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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아내의 노출일기(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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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 회 작성일 24-01-07 11: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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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다음날의 아침
「도중까지 내려줄 수 있어?」
「이렇게 빨리 가는거야?」
「현주는, 부모님에게 회사 쉬었다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평소처럼 아침 나온다고
 하기 때문에, 회사앞에서 만나기로 했어」
「현주도 대단하다 , 뭐, 거기에 장단 맟춰주는 너도 대단하고」


나는 조금 우회를 하고, 아내를 보내주고, 회사에 갔다.

저녁, 퇴근 시간이 되자, 아내로부터 전화가 있었다.


「지금부터, 현주랑 제대로 식사를 하고 싶은데, 민호씨가 영석씨에게 연락해
 식사해 줄 수 있을까 , 귀가는 현주가 데려다 보내 준다고 하니,
 9시 정도까지는 돌아갈 수 있는데...괜찮겠죠」
「그건 좋지만, 영석군은 너와 함께 그러고 있는거, 알고 있는 거야?」
「현주도, 지금 전화하고 있으니, 괜찮아, 집에 돌아가도 아무도 없으니까」
「응, 그럼, 전화할게」
「미안해요」

 

곧바로 영석군으로부터, 전화가 있었다.
「미안합니다, 어쩐지 소영씨에게 교제하게 해 보고 싶었는데,
 소영씨, 오늘 휴일이었는데, 걱정하고 있었어요,
 설마, 현주와 함께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미안합니다」
「괜찮아, 나야말로, 입다물고 있어 미안해」
「아니에요, 회사에서 언제 퇴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좀 더, 앞으로 30분 정도」
「자, 그럼 어떻게 할까요?」
「차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어때, 7시에 좋을까?」
「자..그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에 도착하자, 그는 벌써 좌석을 에약해 두고 있었다.
「미안 오래 기다렸어?」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어제, 현주로부터 전화가 있었던 것 같아, 너에게 말하는 편이,
   좋을까 생각했지만, 입 다물고 있어 미안해」
「소영씨가, 있어 주어서 살아납니다」
「남자 둘이서, 이런 시간에, 패밀리 레스토랑은, 이상한 느낌이다」
「이상한 착각 되지 않습니까」


「그··나, 그녀에게 강하게 말할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하면, 형님같이
 될 수 있습니까?」
「에엑...별로 그런 일, 없는데」
「소영씨는, 형님이 말하는 것은, 뭐든지 듣지 않습니까」
「평상시부터, 뭐든지 서로 숨김없이 이야기하고 있을 뿐이야」
「명령하고 있어서 그런거 아닙니까?」
「그런거는 없어, 충분히 서로 이야기하고 나서 하고 있을 뿐이야,
 뭐... 소영이는 내가 말한 것은, 뭐든지 들어주려고 하거든」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까?」
「하고 싶은 것, 했으면 좋은 것을, 제대로 전하면 좋지,
 그리고, 그것을 할 수 있으면, 솔직하게 기뻐하고, 고마워 라고 말해주면,
 아무래도, 무리라고 생각되는 것은, 무리하지 않고,
   몇번이고 이야기 하라고, 서로 이야기하는 것이야
 현주도, 그것을 기다리고 있는 거 아닐까 ,
   그렇지 않았으면, 스스로, 병원 가거나 하지 않았을 거야」
「그렇지만, 그런 말하기가 쉽지 않아요, 미움받지 않을까 생각해서···」
「무리하게 하거나 하지 않고, 부탁하는 것만으로, 미움 받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다
 거기에 현주는, 네가 말하는 것은 들어 줄거야,
   네가 말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해」
「그렇습니까···」
「자신을 가져....」

 

잠시 후에, 아내로부터 전화가 있었다.


「제대로 밥은 먹었어요?」
「아..영석군과 함께야, 벌써 끝났는지?」
「 아직, 그렇지만, 민호씨가 걱정이었기 때문에, 미안해요」
「어디에 있지?」
「00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00호텔, 현주가 당신 데려다 주고가면, 현주가 너무 늦어지기 때문에,
   나한테 전화해라 데리러 가 줄께...」
「좋아요, 미안해, 악...그런데 술 마시지 않아?」
「마시지 않았어」
「자..그럼 이따가 전화할께요...」

「저 애들은, 00호텔의 뷔페 레스토랑이라는군 」
「대단한 차이군요」
「무슨, 완전히 날개를 달았어......」
「미안합니다, 무엇 생각하고 계십니까??」
「뭐.. 가끔씩은 여자들끼리, 좋지 않아, 지금 쯤, 우리들의 욕하고 있을걸...」


「슬슬 돌아가자구, 나는 마중하러 가야 하기 때문에」
「미안해요」

 

아내를 마중하러가서, 책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전화가 왔다,
아내가 있는 곳에 가자, 그곳에는, 현주와 영석군이 함께 기다리고 있었다.


「뭐야, 영석군도 이리로 오고 있었던거야?」
「그게...그러니까...소영씨에게도, 폐를 끼친거 같아, 제대로 답례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정말 오늘은 미안합니다」
「형부..정말, 감사합니다」
「상관 없어」
「미안해요, 식사는 내가 부른 것이에요, 오늘 너무 즐거웠으니까, 무심코···」

 

아내는 쇼핑봉투를 들어 올리며,


「가득 쇼핑해 버렸다, 에헤··」
「좋아, 가끔씩은, 여자들끼리, 날개를 펴고, 우리들이 있으면, 이야기하기 어려운 일도
 있을 것이고, 그런데 무엇을 그렇게 많이 샀어?」
「비밀, 또, 현주하고 쇼핑하거나 식사하러 가거나 해도 괜찮지?」
「좋아, 그렇지만 다음부터는 제대로, 영석군에게 말하고 나서, 비밀은 안되구...」
「네... 두 번 다시 말없이 가거나 하지 않을께요...」
「그러면, 좋아, 그 때는 우리들도, 술이나 마시러 갈까?」
「그래요, 패밀리 레스토랑은 좀 그렇더군요」
하 하 하··· 모두 함께 기분 좋게 웃었다.

 

「자 슬슬 돌아갈까···」
「응」
「감사합니다」
「현주야...다음에 또, 놀러 가자」
「네」

 

집에 돌아오면서,
「오늘은 미안해요, 그리고 이것, 민호씨에게 주는 선물」


이렇게 말하며, 비키니 팬티를 건네주었다.

「뭐야 이것, 이런 건 입지 않아」
「그것, 영석씨와 세트로 산거야」
「세트는 무슨, 뭐..그것」
「나도, 현주도 같은 것으로 세트의 속옷을 샀기 때문에,
   다음에, 함께 보여 주겠네요...ㅋㅋㅋ」
「함께는, 정말이야?」
「민호씨가 좋아하는 미니스커트도 샀어요,
   역시 젊은 애들이 가는 가게는 다르더군요, 현주가, 없었으면
   도저히 들어갈 수 없었을거에요」
「병원에는, 갔어?」
「네...갔었어요, 영석씨에게 말하고, 피임약을 마셨으면 좋다고 말해주면
 그때부터 마신다고」
「그런가」


「오늘은 고마워요, 어쩐지 학생시절로 돌아온 것 같아, 즐거웠어요」
「가끔씩은, 현주하고도, 아니면 회사의 사람이라도, 놀러 가도 좋아,
 뭐...회사까지 쉬는 것은 좀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씩은 좋아...」
「고마워요, 그렇지만 당분간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오늘 하루종일, 쇼핑했어?」
「네, 여기저기 돌아보고, 점심은, 케이크를 마음껏 먹고, 홍차가 서비스로 나오는데,
 2만원밖에 안해요, 싸고 좋았어요, 현주랑 예전부터 가 보고 싶었지만,
 평일 밖에, 하지 않아서요....」
「마음껏 먹기는 좀, 그런 케이크 안심할 수 없을거야?」
「맛있었어요, 나는 5개, 현주는 7개 먹었어, 보통보다 , 조금 작았지만...」
「점심은, 현주가, 아무래도 가고 싶었던 장소였기 때문에, 계산하고,
   저녁 식사는, 내가 한턱냈어요.
 어제, 민호씨가 그 아저씨 얘기를 한 것이 생각나 버려서,
 호텔의 뷔페를 하고 있는 곳을 찾은 것이에요,
 8만원이었지만, 그 때와 비교하면, 조금···
 그때 그곳은, 상당히 가격이 높았던 거 아닐까? 」
「확실히 가격이 높은 것 같았어」
「아마 20만원 정도는, 했지 않을까···
 그렇지만 맛있었어요, 언젠가 함께 가요...돈을 너무 많이 써 버렸네, 미안해요」
「괜찮아, 소영이도 일하고 있는데 뭐 , 가끔씩은, 호화스럽게 해도....」


「언젠가, 정말 4명이서 섹스할게 될까, 나, 현주라면, 괜찮아요,
 현주도, 영석씨가 하고 싶다면, 모르는 사람보다, 민호씨가 좋다고...」
「정말 괜찮을까?, 무리하고 있지 않아?」
「그러니까, 그 때에 입을, 세트 속옷을 산 것이지요, 민호씨도 그 때는, 그 팬티 입어」



41.

 

주말의 금요일, 아내를 데릴러 가면서
「민호씨...시내의 공원에 가자?」

 

아직 조금 밝기가 남은 공원에 도착하자,
「현주랑 영석시도, 와요...」
「언제, 그런 이야기했어?」
「병원에 간 날, 오늘도 점심때 전화가 있었어요...」


15분 정도지나자, 영석과 현주가, 왔다.


현주는, 나의 옆에 앉아
「늦어서, 미안해요」
「우리도 지금, 도착했던 바로 직후야....」

 

당분간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상당히,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네요....」
「현주야... 아직, 빠르기도 하고, 어떻게 해? 멈추어?」
「괜찮습니다」

 

아내는 바지 위로부터 나의 자지를 문지르며
「빨아 줄까?」
「아~~~」

 

아내는, 나의 앞에 무릎을 꿇어앉아, 나의 페니스를 꺼냈다.
나의 근처에서는, 똑같이, 현주가, 영석군의 페니스를 꺼내고 있었다.

 

나와 영석군이 벤치에 앉고,

아내와 현주가, 그 앞에 무릎을 꿇어, 각각의 페니스를
입에 물고 있었다.

 

아내와 현주는, 눈짓을 교환하면서, 윗도리를 벗기 시작했다.


 「벗지 않아도 괜찮아」

그런데도, 아내와 현주는, 윗도리와 브라를 벗어, 상반신알몸이 되었다.


아내와 현주는, 서로를 의식하면서, 각각의 페니스를 빨고 있었다.

 

잠시 후에,
「민호씨, 조금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하면서,
아내는, 영석군을 일으켜 세워, 현주의 옆에서 영석군의 페니스에 혀를 기게 했다.
영석군의 페니스를 좌우로부터, 아내와 현주 두사람이 혀를 기게 했다,


「두 명에게 빨리고 있어요, 기분 좋죠?」
「네, 꿈만 같습니다」

 

잠시 후에,

두 사람은 영석군으로부터 멀어져 나의 앞에 무릎 꿇고, 똑같이,
좌우로부터, 혀를 기게 했다.
나의 페니스에 아내와 현주가, 혀를 내밀고 핧고 있는 모습에,
나는 그것을 보는 것 만으로 사정할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잠시 후에, 아내는
「다음차례로 넘어 가야겠군요」라고 하며,
나부터 멀어져 영석군의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현주는, 나의 페니스를 입에 물고, 머리를 전후로 흔들면서,
「기분이 좋아요?」
「응... 몹시.... 기분이 좋아」

 

나는 현주의 페라에 흥분을 느끼며,
「미안해...벌써 쌀거 같아···」
현주는, 그런데도 입을 다문 채로, 페라를 계속했다.

 

나는 곧바로 한계에 이르러 현주의 입속에 그대로 발사해 버렸다,


현주는, 나의 정액을 모두 삼키고,
옆의 아내의 페라가 아직 계속 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제 쪽이 빨랐어요...」

현주는, 나를 올려다 보며,


「기분 좋았습니까?」
「응, 몹시 좋았어」


그러자 아내가, 영석군의 페니스로부터, 입을 떼어 놓으며,
「민호씨, 너무 빨라」
「엑.... 그렇게 말해져도 어쩔수 없었어···」
「언니... 나의 승리군요」
「승리는, 그럼?」
「어느 쪽이, 먼저 싸게 할 수 있는지, 경쟁했어?」
「경쟁에서···지면 어떻게 되지?」
「이기는 편이, 먼저 섹스를 할 수 있어요」
「····」

 

아내는 나의 페니스를 물고,
「이대로도 할 수 있지만, 다시 한번 크게 만들어 줘야겠군요...」


아내는 나의 페니스를, 다시 크게 발기하도록 빨아주면서,
「현주야, 괜찮아? 정말 할 수 있어?」
「네...영석씨, 나 형부랑 섹스해도 좋아?」
「응... 보고 싶어...」

 

현주는, 기다렸다는 듯이 스커트와 팬티를 벗어,후배위 자세가 되어
「어서...부탁합니다」

 

나는 아내에게 「괜찮겠어?」
아내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나는 영석군에게 「괜찮겠어?」
그도, 고개를 끄덕이며 허락해 주며, 현주에게
「다시 한번 제대로 부탁해야지?」
「네, 현주의 보지에, 민호씨의 자지를, 넣어 주세요··」

 

내가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하고 있으니,
아내는 나의 엉덩이를 두드려주며
「너무 기다리게 하면, 불쌍하잖아요...」
「아아.....」

 

나는 현주의 뒤로 다가서,
「이대로 좋아?」
「네」


나는, 현주의 보지에, 천천히 페니스를 삽입했다.

현주의 거기는, 입구가 좁고, 또 딱딱한 느낌으로,
아내에게 삽입하는 느낌과는 전혀 달랐다,

 

현주의 아직 어린 몸집과 함께,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다는 것에 흥분하며,
나는, 천천히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했다.

 

현주는, 작은 소리로 신음을 높이며, 작은 엉덩이를 움직였다.


그러자 영석군은, 현주의 앞으로 돌아가, 그의 페니스를 입으로 빨게 시켰다.

현주는, 신음 소리를 높이면서, 2 개의 페니스를 상하의 두개의 입에 물고 있었다.

 

잠시 후에, 아내가
 「현주야, 저기를 봐....보여지고 있어」

 

아내가 말하는 쪽을 보자,
그야말로 우리를 들여다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빤히 20살 정도의 남자가
오두막의 그림자 밑에 숨어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었다.

 

나도, 평상시와 달라 흥분하고 있었는지, 그 남자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아앙~~~너무 부끄럽다···」
「어떻게 하지, 멈추어?」
「안 되요... 멈추지 마···」
「보여지고 있어도 괜찮아?」
「네 괜찮아요···」


영석군은, 현주의 입속에서,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해, 현주의 입속에 정액을
발사하고 끝났다.

 

그가 현주로부터, 떨어지자, 아내는
「 나에게도 넣어죠...」라고 하며,
그의 페니스를 입에 넣고, 다시 그의 페니스를 발기시켰다,

 

아내는 스커트와 팬티를 벗어, 알몸이 되어, 그를 벤치에 앉게 하고,
백의 자세로 몸을 그에게 걸쳤다.

 

그것을 보고, 나도 불안정한 자세에서 힘들어 하고 있는 현주를, 벤치에 앉게했다


아내는, 영석군의 위에 걸쳐, 스스로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며, 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그것과 대조적으로 현주는, 내 아래에 깔려 앉은자세로 허리를 천천히, 흔들고 있었다.

 

현주의 가끔 올리는 「아앙...」이라고 하는, 괴로운 듯한 작은 소리에,
「괜찮아? 아프지 않아?」
「조금···그 앞을 손으로 문질러 주세요···」
「···여기··클리토리스···」
「네··」
나는 현주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문질러주었다.

 

( 아직, 경험도 부족하여, 질 보다 클리토리스가 더 기분이 좋겠지)

머릿속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클리를 문지르켜면서, 작은 젖가슴을 비비어 주자,
현주는 「아앙~~~」이라고 기분이 좋은지 유혹하는 듯한 소리를 질렀다.

 

(작은 젖가슴은 감도가 좋다고 말하던데, 정말인가)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자, 점차 허리의 움직임이 커지면서, 스스로 아래로부터 밀어 올리면서,
「아아아...우우우」라고 짜내는 소리를 높여 스스로 허리를 문지르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기분이 좋아?」
「네... 기분이 좋습니다··」
「조금 움직여도 괜찮을까?」
「네··」


나는 현주의 엉덩이를 조금 들어 올리고 아래로부터 밀어 올렸다.
현주는, 끈임없이[아 아··아··아 아」라고 계속 소리를 높였다.

 

나는 현주를 들어 올려 벤치에 손을 붙잡게 해, 후배위의 자세로 라스트 피치를
올렸다.

 

나는 한계가 가까워져,
「어디에 싸면 좋아?」
「아앙!!!!! 어디에서라도 좋습니다··」

 

그러자 영석군이 옆으로부터
「그대로 안에 싸 주세요」
「괜찮겠어?」
「네 ...안에 싸주세요, 보·오··지·에  싸 주세요··」
라고 부끄러운 듯이 작은 소리로 말했다.


「이제 싼다, 좋아?」
「아아아··아아」
나는 현주의 보지에, 정액을 가득 방출했다.

 

숨을 가쁘게 쉬며, 움직이지 못하게 된 현주에게, 페니스를 삽입한 채로 그대로 있자,
현주는, 갑자기 놀라듯이 얼굴을 올리면서,
「미안해요」라고 하며.
나의 페니스로부터 멀어져 나의 앞에 무릎을 꿇고, 나의 페니스를 깨끗이 핧아 주었다.

 

「그렇게 무리하지 않아도 좋아」
「괜찮습니다」라고 하며, 나를 올려다 보며 부끄러운 듯이 ,
「감사합니다」
「아니.. 뭐...나야말로」


옆에서는, 영석군이 아내를 뒤에서부터, 격렬하게 피스톤 하고 있었다.

 

그 순간, 우리를 훔쳐보던 남자의 존재를 깨닫고 그 쪽을 돌아보자,
젊은 남자는 방금전의 오두막으로부터 한층 더 가까워져 불과 몇 미터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가까워져 있었다.

 

나는, 페니스를 입에 물고 있는 현주에게, 그 남자의 쪽을 손으로 가리켜,
 「이제 되었어, 이봐요 보고 있어, 쭉 보여지고 있었지」라고 하자,
현주는 부끄러운 듯이 , 벌거벗은 채로의 가슴을 양손으로 숨겼다.

 

잠시 후에, 영석군도 한계가 온 것 같고,
「아... 이제 한계입니다」
「싸요....소영이의 보지에 가득 싸···」
영석군이 2회..3회 부딪히듯이, 방출하고, 그가 페니스를 뽑아 내자
아내도 그의 앞에 무릎을 꿇어, 그의 페니스를 입으로, 청소 페라를 했다.

 

그것이 끝나자, 아내는 현주의 옆으로 와, 벤치에 앉게 하면서,
「현주야...괜찮았어?」
「네.... 괜찮습니다」
아내는 현주의 다리를 조금 열게 하고 질로부터 흘러나온, 나의 정액을
손가락으로 떠올려 들며,
「민호씨, 정말 가득 쌋군요」
이렇게 말하며, 손가락에 범벅이 된 정액을 입에 넣고 빨아 먹었다.

 

아내는 현주에게...
「피임약, 마셨어?」
「네」
아내는 똑같이, 자신의 질로부터 흘러나온, 영석군의 정액을 떠올려 들어,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현주야...이제 제대로 답례를 말하고 나서, 옷, 입을까?」
「네」

 

아내는 영석군의 페니스에 키스를 하면서
「감사합니다」


그것을 본 현주도, 나의 페니스에 키스를 해 주며,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여, 나의 첫체험은 끝이 났다.

 

나는 아내에게는, 여러가지 일을 시켜 왔지만,
나 자신은 정말, 소심한 놈이었다.
···정말 한심하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어땠어요?」
「어떻게라니 무슨 말이야···?」
「현주, 능숙했지··?」
「엑... 무엇이··?」
「그러니까, 민호씨가 그렇게 빨랐던거 아니야」
「페라?」
「페라만이 아니라, 섹스에서도 빨랐어요···기분 좋았어?」

 

(뭐야··화를 내고 있을까··차 안에서도 조용했고···)

나는, 머릿속에서 생각했다.

 

(뭐라고 말하면 되지···  ···그러니까, 하고 싶지 않았다고···)


내가 말이 막혀 있자,


「민호씨도, 나에게 그런거 묻잖아,
  그러니까 솔직하게 이야기해···
 입을 다물고 있으면 괴로워···」
「응, 페라는 능숙하지 않았어,
  현주가 빨리 싸게 해 주었지만 비치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거기에 협력했다고 할까··뭐, 그런 느낌···
 현주가 보지에 애액을 가득 머금고 잇는 것만으로,
  흥분한 것은 사실이야···」
「그렇게나 흥분했어?」
「··응··뭐··단순히 기분이 좋다고 하는 것보다,
  흥분하고 있었다 라는 느낌··
 게다가, 경쟁하고 있는지는 몰랐고, 알고 있었으면,
  좀 더 참을 수도 있었어」
「내가 모르는 방식이 있으면,
  이렇게 해 주면 기분이 좋다, 라고 가르쳐 줘··
  연습이라도 할테니까...」
「그런 것은 없어, 소영이의 페라 쪽이 훨씬 기분이 좋아」
「정말··좀 더 가르쳐 주면, 뭐든지 할게··」
「지금 그대로 충분해, 더 이상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

「지금 빨아봐도 좋아?」 이렇게 말하면서,
나의 바지를 벗기고, 작아진 나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나의 페니스가 아내의 입속에서 다시 커지자,
「현주와의 섹스는 어땠어요?」

 

아내가 초조하게 하는 페라를 받으면서,
「대단한 조임이었다··」
「 나는 조임이 좋지 않아?」
「그런거는 아니야, 아직 젊어서 그런지, 입구가 좁다고 말할까···
 그렇지만, 당신 같이,
  안에서 얽혀 온다고 느껴질 정도는 아니었고···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는 느낌일까···」
「그래서, 기분 좋았어?」
「응... 뭐....」
「거기는 정직해, 자지도 움직였어, 또 현주랑 하고 싶어?」
「뭐...찬스가 있으면···그렇지만 소영이가 싫으면 하지 않아」
「내일, 또 놀러 올거라고 생각해, 현주가, 싫지만 않았으면」
「그래?」
「아...자기 또 반응한다, 더 이상 믿을 수 없어」
「그런..., 빨아주면 당연한 반응이야?」
「민호씨... 거짓말 하지 않는지, 확인해···」
「소영이는 정말 괜찮은거야, 그렇게 싫어했었는데?」
「다른 사람은 싫지만, 그 두 사람이라면 좋아,
  뭐든지 이야기해 주기 때문에」
「영석군은 아무렇지도 않은가? 무리하고 있는건 아닐까?
 이제 교제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보통 매일이라도 하고 싶지 않을까···
 혹시, 당신하고의 답례로 그럴 작정인거는 아니야」
「물어 보지 그랬어요?」
「뭐 어딘지 모르게 들은 적 있는데···」
「어땠어요?」
「어떨까... 아···현주를 당신같이 만들고 싶은 것인지····」
「나 같이 음란하게 만들고 싶다?」
「아니야, 내가 먼저 말했기 때문에···」


「내일, 오면 물어봐야지··」
「엑··」


「이제 넣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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