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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영문번역] 황금호에서 생긴 일 2부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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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 회 작성일 24-01-07 10: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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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그와 저스틴은 다음날 오후 늦게 블레이크의 오두막에 도착했다.
메그는 신경이 예민해질 정도로 흥분에 흘러 넘쳤다. 저스틴이 묘사한 걸 들어보면
이 비디오들은 그녀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한껏 선사할 것 같았다.
하지만 그건 기대하는 이유의 반도 채 안 되었다.
거의 일주일 전 그 기념할 만한 밤 이후 처음으로, 그들 세사람이 다시 성관계를
가지게 될 것이었다. 그녀는 분명 확신할 수 있었다. 


“좋아 메그” 블레이크가 선언했다. “당신은 가운데 의자에. 귀빈석이지.”
그가 들떠 낄낄거렸고 메그는 기다렸다는 듯 털썩 몸을 가라앉혔다.
블레이크는 컴퓨터 모니터 앞에 의자 세 개를 준비해 놓고 있었다.
그는 메그의 왼쪽 자리를 차지하고는 그녀 앞을 가로지르듯 팔을 뻗었다.
그리고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미디어플레이어를 불러왔다.


메그에게, 이 영상클립들을 보는 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녀는 지난 일주일
동안 자신의 관능에 대해 너무나 많이 깨닫게 되었고, 변태적이고, 전에는
꿈도 못 꾸었던 섹스의 일면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가 비디오에서 본 몇몇 장면은 그녀의 상상을 뒤흔드는 것이었다.
특히 어떤 클립 하나는 그녀의 보지를 욱신욱신 쑤시며 떨리게 만들었다.
한 흑인 남자가 커다란 안락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왼쪽 유방에
뱀 문신을 새겨넣은 예쁜 금발 아가씨가 등을 돌린 채 그의 위에 앉아 있었다.
남자는 그녀의 엉덩이에 씹질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놀랄 정도로 긴 다리는
넓게 활짝 벌려져 면도한 보지를 훤히 드러내고 있었다. 또한 남자의 굵고 번들거리는
코크가 그녀의 벌어진 똥구멍 안팎을 음란하게 출납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또 작은 젖가슴의 단발머리 동양계 아가씨 하나가 금발머리의 양다리 사이에
고개를 숙이고는 그녀의 보지를 온통 핥아대고 있었다. 블론드의 낮은 신음은
그녀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강렬한 쾌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메그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녀는 좀 비디오 화면이 컸더라면 바랐다.
컴퓨터 스크린의 겨우 4분의 1정도 크기로 재생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가 블레이크에게 좀 화면을 키울 수 없느냐고 요청하려던 찰나
동양 처녀가 블론드의 뒷구멍에 들어가 있는 남자의 페니스를 따라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 저런 세상에.” 메그가 낮고 허스키한 음성으로 내뱉었다.
“지금 그거 흥미로워 보이네요.”


그러자 그녀의 오른쪽에서 저스틴이 맞아요 소리내어 맞장구치는 바람에
메그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에로틱한 비디오에 너무 사로잡혀 있어
그에 대해 까맣게 잊고 있었다. 그녀는 슬쩍 곁눈질을 그에게 던졌다.
하지만 그는 완전히 비디오에 정신이 팔려 있었다. - 그 역시 그녀 못지
않게 흥미를 느끼고 있는 게 분명했다. 그녀는 주의깊게 그의 무릎을 살폈다.
반바지 위로 불쑥 솟구친 융기는 그가 흥분했음을 알려주었다.
그녀는 무의식 중에 사타구니로 한 손을 슬그머니 뻗었다. 그녀는 밑단을 잘라낸
반바지의 타이트한 허리춤 아래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슬보슬한 음모를
슥슥 비벼댔다. 



블레이크는 그들의 반응에 씨익 웃었다. “그래, 그거 화끈하지.” 그가 동의했다.
“하지만 기다려봐 - 더 볼만해지니까.” 그는 손가락 하나를 치켜올렸다.
“바로...지금!”


메그는 놀라움에 휩싸여 바라보았다. 난데없이, 금발머리의 음순 사이로부터
짧은 오줌 줄기가 튀어나왔다. 그러더니 동양 아가씨의 얼굴 위로 투둑 떨어졌다.
줄기가 잠깐 잦아들자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며 보지며, 항문, 그리고 남자의 팽창한
음경을 노란 색 액체로 씻어내렸다. 그 동안에도 그 아가씨는 쉬지 않고 핥고 있었다.
잠깐 뒤, 또다른 오줌 줄기가 분출했고 뒤이어 쉬이 하고 긴 황금색 소변의
홍수가 이어졌다. 동양 처녀는 혀로 남자의 음경을 씻는 걸 중단하고는 입을
크게 벌려 오줌을 안에 받아들였다.
 


메그의 턱이 딱 떨어졌다. “오 세상에....오 저런 세상에나....저거 너무나 와일드하네요!”
 
“응 응.” 블레이크가 동의했다. “저게 내 수집물 안에서 최고 중 하나야.
내가 좋아하는 요소가 가득 있지 - 아날, 워터스포츠, 애스 투 마우스....“
그는 말을 멈추고 메그의 반응을 살폈다. 그녀의 눈길은 컴퓨터 모니터에 딱
못박혀 있었다. - 그녀는 완전히 지금 보고 있는 비디오에 마음을 빼앗긴 것
같았다. 그는 그녀의 입술이 살짝 벌려진 채 호흡이 가빠지는 걸 눈치챘다.
그녀의 두 유방은 꽉 끼는 티셔츠를 위로 한껏 밀어올리고 있었고
얇은 천 위로 발딱 선 꼭지 주변으로 돌기 두 개가 형성되어 있었다.
 그녀의 양 다리는 슬쩍 벌어진 상태였고, 그녀의 손가락은 반바지 안에 들어가 있었다.



“무슨 뜻이에요 - 애스 투 마우스가?” 메그가 물어보았다.


“남자가 여자 엉덩이를 쑤셔주다가 다시 자지를 그 여자 입...또는
다른 여자 입 속에 집어넣는 거지.“


“오 저런.”


마우스를 클릭 클릭하여 블레이크는 또다른 동영상을 불러냈다. 이번 것은
한 남자가 여자의 충혈한 클릿을 핥는 동안 그녀가 거센 오줌 줄기를 그의
턱에 뿜어내는 것이었다. 짧은 비디오가 끝났고, 이내 또다른 것이 재생되었다.
이번엔, 한 남자가 침대에 등을 대고 누워 있었고 약간 뚱뚱한 여자가 그의 거대한
남근 위에 쭈그리고 있었다. 그가 오줌 줄기를 발사하자 그 위에 걸린 그녀의
보지가 듬뿍 적셔졌다. 이내 여자가 몸을 낮춰 가자 여전히 황금빛 물줄기를
아치형으로 뿜어내는 자지가 그녀의 보지 안으로 쑤욱 들어갔다. 


“오 와우!” 메그가 숨가쁘게 큰 소리를 냈다. “저거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끝내주지!” 그가 씨익 미소지었다. “장담해....해 봤거든.”


“흐음. 정말로?” 세상에, 너무 몸이 뜨거웠다. 그녀는 블레이크와 조심스레 곁눈질을
나누며 옆눈으로 그녀 오른쪽에 앉은 저스틴을 힐끔거렸다.
그녀는 반바지의 지퍼를 지익 내리고 다리 아래로 끌어내려 자신의 풀숲을 그들의
색골심 그득한 눈길 아래 노출시켰다. 뒤이어 그녀는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뻔뻔스럽게
자신의 음순을 비비기 시작했다.
 
“그럼...엄청 즐거워. 일러두건대.” 블레이크가 말을 이었다. 그는 메그 건너편의
저스틴을 바라보며 슬쩍 윙크했다. 소년은 싱긋 웃어 보이고는 다시 눈길을 내리깔아
그의 엄마가 스스로 위로하는 걸 지켜보았다. 블레이크는 그가 자신의 사타구니에
불쑥 튀어나온 융기를 비비기 시작하는 걸 보았다. 


블레이크가 킬킬거렸다. “자아 그런데...” 그는 앞에 높인 탁자 위의 물병을
가리켰다. “물 좀 더 마시지 그래.”


“흐음....모르는 사람이 보면, 아마 당신이 나 오줌 누려 하게 수 쓴다고 그러겠죠.
하지만 그녀는 더 이상 불평하지 않았다. 그녀는 병을 받아들고 길게 한 모금
마시고는 입맛을 다셨다. 그리곤 다시 넋 놓고 그녀의 다리 사이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쨌든, 이미 화장실 가고 싶긴 해요.”


“우우.” 블레이크가 말했다. “그거 반가운 소리인 걸. 나도 가야 할 거 같아.
넌 어떠냐 저스틴?“ 소년도 말없이 미소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오 세상에,” 메그가 신음했다. “이거 재밌어질 거 같네요. 그렇지 않아요?”
그녀는 지금 이 순간 어떤 것도 꺼릴 것 같지 않았다. 어떤 것도.
비디오는 그녀의 이성을 날려버렸다. 그녀의 보지는 욱신거렸으며, 그녀의 마음
속 금기는 급속도로 사라져 갔다. 또한 그녀는 색욕으로 반 미칠 듯 느꼈다.
그녀는 의자에 등을 기대며 다리를 스치듯 엇갈리게 했다.
블레이크와 저스틴이 곁눈질로 음미하는 시선을 충분히 의식하면서.
그녀는 빤한 시선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자랑스럽게 자신의 몸을 그들에게
과시해 보였다. 그녀는 손가락 하나를 핑크빛의 부어 오른 음순을 따라
애만 태우듯 쓸어대며 러브 쥬스를 문질러 칠했다. 이제 그녀의 보지는 젖어 번들번들
빛을 발하고 있었다. 


그녀는 흐려진 눈으로 다음 동영상을 지켜보면서 다리를 가능한 한 활짝 벌렸다.
그녀는 블레이크의 튼튼한 양손이 티셔츠를 유방 위로 끌어올리는 걸 어렴풋이
인식했다. 그는 입술을 발딱 일어선 땡땡한 고무같은 젖꼭지에 가져갔고
저스틴 역시 다른편 꼭지에 똑같이 달려들었다. 그들은 그녀의 민감한 유방을
빨아대었고, 그녀는 등을 뒤로 젖히며 마스터베이션을 하였다. 


블레이크는 잠시 멈추고는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그래 메그...당신
정말 오줌 싸야겠어?“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방광은 가득 차 쑤시고 있었다.
음부에 화끈 이는 불길과 뒤섞여 서로 충돌하는 강렬한 느낌이었다.
 
“이리와...셋이 같이 침실로 가지.”


메그는 아쉬운 듯 보지에서 손가락을 떼어놓았고 블레이크는 그녀의 한 손을
잡고 의자에서 일으켰다. 저스틴은 그녀가 휘청거리는 동안에도 여전히
젖꼭지를 힘차게 빨아대고 있었다. 그녀는 양손을 그의 머리칼에 넣어 다정하게
쓸면서 그의 반바지에 힘차게 일어선 텐트를 주목했다. 그녀의 온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흥분으로 쑤시고 있었다. 이제 곧, 그녀는 두 사람의
연인 모두를 갖게 될 것이었다.


세 사람은 어슴프레 밝혀진 침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메그는 블레이크가
옷장으로 성큼성큼 다가가 비닐로 감싸인 상자를 꺼내 포장을 뜯는 걸
궁금한 눈길로 바라보았다. 그것은 완전 새 것인 샤워 커튼 일습이었다.
그녀는 궁금해 뭐하는 거냐고 물어봤지만, 그는 말없이 침대커버를 깔개까지
모두 끌어내리곤 그 비닐로 된 휘장을 매트리스 위에 펼쳤다. 그리곤 다시
시트를 위에 덮었다. 그녀는 뭔가 알아차리곤 킥킥거렸다.
“뭔가 생각이 있는 것 같군요.” 그녀가 한 마디 평했다.


블레이크가 소리내어 웃었다. “그렇지. 뭔가 축축한 거.”
 
세 사람은 남아있던 옷을 부리나케 벗어던졌다. 블레이크는 메그에게 침대에
오르라고 몸짓했다. 그녀는 등을 대고 누워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리곤
그녀의 연인들이 그녀에게 다가드는 것을 기대에 찬 눈길로 바라보았다.
둘 모두 단단히 발기하고 있었지만 특히 저스틴이 더했다. 그의 자지는
몸에서 기세 좋게 떨치고 나와 자랑스럽게 빳빳이 서 있었다.


블레이크는 그녀의 옆에 몸을 웅크리면서 귓불을 코로 비비며 살짝 빨았다.
저스틴은 얼굴을 유방에 가져다댔다. 그는 곧 요란한 소리를 내며 곤두선
유두를 빨았고 그녀는 손가락으로 그의 갈색 머리칼을 헤집으며 목을 만족스럽게
울려 가르랑거렸다. 그녀는 두 눈을 감고 자신의 민감한 육체에 쏟아지는
정성에 흠뻑 젖어들었다. 그녀는 등을 뒤로 활처럼 젖혀 신음하면서
그녀의 아들에게 젖꼭지를 가득 물려주었다.


블레이크는 관심을 그녀의 목으로 이동했다. 뒤이어 그녀의 젖가슴을
핥고 입맞추며 지났다. 그는 혀를 천천히 움직여 그녀의 팽팽한 하복부를
애태우듯 간질이며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곤 그녀의 벌려진 두 다리 사이에
자리잡았다. 그녀의 톡 쏘는 여자 냄새가 그의 콧구멍 안을 가득 채웠고,
그는 입을 내려 그녀의 축축히 젖은 음순에 가져다 댔다.
 
“오 세상에 그렇지이이!” 그녀가 꽉 다문 이 사이로 쉿 날카로운 소리를 냈다.
“날 핥아 주어요!”


블레이크의 혀는 능숙하게 메그의 물기 그득한 소음순을 핥아 대며
모든 주름과 균열을 구석구석 탐색해 그녀의 보짓물이 혀 위로 주륵 흘러내리게 했다.
메그는 허리를 쳐올리며 꿈틀거렸고, 그녀의 히프는 매트리스 위에서 구불구불
웨이브 댄스를 추었다. 몇 분 정도 지난 뒤, 그가 멈추었다. 이제 때가 되었다.



“어서 해 메그! 내가 빨아주는 동안 오줌 싸라고.”


“오 세상에,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녀가 헐떡였다.


“아냐 할 수 있어...내 얼굴에 오줌 싸.”


메그의 방광은 고통스럽게 쑤시고 있었다. - 그녀는 절박하게 오줌싸고 싶었다.
단지 그런 사적이고 부끄러운 일을 그들 앞에서 한다는 게 너무 꺼려졌다.
하지만 한편으론 그녀의 음심을 한층 돋우었다. 그녀는 두 눈을 감고 집중했다.
블레이크의 입이 자신의 보지를 구석구석 누비는 놀라온 감각을 잠시 옆으로
떨쳐 버리려 노력하면서 그녀는 가득찬 방광에 신경을 기울였다.
그녀가 끙 신음했다. 그러자 황금빛 소변이 그녀의 요도로부터 작게 뚝뚝
새어나와 보지입술을 흠뻑 적시고는 아래 시트에 물기로 얼룩져 내렸다.


블레이크는 매혹된 채 메그가 오줌 누려 긴장하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표정은 집중한 기색이 역력했고 아랫배의 근육은 실룩이며 떨렸으며
음순은 벌름벌름 늘어났다 오무려지곤 했다. 마침내 안도의 한숨과 함께
끊임없이 이어지는 소변 줄기가 허벅지 안쪽에 튀기더니 양다리 사이의
시트로 투둑 쏟아져 내렸다. 그러자 부채꼴 모양의 젖은 얼룩이 넓게 번져갔다.
블레이크는 갈망하며 더욱 가까이 다가가 뜨거운 오줌 줄기가 그의 얼굴에
떨어지게 했다. 그리곤 그녀의 오줌싸는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 혀로 그녀의
클릿을 할짝할짝 핥아대기 시작했다. 황금빛 물줄기가 그의 턱과 목덜미를
흠뻑 적시게 하면서. 이내 그녀의 음욕을 부추기며 코를 강렬하게 찌르는 냄새가
공기 중을 가득 채웠다.


메그는 쾌감과 안도감이 뒤섞인 신음을 발했다. “오...오 세상에...좋아...
으....으...우...우.“ 그녀는 블레이크가 열망하며 그녀의 오줌으로 뒤덮인
보지를 핥아대자 숨을 들이켰다. 너무나 음란하고 도착적인 느낌이었다.
- 이렇게 오줌을 누는 동시에 자극을 받다니. 이런 게 그토록 에로틱하리곤
누가 생각이나 해 봤을까?


저스틴은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그의 관심은 그의 어머니의 빨통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있었다. 블레이크는 메그의 씹을 빨면서, 소년이 그의 딴딴한
페니스를 무심코 어루만지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 매끈한 막대기를 꽉 움켜쥐며
앞뒤로 비비는 것을. 하지만 이내 소년은 더 많은 것을 추구하기로 결심한 듯
보였다. 그는 그의 어머니의 머리 옆에 무릎을 꿇고 나서는 그의 자지를 도발적으로
그녀의 얼굴 앞에 쑥 들이밀었다. 메그는 기다렸다는 듯 그녀의 아들의
매끄럽고 단단한 음경을 입 안에 받아들이고는 탐욕스럽게 빨아대었다.
입술을 후루룩 끈적하고 요란하게 다시는 소리와 함께. 


저스틴은 그대로 위치를 빙글 돌렸고 그러자 그는 블레이크의 행위를 똑바로
지켜 볼 수 있었다. 그는 그의 어머니의 머리 뒤에 자리했다. 거의 그녀의 얼굴을
살짝 깔고 걸터앉은 듯한 자세로. 그래서 그의 팽팽한 밴대불알이 그녀의
땀으로 젖은 이마 위에 턱 올려져 있었다. 그동안에도, 그녀는 파르르 떨리고 있는
단단한 막대기를 위아래로 핥아댔다.
 
“으음. 그거 너무 화끈하군.” 블레이크가 말했다. “핥아 메그! 당신 아들의
좆을 핥고, 그 애 불알을 핥는 거야!“
 
메그는 체위를 바꾸었다. 뒤로 약간 홱 퉁기듯 물러나 저스틴의 구슬에
혀가 닿을 수 있게 했다. 블레이크는 그녀가 길다란 핑크빛 혀를 쭈욱
내뻗어 소년의 털도 안 난 불알에 대고 할짝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저스틴은 소리내어 끙끙 신음하면서 반응하였다. 갑자기 블레이크가 그의
후장을 핥아 주었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 가를 상기해낸 듯
소년이 살짝 몇 센치 정도 앞으로 전진했다. 이제 완전히 그의 어머니의 얼굴 위에
벌려 앉은 채 천천히 몸을 낮추어 그녀를 깔았다. 블레이크는 메그의 얼굴이
그녀의 아이의 따뜻하고 땀투성이인 사타구니에 완전히 폭 감싸이는 것을 이글거리는
눈길로 지켜보았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 긴 혀를 길게 뻗고 있었다.


“그의 똥구멍을 핥아 메그...그 앨 뿅 가게 해 줘.” 블레이크가 속삭였다.


“으음..” 메그가 관능적으로 신음했다. 그녀의 혀는 아들의 불알을 담뿍
칠해댔다. 그리고 그녀는 저스틴이 앞으로 움직여 그의 항문을 그녀의
분주한 입 바로 위로 가져오는 걸 느꼈다. 그녀는 머뭇거리며 축축한
혀를 길게 내뻗어 그의 뜨거운 뒷구멍 끝을 살짝 건드렸다.
찝찔하고 시큼텁텁한 사향 맛을 가득 음미하면서.
그러자 저스틴의 소년다운 신음이 그녀의 수고를 보답해 주었다.       


블레이크는 오줌으로 흠뻑 젖은 시트 위에 누워 메그의 습기찬 음부로부터 새어
나오는 따스한 쥬스를 핥으면서 그녀가 아들의 귀엽고 작은 똥구멍을 계속해서
혀로 애무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저스틴은 두 눈을 감은 채 살짝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의 어머니가 선사하는 오랄 서비스의 감각에 푹 빠진
모양이었다. 그의 코크는 발딱 일어서 그의 앞에서 꺼떡꺼떡 요동치고 있었다.
그는 한층 독려하며 신음하고 있었다. “오 좋아요 엄마!” 그가 한숨을 내쉬었다.
“딱 그렇게 핥아줘요. 정말 최고에요!”


메그는 기쁨에 목을 낮게 울렸다. 블레이크는 그녀의 젖은 혀가 찹찹 핥아대는
점착질의 소리가 점차 그 볼륨과 긴장을 올려가는 걸 들을 수 있었다.
그녀는 완전히 거기 몰두해 있었다! 그는 불과 지난 며칠간 그녀에게 들이닥친
듯한 변화에 아연했다. 지금 그녀가 기꺼이 하지 못할 일이라곤 아무것도 없어
보였다. 그녀는 순진하고, 성적으로 굶주렸던 싱글 머더로부터
변태적이고 노골적인 암캐로 하룻밤 사이 변모한 것처럼 보였다.  


그는 메그와 저스틴이 함께 하는 광경이 못 견디게 매혹적임을 알았다.
특히 그의 어머니가 불알과 후장을 혀로 핥아주는 동안 표출하는 저스틴의
희열이. 한껏 팽창하여 딴딴해진 소년의 자지는 45도 각도로 하늘을 기세좋게
찌르고 있었다. 그건 눈에 보일 정도로 후들후들 떨고 있었다.
블레이크는 그걸 따먹어야만 했다! 그는 아쉬워하며 메그의 흥건히 젖은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그녀의 몸을 기어 올라갔다. 그는 벌려진 그녀의 다리
사이에 몸을 누이고는 그녀의 부풀어 오른 유두를 하나씩 빨아들였다.
하지만 잠깐뿐이었다. 그는 소년의 자지를 입에 넣길 절박히 원했던 것이다.
그는 앞으로 전진해 흔들리고 있는 귀두를 입술 사이에 품고는 찝찔한
쿠퍼씨액을 맛보았다. 그가 혀로 마사지해 주자 저스틴은 흥분으로 탄식했다. 


블레이크의 격노한 남근은 메그의 한껏 충혈한 매끌매끌한 보지입술에 맞닿은 채
기분좋게 몸을 누이고 있었다. 그는 엉덩이를 원을 그리듯 돌리며 꼴린 좆을
그녀에 대고 문질러 비볐다. 그녀는 쾌락에 교성을 흘려냈지만 저스틴의 팽팽한
구슬을 핥고 있었으므로 목소리가 수건에 덮인 듯 명료치 않았다. 


저스틴의 무쇠같은 자지는 블레이크의 입 안에서 불뚝불뚝 경련하고 있었다.
소년의 호흡은 거칠고 기진맥진했다. 그러자 블레이크는 소년이 쌀 때까지 사까시를
그리 길게 계속할 수 없으리란 걸 알았다. 그는 소년의 자지 끝 벨벳처럼 매끈한
피부를 침에 젖어 번들거릴 때까지 핥았다. 저스틴이 요란하게 헐떡였다.
 
“이렇게 해 주니 좋냐 저스틴?‘


“오 네에!”


“니 엄마가 똥구멍과 불알 핥아주니 좋고?”


“세상에 그럼요!” 소년이 헐떡였다.


“그러면 그녀한테 그렇게 전해!”


“오....나 핥아줘요 엄마!”


메그는 색욕으로 광란 상태에 있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의 완전한 도착감은
거의 견디기 어려웠다. 저스틴은 그녀가 불알과 꽉 째는 뒷구멍을 핥아주자
그녀의 얼굴 위에서 꿈틀꿈틀 거렸다. 그동안 그녀는 감지할 수 있었다. 비록
볼 수는 없었지만 블레이크가 그녀의 아들의 단단한 페니스에 펠라치오를 베푸는
것을. 그녀의 모든 감각이 동시에 자극되고 있었다. 저스틴의 사타구니의 무스크향과
땀냄새가 그녀의 코 속을 가득 채웠다. 그녀와 블레이크가 자극해대자 그가 흘려내는
나직하고 달콤한 신음의 굴곡있는 가락은 그녀의 귀에 음악처럼 들려왔다.
그녀는 블레이크의 혀와 입술이 그 애의 육간을 후룹후룹 축축하게 빨아마시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저스틴의 후장의 땀맛과 찝찔함은 그녀의 분주히 누비는
혀 위로 가득 쏟아져 내렸다.      
 
그녀의 음부는 불타고 있었다. 블레이크의 강인한 근육질의 몸이 그녀의 활짝
벌려진 다리 사이에 배를 깔고 엎디고 있었다. 그가 저스틴을 빨아대는
동안 그의 좆은 그녀의 충혈한 음핵 위를 앞뒤로 쓸어대며 비비고 있었다.
그녀는 오직 블레이크가 자신에게 씹질해 주기만을 간절히 원했다.
하지만 야속하게 그가 협조해 주지 않았다. 게다가 그녀의 양팔은 저스틴의 벌려진
두 다리 밑에 깔려 꼼짝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래서 그녀는 그를 움켜잡고
그녀에게 끌어당길 수도 없었다. 그녀는 결국 긴 두 다리를 블레이크의 엉덩이
주변에 감아 걸고는 이게 그나마 그를 그녀 위로 타게 해 그의 자지를 있어야
할 곳으로 푹 밀어 넣을 수 있도록 부질없는 희망으로 바랐다.   



블레이크는 저스틴의 막대기를 맹렬히 빨았다. 소년의 음경은 그의 입술 사이에서
미끈거리며 스무스하게 드나들었다. 그는 짭짤하고 달콤한 쿠퍼씨액이 그의
혀위로 질척이며 스며나오는 것을 맛볼 수 있었다. 저스틴은 나이든 남자의
입을 탐욕스럽게 씹질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블레이크는 두배의 노력을
기울여 단단한 페니스를 그의 굶주린 입 속 깊이 밀어넣어 거의 목구멍 깊숙이
박히게 했다.


갑자기, 저스틴이 날카로운 헐떡임을 토해냈다. 그리고 블레이크는 소년의
좆이 경련하며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저스틴의 정액 한 줄기가
그의 입 뒤를 직격하자 그는 거의 숨이 막힐 듯 했다. 하지만 다시 가다듬고는
따스한 좆물을 주린 듯 삼켜댔다. 퓨욱 또다른 분출이 터져나왔다.
하지만 이번엔 블레이크는 정액을 혀 위에 받아들였다. 그는 입술을 소년의
단단한 막대기를 따라 앞뒤로 미끄러뜨렸고 저스틴은 쾌락에 한숨지으며 끙끙
신음했다. 이내, 블레이크의 입 안은 끈적끈적한 좆물로 가득 찼다.
하지만 그는 그걸 삼키지 않았다. 그는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메그는 그녀의 아기가 클라이맥스에 오르는 동안 그를 격려하는 신음을 내뱉었다.
그녀와 블레이크가 그를 그토록 기분 좋게 만들고 뿅 가게 했다는 사실에 기뻐하면서.
그녀의 아들의 히프는 오르가즘으로 인한 전신의 경련과 함께 앞뒤로 거세게
흔들렸고 그러자 그의 땀에 젖은 양 허벅지가 그녀의 얼굴을 꽉 압착하였다.
그녀는 저스틴이 쾌감에 소리지르는 동안 혀를 길고 뾰족하게 내밀어 끝에 와닿는
게 무엇이 됐든 가리지 않고 찔러댔다. - 그의 똥구멍, 불알, 허벅지 등.
이내 그의 급박한 요동이 그쳤다. 뒤이어 그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얼굴로부터
몸을 들어올리곤 그녀 옆 침대 위에 몸을 털썩 누였다.


그때 블레이크의 웃음짓는 얼굴이 그녀의 시야 안에 들어왔다. 그가 입을 그녀의 입술로
가까이 가져오자 그녀는 양팔로 그를 감싸 안았다. 그들의 입술이 맞닿았고
이내 그들이 격렬히 키스하며 입을 벌리자, 저스틴의 정액이 블레이크의 입으로부터
그녀 안으로 부어져 들어갔다. “으음...” 메그가 따스한 좆물을 굶주린 듯 삼킨
뒤 신음했다. “맛있어요.”
 
블레이크는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인 뒤 저스틴을 음흉한 미소와 함께
바라보았다. “그럼. 저 애 좆물은 아주 맛나지.” 저스틴은 씨익 웃으며
그들의 옆에 팔꿈치를 기대고 자리한 뒤 메그와 블레이크가 다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흥미롭게 지켜보았다. 그들의 혀는 함께 춤추며 소년의
좆물의 끈적한 찌꺼기를 교환했다. 메그는 블레이크가 히프를 슬슬 돌리며 강철같은
남근으로 그녀의 뜨거운 보지를 마사지하는 동안 양손으로 그의 두 볼기짝을 꽉
움켜쥐었다. 그의 부풀어오른 좆대가리는 그녀의 두 보지입술 사이를 위아래로 약만
올리듯 지분거리며 미끄러졌다. 그녀의 음액으로 반들반들 윤이 날 때까지.
그는 삽입하기까지 괴로울 정도로 일보 직전이었다.  



“오 세상에 블레이크” 메그가 끙끙거렸다. “나 진짜 졸라 흥분했어요.
그런데 당신은 내 애만 태우잖아요.“


“누가? 내가?” 블레이크가 사악하게 말했다. 여전히 그녀의 충혈한 클리토리스에 대고
자지를 천천히 앞뒤로 비벼대면서 말이다. “니 생각은 어떠냐 저스틴?
내가 니 엄마를 따먹어도 되겠냐?“


저스틴은 냉큼 고개를 끄덕거렸다. “예. 맘대로 하세요 블레이크 아저씨!”
 
남자는 즐거움에 넘쳐 낄낄 웃었다. 그 역시 메그를 박고 싶기는 그녀 못지 않게
매한가지였다. 하지만 그간 즐길 거리가 너무 많았던 것이다. 그는 저스틴을 바라보며
씨익 이를 드러내고 웃었다. 소년의 어머니가 지금 그의 밑에 깔린 채 마치 짐승처럼
사납게 그를 꽉 부여잡고는 신음하고 있었다. 저스틴은 방금 싸고 났지만 금세
반쯤 꼴린 좆을 다시 한 번 무심코 쓰다듬고 있었다.  



“흐으음.” 블레이크가 말했다. “저스틴 녀석이 다시 자지 빨아주길 원하는
것 같은데. 아니면 그냥 쟤가 당신에게 박아주도록 할까 어때 메그?


“오 세상에 네에! 둘 중에 아무나 해요.” 그녀는 블레이크의 감질맛
나는 자극 때문에 욕구불만으로 숨가쁘게 신음하고 있었다.


외설적인 생각 하나가 블레이크의 머릿 속에 떠올랐다.
“아니면.” 그가 말을 이었다. “방금 당신이 오줌누는 걸 보니 너무나 섹시하더군.
어쩌면 당신 저스틴이 오줌누는 거 마음에 들어할지 모르겠는데?“


“으으음.” 메그가 신음을 흘렸다. “아마 그럴 것 같네요.”


“어쩌면...어쩌면 말야 우리가 떡치는 동안 그 애가 오줌 싸주는 걸
좋아할 것 같은데.“ 그는 말하면서, 엉덩이를 움직여 그의 부풀어오른 좆대가리를
그녀의 미끌미끌한 음순 사이를 살짝 쪼개며 잇대기만 했다.


메그는 그를 향해 허리를 쳐올렸지만 그의 기쁨을 선사하는 자지를 끼워넣기엔
부질없는 노력이었다. “그래요오!” 그녀가 쉰 목소리로 신음했다.
“오 세상에, 그거 정말 너무나 화끈할 것 같네요!”
 
블레이크는 씨익 웃었다. 메그의 두 눈동자는 격정으로 취한 듯 흐려져 있었다.
그녀의 이마엔 땀방울이 작게 송골송골 맺혀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새빨개져
있었으며, 그녀는 절망감에 안타깝게 신음했다. 그는 엉덩이를 한 번 씰룩이며
자지를 그녀에 대고 지그시 눌렀다. “네 생각은 어떠냐 저스틴?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소년은 입술을 혀로 핥으며 열망하여 고개를 끄덕거렸다.
“응 응. 나 오줌싸야 돼요.”


메그는 색정적으로 신음했다. 그녀의 보지는 바야흐로 불이 난 듯 화끈거렸다.
그녀는 자신의 애인에 의해 따먹혀지길 너무나 간절히 바랐다.
거기에 그녀의 아들이 두 사람이 나쁜 짓을 하는 동안 오줌을 그들 위에
걸쳐준다는 생각은....오 세상에, 그녀는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히프를
침대 위로 들썩이며 쳐 올려 블레이크의 탄탄한 몸에 대고 절박하게 밀어붙였다.
그녀는 양다리로 그를 꼭 휘감고는 양손으로 그를 열광적으로 단단히 붙들어
매었다. “씹질해줘 블레이크!” 그녀가 애타게 간청했다. 


블레이크는 이제 때가 되었다는 걸 알았다. 그는 메그의 두 눈동자를 주의깊게
응시했다. 그리곤 그의 충혈한 코크를 그녀의 미끈덩거리는 보지에 일거에
쑤욱 쉽사리 밀어넣었다.


메그는 그의 자지가 그녀 안에 들어오자 열락에 겨워 소리 높여 교성을 질렀다.
“오 세상에 씨팔 그거야!” 그녀가 울부짖었다. “그래! 그래! 날 따먹어!” 그녀는
양 다리를 쩌억 벌리고는 그에 맞서 요분질했다. 그동안 그는 길고 강력한
스트로크로 그녀를 쑤셔댔다. 그녀의 욱신거리는 보지는 그가 안팎으로 찔러댈
때마다 그의 황홀한 자지 주변을 휘감고 움찔움찔 경련하였다. 그녀는 블레이크가
그녀의 아들에게 준비하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이 씹하는
동안 위에다가 오줌 싸도록 말이다.



블레이크는 저스틴의 따뜻한 오줌을 애타게 갈망하며 기다렸다. 그러나 메그를
박아대는 동안, 그는 만약 메그가 위로 올라가고 저스틴이 직접 그녀에게 오줌을
휘갈기면 훨씬 더 짜릿하리란 걸 깨달았다. 그는 메그를 끌어당기며 조심스럽게
몸을 굴려 등을 대고 누웠다. 그 동안에도 그의 자지는 그녀의 뜨겁게 끓는
보지 깊숙이 파묻힌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메그의 땀으로 범벅되어 가쁘게
오르내리는 몸뚱이가 이제 그의 상위에 쭉 뻗어 엎드린 상태였다.
그러자 블레이크는 그녀의 탱탱한 두 히프짝을 억센 양손으로 한껏 거머쥐었다.
두 사람은 서로 원기왕성하게 맞방아 찧으며 상대방의 육체를 스스로의 쾌락의
도구로 아낌없이 이용하였다. 
 
메그의 어깨 너머를 건너다 보며, 블레이크는 저스틴의 눈길과 마주친 뒤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이제 때가 되었다. 그는 소년이 일어나 요동치는 매트리스
위에서 균형을 잡으려 최대한 노력하며 그들 위에 엉거주춤 불안하게 서는 모습을
지켜 보았다. 그의 손안에 감싸인 자지는 이제 꼴려 있는 상태였다.
블레이크는 소년이 발기한 상태에서는 오줌싸기가 쉽지 않으리라는 걸 알고
있었기에 부디 성공해 주기만을 바랐다. 


저스틴은 손가락 끝에 자지를 걸치고는 오줌누기 위해 긴장하였다.
블레이크는 그의 복부 근육이 기울이는 노력으로 수축했다 팽창하는 것을 보았다.
소년이 끙 신음을 발했다. 그러자 금빛 소변이 오줌구멍으로부터 새어 나와
메그의 갈색으로 그을린 등 위로 작게 똑똑 떨어졌다. 블레이크는 그녀가 킥킥
웃는 소리를 들었다. 뒤이어 그녀가 헐떡이며 속삭여 용기를 북돋웠다.
“할 수 있어 얘야....내 위에 오줌 싸 줘.”


소년의 표정은 집중 그 자체였다. 그의 골반 부근이 다시 수축했다. 그러자 이번엔
거센 오줌 줄기가 그의 딴딴한 페니스로부터 뿜어져 나왔다. 그것은 그의 어머니의
등에 투둑 소리를 내며 튀겼고 뒤이어 그녀의 물결치는 엉덩짝 위로도 쏟아져
내렸다. 오줌은 그녀의 엉덩짝 계곡을 타고 흘러 음순과 블레이크의 찔러대는
자지도 흥건히 적셨다. 블레이크는 따스한 액체가 그의 불알 위로도 부어져 내린
뒤 작은 물줄기가 되어 그의 엉덩이 틈사이로 흘러드는 것을 느꼈다.
그의 아래 깔린 시트도 축축해져갔다.  


저스틴은 끊임없는 오줌 줄기를 앞뒤로 조준해가며 그의 어머니의 등과 엉덩이에
흩뿌리며 키득키득 웃었다. 그러는 동안에도, 메그와 블레이크는 탐욕스럽게
서로 떡쳐댔다. 그들의 흥분은 황금 샤워의 변태적인 느낌에 의해 한층 드높아졌다.
두 사람 모두 이제 흠뻑 젖어 있었다. 블레이크는 소년의 코를 강하게 찌르는 섹시한
오줌 향수가 메그의 흥건히 젖은 보지와 땀범벅이 된 육체의 어질어질한
암내와 뒤섞이는 걸 맡을 수 있었다.


블레이크는 저스틴의 소변이 잦아들어 똑똑 물방울을 흘리더니 뒤이어 완전히
멈추는 것을 바라보았다. 저스틴은 그에게 이를 활짝 드러내어 웃어 보이고는
침대 위에 무릎꿇고 앉았다. 그는 그의 어머니의 들썩이는 궁둥이를 주의깊게
응시하였다. 그것은 오줌으로 젖어 반짝거리며 그녀가 블레이크에게 색기넘치게
요분질을 할 때마다 위로 부풀었다 꼭 수축해 들곤 했다.
소년의 손가락이 자신의 성난 물건을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음...저스틴...너 다시 흥분한 것 같구나.” 블레이크가 헐떡이며 말했다.


저스틴이 싱긋 웃었다. “옙.”


“니 엄마 정말이지 굉장한 엉덩이 갖고 있지 않냐?” 그는 그녀의 양 볼기짝을
그의 억센 양손으로 활짝 열어 보였다.


저스틴이 고개를 끄덕였다. “정말 그래요 블레이크 아저씨.”


“손대보지 그래? 그리고 빨아봐. 흐음. 어쩌면 내가 그녀의 보지에 떡치는
동안 넌 거기다 씹할 수도 있을 거다. 당신 괜찮겠어 메그?“


메그가 숨가쁘게 헐떡였다. “세상에 그럼요!” 그녀는 어깨 너머로 저스틴에게
힐끗 눈길을 주었다. “엄말 기분좋게 해 다오 귀염둥아.”


소년은 그의 어머니 뒤에 슬쩍 자리했다. 그는 잠시 엉덩이를 깔고 쭈그려 앉아
블레이크의 커다란 자지가 그의 어머니의 흠뻑 젖은 보지를 들락날락 찔러대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핑크색 음순은 한껏 부풀어 번들거렸다.
그는 한 쌍의 꽃잎이 블레이크의 단단하고 젖은 페니스에 쉴새없이 들러붙는
모습에 매혹되어 바라보았다. 블레이크는 그녀의 양쪽 둔부를 한층 더 넓게
벌렸고, 그러자 그녀의 주름진 똥구멍이 유혹적으로 뻥 뚫리며 입을 벌렸다.
그는 좀더 가까이 다가간 뒤 혀를 머뭇거리며 내뻗었다. 그리곤 그녀의 뒷구멍을
살짝 터치했다.    


메그는 갈라진 소리로 교성을 내뱉으며 히프를 들썩거렸다. “으음....그래 저스틴”
그녀가 속삭거렸다. “세상에, 그거 정말 기분좋아!”


그의 어머니의 반응에 용기를 얻어, 저스틴은 팽팽히 켕긴 후장 주변을 핥고
또 핥았다. 그녀는 꿈틀꿈틀하며 신음을 내뱉었다. 그러자 그는 한층 의욕을
가지고 그녀의 아누스에 혀를 날름거렸다. 땀과 오줌이 뒤섞여 짠 맛이 났다.



메그는 얼굴을 블레이크의 어깨에 묻고 기쁨에 신음하며 가볍게 그를 깨물었다.
블레이크가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기분 좋아 메그? 내가 당신 쑤시는
동안 당신 아들이 똥구멍 핥아주니 좋아?“


“그래요오...” 그녀가 쉿 소리를 냈다. “정말 좋아요!”


“아마 그 애가 자지를 당신 엉덩이에 꽂으면 우리가 같이 당신에게
떡쳐줄 수 있을 거 같은데?“


“오 씨팔 좋아요!”


“그럼 애한테 그렇게 말해!”


메그는 나직히 신음을 흘렸다. 그녀는 원했다...너무나 간절히.
“엉덩이에 박아줘 저스틴” 그녀가 애걸했다. “니 자지를 내 똥구멍에 꽂아!”


그녀의 항문에 파닥파닥 와닿던 저스틴의 말랑하고 축축한 혀의 기분좋은
느낌이 일순 뚝 멈췄다. 그리고 메그는 그가 그녀 뒤에서 체위를 바꾸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블레이크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꽂아대던 걸 멈추고
그녀의 두 엉덩짝을 쩌억 벌려 저스틴이 과녁을 찾기 쉽게 해주었다.
메그는 그녀의 아들이 들어오기를 숨가쁘게 기다렸다. 그녀의 애인 둘이
동시에 그녀를 떡친다는 기대감은 거의 견딜 수 없을 지경이었다.


그녀는 저스틴의 자지가 그녀의 후장을 문대며 탐색하는 걸 느꼈다.
그녀는 일순 윤활유가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다. 하지만 이내 저스틴의 침으로
그곳이 흥건히 젖은 걸 깨닫고는 별 문제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게다가, 그녀는 전에 블레이크에 똥구멍을 박혀 봤었다. 그런데 저스틴의
자지는 그보다 상당히 작았다.


좆대가리가 이제 느리지만 지그시 압력을 가하며 그녀에 대고 쐐기처럼 박혀들었다.
그녀는 저스틴이 밀어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가 손쉽게 그녀의 직장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오자 요란하게 헐떡였다. 그가 잠깐 한 번 멈추는가 싶더니.
뒤이어 그의 음경이 서서히 안으로 쑤욱 들어와 그녀의 똥구멍 안을 채우는
게 느껴졌다. “오 세상에 좋았어.” 그녀는 나직히 교성을 흘렸다.
“그거야 예쁜아. 내 엉덩이를 박아!” 블레이크와 저스틴은 합심하여 그녀에게
떡쳐대기 시작했다. - 블레이크의 코크는 그녀의 육즙 가득한 보지를 채우고
있었고 그녀의 아들의 보다 작은 자지는 그녀의 직장 안에 말뚝박혀 있었다.
그녀의 두 구멍은 만족스럽게 가득 차 있었고, 그녀는 그 놀라운 쾌감이 문자
그대로 그녀를 미치게 만들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다. 그녀는 그들이 궁둥이에
찔러올 때마다 지지않고 대항하여 엉덩이를 격하게 요분질쳐 댔다. 
그녀는 한껏 팽창한 음핵을 블레이크의 좆뿌리에 대고 비벼 대며
자신을 자극했다. 일촉즉발로 터져나갈 듯한 보지를 좀더 좀더 가까이 오르가즘을
향해 올려놓으면서.


그녀는 땀투성이의 몸뚱아리를 그녀의 연인들에 대고 치대며 시트를 꽉 움켜쥐었다.
“오 그래...오 그래...오 좋아.” 그녀는 쉬지 않고 감창소리를 내면서 그녀의 격정을
그들에게 낱낱이 고했다. “오...우...오 세상에...씹해...씹해...날 따먹어!” 그녀는 울부짖었다.
그리고 불현듯 그녀가 쾌감에 찢어지는 듯한 기성을 올렸다. 절정이 그녀의 몸에
덮치기 시작했던 것이다. 열락의 파도가 쉬지 않고 닥쳐 그녀의 전신을 휩쓸었다.
그녀의 쑤시는 음핵으로부터 발가락 끝에 이르기까지. “오 세상에...으...으...우으...오
그래....씨팔 그래!“ 그녀가 목놓아 외쳤다. 그러자 그녀의 연인들 중 누구도
스스로의 오르가즘을 더 참을 수 없었다. 그녀의 축축한 질벽이 블레이크의 좆을
꽉 물고 경련했다. 그녀의 똥구멍은 저스틴의 쑤셔박힌 자지 주변을 바짝 조여들었다.
그러자 그들은 동시에 싸고 말았다. 진주같은 좆물을 메그의 두 구멍 안에 깊숙이
쏘아넣으면서.  


메그는 엑스터시에 새된 비명을 올렸다. “오 세상에 날 씹해줘!” 그녀는 블레이크의
위에서 격렬히 몸부림쳤다. 그녀의 오르가즘은 끝없이 계속되는 듯 보였다.
그녀의 온몸은 쉬지 않고 경련하며 발작적으로 움직였고 그동안 내내 그녀는 쾌감에
울부짖었다. 그녀의 연인들은 최대한 그녀와 보조를 맞추려고 노력했다.
그녀의 거친 요분질에 박자를 맞추며, 자지들을 안팎으로 주행하며
끊임없이 연발하는 좆물을 메그의 안 깊숙이 분출시켰다. 


점차, 그들의 오르가즘이 잦아들었다. 메그는 진력한 끝에 숨을 가쁘게 헐떡이며
땀에 젖어 축 늘어진 고깃덩어리가 되어 블레이크의 몸 위로 힘없이 무너졌다.
그리고 저스틴은 앞으로 기울여 그녀의 위에 넘어졌다.
그의 쪼그라드는 코크는 여전히 그녀의 후장 안에 끼워진 채였다. 그들
세 사람은 마음껏 사랑을 나눈 끝에 탈진하여 숨을 가쁘게 몰아쉬었다.  
그들은 그대로 한참동안 거기 그렇게 누워 있었다. 오르가즘의 여운 속에
만족스레 침묵하면서.


“오, 어쩜 세상에.” 메그가 이윽고 한숨을 내쉬었다. “여태 그렇게 격렬하게
싼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블레이크가 미소지었다. “나도 그래. 이봐 두 남자한테 한번에 따먹히는 것 만한
게 없지?“


메그가 쿡쿡 웃었다. “그러네요. 하지만 저스틴이 내게 오줌싼 게 결정타였던
거 같아요. 세상에, 그거 정말 화끈했어요!“



저스틴이 킥킥거렸다. “그렇죠, 나도 아주 재밌었어요.”


“그러니까 말이지....” 블레이크가 말을 꺼냈다. “나도 정말 오줌 마려운걸.
나만 아직 안 쌌잖아.“


메그가 미소지었다. “아직 못 놓아줘요. 당신 자지를 내 안에 이대로 갖고 싶어요.”


블레이크가 음흉하게 씨익 웃었다. “누가 자리를 뜬대? 지금 당장 오줌 눌 수 있어.”


메그가 놀라움에 고개를 쳐들었다. “당신 뜻은, 내 안에다가요?”


“물론, 안 될 게 뭐 있어? 니 생각은 어떠냐 저스틴?”


“이야, 그거 짱이겠네요!”


 “흐음...” 메그가 불확실하게 입을 열었다. “저, 해도 되긴 한데...느낌이
음...새롭겠네요.“


“흐흐. 당연히 그럴거야. 가만 있어.”


블레이크는 경주마처럼 오줌을 내달리게 해야만 했다. 그가 불과 몇 초만
신경을 집중하자, 경고도 없이 그의 뜨끈한 오줌이 메그의 보지 안에서
부글부글 거품과 함께 솟았다. 그녀의 질벽 안쪽을 온통 뒤덮으면서.
이내 거센 물줄기가 그녀 안으로 분출되었다.


“오 세상에.” 메그가 신음했다. “그거 아주 와일드한 느낌이에요!”
 
그녀의 보지는 따스한 오줌으로 가득 찼다. 바깥으로 삐져나온 오줌은 블레이크의
반쯤 발기한 물건과 그의 고환으로 쏟아져 내려 아래의 침대 시트를 적셨다.
메그는 나직히 신음했다. - 그 감각은 괴상했지만, 아주, 아주 기분좋았다.
그녀는 안쪽 깊숙한 곳으로부터 몸이 덥혀지는 것처럼 느꼈다.


일분 정도 지난 뒤에, 블레이크의 소변 줄기가 마침내 잦아들었다. 세 사람은
흠뻑 젖어 있었다. 그들의 사랑의 결과물인 감미롭고 사향처럼 톡 쏘는 국물,
- 오줌, 땀, 애액- 으로 뒤덮인 채. 그들은 한참동안 그대로 누워
바짝 몸을 붙인 채 서로서로 어루만져 댔다. 메그는 이 순간이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바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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