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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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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 회 작성일 24-01-07 07: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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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주말인 금요일, 영석군과 선술집에 갔다.


장소를 물어 아내도 가고 싶어했지만, 현주를 빼고,
3명이서 만나는 것은 좀 그렇다고 생각했으므로,
그와 둘이서만 가기로 했다.

 

거기는  60세 정도의 부부가 둘이서 하고 있는 작은 음식점으로,
돼지뼈가 정말 맛있는 가게다.
또, 이 날은 된장국이 있어, 정말 맛있었다.

 

나는 그에게, 지금까지의 아내가 행하여 온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하여
알아듣게 설명해 주었다.


가끔, 노 팬티, 노브라로 거리를 걷게 한 일,
리모콘 바이브래이터를 넣은 채로, 쇼핑하거나 하는 일,
카섹스를 들여다 보여지거나 야외 섹스를 보이거나 하고 있던 일등을,
이야기했다.

 

 「왜 나와는 섹스를 하거나 했습니까?」
 「너에게 회사에서 스커트안을 들여다 보여지고, 음란한 기분에
   응해 주었을 것이다, 그래서, 노출을 겸해 골프 연습장에서, 자네와 만나고,

   내가 더 보여주라고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자네와 섹스까지할 그럴 기분이 들었을 것이다,

   너를, 그 전부터, 귀엽다고 했어, 후배가 들어와, 마음에 들었었기 때문일지도....」
 「아....그렇습니까」
 「일부러 다리를 벌리고, 보기 쉽게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아마도 그렇거야··」
 「형님은, 소영씨가, 나와 섹스를 해도 질투나지 않습니까?」
 「나라고 질투가 나지 않는 것은 아니야, 질투심도 있지만,
    아내가 흥분하거나 내게 부끄러운 듯이 하는 얼굴을 보는 것이 더 흥분되거든,」
 「나도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너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고, 제일 중요한 것은, 현주씨이니까,
  그녀에게 그런 마음이 있을지」
 「어떻게 하면 그걸 알수있습니까?」
 「그 전에 너희등 아직, 섹스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것이다,
    주로 어디서 하고 있어?」
 「나의 아파트에서」
 「그래, 어땠어, 처녀였지?」
 「네....」
 「능숙하게 할 수 있었어?」
 「뭐 덕분에.... 그것은 꼭 중요하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그런가, 미안 미안」
 「남에게 보여질 수 있을 것 같은 장소에서 카섹스라든지 야외 섹스라든지를 해 보면,

   만약 정말 남에게 보여진다면, 그래서 멈추어버리는지, 그대로 계속 하는지를 먼저 확인해,

   그리고, 보여지면서 더욱 흥분하는지도?」
 「남에게 보여진다면 보통, 도망치지 않습니까?」
 「소영이는, 처음부터, 보여지고 있어 더욱 흥분했어, 가끔 보이는 것도,

   싫은 남자도 있는 것 같지만, 마음에 들면, 근처로 부르고 눈앞에서 보이거나 하면서

   섹스를 했던 적도 있어」
 「그런 일까지, 했습니까, 도저히 나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현주는, 언제나 미니스커트겠지」
 「네, 거의, 그렇습니다」
 「일전에, 연습장에서 본 팬티, 그다지 성적 매력은 없었지」
 「남에게 보여져도 괜찮은 팬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부터 바꿔죠, 너 취향의 야한 팬티로, 그런 야한 팬티를 입고 잇다는 것이 보여진다는....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수치심과 노출은, 근소한 차이니까. 보여진다고 해도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겠지」
 「처음 저와 섹스한 날은, 조금 음란한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그러면, 또, 그렇게 입으라고 부탁해, 네가 기뻐하면, 현주도, 기쁘다고 생각할 거야.」
 「정말, 그렇게 생각할까요?」
 「여자 아이는, 애인이 기뻐하는 것이라면, 다소의 무리는 해 주는 것이야, 중요한 것은,

   기쁠 때는 제대로, 그렇게 말해 주는 것, 무리를 들어 주었을 때는, 고마워라고 말하는 것,
  아무래도 무리한 때에는, 무리하지 않는 것 일까」
 「알 것 같기도하고, 잘 모르는 듯 하네요」
 「너의 애정이 전해지면 괜찮아, 현주를 좋아하겠지?」
 「아....네.... 물론」
 「형님, 또 같이 만나 줄 수 있습니까?」
 「소영이도, 오고싶어 했었기 때문에, 다음 번에는 현주도 넣어 4명이 함께 나오는거야」
 「네」

 

영석군과 현주, 아내와 나, 4명이서 선술집에 간, 2번째의 날,
맥주를 한잔, 마신 것만으로, 얼굴을 조금 붉게 하면서,
현주가 아내에게 물었다.


「두 사람은, 차안이라든지, 야외에서 섹스합니까?」

아내는, 입에 삼키려던 맥주를 분출할 것 같게 되면서,
「현주야, 무슨 말이야」
「얼마전 들었어요, 두 분이, 밖에서 섹스하고 있다고」
「누구에게 들었어?」
「영석씨가, 일전에, 형부랑 마시러 갔을 때, 들었다고···
 정말입니까?」
 「어....뭐···가끔····」
「남이 보기라도 하면, 어떻게 합니까, 부끄럽지 않습니까?」
 「그렇치···」
 「일 전에, 형부랑 마시러 가고 나서, 영석씨가, 음란한 일만 말합니다,
    음란한 팬티를 입어라든지, 밖에서 하고 싶다든가」
 「민호씨, 무슨 말했어?」
 「아니.....별로, 물어온 것에 대답했을 뿐··」
 「그,..그럼.....전부 사실입니까?」
 「뭐 거짓말은 하지 않았으니까」
 「밖에서 섹스하거나 노 팬티로 다니거나 합니까?」
 「그런 일까지, 이야기했어····」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제, 어떻게 하지··부끄러운데···하지만 민호씨가 기뻐해 주기 때문에···
  민호씨가 부탁되면, 도저히 싫다고 말할 수 없거든···」
 「그럼...소영언니는 남에게 보여지면서 흥분합니까?」
 「그·그렇구나···」
 「영석씨...나... 나도 그렇게 했으면 좋아?」
 「응」

 

아내도 술이 진행되면서 점차 취해가고 있었다,


「음란한 기분이 되면, 주위에 아무것도 안보이게 되····
 키스가 되어지면, 눈을 감고 주위를 보지않는 것 처럼···
 커진 자지를 보면, 이제 참을 수 가없지, 음란한 기분이 되어
 자지를 빨게 되면, 주위 상황은 아무래도 좋아,
   그 안에서 더 흥분하게 되고, 음란한 소영이를 자각하게 된다고 생각해····
 민호씨의 명령이라면, 뭐든지 들어줘버린다···들어 주고 싶은거야···
 나 스스로도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어···」
「대단해요···조금 부럽네요··· 나도 할 수 있을까····」
「현주는, 현주 나름대로의 사랑하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아도 돼」
「영석씨, 나도 소영씨 같이 되었으면 좋아?」
「현주도 할수만 있다면...그래주면...좋지....」
「나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주위가 안보이게 될 정도로
 나를 흥분시켜··· 그러면 나도 할 수 있을지도···」
 
영석군은 그 자리에서, 현주에게 진하게 키스를 했다.


현주는, 그의 키스에 눈을 감고 가만히 음미하고 있다.

그는 입술을 떼어 놓으면서
「어땠어? 지금도 주위가 신경이 쓰였어?」
「으...응, 이제 아무것도 안 보였다」
「밖에 나갈까?」
「엑.... 정말 하려는 거야?」
「응」

 

우리는 그 술집을 나왔다,
「어디가 좋은 장소인지....., 모릅니까?」
「이런 거리에서는 소영이도 무리야」

 

아내는 나에게 작은 소리로
「민호씨, 저, 저기는?」
「저기는?」
「우리가 처음 한 그 곳··」
「엑.... 조금 걸어야 하는데··그리로 갈까」

 

나는 영석군에게
 「조금 걸어가면 공원이 하나 있는데 괜찮겠어.....?」

 

그는 현주에게
「할 수 있지?」
「영석씨....해 보고 도저히 무리면 단념해...」
「그래, 우선 가 보자」

 

나는 아내에게
「우리들은, 이제 그만 돌아갈까?」
「그럴까요」

 

나는 그에게
「자....우리들은 이제 돌아가....」
「형님...함께 갑시다」
「우리들이 있으면, 현주가, 싫어할 것이다」

 

그는 현주에게
「싫어?」
「모르겠어요··· 소영씨도 같이 하면」
「뭐...나도 같이 보여··?」
「그렇지 않아요, 언니가 근처에 있으면 안심할 수 있을까 생각해서···」
「그람 방해하지 않는 정도로, 떨어져 있어」

 

그 후, 현주는, 말없이 공원까지 걸었다.


나와 아내는, 어쩐지 이상하게 되어 버렸다,
아마, 오늘은 무리일거라고 이야기하면서, 그들의 조금 뒤를 따라 걸었다.

 

오랫만에 온 공원은, 그 무렵과 전혀 변하지 않았다.
 「몇 년만일까? 전혀 바뀌지 않았네요」
 「4년, 5년 가깝게 될까···」
 「그때가 그립다···」


나와 아내는, 가로등 아래의 벤치에 앉았다.

그리고, 영석군과 현주는, 조금 안쪽에 있는 우리들의 추억의 벤치에 앉았다.

 

당시 , 나는 아직 차도 없어서, 데이트라고 말해야, 겨우 영화를 보거나 수족관에
가거나 동물원에 가거나 그런정도의 귀여운 데이트였다,


나는 그때도 일을 하고 있었으므로 조금은 돈도 있었지만,
아내는 학생이었는데, 데이트의 비용을 각자 부담하기로 해서,
마치 고교생과 같은 수수한 데이트였다.

 

「 첫체험이 이런 장소에서 하게되서, 후회하고 있지 않아?」
「으응... 다른 사람에게는 말할 수 없지만, 좋은 추억이야」


나는 아내에게 살그머니 키스를 했다.

당분간 아내와 옛날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두 사람의 모습이 요염해졌다.


영석군은 현주에게 키스 하면서, 셔츠안에 손을 넣어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현주는 작은 신음소리를 높이면서, 그가 하는데로 몸을 맡기고 있었다.

현주의, 셔츠는 앞부분이 열려 , 젖가슴이 노출이 되어 있었다.
그가 바지의 패스너를 내려, 페니스를 꺼내자, 현주는 부끄러운 듯이 ,
우리들의 쪽을 힐긋힐긋 보면서, 그의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아내는, 채 10 M도 떨어지지 않은 장소에서 보여지는 두 사람의 행동에,
숨을 삼키고 있었다.



「아, 자지를 빨고 있다」
「너도 영석이 자지 빨아 보고 싶지 않을까?」
「····」

 

아내는 나의 바지위로 자지에 손을 대면서,
「빨아봐도 좋아?」


아내는 셔츠와 브라를 벗고, 상반신은 알몸이 되어,
나를 일으켜 세워 바지의 패스너를 내리고,
나의 앞에 무릎 꿇어, 페니스를 입에 넣고 있었다.

아내는 두 사람의 쪽을 힐끗힐끗 쳐다 보면서, 페니스를 빠는 것을 계속했다.


아내는 엉덩이를 움찔움찔 움직이면서, 나를 올려다 보며,
「민호씨,··소변 보고 싶다···어떻게 하지··」
「참아라」
「무리야··너무 마려워 샐 것 같아···」
「그럼 스커트도 벗어 알몸이 되고, 두 명에게 보이게 하세요」

 

아내는 스커트와 팬티를 벗어, 알몸이 되었다.
나는 두 사람에게 등을 돌리고 양 다리를 펼쳐 벤치 위에 섰다.


「그대로 내 좆을 빨면서, 저 두 사람에게 보이면서, 소변을 봐 주세요」

 

아내는 나의 양 다리의 사이에, 양 다리를 M자에 열고, 나의 페니스를 빨면서,
「소변 봐도 괜찮아?」
「싸기 전에, 두 사람에게 봐 달라고 얘기해....」
 
그때까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지만,
우리의 벤치의 뒤의 동상의 옆으로부터,
택시의 운전기사가, 우리를 들여다 보고 있었다.

 

나는 아내에게 작은 소리로,
「뒤에서, 보고 있는 사람이 있을거야」
「응, 보여지고 있다」


아내는, 상반신 알몸이 되어, 페라하고 있으면서,
이미 그 사실을 깨닫고 있었던 것 같았다.

 

아내는 엉덩이를 쭈그리고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고 생각하자,
「영석씨, 현주, 나 소변 보려고 하기 때문에 보고싶으면··」라고 큰 소리로 말했다.


아내는 나의 페니스를 입에 넣은 채로, 벤치 위로부터 큰 포물선을 그리면서,
소변을 날렸다.

 

아내의 소리에, 택시 운전기사는, 아내의 옆쪽으로 이동해,
아내의 소변이 나오는 보지를 들여다 보러 갔다.

 

아내는, 소변이 끝나자
「또, 부끄러운 일을 해 버렸네··」
「택시 운전기사도 보았어, 소변의 뒤 처리를 부탁할 수 있어?」
「그...그건 너무 무리야···민호씨가 해줘···」


아무래도, 택시 운전기사는 아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남자가 아닌 것 같았다.

나는 아내를 벤치 위에, 두 사람의 쪽을 향하게 하고,
 M자로 크게 가랑이를 열게 해
아내의 오줌으로 젖은 보지를 빨아주었다.

 

아내는 나에게 보지를 빨리면서, 두 사람을 보고 있었다.
「두 명에게 보여지면서, 보지를 빨리면서도 느끼고 있는 거야?」
「현주가 보고 있어··부끄럽다···」
「보지, 흠뻑 젖어 축축해....」
「 이제 빠는 것은 그만두고 어서··넣어··」

 

나는 벤치에 앉아, 아내를 두 사람에게 잘 보이도록 등을 돌리게하여,
삽입하고 아내의 양 다리를 들어 올렸다.

 

두 사람은 우리에게 자극받아 흥분이 되었는지,
영석군은 현주의 팬티를 벗게 해,


현주를 일으켜 세워 후배위의 자세로 삽입하려고 하고 있었다.


나는 영석군에게, 손을 흔들어 이리로 오도록 했다.

그러자, 그는 후배위 자세로 서로 연결된 채로,
주춤한 걸음으로 우리들의 앞으로 왔다.

 

그들이 있던 벤치는 나무 아래에 가려 어두웠지만,
우리들의 벤치는 가로등 아래여서 밝기 때문에
현주는, 매우 부끄러운 듯이 하고 있었다.

 

나는 아내를 내려주고, 후배위로 체위를 변경했다.
아내와 현주는, 서로의 어깨가 맞닿으면서, 몸을 나란히 했다.

 

아내도, 처음 경험하는 이런 장면에 흥분하고 있는지,
평상시보다 큰 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그러자 점차, 현주도 부끄러운 것을 잊은 듯, 흥분 하기 시작했는지,
조금씩 소리를 높이게 되었다.

 

현주가, 엉덩이를 흔들면서, 소리를 높이게 되었으므로,
나는 영석군에게 그녀의 옷을 벗겨 버리라고 신호를 했다.

 

그가, 윗도리를 벗기려고 하자, 방금전 까지와는 달리,
현주는 그가 옷을 벗기는 것에 순순히 협조해 주었다,

 

셔츠를 벗기고, 브라를 제외하고, 마지막으로 미니스커트도 머리쪽으로 빼내,
마침내 알몸이 되었다.

 

아내와 현주는, 밤의 공원의 가로등 아래에서, 알몸으로,
바로 옆에서 택시 운전기사에게 보여지면서,
후배위로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되면서,
서로의 신체를, 마치 럭비의 스크럼과 같은 자세로, 서로 지지하고 있었다.
 
나와 영석군은, 타이밍을 맞추면서, 격렬하게 찌르다가 약하게 하거나 하면서
두 사람의 흥분된 반응을 보면서, 즐기고 있었다.

 

이윽고, 영석군은 한계가 가까워져, 격렬하게 밀어 올리더니,
페니스를 뽑아 그것과 동시에 현주를 잡으면서,


하반신이 무너져 떨어진 현주에게,
「얼굴을 올리고, 입을 열어」라고 하면서,
방심 상태에서 입을 벌린 현주의 입을 겨냥하고, 방출했다.


「캬아··· 」
현주는, 얼굴과 입에 쏟아진 정액을 받고 굳어져 버렸다.

 

두 사람은 평상시, 콘돔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 같아서, 생으로 삽입했던 것도,
처녀 상실이래로 이날이 처음이었다.

 

현주는 페라로 정액을 마신적은 있어도, 얼굴에 걸칠 수 있던 것은,
이것이 처음이였다고 한다.

 

굳어져 버린 현주에게 아내는, 여전히 나의 피스톤 운동을 받으면서
「괜찮아? 얼굴, 예쁘게 해 줄거야··」
이렇게 말하면서,


현주의 얼굴을 뒤덮은, 영석군의 정액을, 혀로 핧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행동에, 흥분해, 아내를 더욱 격렬하게 밀어 올렸다.
「아 나도 싼다··어디에 갖고 싶어···?」
「안쪽에··보지에 그냥···」
나는 아내의 깊숙하게, 정액을 방출했다.

 

나는, 돌아 앉아 현주의 머리를 움켜 쥐고 있는 아내의 얼굴의 앞에,
페니스를 내 밀었다.


아내는, 현주의 바로 눈앞에서 평상시와 똑같이, 정액과 애액으로 더러워진 페니스를
청소 페라해 주었다.

 

그것이 끝나자 아내는,
나의 옆에서 더러워진 채로의 페니스를 내밀고 있는 영석군에게,


「영석씨 자지도 청소해 줄까?」
이렇게 말하며, 그를 끌어 들여 그의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그러자 현주가,
「아아아.....그것은 안 되요···」라고 큰 소리를 높였다.


아내는 현주의 말에 놀라, 페니스로부터, 입을 떼어 놓고,
「아... 미안해요,···정말 미안해요···」
아내는 현주에게 고개를 숙여, 몇번이나 사과를 했다.

 

「그렇게 사과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갑자기 그를 훔쳐간 것 같아·」
「그럴 생각은 없었어, 무심코··자지가 있으면, 빨고 싶어져버려서....
   정말 미안해요」
「 나, 섹스가 끝난 뒤의 자지를, 빨아준다고는 전혀 몰랐습니다...
   소영씨는, 언제나, 빨아줍니까?」
「응.... 그렇게 하고 있어」

 

현주는, 살그머니 그의 페니스에 입을 대었다.
그리고 안쪽까지 넣고...
「이상한 맛이 나요··이것은 나의 맛?···」


현주는 그의 얼굴을 올려다 보며,
「기분 좋아?」
「응...너무 기쁘다」
현주는, 피식 웃으며, 그의 페니스를 깊게 넣고, 청소 페라를 했다.

 

아내는 벤치에 앉아, 자신의 보지로부터 흘러나오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건지면서,
「민호씨, 너무 가득 쌋네··현주의 알몸에 흥분했어요?」
「아니,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닌데··」
「거짓말하지 않아도 좋아요, 사실은 나도 흥분했으니까」


「그··두 분은 언제나, 안에다 그냥 쌉니까?」
「뭐.... 그렇치...」
「결혼하고 있기 때문에, 아기가 생겨도 좋은 것인가··」
「아니야 제대로 피임은 해··필로··」
「그렇습니까··역시 그냥 하는 쪽이 좋지요··」
「뭐.... 그렇치··」
「영석씨도, 생으로 그냥 하는 쪽이 좋아?」
「뭐 그렇다고 할수도 무리하지 않아도 좋아」
「 나도 필을 마실까···」
「뭐야.... 참, 내가 함께, 사다 줄까」
「네....그 때는 부탁합니다」
「제대로 둘이서 잘 생각해요」

 

나는 벌거벗은 채로의 두 사람에게,
아까부터 쭉 훔쳐 보고 있는, 택시 운전기사를 가리키며,
「잊지 않았지?」
「캬아~~악」
「끝까지 지켜 봐 준 답례를 하지 않으면....」
아내는, 자신의 팬티를 손에 들고, 택시 운전기사 쪽으로 걷기 시작했다.


「소영씨 어떻게 하려는 거에요?」

 

아내는, 백발이 섞인, 60세 정도의 택시 운전기사의 앞으로 가.
「끝까지 지켜 봐 주셔, 감사합니다. 그 답례로, 받아주세요....」
이렇게 말하며, 자신의 팬티를 건내 주고 돌아왔다.

 

택시 운전기사가, 어안이 벙벙해 하고 있었다,
영석군은, 현주의 팬티를 포켓으로부터 꺼내,
현주에게 건네주며,
「현주도, 답례해 주고 와라....」
「엑 그런··」
「소영씨만 하면 기분 나쁠 것이다」


현주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면서, 택시 운전기사의 앞으로 걸어가,
「제.... 답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하며 팬티를 건내고, 서둘러 그의 곁으로 돌아왔다.

 

현주는, 하아하아 숨을 몰아쉬며, 벌거벗은 채로, 그에게 달라붙어
「너무 부끄러워요··」
「잘 노력했군, 흥분했어?」


현주는 그의 얼굴을 올려다 보며,
「정말··」
「또 한번 하자」
「에에에 그런····소영씨가 함께라면··」

 

그는 아내에게
「또 한번 함께 부탁합니다」
「응··좋아」

 

아내는 현주의 어깨에 손을 얺고
「우리 네 사람만의 비밀이에요」
「네」
「이제....옷, 입을까」
「네」

 

이렇게 해  우리 네사람의 최초의 야외 플레이는 끝이 났다.
시간으로 하면 30분 정도의 사건이었지만, 매우 긴 시간이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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