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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유부녀 지영의 노예 생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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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 회 작성일 24-01-07 06: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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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피데이 입니다.

 

"능욕맨션"이 더 진행될 듯 싶더니, 갑작스럽게 막을 내리게 되었네요...

제가 워낙 한곳에 머무르지 못하는 성격이라...

다시 새로운 작품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현재 한 7편정도까지 번역해 놓은 상태인데

개인적으로 현재 연재중인 글 보다 이 글이 더 맘에 들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맛보기로 조금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1.

 

「지영아, 이번에 정준호과장이 미국 지사로부터 돌아오는 것 같아··」
 
지훈은 아내 지영으로부터 저녁 반주를 받으면서 회사에서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네? 정준호과장은 그····?」
 
지영과 지훈은 직장 연애가 발전해 결혼, 그것을 기회로 지영은 회사를
그만두고 곧바로 딸을 출산, 전업 주부가 되었다. 

그 딸도 지금은 10살이 되어 있었다.

 

지영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던 당시, 정준호로 부터 진하게 구애를 받은
좋지 못한 경험이 있다.

 

「응, 그래서 그 후임에 내가 후보에 오르고 있는 모양 이야···」
「네? 그럼 이번에는 당신이 미국에?」
「만약 소문이 사실이라면 회사에서 발령이 나오지 않을까···」
지훈은 반드시 싫지만은 않은 것 같았다.

 

「자...새 주택의 이야기, 다시 생각하지 않으면···」


현재, 지영부부가 살고 있는 곳은 회사사택으로 딸아이가 커 이제
좀 더 큰 집으로 이사한다고 하는 계획이 있었다.

 

「그렇다- 지영이를 혼자 두고 미국에 간다고 하면 이곳에 있어 주는 것이
  안심이 되고―」
「새 주택은 당신이 미국에서의 일을 끝내고 나서라도 좋지 않아」


지영은 아내로서 남편의 일을 응원할 생각이었으므로 불만은 없었다.


거기에 사춘기의 어려운 시기에에 들어가려 하고 있는 딸 은영이를 데리고
미국에 갈 수도 없었다.

 

그로부터 몇일이 지나,
회사로부터 지훈의 미국행의 사령이 내려져 지훈의 단신부임이 정해졌다.

 

그리고 지훈이 미국으로 출발한 날에 지영을 방문하는 한 사람이 있었다.


인터폰 소리에 현관의 문을 연 지영은 조금 놀랐다.
그녀를 찾아 온 것은 바로 정준호였다.

 

「...., 정준호씨···오래간만입니다··」
「이번에 저도 이곳에 살게 되었습니다.잘 부탁드립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서지영씨··아니,...이지훈과장의 부인···
  더욱 더 예뻐지셨군요」
「그런···」
 
정준호가 지영에게 구애하고 있었던 무렵,
그녀는 24세였다.

 

그리고 10년이 지나,
34세가 된 지금도 아름다움은 변하지 않기는 커녕 한층 더 농염하게
변해 더욱 섹시하게 변했다고해도 과언은 아니다.

 

지영은 정준호가 자신의 신체를 아래 위로 훓어보는 그의 시선에 불쾌감을 느꼈다.

 

지훈은 자신이 해외에 잇을 동안, 아내가 사택에 있어 주는 것이 무엇인가
안심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


정준호가 바로 근처에 넘어 온 지금,
지영에게 있어서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게 되었다.

 

지영이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을 무렵에 구애해 오는 것만이 아니고,
남의 눈을 피해서 지영의 신체에 손을 대어 오는 등, 성희롱을 계속하고
있었을 정도이다.

 

지영은 정준호가 곧바로 떠나는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조금 실례해도 괜찮습니까?
  다양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도 있고···」

 

지영은 정준호를 남편이 없는 집에 들이는 것을 걱정스러워 했지만,
지금 이 남자를 몰인정하게 취급하면 나중에 어떤 해꼬지를 할지모른다는
걱정이 되었다.

 

「그러면, 자...차라도 한잔 하시고···」


지연은 이 때에 자신이 내린 판단이 어떤 비극을 부르는 일이 될까
그녀 자신도,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럽시다···」
 
그녀는 정준호를 거실로 안내하고, 커피를 준비해 주었다.

 

「야, 이번 이지훈대리의 미국지사 발령은 그에게 있어서 인생의 전환기가
  되지 않을까···그가 미국에서의 일을 성공시킬 수가 있으면 승진은
  틀림없을 것입니다··나처럼··」
 
정준호는 그렇게 말하면서 소파로부터 일어서, 마주 보고 앉아 있는
지영의 옆으로 다가와 앉았다.

 

「그렇다 치더라도 걱정인 것은 이곳에 남겨 둔 지영씨와 은영이의 일이
  걱정됩니다···」
「아···」
 
지영은 갑자기 무릎 위에 그의 손이 올려지자 놀랐다.
그러자 준호는 지영의 어깨에 손을 얻고,
그녀의 입술에 들러 붙었던 것이다.

 

지영의 부드러운 입술을 가르며, 준호의 비릿한 타액과 함께 그의 혀가
삽입되어 왔다.
 
준호는 마치 하늘에라도 오르는 기분으로 그녀의 입술을 계속 들이마셨지만 ,

얼굴을 떼어 놓은 바로 그때, 갑자기 지영으로 부터 따귀를 얻어 맞았다.
 
지영은 준호에게 따귀를 올려 붙였지만, 그녀의 눈은 눈물이 고여 물기를 띠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표정이 준호의 포학적인 피를 상기시키는 결과가 되었다.

 

준호는 그대로 소파에 그녀를 밀어 넘어뜨리면서 선명한 손놀림으로 그녀의
손목을 자신의 넥타이를 풀어 묶어 버렸다.
 
그리고 만족하게 저항할 수 없게 된 지영의 배후로 돌아,
그녀의 스웨터를 들어 올리고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덥석 잡아버렸다.

 

유방의 무게와 적당한 탄력이 준호의 손에 전해져 온다.
「아니! 아니···」
「지영아···아이를 낳아 더욱 더 젖이 커졌네?」

 

지영의 가슴을 몹시 거칠게 비비면서 목덜미를 입술로 핧아나갔다.
지영은 자신의 목덜미를 따라 움직이는 준호의 혀의 감촉에 혐오감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작은 쾌감을 느꼈다.

 

이것이 남편 지훈의 애무라면 솔직하게 반응할 수가 있겠지만 그녀 자신도,
 자신의 반응을 인정하고 싶지는 않았다.

 

준호가 입술을 떼어 놓은 목덜미는 타액으로 흠뻑젖어 있었다.
「그런데···이번에는 지영이의 이 큰 가슴을 직접적으로 애무해 줄까」
 
천천히 스웨터를 걷어 올린다.
지영은 입술을 씹으며 신음을 참았다.

 

이윽고 그녀의 유방을 싸고 있는 흰 브래지어가 보이기 시작하고,
브래지어가 감싸고 있는 가슴골짜기가 노출한다.

 

그녀의 아름답고 흰 피부는 준호의 애무에 의해서 얇은 핑크 색으로 물들고
있었다.
 
준호가 흥분한 손놀림으로 브래지어를 젖히자, 흔들리면서 유방이 넘쳐
흘러 나왔다.
 
준호는 금년에 45세가 되지만, 마치 여성 경험이 전혀없는 소년과 같이
흥분하고 있었다.

 

남자라면 누구나 지영과 같이 아름다운 여성,
게다가 타인의 아내의 나체를 눈앞에 대하면 흥분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그러나 여기서 부터가 십대의 소년과 다른 것이다.
준호는 달려드는 흉내도 내지 않았다.
 
지영의 유두는 아이를 낳은후 조금 커지고 있었다.
그 유두를 손가락으로 집어, 강하게 잡아당기며 비틀기 시작했다.
「아···」
 
준호의 유두에의 고문은 용서가 없는 것이었지만,
그러는 중에도 그 아픔이 쾌감으로 변화해 가는 것을 지영은 느꼈다.



「지금부터는 지훈이 녀석은 당분간 돌아오지 않는다.
   그 녀석을 추천한 것은 바로 나 이니까··」
 
지영의 단단해지기 시작한 유두를 반죽하듯이 돌리면서 손에 넣은
사냥감을 어떻게 요리할까 생각하고 있었다.
 
다음에 준호는 유두를 희롱하고 있던 손을 스커트안으로 진입시켰다.


지영은 양 다리를 닫아 저항하였지만 오히려 준호를 더욱 즐겁게 할 뿐이었다.

한 손으로 지영의 하복부를 누르면서 그녀의 엉덩이로부터 손을 진입시켰다.


이렇게 하면 지영이 아무리 다리를 닫아도 비부를 준호의 손으로부터 지킬 수
없다.

 

그리고 드디어 지영의 소중한 부분을 가리고 있는 팬티 위로부터 준호의
손이 닿아 왔다.
「아니···」
 
지영은 가냘픈 소리를 내 보았지만, 신체는 이미 굳어져 버려 이미 저항다운
저항도 할 수 없게 되고 있었다.
 
준호의 손이 닿는 그 부분은 이미 뜨겁고 불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부분을 가리고 있는 천 위로부터 그녀의 균열을 따라 확실히
뒤져 간다.

 

점차 균열에 천이 친숙해 지고, 덧쓰는 손가락끝에는 지영의 보지의
형태를 분명히 감지할 수 있게 되었다.


「어때? 응?」
「아!」


준호는 팬티 위로부터 그녀의 육감이 있는 균열위에서 딱딱해지고 있는
물건을 손가락끝으로 집었다.

 

갑자기 민감한 부분을 집혀진 지영은 크게 허리를 진동시키고 소리를 내었다.
「아-아니, 그만두어!」
 
준호는 손가락으로 잡은 부분을 반죽하듯이 누르면서 돌리자,
그녀는 그 강렬한 쾌감에 굳어지고 있던 신체를 준호에게 맡겨 버렸다.

 

그렇다고 하는 것보다 신체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되었던 것이다.
 
준호가 문지르고 있는 지영의 팬티는 이미 축축한 애액으로 흠뻑 젖고 있었다. 
 
지영은 목의 안쪽 깊숙히까지, 준호의 거대한 페니스가 밀려들어와 날 뛰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 갑자기 발사되는 정액을 먹게 되어 구토를 느꼈지만, 목의 안쪽까지 그의 자지가 막고있어 도저히 뱉어 낼 수가 없었다.
 
그리고 정신을 잃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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