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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性戦(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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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 회 작성일 24-01-07 10: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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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과거 로그    (호텔에서 아침 Y자와···)



 아침, 술과 수면제의 칵테일로 숙면하고 있던 Y가 눈을 떴습니다.
 눈을 뜬 Y는 패닉이 되어 나에게 여러가지를 물어 왔습니다.

 

 「네! 여기는 어디?, 어째서 영석씨가 옆에 있는 거야? 나 왜?
     어젯밤 무슨일 있었어?」


 「몹시 취해, 보도에 주저 앉은 Y씨를 찾아내 이야기하면
 「택시에 태워 달라」는 부탁받았습니다.그리고, 택시 승강장까지
   데리고 가 택시에 실으면 Y씨는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나는, Y씨의 집도 모르고 우리집으로 모시고 가자니 남의 보는 눈도 있고,
  택시도 빨리 어떻게 좀 해보라고 독촉을 해서,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Y씨에게는 나쁘다고 생각했지만 러브호텔에 데려 왔다」


 「아~~, 나, 영석씨랑 그거 했어?」


 「아니에요―그런건...Y씨 .아직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아요.
  Y씨는 나를 남편으로 착각 해 달라붙어 와 큰 일 이었지만.....」


 「그, 그런 일 한 것이 나라고?」


 「나도, 참는 것은 큰 일이었어요...Y씨 같은 미인으로 더욱이 요염하고···」
       
 「미안해요 영석씨···폐를 끼쳐 버려···」


 「아니, Y씨이기 때문에.... 전혀 아무렇지도 않아요.나는」
    
 「바보...나이든 아줌마를 조롱해···」

 

나는 Y의 눈을 응시해 마음껏 분위기를 잡고 준비해둔 대사를 읇었다.

 

 「나,  Y씨를 최초로 보았을 때부터 한 눈에 반했습니다···정말로 좋아한다! 
  이런 기분이 된 것은 처음이다. 기분을 억제할 수 없다」


 「네, 그래요,,,영석씨, 아침 식사를 맛있는 음식으로 해요,
     호텔대도 내가 지불할테니까 이제 그만 나갑시다」


 

나의 분위기 있는 대사를 듣고 위험을 느꼈는지 Y는 당황해서 출입문쪽으로
서둘러 걸어 갔습니다. 나는 Y를 뒤쫓아 가, 뒤에서 꼭 껴 안았다.

 

 「Y씨, 돌아가지 말아줘. 좀 더 이야기를 하자」


 「으음, 이야기라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해도 되잖아요····」
       
 「싫다, 둘이서 이야기하고 싶다 누구에게도 듣지 않게···」


 「이제 그만 돌려 보내 주세요. 부탁합니다」


 「좋아요, Y씨. 그러면 유부녀가 이런데서 자도 되는거야...」


 「나에게는 남편이 있습니다.남편을 배반하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


 「남편을 배반할 수 없다고 말해도, 이미 늦어 버렸어?」


 「네?」


 「그래 , 우리는 벌써 러브호텔에 둘이서 일박을 했다」
   
 「그..., 그렇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잖아요?」


 「아무것도 하지는 않았지. 그렇지만 사람이 들으면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을 걸.
  러브호텔에 둘이서 묵은 사실이 있을 뿐...」


 「그럼, 누군가에게 말할 생각이야?」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테니 안심해.
    그건 Y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달려있지만....」


 「아∼~ 나는 어떻게 하면 좋아?」


 「···이렇게 하면 좋은 것이지!」
     
나는 Y의 입술을 억지로 빼앗아 침대에 밀어 넘어뜨렸다····


-------------------------------------------------------------------------

 

씨발! 드디어 아내가 윤영석에게 범해질거야!
두근두근!


(하! 자신의 아내가 범해지기 직전인데 무엇 두근두근하고 있어, 나는....><)



다음이다, 다음을 보지 않으면····
 

 

 

31.



과거 로그     (유부녀 Y와 결국···)



  나는 Y를 침대에 밀어 넘어뜨리고, 억지로 입맞춤을 했다.


   「영석씨, 왜 이러는 거야? 제발, 그만두어----」


   「부탁이다 Y씨,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으니까」


   「그런····멈추어!멈추어!」


   「그렇게 비협조적으로 나오면, 정말로 동료들에게 이야기해요. 그런데도 좋습니까?
    나는 독신이고 따로 곤란한 일도 없고···뭐....Y씨만 난처해 지겠지....」


   「비겁해요... 영석씨···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비겁해도 좋아, Y씨를 안을 수만 있다면 어떻게 말해져도」

 

 나의 무리한 행동에 완고하게 정조를 지키려 하고 있던 Y도 결국에는 단념했습니다.

  「알았어요, 영석씨. ···그렇지만 샤워를 하게 해 줘」


  「네? 결심해 주었습니까^^고마워요 Y씨」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으니까」


   

  모든 것을 단념하고 샤워를 하러 가는 Y의 뒷모습은 희미하게 떨리고 있었다.
 샤워의 소리에 섞여 조그많게 우는 목소리가 들려 온다.
 그 소리로 나의 페니스는 더욱 단단하게 발기했다.

 몸을 타올로 닦으면서 욕실로부터 나온 Y는
 나에게 「영석씨, 빨리 끝내!」라고 하면서
 마치 창녀와 같이 침대에 벌렁 누워버렸다.


 나를 진심으로 받아드리려는 태도가 아니었다.
 나는 보지를 입으로 빨아, 질퍽하게 젖게 하고 나서 삽입했습니다.
         

  Y는 울컥거려 오는 쾌감을 필사적으로 참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나도 오늘은 참지 말고 빨리 발사해 버리고 돌아가기로 했다.
 당황하지 않아도 어제 찍은 사진만으로도 지금부터 충분히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 것 같으니까···
 거기에 지금부터 나도 애인을 만나러 가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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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내는 이 날에 윤영석에게 당해 버렸는가·····
분명히 이 날은 아내가 회식때문에 집에 귀가하지 않았다><


씨발! 이 날에 내가 서울로 올라가는 날이 었다면, 아내를 데릴러가서,

이런 일은 저지 할 수 있었을지도····


아니, 너무나 교활한 윤영석이다. 다른 수단으로 손에 넣을 것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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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로그     (유부녀 Y를 사진으로···)

 


호텔에서의 하룻밤 이래 Y는 직장에서 나를 피하게 되어
대화도 일 이외에는 거의 하지 않았다.

 

이제 다음의 행동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해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프린트 아웃하여 봉투에 넣고, 그 안에 나의 휴대폰 번호와
메일 주소를 쓴 메모용지을 넣고, Y의 수화물안에
아무렇지도 않게 그 봉투를 넣었습니다.

 

그 날의 저녁, 나의 일이 끝나갈 무렵에 Y로부터 휴대폰에 착신이 있었습니다.


「여보세요, 영석씨! 어떻게 할 생각이야? 이 사진은!」


「아, Y씨.잘 나오지 않았어? 그 사진」


「무엇을 생각해? 너는!」
 
「아니, 모처럼 둘이서 호텔에 묵었기 때문에 그 기념이에요^^」


「기념이라고·····」


「오늘은 신랑은 집에 없겠지요? 만약 괜찮으면 지금 좀 만나지 않겠습니까?
   주소를 가르쳐 준다면 내가 맞이하러 가요.
   Y씨가 만나고 싶지 않다면 이 사진은 인터넷의 화상 게시판에
   이름과 전화 번호를 붙여 올립니다.

   Y씨정도의 미모라면 금방 인터넷 스타가 되겠네요」
 
「아아, 뭐 말해 영석씨! 그만두어! 부탁이야!」

「나도 정말 좋아하는 Y씨를 그렇게 하는 것은 괴롭습니다.알아 주세요」


「알았어, 그럼 주소를 메일로 보내요.그러니까  사진은····제발 부탁이야」


「알아 준다면 괜찮아요^^그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

 

나는 보내져 온 주소를 차의 네비로 검색해 Y의 자택으로 향해
Y의 자택 가까이의 공터에 차를 세워두고 Y를 휴대폰으로 호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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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약속의 사진으로 위협하는 패턴인가···
의외로 재주가 없는 놈이군.
나도 니 애인 윤지에게 똑 같은 일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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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로그   (유부녀 Y를 최음제로···)



휴대폰으로 호출한 Y가  5분 정도후 나의 차가 있는 곳으로 왔다.
          
「영석씨···나를 어떻게 할 작정이야?」


「아니, 말하는 것을 들어 주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
   이런 곳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좀 그런데 나의 아파트로 가지?」


「···알았어요, 어차피 싫다고 말해도 쓸데 없겠지? 아파트에 데려 가서」


 Y는 불안한 얼굴을 하면서 나의 차에 탑승해 좌석에 앉으며, 욕설을 퍼부어 왔다.
 
「영석씨, 어차피 나를 안고 싶어서 불렀겠지? 빨리 끝마쳐. 
   그러나 최악이다 너는. 나 이 일을 남편에게 말하거야.

   남편은 이런 일에 나를 반드시 용서해 줄거야.
   만약 인터넷의 게시판에 나의 사진을 올린다면, 나도 가만히 있지만은 않아?
   그런 일을 하면, 그 사이트의 운영자를 고소해 버릴거야!」

 

과연은 마흔이 넘은 아줌마 다운 반응이었습니다.
내 또래의 어린 계집아이와는 너무나 다른 반응입니다.
그러나 나도 Y가 이렇게 말하는데 순순히 물러나는 일은 할 수 없다.


Y에게 마지막 수단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미안 Y씨.나는 Y씨에게 이렇게 미움을 받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당신이 독신이라면 정말로 교제를 신청하고 싶었는데····
  그렇지만 인터넷의 이야기는 농담이야.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Y가 나의 호출에 따라 주지 않을까봐」

 

Y는 입을 다물고 밖을 향하면서 나의 시선을 무시하면서 나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 아파트에 도착해 Y를 방에 넣었습니다.

 

「사실은 오늘 아파트에 부른 것은 SEX를 하고 싶기 때문에가 아니다」


「그...그럼, 무슨?」


「아니, 일전에 찍은 사진의 데이터-를 전부 지우는 것을 Y씨에게 직접 보일까하고 생각해」


「그런 것... 카피해 두었으면 모르지 않아!」


「나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것은 나 자신과의 약속이야」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냉장고로 향해 안에서 쥬스를 꺼내,
Y가 눈치채지 않게 최음제를 혼합해 Y에게 내밀었습니다.

 

「저녁밥은 아직이겠지? 아무것도 없지만 쥬스라도 마셔.

   수입품이니까 내용이 진해 조금 씁쓸할지도 모르지만」

 

Y는 긴장을 하고 있어, 목이 마르고 있었는지 어떤 조심도 하지 않고

최음제가 들어간 쥬스를 단번에 다 마셨습니다.
         
----------------------------------------------------------------------       

그럼! 이씨발놈, 이번에는 최음제를 사용했는가.

 

이 최음제라면 나도 알고 있을거야!
나도 일전에, 마귀라는 동료에게 이 최음제에 대한 얘기를 듣고

아내에게 사용하려고 한 일이 있었지만,
그러나 최면제에 의지하지 않아도 아내는 충분히 흥분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 없다고 생각해 멈추었다.

 

게다가 사진의 데이터를 지운다는 것도, 전부가 거짓말이다.
첨부에 있는 사진은···
이 홈페이지에 붙여 있는 사진은 뭐야 아 아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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