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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性戦(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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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6 회 작성일 24-01-07 11: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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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과거 로그    (유부녀 Y를 최음제로···◆ )

 

나는 Y가 보고 있는 앞에서 PC에 보존한 사진의 데이터-를 삭제라고,
디지탈 카메라의 메모리안의 데이터-도 삭제해 Y에게 믿게 했습니다.

 

「정말로 이것으로 전부? CD라든지에 카피해 두지 않았지?」


「싫다 Y씨, 그렇게 나를 못 믿어?
 이 PC는 낡은 형태이니까 CD-R는 붙지 않았어.이봐요 보면 알지
 CD-ROM 밖에 붙어있지 않지요?
 그래도 못 믿겠으면 이 PC를 집에 가지고 돌아가 구석 구석까지
  조사해 봐? 아니면 지금 여기서 깨부술까? 이 PC....」
 
(사실은 DVD 멀티가 붙어 있지만,
 오늘을 위해서 낡은 파트와 교환해 달았어^^)

 

「알았어요···이번만은 믿어 볼께요.
  이제 그런 바보같은 흉내를 내지 마... 알았죠」


「고마워요, 그렇지만 나는 진심이었다.
  Y씨를 정말로 좋아해서 자신의 물건으로 하고 싶어 무심코···
  제발 허락해 주세요, Y씨」


「나는 이미 결혼했어···이제 이 이야기는 끝냅시다.
 호텔에서의 하룻밤의 일은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고
  가슴안에 담아두세요.
 그렇지만 내가 독신이라면 영석씨와 교제해 주었을지도 몰라 」


「내일 출근하셔야하니까 이제 집까지 데려다 줄께요」


「고마워요.자, 부탁해요」
          
나는 항시 가지고 다니는 손가방에 소형의 비디오 카메라를 숨겨
Y를 자택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 도중에 최음제의 효과가 올라 온 것 같이 Y의 몸이 작게 떨려 왔습니다.

 

「어쩐지 속이 좀 메스꺼워요, 감기에라도 걸렸을까?」


「괜찮습니까? 여기서 나한테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스트레스
  때문 아닐까요?」


「그것도 있을지도 몰라··
  아, 조금 전의 공터에서 좋아요. 저기서 내려 줘...」

 

Y를 처음 차에 태운 방금전의 공터에서 내려 주자마자 뒤도 안 돌아보며,
몹시 취한 것 같은 발걸음으로 집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Y가 집에 들어가자, 나는 인터폰을 눌렀습니다.


「띵동~」 
「···, 네·····누구····입니까?」


Y는 최음제가 본격적으로 효과가 있어 왔는지,
목소리에 힘이 없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택배입니다.」

 

나는 도어의 스코프로부터 안보이는 위치에 서,
도어가 열리는 것을 기다렸습니다.

 

「찰깍」 열쇠를 떼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단번에 도어를 열고 안으로 들어가 열쇠를 닫았습니다.


---------------------------------------------------------------------

 

꽤 못된 짓만 하고 있군.
마치 나 자신을 보고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이 로그를 읽고 있으면
아내도 윤영석과의 관계를 싫어하고 있었군.


뭐, 그토록 거짓말이라도 좋아한다던가 하는 말을 들으면
여자의 마음으로서 기분은 나쁘지 않겠지···


그렇지만 무엇인가 부족한 것 같지 않을까?
이 전개라면···

 

 


---------------------------------------------------------------------

 

과거 로그    (유부녀 Y를 최음제로 2.···)



「Y씨!」나는 현관에 들어서며,
놀라 소리도 내지 못하고 있는 Y를 꼭 껴안고 키스를 했다.

 

「좋아해요, 사랑하고 있다. 부탁이다 나와 교제해 줘.
  남편과 이혼해 줘!
  그것이 안되면 남편의 없는 날만이라도 나와 만나 줘.
  아니, Y씨가 만날 수 있는 날만이라도 좋으니까,
 결코 가정을 부수는 일은 하지 않으니까」


「아, 그런····, 돌아가···제발··안돼」

 

Y는 몽롱해지는 의식 속에서도 필사적으로 나를 거부하려 하고 있습니다.
나는 갑자기 Y의 속옷안에 손을 넣어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히!, 무엇을···, 하는거···야···
 아니··아아아아~~~」


최음제로 감도가 좋아지고 있는 Y는 싫어하기는 커녕
뜨거운 신음을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어? Y씨 느낍니까? 사실은 나와의 일을····
  좋아! 그렇다고 알고 내가 마음껏 서비스해요」


「허헉, 아니야···부탁이야ⅴ멈추어···아 아∼~~클리가, 클리토리스가,
 제발 아 아···」

 

마음은 거절하려고 해도 몸은 솟구치는 쾌감에 인내 하지 못하고 애액이 넘쳐 나옵니다.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마음껏 희롱해 오르가즘에 오르게 한 후,
Y와 목욕탕에 들어가 둘이서 샤워를 하며
오늘 하루동안의 몸의 더러움을 뺐습니다.

 

Y는 최음제의 효능이 피크에 이르렀는지 더 이상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이 찬스라고 보고 Y와 침실에 가 이불에 밀어 넘어뜨리고 나서
휴대용가방에서 소형 비디오 카메라를 꺼내 세트 하고,


(Y는 의식이 몽롱한 상태여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한다^^)


Y에게 덤벼 들었다 w
        
------------------------------------------------------------   

개새끼, 이것으로는 아내는 피해자가 아닌가!
최음제를 몰래 먹게 하고, 이유를 모를 때 범해 버리다니····


아내가 윤영석을 좋아하게 되고 바람을 피기 시작했다고 생각했지만····


응? 그렇지만 왜 싫어하지 않고 지금도 관계가 계속 되고 있지?
나보다 놈의 물건이 좋은 것인지?


그렇지만 이전 비밀 카메라로 보고 있던
놈의 페니스는 나의 물건과 그만큼 차이가 없었던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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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로그    (유부녀 M자를 최음제로 3··· )



침대 위에 Y를 밀어 넘어뜨려 보지를 격렬히 입으로 애무했습니다.
몽롱해지고 있는 의식 안에서 Y는 격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 아, 아∼~~좋아, 아니···부탁해 그만···」


「Y씨,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았는데도 이렇게 느낍니다. 너무 음란하다∼」


「아, 그런 일 있어도····, 좋아, 좋아∼~ 더 빨아줘···」
  
「위! 굉장해요 애액이 자꾸자꾸 흘러 넘쳐 나온다」

 

나는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들이마시며, 질에 혀를 넣고 애액을 맛보았습니다.

 

「맛있어 Y씨. 어, 나만 맛보고 있어 나쁜데···
 미안해 깨닫지 못해서」
    
나는 69의 몸의 자세가 되어 Y에게 페니스를 입에 넣도록 했습니다.

 

「Y씨....나의 자지를 빨아줘」


「아~하그, 하그, 우그, 우그···쥬르쥬르···」」

 

Y는 무모하게 달라붙어서 격렬하게 빨아주며 놓지 않고 있다···

 

「Y씨, 너무 격렬하네요, 언제나 이런식 입니까?
 신랑이 부럽다」

 

(뭐야... 40살이 넘어가는데 페라 테크닉은 조금 모자르구나.

  남편은 보지만 쑤셔주었군···
 좋아! Y를 내가 받은 사례로... 내가 페라 테크닉을 가르쳐 주지.
  아마 남편은 울듯이 기뻐할거야......w)

 

Y는 격렬한 쿤닐링구스 고문과 최음제의 효력에 더이상 참을 수 없는지,
 빨리 넣어 달라고 졸라 왔습니다.

 

「아, 아, 영석씨, 부탁이야··빨리, 어서 넣어···저기에····,

  오르가즘이 올라오고 있어」

「저기는 어디? 제대로 말해 보시지」


「있어,···구멍····성기에 어서···장난치지말고」

 

나는 페니스를 보지에 비벼대어 애태우면서
 「여성기가 아니지, 보지에 넣어 이겠지? 다시 말해봐」
라고 해, Y에게 복창시켰습니다.


「아····그런··보···지····에··넣어···」
 
「소리가 작아서 안 들려.더 큰 소리로 말해 봐」


「···보오지! 어서 내 보지에 넣어∼~~~」


「잘 했어, 포상을 주지」
        
나는 애액과 자신의 타액으로 끈적끈적하게 되어 있는 보지에 갑자기 쳐넣었습니다.


--------------------------------------------------------------------


씨팔~이 씨발놈 꽤 날카로운 분석을 하잖아··
만만라게 보고 경시할 수 없는 놈이다


SEX때에 아내의 입으로부터 나온 보지라는 말은 역시 이 새끼한테 배운 것이었구나.


점점 기분이 착잡해져 왔어···
이제 과거 로그를 보는 것을 멈출까?

 

아니! 여기까지 보았다면 더이상 퇴보는 할 수 없다.
어중간하게 하는 것은 정신적으로 좋지 않아.
어차피 아내와 이 새끼의 SEX 보고가 써 있을 뿐일 것이다.
그 정도라면 정신적으로 얼마든지 참을 수 있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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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로그    (유부녀 Y를 최음제로 4.··· )



나는 페니스를 단숨의 보지에 쳐넣고,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Y씨..어때,, 젊은 자지는? 40대의 아저씨의 물건과는 다르지?」


「아∼~좋아요∼~젊은 자지 좋아요∼~안 됨 안 됨···서우우 우우」


「뭐야 벌써 돌아가십니까? 그렇게 나의 자지가 좋습니까?」


「이크, 이크··아아아~자기 자지가 좋은거야∼~~~」

 

나는 Y가 돌아가시기 직전에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었습니다.

Y는 물기를 띤 눈으로 애원 해 왔습니다.

 

「어, 어째서 멈추는 거야? 제발 소원이야, 움직여∼~돌아가시게 해 예 예네」


「Y씨, 그렇게는 안되지, 자지라고 말해.보지라고 말하라고 조금 전에 가르쳐주었지」


「아 아∼~ , 미안해요···보, 보지가 좋은 것, 자지를 움직이고, 격렬하게 움직여∼~」


「어떻습니까? Y씨.남편과 어느 쪽이 기분이 좋습니까? 
 큰 소리로 외쳐 주세요」


「아∼~모른다····아아···좋아요~찌르고, 더 찔러 예 예」


「어느 쪽이 기분 좋습니까? 정직하게 말하지 않으면 또 움직이는 것 멈추어요」


「히, 심하다···아∼~영석씨의 굉장한.. 좋은 있어 느낌우우···있어, 서 먹는 우우」


「남편보다 나에게서 더 느낍니까?」


「아∼~, 그래요.해, 남편보다 느낌우우···영석씨가 훨씬 멋져요∼~~히!」

 

Y는 남편보다 나에게서 더 느낀다고 하면서 절규와 함께 절정에 올랐다.
나도 이제 한계가 왔으므로 Y의 입에 젊은 엑기스를 털어 놓기로 했다.
       
「Y씨 입으로 받아 들여 줘·······나올거야!」
「드쿤드쿤드쿤···」


「아∼~정자가···입안에···우그우그···」


「토해내면 안되, Y씨.정액을 마셔」


「아··남편의 것도 별로 마신 일이 없는데··우··곡쿤···」

 

최음제를 사용해 격렬하게 느낀 탓인지,

Y는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Y씨, 오늘은 굉장했지요. 남편보다 느끼다는 나, 기뻐.
 만약 좋았으면 또 만나 줄 수 있습니까?」


「미안해요···오늘은 내가 왠지 좀 이상했어 이제···잊어 주세요」


「그렇습니까···기분이 내키면 메일을 주세요. 언제라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나는 Y에게 깨달아지지 않게 비디오 카메라를 회수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최음제를 사용해 아내가 느끼게 해...
무슨 말을 하고 있어 이놈?


느끼는 것이 당연하겠지?
그 때문에 사람들이 최음제를 사용하고 있겠지?

 

그러나 최음제를 사용해 아내에게
「남편보다 더 느껴져...」라고 큰 소리로 외치게 한 이유를
다음의 과거 로그를 읽고 알았다.
 
 ---------------------------------------------------------------------


 


과거 로그       (유부녀 Y를 비디오로····)


 



최음제를 사용해 Y를 범하고 나서 1주일이 지났다.
그토록 격렬하게 오르가즘에 오르고 서도, 회사에서는 변함 없이 나를 무시하고 있다.

 

오늘도 평일이라 남편은 부임처에 있을테니
Y에게 오늘의 저녁에 도착하도록 택배를 보내 두었다.

 

택배의 내용은 나에게 범해졌을 때의 모습을 편집한 비디오 테잎 w

 

이것으로 Y는 나의 정액 처리녀로 전락해 버릴 예정이다.
일이 끝나고 아파트에서 Y로부터의 전화를 기다리자····


6시가 지나 Y자로부터 휴대폰에 착신이 있었다·····

 

「여보세요! 영석씨! 도대체, 이것은, 이 비디오는 도대체 언제 찍었어?」


「아하하···좋게 찍히고 있지? 역시 사진보다 좋지요^^」


「제발, 이런 일 하지마···또 나를 위협할 생각이야?」


「위협하다니 그런 나쁜 것을···단지···」


「, 단지는 뭐야!」


「아니요 단지 잘 찍히고 있으니 신랑과 자녀분들에게도 보이려고 해서요··」
 
「뭐!, ...., 그런 일을 해도 쓸데 없어요」


「그 비디오를 보면 어떻게 생각합니까?
 남편과 자녀분들은 믿겠습니까?」


「..., 억지로 범해지고 비디오에 찍혔다고 설명할거야!」


「Y씨, 텔레비전의 볼륨을 크게 해 봐 주세요.
 그러면 남편과 자녀분들이 믿지 않는다고 한 이유를 알 수 있어요」


「네? 힉!있어, 무슨., 무슨 이것? 내가 이런 말을 외쳤어?」


「굉장했어요, 그 때의 Y씨는.
「영석씨 굉장하다」라든지, 「남편보다 느낀다」라고 외쳐.
 이런 비디오를 보면 남편은 자살해 버리고, 자녀분들은 충격으로 성적 불능이 되겠지요.
   뭐....자살은 조금 지나치다고 해도 이혼은 되겠지.확실히.」
 
「···나는 지금부터 어떻게 하면 좋아? 영석씨」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요 Y씨」


「네? 어떤 일?」
    
「어떻습니까, 이 비디오를 보이면 이혼은 확실해요.
   그렇지만 나와 가끔 교제하면 지금의 생활을 부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남편이 귀가할 때는 단념할테니까.
 그렇지 않으면, 비디오를 보여, 이혼해 나와 함께 살던지?」


「알았어요···나는 지금의 생활을 부수고 싶지 않아요.
 그렇지만 남편을 배반하는 것이 괴로워요」


「뭐, 그런 일은 쉽게 잊게 해 주지. 이 젊고 싱싱한 페니스로」
     
(사실을 말하면 Y가 남편과 이혼하면 나는 곤란하군···
  곧 있으면 약혼할 그녀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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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정말 교활한 놈이다.
그렇지만 확실히 이 과거 로그를 읽지 않고 아내가
「영석씨 굉장하다」라고「남편보다 느낀다」
는 외치고 있는 비디오를 갑자기 보면 가정은 붕괴하고 말거야····

 

아! 내가 아내의 바람기를 처음으로 찾아낸 그 시점에서 캐묻고,
만약 윤영석에게 이 비디오를 보여지고 있었다면····

 

아내를 일을 그만두게 해 나의 부임지에 데리고 가는 정도의 이야기가 아니야.
그 시점에서 이혼을 선택하고 있었을지도···


 “급한 성질은 손해보는 성질” 이구나.
앞으로도 신중한 행동을 유의하자.

 

그렇지만 내가 평상심으로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로그까지였다.


이 앞의 로그를 읽고,
윤영석과 아내에 대한 전략을 크게 재검토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

 


과거 로그     (유부녀 Y가?)



비디오 테잎으로 Y를 위협하고 나서는 Y와 주에 2회 정도 만나고 있다.
처음 2개월간은 주 1회의 비율로 최음제를 사용해 SEX시의 쾌감을 배증시켜

나로부터 멀어질 수 없게 되게 조교하고 있다.

 

Y는 처음 만났을 무렵의 정숙한 모습이 사라지고,

이제 거짓말과 같이 탐욕스럽게 쾌감을 탐내고 있다.

 

최초의 무렵에는 초라했던 페라 테크닉도 나의 가르침이 좋았기 때문에

만족 할 수 있는 레벨이 되었다.


이것이라면 Y의 남편에게 감사를 받는 것도 머지 않은 것 같다 w

 

도중에 최음제를 사용한 일도 이야기했지만,
이미 쾌감의 포로가 되어 버린 Y에게는
그래서 자신이 떨어진 일 등은 이제 아무래도 상관없는 상태가 되었다.

 

나는 약혼 예정인 여자와, 정액 처리용으로의 Y,
양 옆에 여자를 두고 매우 기뻐하게 되어 있었다.

 

Y의 입과 질에 교대로 사정하는 날도 있어
약혼자에게는 콘돔을 사용해도 충분히 만족할 수가 있었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다.

그렇게 Y는 생리가 오지 않는다····왜?

 

최음제로 의식이 몽롱해지고 있는 때에
「안전일인가?」라고 물어도 「괜찮아」라고 밖에
대답이 되돌아 오지 않아···? 

 

콘돔도 없이 생으로 질내사정을 강요한 나도 나쁘지만··· 
Y는 「갱년기 장해의 생리 불순이야」라고 하지만·····
그러나, 어느날 나의 앞에서 갑자기 헛구역질을 하며,

화장실에 뛰어드는 Y를 보았을 때····
        
혹시!(임신@@?)!설마?
        

----------------------------------------------------------------------  


@@, 씨발! 뭐야 이것은? 이런 일은 묻지 않아!
아니 마음을 안정시켜야지, 아직 임신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야! 
계속 읽지 않으면····

 

---------------------------------------------------------------------- 


Y가 말하기로는 가슴도 넓어지고, 입덧도 있다···
위험한데··어떻게 하지?
      
「영석씨 어떻게 하지? 나 어떻게 하면 좋아?
  남편에게 이야기하면 이혼하자고 할지도···」


「나의 아이 인지 어떻게 알아?」


「아니에요, 확실히 영석씨 아이야.
  왜냐하면 남편은 최근 새로운 프로젝트가 바빠서 ,
  최근 1개월 동안은 1회 밖에 돌아오지 않았고,
  먼저번에 돌아왔을 때는 내가 감기가 심하게 걸려,
  잠자리도 같이 하지 않았고」

 

질내사정을 너무 좋아하게 되어,
피임하는 일을 경시하고 있던 나에게 천벌이 내렸는지?

 

「나, 이전에 남편과 술을 마시면서 농담으로 이야기한 일이 있어.
 만약 이 나이에 임신하면 어떻게 해? 라고」


「남편은···뭐라고 말했어?」


「내 친구중에 불륜하고 있다가 아이가 생긴 사람이 있던 것처럼,
  만들어 남편 물은 것인데, 그랬더니」 
「그것이 나의 자식이라면 낳게 해 길러.
  비록 내가 몇 살이 될 지라도. 그렇지만 지금부터라면 큰 일이다···

  바람핀 상대와의 아이라면 이혼하고 자식을 낳게 해,

  비록 바람핀 상대라고 해도 서로 좋아해서 SEX를 해 만든 결과이겠지?

  중절은 시키지 않아. 게다가 너의 아이겠지? 죽이는 것은 생각하지 않아.
  뭐, 그 경우에는 상대로부터 위자료를 충분히 받겠지만.
  중절 시키는 것은 강간되어 누구에게도 바람직하지 않는 아이가 생겼을 경우일까?」
  라고 말하고 있었어. 나는 더이상 남편에게 대면을 할 수 없다」

 

나는 우선 지금은 Y자와 헤어지고,

후일 어떻게든 중절을 시킬 이유를 생각해, 2일 후 Y의 집으로 가 이야기를 했다.

 

「Y씨, 나로서는 낳았으면 좋겠다.
  나는 Y씨를 사랑하고 있고.
 그렇지만, Y씨는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는 거야?
  나보다 남편을 더 사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Y씨의 가정을 부수는 것은 할 수 없다.
 거기에 Y씨 임신한 후에 감기약도 먹지 않았어?」


「아!아 아!, 그랬어!」


「그거 태아에게 위험할 수 있어?
  게다가 나는 Y씨에게 더 위험한 일을 하고 있었다」


「, 무슨? 위험한 일은」
      
「사실은 최음제를.....임신한 것을 알지 못하고 계속 사용했다?
 그것의 위험성이, 태아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는 아직 모른다.
 전에 인터넷에서 읽은 일이 있다.
  임신중의 사용은 임상 결과가 없기 때문에 삼가하는 편이 좋다고」」


「, 위험성이라고···도대체 무슨?」


「어떤 아이가···어떤 기형아가 태어날지도 모른다.
 만약 나와 Y씨의 아이가 그런 아이가 태어나거나 하면···
 나는 그런 일이 되면···어떻게 Y씨를 볼 수 있겠어?」


「······알았어요, 영석씨···그렇게··원 한다면··
 그렇지만···남편에게 이야기하면 반드시 낳으라고 해요
「아이에게는 아무런 죄도 없다.
  그런 아이가 출생했다고 하면 그것은 자업자득이겠지?」

 

그 후 Y를 병원에 가게 해 중절 시켰다.
Y의 몸을 돌봐 1개월 정도 육체 관계는 가지지 않았습니다.


Y는 이제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싫다면서 이별을 말하기 시작해 왔습니다만,
나는 아직 Y의 몸에 미련이 있어 헤어질 생각은 없고,
어떻게든 Y를 설득해 나에게 머물게 했습니다.


Y는 병원에서 호르몬제가 처방되어 생리 불순이 개선되어 배란일과

안전일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헤어지지 않는 조건으로서 더 이상 최음제는 사용하지 않고,
 안전일에 질내사정하는 경우는 만약을 위해 피임약을 사용하고,
 안전일 이외에는 콘돔 착용을 필수로,.....T-T)

       
PS.
 이 임신 소란으로 안전하게 항시라도 질내사정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라고 생각해 이전부터 흥미가 있던 어널 섹스를....
 그리고 질내사정해도 좋다고 생각해 단단하게 닫힌 Y의 어널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

 

금요일

 

윤영석이 운영하는 사이트를 통해 아내의 임신 중절 사실을 알고,
아침까지 한 잠도 자지 않고 PC의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었다.


요전날 아내의 메일을 훔쳐보고, 후회하고 있던 바로 직후인데····

그 때에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생각이었지만
설마 이중바닥이 있었다고는. ....


이 바닥을 알 수 없는 벼랑으로 떨어진것 같은 기분은
어디까지 계속 되는지?

 

(방광염으로 의사인 친구를 만났을 때는 갱년기 장해라고 말했지만····
 그렇게 말하면서 그 녀석, 무언가 나에게 숨기는듯한 말투를 하고 있었군.

 나에게 해 줄 말을 선택하듯이··· 친구란 놈이,

 내가 「아내에게 아무말도 듣지 않았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아내가 바람피고 있다고 감을 잡았을 것이다.
 보통 부부라면 아이가 생겼다는 것을 알면 맨 먼저에 남편에게 이야기해···
 아, 그래서 그 녀석은 나에게 피임약 필을 권했다, 아이가 생길수 없게···)
 
무엇보다 나를 낙담시킨 것은 아내가 나에게 임신한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고

윤영석과의 이야기만으로 중절을 결정한 일이다.


비록 이혼을 한다고 해도 나에게는 이야기했으면 좋았다.
20년 이상을 함께 살고 있으니까.


남편인 나를 제외하고 불륜 상대를 우선시 한다··
나는 아내에게 있어 무엇인지?

 

일하러 갈 시간이 되어,
나는 몽유병자와 같은 발걸음으로 회사로 향했다.


오늘의 일은 전혀 손에 잡히지가 않았고 스스로도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했다.

퇴근할 때에 동료인 마귀가 말을 건네 왔다.

 

「강과장, 괜찮으면 지금부터 술이나 마시러····
  위! 무엇입니까, 그 멍한 표정은?」


「아,···아··마귀야··아니 어제부터 자지 않아서···」


「무슨일이라도 있었습니까? 나와 상의해도?」


「, 우우··4시쯤∼~응···, 나의 푸념을 들어 줘∼~~~」


「원원····지금 웁니까? 강과장....」


「, 아니야····우는게!
  눈에 뭐가 들어가서 그럴뿐이다.와~~~~T-T 」


「마음껏 울고 있는거 같은데····」

 

너무나 분해서 참아도 눈물이 흘러넘쳐 나왔다.

 

「강과장.여기는 좀 그러니까 다음에 아파트로 갈께」


「그스그스···있어···기다리고 있어···힉크힉크···」

 

나는 울면서 아파트에 돌아와 1시간 정도 기다리자 마귀가 찾아왔다.
나는 지금까지의 사건을 그에게 설명해 주고,
그 후 윤영석이 운영하는 사이트를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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