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주말특선)타인에게 안기는 아내(제1부-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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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아내는 사장에게 걸친 채로 그대로 있었다.
「이번에는 부인의 엉덩이를 보고 싶어졌어요」
라고 끝없는 욕망을 거침없이 입에서 쏟아냈다.
그대로 아내의 허리의 굴곡을 잡고, 억지로 포복자세를 시켜, 스커트를 위로 넘겼다.
왠지 더욱 요염한 자태였다.
남자는 지금, 그 딱딱하고 거대한 것을, 눈앞에 펼쳐진 비소에, 조용히 찔러넣었다.
삽입이 되는 순간, 아내의 추잡한 목소리가 울렸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아내의 엉덩이로부터 음한한 소리가 어두운 실내에 울렸다.
점차 양손을 붙잡고 얼굴을 들어
「아앙! 아앙!」
요염한 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상반신을 일으켜 세워 스스로 허리를 더욱 격렬하게 부딪혔다.
「아 , 좋아! 너무 좋아요!」
아내의 몸이 활처럼 젖혀졌다.
「아니....응! ·····아! 아!」
아내의 교성만이 가라앉은 방을 지배하고 있었다.
아내의 몸은 점점 더 밀리는 상태가 되었다.
사장은 아내를 재촉해, 자신의 페니스를 일단 뽑아내고,
아내를 그대로의 자세로 일으켜 세웠다.
남편과는 크게 다른 남자에게, 성의 깊숙함을 느껴버리는 아내.
그것은 아내의 지루한 날들을 동요시키기에 , 너무나 충분한 것이었다.
나는 흐트러지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느끼고 있었다.
21.
6평 정도의 방. 그 벽에는, 전국각지의 풍경 사진을 이용한 캘린더가 걸려 있었다.
양손을 벽에 대고, 선 채로, 매혹적인 곡선을 그린 힙을 뒤로 쑥 내 밀고 있다.
너무나도 비교되게 하는 그런 장면이었다.
여전히 입을 벌리고 있는 아내의 보지가 분명히 보이고 있었다.
애액으로 흠뻑 젖어 이상한 광채를 발하는 페니스를 잡아,
사장은 그것을 아내의 안으로 서서히 삽입해 나갔다.
「아····」
허리의 운동을 개시 시켰다.
지금의 기분탓인지, 지금은 희미하게 붉은 빛을 띄고 있는 것 같았다.
마음껏 가지고 놀면서, 허리를 아래로부터 밀어 올리듯이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니! ····!」
그러나 아내는 그것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아내는 열락의 한가운데를 계속 맴돌고 있었다.
그러한 생각이 한층 더 아내를 흥분시키고 있는 것 같았다.
「부인, 마치 동물 같아요, 우리.....」
「···아니, 그런 말 하지 말아 주세요····네....응!」
아내는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힙을 뒤로 더욱 쑥 내밀어, 허리를 요염하게 흔들고 있다.
수치 따위는 모두 잊어 버린거 처럼, 아내는 스스로 요구하고 있었다.
사장은 등으로부터 땀을 흘리면서, 아내를 격렬하게 찔러 주었다.
「아··· 좋아··· 너무 좋아요!」
아내의 입에 손을 뻗었다.
핥아 돌렸다.
무언가에 사로 잡힌 것 처럼 남자의 손가락을 빨고 있는 아내..........
"하아..하아.." 라고 하는 격렬한 두 사람의 숨결에,
나의 격렬한 흥분은 이미 갈 곳을 잃어 버렸던 것이다.
22.
말 없이 아내를 위로 향해 뉘우고 그때까지 아내의 허리에 붙어 있던 스커트를 결국 벗겨냈다.
그리고 아내의 발목을 잡고 크게 넓혀 양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껴 안으면서 ,
더욱 딱딱함을 늘린 것 같은 것을, 아내의 비소에 더시 조용히 삽입했다.
「아.... 응!」
사장도, 이제 더 이상 인내를 할 수 없는 것인지, 처음부터 맹스파트를 움직였다.
첨단으로부터 깊숙하게, 그 굵고 긴 페니스를 전후로 피스톤 하였다.
아내의 비부에서는 애액이 끈임 없이 넘쳐 나오고 있는 것 같았다.
「부인, 너무 꼭 조여요!」
「좋아! ···좋아요!」
「좋습니까, 부인!」
「좋아 , 좋아요! 더···, 더!」
「남편과는 다릅니까?」
「아니····」
아내는 대답하는 일 없이, 단지 고개를 젓는 행동을 했다.
「어떻습니까? 아마 좋을 것입니다, 이 쪽이 더.....!」
아내는 입술을 깨물며, 계속 신음을 허덕이고 있었다.
「어느 쪽이, 어느 쪽이 더 좋습니까, 부인!」
「아! 아니, 그런 일 묻지말아요····」
「어느 쪽입니까!」
아내는 2번째의 절정이 가까워져 온 것 같았다.
「아! ···아!」
「좋습니까, 여기 쪽이 더!」
「아·····, 좋아···, 너무 좋아요!」
「아! 나, 망가지는,·····망가져버려!」
결국 방출하기로 결심을 했는지, 사장은
라고 물었다.
아내는 허덕이면서도, 사장의 질문에 다시 끄덕였다.
확실히 그 날은 아내의 안전일이었을 것이다.
사장은 그렇게 외치면 마지막 스파트에 들어갔다.
「어서! 아! 좋아! 아~~~아~~~아~~~!」
「아, 부인!」
「이크! 익!」
그리고, 드디어, 관능의 계단을 끝까지 올라가 버렸다
강렬한 흥분과 취기에 의해서 자아내진 이상한 감각으로,
단지 멍하니 방안을 계속 바라보고 있던 나의 눈동자에,
나는, 그런 이상한 생각에 습격당하고 있었다.
욕망을 다 채운 두 사람의 남녀의 거친숨결만이, 방안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들의 격렬한 교제를 나타내듯이,아내의 타이트 스커트, 블라우스,
그리고 속옷이 방안에 흩어져 있었다.
격렬한 허탈감과 동시에,
나는 그것을 어떻게도 할 수 없는 채, 비틀거리며 거실로 돌아왔다.
나는 도저히 잠을 잘 수 없을 것 같았지만,
이튿날 아침, 거실에서 하룻밤을 보낸 나를 일으킨 아내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했다.
잠에서 깨어난 나를 쳐다 보며, 아내는 소파에 앉아 있었다.
내가 물으니, 아내는 동요하는 일 없이 대답했다.
「정말?」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 좋을 지 모른 채, 단지 그렇게 입을 열었다.
그렇게 설명하는 아내에게서, 어제 밤의 그런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낼 수 없었다.
아내가 집을 나간 후, 나는 사장의 휴대폰에 전화를 했다.
실례해 버려, 미안했습니다」
사장의 밝은 음색 또한, 평상시와 같은 것이었다.
그 후, 아내는 그날 밤의 일에 대해 일절 나에게 설명하지 않았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이, 그 이후의 날들이 지나 갔다.
이전과 같이, 거의 주고 받아지는 것이 없이···.
우리 부부의 염원이었던 마이 홈 만들기는 실현될 수 있었다.
그 날밤이 있었기에 그 토지가 우리의 손에 들어 왔다.
나는 애써 그렇게 생각하며, 그날 밤 두사람의 행동을 잊어버리려고 했다.
그러나, 그날 밤이 가져다 준 것은 토지 만이 아니었다,
이 때 나는 전혀 예상 할 수도 없었다.
그것은 아내의, 접대에 있어서도 같았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