똥 먹여 주세요”라고. (05/25(일) 22:35:25 )
단치> 좋아. 그대로 요도구를 더 주물러라. 들어가지 않냐? 변태의 구멍에도 좁은 구멍이 있었군. (05/25(일) 22:36:17 )
마미> 아ㅏㅏ… 싫어ㅓ… 좋아여… 더 해줘ㅓ… 변태인데 들어가지 않아서… 죄송합니다아…. (05/25(일) 22:37:13 )
단치> 그럼, 벌이다. 음핵을 힘껏 집어라. 좋다고 할 때까지 꽉 집는다. (05/25(일) 22:38:27 )
마미> 하아아… 시러ㅓ… 아파앗… 아파여… 음핵이 부서져ㅕㅕㅣ…. (05/25(일) 22:39:40 )
단치> 후후. 좋아. 됐어. 용서해 준다. (05/25(일) 22:40:26 )
마미> 네에… 고맙습니다아… (05/25(일) 22:41:04 )
단치> 자. 돼지.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라. 2개 들어가겠지? 천천히 안쪽까지 쑤신다. 보지로 나를 즐겁게 해라. (05/25(일) 22:41:16 )
마미> 아프지만… 어쩔 수 없게 되어버려여…. (05/25(일) 22:41:33 )
단치> 아프고 비참한 것을 아주 좋아하는 마조돼지니까. 너는. ( ̄- ̄) (05/25(일) 22:42:22 )
마미> 아아ㅏㅏ… 보지ㅣㅣ…. 예요… 들어와아아… 끈적끈적 가득한 보지에 기쁩니다…. (05/25(일) 22:42:28 )
마미> 그렇습니다아… 돼지를 더 괴롭혀 주세요오…. (05/25(일) 22:42:57 )
단치> 중학생이 보지 보지 해대고. 이 음란돼지년. 음란하고 에로 에로한 세갈래 땋은머리 중학생. 자. 보지 안에서 손가락을 늘 하던대로 움직인다. (05/25(일) 22:43:44 )
단치> 손가락으로 보지안의 벽을 걸듯이 구부리고, 굽히면서 손가락 안쪽으로 보지국물을 긁어내듯이 한다. 그리고 또 안쪽으로 쑤셔 같은 움직임을, 손목도 크게 움직이면서 몇번이고 반복한다. (05/25(일) 22:45:08 )
마미> 돼지예여… 돼지 중학생이라… 잔뜩… 당하고… 앗 좋아…. (05/25(일) 22:45:13 )
단치> 지금, 너의 보지에 들어오고 있는 것은 자지다. 자. 그 상스러운 입으로 “자지가 좋아”라고 계속 반복해서 말해 봐라. (05/25(일) 22:46:19 )
마미> 히이ㅣㅣ… 지리컥질컥해ㅐㅐ… 하아아… 응… 자지… 단치 님의 자지 대단히 기분이 좋아여ㅕ…. 더 해줘ㅓㅓㅣ…. (05/25(일) 22:47:09 )
단치> 거칠게, 크게, 그리고 빠르게, 보지안을 휘젓는다. 부순다는 생각으로 주무르려 터뜨려라! (05/25(일) 22:47:28 )
단치> 더 말해라. 자지 보지 하고 상스러운 말을 잔뜩 말해 봐라. (05/25(일) 22:48:20 )
마미> 아… 자지… 자지가 보지에 찌꺽찌쩍하고 있어어… 자지로 휘돌려져여… 안돼ㅐㅐ… 참을 수 없어어… 엄청 좋아여어…. (05/25(일) 22:49:34 )
단치> 그래. 허리도 흔들어! 더 격렬하게 보지를 주물러라. 좋아. 자지 자지 말하는 중학생. 추잡하다구. 자지를 좋아하냐? 보지에 자지를 쑤사는 것을 너무 좋아하지? (05/25(일) 22:50:45 )
마미> 하아아아… 자지 좋아해여… 마미는… 돼지는 자지 너무 좋아해여…. (05/25(일) 22:51:35 )
마미> 중학생이지만… 음란 마조 변기라… 보지 질퍽질퍽해여 …. (05/25(일) 22:52:31 )
단치> 자지를, 똥구멍에 넣고 싶냐? 돼지. (05/25(일) 22:53:29 )
마미> 안돼ㅐㅐ… 정말ㄹ… 더… 네에… 똥꼬에… 돼지의 똥꼬에 자지 넣고 싶어…. (05/25(일) 22:54:12 )
마미> 아ㅏㅏㅣ… 가여… 이제… 가버려어어 (05/25(일) 22:55:18 )
단치> 좋아. 그럼. 보지에는 매직을 안쪽까지 쑤셔박고, 이번은 손가락을 2개. 똥구멍에 박아 넣는다. 너의 헐렁헐렁 애널은, 손가락 2개 정도 가뿐히 삼키지? (05/25(일) 22:55:21 )
마미> 네… 네에…. 싫어ㅓ… 아아… 더ㅓ… 해줘ㅓㅓ…. (05/25(일) 22:56:01 )
단치> 응? 빨리도 가는 건가? 좋아. 몇 번이라도 가게 해 주겠다. (05/25(일) 22:56:13 )
단치> 무엇을 더 해주었으면 하지? 음란 중학생. (05/25(일) 22:56:50 )
마미> 똥꼬에… 애널에… l아ㅏㅏㅇㅇ… 들어와ㅏㅏㅣ… 들어와버려여…. (05/25(일) 22:56:52 )
마미> 시러ㅓ여 … 범해줘ㅓㅓ… 보지도 애널도 범해줘ㅓㅓㅣ… 질컥질컥하게 해줘ㅓㅓ…. (05/25(일) 22:57:49 )
마미> 싫어ㅓㅓ… 애널이… 벌어져ㅕㅕ… 좋아여… (05/25(일) 22:58:25 )
단치> 똥구멍에 자지 넣었나? 이번은, 똥구멍을 손가락 자지로 범한다. 똥구멍에 대해서 수직으로 똑바로, 손가락 자지를 안쪽까지 찔러 넣어. (05/25(일) 22:58:28 )
단치> 꾹 하고 안쪽까지 쑤셔서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아” 라고 할만한 곳까지 넣으면, 이번은 단번에 뽑아 낸다. 똥구멍에서 손가락을 완전하게 뽑아 버릴 기세로 뽑아 내라. (05/25(일) 22:59:27 )
마미> 그ㅡㅡ아ㅣ… 응… 히ㅣㅣ… 싫어ㅓ… 똥에 닿아ㅏㅏ… 아아아… 끈적끈적해여ㅕ…. (05/25(일) 22:59:54 )
단치> 후후. 자기 뱃속에 있는 먹이다. 그 응가는. 손가락에 가득 묻히도록 해라. (05/25(일) 23:00:54 )
마미> 뒤집어져ㅕㅕ어ㅣ… 애널이ㅣ…. 싫어ㅓㅓㅓ…. (05/25(일) 23:01:01 )
단치> 뽑아 냈으면, 다시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박고 안쪽까지 집어넣는다. 그리고 또 단번에 뽑아 내라. 이 움직임을 크게, 몇번이고 반복한다. (05/25(일) 23:01:46 )
단치> 그래. 똥구멍을 뒤집어 버려라. 곧바로 똥구멍을 몇번이고 몇번이고 프록시를 꿰뚫는 거다. (05/25(일) 23:02:31 )
마미> 싫어요… 잔뜩… 아하하ㅎ… 안돼ㅐㅐ… 또ㅗ… 갈 것ㅅ…. (05/25(일) 23:02:35 )
단치> 세갈래 땋은머리 중학생이 똥구멍을 꼬치로 만든다. 추잡해서 최고다. 변태 돼지 변기야. (05/25(일) 23:03:09 )
마미> 키이… 좋아아… 대단해여… 안돼요… 싫어ㅓㅓㅣ… 애널이 대ㅏㄴㄴ…. (05/25(일) 23:03:31 )
마미> 중학생인데에에에 … 변태애애애…. (05/25(일) 23:03:48 )
단치> 좋아. 가고 싶어지면 그대로 가버려라. 최후는 관장이 기다리고 있어. 그 때 너는 죽을 테니까, 지금 몇 번이라도 가버려라. (05/25(일) 23:03:54 )
마미> 우우ㅜㅜ… 그냥… 애널이 범해지고 있어… 정말로… 안돼ㅐㅐㅐ…. (05/25(일) 23:05:13 )
단치> 좋아. 이번은 안쪽까지 쑤시고 나서, 손목을 휘두르듯이 하며, 손가락으로 장벽을 비비듯이, 똥구멍 안을 주무른다. (05/25(일) 23:05:15 )
단치> 후후. 음란 중학생. 너는 정말로 똥구멍을 범해지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자지는 맛있냐? 똥구멍을 자지로 범해지는 것이 그렇게 좋은가? (05/25(일) 23:06:14 )
마미> 네에에… 좋아아아아… 애널이 자지로 가득해여ㅕ… (05/25(일) 23:07:07 )
단치> 똥꼬안에 모여있는 응가가 만져지냐? 손가락으로 응가를 긁어 섞듯이 한다. (05/25(일) 23:08:13 )
마미> 싫어ㅓㅓ어어… 좋아여ㅕ… 똥… 끈적끈적 해서ㅓㅓ… 잔뜩 묻어ㅓㅓㅣ…. (05/25(일) 23:08:15 )
단치> 응가를 만지는 것이 그렇게 좋은 거냐? 응가를 좋은 거지? (05/25(일) 23:09:26 )
마미> 네에… 마미는… 응가를 아주 좋아해여… 제발… 부탁합니다아…. (05/25(일) 23:10:11 )
단치> 2개의 손가락으로 응가를 똥구멍에서 긁어내듯이 해 봐라. (05/25(일) 23:10:15 )
단치> 응? 뭐야? 뭘 부탁하고 싶어? (05/25(일) 23:10:38 )
마미> 히햐ㅑㅑㅣ… 묻어여… 똥… 손가락에… (05/25(일) 23:11:15 )
마미> 네… ㅅ네에에 … 제발… 마미에게… 돼지에게 먹이를 먹여줘ㅓㅓ… (05/25(일) 23:11:50 )
단치> 후후. 솔직해졌군. 돼지가. 좋아. 먹여 주겠다. (05/25(일) 23:12:18 )
단치> 손가락에 충분히 똥을 묻히고, 묻었으면, 손가락을 똥꼬에서 뽑아 내고, 얼굴의 앞으로 가져간다. 어떤 똥이 묻어 있는지, 우선 확실히 그 눈으로 본다. (05/25(일) 23:13:02 )
마미> 네에… 고맙습니다아… 돼지는… 똥이 아주ㅜ좋습니다 … (05/25(일) 23:13:16 )
마미> 싫어ㅓㅓ… 돼지의 똥은 냄새 나고… 검은 색이고오오오… 더러워요… 엄청 더러워여ㅕ…. (05/25(일) 23:13:55 )
단치> 그래. 변기 돼지인 주제에 응가를 먹고 싶지 않다니, 두 번 다시 말하지 마. (05/25(일) 23:14:20 )
단치> 후후. 입을 열어라. 혀를 내밀어라. (05/25(일) 23:14:42 )
마미> 아… 죄송합니다아아… 용서해ㅐ…. (05/25(일) 23:14:47 )
마미> 네에… 똥이… 입 앞에… 먹어여… 마미는 똥 먹어여ㅕ…. (05/25(일) 23:15:32 )
단치> 그 더러운 똥이 묻은 손가락을 입속에 넣어라. 안쪽까지다. 제2 관절 정도까지, 입속에 쑤신다. (05/25(일) 23:15:41 )
마미> 녜헤ㅔㅔ… 싫어ㅓㅓ… 아아… 들어온다아아… 똥ㅇㅇ… 더러워여ㅕ…. (05/25(일) 23:16:18 )
단치> 쑤시고 나면 입을 다물어라. 혀로 손가락을 핥으면서 입속에서 돌린다. (05/25(일) 23:16:25 )
단치> 후후후. 더 없이 행복한 순간이지. 돼지야. (05/25(일) 23:16:54 )
마미> 극하ㅏㅏ… 히잉… 똥… 똥이에여… 안돼ㅐㅣ… 들어온다ㅏㅏ아ㅏㅣ. (05/25(일) 23:17:37 )
단치> 입안의 손가락을 혀로 핥아 돌리며 응가를 전부 혀로 핥아낸다. 전부 핥아냈으면, 입속에 응가를 모아 두어라. (05/25(일) 23:18:34 )
마미> 좋아아… 부탁 좋다… 도 눌러 l… (05/25(일) 23:18:39 )
마미> 싫어ㅓ… 토하거… 똥… 맛있어여? . . . , (05/25(일) 23:19:15 )
단치> 다시 한번, 똥꼬에서 응가를 꺼내고 입에 쑤셔 박아 볼까. , 손가락을 똥꼬에 쑤셔라. (05/25(일) 23:19:20 )
마미> 몰라아아아… 안돼여…. (05/25(일) 23:19:26 )
단치> 그래. 너는 응가를 맛있게 먹는 돼지 변기다. (05/25(일) 23:19:51 )
마미> 좋아아… 또ㅗㅅ… 또예여… 가득하게 되어서ㅓㅓㅓ … 입속이 똥이 되고…. (05/25(일) 23:20:06 )
단치> 그래. 너는 입도 똥꼬도 응가 투성이인 똥 돼지 변기다. (05/25(일) 23:20:48 )
단치> 똥구멍에 응가 있지? 손가락을 마음껏 휘저어서 잡히는 만큼 응가를 묻혀 손가락을 뽑아 내라. (05/25(일) 23:21:38 )
마미> 그래여… 똥 돼지 변기예여… 더러워여… 싫어ㅓㅓ… 악하ㅏㅏㅣ… 좋아. (05/25(일) 23:21:54 )
단치> 어때? 똥을 묻혔어? 뽑아 낸 손가락을 다시 한번 입에 쑤신다. (05/25(일) 23:22:56 )
단치> 그리고, 입을 꼭 다물고 혀로 낼름 핥아서, 똥을 핥아 모은다. (05/25(일) 23:23:32 )
마미> 네에… 또… 들어온다아아… 싫어ㅓㅓ… 똥 잔뜩…. (05/25(일) 23:23:40 )
단치> 입속에 네가 무척 좋아하는 응가가 가득 들어 있지? (05/25(일) 23:24:27 )
마미> 네에… 아주 좋아하는 똥… 가득… 그으므ㅢ…. (05/25(일) 23:25:19 )
마미> 그… 그러니까… 제발…. (05/25(일) 23:25:40 )
단치> 맛있다고 말해라. 돼지. 맛 없는 체 하지 마. (05/25(일) 23:25:44 )
마미> 네ㅔ에ㅔ… 변기 돼지가 정말 좋아하는 똥… 좋아… 아주… 맛있습니다아아ㅏㅏㅏ…. (05/25(일) 23:26:38 )
단치> 좋아. 그래. 두 번 다시 맛이 없는 척 하지 마라. 이 똥돼지가. (05/25(일) 23:27:23 )
마미> 아ㅏㅏ… 죄송합니다아아아… 용서해…. (05/25(일) 23:27:54 )
단치> 그럼, 그대로 입속에 모아 둔다. 지금부터 관장해 주겠다. 응가를 싸기 전에 삼키게 해 준다. (05/25(일) 23:28:16 )
마미> 아… 알겠습니다… 재발… 관장해…. (05/25(일) 23:29:24 )
단치> 관장을 꺼내라. 돼지. 똥 싸게 해 주지. (05/25(일) 23:29:39 )
단치> 오늘도 세 개지? 우선 한 개째 관장을 넣는다. (05/25(일) 23:30:40 )
마미> 네에… 감사합니다아아… 기뻐ㅓ어. . (05/25(일) 23:30:51 )
단치> 돼지의 똥구멍에 한 방울도 흘리지 말고 쏟아 넣어라. (05/25(일) 23:31:07 )
마미> 아ㅑㅑ… 1개째… 들어 온다ㅏㅏㅏ… 관장도… 맛있어여ㅕ…. (05/25(일) 23:31:50 )
마미> 전부 들어갔습니다아아… 더… 더 관청 하고 싶어어어어…. (05/25(일) 23:32:56 )
단치> 좋아. 2개째 전에, 왼쪽 유두에 빨래집게를 붙인다. (05/25(일) 23:33:11 )
단치> 셔츠를 젖히고, 유두에 직접이다. (05/25(일) 23:34:15 )
마미> 네에에에… 아아ㅏㅏㅣ… 유두… 아파… 그치만… 좋아여ㅕ… (05/25(일) 23:35:01 )
단치> 훌륭해. 자. 2개째의 관장을 그 더러운 똥꼬에 쏟아라. (05/25(일) 23:35:43 )
마미> 아아ㅏㅏ… 안돼ㅐㅐ… 제발ㄹㄹ… 관장해주ㅜㅜ… 더 해주세요… (05/25(일) 23:35:44 )
단치> 아프고 비참하고 돼지 변기로서 업신여겨지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하고 느끼니까. 마조 년. 변태. (05/25(일) 23:36:28 )
마미> 2개째도 전부 넣었습니다… 아ㅏㅏ… 조금… 안돼… 빨리… (05/25(일) 23:36:37 )
마미> 제발ㄹㄹ… 기저귀도 하고 싶어여ㅕ… 빨리이이… 부탁입니다아아…. (05/25(일) 23:37:07 )
단치> 2개째의 관장을 하면, 이번은 오른쪽 유두에 빨래집게를 붙인다. (05/25(일) 23:37:08 )
단치> 빨래집게를 오른쪽에도 붙였으면 3개째를 관장하고, 그리고 기저귀를 찬다. 할 수 있지? (05/25(일) 23:37:50 )
마미> 아ㅏㅏ… 지게가… 조여ㅕㅕㅣ… 유두…. (05/25(일) 23:38:04 )
마미> 기뻐어… 3개째도 넣었다… 히ㅣㅣㅣ… (05/25(일) 23:38:44 )
단치> 힘내라. 이제 바로다. (05/25(일) 23:38:59 )
마미> 네에… 괜찮습니다아아… 참을게여…. (05/25(일) 23:39:32 )
단치> 좋아. . 기저귀를 차도록. 중학생. (05/25(일) 23:39:35 )
단치> 후후. 열심히 넣었군. 중학교 교복 입고, 똥을 입에 모으고, 유두에 빨래집게. 목에는 개목걸이. 대단한 모습이다. 돼지 변기야. (05/25(일) 23:41:04 )
마미> 아ㅏㅏ… 감사합니다아아… 기저귀… 기저귀 중학생이에여ㅕ… 돼지 변기인(05/25(일) 23:41:17 )
단치> 기저귀 정말 좋아하네. 너. 최근에는 더이상 명령받지 않아도 스스로 사러 가지? (05/25(일) 23:42:22 )
마미> 아ㅏㅏ… 온다… 조금… 좋아여… 똥 참아… 좋아여ㅕ… (05/25(일) 23:42:33 )
마미> 기저기… 똥싸기 좋아여…. (05/25(일) 23:43:01 )
단치> 아직 변의는 견딜 수 있지? 알겠냐. 조금 전 말한 대로 똥싸기 전에는 입안의 똥을 "변기의 먹이인 응가를 받습니다”라고 하고 나서 제대로 삼키고, 그리고 똥싸는 거야. (05/25(일) 23:43:25 )
마미> 아직… 괜찮… 지도 않… 습니다… 와여…. (05/25(일) 23:44:08 )
단치> 후후. 어때? 슬슬 쌀까? (05/25(일) 23:44:43 )
마미> 그치만… 힘내서… 아직… 으응… 싫어… 멋져…. (05/25(일) 23:45:07 )
단치> 똥구멍이 충분히 주물러진 다음엔 좀처럼 참을 수 없는 것 같네. (05/25(일) 23:45:09 )
마미> 그래요… 그치만… 싫어ㅓㅓㅓ… 와아… 참아… 크으으ㅏㅏ. (05/25(일) 23:45:53 )
단치> 참고 있는 동안, 기저귀 밖으로 보지의 매직을 잡고 빙글빙글 보지를 문지른다. (05/25(일) 23:46:40 )
마미> 아아ㅏㅏㅏ… 좋아… 좋아여ㅕ… 와아… 대단해애애애애…. (05/25(일) 23:47:00 )
마미> 아아아ㅏㅏㅣ… 안돼ㅐㅐㅐ 나와버려어어…. (05/25(일) 23:47:39 )
단치> 똥을 참고 있는 것이 기분 좋지? 곧 있으면 똥싸기다. 기다려지는군. (05/25(일) 23:47:52 )
단치> 나오나? 그럼, 입안의 똥을 우선 전부 확실히 삼킨다. 똥싸기는 그 다음이다. (05/25(일) 23:48:21 )
마미> 부… 부탁합니다아…. 마미는… 변기로서… 똥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05/25(일) 23:48:40 )
단치> 먹는 거다. 돼지 마조 변기 중학생. (05/25(일) 23:49:03 )
마미> 아아ㅏㅏ… 먹어어어… 나와버려어어… 똥ㅇㅇ…… (05/25(일) 23:49:26 )
마미> 아아ㅏㅏ… 먹어어어… 나와버려어어… 똥ㅇㅇ…… (05/25(일) 23:49:26 )
단치> 먹었나? 제대로 삼켰어? 좋아. 싸라. 응가를 먹었으면, 응가를 싸는 거다. (05/25(일) 23:50:05 )
마미> 싫어ㅓㅓㅣ… 입도 기저귀도 똥ㅇㅇ… 가득… (05/25(일) 23:50:20 )
마미> 나와요ㅣ, (05/25(일) 23:50:29 )
단치> 싸라. 마음껏 똥을 싼다. (05/25(일) 23:51:17 )
마미> 나와ㅏㅏ아ㅣ… 똥… 싫어ㅓㅓ… 가득 나와아아아… 부끄러워여… 기저귀 똥…. (05/25(일) 23:51:18 )
단치> 중학교 교복을 입고, 세 갈래 땋은 머리에 흰색 하이 삭스를 신고, 기저귀를 하고 목걸이 차고, 똥을 먹어 삼키고, 그 결과 관장 당하고 똥을 싼다. (05/25(일) 23:52:15 )
마미> 좋아… 네헤에ㅔ… 우와ㅏㅏ… 응싫어ㅓㅓㅣ… 안돼ㅐ… 정말… 또…. (05/25(일) 23:52:40 )
단치> 돼지가 부끄러워하기는. 냄새 나고 더럽고, 그리고 굉장한 소리를 내며 똥을 싸면서 부끄러워하냐. (05/25(일) 23:53:05 )
단치> 자. 배에 힘 줘라. 똥구멍을 한껏 벌려. 배에 쌓인 똥을 있는 힘껏 싸낸다. (05/25(일) 23:54:02 )
단치> 갑자기 죽었나? (05/25(일) 23:57:39 )
단치> 차분히 죽은 걸 기다릴까. ( ̄- ̄) (05/26(월) 00:01:15 )
마미> 이제 더는 안돼 …. (05/26(월) 00:01:40 )
마미> 죽었어여…. (05/26(월) 00:01:51 )
단치> 응? 어떻게 된 거야? (05/26(월) 00:01:59 )
단치> 소생했나? 아직 똥싸기가 계속 되고 있는 거 아냐? (05/26(월) 00:02:16 )
마미> 웅… 조금 나오고…. (05/26(월) 00:02:54 )
단치> 그럼, 힘 줘서 전부 싸내 버리도록. (05/26(월) 00:03:59 )
마미> 왠지… 애널이 닫히지 않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꾸물꾸물 나와요. (05/26(월) 00:04:57 )
단치> 그럼, 똥흘리기로군. ( ̄- ̄) (05/26(월) 00:05:30 )
단치> 똥싸기 시작하고, 갑자기 쭉- 하고 가 버렸지? (05/26(월) 00:05:48 )
마미> 웅… 어쩐지 오늘은 갑자기 이제 안돼- 하는느낌이었어요. (05/26(월) 00:06:35 )
단치> 빨랐네. 언제나 더 시간을 들여 잔뜩 쌌으니까. 조금 깜짝. 갑자기 쫘악 하고 나왔구나. (05/26(월) 00:07:42 )
단치> 그럼 천천히 안정하도록. 빨래집게도 빼고, 몸을 릴렉스 시키거라. (05/26(월) 00:08:18 )
마미> 그게… 오늘은 그 앞이 길었고…. 벌써 극한이었는지도. (05/26(월) 00:08:57 )
단치> 길었어? ( ̄- ̄) 몇일이나 기다리게 된 것이? 그렇지 않으면, 보지를 충분히 주물렀던 것이? (05/26(월) 00:10:01 )
마미> 단치 님의 괴롭힘이… 길었고 (웃음) 이미 너무 느끼고 있었는지도? (05/26(월) 00:11:11 )
단치> 아하하하. 그런가? 그렇게 길게 괴롭히고 있었던 걸까. 아무튼 다소 차분히 몰아세웠는지도. (05/26(월) 00:12:09 )
단치> 그러나, 이 정도 차분히 몰아세우으면, 똥쌀 때 쭉- 하고 간다는 것을 알았어. ( ̄- ̄) (05/26(월) 00:12:35 )
마미> 웅, 그래여. (05/26(월) 00:12:47 )
마미> 왠지, 그치만 아까운 것도. 똥을 참는 것도 좋아하는데…. (05/26(월) 00:13:47 )
단치> 그치만, 오늘은 마미도 보통 때 이상으로 "빨리 빨리" 하는 느낌이었지. 처음부터 이미 관장 당해 있는 느낌이었다. (05/26(월) 00:13:47 )
단치> 그럼, 다음은 관장 메인으로 할까. ( ̄- ̄) (05/26(월) 00:14:19 )
단치> 이제 만나서 바로 관장. (05/26(월) 00:14:33 )
마미> 아-, 그거 좋을지도? 그런 적도 없지요, 지금까지. (05/26(월) 00:15:06 )
단치> 응. 우선 보지에 쑤셔박고 싶어지거든. 마미의 보지 언제나 축축하고 헐렁헐렁하니. ( ̄- ̄) (05/26(월) 00:16:35 )
마미> 싫어… 헐렁헐렁이라고 하시면…. 정말. 축축한 건 그렇치만. (05/26(월) 00:17:22 )
단치> 보지도 똥구멍도 곧바로 손가락 2개를 삼키는 걸♪ (05/26(월) 00:18:43 )
마미> 그게… 그렇게 되어버린 걸요. 그치만 보통 때는 그렇지도 않아여. 에로 에로하게 되면 흐늘흐늘해져 버려요. (05/26(월) 00:19:58 )
단치> 그치만, 다음은 관장을 갑자기 하고, 입으로 봉사를 받을까나♪ (05/26(월) 00:20:29 )
단치> 자지 갖고 싶어서 흐늘흐늘한 헐렁 보지가 되어 버리는 것이군? 에로에로 모드가 되면. (05/26(월) 00:20:53 )
마미> 웅. 즐겁게 해 드리죠. (05/26(월) 00: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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