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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性戦(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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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 회 작성일 24-01-07 1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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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윤영석의 회고록 내용이 계속 이어진다......

 

방으로 돌아와, 한차례 방출로 쇠약해지고 있는 페니스가 원래대로 돌아갈 때까지
조금 자기로 했습니다.

 

PM 11 시경에 깨어나 다음의 징계를 생각해
옆에서 숨소리를 내며 자고있는 Y를 일으키고 줄로 묶었습니다.


「네?, 뭐? 아~줄로 또 묶습니까···」


「생각해 낼 때마다 화가 나, 어널 처녀를 남편에게 빼앗긴 일」


「 이제 제발 용서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안된다! 이렇게 해 준다」

 

뒤에 묶은 Y를 엎드리게 해 엉덩이를 높게 올리게 하고
뒤에서 보지를 관철했습니다.

 

「이봐 어때? 빽으로 해주니까 좋은 것인지?」


격렬한 피스톤 운동으로 몰아세웁니다.

 

「아아아아아∼~~아니∼~」


「이봐! 이봐! 이렇게 빨리 달아오는 것 좀 봐라」


「아 아 아∼~~좋아, 좋아, 돌아가신다∼~~~~」


Y가 후배위 체위로 한차례 오르가즘에 오른후 어널 섹스를 하기 위해
페니스를 항문에 꽂으며 자세를 바꾸었습니다.


애액으로 질퍽질퍽하게 되어있는 페니스는 너무나 간단하게 삽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에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는 휴대 전화에
눈길이 갔습니다.

 

(그렇다! 이것으로 Y의 남편에게 어널 SEX를 라이브로 들려주자^^)

 

휴대폰의 번호 표시를 비통지 설정으로 해 Y의 자택에서 자고 있을,
그녀의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Y야, 지금부터 남편에게 우리들의 어널 섹스를 들려주자^^」


「····네!, 그런! 안되요! 멈추어 주세요 제발! 너무해!」


「남편이 듣고 싶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든,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남편이다! 전화가 연결되었어^^」


나는 Y의 남편의 목소리가 수화기로부터 들리는 것을 확인하고,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ⅰ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Y는 얼굴을 이불에 꽉 눌러 소리를 내는 것을 참고 있습니다.
어널의 피스톤에 가세해,

한층 더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립니다.

 

「······아앙······아·····
 아니····느껴져····하지만···아앙··나···어떻해····아앙」」


Y는 작은 소리로 필사적으로 호소합니다.


나는 귓전에 대고 속삭였습니다.

「소리를 내면 남편에게 들릴거야」


그렇게 말하면서 허리를 강하게 움직입니다.

 

「···전화를 끊어 주세요···제발···아∼~~」


「안된다.어널의 처녀를 남편에게 준 벌이다」

 

Y의 남편은 장난 전화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수화기 너머로 고함을 치고 있습니다.


나는 갑자기 즐거워져, 이번에는 Y의 유두를 잡아당겼습니다.

「아····유두는 제발! 거기는 세워 주세요··소리가···」


Y의 남편은 수화기의 저 편에서 더욱 격렬하게 고함치고 있습니다.


나는 일단 어널로부터 페니스를 뽑고, 바이브래이터로 탓하기로 했다.
이것이라면 Y도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를 높이겠지......

이불의 옆에 놓여져 있는 보지용 바이브래이터와 어널용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었습니다.

 

「부우웅, 윙윙, 부우웅, 윙윙, ·····」


「아~~~~····그만, 그만, 제발···」


「Y야, 이번에는 이것으로 꾸짖어 준다. 어디까지 참을 수 있을까?」


2 개의 바이브래이터를 손에 들고, 우선 보지에 삽입을 했습니다.

 

「넣지 말고 예∼~안돼~~~바이브래이터는 야 아 아···」


Y는 참지 못하고 결국 신음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나 수화기에 귀를 대고 들어보았지만,

유감스럽게도 전화는 끊켜 있었습니다.
다시 전화를 다시 걸어보았지만,

비통지 착신 거부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Y야, 너의 남편은 장난 전화라고 생각해 착신거부의 설정으로 했어.
 유감이지, 목소리를 들려주지 못해서^^」


Y의 얼굴은 안도의 표정을 띄우고 있습니다.

 

「좋았어... Y야, 이제부터는 소리를 마음껏 낼 수 있잖아」


나는 더욱 어널 바이브래이터를 Y의 항문에 삽입했습니다.

 

「아 아∼~그런 아∼~보지와 어널에 동시에는 아 아 아∼~~」


「남편에게 그 목소리를 들려주었으면 좋았던 것이 아닌가」


「아 아∼~아니, 남편의 일은 더이상 말하지 말고 예 예 예∼~~
 좋아∼~앞도 뒤도 모두 좋아∼~」


2개의 바이브래이터를 교대로 출납합니다.


Y는 허리를 흔들면서, 마구 흐느끼고 있습니다.

「아∼~부탁입니다 자기의 페니스를 넣어주세요, 이제 페니스를 넣어 주세요」


「어디에 싸 주었으면 좋은지? 말해 봐라」


「으, 뒤로, 아, 오늘은 위험일이니까 어널에 싸 주세요···」


「뭐야, 그렇게 뒤가 좋은 것인지? 어쩔 수 없는 년이구나」


나는 2개의 바이브래이터를 뽑아내고 어널에 다시 페니스를 삽입했습니다.


그리고 격렬하게 마구 찔러 정액을 Y의 직장에 털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온천숙소의 격렬한 하룻밤은 지나 갔습니다.


-----------------------------------------------------------------------------

 

개새끼! 그날 밤의 전화는 보통 SEX도 아니고 어널 SEX였다니!
어쩐지 한번 공격하면 5번정도로 답례를 해 오다니···
아내가 불쌍하다∼~

우리들 두 명이 탓할 수 있어···
아니, 그러면서도 매번 오르가즘에 오르기 때문에 기쁜 것인지?
 

 

 

27.

 

일요일.


아침 7시, 오늘은 새벽 2 시 넘어까지 Y를 탓하고 있어 매우 졸립다.


y가 일어난 후 화장실에 다냐 온후, 모닝 페라를 해 주어서
황홀한 기분 안에서 깨어났다.

 

오늘은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체크아웃을 하고,
그 후 귀가하면서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부근에 있는 SM호텔에 들러
Y를 탓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침 식사전에,, Y가 사내의 친목 여행에 가 있다고 생각한,
남편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와
 「부장의 선물로 토산술을 사 왔으면 좋겠다」
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정말 곤란했습니다.
여기로부터의 거리가 300킬로 이상,
돌아오는 것을 생각하면 450킬로 가깝게 주행해야 됩니다.

 

Y에게 동료에게 전화해 사 오도록 부탁하라고 말했습니다만
벌써 이미 동료들은 호텔을 나온 후였습니다.

 

그러나 Y의 남편도 꽤 나의 일을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혹시 나와 비슷한 변태적 생각으로 가득찬 사람인지도·····
아니면, 너무나 닯은 이복 형제일지도..... w

 

어쩔 수 없기 때문에 SM호텔은 단념하고 Y를 제일 가까이의
KTX의 역까지 데리다 주기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대로 Y를 돌려 보내는 것은 너무나 분하였기 때문에 남편에게 나로부터의
선물로서 허벅지 안쪽 깊숙한 곳에 키스 마크를 붙여 주었습니다.
한 10개 정도···

 

Y는 울면서 항의했지만, 남편이 물으면 「싼 호텔이었기 때문에
진드기에게 밤새 물려서 그헐게 되었다고 」라고 말하라고 했습니다.

 

사실은 보지의 털을 개끗이 제모 하고 싶었지만,
이번은 아니라고 생각했으므로 단념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Y와의 일박 여행은 남편의 방해가 생겨 이것으로 끝 입니다.
또 Y와 무엇인가 있어야 갱신하기 때문에 여러분 안녕히 가세요.

 

PS. 제모는 여름이 오면 하이레그 수영복을 입혀야하므로 반드시 실시할 예정입니다.
   그 때는 사진을 올리면서 보고할테니 기대하세요.



다음 번의 갱신은 미정입니다.
감상이나 무엇인가 질문이 있으면 회원 BBS에 부디^^



      관리인 짱돌



--------------------------------------------------------------------



씨발―····윤영석 이 씨발 놈! 남의 부인에게 제멋대로 해 나가다니!


아내가 여행으로부터 돌아왔을 때에 내가 「방광염으로 SEX를 할 수 없다」
라고 말했을 때에 어두웠던 표정이 밝게 변하게 된 것은 이 녀석의 키스 마크 때문인지···

 

그렇지만 나의 공격도 꽤 효과가 있어···

후후, 조금 기분이 좋아졌다^^

그렇다! 어째서아내가 이 녀석과 바람을 피기 시작했는지 BBS에 질문해 보자!
모든 수수께끼가 풀릴지도····


 


28.


나는 자기 전에 윤영석의 BBS에 질문을 몇개인가 쓰기로 했다.
그렇지만 질문을 하기 전에 닉네임을 생각하지 않으면····무엇으로 할까?


( 나의 이름이 강영호이니까····Kfh···안된다 너무 센스가 없다><···
 ∼~응···무엇인가 좋은 이름은 없을까? 그렇다!
 인터넷 게임에서 사용하고 있는 캐릭터의 이름을 조금 바꾸어···
 「리비도 대령」···! 어쩐지 멋지다!
 마치 리비아의 카다피-대령같다^^ 이것으로 결정했어!)


닉네임을 결정한 나는 즉시 회원 BBS에 질문을 썼다.



--------------------------------
 
리비도 대령....


 처음 뵙겠습니다 관리인의 짱돌님.
 유부녀 Y와의 일박 여행은 읽고 있어 굉장히 흥분했습니다.


 Y와 불쌍한 남편의 일을 생각하면
 발기된 좆에서 겉물이 나 올 정도로 대단합니다 w


 무심코 2번이나 뽑아 버렸습니다><
 불쌍한 Y씨. 짱돌님은 귀신입니다 w

        
짱돌님에게 몇 가지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1, 어떻게 유부녀의 Y씨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까?
  나도 참고로 하려고 하니 부디 가르쳐 주세요.

 

 2, 약혼자가 있다고 하는데, 그녀도 조교하고 있습니까?
       
 3, 약혼자는 Y씨의 존재를 모르는 것 같은데,
  Y씨는 약혼자의 존재를 알고 있습니까?

 

이상입니다. 가능하시다면 가르쳐 주세요^^


---------------------------------

 

이것으로 좋을까?
윤영석...이 녀석!
조금씩 너의 비밀을 폭로해 준다.


그러면서 발가숭이로 만들어 급소를 찔러 주겠다!

 

다음의 공격 방법을 무엇인가 생각하지 않었다·····


응? 그렇다! 윤영석...이 놈은 아내의 음모를 제모하려고 한다···
나도 그런면에서는  매우 흥미가 있지!
특히 중년의 원숙한 여자의 보지가 반들반들 하다는 것은···, 훌륭하다!
쿠쿡쿡···내가 먼저 체모를 하면 윤영석은 반드시 분해 미쳐버릴거야····


아내도 윤영석을 만날 때, 얼굴을 들 수 없어질거야!


∼~내가 먼저 반드시 그렇게 만들어 줄거야!

 

그렇지만 어떻게 음모를 깎는 이유를 만들까?


아내와 합의 후에 하지 않으면 어널 섹스때같이  
또 이혼 이라고 외칠 수도 있는 곤란한 상황이 되 버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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