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미소녀 감금 제2장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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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는 몸부림치면서 가랑이를 닫았다.
소리가 날 정도로 젖기 시작한 레몬색의 팬티가 보여지고 있다는 것에 견딜 수 없이 부끄러웠기 때문이었다.
「뭐하는 짓이지 이봐. 누가 가랑이를 닫아도 좋다고 말했지? 제멋대로 행동을 한다면 곤란해. 알았어? 너들은 이제 단순한 아이돌이 아니다. 글자가 다르다. 아이돌의 아이는, 애정의 애. 드는 노예의 노. 우는, 이봐, 지금 여기서 아사카 요우코가 흘리며 눈물은 쓴다. 그래서, 애노우(아이돌)라고 읽는다. 알았는지?」
유키는 사랑스러운 입가를 실룩실룩 진동시며 야부키가 말하는 것을 듣고 있었다.
「자, 그러면, 또, 가랑이를 벌려. 애액으로 흠뻑 젖은 팬티를 보자」
유키는, 다시 양 다리를 벌려 레몬색 팬티를 드러냈다.
번민에 미쳐 버릴 것 같을 정도로 부끄러웠다.
「몹시 젖어 있는가 안 그래. 아이돌 탤런트라고 하는 것들은 모두 이렇게 음란한 것인가?」
그런………그런, 부끄러운 일, 부탁이니까, 말하지 마.
여자 아이라면, 누구나 이래요.
섹스에 흥미가 있어, 처음의 날의 일을 몽상 하는 것만으로, 무심코 고간에 손이 나가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어요.
그렇지만 이런 여자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게 하고, 음탐한 말을 퍼부어 진다면, 불 비친 고간이 젖어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
「히야 좋은데!」
야마오카가 부엌칼을 유키가 벌린 양 다리의 사이에 찔러 세웠다.
부엌칼의 칼날은 유키의 팬티 아슬아슬한 곳에, 박히고 있다.
「확실히 움직이지 말라고, 그 부엌칼은. 니년이 또, 그 젖은 얇은 옷을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하여 가랑이를 닫거나 엉덩이를 움직이거나 해 봐. 그 순간 부엌칼에 접한 순간에, 추잡한 소음순이 붉게 물들이게 될 테니깐」
유키는 현기증이 났다.
「아………응………아………아………」
근처에 묶어 붙여진 요우코의 입에서부터 신음 소리가 들리고 있다.
크게 벌어진 양 다리에 연결되는 엉덩이가 끊임없이 가죽의 소파를 문지르고 있는 중이다.
「응 이것은 무슨 냄새지?」
야부키는 요우코의 핑크의 팬티에 얼굴을 접근 시킨다.
「………아………이………」
요우코는 엉덩이의 미동을 계속하면서, 뺨을 새빨갛게 붉히며 대답했다.
「………부탁입니다………화장실에………가게 해 주세요………」
「싫어」
「………뭐든지, 할테니………말하는 대로 할테니까………」
「안돼」
「나올 것 같아요………오줌이………」
「어디에서 나오지?」
「………아………, 그………곳에서부터………입니다………」
「제대로 된 장소를 묻고 있어」
「………당신의………눈앞으로 보이고 있는………나의 팬티의………안쪽에서부터………아………나와요………」
「여기인가?」
야부키는 양손의 손바닥을 내밀어 넙적다리에 대어 중간에 있는 음부에 부딪치게 하자, 핑크 빛 팬티의 밑을 누르면서 고간에 딱 붙였다.
애액으로 젖고 있던 요우코의 팬티는, 보기 좋게, 여성의 생식기의 형태를 드러냈다.
「어탁을 취하고 있는 것 같군. 상당히, 음탕한 물고기인 것 같지만」
「야………아………그런 말………말하지 마………」
「너의 팬이, 이런 현장을 보면, 어떻게 생각을 할까? 아니,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작은 가성 포경된 자지를 원숭이와 같이 훑어 내기 시작할 뿐일까?」
「그만둬………그만둬………그 이상………부끄러운 말을………하는 것은………아………오줌이………」
「이 어탁을 팬클럽에 보내 버려 줄까? 비싸게 팔리겠군. 아니, 그것보다, 너의 황금수로, 좀 더 마구 젖어있는 그런 사진을 찍어--」
「아」
요우코는 힘이 빠짐을 느끼며 하반신을 소파에 억눌렀다.
획 획 거리며 핑크 팬티의 안 쪽에서 벌려진 아누스가, 소파의 가죽과 서로 스쳐, 기묘한 소리를 냈다.
「………새어버린다………아 아 ………화장실에………화장실에………가게 해………주세요………부탁입니다………그렇다면………뭐든지 할 테니까………」
「무엇을 해 줄 거지? 콘서트 때에 알몸이 되어 춤이라도 춰 줄래?」
「………그런………」
「그것이 아니라면, 무엇을 해 주지?」
「범해도 좋아요」
「누구를!」
「나를………요우코를………갖고 싶지 않습니까? 나를………요우코와………」
「얼마나 봉사해 주는지, 듣고 싶은데! 범할 뿐이라면 방법이 없을 것이다!」
「………아………………빨아 주겠습니다………여러분의………페니스를………내가………페니스를 빨고 있는 동안에………또 한사람의 ………삽입해 주세요………」
「어디에!」
「보지에………보지에서도, 아누스에서도 어디에서라도 좋으니까………오줌을 누게 해 주세요!」
「여기에서 누구 싶은 것이지?」
야부키는 집게 손가락을 요우코의 팬티의 음부에서 나누어주었다.
그리고, 얇은 천을 통해 요도구를 자극했다.
「그만요! 나와요 으으 우우!」
야마오카가 꽃병에서부터 꽃을 뽑아 내, 요우코가 벌린 두 다리 사이에 두었다.
모두 계획대로에 일이 진행되고 있다.
「이봐요, 야마오카씨의 행위에 감사해야 한다. 애노우(아이돌)의 요우코야, 이 꽃병 안에, 지금까지 아무도 본 적이 없는 너의 황금수를 흘려 넣어!」
「………할 수 없습니다………그런 짓………」
야마오카는 야부키의 뒤에 서 미리 준비되어 있던 일안 리프 카메라(SLR)를 꺼냈다.
「이런 방법도 좋지. 어차피, 음탐한 애액으로 젖은 팬티다. 사랑스러운 미니스커트와 시큼한 냄새의 소변으로 흠뻑 젖게 해 줄까」
허덕이는 숨결과 함께, 요우코는 하복부에 힘을 쓰면서, 전신을 경련시켰다.
이마에서는 식은 땀이 방울져 떨어지며 코에서부터 머리의 광대뼈에 걸쳐, 창백하고 핏기가 없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자, 꽃병 안에, 오줌을 쏴! 빨리 죽을 수도 있다고 큰 일이구나」
「………알았어요………………할테니깐………유케에게 연결되고 있는 손의 수갑을 풀어 주세요………」
「그것이라면 조금 상담을 해야 하겠는데」
「자………어떻게 하면………아………새는………새는………오줌이………!」
요우코는 양손을 벌름거릴 수 있었다.
하지만 한 손목의 수갑도, 이미 한 손목을 묶고 있는 팬티스타킹도, 요우코의 뜻대로는 안 되었다.
--불쌍하게.
유키는 좋은 것 같은 말로 애원하는 요우코를 보면서 생각했다.
이런 심한 일을 하다니 이 사람들은 우리에게 무슨 원한이 있는 것일까.
우리는 많은 사내 아이들에게 노래를 불러 주고 있을 뿐인데, 어째서 이런 고문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아아? 제발--.
몸이 불이 타오른다.
팬티의 고간이 밑에서 무엇인가가 타오르기 시작한다.
나안의 마성 속에서 마조라고 하는 이름의 음탕한 화신이, 나의 마음과 몸을 지배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다.
요우코………요우코……….
당신의 비소에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는 것도, 그 탓이겠지요?
당신도, 그 뺨을 흐르는 눈물 뒤에서는, 지금, 이렇게 해서, 강제로 묶여진 채로 강요당하며 학대되어 가는 것에 견딜 수 없는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하고 있지 않아?
「그러면 아, 이 내가 벗겨주지」
야부키는 요우코의 허리에 양손을 돌려, 미니스커트를 걷어 내리며, 치골에 걸린 팬티에 손을 대었다.
「아니, 아니, 야 아!」
요우코의 절규가 방안에 메아리쳤다.
날씬하고 풍만한 두 다리가 공중을 버둥거린다.
왼발의 뒤꿈치가, 테이블의 구석에 쿵하고 부딪혔다.
야부키의 거머리와 같은 손가락 끝은, 순백한 양 다리에서부터 힘차게 팬티를 뽑아 냈다.
「야 아! 그만둬!」
「입다물고 있어! 애노우씨!」
야부키는 요우코가 외치는 입 속에, 지금 벗긴지 얼마 안된 팬티를 강제로 집어 넣었다.
「………………, 우우욱………」
아직 후덥지근한 자신의 팬티에 의하여 입이 막혀진 요우코는 눈을 보고 뜬 채로 소리가 되지 않는 절규를 질렀다.
야부키는 마루에 있던 꽃병을 기세 좋게 요우코의 보여지고 있는 고간에 꽉 눌렀다.
차가운 도기의 감촉이, 요우코의 전신을 관통을 하자, 요우코는 부지불식간에 중에 허리를 질질 흔들었다.
「우우욱………」
턱을 쑥 내민 요우코의 눈동자는, 갑자기 빛을 약해지며, 이윽고, 황홀로 한 표정과 함께, 물 방울 져 떨어져 내리는 소리가, 유키의 귀에 들려왔다.
「아! 요우코!」
유키는 힘껏에 눈감았다.
하지만, 요우코의 요도구에서 꽃병의 바닥에 내뿜어져 가는 황금수의 소리는 너무도 강렬해서 유키의 귀에도 크게 영향을 주었다.
찰칵, 찰칵. 찰칵
소리를 내며 터지는 셔터음과 함께, 요우코의 전신은 플래시의 빛에 노출되었다.
「………우우욱………우우욱………」
음액과 타액이 스며들어져 있는 핑크의 팬티로부터 힘이 빠진 요우코의 한숨이 새고 나온다.
요우코의 체내에서 흘러 떨어지고 있는 황금수는, 마르지 않는 우물과 같이, 언제까지나 계속되고 있다.
「상당히, 쌓여 있었나 보지. 그러니깐 참지 말라니깐」
야부키는 야릇하게 웃으면서 꽃병을 눌러 황새 다리와 같이 벌려진 다리에서 요우코의 얼굴을 향했다.
창백했던 요우코의 뺨에 붉은 빛으로 물들어 갔다.
강렬하게 의욕에 넘치고 있던 하복부가, 묘하게 약해짐이 느껴진다.
이윽고 요우코는 주룩주룩 물방울의 소리와 동시에 크게 몸을 진동시켰다.
「끝났나?」
「………우우………」
야부키는 꽃병을 요우코의 비소에서부터 떼어 놓으면, 안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작은 물이 황금빛으로 빛나, 잔물결을 치고 있었다.
킁킁 냄새를 맡아 본다.
인기 절정의 아이돌의 황금수의 냄새다.
「좋은 생각이 났어 ………, 요우코, 너의 이 오줌을 몇 개의 작은 병으로 나누어, 조금 전에 찍은 사진과 함께 통신 판매로 팔아 볼까? 돈의 몫은 50:50으로 나누는 거야 좋은 생각 아니야?」
「………………우우………………」
팬티를 물고 난처한 채로 있던 입으로, 요우코는 필사적으로 애원 했다.
「응? 뭐라고 하는거지? 그것이 좋다는 거야?」
「구굿! 구우! 구우!」
요우코는 눈물을 흩날리게 거부를 했다.
그 때마다, 크게 벌어진 두 다리의 사이에서부터 작은 물줄기에 의하여 흠뻑에 젖은 비밀의 골짜기가 들여다 보이고 있다.
「안심해. 초인기 아이돌, 아사카 요우코의 소변이다. 좀 더 다른 방법으로 사용을 해야지. 그렇다고 하지만, 팬티 위로부터는 잘 몰랐지만, 너의 음모, 상당히 밤색으로 물들이어 보이는데 그렇지 않아?」
요우코는 고개를 저어 대답했다.
「흰 피부에 밤색의 음모인가. 어울리지가 않아. 너무 진해………, 요우코. 너의 오줌에 젖은 음모가 아침 이슬에 젖은 잎 같이 보이는군. 역시, 아이돌은 예술가가 만든 것 같아. 아름다워, 사실이야」
요우코는 이미 눈물이 시들려고 하고 있었다.
끝없는 치욕과 한없는 계속되는 음탐한 쾌감이, 교대로 요우코의 전신을 덮쳤다 사라지며 계속하여 반복적으로 자극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할까 알까? 이 오줌을?」
두 명 애노우는 일제히, 야부키의 혈색이 좋은 얼굴을 보았다.
「상상을 하지 못하는 것 같구나?」
야부키의 입가의 미소는 끝나지 않는다.
--설마.
유키는, 자신의 뇌리에 떠오른 생각에 몸이 단단하게 경직 되었다.
마셔?
우리가?
설마………아니………아마, 그럴 것 같아.
아무리, 언제나 함께 스테이지에 올랐던 친구인 요우코라고 하지만 그녀의 오줌을 마시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아, 그렇다 치더라도……….
나는 음란한 여자 아이겠지.
지금의 상상 만으로도 잊고 있던 욕정이, 또 다시 고간을 적시기 시작하고 있다.
「모르면, 가르쳐 주자」
야부키는 테이블 위에 서서 요우코의 황금수가 들어간 꽃병을 안아 준비했다.
「이렇게 하는 것이야」
유키와 요우코의 머리 위로부터 냄새가 나는 요우코의 황금수가 비와 같이 쏟아졌다.
「아 아」
수갑과 팬티스타킹에 묶어 붙여져 있는 것을 귀는, 지나친 피학적인 샤워 고문에, 목의 안 쪽에서부터 비명을 줄이기 시작한 채로 자기를 잊고 열심히 몸부림 쳤다.
앞머리가 요우코 오줌에 젖은 채로 닫은 눈에서부터 코의 구멍과 아니, 절규를 지르는 입 속에까지 머무르는 것을 멈추지 않고 요우코의 황금수는 침입해 온다.
T 셔츠가 암모니아의 냄새를 충만하게 되어 몸에 찰싹 달라붙었다.
동시에 브래지어의 형태가 보여지며, 미니스커트의 플리츠의 하나하나에, 요우코의 성수가 모여 갔다.
「아 아………」
귓전에 요우코의 절규가 닿아 온다.
하지만, 요우코가 아무리 울부짖으려고, 아무리 번민 빠졌지만, 유키에는 어째서 인지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요우코 오줌은 짰다.
아니, 도저히 견딜 수 있는 맛은 아니었다.
유키는 샤워가 끝나는 것과 동시에, 입을 크게 벌어져, 암캐와 같이 혀를 쑥 내밀어 한숨을 내 쉬었다.
빨리 날아가라.
빨리 나의 입 속에 남아 있는 요우코의 맛을 잊게 해.
「하아 , 학 , 학 , 학 」
유키는 열심히 숨을 내쉬었다.
야부키는 쑥 내밀어져 있는 유키의 혀를 힘들게 집었다.
「무슨 짓을 하는 것이지어? 좀 더 갖고 싶다는 것이야?」
고개를 저으려고 했다.
하지만, 유키의 혀가 고정되어 있는 얄미운 야부키의 손가락에 의하여 그 동작은 중지 당했다.
「………………」
무엇인가 이야기를 하려고 몸을 띄웠다.
「이야 좋아」
차가운 감촉이 음부를 덮쳤다.
야마오카가 소파에 찔러 둔 고기용 칼이 유키의 팬티의 고간에 접했던 것이다.
「그 이상, 움직이면, 너의 소중한 곳이 자위도 할 수 없는 처지로 바뀌어 질지도 몰라」
「아 아」
널라 자궁이 꿈틀거렸다.
「이번에는 니가 하고 싶은가 보지? 응? 유키? 그래, 너희들은 친구고 2 인조 인거야 . 파트너의 오줌을 머리에 안수를 받았으니깐, 이번은 자신의 오줌을 둘이서 나누겠다는 것이군 와. 과연 좋은 우정이야 야, 확실히--」
터무니 없는 짓을 생각하고 있다, 이 남자들.
아, 그렇지만.
무엇인가, 엉덩이가 근질근질 거린다.
「아무래도, 여기의 애노우씨도, 뭔가가 찾아 온 것 같은데」
--그런말 하지마.
그런 말하지 마.
유키는 강하게 괄약근에 힘을 썼다.
그런 유키와는 상관없이, 야부키는 왼손을 부엌칼과 유키의 비부의 사이에 묻고 레몬색에서 노랑색으로 변한 팬티의 위에서부터 소음순을 손끝으로 굴렸다.
「아 아」
충분히 젖어 있던 흥분된 골짜기를, 갑자기 자극되어지자 유키는 전신에 탈진감을 기억함과 동시에, 여자답지 않은 교성을 지었다.
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