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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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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4 회 작성일 24-01-07 1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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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다음날인 일요일의 오후,
현주로부터 아내의 휴대폰에 전화가 걸려왔다.
「왜, 어제의 일로 싸움이라도 했어?」
····
「좋아요」
····


전화를 끊으면서, 아내는
「지금, 둘이서 놀러 온다고, 어쩐지, 우리에게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싸움이라니?」
「그렇지는 않은 것 같은데·· 왠지 좀 심각해 보여요···」
「어제, 너무 심하게 했는지···」
「····」

 

30분 정도가 지나고, 두 명이 찾아왔다.
「미안합니다, 갑자기 찾아와서...」
「이것, 함께 먹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말하며, 현주는 아내에게 케이크를 전했다.


「고마워요, 홍차 어때요?」
「네」

아내가 홍차를 준비하는 동안 , 무거운 분위기에 싸여 있었다.

 

홍차의 준비를 마치자, 아내는 침묵을 깨듯이,
「무엇인가, 할 이야기가 있는 거야?」
「역시, 영석씨가 말해」
「현주가 말해야지」
「두 사람 모두 왜 그래?」

 

영석군이, 무거운 입을 열었다.
「어제 그일 이후, 아파트에 돌아가, 몹시 흥분해서,
   몇번이나 섹스하고 있으면.....」
「그런 일까지, 이야기하지 않아도......」
「다음에, 어제같은 일이 있으면,
   훔쳐보는 남자에게 페라를 해 줘도 괜찮다고......」
「현주야....괜찮아?」
「할 수 있을지는, 모르는데」
「뭐, 그렇지만, 그 전에 연습하고 싶다고」
「연습···」
「처음 만난 사람은, 좀 무섭기 때문에, 처음에는··그··형부에게···」
「에엑~~」
「나는 싫어··그것은 무리야··무리」
「부탁합니다, 그 밖에 부탁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형님이라면, 신용할 수 있고」
「아니 그런 일, 부탁받아도, 무리야」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함께, 몇번이라도 같이 만나서 해 주기 때문에,
 그래서, 용서해 줘요···」
「형님...안됩니까···」
「어째서,그 첫번째 상대가 민호씨야?」
「어제, 소영씨가, 영석씨의··자지를 빨아주는 것을 보고···」
「현주도 흥분했어?」
「조금··그래서 나도, 형부의··빨아 보고 싶은 그런·····」

 

당분간의 침묵이 흐른 뒤,
「현주의 의사야?」
「네」
「영석씨는, 괜찮아?」
「네」
「만약 무리라고 생각되면, 도중에라도 그만두면 된다고 생각해···」
「민호씨,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한다니··그건 무리야」
「후배가 이렇게 부탁하는데, 싫다고 말할 수 있는 거야?」
「그렇게 말해져도, 소영이도 싫어하겠지?」
「물론, 민호씨가 다른 여자와 섹스하는 것은, 절대 안되...」
「자, 역시 무리야, 소영이가 싫어하는 일을, 할 생각은 없으니까」
「민호씨, 나에게 신경을 써 주고, 고마워요, 상대가 현주라면,
   나 몰래 바람필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고,
   언제나 나만 그랬으니까, 1번만이라면, 좋아」
「아무리 영석군과 현주의 부탁이라도, 소영이 기분이 안 좋으면 무리할 필요는 없어」
「아무래도 싫으면, 내가 말할께요...., 그렇지만,
   집에서 그러는 것은 싫어요, 밖으로 해요··」
「소영아...정말 괜찮겠어?」

 

아내는 나의 다리사이을 가르키며,
「벌써 커지고 있어, 민호씨도 나 이외의 여자와도, 하고 싶을 것입니다,
 나도 민호씨와 현주가 제대로 섹스하는 것을 보고,
   흥분하게 될지, 싫어하게 될 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으면, 그때은 현주도 단념해」
「네...당연히 그래야죠」



뜻을 결정한 것처럼, 아내가 나에게 말했다.
「민호씨, 일어서봐」
내가 일어서자, 아내는 나의 자지를 바지 위로부터 움켜 잡았다.


「커지고 있네, 현주에게 빨이보게 해도 좋아?」
「아니 그런 일은···」
「자 어째서 커져?」
「그것은···」

 

아내는 현주에게, 「빨아 봐?」
현주는, 나를 올려다 보며
「괜찮겠습니까?」


내가 곤란한 얼굴을 하고 있자, 현주는 아내에게
「괜찮겠습니까?」
「어쩔 수 없지, 나도 영석군의 자지를 빨아 버렸으니...」
「그것은, 상관 없습니다, 무의식적이었으니···」
「미안해요, 자...어서... 좋아요」

 

현주는, 조용히 나의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게 하고 트렁크를 벗게 했다

나를 하반신 알몸으로 만들었다.
「와~~크다···」

 

현주가, 나의 페니스를 빨아보려고 하자,
영석군이 현주에게
「나와는 다를 것이다」
「미안해요」
이렇게 말하면서, 현주는, 셔츠를 벗기 시작했다.


현주는 브라를 하고 있지 않아,

그대로 젖가슴이 들어나 상반신 알몸이 되었다.
「아~~~ 현주까지, 벗지 않아도··」

 

나는 머릿속에서


 (전도연이다··저 젖가슴 보면···) 


{나는 좀 작지만 탄탄한 가슴을 가진 영화배우 전도연이 떠 올랐다,
 나는 좀 작은, 손안에 푹 들어오는, 작은 가슴이 취향이지만, 아내의 가슴은 나에게는
 큰 정도로, 눈앞에 있는, 현주의 가슴은 확실히, 나의 이상 그 자체였다}

 

「어제, 영석씨랑 약속했습니다」
「약속··?」
「네...자지를 빨 때는, 어디에서라도, 윗도리는 벗는다고···」
「우리들과 같군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했습니다」
「그럼 밖에서 섹스할 때도, 알몸이 되는 거야?」
「네··」

 

두 사람의 대화를 들으면서, 내가 영석군을 보니.
그는 나에게, 소리에는 내지 않고 
(감사합니다) 라며 입술 모양으로 말한 것처럼 생각했다.

 

나는 머릿속에서,
(고마워요는 어떤 의미일까?, 지금까지의 아내와의 일의 답례인가?,

 라고 생각하며, 호의는 고맙지만 달갑지만은 않았다···)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을 때,

 

현주가, 나의 페니스를, 아래로부터 얕봐 왔다.
나는 정수리에 전기가 오르는 느낌을 받고, 무심코
「욱」이라고 소리를 질러 버렸다.

 

현주는, 나의 페니스의 뿌리를 얕봐...
벌써, 번지르하게 나온 컽물을 혀로 핧아주었다.
이윽고 그 작은 입으로, 나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나는, 아내와 교제하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아내 이외의, 여자에게 받은 페라에 흥분했다.


아내와 다른 입안의 체온, 결코 능숙하다고는 말할 수 없는,
그런 혀의 사용법,
그런 모든 것들이 오히려 신선했다.

 

아래를 내려다 보니, 아내와는 다른,  몸집이 작고 고교생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의 어린 현주가,
크게 입을 열고, 나의 페니스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 같았다.

 

현주가, 나의 엉덩이에 양손을 돌려, 입으로 피스톤을 시작하자,
나는 곧바로 한계를 느껴
「아~~~ 이제 한계야... 나온다···」
라고 페니스를 현주의 입으로부터 떼어 놓으려고 하자,


현주는, 엉덩이에 돌린 양손에 더욱 힘을 주고 입으로 피스톤을 계속했다.


 「아아····」
나는 놀라고 어이없이, 그저, 2, 3 분만의 페라로 사정을 맞이하고 끝냈다.

 

현주도, 지나치게 빠른 나의 속도에, 놀란 것 같은 얼굴로,
나를 올려다 보며, 입안으로 쏟아진 나의 대량의 정액을 삼키고,
페니스의 끝의 정액을 빨아 올려 주었다.

 

나는 현주의 귀두 자극에, 허리를 진동시키며
 「아아··」
신음 소리를 높여 버렸다.

 

현주는, 나의 페니스로부터 입을 떼어 놓고,
나의 얼굴을 올려다 보며
「기분 좋았습니까?」
「아 너무 좋았다」
「정말··기뻐요」

 

현주는, 영석군 쪽을 보면서
「마셔 버렸다」
「맛있었어?」
「응..이제 제대로 할 수 있었어」
「흥분했어?」
「응···」


「민호씨, 대단히 빨랐어요?」
「그런것 같다···」
「현주는 흥분할 틈도 없었던 것 아니야?」
「아니에요...그렇지 않습니다」
「민호씨...제대로, 현주에게 답례를 말해야지」
「아....고마워요」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영석씨는, 싸고 싶지 않아?」
「뭐··저도.....좀·」
「영석씨는 소영언니가, 해 주었으면 하겠지요, 좋아요, 부탁해 봐」
「현주야....괜찮겠어?」
「좋아」
「소영씨...저도 부탁해도?」
「좋아요...비밀은 공유하지 않으면....」

 

아내는 영석군을 세우면서,
「벗게 해 줘요.....」
그는, 아내의 윗도리를 벗게 하고 브라를 벗겨,
상반신 알몸으로 만들었다.

 

아내는 그의 바지와 트렁크를 벗게 해 하반신 알몸으로 했다.


아내는 영석군의 겉물을 혀로 핧으면서.
 「맛있다」
이렇게 말하며, 그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응... 여기에 오기 전에 현주와 섹스를 했겠지요?」
 「엑.... 어떻게···」
 「알아요, 고무 냄새가 나고, 정액이 맛이 나는 것으로···」


현주는, 부끄러운 듯이 , 눈길을 아래로 향했다.

아내는, 오랜만의 영석군의 페니스를 그리워하는 것 같이,
너무나 맛있게 그의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빨고 있었다

 

아내는 그의 페니스를 열심히 빨며, 목구멍 깊숙히까지 삼키기도 하고,
혀를 걸기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영석군은 아내의 페라에 신음소리를 높이며 아내의 머리를 잡아,
아내의 입에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아 나온다···」
이렇게 말하며, 아내의 입속 깊숙하게 방출했다.

 

그는 제 정신을 차리면서,
「미안합니다, 무심코··」
아내는 그의 정액을 삼키면서
「영석씨, 너무격렬했어요, 만족했어?」
「너무 좋았어요」


아내는, 다시 그의 페니스를 입에 넣고, 깨끗이 핧아주었다.

 
 「맛있었어요···」


나는 어안이 벙벙한 것처럼, 멍하니 쳐다보고 있던 현주에게,
「현주야, 괜찮아?」
「너무 흥분되었어요··어쩐지 몹시 음란한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소영언니, 젖가슴 너무 예쁘네요···」
「현주의 가슴 이, 더 귀엽고 예뻐」

 

나는 머릿속에서

 (아차, 이상한 말을 해 버렸다)라고 생각했다.

 

「저는, 좀 작으니까··」
「 그렇지만, 그것은 기호이고, 작은 편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남자, 없어요··」
「아니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


「그 거, 민호씨의 취향이지?」
「아니....별로 내가 아니고···」
「자...그럼 누구?」
「영석군은, 반드시 그럴거 -라고 생각해···」
「핏.... 응··그렇구나」
····
「어디까지나,개인의 기호··이상이니까···
   너의 가슴이 싫다고 생각할 이유는 없어」
「그렇게 변명하지 않아도 좋아요, 나도, 그렇게 크지 않고··
 당신이 큰 가슴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딘지 모르게 알고 있기 때문에」
「형부...정말 그렇습니까? 영석씨는, 어느 쪽을 좋아해?」
「나는 어느 쪽이라도 좋아, 내가 좋아하는 것은, 현주이니까」
「아악...뭐야...거짓말... 사실은 큰 편을 좋아하는 것이겠지?」
「뭐... 좀 더 커도 괜찮고··」
「지금부터, 더 커질수 있을까?」
「영석씨에게, 비비어 주면, 커져요」
「자, 그럼 부탁할까···캬악~~~」
「제일의, 현주의 매력은, 그 밝기구나」
「뭐....당신 좀 더 솔직하게 말해」

 

모두가 웃으며, 그 자리의 분위기가 밝아졌다.

 

「이제 옷, 입을까··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도 곤란하고」
「 이제, 보지 않아도 좋아?」
「 이제 그렇게 괴롭히지 마···」
「자 마지막으로」라고 하며,


아내는 영석군의 페니스를 가볍게 입에 물어주었다.
「아악~~ 자 그럼 나도」라고 하며 현주도,
발기한 채로의, 나의 페니스를, 입에 물어 주었다.


현주의 입안에 들어가자, 나의 페니스는 현주의 입속에서, 크게 꺼덕이며
반응해 버렸다.


현주는, 그런 나의 모습을 보고, 무엇인가 말하려고 했지만.
「악... 이제 되었어」
현주는, 말없이 나의 페니스로부터, 입을 떼어 놓아 주었다.

 

모두가 다시 옷을 입고,
「감사합니다. 또, 야외에서도 교제해 주세요」
「둘이서 해도 괜찮은 것 아니야?」
「에엑..그래도 함께 부탁합니다, 소영언니도, 좋지요?」
「좋아요, 민호씨는 수줍어서 그렇게 말하고 있을 뿐이니까, 걱정하지 말아」


「지금부터, 어떻게 해? 집에서 식사라도 하고 가?」
「아니에요, 나는 집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럼 언제나 집에 돌아가고 있어, 자고 가거나 하지는 않아?」
「토요일에, 몇번인가 있었지만, 거의 집에 돌아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자고 갔어?」
「네, 그러니까 오늘은, 조금 빨리 돌아가지 않으면」
「그래....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면, 그 편이 좋아요」
「 부모님에게, 너무 걱정 끼치지 않는 편이 좋지」
「두 분은, 결혼하기 전은, 어떻습니까?」
「외박 한 것은, 2, 3회 정도였지」
「그렇구나··나는 어제로 3회가 되어 버렸어요···」
「현주는, 정말 정직하다, 늦어져도 가능한 한 돌아가도록 해....」
「그렇네요」
「영석군은, 외로울지도 모르지만, 참는 편이 좋아」
「네...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무심코···」
「뭐 그런 것이야, 서로 함께 있고 싶은 , 헤어지기 싫은 그런 기분... 」
「저, 결혼은 언제쯤, 생각했습니까?」
「두사람 이제 결혼하는 거야?」
「그렇지는 않지만····」
「그녀가 교제해도 괜찮다고 말해 준, 다음날부터,
   반드시 결혼한다고 결정했어요」
「엑.... 뭐 그것 ··」
「대단해··· 꼭 듣고 싶어요?」
「엑.... 무엇을··」
「듣고 싶어요··두 분이 만나 처음··교제하는 계기는,
   무엇이였던 것입니까?」


내가 아내를 쳐다보자, 조금 부끄러운 듯이 하면서, 고개를 끄덕여
허락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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