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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우리부부와 후배. (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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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7 회 작성일 24-01-07 10: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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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치고 돌아 왔을 때, 아내와 영철이 좀 더 가까워 졌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물론 몸이야 이미 섞은 사이지만, 난 분명히 둘 사이의 모호한 심정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일단 식탁의 반찬이 달라 졌으며, 전보다 더 수북해 보이는 영철의 밥그릇..


그리고 보약까지.. 물론 명분은 날 위한 보약이지만 그걸 영철이도 같이 먹었다.


 



나는 아내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다..


아니 제안이라기 보다는 내 일방적인 조치였다.


둘 사이가 너무나 가까워 졌음에 위기 의식이 생긴 나는, 특단의 조치로 영철이 집을 얻어 나가 살기를

권유했다. 어차피 언제 까지 그를 묶어 둘 수 도 없는 노릇이었으니까....

집을 구할 때 까지만, 같이 살기로 했다.


이런 나의 조치에 그들이 여타부타 할 처지는 아니었다.


영철은 실망 한 표정이 역력했고, 아내역시 아쉬움 남는 표정이었지만,

누구도 나의 말에 이의를 제기할 입장들이 아니었다.

 



시작 역시 나의 제안이었지만, 뒤는 제안이라기 보다 조치였다.


나는 그걸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아주 애를 먹었었다.


 



내가 지금 이야기 하고 자 하는 것들은 영철이 집을 구하고, 그 집으로 들어가기 전 까지의 일주일간의

사건들에 관해서다...

 



영철은 아내와 만날 수 있는...... 그러니까 자유롭게 공식적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일주일 뿐 이라는 걸

알아서인지, 전 보다도 더 미친 듯이 아내와 섹스를 했다.

물론 나역시도 그랬다.


또 그의 섹스 형태도 전과 달랐다.


 



더욱 거칠어 졌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는 아내의 항문까지 범하게 되었다.


그것은 20년간 나조차도 단 몇 차례 뿐인 곳이었다...


또한 섹스시에 아내에게 존칭어를 쓰는게 없어졌다.


아내의 이름 현주를 그대로 사용했고, 심지어 상스러운 욕설까지 들렸다.


물론 그게 완전히 강제적이라고는 생각 하지 않는다. 아내의 내심외향 합의가 있었으리라...


 



.....................


 



그가 집을 나가기 며칠을 앞두고 저녁 식사 시간에 영철은 한 가지 요청을 했다.


그것은 이랬다.


본인의 친한 친구인 사람도, 지금 영철과 우리 부부의 썸씽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영철은 나에게 아주 미안해 하면서도, 형수를 먹고 있다는 말을 그 친구에게 말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영철과 아내가 할인매장에서 장을 보는 모습을 본 그 친구가, 옆에 있는 여자가 누구냐며,

영철에게 소개시켜 달라고 했고, 영철은 그에게만 사실을 고백 했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영철을 아주 부러워 했다고 했다.


영철의 말로 그는 사진 작가로써 영철보다 2살 어린 34살의 총각 으로써 아주 개방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자기 여자친구와 조그만 포토샾을 운영 한다고 했다.

 



영철의 말을 들은 그는 아내 현주를 모델로 앨범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했단다.


그리고 그는 종종 그런 작업을 한다고 했다.


다만 젊고 싱그러운 여자들을 모델로 삼았었을 뿐, 아내를 본 순간 새로운 모델을 삼고 싶다고 했다..

물론 단 한번...

 



영철의 말을 들은 나는 또 다른 욕망이 가슴속에서 싹트고 있음을 느꼈다...


잠시 고민을 하던 나는 아내에게 물어봤다.. 물론 내가 그걸 간절히 해보고 싶다는 뉘앙스는 주지 않으면서.


아내는 잠시 망설이며, 내가 원하면 그러겠다고 했고,

나는 그럼 한번 추억을 만들어 보자말해 그 일이 성사 되었다...

영철은 어디론가 전화를 걸더니, 당장 다음날 오후로 약속을 잡았다..


 



.......................................


 



바쁜 회사일이지만, 나는 시간을 내어 그날 만큼은 일찍 퇴근을 했다...


영철의 말에 따라 한 시간여 차를 몰고 도착한 어느 조그마한 포토샾.....


 



“형님.. 형수님... 이곳이예요.....”


“으응... 들어가 보지....”


나와 아내는 손을 꼭 붙잡고 영철을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자.. 한 남자가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노경수라고 합니다..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네..... ”


그의 옆에는 아릿따운 아가씨 한명이 서 있었다...


그는 영철의 보조자 이면서 그의 애인이라고 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그와 함께 일하고 있다고 한 그녀는 본인을 22살로 소개했다.. 그녀의 이름은 김지연..

 



우리 셋은 그들과 잠깐의 친해지기 위한 담소와 차를 나누었다...

그는 아내를 처음 본 순간 절박하게 사진을 찍어 보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까지 찍었던 모델들의 사진을 우리에게 보여 주었다..


물론 비공개를 원하는 사람의 사진은 보여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사진들은 하나 같이 모두 멋졌으며 상당한 수위의 노출을 보여 주고 있었다.


그렇게 아내를 모델로써 찍어 보고 싶다고 했는데 오늘은 조금 더 독특한 걸 시도 해 보고 싶다고 했다.


그건 아내뿐이 아닌 나와 영철도 함께 찍어 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


 



잠시 뒤 영철의 친구는 우리에게 앞으로 걸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나와 영철은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로 무척 흥분 되어 그의 말에 따랐다.


경수의 연인 지연은 옆에서 경수를 도와 보조 해 주었다.


우리는 그의 주문에 따라 조금씩 포즈를 바꿔 주었고, 쉴 새 없이 카메라 셔터가 터지고 있었다.


 



점차로 노골적이 포즈를 취하게 되었고, 그는 영철과 아내로부터 나를 네발짝 떨어진 쇼파에 안길 원했다..


또한 아내와 영철의 깊은 키스신을 찍으며 나로 하여금 절망 어린 눈빛을 주문 하기도 했다.


우리 셋은 마치 배우라도 된 마냥, 그 순간에 집중을 했다.


 



.....................


 



30여분 여러 포즈를 취하고 그는 이제 우리가 모두 벗을 것을 주문 했다...


사실 그간 하나 하나 벗어 논 터라 각자 한두개씩이면 다 벗게 되어 있었지만....


그와 함께 사진을 찍는 경수라는 사람 역시도 와이셔츠는 남겨둔체 본인의 아랫도리를 훌러덩 다 벗었다...


 



.....................


 



그의 카메라 정면으로 나와 영철은 아내의 보지를 양쪽으로 넓게 벌려 보였다..


아내의 깊은 속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개방적인 자세에 아내는 아주 부끄럽게 달아 올랐다.


특이한건... 아내는 그런 상황에서 경수의 애인 지연을 더 의식하고 있는 것 같았다..


 



....................


 



그는 카메라를 들고 점점 더 가까이 다가 오더니....


아내의 보지를 아주 적나라하게 찍어댔다...,


그리고는 우뚝 솟은 자지로 아내의 보지에 본인의 물건을 근접시키고 다시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그러면서 나와 영철에게 아내의 가슴을 한 쪽씩 잡고 만지며 애무하길 주문했다..


 



순간적으로 아내의 몸이 움찔하는게 느껴지며 아내가 놀라는 모습에 애무하던 가슴에서 눈을 돌려

아래쪽을 내려다 보았다...

놀랍게도 그의 물건은 보이지 않았다


그의 하체가 아내의 가랑이 사이에 붙어있느 채로.........


그는 아무런 허락도 없이 아내의 보지에 삽입을 한 것이다.. 그것도 콘돔도 없이 무례하게....


나는 깜짝 놀랐지만, 옆에 있는 영철은 더 놀란 것 같았다. 물론 가장 놀란 것은 아내였지만....


 



놀란 우리들 옆으로 경수의 애인 지연이 다가왔다...


어느 순간 그녀 역시도 옷을 벗어 던진 상태였다... 나는 다시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영철..

아내도 그랬다...

 



지연이 나에게 다가 왔을 때, 난는 자연스럽게 아내에게서 떨어졌다.. 지연은 넓은 쇼파의 끝으로

나를 끌어 들였다...

나는 넋이 나간 듯.. 아릿따운 처자에게 이끌려 아내에게서 멀어졌다...


그녀의 싱싱한 몸이 그녀의 나이를 말해 주듯 향기로왔다.


그것은 내가 결코 아내에게선 느낄 수 없는 매력이었다.


물론 아내도 매력적이지만, 그것과는 다른 싱그러움이랄까......


 



그녀는 쇼파에 한 쪽 다리를 걸치며 자신의 비밀스런 꽃잎을 손 수 열어 보였다....


아주 작은 핑크빛의 보지가 내 눈앞 두 뼘 거리에 펼쳐졌다...그녀의 몸에 빠져 난 그녀를 만지기 시작했다..


 



영철과 경수는 아내를 만지고 애무해 나가고 있었다...


잠시간 서로의 몸을 애무 하던 차에 경수가 나와 지연을 가까이 오게 했다...


그리고는 아내 현주와, 자기 애인 지연을 쇼파에 나란히 기대어 앉혔다...


 



경수는 차례대로 2대1 섹스를 즐겨 보는게 어떠냐고 했다...


지연과 경수는 이미 그러길 원했고 영철과 나 역시도 내심 그러길 원했다.,.,.,


아내는 그저 이끌리는데로 몸을 맞길 뿐이었다..


 



..................


 



먼저 경수가 아내와 지연의 앞으로 다가갔다...

그러고는 나란히 쇼파에 앉은 두여자를 한 쪽 다리씩 엊갈리게 만들었다..

그 모습은 너무 자극이 되어 심장이 멎을 야한 모습이었다..


 



그것은 정말 그랬다..


농익은 아내와 싱그러운 지연의 보지가 적나라 하게 보여지면서 우리 셋 남자들의 자지가 45도 각도로

꺽였기 때문이다...

두사람의 가운데쯤 자리 잡은 경수는 그 둘을 나란히 지켜 보며 한 쪽 가씀씩 만지기 시작했다.,.


그의 손바닥에서 느껴질 감촉이 나에게도 전해 지는 것 같았다..


아내와 지연의 보지도 양쪽 손으로 만지며,, 그 안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이미 아내의 보지에선 보지물이 철철 넘치고 있었다...


 



.........................


 



잠시 뒤 그는 아내의 보지에 좆을 집어 넣기 시작했다...


워낙 젖어 있던 터라 좆이 슬그머니 들어가 버렸다..


“아...아음...”


“으으..... ...”


두사람의 야릇한 신음 소리가 들려지며.. 그는 아내의 보지를 찍어 대면서 지연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셨다.


“철퍽..철퍽....~~찌걱~~”


연신 보지물 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잠시뒤 그는 아내의 보지에서 좃을 빼고 지연의 보지에 넣었다...


“뿌걱~~뿌걱 쑥쑥,,~~”


“아앙..아앙아... 자기야.. 으응..”


“으.. 헉헉헉... 아”


나와 영철은 그 모습을 보며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그는 다시 아내의 보지에 좆을 집어 넣었다...


그렇게 서너번 아내와 지연 사이를 왔다갔다 들락거린 그는, 사정이 가까운지...

 붙어 있는 두여자를 더 욱 밀착 시키고 두여자의 얼굴과 몸에 교대로 정액을 뿜어대기 시작했다...

 



“쭈우욱.... 아악.. 윽윽.. 커...컥... 쭉쭉... 쭈우욱!~”


총알 같은 정액들이 얼굴과 몸에 골고루 뿌려졌다...


그는 자기 좆을 잡고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대로 아내와 지연에게 번갈아 뿌려 주었다...


“헉헉... 으으.... 죄송하면서도 너무 좋네요....”


그가 말했다........


 



.....................................


 



그가 자리를 비키자 나는 더 기다릴 틈도 없이 커진 자지를 가지고 아내를 덮쳤다...


물론 내 손은 지연의 탱탱한 가슴을 향하면서.....


아내의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흥건해 자지를 녹일 듯 미끌미끌해 있었다...


아내 역시 이 상황이 싫지 않음을 알았다...


 



“처걱 쑤걱 질퍽질퍽~~~~”


“아앙.. 여보... 아 여보....음...”


“으...아으...”


 



아내를 박는 중에 옆에서 나에게 가슴을 만져지던 지연이 그만 내려오라는 듯 자기 쪽으로 날 이끌었고..


나는 아내에게서 떨여져, 바로 옆 다리를 엊갈린 지연의 보지에 자지를 가져다 댔다...


“쑤걱~~ 추국`~ 철썩~~”


“아음.. 아.. 아....”


 



그녀의 보지는 생각 했던 것 이상으로 아주 쫄깃했다...


조금 빡빡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쬐는 것 같았다..


결혼도 하지 않은 22살 여자의 보지는 정말 말 그대로 영계 보지였다.,.


아니 쪼임이라기 보다도 보지 자체가 작았다. 몸으로 느끼는 감촉은 아무래도 아내보다는 지연이 낳았다..


 



“철퍽 철퍽~~ 아으,... 으으...”


그렇게 몇 번을 더 쑤시는데, 이번에는 또 아내가 나를 끌어 다닌다...


이건 뭐 아주 여복이 터지는 날이었다...


 



“철퍽철퍽~~ 쑤걱~~”


“아... 여보... 정말... 아.....”


“으...으,..으으으으..”


 



다시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을땐 또 다른 흥분이 느껴졌다..


다른 여자의 보지물이 묻은 자지로 아내를 박는 것은 다른 쾌감이었다.


역시 안은 지연보다는 많이 넓었다.. 전에는 몰랐었는데....


불과 2~3분만에 지연의 보지맛에 길들여 졌는지 아내의 보지는 헐렁하게 생각 되었다..


 



다시 지연의 보지......


 



나는 아내와 지연을 몇 번 더 번갈아 박다가 사정감을 느끼고.... 어찌 할 바를 몰랐다...


그러자 경수는 원하는 곳에 해야 한다고 말을 했다...


질내 사정을 하고 싶었다... 그런 흥분의 도가니 속에 난 어디에 할 것인 가를 고민 했지만,

사실은 다신 못할지 모르는 지연에게 하고 싶었다... 아내가 서운해 할게 걸렸지만.....

 



그래도 나의 욕심에 지연에게 사정을 하고 말았다...


“쭈걱~~쭉쭉.. 아아.. 헉.. ”


“아앙... 아응... 너무 좋아.. 아응....”


지연은 앙탈을 부리며 쟁취의 감정에 빠져 흥분했다..


아내에게서 날 빼앗닸다는 만족이 그녀의 얼굴에 써있었다...


하지만 아내의 서운함과 이상하게 흥분해 하는 그녀의(아내의) 모습을 보며 난 어정쩡한 사정을 해야했다.


 



하지만 그 서운함은 영철이 대신해 주었다...


영철은 내가 떨어지자 마자 아내에게 다가가 바로 좃을 박아 버렸기 때문이다...


“아.... 영철씨... 아아..”


“으으.. 형수님...,”


“철퍽.. 퍽퍽 질펄질퍽 쑤걱~~”


영철은 미친 듯이 아내를 박더니... 그도 자지를 빼고 지연의 보지에 좃을 넣었다...


어느새 지연의 보지는 내 정액을 제거 하고 깨끗해져 영철을 받아 들였다...


“으... 지연씨.... 전부터 먹고 싶었어~~ 으으”


“아... 영철씨.. 나도... 아앙...”


“쑥 쑥..~~~~퍽퍽~~~”


 



영철도 아내와 지연을 번갈아 박았다...


그는 사정을 조절해 가면서 실컷 아내와 지연을 박았다...


 



가슴을 한 쪽씩 잡으며, 두 여자의 엉덩이를 바짝 붙여 놓고, 번갈아 가며 단 몇 번씩만 쑤셔대기도 했다.


아내의 말랑하면서 부드러운 가슴과 지연의 탱탱한 가슴을 비교라도 하듯이...


아내와 지연은 보지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사람 나름의 차이도 있겠지만, 아내는 두번의 출산을 겪었기에

그 차이를 더 느꼈는거 같다.

생각해 보면 아내와 지연은 꼭 20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40대와 20대 각각의 매력을 대표하는 듯 해서,


어찌 보면 비교대상 이기에 영철에게 좋은 경험이며 흥분일 거라는 생각이 되었다..


 



영철은 그렇게 두 여자를 왕복 하며 즐기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장난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아내와 지연은 영철의 장난감이 되어 박히고 있었다..


 



그도 얼마간 시간이 지나자... 갑자기 아내를 미친 듯이 박기 시작했다...


그때 경수는 다시 지연을 박았다...


 



“형수.... 싸도 되죠? 안에다...”


“아.. 영철씨... 아앙..”


“철퍽.. 철퍽.. 찔떡.. 질퍽~~~ 퍽퍽”


“아.. 으.... 좋아.”


“아앙... ”


“형수 개보지 너무 좋아....”


“아아.. 영철씨...~~으응...”


“개보지 ... 박아 주니까 좋져? 으응..”


난 다시 좆이 꼴리기 시작했다...


“아앙.. 좋아... 좋아요 너무...”


“응... 현주 개보지가 난 제일 좋아... 니보지 개보지야...”


“응.. 나 개보지야... 아앙.....”


심장이 끓으며 흥분이 되었다... 내 자지도 다시 딱딱하게 되었다...


나나 참을 수 없는 마음에 바짝 붙어 있는 영철과 아내 사이로 들어 갔다...


그리도 그들이 결합 된 부분이 눈에 들어 왔다...


 



나는 그곳에 내 좃을 슬그머니 밀어 넣기 시작했다....


잘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귀두가 들어가자 쑥~~하고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


“어머... 여..여보....”


“헉... 형..형님....”


“계속해... 하던거 계속해... 나 신경 쓰지 말고...으으.....”


나는 흥분되어 떨리는 음성으로 이미 영철의 좆이 들어가 있는 아내의 보지에 내 좃을 넣으며 말했다..


 



“으... 현주야... 보지에 두 개 넣주니까 좋아? 으으”


“아.. 미쳐... 미쳐 영철씨....”


영철은 아내를 현주라 불렀고... 아내와 영철은 내 좆이 들어와 있다는 걸 신경 안쓰는 어투로

하던 짖을 계속했다...

이미 옆에 있는 지연과 경수도 우리의 모습을 보며 미친 듯이 섹스를 하고 있었다..


“퍽퍽.. 퍽퍽... 펄퍽!~철썩~~”


 



“두개로 쑤셔 주니까 좋지 걸래야....”


“아앙.. 영철씨....아...”


“말해 걸레야.. 우리 현주느 걸레잖아.. 말해봐... 아아..으...”


“앙... 너무 좋아... 아...”


“역시 넌 걸레야...내 예쁜 걸레 현주...으으으으 니 보지 너무 좋아... 으으...”


 



갑자기 영철의 딱딱한 자지가 조금 더 팽창 하더니....


“으... 현주야... 형수님... 나 쌀거 같아... 형수 보니에 쌀래... 아...으..”


“싸줘... 영철씨... 아앙.... 어서... 아아아..”


“아... 같이 느껴....아...싸...싼다.... 으...윽..... 쭈욱~~쭉쭉쭉..쭉...”


 



영철의 보지에서 정액이 튀어 나가는게 내 좃에서도 느껴졌다...


아내는 미친 듯이 머리를 흔들며 영철을 꽉 껴안았다...


영철도 미친 듯이 정액을 싸대며 아내를 부서지도록 꽉 껴안았다..


나는 단순히 뒤에서 좃만 넣은체로 그들이 느낌과 흥분을 이어 받을 뿐,

그들에겐 내가 제 3자인 처지인 것 같았다..

하지만 그들을 지켜 보면서, 또 직접 느끼면서 나 역시도 심장이 깨져버리는 아픔과 흥분을 느끼게 되었다..


 



잠시 그들은 하나인 체로 부등켜 안고 있었고, 서서히 힘이 풀렸다...


영철의 걸쭉한 정액이 가득한 보지속에서 그 자지도 서서히 줄어 듦은 느꼈다...


영철의 좃이 완전히 줄어 들어, 미끄러운 보지속에서 슬그머니 빠졌을 때, 난 그제서야 미친 펌프질을 했다.


 



한번 달아 오른 아내는 나의 좆질에 쉽게 다시 달아 올랐다...


걸쭉한 풀칠 보지는 다른 쾌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내 좃에서는 아까전 영철과 같이 넣고 있을 때와는 다르게 아무런 느낌도 나지 않고,

 미끄러운 미음 죽에 쑤셔대는 느낌이었다.... 그런데도 더 큰 흥분이 몰려왔다.

마흔 중반을 훌쩍 넘은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또 사정감이 몰려 들었다....


불과 30분만에.....


 



좆뿌리 깊은 곳에서 간드러지는 느낌이 슬금슬금 애타게 느껴지더니... 어느 순간 아내의 미음 죽 속에서

내 좆이 경련하기 시작했다....

정액이 뿜어 져 나가는 시원한 사정감 과는 다른, 사실 사정은 하지 못했다...,


아니 아주 약간은 싼 것 같다...


그런 경련의 떨림속에 사정감과 같은 오르가즘을 느꼈다...


아내는 이미 달아 올라 내가 박을 때부터 그걸 느끼고 있었고...........


 



..................


 



아내의 몸에서 떨어져 나왔을 때 옆에서 경수와 일을 치른 지연씨가 곧바로 내 좃으로 입을 가져다 대고

정액뭍은 내 좃을 쭙쭙 빨아 주었다...

아직 완전하게 줄어 들지 않은 반쯤 서있는 내 좆을 빨아 주고는 이내 자리에 눞더니...

자기 위로 올라오라는 말을 했다...

나는 서둘러 좃이 더 죽기 전에 그녀의 보지에 좃을 밀어 넣었다...


역시 보지속이 꽉 조였다.


이미 아내는 영철과 경수가 다시 박고 있었다....


 



하지만 내 좃은 더 이상 커지지 않고 오히려 점점 작아 지는 것 같았다...


나는 참 난감하여.. 빠진좃을 다시 넣으려 애썻지만... 젊은 영철과 경수의 패턴 대로는 내 몸이

따라 주지 않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40중반에 연속으로 두 번을 했다는 것도 사실 놀라운 것이지만... 점점 죽는 내 좃이 애처로운건

어쩔 수 없었다...

 



지연은 젊은 육체를 이용하여 나의 좆을 다시 빨아주었다...


하지만 역시나 반이상은 커지기는 힘들었고, 난 또다시 반쯤 발기된 좃으로 그녀를 박았다...


지연의 보지가 작아서, 반쯤 발기된 좃으로는 박아 넣어도 그 좁은 마찰에 빠지기가 더 쉬운 것 같았다...

차라리 이럴때는 아내가 더 낳았다...

우스운 생각 이지만 보지가 좁다고 언제나 좋은 건 아니라는걸 그 상황에서 알았다..

나는 허리 운동을 포기 하고 비참한 마음에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그녀는 살짝 웃어주면서 내 입술을

받아 주었다...

 



잠시 뒤 나는 맞은 편 의자에 앉아 아내를 범하는 두사람을 바라 보며 담배를 한 대 태웠다....


두 사람과 즐기는 아내의 모습이 어찌 된 영문인지 ,, 이제 전혀 새롭지가 않았고 흥분도 없었다....


아마도 나의 좃이 당시로서 제 기능을 못하는 것에 대한 비굴함이 더 컸었나 보다...


그들은 지연을 합세 시켜 2대2로 아주 멎진 섹스를 했다.....


 



난 그 모습을 지켜 보며 하나 둘 옷을 입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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