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아내의 노출일기(4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42.

 

다음날인 토요일...

아침 9시 지나자,

현주로부터 아내의 휴대폰에 전화가 있었다.

(지금부터 영석군의 아파트에 갈려고 하는데,
 오늘도 놀러와도 괜찮습니까?)

이렇게 말하는 내용이었다.

 

아내는 , 한마디 거절하면서
「영석씨랑 이야기하고 나서, 와」라고 현주에게 말했다.

 

전화가 끝나자, 나는 아내에게
「또 놀러오는지?」
「영석씨가, 어떻게 생각하는냐지...」
「무엇으로 당신과 현주는 제대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어?」
「일전에, 회사 쉬었을 때, 결정했어」
「무엇을···」
「현주가, 영석씨와 우리사이, 희미하게 느끼고 있는 것 같아」

「어째서?」
「영석씨가, 여자와 정식으로 교제했던 적은 없다고 말하였지만,
  섹스의 경험은 있다고 말했다고, 그래서 상대가 내가 아니냐고
  물어, 부정하지 않았다고, 그래서 나에게도 물었지만,
  나도 대답할 수 없다고 말했어」
「그러면 아, 긍정이란 뜻으로 받아들일거 아니야」
「응.. 현주가 그렇게 생각해도 어쩔 수 없어,
  그렇지만 영석씨가 현주에게 먼저 말할 때까지는,
  내가 먼저 대답할 수도 없고, 내가 아는 걸로는, 영석씨가
  어느 부인과 육체적 관계를 가진 것 외에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하니, 이해해 준 것 같아」

「그렇지만, 어째서 어제와 같은 일이 되었지?」
「그가 하고 싶은 것도, 알았고 각오도 할 수 있었지만,
  자신만 따돌림 당하지 않고, 제대로 이야기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오늘 이야기하고, 영석씨가 모든 것을 이야기해 주면
　오늘 오겠지만, 이야기해 주지 않는다면,
  더이상 우리들과는 만나지 않겠다고....」

「영석군은, 그것에 대해 알고 있는 거야?」
「몰라」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가르쳐 주면?」
「그렇게는 할 수 없어, 현주가 결정한 것이고」
「그 두사람, 괜찮을까?」
「응, 영석씨의 부탁 듣고, 어제 현주가, 당신과 섹스했으니까,
　그도 이번에는 이야기해 주지 않을까···
　나도 이대로 쭉 현주에게 비밀을 가진 채로,
  계속 만나는 것은 괴롭고···」

「역시 그에게 가르쳐 주는 편이 좋지 않을까?」
「안 되요, 둘이서 서로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돼」
「그렇지만, 이것으로 인해 두 사람이 헤어져 버리는 일이라도
  생기면....,  안돼?」

「그것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우리들과 더 이상 만나는 것은 없어질지도 모르는데···」
「그런가···영석군에게는, 나쁜 짓을 해 버렸네···」
「현주는, 영석씨가 싫어진게 아니기 때문에,
  그러니까 어제 당신과 섹스를 했을거 에요,
  단지 그의 입으로부터 직접 듣고 싶은 것뿐이니까····」

 

그 후, 점심 12시 정도에,
영석군으로부터 나의 휴대폰에 전화가 있었다.
 
그의 이야기는 요약하면,
 (현주는, 그와 아내와의 일에 대해 어느정도 깨닫고 있고,
  더 이상 숨길 수 없지만, 우리들과의, 이것은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하는, 나와 아내와의 약속이 있으니까
  이야기할 수 없고, 현주는 내가 관련되고 있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하는 것 같고,
  단지 아내와의 불륜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모르겠다 하는 느낌이었다)

 

나는 그에게
 (이제 현주에게 이야기해도 좋다,
  아내도 너 스스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으니
  자네들 두 사람이 거북하게 안 되게, 잘 생각해서 이야기하면
  좋겠다, 우리들의 일은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
 (괴로운 마음을 만들어 버려 미안) 이라고 사과했다.

 

잠시 후에,
영석군으로부터, 나의 휴대폰에,
현주로부터 아내의 휴대폰에 전화가 왔다.

 

두 사람 모두 영석군의 아파트에서 걸고 있는 것 같았고,
그의 전화로부터 현주의 목소리도 간간이 들리고 있었다.

 

영석군은,
나에게 폐는 끼치지 않을테니, 지금 찾아와도 괜찮습니까라는 것
이었다.

 

아내에게 물으니, 현주는 지금 놀러 오고 싶다고 했다.

 

두 사람의 전화의 모습은 조금 온도차가 있는 것 같았다,
영석군은 아직, 긴장이 풀리지 않는다 라는 느낌이었지만,
현주는 이제 괜찮아 라고 아내는 말했다.

 

아내에게 현주가 놀러 옵니다 라고 말한 것을 보면,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 이렇게 말했다.

 

30분 정도가 지나고, 영석군과 현주가 왔다.

 

당분간의 침묵이 흐른뒤, 영석군이 입을 열었다.

「미안합니다, 약을속 끝까지 지킬 수 없었습니다」
「괜찮아, 이제 그것은, 괴로운 마음을 시켜 미안··」
「다른 사람에게는, 반드시 말하지 않기 때문에 」
「약속 지켜줘 고마워요, 괴로웠었지요」
「죄송합니다··」
「이제 우리의 비밀이 3명에서 4명이 되었을 뿐이지?」
라고 현주를 보며 말했다.

 

「네... 나도 이제 한패로 만들어 주세요」
「정말...허락해 줄래?」
「모두가 나와 만나기 전의 이야기이고,
  지금부터는 나를 포함한 4사람이 함께이니까··좋아요」
「사실은, 어제의 단계에서,
  더이상 이야기해 주지 않아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소영언니에게 이야기하고 나서,
  둘이 얘기하고 오세요 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영석씨에게 묻게 되었어요,
  형부에게까지, 폐를 끼쳐 정말 미안합니다」
「아니야, 처음 그렇게 하라고 권한 것은 나이니까···」

 

현주는 영석군에게
「이제부터은 소영씨에게만 해」
「응」
「우리 민호씨도, 현주 너뿐이니까」
「아」
「현주야, 괜찮아?」
「네, 이제 형부랑 섹스해도···
　그렇지만 어제 형부는, 긴장하지 않았습까?」

「엑 그럴까···」
「긴장했었어요」
「처음 시작이였기 때문에, 긴장했지 않겠어?」
「처음에는···？」
「민호씨는, 어제가 첫체험이야」
「오이..당신 무슨 말을 하는거야」
「이제 더 이상의 비밀은 없어요」

「그런가···아내 이외의 여자와 섹스하는 것은 처음이였기 때문에,
  내가 좀 긴장하고 있었을지도··」
「형부 너무 귀여웠어요」
「조루처럼 금방 싸 버리고」
「평상시에는 그렇지않아, 지속되지만···아 아···」
「그러면, 증명받지 않으면 안 믿어요」
「언니말이 맞아요...그렇네요」

「·····」

「현주야...일전에 산 옷 가져 왔어?」
「네, 가져 왔습니다」
「자...지금 갈아 입어? 악... 그 전에 샤워할까?」
「네...언니 함께 들어가요?」
「그렇까」

 

아내는 나와 영석군에게
「조금 기다리고 있어요」
이렇게 말하며, 현주와 목욕탕으로 갔다.

 

나와 영석군은 어안이 벙벙해하며,
「괜찮았던거야? 뭐라고 말했어?」
「뭐, 현주와 교제하기 전으로,
  교제하기 시작하고 나서는 만나지 않았다, 소영씨와
　둘이서 몰래 만나고 있었던 것이 아니고, 민호씨도 함께로,
  불륜이라든지와는 다르다고, 말하니 그 이상은 묻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잘 끝났어?」

「아마 소영씨로부터, 조금은 듣고 있었던 거 아닙니까···
　그랬더니, 소영씨의 집에 가자고, 말해···」
「소영이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는데,
  너 한테서 직접 들어 라고 말한 것 같아···
  뭐...부정 하지는 않았으니까, 어느정도 인정은 한거지만···
　너가 섹스 경험은 있다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그렇네요···그렇지만 현주에게는 거짓말은 하지 않았지요」

「너희들 솔직한거야···그런것이 너의 좋은 면인데···」
「미안합니다··」
「뭐....너와 현주가, 이상한 사이가 되지 않았으니까 좋아」
「그렇지만 둘이서 샤워하거나 하고, 웬지 무섭네요····」
「응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일까?」
「나, 소영씨에게 혼납니까?」
「그런것은 없을 것이다, 화가 난다고 하면, 나와 소영이가,
  현주에게 무엇인가 말했을 것이다···화내고 있을까···」

「그렇게 화내고 있는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럴까 응...그래도 좀 초조하다···」

 
두 사람은 샤워를 하고 나오면서,
다른 색의 세트의 가터벨트가 붙은 코르셋(뷔스티에)를
입고 있었다.

 

아내는 검은 뷔스티에, 현주는 블루의 뷔스티에였다.
두 사람은 가터에 스타킹은 신지 않고,
그 아래에 팬티도 입지 않은,
노 팬티에 뷔스티에 만의 모습이었다.

 

상반신만 숨기고, 하반신만 노출한 그녀들의 모습에,
나의 하반신도 반응해 버렸다.

 

「민호씨도 갈아 입어」
이렇게 말하면서, 일전에 아내가 사 온,
검정 비키니 팬츠를 건네주었다.

 

똑같이, 현주도 영석군에게 푸른 비키니 팬츠를 건네주었다.

 

나와 영석군은, 비키니 팬츠로 갈아 입었다.

나의 페니스는 당장이라도 팬츠로부터, 얼굴을 내밀 것 같았다.

영석군을 보니, 그도 페니스를 팬티 속에 거두는데,
고생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영석씨에게 부탁할까··민호씨도, 노력해··」

 

현주는, 내가 있는 곳으로 다가오면서 가볍게 인사를 해,
나의 귓전에 작은 소리로
「잘 부탁드릴게요, 긴장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에엑···뭐···」

 

아내는 영석군에게 달라붙었고, 현주는 나에게 달라붙었다.

「형부, 이 옷, 어때요?」
「너무 음란하다?」

 

현주는 비키니 팬티위로 나의 자지를 문질러대며,
「뛰쳐나오고 있어요 , 괴로운 듯하네요」
「아하... 또 먼저 싸버릴 것 같다···」
「빨아줄까요?」
 
현주는, 나의 비키니 팬츠를 벗게 하고,
나의 페니스에 혀를 기게 했다.

나의 옆에서는 똑같이,
아내가 영석군의 페니스를 얕보고 있었다.

 

나는 장소를 이동해,
그와 서로 마주 보게 하며 앉아,
아내의 엉덩이가 똑바로 보이도록 했다.

 

「더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음란한 엉덩이를 영석군에게 보이게 올리세요」
「부끄러워요···」

 

나의 말에 아내도 똑같이 반응해,
납죽 엎드리며 그의 페니스를 빨아주며,
엉덩이를 높게 들어 올려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흔들어 대었다.

 

현주의 격렬한 페라에,
「오늘도 경쟁해?」
「이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더 쉽게 해 줄까」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언제나 영석군에게 해 주고 있는 것 처럼」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언제나 이렇게 해?」
「네··」
「싸게 만들려고만 하지 말고 ,
  부드럽게 입속에서 혀를 걸듯이, 굴려 봐」

 

현주는, 입으로 하던 피스톤을 멈추고 부드럽게 혀를 걸었다.
「이렇게 해주면 더 좋습니까?」
「응, 몹시 기분이 좋아, 가끔 깊게 넣고··」
「아, 너무 음란한 기분이에요···」
「이제 소영이와 교대하고, 영석군의 자지를 빨아 봐」

 

나는 그를 나의 옆에 앉게 해, 아내와 현주를 나란히 서게 했다.
「왜? 내가 해주는게 더 좋아?」
「현주에게 가르치듯이, 빨아 봐」
「알았어... 갖고 싶어?」
「기분 좋게 해 줘」
「엉덩이 빨아줄까?」

 

아내는 나의 엉덩이 아래로 기어 들어, 어널에 혀를 폈다.
「현주도 소영씨 처럼 해 봐」
「대단해···, 엉덩이을 빨아···」

 

현주는, 천천히 그의 어널에 혀를 폈다.
「기분 좋아?」
「몹시 기분이 좋아」

 

현주는, 곁눈질로 아내를 보면서, 아내의 흉내를 냈다.
아내는 어널로부터 입을 떼어 놓고, 고환을 입에 물고,
페니스에 혀를 기게 하고 귀두를 입에 넣었다.

 

현주가, 귀두를 물고, 손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아내는
「가능한 한, 손은 사용하지 말고,
  입만으로 하면, 더 기뻐해 줄거야」

 

현주는, 페니스로부터 손을 떼어 놓고, 그의 얼굴을 올려다 보며,
「미안해요, 평소의 버릇으로··무심코··」
「좋아, 몹시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가르쳐 준다면, 무엇이든 해 주는데··」
「 어쩐지 말하기가 어려워서··」
「뭐든지 말해, 뭐든지 해 줄테니···」
「자...다시 한번, 엉덩이 빨아봐 줄래」

 

현주는, 다시 그의 어널을 입으로 빨아주었다.
현주는, 한동안 그의 어널을 빨면서
「엉덩이를 좋아해?」
「엑.. 뭐」
「그러니까, 나의 엉덩이 빨아보려고 하는 거야?」
「엑···」
「미안해요, 어쩐지 부끄러워서··
  나에게도 기분 좋게 해 줘요··」
「응... 지금 빨아봐도 좋아?」
「아직 싸지 않았는데 괜찬겠어요?」
「응..괜찮아, 이제 교대하자」

 

그는 현주를 납죽 엎드리게 해,
현주의 어널에 혀를 폈다.
「너무 부끄럽다··아아아··」

 

나는 현주의 입에 페니스를 가져 갔다.
현주는, 나의 페니스를 입에물고 빨기 시작했다.

「아앙··」

아내는 현주의 보지와 항문을 빨고 있는,
그의 다리사이로 기어 들어가,
그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잠시 후에 영석군이
「안 되요, 이제 쌀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이리로 와봐요」
이렇게 말하며, 그를 현주의 앞으로 밀어 냈다.

 

현주는, 곧바로 그의 페니스를 입에 넣었고,
그는 현주의 입에 페니스를 쳐 붙여
현주의 입속에서 끝났다.

 

현주는 그의 정액을 삼켜버리고,
그의 페니스를 깨끗이 청소 페라해 주었다.

「아아아···」
「미안해 괴로웠어??」
「우웅...영석씨가 기분 좋았으면 나도 좋아··」
「엉덩이는 싫지 않았어?」
「응..조금 부끄럽다··더럽지 않아?···」
「그렇지 않아, 예뻐, 또 빨아 봐도 좋아」
「응 영석씨의 엉덩이도 빨아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