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정화의 보상(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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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가방으로부터 카드를 꺼내 무엇인가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청바지의 포켓에 그 카드를 넣어주며 나의 귓가에 속삭였다.
그런데, 다시 하고 싶어지면 언제라도 전화해. 그러면… 다시 또 보자 호호호~~)
없는 상태로 있었다.
그녀가 완전히 시야에서 사라지자, 정신이 돌아와, 친구와의 약속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생각났다.
나는 청바지의 포켓으로부터 여성이 넣어준 카드를 꺼냈다.
거기에는, 가게의 전화 번호를 이중선으로 지우고 하나의 전화 번호가 써 있었다.
나는 가드 레일을 단번에 뛰어 넘어 사납게 데쉬를 시작했다.
내가 비교적 수입이 좋은 밤 시간대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탓으로,
그 녀와는 생활의 패턴이 잘 맞고있었다.
열쇠를 받아 그녀의 방에서 그녀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던 적이 많아졌다.
매일 몇 사람이나 되는 남자의 욕망을 받아 주고
「아-지쳤다」라고 하며 돌아오곤 했다.
싫다라고 생각한 일은 한번도 없었다.
「별로.....그것이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응, 바뀌고 있구나」
「언제나 피곤한 것 같아…그것이 불쌍해… 옆에서 보고 있으면 괴로워진다」
「그래….고마워...아, 식사 기다리게 해 미안해? 금방 만들어 줄테니 기다리고 있어?」
휴일이 맞으면 유원지나 영화, 가끔 술집에도 데려가 주거나 하며,
연하의 나를 너무나 귀여워해 주었다.
데이트 비용의 지불은 모두 그 녀가 끝마쳐 주었다.
그렇지만, 용돈 등의 현금을 받은 적은 한번도 없다.
그녀는 언제나,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여자에게 사치스러운 대접을 받는 것도 그렇고, 적어도 자신의 몫은 스스로 지불한다고 해도 전혀
들어 주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녀는 언제나,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확실히 나 스스로도 내가 아직 아이인지, 아닌지도 잘 모를 지경이었다.
그 뿐만 아니라 내가 그녀의 방에서 자고 가는 것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았다.
그녀는 언제나,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나의 취직이 정해진 해의 겨울.
그녀의 생일 날.
약속을 했다.
몇 종류의 요리를 좋아할 만큼 먹여 주고 싶다고 그녀가 예약을 넣어 주었다.
그녀는 그 날, 레스토랑에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등에 숨겨 가지고 있던 꽃다발을 내밀었다.
「네, 이것. 생일 축하해요」
「뭐하러 이런걸. 고마워∼♪」
「에에.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그 정도가 끝이 아니다」
「무슨소리야?」
「이것…」
「내가 졸업하면 나와 결혼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해…」
그녀는…
순식간에 눈에 눈물을 머금고, 나를 향해 화를 내기 시작했다.
「뭐야! 그런 일… 할 수 있을 리가 없지!」
「…어째서?」
「아무래도! 나 먼저 돌아간다!」
밖에는 하늘에서 눈송이가 떨어져 흰 물결이 춤추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녀를 쉽게 찾을 수가 없었다.
한 동안 길거리를 헤메다가, 저멀리 익숙한 그녀의 모피의 코트를 찾아냈다.
그리고 그녀의 팔을 잡고 걸음을 멈추게했다.
「기다려... 정말! 어떻게 된거야. 내가, 무엇인가 잘못을 했어?」
「아무것도 잘못 하지 않았어!」
나의 가슴에 얼굴을 뭍고 오열하는 그녀를 이해할 수 없었다.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를 할 수 없어, 그런 것…」
「더 이상 묻지 말아줘! 나는 자시 보다 연상이고, 제일, 나…」
「그런 것 관계없어! 나는 정말로 좋아해! 이제 졸업하면 결혼하고 싶다!」
「그러니까, 그런 일 할 수 없다니까!」
「이 반지…사고 싶어서 열심히 일했다…」
「이제! 그런 이야기, 듣고 싶지 않다!뭐야....어린아이인 주제에!」
「아!」
그녀가 나의 팔을 뿌리치는 순간, 나의 손으로부터 새빨간 작은 상자가 굴러 떨어졌다.
그리고 그것은 대굴대굴 굴러… 강의 수면에 떨어져 버렸다.
그녀는 눈에 가득 눈물을 머금은 채로, 나의 손을 뿌리치고 공원을 달려 나갔다.
「아, 기다려!」
나는 그녀의 뒷모습과 천천히 흘러 는 작은 상자를 교대로 쳐다보면서,
우선은 반지를 어떻게든 줍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근처에 그것을 건져낼 도구가 되는 것이 없을까 찾았다.
단지 멍하니 바라 보고 있었다.
그녀가 떠난 샛길을 뒤돌아 보자,
단지 하얀 눈가루만이 소리도 없이 흰 융단을 계속 뽑아 내고 있었다.
그런 샛길을, 나는 혼자, 걷기 시작했다.
그녀의 집에 몇 번이나 전화를 해 보았지만, 호출음이 허무하게 돌아오는 것 뿐이었다.
슬픈 것인지, 분한 것인지, 알 수 없는 눈물이 넘쳐 나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가게도 그만두어 버린 것 같았다.
그녀의 방을 올려보고 있던 적도 있다.
방의 불은 언제나 꺼져 있고, 인터폰에도, 문을 노크해도 응해 주는 사람은 없었다.
나는 반지와 함께 그녀까지 잃어 버렸다.
4.
그녀의 생일부터, 정확히 2개월 정도 지난 날의 일이다.
「네, 어서오세요-!」
나는 실연의 슬픔이 완전히 치유되지 못한 채,
여느 때처럼 24시간 영업의 음식점에서 저녁 5시부터 밤 11시까지 아르바이트를 재개했다.
「네, 어서.....오세요…」
길었던 자랑스러운 긴 머리를 잘라 쇼트 컷으로 한 그 사람은,
카운터안의 나의 바로 앞의 자리에 앉았다.
「그…주문…은…」
「보통…」
「보통 일인분!」
그런 그녀가 매우 기분이 나빴지만,
나는 다른 손님의 응대에 쫓기고 있었다.
그녀는 단지 말 없이…
여기저기의 손님에게 응대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만 있었다.
음식에는 끝까지 젓가락을 대지도 않은 채,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나에게 대금을 지불했다.
「그런데, 아르바이트가 끝나는 것은 몇 시야?」
「11시이지만…」
「오늘 무슨 다른 일정은 있는 거야?」
「아니...별로…없는데…」
「그러면 아르바이트가 끝나면 좀 보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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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맨션의 방의 인터폰을 눌렀다.
「나야……」
「열쇠는 열려 있어. 들어 와」
「불은 켜지 말고! 열쇠를 잠가…부탁이야…그대로 여기까지 와…」
나는 손으로 더듬어 벽을 타듯이 해 그녀의 침대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모포의 구석을 조금 들어 올리면서 나에게 말했다.
나는 그녀의 말대로 모포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의 옷을 하나 하나 벗게 하고, 나의 몸 위에 덮이듯이 해,
나의 입술에 혀를 넣어 왔다.
(자기는 언제나 따뜻하고 부드럽다…)
(차갑다…당신의 손….괜찮아? 춥지 않아? 손, 빌려줘…)
손목에 음모의 곱쓸꼽쓸한 느낌이 전해져 온다.
땀을 흘린 것 같은 음순에 손바닥이 달라붙도록 밀착하고 있다.
(배…고프지 않아?)
(아르바이트 장소에서 먹고 왔기 때문에…)
(그렇치….그런데, 언제나 그런 식으로 일하고 있을 거야?)
(응….낮의 사람보다 시간급이 좋으니까 1일 4만원정도는 된다)
(아르바이트대의…3개월 분이야…)
어쩌면 받은 만큼, 그것들은 모두, 그 반지를 사기 위해 저금했다.
(그러니까… 제일 좋아하는 것을 손에 넣고 싶어서… 반지를 샀다…)
(바보…)
그녀는 나의 전신을 입술로 더듬기 시작했다.
목덜미, 어깨, 가슴, 유두, 옆구리….
이윽고 그 입술이 나의 중심에 도달했다…
그 첨단에 입술을 씌워서 갔다.
그것은 너무나 길고 길었다.
마치 계속하면 전신까지 빨려 들여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아~~~나온다! 나와버려!」
그녀는 근원까지 입에 넣은 채로, 가만히 그것이 숙으러 드는 것을 기다려 주었다.
이윽고 짜내듯이 하고 혀로 걸어 돌리며, 군침을 삼켰다.
(이제 1회….더 할 수 있어?)
허리를 내려서 갔다.
그리고, 천천히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페니스의 첨단이 때때로 자궁구까지 닿는 것이 느껴졌다.
(아…좋아….더 해줘…당신의…)
서서히 그녀의 움직임이 빨라지며, 그녀도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응…응…응…아…)
돌연, 그녀는 유방을 꽉 누르듯이 하고 나에게 안기며 전신을 경직시켰다.
계속 참고 있던 나도 그것이 한계였다.
그녀의 자궁으로 향해 격렬하게 맥동을 반복했다.
이윽고 그녀는 나의 가슴으로부터 얼굴을 올려 나의 눈을 응시했다.
( 아직… 더 할 수 있지?)
질을 단단히 조이기 시작했다.
그 쾌감에 나의 몸은 다시 딱딱함을 되찾아서 갔다.
능숙하게 콘돔을 붙이게 했다.
그리고 나에게 등을 돌리듯이 해, 옆쪽으로 돌아서자 나의 애액 투성이가 된 페니스를
자신의 어널로 이끌었다.
내가 페니스를 손으로 잡고, 그녀의 작은 항문에 나누어주자 그녀는 크게 숨을 들이 마셨다.
(부탁이야…거기는 처음이니까…천천히…부드럽게…)
나는 그녀의 꿀 단지로부터 꿀을 퍼올려서, 그 입구안과 주위에 충분히 발랐다.
그리고 먼저 엄지를 삽입시켜 항문안의 넓이를 확인했다.
(아~악!)
(부탁이야…숨을 내쉬어…힘을 빼…)
「아, 너무! 역시 할 수 없다! 아, 아악! 너무아파! 뽑아 부탁이야!
뽑아---! 아아…들어 오는…들어 와버리는 …………」
페니스를 근원까지 단번에 밀어넣었다.
「아…아…너무…아--!」
특히 근원 근처를 엄청나게 단단히 조이고 있었다.
「아…너무!…엉덩이로 서…아....그렇게 안쪽까지 들어갈 수 있으면 …아,
너무 좋아......이제 .....돌아가신다!...아앙~~~~~」
나는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그녀의 몸의 앞으로 손을 돌려 그녀의 보지에 손을 넣었다.
그것은 그녀가 뒤에서부터 범해질 때에 매우 좋아하는 애무 방법이었다.
엉덩이와 보지를 동시에 괴롭히지 말고, 부탁이야! 아, 또 돌아가신다!
또 느껴? 아…앙…아…흘러넘쳐버린다…」
나도 영원히 계속 될까 생각될 정도의 사정을 계속 발사했다.
두 사람 모두 어깨로 숨을 쉬면서, 당분간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어널에 넣은 것 자기가 처음이야….그렇지만 감동했다….너무 좋았다)
(그렇게? 좋았어…. 나의 몸으로 당신에게 해줄수 있는 것은…그 밖에 없었으니까…)
이윽고 그녀는 맨살에 모피의 코트를 걸쳐 입고, 많은 타올을 가져 왔다.
그리고 젖어 버린 카페트 위에 그것을 깔았다.
(그래요? …변했지?)
(으응. 어울리고 있다, 매우. 긴 머리카락도 멋졌지만… 어쩐지 딴사람같다…)
(그렇게 딴사람이 되려고….더이상 당신이 모르는 사람이 되기로 결정했어)
(그게, 무슨 말이야?)
(나, 시골에 돌아가 결혼하기로 했어. 어머니도 시끄럽고….
(그런…)
(나 벌써부터 결정했어.
나에게 당신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그러니까…
당신은 당신대로, 빨리 좋은 아가씨를 찾아내 행복해져)
(너무 제멋대로야! 그런 것!)
(그래요? 나 그런 여자인지 몰랐어? 호호호....나는 제멋대로인 여자야…)
(그래, 자기 생일 선물이야. 이것도 내 월급의 3개월분 정도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당신이 주려고 한 반지 정도의 가치는 없어....미안해.....)
그녀의 재촉으로, 내용을 꺼내자 중량감이 있는 금빛이 빛나는 로랙스시계였다.
(마음에 들었어?)
(…응…. 그렇지만, 이건 너무 비싼 것 같은 것…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자, 빨리 그것이 어울리는 남자가 되세요.
애인이 생기거나 그 시계에 질리면 자기가 반지를 잃어버린 그 장소에 버려도 좋아요.
팔아 버려도 괜찮고. 어쨌든…그래서, 무승부로 해)
(이런 것보다, 나는…)
(더이상 아무것도 말하지 말고!
내일이 되면 나도… 여기를 나가기 때문에…)
(당신이 기분이 내킬 때까지 나를 안아.
그리고 기분이 내키면, 나는 잊어… 나도… 당신의 일은 잊기 때문에…)
그녀의 유두도 처음으로 입으로 씹고 ,
목덜미로부터 등, 태퇴, 장딴지, 발목으로 입술을 기게 해 갔다.
그리고 그녀의 몸을 위로 향하게 하고,
발끝으로부터 서서히 그녀의 중심부로 혀를 기게 해 갔다.
밖으로부터 들어오는 불빛만으로 그녀의 아름다운 나신을 감상하기에 충분한 밝기를
유지하고 있었다.
(전부…보여…)
그녀의 음모는 균열 위쪽만을 남기고 깨끗이 제모 되어 마치 어린아이같았다.
그안으로 매우 에로틱인 클리토리스, 소음순이 들여다 보이고 있다.
(깎아버렸어…. 깨끗하다…)
(당신이 기뻐한다고 생각했어….부끄럽기 때문에…그렇게 보지 마…)
(맛있다….게다가…반들반들하고, 매우 빨아주기 쉽다…)
(아, 아니…부끄러워… 당신이 먹었으면 좋겠어….가득, 가득, 먹었주었으면 좋겠어…)
(안쪽까지 보여…)
(아, 부끄러워! 그런 곳…, 열어 보지 마…)
(싫다.전부, 눈에 새겨 두고싶어)
그녀의 꽃잎을 양손으로 벌리듯이 하고 입술로 물고, 꿀 단지의 안쪽까지 혀를 넣었다.
(아, 좋다…. 부탁이야…. 내가 당신의 일을 잊을 수 없게…많이…해줘…)
(여기에 넣어? 여기는…나만의 것이니까…)
그녀는 그 눈을 감은 채로 말없이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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