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주말특선)타인에게 안기는 아내(제1부-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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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아내에게 밀착하면서, 사장은 아내에게 이야기했다.
「아니에요, 사장님··」
「다리도, 이것봐요 이렇게 가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어요···」
사장의 오른손은 타이트 스커트 위로부터 아내의 양 허벅지를 천천히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조금씩 그 움직임은 커져, 스커트로부터 들어난 무릎의 근처와 허벅지 위의 부분을 왕복하고 있었다.
그 외형과는 정반대로 섬세한 터치로 돌아다닌다.
어느새 왼손으로는 아내의 형태 좋은 힙도 어루만지기 시작한 것 같다.
「 이제, 안되어요, 사장님!」
「안되지 않아요, 사장님!」
라고 웃으면서, 사장의 손을 잡아 거부하는 광경이 반복하게 되었다.
아내의 제지에 일단은 그 공격을 그만두다가도, 곧바로 그것을 재개시켰다.
나는 여전히 자는 체하고 있었기 때문에인지,
나를 전혀 의식하지도 않고, 사장의 공격은 점점 더 진행되어,
부드러운 실트 블라우스 위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조금씩 아내도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안됩니다, 사장님. 남편이···」
사장의 오른손이 마침내 자신의 가슴위에 다다르려고 할 때,
아내가 조금은 높은 톤으로 사장에게 말했다.
7.
조금은 나에게도 보상을 해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사장은 아내의 귓가에 속삭이면서, 소극적이면서도 억제하려는 아내를 무시하고,
블라우스 위로부터 아내의 가슴을 주무르며 뒤지기 시작했다.
사장의 교묘한 손의 움직임에, 아내의 표정에는 곤혹스러움과 함께,
「부인, 좀 더 즐깁시다」
「안되···, 안됩니다, 정말····」
아내의 저항의 소리에 조금씩 힘이 빠지게 되며,
사장은 그것을 빠져 나가, 새로운 부분에 접해 간다, 라고 하는 상황이 계속 되었다.
다른 남성의 옆에서 눈을 감고 있는 것에 불과한 거부를 표하는 아내...
숨결이 난폭해 지기 시작한 아내......
거기에 조금은 보답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기분이 있는지, 아내는 격렬하게 저항할 수 없는 것 같았다.
「부인, 너무 아름다워요」
이렇게 말하면서, 아내의 귀에 혀를 넣어 키스를 시작했다.
귀는 아내의 민감한 성감대중의 하나였다.
아내는 작은 소리를 흘리면서, 마지막 저항인지 조금 강한 상태로
「안됩니다, 사장님···.남편이, 남편이 있습니다···」
라고 속삭였다.
사장을 응시하는 아내의 시선은, 이미 여자로서의 색과 향기를 충분히 감돌게 한 것이었다.
라고 사장은 다시 또 생색내는 것같은 대사를 중얼거렸다,
이번에는 약간 강한 상태로 반복했다. 아내에게 있어서는 저항 하기 어려운 한마디였다.
아내는 어떻게든 허락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해 타협 라인을 제시했다.
사장은 그렇게 말하면서도, 입술을 귀로부터 목덜미, 턱으로 흐르게 한 뒤,
마침내 아내의 입술에 부딛쳤다.
채워진 입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숨결이 굉장히 요염한 것이었다.
아내가 필사적으로 소리를 흘렸다.
그러나 아내의 양손은 저항하는 일 없이, 소파에 둔 채로 였다.
말없이 아내의 입안으로 들어간 혀를 움직이면서,
오른손을 타이트 스커트안에 넣고 허벅지의 안쪽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천천히 주변부로부터 아내의 좀 작지만 형태가 좋은 가슴을 본격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했다.
점차 숨결이 바뀌어 지고 있다.
양 다리도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다.
점점 소파로부터 흘러내리는 모습이 되고 있다.
사장은 아내의 귓가에 속삭이면서, 손의 움직임을 조금씩 격렬하고, 범위를 넓혀가고 있었다.
사장은, 천천히 아내의 블라우스의 버튼을 풀기 시작했다.
아내는 작은 소리로 말하며, 사장의 팔을 잡으려고 자그마한 저항을 시도했지만,
그것이 결코 진심이 아닌 것은 분명했다.
사장은 버튼을 모두 풀고 블라우스의 옷자락을 스커트로부터 끌어내기 시작해,
블라우스의 앞을 크게 벌려 버렸다.
「부인, 이 검은 브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사장은 불쾌한 어조로 그렇게 말하며,
아내에게는 드문 그 자극적인 브라를 벗기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더욱 즐기는 것 같이,
양손으로 천천히 어루만지기 시작하며,
오랜 시간을 들인 그의 애무에 아내도 꽤 당황하고 있었을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가슴으로 유도하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
남편 이외의 남성에게 희롱되어 지고 있다.
그것은 나에게 있어서는, 완전히 예상밖의 흥분을 자아내는 것이다.
「부인, 이것도 방해가 되는군요. 벗겨줄까요」
아내의 표정의 변화를 눈치채면서 당분간 그 상황을 즐긴 사장은,
천천히 원을 그리듯이, 혀를 기게 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열심히 가슴을 팔로 가리면서, 난폭해진 한숨을 섞어,
사장은 그렇게 말하면서 오른손에서는 스커트안의 허벅지의 공격을 계속하고,
왼손으로는 아내의 귀의 근처가 약한 것을 간파했는지,
「아··」하는 조용한 신음이 터져 나왔다.
「감촉만입니다·····, 아···, 안되···, 안됩니다, 사장님···」
라고 아내는 필사적으로 간절히 애원하고 있었다.
온몸이 예민한 아내였지만, 유두는 특히 민감란 성감대였다.
드디어 아내로부터
「아····, 아 응····」
깊은 한숨과 같이 신음소리가 새기 시작했다.
그것은 분명하게 쾌감의 경지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9.
사장은 아내의 양가슴의 유두를 천천히 혀로 맛보면서,
꽤 오랜시간을 애태운 후,
눈을 감은 채로, 익숙해지지 않은 취기의 탓인지,
희미하게 얼굴을 붉히고 있는 아내에게,
아내의 타이트 스커트를 억지로 넘겼다.
가늘면서 적당하게 살집의 좋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아내의 양 허벅지가 보여진다.
자그마한 꽃 무늬가 자수가 된 그 검은 속옷은, 덤벼 들려는 남자의 흥분에,
그리고, 그 팬티 넘어로,
게다가 자신의 눈앞에서.......
남들이 키스 하는 모습 조차도, 나는 직접 본 적이 없었다.
다른 남자에게 애무를 당하고 있는 장면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 때는 전혀 들지 않았다.
아니. 그것마저도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이제까지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그런 감각이었다,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흥분만이 쏟아 올라오고 있었다.
약간 난폭하게, 팬티 위로부터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부분에 꽉 눌러
문지르듯 맛사지를 개시했다.
사장은, 충분히 젖은 아내를 확인하고, 귓가에 속삭여 주었다.
아내는 열심히 부정하려고 하였지만,
단지, 아내의 신음소리만 더 해 갈 뿐이었다.
아내의 마음의 갈등이 들려 오는 것 같았다.
오른손의 손가락으로 하부를 공격하면서,
아내의 가슴을 사장은 손으로 비비며, 그리고 키스를 요구 했다.
「부인, 혹시 기분이 좋지 않습니까?」
「····, 그런 일 없습니다···」
아내의 말과는 정반대로, 이미 분명히 융기 하고 있었다.
아내는 지금 무의식 중에 그런 그의 머리를 껴안으며, 맞아들이고 있었다.
나도 좋아하는 행위였지만, 아내는 그럴 기분이 들었을 때에 밖에,
아내는 스스로 혀를 내밀어, 그것을 사랑스러운 듯이 날름날름 핧기 시작했다.
사장이 늘려 가는 그 울퉁불퉁 한 손가락을,
자신의 남편이외의 남자의 손가락을 입속에서 핥는 아내의 표정은,
왠지 음란함.......바로 그 것 이었다.
사장은 아내의 입술에 다시 키스를 시도했다.
조금 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아내는 스스로 사장의 얼굴을 끌어 들여 격렬하게 혀를 얽히게 했다.
그리고, 그것을 본 순간,
정열적인 키스를 끝낸 사장은
「부인, 침실로 가지....」라며 아내를 유혹했다.
아내는 난폭한 숨을 몰아쉬며, 요염한 시선으로 사장을 응시하며
「사장님, 토지 거래건은, 정말 괜찮겠어요····」
다른 분들도 모두 나에게 어프로치 해 오기 때문에.
그리고는 부인의 나에 대한 성의 나름이랍니다.
사장은, 연기인가, 조금 기가 죽은 모습으로 아내의 손을 잡으면서, 이야기했다.
「당신, 당신···」라며 나에게 얘기해 왔다.
그러나, 그렇게까지 할 필요도 없었던 것일지 모른다.
이미 아내는 불이 붙은 자신의 몸을 어떻게도 할 수 없게 되어 있던 것 같다.
단지, 내가 깊이 잠이 들었는지 확인해 보고 싶었을 뿐일 것이다.
라고 사장은 아내의 몸을 어루만지면서, 나를 보며 그렇게 중얼거렸다.
아내는 사장의 몸에 단단히 안기면서, 눈을 치켜 뜨고 보며,
남편의 앞에서는 역시 초조할 것입니다, 부인도...」
사장은 빳빳히 고개를 쳐들고 있는 아내의 유두 주변을 부드럽게 잡아당기면서,
그 행위를 계속하는 것을 요구했다.
그러자, 아내는 뜻을 결정한 것처럼
「····이 쪽 입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거실로부터 침실로 사장을 이끌었다.
평상시는 열어둔 채로 있던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나고,
조금 전 사정을 끝낸 나였지만,
이제 은근하게 다시 흥분하고 있었다.
「초조해 하지 말아라, 초조해 하지 말아라」라고 자신에게 타이르면서도,
결국 5분 정도 밖에 기다릴 수 없었는지.
목이 말라 어쩔 수 없이, 나는 부엌에서 물을 한 잔 마시고,
「아! 아 응!」
하는 아내의 교성이 들려왔다.
소리가 나지 않게 살그머니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너무나도 충격적인 장면이 나의 눈에 들어 온 것은.....,
그 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