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미소녀 감금 제2장 - (1/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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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제1장 음수들의 서관

　　　　　　　제2장 아이돌 처녀 상실

　　　　　　　제3장 젖은 꽃 잎은 찢어지고

　　　　　　　제4장 음미에 전율하는 암캐 노예

　　　　　　　제5장 마지막이 없는 향연

　　　　　　　에필로그

　「무엇을 우물쭈물 하고 있어. 빨리 짐을 들고가」

　인기 절정의 2 인조 아이돌 가수“TWIN”가“키요사토 컨티네탈”에 도착한 것은 금요일의 오후였다.

　두 명의 이름은 아사카 요우코와 나카야마 유키였다.

　모두 18세였다.

　모두 자신의 인기를 좋은 것에 의하여 주변 사람을 천하게 여기며 매우 시건방졌다.

　「자, 빨리 방으로 안내해」

　팬티가 아슬아슬하게 보일 듯한 미니스커트 아래로 보여지는 형태가 좋은 다리로 트렁크를 찼다.

　프런트의 야부키는 천천히 트렁크에 손을 대었다.

　「무엇을 쳐다보고 있는거야?」

　「아니요 별로」

　야부키는 눈으로 범하듯이, 두 명의 아이돌을 노려보았다.

　나누어져 있는 쟈켓의 천 아래로 T 셔츠에서부터 넘쳐 흐를 듯하게 풍만한 유방을 쌓고 있는 브래지어가 비쳐 보이고 있다.

　플리츠 미니스커트 아래로 들여다 보이고 있는 것은, 끌어 올려진 아킬레스건에 나비 문양의 엑센트가 들어간 희고 얇은 팬티스타킹이다.

　야부키는 침을 삼키며, 야마오카와 함께, 불쌍한 사냥감을 침실로 이끌어 넣었다.

　「우와 꽤, 좋은 방이내. 저기, 유키」

　「그래, 요우코. 와 정말. 전망이 좋다 아. 후지산이 아닌가 맞지, 저 산?」

　－－당연히 아니지.

　어디의 바보가 야츠가타케와 후지산을 보고 잘못 알고 있을까.

　야부키들은 전혀 상관하지 않고, 두 명의 아이돌은 창가에 의지해 밖의 풍경을 즐기고 있다.

　가볍게 발가락을 들고 서 있는 탓에 의하여 미니스커트에서부터 엉덩이 부분을 쌓고 있는 팬티가, 조금 보일듯 말듯이 보여지고 있었다.

　야부키는 살그머니 허리를 구부려 주시하며 그 광경을 즐겼다.

　사랑스러운 히프인가.

　과연 아이돌답게 날씬하고, 훤칠한 다리가 펼쳐져 있다.

　야부키의 불쾌한 시선을 눈치챘는지, 요우코가 돌아본다.

　「무엇을 보고 있어!」

　「너의 팬티야. 아이돌씨. 흰 팬티스타킹을 통해, 핑크색의 팬티가 들여다 보고 있었다구」

　「무슨 말을 하는거야!」

　요우코는 째지는 소리를 질렀다.

　「그렇게 화내지 마. 사랑스러운 얼굴이 엉망이 되잖아」

　야부키는 천천히, 방에 구비되어 있던 소파에 몸을 가라앉혔다.

　「짐을 옮겼으면, 빨리 나가 줘!　그 전에 여기에 있는 나의 멤버에게 죄송하다고 말하고, 그것은 기본 예의잖아!」

　유키가 요우코의 근처에 서 고함쳤다.

　「어떻게 미안하다고 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을 해주실래요, 야마오카씨」

　「아. 천천히」

　트렁크를 방의 구석에 두던 야마오카는 철썩 방 문의 열쇠를 닫았다.

　「무슨 짓을 할 생각이야!」

　쿠욱!

　야마오카가 고기용 칼을 테이블에 기세 좋게 꽂았다.

　「이 사람은 여기의 세프로. 돼지의 고기도, 사람의 고기도, 언제나 같은 것이라고 언제나 말하고 있어」

　두 명의 아이돌의 얼굴이 급속히 경직됐다.

　「너 서 봐, 과연, 아이돌답게 사랑스러운 면을 하고 있으니. 가능한 한 상처는 내고 싶지는 않다고.너도 그것을 원하지 알겠지?　내가 말하는 말 알아 들었어?」

　요우코와 유키는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며 수긍했다.

　「좋아, 꽤, 이해가 빠른데. 언제나, 그렇게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면 우리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사실은. 너희들의 성질은 정말 쓰레기더군. 조금 인기가 있기 때문에 자만하고 시건방진 짓을 언제까지 받아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한거야. 언젠가 반드시 보복을 당한다는 것을 그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자 한다」

　「아, 니들은………아무것도………」

　요우코와 유키는 서로의 쟈켓을 잡아 서로 몸을 의지했다.

　「부지불식간에 중에도 시건방짐을 내뿜고 있는 것이 정말 쓰레기구나. 조금 전의 너희들의 태도는 무엇이었지!」

　야마오카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테이블에서 부엌칼을 빼내면, 자신의 뺨에 찰싹찰싹 쳤다.

　햇빛이 부엌칼에 반사되어 유키의 큰 눈동자를 눈부시게 쏘아 붙쳤다.

　「뭐, 서서 이야기기 하기 힘드니깐. 이봐, 쟈켓을 벗은 채로 소파에 앉으라구」

　요우코와 유키는 명령 되어지는 대로 쟈켓을 벗으면서 야부키들을 마주보며 소파에 앉았다.

　허리가 잠겨 진 채로 무릎이 높아졌다.

　두 명의 아이돌은 무릎을 꽉 붙이며, 스커트의 안쪽을 숨기듯이 양손으로 벌려질 것만 같은 태퇴 위에 힘을 실었다.

　「그러니까, 너희는 예의를 모른다고 말하는 거지. 이봐, 양손은 배 위에 올리고, 가랑이를 벌려」

　「예?　………그렇지만………」

　「무슨 말이지?」

　「………그렇게 하면………보여져 버려요………」

　유키의 소리가 가냘프게 떨렸다.

　「당연하지.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는 팬티가 보이기 쉽게 가랑이를 벌리는 것이다. 그런 매너도 매니저에게 배우지 않았던 것이야, 너희들은?」

　공포심이 유키의 가슴을 점령했다.

　이 남자들은 우리를 범하려고 하고 있다.

　범하기 전에, 우리의 팬티를 바라보고 즐기려고………하는 것이다………그 것 뿐이 아닐 것이다. ………좀 더 다른 요구를 하고 나서………우리의 몸을………여러가지로 괴롭히고………충분히 손상시키고 나서………범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저들은 비열한, 남자들이겠지.

　유키는 마음 속에서, 그렇게 중얼거리며, 양팔로 T셔츠 위의 유방을 감쌌다.

　사실, 두 명의 아이돌은 아직 처녀였다.

　아, 이런 곳에서 범해진 채로 처녀를 빼앗기다니……….

　이렇게 버리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유키는 언제나 꿈꾸고 있었다.

　개인 풀이 있는 피서지의 별장에서, 민감한 피부가 여름의 햇볕보다 뜨겁게 불타는 것 같은, 기념해야 할 일을 기다리는 것을.

　그래.

　나는 아이돌이면서도 매일 같이 그와 같은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언젠가 만날 것이다. 나의 이상형의 남자가 조금 씁쓸한 맛의 나는 나의 피부에 키스를 한다.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애무 당하는 동안에, 나의 몸은 요염한 음마의 포로가 되어 간다.

　언제나 일이 끝난 뒤에, 요우코와 놀란 마음으로 보았던 성인 비디오와는 전혀 다른 차원 사람을.

　처음으로 만난 순간에 나의 보지가 젖어 버릴 것 같은 남자.

　그런 사람과 처음 날을 보내고 싶었다.

　나의 몸은 열정적이고 뜨거운 타오를 것이다.

　그리고, 나의 보지 안쪽에 목표 없게 반복해지는 쾌감의 끝에,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어………나는, 여자가 될 것이다.

　그래.

　나도, 그에게 지지 않을 정도로 봉사를 다해야 한다. 나의 혀는, 그의 뜨겁고 거대한 물건을 질 안에넣는다.

　그렇게 하는 것만으로, 그 이상으로 나는 과격하게 너무 느껴진다. 그의 물건에서 방울져 떨어져 떨어지는 음액을 남김없이 삼켜 버리는 것일까.

　그 이후는 몸도 마음도 공중에 떠오르는 것 같은 멋진 쾌감에 몸을 맡겨 언젠가 만날 것이었던 그의 두꺼운 가슴에 쓰러진 채로 잠에 잠긴다.

　그 때에 나는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순수한 마음 그런 아이돌의 가면은 쓰고 있었지만, 본성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로 음란한 여자 아이라는 것에.

　얕은 잠에서 깰 무렵, 나중은, 또, 희미한 냄새가 주입되기 시작해 서서히 재차 뜨겁게 흘러 넘쳐 나의 입안 가득히 채워진다.

　조금 대담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나는 또, 자극적인 기분을 맛보게 해 주는 그의 물건에, 손가락을 편다.

　처음으로 자신 스스로 요구해 간다.

　그리고.

　그것이 성인 여성이 된 것을 실감한다.

　봐, 봐, 봐.

　몇번이나 그에게 애원 한다.

　몸이 미칠수록 부끄럽지만, 붉게 충혈되어 있는 클리토리스나, 젖어 버린 보지나, 그 또 안쪽까지 모두, 그에게 보이고 싶다.

　다시 범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곧바로, 한번 더.

　나의 몸 전부를 그의 노예로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그의 손가락이나 혀가, 페니스가, 나의 민감한 부분을 만지작거릴 때마다 나는 한층 더 음란한 여자가 되어가는 것이다.

　그것은 아마, 콘서트의 앵콜 이상으로 절정에 이끌어 주겠지.

　좀 더 괴롭혀달라며,　나는 그렇게 외칠 것임에 틀림없다.

　계속 희롱해져 가며 꾸짖어질수록, 더욱 학대를 받으면 학대를 받을수록, 나는 여자로서 느끼고 있고 그에게 봉사를 하게 된다.

　몸의 안쪽의 깊고 깊은 곳에서부터, 그래, 자궁의 안쪽의 또 안쪽으로부터, 아픔에 경련해 나간다.

　그의 페니스는, 아마, 큰 귀두부가 있어 나의 보지를 괴로울 만큼 혼내준다.

　그 때마다, 나는, 여자답지 않은 소리를 조금씩 크게 내 지른다.

　동시에, 나의 보지가 뻐금 뻐금 거리며 뜨겁고, 거대한 음탕한 호수로 바뀌어 간다.

　“이봐요, 입을 크게 벌려”

　그렇게 말해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는지 나는, 붉게 불타오르는 혀로 그의 페니스를 빨고 돌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나는 자신의 양손으로, 처음으로 타인에게 보이게 한 가슴을 움켜 쥔다.

　벌컥벌컥 짜 간다.

　참지 못하고, 나는 그의 물건을 머금으며 추잡한 소리를 질러, 스스로도 놀랄 정도의 대량의 타액을 흘려 보낸다.

　그 때는 절대, 이렇게 말하면 좋을거야.

　“너는 입에서 애액을 흘리는 것인가? 너는 입도 보지도 똑같이, 단순한 음탕한 기관인 것 같구나. 정말 음란해”

　그래요.

　나는 몸 전부가 음란해요.

　나의 타액을 봐요.

　이것은 나의 보지에서 나오는 국물과 같은 것이야.

　이렇게 음란한 여자겠지.

　나의 입을 봐요.

　흠뻑, 흠뻑 젖었지요?

　왜냐하면, 나의 입과 보지는 언제나 똑같이 젖어 버린답니다.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 그의 페니스는 나의 뜨거운 질 안에 삽입된다.

　나의 신체가,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덜컹덜컹 될 때까지, 찔르고, 찔러, 마구 찔러, 실신해버릴 것 같이 되었을 때에 나는 허리 아래의 감각을 전부 잃어 버린다.

　나의 몸의 반이, 갑자기 어딘가로 사라져 버린 것 같은 착각을 느낀다.

　그것이 동료들이 정절이라고 말하는 “사정”이라는 것을 간신히 알아.

　그렇게 되면, 이제 절대로 세번, 4번 계속해서 간절히 원하는 거야. 절대 쉬고 있을 수는 없기 때문에.

　왜냐하면, 나의 몸은 이미 뜨거워서 뜨거워 서, 죽을 것 같은 정도로 불타 버리고 있기 때문에.

　모공의 하나 하나가 그 때는, 이미 모두 성감대가 되어 있다.

　그의 땀이, 주루룩 타고 늘어지는 것만으로, 나의 민감한 모공은 그 것에 보기 좋게 반응한다.

　그런데도, 그의 물건이 사용이 되지 않으면, 나는 달라붙어서 놓지 않다.

　빨고, 들이마셔………빨고, 들이마셔……….

　몇 번이라도 상관없다.

　그의 페니스가 뜨거워서 다시 딱딱해질 때까지 나는 허리를 요동치며 그의 물건을 마구 빤다.

　동시에 나는 나의 한 손으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한다.

　그리구 어느 덧 69 자세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다.

　그 때는, 나는 그의 눈앞에 나의 고간을 돌려, 한 가득 손가락으로 벌려 나의 보지의 내부를 마음껏 보여 준다.

　이봐요 아, 이봐요 아, 분명하게 봐.

　당신 밖에 보여주지 않을 거예요.

　당신의 것이니까.

　젖어 있지요?

　어때요 나의 보지가?　저기, ………?

　넣어 줬으면 좋겠어요 ………당신의 굵은 물건을………다시 한번도 ………넣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간신히, 그의 것이 나의 생각 했던 대로가 원기를 회복하면 곧 바로, 마음껏 처넣어 주겠어.

　그렇게 되면, 이제 다시는 떼어 놓지 않는다.

　그의 페니스가 두 번 다시 나중에서 도망치지 못하게 나는, 그의 허리에 양 다리를 걸어 단단히 열쇠같이 고정시켜 그의 허리를 단단히 조른다.

　자궁에 그의 페니스가 맞닿는다.　맞다을 때마다에 흠찟 힘찟 강력한 소용돌이가 물결치고 있다.

　거기까지 오면, 이제 나는 신체는 미치기 시작한다.

　별장의 밖까지 들릴 정도로 큰 소리로 외쳐 준다.

　「아 아--」

　무심코 유키는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동시에 제 정신을 차리자, 눈앞에서 다가와 있는 것이 야부키와 야마오카인 것을 깨달았다.

　「어떻게 했어?　지금부터 범해질 일을 상상했어, 이미 미리 당할 일을 상상을 하고 있었나 보지?」

　힘껏 힘을 주며 유키는 태퇴를 단단하게 했다.

　－－아.

　팬티가 젖어 버리고 있다.

　어떻게 하면 좋은까?

　「이봐요, 빨리 손을 치우고 가랑이를 벌려」

　야마오카가 손에 가진 고기용 칼로, 유키의 미니스커트의 구석을 갑자기 올렸다.

　「아」

　유키의 코에 걸린 작은 절규가 짧게 새어 나왔다.

　「조금 전도 말한 것 잊었나 보지?　가능한 한, 너희들의 몸에 상처를 내고 싶지는 않다고. 그렇지만, 이 야마오카씨는 성미가 급해서 너희가 자랑하는 태퇴에 붉은 상처가 나는 것은 싫겠지?」

　「이런………자랑이라니………」

　「자랑이겠지?　그러니까, 이런 미니스커트 입고 있는 것이겠지?　미니스커트의 안이 비친다라는 것은 니년도 알고 있겠지. 이년아 사실은 이것을 보여 주고 싶어서 이렇게 입은 것이 아냐?　응. 무대에 오르고 있는 때마다 남자 팬들에게 자랑스러워 하는 태퇴와 사랑스러운 팬티를 보여주는 것이 견딜 수 없는 쾌감을 줬겠지?」

　주욱!

　야마오카의 고기용 칼이 유키의 태퇴 아슬아슬하게 가르며 소파에 꽂혔다.

　「그만 자랑하고 빨리 보이라고 개년아」

　유키는 공포에 젖은 눈동자로 요우코에게 향했다.

　요우코는 양손으로 가련한 유방을 T 셔츠 위로부터 지키면서, 떨리는 양 다리를 벌려 간다.

　야부키의 바로 정면에, 흰 팬티스타킹의 안쪽에 핑크 빛 팬티가 보이기 시작했다.

　요우코의 눈동자에서는 눈물이 흘러 떨어졌다.

　「좋은 모습이다………그렇지만, 그 팬티스타킹이 방해가 되는군………벗겨 줄까」

　「부탁입니다. 허락해 주세요. 돈이라면 얼마에서도 드릴테니………더 이상, 욕보이지 말아 주세요」

　요우코의 눈물은 멈추지 않는다.

　「싫어. 돈의 문제가 아니어서 말이야. 자, 분명하게 결정을 하는거야. 야마오카씨의 부엌칼로, 무리하게 팬티스타킹을 찢어지는 것이 좋은지,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벗을 것인지 말이야. 하지만, 뭐, 부엌칼로 잘릴 때는 조심하는 편이 좋을거야. 팬티 스타킹은 커녕 그 핑크의 팬티의 안쪽에 있는, 예쁜 대합까지 상처가 날지도 모르니깐 말이야. 보지에 피가 흐르는 것은 처녀 상실 때와 생리 때만으로도 충분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말이야?」

　요우코는 눈물도 닦지 않고 가련한 히프를 들어 올리며 슬슬 팬티스타킹을 벗었다.

　「좋아, 좋은 아가씨구나. 여기로 줘」

　요우코의 손에서 벗겨진지 얼마 안된 팬티스타킹을 빼앗은 야부키는 킁킁 냄새를 맡았다.

　「좋은 냄새다. 처녀의 냄새는 이런 것일까? 그럼 이번에는 너다. 나카야마 유키야」

　야부키는 유키를 찾아냈다.

　눈은 이미 광기를 띠어 요염하게 빛나고 있다.

　아, 어떤 저항을 해도, 무리인거야.

　유키는 스커트를 걷어 내며, 팬티스타킹을 수치심에 가득 느끼며 벗어 버렸다.

　「그럼, 그대로, 가랑이 벌려」

　유키는 난폭한 숨결을 느끼며 두 눈동자를 닫으면서, 천천히 조용히 가랑이를 열었다.

　레몬색의 팬티가 두 명의 남자의 앞에 노출되었다.

　「와우!　너희들 그런데 정말로 처녀야!　두 사람 모두, 충분히 보지가 젖어 있는 것 같은데!」

　야마오카는 조용히 일어서며, 요우코와 유키의 각각 외측의 손목을 팬티스타킹으로 묶어 버렸다.

　그리고, 소파 아래에 돌려 두 명의 아이돌의 팬티스타킹을 구석 구석을 매었다.

　재빠르게, 야부키가 두 명의 아이돌의 안쪽의 손에 수갑을 채운다.

　「아. , 무슨 짓을 하는 거예요?」

　요우코의 소리는 가냘프게 떨고 있다.

　이것으로 두 명의 아이돌은 가죽의 소파에 완전히 묶인 형태의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정말로 좋은 모습이다. 십자가가 아닌 것이 유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